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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 이젠 기업이 나선다 – 구글, 애플 등 지침 발표

캘리포니아주 마운티뷰 구글 본사[AP]

구글 등 미 기업들, 백신접종 의무화, “마스크 써라’ 지시도

구글, 백신 명령에 사무실 복귀 연기…애플은 매장 마스크 의무화

뉴욕주·푸에르토리코 등 지방정부도 동참…연방정부도 내일 발표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을 비롯한 미국의 기업과 주정부들이 속속 코로나19 백신 접종 또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나섰다.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앞두고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다시 감염자가 늘어나는 상황을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된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28일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사무실 복귀 시점을 10월로 연기한다는 내용의 사내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피차이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사무실 복귀 시점을 9월 1일에서 10월 18일로 연기한다면서 사무실이 완전히 다시 문을 열 때까지 모든 근로자는 예방 접종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본사와 미국 내 다른 지역 사무실에 이 방역 지침을 우선 적용하고 40여 개 나라에 있는 해외 사무실의 경우 현지 법령과 여건 등을 고려해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피차이 CEO는 “백신 접종은 앞으로 몇 달 동안 우리 자신과 지역 사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구글에 앞서 애플은 델타 변이 확산을 고려해 이달 초 사무실 재개 시점을 9월에서 10월로 변경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입수한 사내 메모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내 대부분의 매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고, 매장 직원들에게 백신을 맞으라고 권고했다. 다만 구글처럼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는 않았다.

애플은 “백신 접종이 가능한 모든 사람이 주사를 맞을 것을 권장한다”며 “제발 의사에게 가서 여러분을 위해 무엇이 올바른 일인지를 결정해달라”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구글과 마찬가지로 미국 내 제작 현장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고 연예 전문매체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미 자동차회사 포드는 국외 출장 계획이 있는 직원들에게 반드시 백신을 맞으라고 지시했고, 델타 변이가 확산하는 미주리주와 플로리다주의 근로자들과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도 재도입했다.

주정부들도 공무원들을 상대로 백신 접종을 압박하고 나섰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주 공무원들에게 백신 접종 증명서를 가져오지 않으면 매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뉴욕주에서 운영하는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은 반드시 백신을 접종할 것을 의무화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보건부도 주립 시설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일부 예외 대상을 제외하면 9월30일까지 백신을 다 맞으라고 지시했다.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도 모든 공무원이 다음달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시가 공무원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를 선언한 지 이틀 만에 다른 지방정부들도 여기에 가세한 셈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도 29일 모든 연방정부 직원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이와 별도로 미 국방부는 코로나19 감염률이 높은 지역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AARC 지수예 회장, 총격사고 모금 7만달러 NCF에 전달

총격사건 직후부터 약 4개월가 모금한 총 7만여불, 내셔날 컴패션 펀드에 전달

미 전역에서 1062명 모금에 참가, 개인 1명당 평균 65.97달러 기부

사진: 지수예 회장/ KNewsAtlanta.com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 (AARC, 회장 지수예)는 지난 3월16일 발생한 비운의 스파 총격 사건 희생자 가족과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고펀드미를 개설해 온라인 모금 활동을 통해 모은 $70,068를 내셔날 컴패션 펀드에(NCF)에 전달했다.

이 전달식은 애틀랜타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와 애틀랜타 커뮤니티 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이루어졌으며 AARC의 고펀드미 캠페인은 총격사건 즉후 시작해 지난 7월6일 마감됐다.

지수예 회장은 21일 “총격사건 다음날인 3월 17일 부터 GoFundMe 사이트를 통하여 희생자 가족들과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하여 7월 6일까지 $70,068을 모금하게 됐다. 이 금액은 전국에서 참여한 1,062명의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연민의 결정체이며, 우리는 전액을 희생자 가족과 범죄 피해자들을 지원하고자 내셔날 컴패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 회장은 또 “총격 사건의 8명의 희생자 중 6명은 아시아 여성이었다.”면서 “사회 정의와 사회사업의 실천은 많은 분들의 진실한 참여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쉽지않은 긴 여정이다. 가족을 잃고 범죄 피해의 두려움에 헤매던 범죄 피해자들에게 재정적으로, 정신적으로 빛이 되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갚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는 1997년 3월에 비영리기관으로 공식적으로 조지아 정부에 등록하고, IRS로부터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식 인정된 단체로 지난 24년동안 꾸준히 가난하고 부족한 이웃들 옆에서 경제적, 물질적, 심리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정신 건강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센터측 관계자는 “우리의 사명인 이웃 사랑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 혹은 저희들이 하고 있는 사회 사업에 관한 질문이 있으시면 770-270-0663 으로 연락주시기 바라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쌤의 건강칼럼]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

