지난해 27일 열린 한미우호협회 주최 한국전 참전용사 희생자 헌화식에서 박선근(왼쪽) 회장과 은종국 이사가 희생자들의 명단이 적힌 패널 앞에 화환을 헌화하고 있다.:사진: 애틀랜타 한국일보
27일 오전 10시 한인회관, 한국전 휴전 68주년 맞아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은 한국전 휴전 68주년을 맞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한국전 기념식 및 희생자에 대한 헌화식을 개최한다.
미 해병대 헬기 조정사로 현재 응급실 닥터로 근무하고 있는 리치 맥코믹 전 연방하원 후보(공화당)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한국전에 참전했다 희생된 740명의 조지아 출신 미군들을 추모하는 한편, 이제는 90세가 넘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또, 박윤주 애틀랜타총영사, 한국전 참전용사회 레이 데이비스 지부와 게인스빌 지부, 래리 엘리스 퇴역 4성장군, 존 카든 조지아주 방위군 사령관, 샘 올렌스 전 조지아주 검찰총장, 김윤철 애틀랜타 한인회장, 한인 국제결혼여성회, 한미우호협회 등이 참석해 헌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은종국 전 한인회장이 제공하는 프랑스 식당 쁘띠뜨 비올렛이 만든 캐더링 중식과 미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이근수 명예회장이 커피 및 도넛 간식을 제공한다.
참석자는 이메일 PresidentialOfficePark@gmail.com 혹은 전화 770-458-7000로 담당자 샤론 우드선에게 사전 예약해야 한다.
한인회관 주소: 5900 Brookhollow Parkway, Norcross, GA 30071
워싱턴 DC 번화가에서 2명의 시민이 총에 맞아 다쳤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음식점을 비롯해 상점이 밀집한 시내 중심 로건 서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2명의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총상을 입었지만 의식이 있었고 호흡도 가능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미국에서 급증하는 총기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로건 서클에서는 한 주 전에도 총기 난사로 한 명이 사망했다고 WP는 지적했다.경찰은 피해자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목표였고, 다른 한 명은 거리를 지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검은색 구형 혼다 시빅 자동차를 타고 달아난 라임색과 노란색 스웨터를 입은 용의자를 쫓고 있다.
목격자들은 오후 8시를 막 넘겨 검은색 승용차가 천천히 움직이더니 젊은이들을 향해 총을 세 차례 잇달아 발사했다고 증언했다.현장을 목격한 클리포드 오트만(36)은 “전쟁터에 있는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사상 최강의 전염력을 가진 호흡기 질환 가운데 하나라고 보건 당국이 진단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로셸 월렌스키 미국질병예방통제센터(CDC) 국장은 22일 언론 브리핑에서 “델타 변이는 기존에 퍼진 변이보다 더 공격적이고, 훨씬 더 전염력이 높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것은 우리가 아는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 가운데 가장 전염력이 높은 것 중 하나”라면서 “경력이 20년인 내가 봐도 그렇다”고 말했다.
CNBC는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변이 전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보다 비강에 최대 1천배나 많은 바이러스를 지니게 되는 까닭에 전염력이 높아진다는 최근 연구결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델타 변이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면서 유전자 분석이 이뤄지는 감염사례 중 83% 이상을 차지했다.이 여파로 전체 확진자도 급증해 최근 일주일 평균 하루 확진자가 지난주 대비 53%가량 증가한 3만7천674명을 나타냈다.
월렌스키 국장은 “이 바이러스는 스스로 느슨해질 요인이 전혀 없다”면서 “그것은 다음 차례로 감염시킬 취약한 사람을 여전히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전염병 대유행에서 또 하나의 중대기로에 놓였다”면서 “확진자가 증가세로 돌아섰고, 곳곳에서 일부 병원은 한계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델타 변이는 인도에서 처음 발견돼 각국으로 급속히 확산 중으로, 초기 변이이던 알파 변이(영국발)보다 전염력이 40∼60%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앞서 CDC는 지난달 15일 델타 변이를 ‘관심 변이’에서 ‘우려 변이’로 경계수위를 격상했다.
