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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광복절행사 오후 2시, 가을 코페엔 웅변대회도?

준비모임: 사진제공: 애틀랜타한인회

애틀랜타 한인회는 23일(금)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에서 각 단체장들과 3분기 단체장 회의 및  8.15 광복절 기념식과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모임을 가졌다.

한인회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8.15 광복절 행사는 당일 오후 2시에 광복절 기념식을 열고 2부 순서로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또 코리안페스티벌 전야제와 패션쇼는 9월24일 저녁에 열리며 트릇 별잔치도 열고, 다음날인 25일 오후1시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 코리안페스티발은 노래자랑 한마당, 가족 한복패션쇼, 웅변대회, 국악한마당, 요들송 –이은경과 알프스 요들 친구들, K-POP 경연대회, 어린이 노래자랑, 궁중의상 패션쇼, 쥬니어MR & MS 코리아 선발대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준비모임에는 김윤철 회장, 김상국 수석 부회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이홍기 회장, 월남참전용사회 조영준회장, 라이온스 아리랑 스페셜리니 클럽 김기수 회장, 나라사랑어머니회 황혜경 회장, 흥사단 김학규 회장, 난클럽 임군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미우호협회 27일 휴전협정일 맞아 한국전 헌화식 연다

지난해 27일 열린 한미우호협회 주최 한국전 참전용사 희생자 헌화식에서 박선근(왼쪽) 회장과 은종국 이사가 희생자들의 명단이 적힌 패널 앞에 화환을 헌화하고 있다.:사진: 애틀랜타 한국일보

27일 오전 10시 한인회관, 한국전 휴전 68주년 맞아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은 한국전 휴전 68주년을 맞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한국전 기념식 및 희생자에 대한 헌화식을 개최한다.

미 해병대 헬기 조정사로 현재 응급실 닥터로 근무하고 있는 리치 맥코믹 전 연방하원 후보(공화당)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한국전에 참전했다 희생된 740명의 조지아 출신 미군들을 추모하는 한편, 이제는 90세가 넘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또, 박윤주 애틀랜타총영사, 한국전 참전용사회 레이 데이비스 지부와 게인스빌 지부, 래리 엘리스 퇴역 4성장군, 존 카든 조지아주 방위군 사령관, 샘 올렌스 전 조지아주 검찰총장, 김윤철 애틀랜타 한인회장, 한인 국제결혼여성회, 한미우호협회 등이 참석해 헌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은종국 전 한인회장이 제공하는 프랑스 식당 쁘띠뜨 비올렛이 만든 캐더링 중식과 미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이근수 명예회장이 커피 및 도넛 간식을 제공한다. 

참석자는 이메일 PresidentialOfficePark@gmail.com 혹은 전화 770-458-7000로 담당자 샤론 우드선에게 사전 예약해야 한다.

한인회관 주소: 5900 Brookhollow Parkway, Norcross, GA 30071

<유진 리 대표기자>

귀넷, 오늘 (24일) 학생들에 예약없이 무료 백신 접종

학생 백신

사진: NEWS18.COM

오전9시-정오, 베스트프렌드 파크, 12세~17세 학생 대상

첫 50명에게 학용품 가득한 배낭 선물

귀넷카운티는 개학을 앞두고 오늘 (24일) 오전9시부터 낮 12시까지 12세에서 17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크로스 베스트프렌드 파크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개학 전 감염자 비율을 낮추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 첫 50명의 아이들에게 학용품으로 가득 찬 배낭을 선물로 선사하며 일반 학생 모두에게 또 무료 음식도 제공한다.

귀넷, 뉴턴, 록데일 카운티 보건국은 화이자 백신을 학생들에게 예약없이 투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은 조지아에서 12세 이상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화이자 백신은 현재 12세에서 17세 사이 어린이를 위한 유일한 백신이다.

귀넷 카운티의 학생들은 8월 4일부터 학년별로 순차적 개학식을 갖는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또 귀넷 및 뷰포드 시 공립학교는 개학 후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을 방침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워싱턴 DC 중심가에서 ‘탕탕탕’…일주일만에 또 총기사건

총격 사건이 발생 직후 워싱턴 DC 로건 서클[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워싱턴 DC 번화가에서 2명의 시민이 총에 맞아 다쳤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음식점을 비롯해 상점이 밀집한 시내 중심 로건 서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2명의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총상을 입었지만 의식이 있었고 호흡도 가능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미국에서 급증하는 총기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로건 서클에서는 한 주 전에도 총기 난사로 한 명이 사망했다고 WP는 지적했다.경찰은 피해자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목표였고, 다른 한 명은 거리를 지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검은색 구형 혼다 시빅 자동차를 타고 달아난 라임색과 노란색 스웨터를 입은 용의자를 쫓고 있다.

