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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우승 여자 핸드볼, 포상금 1억원

1일 귀국한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시아선수권대회 5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대한핸드볼협회로부터 포상금 1억원을 받았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일 귀국한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 선수들에게 각 500만원씩 주고, 감독과 코치 등 스태프들을 포함 총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달 요르단 암만에서 끝난 제18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달성, 이 대회 통산 15번째 우승과 함께 최근 대회 5연패를 해냈다.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은 1일 인천공항에서 선수단을 맞이한 길병송 협회 부회장을 통해 “여러분은 핸드볼의 역사이자 현재의 주역, 미래 후배들의 희망”이라고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

2008년 대한핸드볼협회장에 취임한 최태원 회장은 2011년 핸드볼 전용 경기장 건립, 남녀 실업팀 SK 창단, 핸드볼발전재단 및 아카데미 설립 등 한국 핸드볼 발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도쿄올림픽에도 금메달을 따낼 경우 선수 1명에게 1억원 포상금을 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또 2019년 여자 대표팀이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했을 때는 선수 1명당 1천만원씩 포상금을 지급했다.

시카고,고속도로 총격급증 – 타도시 모방범죄 우려

미국 시카고 도심 인근 댄 라이언 고속도로 총격 사건 현장 [AP=연합뉴스]

경찰관까지 피살

고속도로서만 올해 최소 185건 ‘작년동기 2배’

팬데믹 기간에 기승…도로통제 빈발·운전자 혼란 가중

시카고 인근 고속도로를 순찰 중이던 일리노이 주경찰관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5분께 시카고 도심 인근 댄 라이언 고속도로 도심 방면 도로에서 운전 중이던 주경찰관 제럴드 메이슨(35)이 총상을 입고 쓰러졌다.

순찰 차량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섰으며, 피해 경관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시카고 경찰에 의해 인근 시카고대학 부속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회생하지 못했다.

메이슨 경관이 어떤 경위로 총에 맞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시카고 트리뷴은 “시카고 도심 인근 고속도로에서만 올해 들어 지금까지 최소 185건 이상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 83건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라고 전했다.

고속도로 총격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43건, 2019년 52건에서 2020년 128건으로 늘었고, 올해 더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불과 사흘 전인 지난달 28일에도 시카고 도심 인근 스티븐슨 고속도로에서 20대 남성 2명이 차를 타고 가다 총격을 받고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

시카고 cbs방송은 지난 29일 밤에는 단 4시간 사이에 3건의 고속도로 총격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댄 라이언 고속도로는 미국 대륙을 동서로 관통하는 주간 고속도로 90번(I-90)과 94번(I-94)의 시카고 도심 구간이다.

시카고 abc방송에 따르면 사고 이후 경찰은 현장 인근 도로를 통제했고, 퇴근길 운전자들은 큰 혼란을 겪었다.

한편 메이슨 경관의 시신이 안치된 시카고대학 부속 병원에는 시카고 경찰과 일리노이 주경찰 소속 법집행관들이 속속 모여들어 애도를 표하고 있다고 abc방송은 전했다.

한편, 경찰 당국은 모방범죄가 타도시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미국 코로나 사망자 70만명 넘어…사상 최악 팬데믹(종합)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라의 애드벤티스 헬스 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가 코로나19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고 다. [AFP=연합뉴스]

종전 가장 많은 사망자 낸 1918년 스페인독감 때는 67만5천명 숨져

접종률 낮은 지역 사망자 많고 사망 연령대도 낮아져

미국의 누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70만명을 넘기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역대 최악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기록되게 됐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간)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가 거의 70만명을 넘겼다며 몇 달 전 백신이 미국인에게 대거 보급될 때만 해도 이런 사태를 예상한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고 보도했다.

다만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를 보면 이날 기준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69만9천943명으로 70만명에 약 60명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됐다.

70만명은 미국 전체 인구 3억3천140만명(미 인구조사국 기준)의 0.21%로,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뒤 미국인 500명 중 1명이 이 질환으로 목숨을 잃은 셈이다.

미국에서는 6월 말부터 ‘델타 변이’로 인한 4차 재확산이 시작하면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고, 그 결과 코로나19 사태는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팬데믹이 됐다고 NYT는 지적했다.

누적 사망자가 이전까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팬데믹인 1918∼1919년 스페인 독감 당시의 사망자 약 67만5천명을 추월한 것이다.

미시간대학의 의학 역사학자 하워드 마클은 “이 델타의 유행은 백신 미(未)접종자들을 뚫고 지나갔다”며 백신이 광범위하게 보급된 뒤 발생한 죽음은 “전적으로 필요 없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6월 중순 이후 나온 사망자만 거의 10만명에 달한다. 이는 모든 성인에게 백신 접종 자격이 주어진 4월 중순에서 두 달이 지난 시점이다.

