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 미주한인 상공인 총연 부회장이 (사진 우측끝) 산타클라라 상공의가 마련하는 제2회 실리콘밸리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며 애틀랜타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 K뉴스애틀랜타
산타클라라 상공의 주최 제2회 실리콘 밸리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
프러덕트 디자인, 소프트웨어 , 마케팅, 피치 등 각 분야 최고 강사진 창업 멘토링
21일 마감 – 수강료 무료, 신청비 $50,
스타트업 대표, 기술팀, 창업을 생각 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청년, 대학생들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세미나가 실리콘 밸리에서 온라인으로 열린다.
실리콘밸리 소재 산타클라라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방호열) 산하 실리콘밸리 기업가정신 교육센터는 오는 10월12일부터 11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제2회 실리콘 밸리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동안 주1회 강의와 워크샵 등을 온라인으로 오후 8시부터 10시3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경철 수석 부회장은 2일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회의소 기자회견에서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애틀랜타 지역의 많은 한인 청년들이 참석해 기업가의 꿈을 키우기 바란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제2회 실리콘밸리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의 강사진으로는 하버드와 미시간 대학 법대를 졸업한 Doug Park 교수와, 스탠포드대 출신 Rick Rasmussen 교수 외 4명의 전문 코치로 구성되며, 전문 코치는 프러덕트 디자인 코치, 소프트웨어 기술 코치, 마케팅 코치, 피치 코치들이 팀을 멘토링 한다.
주최측은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프로그램과 다르게 팀을 구성하여 실전 창업을 경험해 볼 수있게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팀 구성은 한국의 소프트웨어 전공 학생들 혹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과 미국 실리콘밸리의 전문가들이 한팀이(3명/4명) 되어 진행되는실리콘밸리 창업가정신(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지원자중 40명을 선발해 총 10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신청 접수 마감은 9월 21일이며 합격자는 24일전에 발표한다.
강의와 워크샵은 영어로 진행되고, 참석자는 대부분 한국과 미국 거주 한인 위주로 짜여지며, 신청자는 커버레터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창업 IDEA 를 영문으로 제출해 각 교수진들이 참석자를 최종 선정한다. 주최축은 커버 레터에 지원사유를 꼭 써달라고 당부했다.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50의 신청료를 납부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또 필요한 경우 소득증명에관한 서류를 보내면 소정의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방호열 회장은 “애틀란타에 거주 하시는 많은 한인 대학생, Startup을 꿈꾸는 분들이 선정되었으면 하네요, 상반기 교육에서는 80명이 지원해 40명이 선정되어 수료했으며, 수료자들은 지금도 월별 모임을 가지면서 서로 창업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교수님들도 참석 하셔서 추가 지도도 해 주십니다. 이 프로그램에 많은 참가 부탁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 신청비 납부: 10월1일전까지 Payable to “SVEECC”
● 이메일: sveecc08@gmail.com
아래는 해당 프로그램 PPT 자료이다. 사진 밑 파란글씨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내용를 내려 받을 수 있다.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에서 서민들이 살던 반지하 방이 최악의 폭우에 순식간에 죽음의 공간으로 변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일(목) “폭풍우가 어떻게 반지하 방들을 죽음의 덫으로 바꿨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날 저녁 허리케인 아이다에 따른 폭우로 희생된 반지하 방 주거자들의 비극을 전했다.
뉴욕시 브루클린의 한 반지하 방에서 외롭게 숨진 로베르토 브라보(66)도 그 중 한 명이다.
브라보는 형 소유 반지하 방에서 1년 정도 살아왔는데 이 방은 창문이 한 개도 없을 정도로 어둡고 열악했다.
폭우에 반지하 방으로 쏟아진 물이 천장까지 차올랐을 때 그는 “제발 도와달라”고 비명을 질렀지만 끝내 방을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는 1980년대 미국으로 오기 전에 에콰도르 군대에서 복무한 이민자다. 과거 건설업 등에서 일했지만 최근 수년 동안 이혼과 건강 악화 등 힘든 일을 겪었다.
좁은 반지하 방에는 조국 에콰도르 국기가 벽에 걸려 있었고, 그가 친구들에 둘러싸여 턱시도를 입고 찍은 사진도 발견됐다.
뉴욕시에서 폭우로 피해를 본 한 반지하 방[AP=연합뉴스]
지인에 따르면 그는 매일 노인센터에 걸어가 식사를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등 낙천적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물이 차는 반지하 방에서 피신하지 못하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고통스럽게 목숨을 잃었다.
