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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전문인과 함께하는 ‘실리콘밸리 청년창업 프로그램’, “지금 클릭하세요!”

이경철 미주한인 상공인 총연 부회장이 (사진 우측끝) 산타클라라 상공의가 마련하는 제2회 실리콘밸리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며 애틀랜타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 K뉴스애틀랜타

산타클라라 상공의 주최 제2회 실리콘 밸리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

프러덕트 디자인, 소프트웨어 , 마케팅, 피치 등 각 분야 최고 강사진 창업 멘토링

21일 마감 – 수강료 무료, 신청비 $50,

스타트업 대표, 기술팀, 창업을 생각 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청년, 대학생들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세미나가 실리콘 밸리에서 온라인으로 열린다.

실리콘밸리 소재 산타클라라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방호열) 산하 실리콘밸리 기업가정신 교육센터는 오는 10월12일부터 11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제2회 실리콘 밸리 기업가 정신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동안 주1회 강의와 워크샵 등을 온라인으로 오후 8시부터 10시3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경철 수석 부회장은 2일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회의소 기자회견에서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애틀랜타 지역의 많은 한인 청년들이 참석해 기업가의 꿈을 키우기 바란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제2회 실리콘밸리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의 강사진으로는 하버드와 미시간 대학 법대를 졸업한 Doug Park 교수와, 스탠포드대 출신 Rick Rasmussen 교수 외 4명의 전문 코치로 구성되며, 전문 코치는 프러덕트 디자인 코치, 소프트웨어 기술 코치, 마케팅 코치, 피치 코치들이 팀을 멘토링 한다.

주최측은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프로그램과 다르게 팀을 구성하여 실전 창업을 경험해 볼 수있게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팀 구성은 한국의 소프트웨어 전공 학생들 혹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과 미국 실리콘밸리의 전문가들이 한팀이(3명/4명) 되어 진행되는실리콘밸리 창업가정신(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지원자중 40명을 선발해 총 10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신청 접수 마감은 9월 21일이며 합격자는 24일전에 발표한다.

강의와 워크샵은 영어로 진행되고, 참석자는 대부분 한국과 미국 거주 한인 위주로 짜여지며, 신청자는 커버레터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창업 IDEA 를 영문으로 제출해 각 교수진들이 참석자를 최종 선정한다. 주최축은 커버 레터에 지원사유를 꼭 써달라고 당부했다.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50의 신청료를 납부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또 필요한 경우 소득증명에관한 서류를 보내면 소정의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방호열 회장은 “애틀란타에 거주 하시는 많은 한인 대학생, Startup을 꿈꾸는 분들이 선정되었으면 하네요, 상반기 교육에서는 80명이 지원해 40명이 선정되어 수료했으며, 수료자들은 지금도 월별 모임을 가지면서 서로 창업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교수님들도 참석 하셔서 추가 지도도 해 주십니다. 이 프로그램에 많은 참가 부탁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 신청비 납부: 10월1일전까지 Payable to “SVEECC”

● 이메일: sveecc08@gmail.com

아래는 해당 프로그램 PPT 자료이다. 사진 밑 파란글씨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내용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뉴욕, 죽음의 반지하…변기물도 역류…

맨해튼에 물폭탄 5시간! 변기물도 역류

허리케인 아이다 뉴욕에 노아의 홍수!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에서 서민들이 살던 반지하 방이 최악의 폭우에 순식간에 죽음의 공간으로 변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일(목) “폭풍우가 어떻게 반지하 방들을 죽음의 덫으로 바꿨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날 저녁 허리케인 아이다에 따른 폭우로 희생된 반지하 방 주거자들의 비극을 전했다.

뉴욕시 브루클린의 한 반지하 방에서 외롭게 숨진 로베르토 브라보(66)도 그 중 한 명이다.

브라보는 형 소유 반지하 방에서 1년 정도 살아왔는데 이 방은 창문이 한 개도 없을 정도로 어둡고 열악했다.

폭우에 반지하 방으로 쏟아진 물이 천장까지 차올랐을 때 그는 “제발 도와달라”고 비명을 질렀지만 끝내 방을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는 1980년대 미국으로 오기 전에 에콰도르 군대에서 복무한 이민자다. 과거 건설업 등에서 일했지만 최근 수년 동안 이혼과 건강 악화 등 힘든 일을 겪었다.