올 여름 가기전에 수영 곡 배운다. 오늘은 킥판 차기와 자유형 기초. 조금 수영을 하는 사람도 이걸 보고 원리를 잘 파악하면 될 듯 하다. 보면 바로 알듯한데 수영장에서 막상하려하면 “머지? (뭐지?)”라고 혼동되기 시작하니, 아예 스마트 폰을 수영장 바깥 가장자리에 놓고, 보고 또 하고, 보고 또하는게 꿀팁이다.
인터넷신문의 장점을 살려 ‘수영하는 법’ 을 동영상으로 연재하니 올 여름이 가기전에 시원하게 수영 한번 배워보자.
한국에서 100만 뷰를 넘긴 수영계의 BTS,이현진 수영 클래스를 옮겨왔다. 이현진 수영 구독! 좋아여! 알람설정! <편집자주>
민주평화통일 본부 김동우 상임위원이 22일(목)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애틀랜타 방문 간담회 및 간증회를 가졌다.
김동우 상임위원은 “내 인생에서 하나님을 빼놓고는 어느 것도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자신이 파라과이로 이민간 후 쿠바에서 상공인으로 성공한 이야기들을 간증했다.
전력, 기후, 날씨 등 부지런한 한인들이 비지니스를 하기에 기반 산업시설이 전무한 쿠바 카스트로 정권하에서 무역업을 하는동안 순간순간 하나님의 이끄심을 체험했다며 감사해 했다.안경테 수출업으로 승승장구하던 김동우 상임위원은 “그러나 지난 5월 갑자기 코로나19에 감염돼 생사의 고비를 맞아 사경을 헤매던 중 기적적으로 소생했다.”고 밝혔다
김 상임위원은 “이제는 세계 각처를 돌며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하기 원한다.”면서 “이전에는 내가 잘나서 돈도 벌고 대접도 받고 했던 것 같았는데, 사업의 어려움과 이혼으로 치닫을 뻔한 가정의 갈등 등을 통해 모두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연단이었다는 것을 깨닫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택함받은 청지기로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증회에는 김 위원의 아내 김미하 씨도 참석했다.
김동우 상임위원은 30세 나이에 서강대에 입학, 만학도로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시대적 명제에 부응해 한국과 중남미에 ‘엠펠로스 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하고 쿠바 , 멕시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2006년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후 수출 1천만 달러를 달성해 1천만달러 수출탑 상도 수상했다. 또 한국-쿠바 문화친선협회 명예회장, 쿠바-한인 친선협회장, 쿠바 한글학교를 설립하는 등 활발한 지역 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 세계 상공인 총연합회 멕시코 쿠바 총회 등을 개최했으며, 현재 뉴욕 우리교회 시무장로로 활동하고, 뉴욕 청소년센터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홍기 상공의 회장은 “김 상임위원은 전형적인 자수성가입지전적인 인물로 단단한 사업가가 하나님께 자복하기까지의 과정이 마음으로 많이 다가왔다.”고 밝혔다.
최병일 미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장은 “김동우 상임위원은 1978년 파라과이로 이민을 가, 사업가로 성공했고 쿠바, 멕시코, 파나마 등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늘 간증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애틀랜타 조지아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 세계 한인상공인 총연합회 동남부지회, 민족화해협력 범 국민협의가 주최했다.
이재승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전 회장은 김동우 위원에게 조지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으며 데레사 김 나라사랑 어머니회 전 회장은 손수 만든 부채 콜렉션을, 상공의 미셸 강 부회장은 귀넷카운티 기념품을 전달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행사후 기념 쵤영. (앞줄 중앙 김동우 상임위원)사진: KNewsAtlanta.com최병일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KNewsAtlanta.com(왼쪽부터) 이재승 전 상공의 회장이 조지아 명예 시민증을 김미하 여사와 김동우 상임위원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 :knewsatlan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