NYT에 따르면 1일 폭우로 뉴욕시에서 숨진 13명 중 최소 11명이 그처럼 반지하 방 거주자다. 퀸스 지역의 건물 1층에 사는 한 주민은 반지하 방에서 생사기로에 선 일가족의 절규를 들었다. 그러나 아기를 포함한 가족 3명은 물로 가득 찬 반지하 방에서 구조되지 못하고 숨졌다. 퀸스의 다른 반지하 방에서는 86세 할머니가 역시 갑자기 들이닥친 많은 물로 목숨을 잃었다.
이런 비극은 화려한 도시 뉴욕의 어두운 민낯을 보여준다.
뉴욕의 반지하 방들은 대부분 건물을 불법으로 개조한 것인데 식당과 호텔 등에서 일하는 저소득층과 이민자들이 많이 살고 있다.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지휘: 박평강)과 킬리안 힐 크리스찬 학교가 911 테러 20주기 헌정 음악회를 마련한다.
“슬퍼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를 결코 잊지 않아! (Never Forgot Prayers for Those Who Grieve)” 라는 타이틀로 11일(토) 오후 6시 킬리안 힐 크리스찬 스쿨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제 17회 조지아 국제 지휘 워크샵 및 컴페티션(International Conducting Workshop and Competition (ICWC) in Georgia) 2020 공동 우승자인 박평강과 Greg Habegger의 지휘로 킬리안 힐 크리스찬 스쿨 합창단, 소프라노 민복희,이은경, 테너 조상범, 피아노 전수정 등이 ‘아리랑’, ‘천개의 바람 되어’, ‘넬라 판타지아’, ‘The Prayer’ 등을 무대에 올린다.
또 작곡가 김연수의 ‘이름을 갖지 않는 프레이즈들’과 한지희의 ‘시편 56편’이 세계 초연된다.
특히 김연수의 “이름을 갖지 않는 프레이즈들”에 대해 박 지휘자는 “다양한 이름과 사연을 가지고 우리를 떠난 이들이 남긴 비석처럼, 그들에게 보내는 제목없는 문장들처럼, 이름을 모르는 그들에게, 상실의 아픔을 지금도 머금고 있을 이들에게, 그리고 오늘도 또다른 어려운 사고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음악”이라고 소개됐다.
또 “이번 연주회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911 테러 20주년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발생한 스파 총격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8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특히 그중 6명이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이라는 사실 등 아시안 증오범죄로 인한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하여,비록 서로 다른 피부 색을 가졌지만 음악을 통해 치유되고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미주 중국계 미국인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Chinese-Americans)와 골든스텔라(대표:은종국)이 특별 후원한다.
차기 총재 후보군으로 거론되는(왼쪽부터)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고노 다로 행정개혁 담당상. 이 가운데 기시다는 총재 선거 출마를 일찌감치 선언했으며 고노는 3일 출마 의사를 주변에 표명했다/연합뉴스
스가 불출마에 판세 요동…영향력 강한 아베가 누구 지지할지 관건
다카이치 출사표·젊은 고이즈미도 눈길…’킹메이커’ 니카이 움직임 관심
(도쿄=연합뉴스) 일본 차기 총리를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출마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누가 대권을 쥐게 될지 주목된다.
스가가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정조회장)이다.
작년 9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후보 3명 중 득표수 2위를 기록했던 기시다는 지난달 26일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다.
애초에는 스가와 기시다의 양강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스가가 출마를 포기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시다가 각광받는 상황이 됐다.
기시다는 스가 내각과 자민당 지도부를 비판하고서 “정치 생명을 걸고 새로운 정치의 선택지를 제시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고개 숙여 인사하는 스가 일본 총리(도쿄 AFP=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3일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취재진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집권 자민당 총재인 그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총재 선거에 입후보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는 이달 말 총재 임기 만료에 맞춰 취임 1년여 만에 총리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5년 넘게 자민당 실세로 군림한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에 대항한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
기시다는 자신이 총재가 되면 자민당 간사장의 임기를 1년으로 정하고 연속으로 3기(3년) 동안만 간사장을 맡을 수 있도록 한다는 개혁안을 제시했다.
또 이런 원칙을 소급해 적용하겠다는 의향을 표명해 총재가 되면 간사장을 교체할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니카이는 기시다의 이런 구상이 “무례하다”며 불쾌감을 표명했다.
하지만 이후 스가 총리가 자민당 인사를 실시해 간사장을 교체하기로 방침을 굳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니카이 퇴출의 물꼬를 튼 인물로서 기시다가 더 주목받게 됐다.
그는 아베 정권 시절 외무상으로 오랜 기간 재직했으며 2015년 한일 외교장관 위안부 합의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총재 선거와 관련해 눈여겨봐야 할 또 하나의 인물은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간사장이다.
이시바는 2008년, 2012년, 2018년, 2020년 등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총재 선거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
2012년과 2018년에는 아베와 맞섰고, 작년에는 스가, 기시다와 경쟁했으나 후보 3명 중 3위를 기록했다.