좁은 반지하 방에는 조국 에콰도르 국기가 벽에 걸려 있었고, 그가 친구들에 둘러싸여 턱시도를 입고 찍은 사진도 발견됐다.

뉴욕시에서 폭우로 피해를 본 한 반지하 방[AP=연합뉴스]
뉴욕시에서 폭우로 피해를 본 한 반지하 방[AP=연합뉴스]

지인에 따르면 그는 매일 노인센터에 걸어가 식사를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등 낙천적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물이 차는 반지하 방에서 피신하지 못하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고통스럽게 목숨을 잃었다.

NYT에 따르면 1일 폭우로 뉴욕시에서 숨진 13명 중 최소 11명이 그처럼 반지하 방 거주자다. 퀸스 지역의 건물 1층에 사는 한 주민은 반지하 방에서 생사기로에 선 일가족의 절규를 들었다. 그러나 아기를 포함한 가족 3명은 물로 가득 찬 반지하 방에서 구조되지 못하고 숨졌다. 퀸스의 다른 반지하 방에서는 86세 할머니가 역시 갑자기 들이닥친 많은 물로 목숨을 잃었다.

이런 비극은 화려한 도시 뉴욕의 어두운 민낯을 보여준다.

뉴욕의 반지하 방들은 대부분 건물을 불법으로 개조한 것인데 식당과 호텔 등에서 일하는 저소득층과 이민자들이 많이 살고 있다.

한여름 레모네이드 팔아 소방차 기부금 낸 8살 앤드루

레모네이드 좌판 연 8살 소년 앤드루앤드루(오른쪽)가 동생들과 좌판에 앉아있다. [팍스뉴스 홈페이지 발췌]

길거리 좌판 꾸려 번 23만원 소방서 전달

온라인엔 ‘앤드루만큼 기부합니다’ 행렬

“상큼한 레모네이드 한잔에 50센트입니다. “

미국의 8살 소년이 더운 여름 내내 동네 길거리에서 레모네이드를 팔아 힘들게 모은 돈을 지역의 새 소방차 구입 비용으로 기부했다고 팍스뉴스가 2일(목) 보도했다.

펜실베이니아주 댄빌에 사는 앤드루 뎀빅은 여름이 되면 가끔 레모네이드 좌판을 차리고 동네 장사에 나선 적이 있는데, 올여름에는 좀 더 뜻깊은 시도를 해보기로 했다.

동네 소방서에서 새 소방차를 마련하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금을 모으는 데 힘을 보태기로 한 것.

앤드루는 “나는 소방차를 좋아한다. 또 나는 레모네이드 좌판도 좋아한다”면서 “소방서 앞에 붙은 표지를 보고 소방차를 사는 데 번 돈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앤드루는 부모의 도움으로 재료를 구한 것 말고는 직접 좌판을 꾸미고, 손님들에게 레모네이드를 판매하는 일을 혼자서 해냈다.

이렇게 모은 돈은 200달러(한화 23만원) 정도.

한잔에 50센트(약 600원)에 팔았는데, 동네 주민들은 이보다 후하게 값을 쳐줬다고 한다.

이렇게 모은 돈은 인근 프렌드십 파이어 소방서에 전달됐고,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소방서가 개설한 고펀드미 기부 사이트에는 “앤드루만큼 기부한다”면서 200달러를 기부하는 행렬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북극 온난화에 텍사스는 얼어붙었다?

지난 2월 발생한 텍사스 이상 한파[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사이언스 연구 게재…극소용돌이 움직임 미세분석

“직관 반하는 사태…이젠 예기치 못한 일들 예상할 때”

기후변화에 따른 북극 온난화가 미국 중부와 동부에 이상 한파를 불러온 과정을 구체적으로 규명한 연구가 나왔다.

2일(목)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에는 북극의 기후 변화와 대량 정전 사태와 170명 이상 사망자를 야기한 지난 2월 텍사스 한파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가 게재됐다.