오경석 (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코로나사태 초기부터 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에서 사람에게 감염된 자연발생설이 진실처럼 알려져 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의혹이 제기 되었고 최근에는 세계보건기구에서 2차로 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6월 29일 미국 의회 코로나관련 청문회에 스티븐 퀘이 박사가 자신이 작성한 193페이지 보고서 내용을 중심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실험실 기원에 대해 증언했던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컬럼에서 지칭하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코비드19의 원인인SARS-CoV2 바이러스를 의미합니다.

첫번째 우한시장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환자 4명, 그 시장에서 직접 판매되는 457종류 동물, 그 시장에 유통업체로부터 들어온 616종류 동물, 우한시장에서 팔리는 동물과 비슷한 남중국 지역의 야생동물 1,864종류 동물 등을 조사한 결과 어디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과학자들이 209종류의 8만마리 동물을 검사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즉 이 두가지 결과만 놓고 보면 사람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옮기는 숙주가 없다는 뜻입니다.

세번째 2019년12월 29일 이전에 우한시 인근 병원에 보관중인 9,952개의 혈액샘플을 조사했는데 코로나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코로나바이러스가 자연 발생적이라면 적어도 12월 29일 이전에 한 건이라도 감염사례가 있어야 합니다.

네번째 전에 사스나 메르스는 50-90% 정도 동물과 사람간에 감염사례가 보고되었는데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는 100% 사람간의 감염사례만 보고되었습니다. 이 현상은 동전을 249번 던져서 모두 앞면만 나올 확률로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섯번째 코로나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잘려나가는 퓨린 분열(Furin cleavage)에 CGG-CGG라는 독특한 유전자 코돈쌍이 있는데 이는 자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즉 인위적인 바이러스 조작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섯번째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세포와 반응하는 부위가 99.5% 효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사스의 경우 17%에 불과합니다. 사스와 코로나바이러스는 80% 이상 비슷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곱번째 벌 독성 성분인 Melittin 단백질과 비슷한 단백질이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발견되었습니다.스티븐 퀘이박사는 현재 제약회사에서 연구자로 근무하며 오랜 기간동안 해당분야에서 유수한 논문을 발표했고 업적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의 주장은 상당히 신뢰할만 합니다.

이상의 발표대로라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순순하게 자연적으로 발생되었을 가능성은 낮고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바이러스가 사고로 유출되었는지 고의로 퍼뜨려졌는지는 또 다른 이슈입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장애인체육회, 윤아람 교수 초청 좌담회 연다

윤아람 교수 초청, 28일 오후 3시 샤인커뮤니티센터에서

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 및 교사, 시니어대상으로 누구나 환영

장애인 체육회 토요하이킹/사진제공: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지적 발달 장애인, 어린이 그리고 시니어들의 효율적인 스포츠 활동에 대한 바람직한 방법을 제시하는 전문가 초청 좌담회가 열린다. 

동남부 장애인 체육회(회장 천경태)는  ‘효율적 스포츠 활동을 위한 전문가초청 좌담회’를 29일(목) 오후 3시 샤인커뮤니티센터 열고, 강사에는 윤아람 교수 (알바니 주립대학)가 나선다고 밝혔다.  

천경태 회장은 “장애인체육회가 스포츠 사역에 중점을 두고있는데, 특별히 참가대상으로 지적발달 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과 전문 사역자들, 어린이들과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있는 각 분야별 교사나 사역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좌담회는 All is number !! (스포츠는 숫자로 말한다), 연령대별 운동의 기준: 지적발달 장애인, 어린이, 시니어를 위한  효율적 운동의 핵심사항, 신체활동 가이드라인,  체육활동의 이점,  체육활동의 증진방안, 운동 프로그램 작성법(분석-선택-빈도-순서-강도-운동량-휴식), 부모 및 지도자의 역할 등의 주제로 진행 될 예정이다.