목격자들은 오후 8시를 막 넘겨 검은색 승용차가 천천히 움직이더니 젊은이들을 향해 총을 세 차례 잇달아 발사했다고 증언했다.현장을 목격한 클리포드 오트만(36)은 “전쟁터에 있는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델타변이, 사상최강 전염력 지닌 호흡기질환” 진단

사진:imbc 자료사진

CDC 국장 “지금이 대유행의 중대기로” 경고

콧속 바이러스 1천배…미국에선 벌써 지배종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사상 최강의 전염력을 가진 호흡기 질환 가운데 하나라고 보건 당국이 진단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로셸 월렌스키 미국질병예방통제센터(CDC) 국장은 22일 언론 브리핑에서 “델타 변이는 기존에 퍼진 변이보다 더 공격적이고, 훨씬 더 전염력이 높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것은 우리가 아는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 가운데 가장 전염력이 높은 것 중 하나”라면서 “경력이 20년인 내가 봐도 그렇다”고 말했다.

CNBC는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변이 전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보다 비강에 최대 1천배나 많은 바이러스를 지니게 되는 까닭에 전염력이 높아진다는 최근 연구결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델타 변이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면서 유전자 분석이 이뤄지는 감염사례 중 83% 이상을 차지했다.이 여파로 전체 확진자도 급증해 최근 일주일 평균 하루 확진자가 지난주 대비 53%가량 증가한 3만7천674명을 나타냈다.

월렌스키 국장은 “이 바이러스는 스스로 느슨해질 요인이 전혀 없다”면서 “그것은 다음 차례로 감염시킬 취약한 사람을 여전히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전염병 대유행에서 또 하나의 중대기로에 놓였다”면서 “확진자가 증가세로 돌아섰고, 곳곳에서 일부 병원은 한계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델타 변이는 인도에서 처음 발견돼 각국으로 급속히 확산 중으로, 초기 변이이던 알파 변이(영국발)보다 전염력이 40∼60%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앞서 CDC는 지난달 15일 델타 변이를 ‘관심 변이’에서 ‘우려 변이’로 경계수위를 격상했다.

[영상]올 여름 수영 꼭 배운다 <2>“킥판 차기-자유형 초보”

킥 하기 /이현진 수영 클래스 캡쳐

올 여름 가기전에 수영 곡 배운다. 오늘은 킥판 차기와 자유형 기초. 조금 수영을 하는 사람도 이걸 보고 원리를 잘 파악하면 될 듯 하다. 보면 바로 알듯한데 수영장에서 막상하려하면 “머지? (뭐지?)”라고 혼동되기 시작하니, 아예 스마트 폰을 수영장 바깥 가장자리에 놓고, 보고 또 하고, 보고 또하는게 꿀팁이다.

인터넷신문의 장점을 살려 ‘수영하는 법’ 을 동영상으로 연재하니 올 여름이 가기전에 시원하게 수영 한번 배워보자.

한국에서 100만 뷰를 넘긴 수영계의 BTS,이현진 수영 클래스를 옮겨왔다. 이현진 수영 구독! 좋아여! 알람설정! <편집자주>

“사업가에서 청지기의 삶으로 변화됐습니다!”

김동우 전 평통본부 상임위원이 간증하고 있다. / 사진: KNewsAtlanta.com

남미 수출대부 김동우 평통본부 상임위원 애틀랜타 방문

애틀랜타 상의 초청 간담회 및 간증시간 가져

민주평화통일 본부 김동우 상임위원이 22일(목)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애틀랜타 방문 간담회 및 간증회를 가졌다.

김동우 상임위원은 “내 인생에서 하나님을 빼놓고는 어느 것도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자신이 파라과이로 이민간 후 쿠바에서 상공인으로 성공한 이야기들을 간증했다.

전력, 기후, 날씨 등 부지런한 한인들이 비지니스를 하기에 기반 산업시설이 전무한 쿠바 카스트로 정권하에서 무역업을 하는동안 순간순간 하나님의 이끄심을 체험했다며 감사해 했다.안경테 수출업으로 승승장구하던 김동우 상임위원은 “그러나 지난 5월 갑자기 코로나19에 감염돼 생사의 고비를 맞아 사경을 헤매던 중 기적적으로 소생했다.”고 밝혔다

김 상임위원은 “이제는 세계 각처를 돌며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하기 원한다.”면서 “이전에는 내가 잘나서 돈도 벌고 대접도 받고 했던 것 같았는데, 사업의 어려움과 이혼으로 치닫을 뻔한 가정의 갈등 등을 통해 모두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연단이었다는 것을 깨닫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택함받은 청지기로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증회에는 김 위원의 아내 김미하 씨도 참석했다.