연구에 따르면 북극 지역의 기온이 오르며 찬 공기를 북극에 가두는 극소용돌이(폴라 보텍스·Polar Vortex)가 약해져 아래로 늘어지면서 냉기류가 남하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잉글랜드 북쪽에 있는 지역, 스칸디나비아 근처 지역의 기온이 시베리아 근처 지역보다 오르며 극소용돌이를 동쪽으로 밀어냈고, 이에 따라 시베리아 북부에서 발생한 찬 공기가 북극 지역을 건너 남쪽에 있는 미국 중부와 동부로 이동해 이상 한파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1980년대 초반과 비교할 때 한해에 극소용돌이가 약화하는 횟수는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를 이끈 주다 코언 대기환경연구소 연구원은 “급격한 북극 온난화가 매우 남쪽인 텍사스에 극단적인 한파를 일으켰다는 점은 직관에 반하는 일”이라면서도 “연구의 교훈은 기후 변화로 예기치 못한 일들을 예상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 온난화가 이상 한파에 미치는 영향을 놓고 학계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 연구는 기존 기후변화 모델이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현상을 해석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AP통신은 평가했다.

미국 북동부 쪽으로 늘어진 극소용돌이[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미국 북동부 쪽으로 늘어진 극소용돌이[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바이든, 뉴욕·뉴저지주 비상사태 선포!

바이든 대통령 /연합뉴스

연방자원 지원 지시

폭우로 40여명 사망·100만명 정전…3일 루이지애나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이 폭우와 홍수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뉴욕주와 뉴저지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백악관이 2일 밝혔다.

뉴욕주와 뉴저지주 등 북동부 지역에서는 허리케인 아이다가 지나가면서 쏟아부은 폭우로 40여 명이 숨졌으며 100만 명이 정전을, 60만 명이 단수를 겪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뉴욕주에 비상사태가 존재한다고 선포하고 피해 지역에 대한 연방자원 지원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국토안보부와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구호·복구 작업 등에 필요한 자원 제공을 조정할 수 있게 됐다.

물 폭탄이 인구 밀집 지역에 쏟아진 탓에 아파트 등에서 인명피해가 대거 발생했으며 사망자 수는 계속 늘고 있다.

한편, 극심한 혼란 속에 진행된 아프가니스탄 철군 직후 벌어진 대형 재해로 바이든 대통령은 또 한 차례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3일 이번 허리케인 피해가 컸던 루이지애나 주를 방문 예정인데,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 등 지역 대표들을 만나고 나서 뉴올리언스에서 서쪽으로 56㎞ 떨어진 라플레이스를 둘러볼 계획이다.

또한 아이다 피해가 정유시설이 많은 북동부 지역으로 확산하자 바이든 대통령은 연료 부족과 유가 인상을 막기 위해 연방기관들을 투입하고 있다면서 “석유가 계속 공급되도록 비축분 사용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마음대로 쓰라고 에너지부 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별도로 내놓은 언급에서 “피해를 본 모든 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우리가 모두 함께하고 있으며 국가가 도움을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이라고도 말했다.

“화합과 치유!” 911테러 20주기 음악회 열린다

11일 오후 6시 킬리안 힐 크리스찬 스쿨에서

박평강 지휘, 소프라노 민복희, 이은경, 테너 조상범, 피아노 전수정 등 무대 올라

작곡가 김연수, 한지희 등 창작곡도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지휘: 박평강)과 킬리안 힐 크리스찬 학교가 911 테러 20주기 헌정 음악회를 마련한다.

“슬퍼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를 결코 잊지 않아! (Never Forgot Prayers for Those Who Grieve)” 라는 타이틀로 11일(토) 오후 6시 킬리안 힐 크리스찬 스쿨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제 17회 조지아 국제 지휘 워크샵 및 컴페티션(International Conducting Workshop and Competition (ICWC) in Georgia) 2020 공동 우승자인 박평강과 Greg Habegger의 지휘로 킬리안 힐 크리스찬 스쿨 합창단, 소프라노 민복희,이은경, 테너 조상범, 피아노 전수정 등이 ‘아리랑’, ‘천개의 바람 되어’, ‘넬라 판타지아’, ‘The Prayer’ 등을 무대에 올린다.

또 작곡가 김연수의 ‘이름을 갖지 않는 프레이즈들’과 한지희의 ‘시편 56편’이 세계 초연된다.

특히 김연수의 “이름을 갖지 않는 프레이즈들”에 대해 박 지휘자는 “다양한 이름과 사연을 가지고 우리를 떠난 이들이 남긴 비석처럼, 그들에게 보내는 제목없는 문장들처럼, 이름을 모르는 그들에게, 상실의 아픔을 지금도 머금고 있을 이들에게, 그리고 오늘도 또다른 어려운 사고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음악”이라고 소개됐다.