그는 유권자를 상대로 한 주요 여론조사에서 차기 총리 후보 1·2위로 꼽힌다.
2012년 총재 선거 때는 1차 투표에서 아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 투표에서 석패해 저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초 이시바는 이번 총재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작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민생이 어려우니 현직 총리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할 시기인데 ‘내가 총리가 되겠다’고 손을 드는 것에 수긍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지난달 15일 도조 히데키(東條英機·1884∼1948)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후 취재에 응하고 있다. 아베는 여전히 자민당 내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차기 총재 선거와 관련해 아베의 동향도 주목된다.
하지만 스가가 총재 선거 출마를 포기해 누군가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하므로 이시바로서도 출마를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전날까지 출마에 관해 “백지”라고 반응했던 이시바는 스가의 출마 포기 소식이 전해진 3일 “동지와 상담해서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할 때 결론을 내겠다”고 총재 선거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출마하기로 한 경우 이시바가 견제를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그는 제2차 아베 정권 발족 때는 간사장으로 중용됐으나 아베에 반기를 들면서 찬밥 신세가 됐다.
이시바가 속한 파벌은 이시바를 포함해 현재 국회의원이 17명뿐이라서 총재 선거 추천인 기준(20명)에 미달한다.
고이즈미 신지로[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치권은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개혁 담당상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그는 최근까지는 출마 의지를 표명하지 않았고 스가 총리를 보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념하겠다는 태도를 보여왔다.
하지만 3일 스가의 불출마 방침이 알려진 후 소속 파벌 회장인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을 면담한 후 총재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주변에 밝히고 지지를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시바와 더불어 차기 총리 후보 선두 다툼을 하고 있다.
고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트위터 팔로워만 235만 명에 달하며 스가와는 달리 언변이 유창하다.
다카이치 사나에[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총선을 앞두고 당의 간판으로 삼기에 좋은 측면이다.
그는 스가 내각의 일원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휘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여론의 불만을 고려하면 고노 역시 갈팡질팡 방역 정책의 책임을 나눠서 짊어져야 할 인물이다.
일각에서는 그나마 고노의 지휘로 백신 접종이 이만큼 진행됐다는 상반된 평가도 있다.
고노는 아베 정권 시절 외무상과 방위상을 지냈으며 한일 관계의 경색 국면에 관여한 바 있다.
이밖에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전 총무상이 출마 의사를 피력했고, 젊은 피로는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환경상이 후보군으로 꼽힌다.
스가의 전격 출마 포기에 따라 그간 움직임을 자제했던 다른 후보군이 나설 가능성도 있다.
앞서 출마 의사를 밝혔다가 단념했던 시모무라 하쿠분(下村博文) 정조회장은 “상황이 바뀌었다. 다시 동료들과 상담하고 싶다”고 반응했다.
일본 총리관저…다음 주인은 누구[연합뉴스 자료사진]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인 호소다(細田)파 출신이며 배후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누구를 지지할지도 향후 판세를 살피는 중요한 잣대가 될 전망이다.
아베는 총리 재임 중 기시다를 외무상, 방위상(겸임), 자민당 정조회장 등 요직에 기용했으며 작년 총재 선거 때 애초에는 기시다를 후임자로 지명할 것으로 여겨졌다.
당시 니카이 간사장이 스가 밀어주기를 주도한 가운데 아베가 기시다 지지 표명을 거부한 것은 일종의 반전이었다.
아베는 이번 총재 선거를 앞두고 스가의 재선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누차 밝힌 바 있다.
스가, 자민당 총재 불출마 선언…회견하는 니카이(도쿄 교도=연합뉴스)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일본 자민당 간사장이 3일 오후 자민당 본부에서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이날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2021.9.3 photo@yna.co.kr
8년 가까이 관방장관으로 활동하며 자신을 보좌한 스가에게 인정상 등을 돌릴 수 없었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스가가 불출마함에 따라 기시다는 아베의 지지를 기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이시바가 출마할 경우 아베는 이시바의 당선을 막기 위해 그와 대항하는 후보를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
1년 전 스가 총리 만들기에 앞장섰던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이 이번에 어떤 행보를 보일지도 관심사다.
한국은 전반 초반 강한 전방 압박으로 이라크의 역습을 차단하며 전반 4분 만에 황인범의 슈팅 시도로 공세를 시작했다.
전반 9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으로 쇄도한 황의조가 중앙으로 달려든 손흥민을 향해 크로스를 내줬지만 볼이 골키퍼 쪽으로 향해 슈팅 기회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재성은 전반 14분께 이라크의 세르코 카림 구바리와 정면충돌해 입 주변에 출혈이 생기는 위험한 상황도 연출됐다.