김동우 상임위원은 30세 나이에 서강대에 입학, 만학도로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시대적 명제에 부응해 한국과 중남미에 ‘엠펠로스 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하고 쿠바 , 멕시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2006년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후 수출 1천만 달러를 달성해 1천만달러 수출탑 상도 수상했다. 또 한국-쿠바 문화친선협회 명예회장, 쿠바-한인 친선협회장, 쿠바 한글학교를 설립하는 등 활발한 지역 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 세계 상공인 총연합회 멕시코 쿠바 총회 등을 개최했으며, 현재 뉴욕 우리교회 시무장로로  활동하고, 뉴욕 청소년센터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홍기 상공의 회장은 “김 상임위원은 전형적인 자수성가입지전적인 인물로 단단한 사업가가 하나님께 자복하기까지의 과정이 마음으로 많이 다가왔다.”고 밝혔다.

최병일 미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장은 “김동우 상임위원은 1978년 파라과이로 이민을 가, 사업가로 성공했고 쿠바, 멕시코, 파나마 등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늘 간증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애틀랜타 조지아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 세계 한인상공인 총연합회 동남부지회, 민족화해협력 범 국민협의가 주최했다.  

이재승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전 회장은 김동우 위원에게 조지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으며 데레사 김 나라사랑 어머니회 전 회장은 손수 만든 부채 콜렉션을, 상공의 미셸 강 부회장은 귀넷카운티 기념품을 전달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행사후 기념 쵤영. (앞줄 중앙 김동우 상임위원) 사진: KNewsAtlanta.com
최병일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KNewsAtlanta.com

(왼쪽부터) 이재승 전 상공의 회장이 조지아 명예 시민증을 김미하 여사와 김동우 상임위원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 :knewsatlanta.com

[영상]올여름 수영 꼭 배운다 – “수영하며 숨쉬는 법”

사진:LITTLE FINS.

중복이 지나고 개학전 한인들의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얼마 안남았건만 바다나 강에서, 호수에서, 수영장에서 조용히 물만 바라보는 사람이 있으니, 이름하여 ‘맥주병’.

인터넷신문의 장점을 살려 ‘수영하는 법’ 을 동영상으로 연재하니 올 여름이 가기전에 시원하게 수영 한번 배워보자.

한국에서 100만 뷰를 넘긴 수영계의 BTS,이현진 수영 클래스를 옮겨왔다. 이현진 수영 구독! 좋아여! 알람설정! <편집자주>

“애들이 무슨 선택권이 있나?” 바이든 ‘드리머’ 입법 촉구

CNN 타운홀 행사 출연한 바이든 대통령 [AFP=연합뉴스]

“부모 따라온 불법체류 청소년 보호 필요”…한국계 드리머도 많아

“부모 따라온 아이가 무슨 선택권 있나?” 바이든 의지 ‘드리머’ 입법 표명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다카) 제도를 유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CNN 방송이 마련한 타운홀 행사에서 최근 텍사스의 한 연방판사가 다카 제도에 대해 대통령 행정권한을 과도하게 동원했다며 불법이라고 판결한 것과 관련해 “그냥 내버려 두진 않겠다”며 강한 어조로 이런 입장을 밝혔다.

다카는 부모를 따라 어린 시절 미국에 와 불법체류하는 이들에게 추방을 면하고 취업을 할 수 있게 한 제도로, 2012년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으로 있던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만들어졌다.

등록된 수혜자 대부분이 중남미 출신이고 아시아에서는 한국 출신이 가장 많다. 이 제도의 수혜자를 ‘드리머'(Dreamer)라고 부른다.

바이든 대통령은 타운홀 행사에서 이 아이들은 어릴 때 리오그란데강을 건너면서 엄마, 아빠로부터 합법적으로 미국에 간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리오그란데강은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의 강으로 불법 이민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로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 아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느냐. 이 아이들은 정말 아무런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이런 청소년들이 훌륭한 아이이고 미국에서도 자기 일을 잘 해내고 있다고 한 뒤 이들의 권리를 인정할 법안이 필요하다면서 이민 문제에 강성인 공화당의 협력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미국에서 머물 수 있어야 한다”고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월 다카 수혜자들에게 3년 뒤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이민제도 개혁안을 내놓은 바 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22일 다카 수혜자, 불법 체류 청소년, 이민권 운동 단체 등과의 간담회를 공식 일정에 포함하는 등 드리머 제도 유지를 위한 힘 보태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