또 “이번 연주회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911 테러 20주년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발생한 스파 총격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8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특히 그중 6명이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이라는 사실 등 아시안 증오범죄로 인한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하여,비록 서로 다른 피부 색을 가졌지만 음악을 통해 치유되고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미주 중국계 미국인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Chinese-Americans)와 골든스텔라(대표:은종국)이 특별 후원한다.

티켓은 $5, 당일 연주회장에서 판매된다. 문의: 201-724-8763

일시: 9월 11일 (토) 오후 6시
장소: Killian Hill Christian School (151 Aecado Rd, SW, Lilburn, GA 30047) *옆의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디렉션이 나온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차기 日총리는? 기시다 두각, 고노 출사표·이시바 주목

차기 총재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왼쪽부터)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고노 다로 행정개혁 담당상. 이 가운데 기시다는 총재 선거 출마를 일찌감치 선언했으며 고노는 3일 출마 의사를 주변에 표명했다/연합뉴스

스가 불출마에 판세 요동…영향력 강한 아베가 누구 지지할지 관건

다카이치 출사표·젊은 고이즈미도 눈길…’킹메이커’ 니카이 움직임 관심

(도쿄=연합뉴스) 일본 차기 총리를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출마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누가 대권을 쥐게 될지 주목된다.

스가가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정조회장)이다.

작년 9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후보 3명 중 득표수 2위를 기록했던 기시다는 지난달 26일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다.

애초에는 스가와 기시다의 양강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스가가 출마를 포기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시다가 각광받는 상황이 됐다.

기시다는 스가 내각과 자민당 지도부를 비판하고서 “정치 생명을 걸고 새로운 정치의 선택지를 제시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고개 숙여 인사하는 스가 일본 총리
고개 숙여 인사하는 스가 일본 총리(도쿄 AFP=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3일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취재진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집권 자민당 총재인 그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총재 선거에 입후보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는 이달 말 총재 임기 만료에 맞춰 취임 1년여 만에 총리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5년 넘게 자민당 실세로 군림한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에 대항한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

기시다는 자신이 총재가 되면 자민당 간사장의 임기를 1년으로 정하고 연속으로 3기(3년) 동안만 간사장을 맡을 수 있도록 한다는 개혁안을 제시했다.

또 이런 원칙을 소급해 적용하겠다는 의향을 표명해 총재가 되면 간사장을 교체할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니카이는 기시다의 이런 구상이 “무례하다”며 불쾌감을 표명했다.

하지만 이후 스가 총리가 자민당 인사를 실시해 간사장을 교체하기로 방침을 굳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니카이 퇴출의 물꼬를 튼 인물로서 기시다가 더 주목받게 됐다.

그는 아베 정권 시절 외무상으로 오랜 기간 재직했으며 2015년 한일 외교장관 위안부 합의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총재 선거와 관련해 눈여겨봐야 할 또 하나의 인물은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간사장이다.

이시바는 2008년, 2012년, 2018년, 2020년 등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총재 선거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

2012년과 2018년에는 아베와 맞섰고, 작년에는 스가, 기시다와 경쟁했으나 후보 3명 중 3위를 기록했다.

그는 유권자를 상대로 한 주요 여론조사에서 차기 총리 후보 1·2위로 꼽힌다.

2012년 총재 선거 때는 1차 투표에서 아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 투표에서 석패해 저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초 이시바는 이번 총재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작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민생이 어려우니 현직 총리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할 시기인데 ‘내가 총리가 되겠다’고 손을 드는 것에 수긍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지난달 15일 도조 히데키(東條英機·1884∼1948)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후 취재에 응하고 있다. 아베는 여전히 자민당 내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차기 총재 선거와 관련해 아베의 동향도 주목된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지난달 15일 도조 히데키(東條英機·1884∼1948)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후 취재에 응하고 있다. 아베는 여전히 자민당 내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차기 총재 선거와 관련해 아베의 동향도 주목된다.