전반 21분에는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치고 들어가는 상황에서 수비수와 접촉하며 넘어졌지만 주심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
아쉬운 표정의 손흥민(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손흥민이 경기가 잘 안풀리는 듯 아쉬워하고 있다. 2021.9.2 pdj6635@yna.co.kr
손흥민은 전반 23분 김문환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시도한 오른발슛이 골대를 벗어난 게 아쉬웠다.
한국은 전반 27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황의조의 헤더가 수비수 맞고 나오자 이재성이 골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재빨리 슈팅했지만 크로스를 훌쩍 넘으며 기회를 날렸다.
전반 30분에는 황인범의 25m짜리 프리킥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아쉬움을 남겼다.
‘전 태극전사 수장’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휘한 이라크는 전반전 동안 ‘슈팅 제로’에 그쳤다.
전반전 득점에 실패한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전반전에 경고를 받은 손준호를 빼고 남태희(알두하일)를 투입하면서 황인범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내리는 전술 변화를 줬다.
한국은 후반에 공격적으로 나선 이라크의 공세에 주춤했다. 이라크는 후반 12분 이브라힘 바예시가 첫 슈팅을 시도했다.
벤투 감독은 답답한 모습을 보여준 ‘오른쪽 라인’ 보수를 선택했다.
월드컵 길목에서 만난 전·현직 대한민국 감독(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한국의 파울루 벤투 감독(오른쪽)과 이라크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2021.9.2 superdoo82@yna.co.kr
후반 13분 송민규와 김문환이 빠지고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이용(전북)이 투입됐다. 후반 24분에는 이재성 대신 권창훈(수원)을 교체로 넣으면서 중원에서 변화를 줬다.
한국은 후반 28분 홍철의 왼쪽 측면 크로스가 골지역 정면에서 솟구쳐오른 황희찬의 헤더로 이어졌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 34분에도 권창훈의 헤더가 골대를 빗나가고, 후반 40분 황의조의 헤더 역시 골키퍼 가슴에 안기면서 벤투호는 끝내 이라크의 골문을 열지 못하고 답답한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애리조나, 코네티컷, 조지아, 아이오와, 켄터키, 메릴랜드, 오클라호마 및 유타 주 먼저 실시
해당 주 공항 검색대와 운전시 기존 신분증 대체
아이폰에서 웰렛에서 간단한 절차 후 주정부 승인 기다려야
조지아 등 8개주 운전자들은 이제 아이폰 월렛에 저장된 운전면허증을 공식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전역의 여러 주와 협력하여 거주자가 아이폰 및 애플 와치의 월렛(전자지갑)에 운전 면허증 또는 주 ID를 원활하고 안전하게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조지아를 비롯, 애리조나, 코네티컷, 아이오와, 켄터키, 메릴랜드, 오클라호마, 유타 주 등이 새로운 혁신을 도입한 첫 번째 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안전청(TSA)은 월렛에 있는 운전면허증 또는 주정부 ID를 공항의 일부 공항 보안 검색대와 도로에서 활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 월렛의 제니퍼 베일리 부사장은 “애플 월렛에 운전 면허증과 주 ID를 추가하는 것은 물리적 지갑을 안전하고 사용하기 쉬운 모바일 지갑으로 대체하려는 우리의 비전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하고 “우리는 TSA와 많은 주에서 이미 아이폰과 애플 왓치만 사용하여 전국 여행자들이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더 많은 주와 논의 중이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Wallet에 운전 면허증 또는 주 ID 추가: 아이폰 월렛 화면 상단에 있는 + 버튼을 탭하기만 하면 라이선스 또는 ID 추가를 시작할 수 있다. 사용자가 애플 왓치를 아이폰에 페어링한 경우 애플 왓치앱에 ID 또는 운전 면허증을 추가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그런 다음 아이폰을 사용하여 사용하여 실제 운전 면허증 또는 주정부 ID 카드를 스캔하고 인증을 위해 발급 주에 안전하게 제공되는 셀카를 찍어야 한다. 추가 보안 단계로 사용자는 설정 프로세스 중에 일련의 얼굴 및 머리 움직임을 완료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발급 주에서 확인되면 고객의 ID 또는 운전 면허증이 월렛에 추가된다.
TSA에 운전 면허증 또는 주 ID 제시 : 월렛에 추가되면 고객은 ID 판독기에 아이폰 또는 애플 왓치를 탭하기만 하면 TSA에 운전 면허증 또는 주 ID를 제시할 수 있다. 안면인식 아이디 (Face ID) 또는터치 ID로 승인한 후에만 장치에서 요청된 ID 정보가 릴리스되어 필요한 정보만 공유되고 장치에 운전 면허증 또는 주 ID를 추가한 사람만 이를 제시할 수 있다. 사용자는 ID를 제시하기 위해 장치를 잠금 해제하거나 보여주거나 넘겨줄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