초청 강사인 윤아람 교수는 스포츠 과학과  스포츠 생리학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알바니주립대학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다음은 장소 및 일정  

1) 좌담회 일정

일시 : 7/29(목요일) 오후 3시

장소 : 샤인커뮤니티센타 (1795 Buford Hwy. Duluth, GA 30097)

문의 )o 샤인커뮤니티 : Mary 임 / 847-722-3725 /  동남부장애인체육회 : 천경태 / 678-362-7788

<유진 리 대표기자>

“모든 이에게 평화와 안식을” 정전 기념일에 열린 헌화식

한미우호협회, 매년 한국전 참전용사 헌화식 열어

한국전 참전용사, 주 방위군 사령관, 박윤주 총영사 등 참석 인사말 감사말 전해

6.25 한국전기념일은 기억해도 7.27 정전협정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정전 협정일은 참전용사들에게는 전장의 공포와 두려움에서 죽이고 죽이는 전쟁의 참혹한 상황에서 해방되는 구원의 날이기도 했다.

27일(화) 오전 한미우호협회(AKFS, 회장 박선근)는 한국전 참전 전몰용사 추모 헌화식을 열었다. 한미우호협회는 오랜기간동안 이 행사를 개최해 왔고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 19여파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제한된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기도 했다.

이날 헌화식은 조지아주 7선거구 연방하원선거 공화당 후보였던 리치 맥코믹(Rich McCormick) 박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740명의 참전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패널 앞에 총영사관, 미참전용사회, 조지아주방위군, USO조지아, 애틀랜타한인회, SK배터리, 한인국제결혼여성회, 미동남부외식협회, 한미우호협회 등이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헌화식은 박선근 회장의 소개말로 시작되어 김보라 양이 미국과 한국 국가를 부르고, 지미 버넷(Jimmy Burnette) 스와니 시장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한 뒤, 카를로스 호세 전(Carlos Jose Chun) 목사가 기도 했다.

이어 폴 김(Paul Kim) AKFS 부회장이 참석한 한국전 참전 생존용사를 한 명씩 호명하면 이어 화동인 김보라, 나라(4세) 자매가 참전용사들에게 꽃을 전달하고 포옹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래리 엘리스 예비역 장군이자 AKFS 전 이사장이 개막사를,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가 추모사를, 토마스 카든(Thomas Carden) 조지아 방위군 소장이 축사를, 김윤철 애틀랜타한인회장이 환영사를 했고, 샘 올렌스 전 조지아주 법무장관이 축사를 전했다.

답사에 나선 노먼 보드(Norman Board) 한국전참전용사회장은 “나는 1950년 6월6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5개월 뒤인 1950년 11월2일 한국 원산에 도착했다. 같은해 11월27일 밤에 겪은 일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날은 추수감사절 기간이었는데, 10만명이 넘는 중공군이 밀려들어왔고 우리 부대에서만 그날 밤에 350 여 명이 사망했다. 너무나 시신들이 많아 챙겨줄 수도 없었다.”라고 회고했다.

보드 회장은 또 “내 졸업동기들 중 7명을 한국전에서 잃었다. 나의 전우이자 동료인 잭 슐런이 2주 전에 운명했다. 함께 묵념을 드리자.”라고 말해 장내를 숙연케했다.

이날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 이근수 명예회장이 커피 및 도넛을 제공했으며, 순서가 끝난 후에는 은종국 전한인회장의 후원으로 프랑스 식당 쁘띠뜨비올렛의 캐더링 점심식사가 제공됐다. 

행사 뒤 초대해주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는 노병들에게 박선근 회장은 “매년 7월27일은 주말이던 연휴이던 관계없이 정전기념일 행사를 한다.”고 답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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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이 740명의 참전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패널 앞에서 감상의 뜻을 전하고 있다./사진 : KNewsAtlanta.com

<동영상>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가 헌화하고 있다. /동영상: KNewsAtlanta.com
정전협정기념일 및 한국전참전용사 헌화식 /사진 : KNewsAtlanta.com
행사를 마치고 ../사진 : KNewsAtlanta.com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이 생일을 맞은 참ㅈㄴ용사들에게 축하 카드를 전하고 있다./사진 : KNewsAtlanta.com
화동 김나랑양이 참전용사에게 꽃을 달아주고 있다. /사진 : KNewsAtlanta.com
행사 음악을 맡은 바이올린 2중주팀(뒷줄) . 애국가와 미국구가를 부른 김보라 양(앞줄 우측), 옆에 화동 김나라양 /사진 : KNewsAtlanta.com
개막사를 전하는 래리 엘리스 예비역 장군 /사진 : KNewsAtlanta.com
(왼쪽부터) 토마스 카든 조지아 방위군 소장, 래리 엘리스 예비역 장군 , 박윤주 총영사, 박선근 회장 /사진:KNewsAtlanta.com