하지만 스가가 총재 선거 출마를 포기해 누군가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하므로 이시바로서도 출마를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전날까지 출마에 관해 “백지”라고 반응했던 이시바는 스가의 출마 포기 소식이 전해진 3일 “동지와 상담해서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할 때 결론을 내겠다”고 총재 선거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출마하기로 한 경우 이시바가 견제를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그는 제2차 아베 정권 발족 때는 간사장으로 중용됐으나 아베에 반기를 들면서 찬밥 신세가 됐다.

이시바가 속한 파벌은 이시바를 포함해 현재 국회의원이 17명뿐이라서 총재 선거 추천인 기준(20명)에 미달한다.

고이즈미 신지로
고이즈미 신지로[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치권은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개혁 담당상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그는 최근까지는 출마 의지를 표명하지 않았고 스가 총리를 보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념하겠다는 태도를 보여왔다.

하지만 3일 스가의 불출마 방침이 알려진 후 소속 파벌 회장인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을 면담한 후 총재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주변에 밝히고 지지를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시바와 더불어 차기 총리 후보 선두 다툼을 하고 있다.

고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트위터 팔로워만 235만 명에 달하며 스가와는 달리 언변이 유창하다.

다카이치 사나에
다카이치 사나에[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총선을 앞두고 당의 간판으로 삼기에 좋은 측면이다.

그는 스가 내각의 일원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휘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여론의 불만을 고려하면 고노 역시 갈팡질팡 방역 정책의 책임을 나눠서 짊어져야 할 인물이다.

일각에서는 그나마 고노의 지휘로 백신 접종이 이만큼 진행됐다는 상반된 평가도 있다.

고노는 아베 정권 시절 외무상과 방위상을 지냈으며 한일 관계의 경색 국면에 관여한 바 있다.

이밖에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전 총무상이 출마 의사를 피력했고, 젊은 피로는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환경상이 후보군으로 꼽힌다.

스가의 전격 출마 포기에 따라 그간 움직임을 자제했던 다른 후보군이 나설 가능성도 있다.

앞서 출마 의사를 밝혔다가 단념했던 시모무라 하쿠분(下村博文) 정조회장은 “상황이 바뀌었다. 다시 동료들과 상담하고 싶다”고 반응했다.

일본 총리관저…다음 주인은 누구
일본 총리관저…다음 주인은 누구[연합뉴스 자료사진]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인 호소다(細田)파 출신이며 배후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누구를 지지할지도 향후 판세를 살피는 중요한 잣대가 될 전망이다.

아베는 총리 재임 중 기시다를 외무상, 방위상(겸임), 자민당 정조회장 등 요직에 기용했으며 작년 총재 선거 때 애초에는 기시다를 후임자로 지명할 것으로 여겨졌다.

당시 니카이 간사장이 스가 밀어주기를 주도한 가운데 아베가 기시다 지지 표명을 거부한 것은 일종의 반전이었다.

아베는 이번 총재 선거를 앞두고 스가의 재선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누차 밝힌 바 있다.

스가, 자민당 총재 불출마 선언…회견하는 니카이
스가, 자민당 총재 불출마 선언…회견하는 니카이(도쿄 교도=연합뉴스)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일본 자민당 간사장이 3일 오후 자민당 본부에서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이날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2021.9.3 photo@yna.co.kr

8년 가까이 관방장관으로 활동하며 자신을 보좌한 스가에게 인정상 등을 돌릴 수 없었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스가가 불출마함에 따라 기시다는 아베의 지지를 기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이시바가 출마할 경우 아베는 이시바의 당선을 막기 위해 그와 대항하는 후보를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

1년 전 스가 총리 만들기에 앞장섰던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이 이번에 어떤 행보를 보일지도 관심사다.

[영상]나무 위에 걸린 소, 허리케인 아이다에 휩쓸려

홍수에 떠내려가다 나무 위에 걸린 소미국 지방 정부 관계자들이 전기톱으로 나무를 잘라 소를 구조하고 있다. [세인트 버나드 패리시 카운티 제공]

2m 높이 나뭇가지에 걸려 꼼짝도 못해

구조대원들 전기톱으로 나뭇가지 잘라 구출

허리케인 아이다가 덮친 루이지애나주에서 커다란 소가 홍수에 떠내려가다 나무 위에 걸렸으나 당국에 신속하게 구조돼 화제다.

1일 CNN 등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의 세인트 버나드 패리시 카운티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위터에 공무원들이 2m가량의 나무 위에 걸린 소 한 마리를 구출하는 30초 분량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소 한 마리가 홍수에 떠내려가 나뭇가지 사이에 갇혀 오도 가도 못하고 있다.

허리케인이 도시 일대를 휩쓸면서 인근 도로의 물은 성인 남성의 허리 부근까지 차오른 상황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전기톱을 이용해 나뭇가지를 잘라내며 구출 작업에 나섰다.

해당 동영상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했으며,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불쌍한 소”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등의 안타까움을 표시함과 동시에 “소가 홍수를 피해 나무 위로 올라갔다.” “비가 내려 나무가 갑자기 빨리 자랐다” 등의 농담도 올렸다.

일각에서는 재해 앞에서 무력한 동물에 안타까움을 주는 한편 인간이 동물을 구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인간애를 느끼게 해줬다는 평가도 있었다.

한편 허리케인 아이다는 지난달 말 루이지애나주와 미시시피주 등을 강타하면서 현재까지 최소 4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

이날 허리케인으로 인한 폭우와 강풍 영향으로 루이지애나 주민 최소 200만명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아래는 동영상/CNN

https://www.cnn.com/videos/weather/2021/09/01/cow-rescued-from-ida-floodwaters-louisiana-newday-vpx.cnn/video/playlists/stories-worth-watching/

속 터진 90분’ 벤투호, 이라크와 최종예선 1차전 0-0 무승부

손흥민을 중심으로(서울=연합뉴스)

한국, 점유율 68%·슈팅 15개에도 끝내 허탈한 무득점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첫 경기부터 이라크와 비기면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첫걸음을 답답하게 시작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답답한 경기력 속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6위 한국은 ‘전 태극전사 수장’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휘하는 이라크(랭킹 70위)를 상대로 최종예선 첫 경기부터 득점 없이 비기면서 승점 1을 따는 데 그쳤다.

벤투호는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홈경기를 펼친다.

이날 무승부로 한국은 이라크와 상대 역대 전적에서 7승 12무 2패의 우세를 이어갔다.

이재성 드리블
이재성 드리블(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이재성이 드리블하고 있다. 2021.9.2 pdj6635@yna.co.kr

점유율은 높았지만 조직력은 떨어졌고, 슈팅은 15개나 때렸지만 날카로움은 없었다.

‘작은 장군’ 아드보카트 감독의 ‘선수비 후역습’ 전술에 제대로 말려 들어 간 속 터지는 90분이었다.

무관중으로 치러진 이라크전을 맞아 벤투 감독은 황의조(보르도)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좌우 날개에 손흥민(토트넘)과 송민규(전북)를 배치한 4-1-4-1 전술을 가동했다.

중원에는 이재성(마인츠)과 황인범(루빈 카잔)이 나섰고, 손준호(산둥 타이샨)가 혼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포백(4-back)은 왼쪽부터 홍철(울산), 김민재(페네르바체),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문환(LA FC)이 늘어섰고,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골키퍼를 맡았다.

한국은 전반 초반 강한 전방 압박으로 이라크의 역습을 차단하며 전반 4분 만에 황인범의 슈팅 시도로 공세를 시작했다.

전반 9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으로 쇄도한 황의조가 중앙으로 달려든 손흥민을 향해 크로스를 내줬지만 볼이 골키퍼 쪽으로 향해 슈팅 기회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재성은 전반 14분께 이라크의 세르코 카림 구바리와 정면충돌해 입 주변에 출혈이 생기는 위험한 상황도 연출됐다.

전반 21분에는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치고 들어가는 상황에서 수비수와 접촉하며 넘어졌지만 주심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

아쉬운 표정의 손흥민
아쉬운 표정의 손흥민(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손흥민이 경기가 잘 안풀리는 듯 아쉬워하고 있다. 2021.9.2 pdj6635@yna.co.kr

손흥민은 전반 23분 김문환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시도한 오른발슛이 골대를 벗어난 게 아쉬웠다.

한국은 전반 27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황의조의 헤더가 수비수 맞고 나오자 이재성이 골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재빨리 슈팅했지만 크로스를 훌쩍 넘으며 기회를 날렸다.

전반 30분에는 황인범의 25m짜리 프리킥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아쉬움을 남겼다.

‘전 태극전사 수장’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휘한 이라크는 전반전 동안 ‘슈팅 제로’에 그쳤다.