“불편해도 참자 ~” 귀넷공립학교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귀넷학교들은 이번 가을 새학기에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한다. /사진:AJC

접종 마쳤어도 마스크 써야, 풀턴은 곧 발표 예정

내달 2일까지 대면/온라인 수업 선택 해야

귀넷카운티 교육청은 백신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학교, 스쿨버스 등에서 모든 학생, 교직원, 방문자 등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이 같은 방침 변경에 따라 학생들은 내달 2일까지 학교에 연락해 온라인 학습 또는 대면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지역은 애틀랜타, 클레이턴, 디캡교육청 등이며, 캅과 마리에타 교육청은 마스크 착용을 선택사항으로, 풀턴 사항은 조만간 마스크착용에 대해 공고할 예정이다.

풀턴교육청은 “현재 보건 관계자들과 교육청 수뇌부가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최대한 빨리 새 내용을 학생과 부모들에게 통고하겠다”고 밝혔다.

귀넷의 결정은 27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학교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새 지침 발표에 따른 것인데, 현재 12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백신접종 승인이 나지 않은 생태라 초등학교와 중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백신 미접종 상태이다. 

귀넷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더라도 양측 모두 마스크를 썼다면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학생들은 실외, 밴드 및 체육 수업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귀넷 교육청과 귀넷 보건국은 8월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3시-7시에 걸쳐 디스카버리 고교에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올 여름 수영 꼭 배운다 <4>“팔돌리기-자유형 초보”

올 여름 가기전에 수영 꼭 배운다. 오늘은 자유형 팔돌리기와 롤링에 대해 배워 본다. 보면 바로 알듯한데 수영장에서 막상하려하면 “머지? (뭐지?)”라고 혼동되기 시작하니, 아예 스마트 폰을 수영장 바깥 가장자리에 놓고, 보고 또 하고, 보고 또하는게 꿀팁이다.

인터넷신문의 장점을 살려 ‘수영하는 법’ 을 동영상으로 연재하니 올 여름이 가기전에 시원하게 수영 한번 배워보자.

한국에서 100만 뷰를 넘긴 수영계의 BTS,이현진 수영 클래스를 옮겨왔다. 이현진 수영 구독! 좋아여(요)! 알람설정! <편집자주>

[영상] 장사의 신 – 신박한 중국 상술

닭 한마리에 30원에 팔고 있는 견공옆에 20원에 팔고 있는 여인이 나타나자, 견공은 15원으로 일단 가격을 내린다. 아니나 다를까 옆의 여인은 닭 한마리에 10원으로 다시 가격을 내리니…

지켜보던 견공은 그 닭을 10원에 사버린다. 닭을 다 팔아버린 여인이 자리를 정리하고 떠나는 찰라, 견공은 50원에 닭 2마리를 바로 팔아버린다.

누가 이익일까? 누가 손해일까?

장사와 사업은 순간순간 전략적이야 한다.

[촛점] 스파 총격범 형량이 체로키와 풀턴이 다르다면?

사진: 구글링

한인 4명을 포함 총 8명을 총격 살해한 로보트 아론 롱에 대한 선고가 27일 체로키 카운티 법정에서 형량협상에 의해 4개 죄목에서 가석방없는 종신형과 35년 추가형량이 선고되자, 8월 6일이나 이전에 열릴 풀턴카운티 공판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 만약 풀턴카운티 법원이 사형을 언도하게 되면 체로키와 풀턴카운티에서 내려진 형량이 다르게 되는데 이 경우 어떻게 형이 집행되는지 많은 한인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27일 오후, 전 귀넷카운티 판사로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둘루스시 현직 판사로 재임하고 있는 이정헌 변호사와 전화 인터뷰 통해 이에대해 알아 봤다. 다음은 일문 일답.

  • 왜 두개 카운티에서 재판을 하나?

(이정헌 판사, 이하 “이”) “사건이 발생한 장소의 관할 지역이 각각 달라 그렇게 심리가 열릴 수 있다.”

  • 체로키 카운티 법정은 형량협상에 의해 없는 종신형과 추가로 35년 형을 선고 했다. 만약 풀턴 카운티에서 사형을 선고하면, 형이 낮은 종신형으로 복역하게되는가? 어덯게 되나?

(이) “그렇지 않다. 만약 풀턴 카운티 판사가 사형(DEATH SENTENCE)를  선고하면 높은 형량인 사형을 당하게 된다.”

  • 이번 체로키카운티 에서는 형량 협상(Plea Deal)을 했다. 일반적인 중범죄의 재판 과정은 어떠한가?

(이) “일단 배심원 앞에서 유죄인지 무죄인지를 가리는 공판이 열린다. 배심원들이 유죄라고 판결하면 판사가 법적 절차를 거쳐 형량 판결을 내리게 되는데, 이경우에도 배심원들이 참여 할 수 도 있다. 이번 체로키 카운티 판결은 로버트 롱이 살인 및  4개의 혐의에 대해 본인이 유죄라고 인정하고 검사측과 협상을 벌여 이후의 과정없이 신속하게 이루어 졌다.”

  • 풀턴 검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사형과 증오범죄로 구형하겠다고 밝혔다. 가능성은?

(이) “재판을 지캬봐야 한다. 검사는 모든 증거와 죄질에 합당한 형을 요구(구형)  할 수 있고, 판사는 이에대해 변호인측의 답변을 듣고 최종 판결을 내리게 된다. 검사가 사형을 구형하겠다고 해서 사형이 되는 것은 아니다. 풀턴 판사는 이번 체로키 법원의 판결문도 꼼꼼히 살필 것이고 여러 증거들을 토대로 판결을 내릴 것이다. 풀턴 카운티에서 어떤  판결이 날지 예측할 수는 없고 이번 체로키 법정 판결이 어느정도 작용할지도 예상하기 어렵다.” 

  • 그럼 풀턴에서도 종신형이나 무기 등의 선고가 내려질 수도 있다는 뜻인가?

(이) “반복되는 말이지만 예측할 수 없다.”

  • 만약 풀턴에서 예를 들면 징역 30년형이다 라고 판결이 난다면 범인의 형 집행은 어떻게 되는가? 종신형 +30년이 추가로 되나?

(이) “만약 그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이미 받은 형량에 추가로 형을 더하는 것이 있고, 이경우를 컨시커티브 (Consecutive)라 한다. 또  컨커런트 (CONCURRENT)라고  두 형량중에 큰 형량에 작은 형량을 포함시키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두 곳의 법정에서 10년 , 20년형등을 각각 받았는데 두번째 판사가 컨시커티브로 판결하면 총 30년 형이 되고, 만약 두번째 판사가 컨커런트로 판결하면 20년안에 10년이 포함되는 것을 뜻해 총 20년 형이 된다.”

  • 답변에 감사하다.

(이) “궁금한 점이 풀렸으면 좋겠다.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지난 5월 귀넷판사 12인과의 만남을 주선한 이정헌 판사 /사진:news-gazette

[영상] “한여름에 우박이!”알파레타 등에 우박 뇌우 강타

오늘(27일) 오후 메트로 애틀랜타에 뇌우와 세찬 바람이 내리고 알파레타일부 지역에선 때아닌 우박이 떨어져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국립기상청은 27일 존스크릭 ∙ 알파레타 ∙ 피트먼트 ∙ 오씨 ∙ 뉴타운 ∙ 브룩우드 ∙ 노크로스 ∙ 버클리 레이크 ∙ 피치트리 코너스 ∙ 던우디 지역에 ‘심각한 뇌우 경보’를 내리고 차량 안전운전 , 침수 예상 지역 보강, 가로수 및 신호등 정비 및 보수 등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7일 오후 5시10분경부터 30여분간 시속 60마일의 돌풍과 1/4 크기의 우박이 내리친 이들 지역에서는 차량에 우박피해 및 지붕, 사이딩 및 나무에 바람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이날 일부지역에서는 전기와 인터넷 서비스 공급에 있어 일시적인 정전이나 끊김 현상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건물의 가장 낮은 층에 있는 실내로 이동하라고 권고하고 바람 피해, 우박이나 홍수,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국립 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 무료 전화 1- 8 6 6- 7 6 3- 4 4 6 6으로 전화하거나 트윗으로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28일(수) 둘루스 지역 최고 기온은 화씨 93도까지 올라가고 98%의 습도가 있을 것으로 예보해 덥고 끈쩍끈적한 날씨와 불쾌지수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27일 알파레타에 때아닌 우박이 내렸다. 자동차 옆유리창에 우박 얼음이 선명하다 /영상: 알파레타 독자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