전반전 득점에 실패한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전반전에 경고를 받은 손준호를 빼고 남태희(알두하일)를 투입하면서 황인범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내리는 전술 변화를 줬다.

한국은 후반에 공격적으로 나선 이라크의 공세에 주춤했다. 이라크는 후반 12분 이브라힘 바예시가 첫 슈팅을 시도했다.

벤투 감독은 답답한 모습을 보여준 ‘오른쪽 라인’ 보수를 선택했다.

월드컵 길목에서 만난 전·현직 대한민국 감독
월드컵 길목에서 만난 전·현직 대한민국 감독(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한국의 파울루 벤투 감독(오른쪽)과 이라크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2021.9.2 superdoo82@yna.co.kr

후반 13분 송민규와 김문환이 빠지고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이용(전북)이 투입됐다. 후반 24분에는 이재성 대신 권창훈(수원)을 교체로 넣으면서 중원에서 변화를 줬다.

한국은 후반 28분 홍철의 왼쪽 측면 크로스가 골지역 정면에서 솟구쳐오른 황희찬의 헤더로 이어졌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 34분에도 권창훈의 헤더가 골대를 빗나가고, 후반 40분 황의조의 헤더 역시 골키퍼 가슴에 안기면서 벤투호는 끝내 이라크의 골문을 열지 못하고 답답한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조지아 등 8개주, 아이폰에서 운전 면허증 제시한다

사진:APPLE 홈페이지

애리조나, 코네티컷, 조지아, 아이오와, 켄터키, 메릴랜드, 오클라호마 및 유타 주 먼저 실시

해당 주 공항 검색대와 운전시 기존 신분증 대체

아이폰에서 웰렛에서 간단한 절차 후 주정부 승인 기다려야

조지아 등 8개주 운전자들은 이제 아이폰 월렛에 저장된 운전면허증을 공식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전역의 여러 주와 협력하여 거주자가 아이폰 및 애플 와치의 월렛(전자지갑)에 운전 면허증 또는 주 ID를 원활하고 안전하게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조지아를 비롯, 애리조나, 코네티컷, 아이오와, 켄터키, 메릴랜드, 오클라호마, 유타 주 등이 새로운 혁신을 도입한 첫 번째 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안전청(TSA)은 월렛에 있는 운전면허증 또는 주정부 ID를 공항의 일부 공항 보안 검색대와 도로에서 활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 월렛의 제니퍼 베일리 부사장은 “애플 월렛에 운전 면허증과 주 ID를 추가하는 것은 물리적 지갑을 안전하고 사용하기 쉬운 모바일 지갑으로 대체하려는 우리의 비전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하고 “우리는 TSA와 많은 주에서 이미 아이폰과 애플 왓치만 사용하여 전국 여행자들이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더 많은 주와 논의 중이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Wallet에 운전 면허증 또는 주 ID 추가: 아이폰 월렛 화면 상단에 있는 + 버튼을 탭하기만 하면 라이선스 또는 ID 추가를 시작할 수 있다. 사용자가 애플 왓치를 아이폰에 페어링한 경우 애플 왓치앱에 ID 또는 운전 면허증을 추가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그런 다음 아이폰을 사용하여 사용하여 실제 운전 면허증 또는 주정부 ID 카드를 스캔하고 인증을 위해 발급 주에 안전하게 제공되는 셀카를 찍어야 한다. 추가 보안 단계로 사용자는 설정 프로세스 중에 일련의 얼굴 및 머리 움직임을 완료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발급 주에서 확인되면 고객의 ID 또는 운전 면허증이 월렛에 추가된다.

TSA에 운전 면허증 또는 주 ID 제시 : 월렛에 추가되면 고객은 ID 판독기에 아이폰 또는 애플 왓치를 탭하기만 하면 TSA에 운전 면허증 또는 주 ID를 제시할 수 있다. 안면인식 아이디 (Face ID) 또는터치 ID로 승인한 후에만 장치에서 요청된 ID 정보가 릴리스되어 필요한 정보만 공유되고 장치에 운전 면허증 또는 주 ID를 추가한 사람만 이를 제시할 수 있다. 사용자는 ID를 제시하기 위해 장치를 잠금 해제하거나 보여주거나 넘겨줄 필요가 없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