NYT는 “미국은 풍부한 백신 공급을 가진 국가 중 최근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분석 결과 최근 석 달 반 새 나온 사망자는 그 이전의 사망자와 양상이 다르다고 진단했다. 최근 사망자는 백신 접종이 뒤처진 플로리다·미시시피·루이지애나·아칸소 등 미국 남부에 집중됐고, 연령대도 종전보다 더 젊었다.

일례로 연령대별로 봤을 때 55세 이하 인구 집단에서는 팬데믹 이후 8월에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1년 반 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가 파도처럼 몰려들었다가 나가기를 반복하면서 사망자 발생 속도도 빨라졌다 느려지기를 거듭했다.

NYT 통계에 따르면 작년 2월 29일 미국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뒤 누적 사망자 10만명에 도달할 때까지는 89일이 걸렸다.

여기에서 다시 20만명 까지는 118일, 30만명이 될 때까지는 83일이 각각 걸렸지만 40만명, 50만명이 되는 데는 불과 36일, 34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때가 바로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절정에 올랐던 지난 겨울이다.

50만명에서 60만명으로 가는 데는 114일이 걸렸다. 이때는 백신 보급이 본격화하면서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던 시기다. 1일 70만명을 돌파하면서 107일 만에 10만명이 추가로 목숨을 잃게 됐다.

현대차·기아 3분기 美판매 9.1% 증가…기아 역대 최다 기록

제네시스, 미 IIHS 충돌 평가서 최고 안전 등급 받아/연합뉴스

제네시스 작년보다 4배↑…현대차그룹 3분기 ‘플러스’ 성장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의 3분기 미국 시장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현대차그룹은 3분기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의 미국 판매량이 37만536대라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3분기 제네시스 포함 19만3천522대를 판매해 작년 동기 대비 10.9% 늘었다. 9월 한 달만 보면 5만8천667대로 작년 동월 대비 4.9% 증가했다.

현대차는 넥쏘 판매가 139% 증가한 것을 비롯해 베뉴(52%), 엘란트라(20%), 엑센트(18%), 아이오닉(17%), 쏘나타(15%) 등 라인업 전반에 걸쳐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차종별로는 투싼(3만2천530대), 엘란트라(3만2천29대), 싼타페(2만6천546대)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HEV, 코나 EV, 넥쏘는 9월 판매 신기록을 세웠고 친환경차 소매 판매는 348% 늘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제네시스는 1만5천22대로 작년 3분기보다 301.1% 늘었다.

기아는 3분기 17만7천14대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7.3% 증가했고, 9월 한달 판매량은 5만2천906대로 작년 동월 대비 4.7% 감소했다.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3분기 역사상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고, 1∼3분기 누적 판매량도 55만5천525대로 역시 최다 기록을 세웠다.

기아의 지난달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판매가 작년 동월 대비 81% 이상 증가했다.

차종별 판매량은 K3(3만867대), 스포티지(2만5천404대), 텔루라이드(2만5천285대) 순으로 많았다.

3분기 미국 시장에서는 현대차그룹과 도요타를 제외한 대다수의 완성차 기업이 차량용 반도체 부품 부족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요타는 3분기 미국에서 작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56만6천5대를 판매해 2개 분기 연속 미국 시장 1위에 올랐다.

반면 GM은 33.1% 감소한 44만3천117대, 지프·크라이슬러·닷지·램 등의 미국 브랜드를 소유한 스텔란티스는 18.8% 감소한 41만2천917대를 판매했다.

랜디 파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판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올해 현대차는 업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며 “그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구글, 결제 앱에 추진한 ‘은행계좌 연동’ 계획 보류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인 구글이 자체 결제 앱에 은행 계좌를 연동하려 한 계획을 보류했다고 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수년 동안 결제 서비스인 구글페이 앱에 시티그룹, 몬트리올 은행 등의 계좌를 연동하기 위한 작업을 이어왔다.

이는 구글페이 사용자들이 앱을 통해 11개 은행으로부터 소위 플렉스(Plex)라 불리는 당좌예금 및 저축예금 계좌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에서 시작됐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계획이 지연되는 이유로 구글페이 기능 개선업무 등을 이끌었던 시저 셍굽타 부사장을 비롯해 다수의 중요 중역들이 회사를 떠난 것을 들었다.

또 구글의 이러한 결정이 그들과의 협업을 홍보해왔던 시티그룹에도 손실이라고 전했다.

구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파트너들과 함께 한 작업은 온·오프라인 거래를 위한 단순하고 안전한 디지털 결제 방식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며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것보다 은행 등에 디지털 지원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우리의 접근방식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티그룹은 “우리는 플렉스에 관한 전략을 개선하기 위한 구글의 결정을 존중하며 함께 일할 다른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오늘음악] Perhaps Love, 도밍고- 존 덴버-배워보자

존 덴버(John Denver) &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Plácido Domingo) in Studio – Perhaps Love (1981)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 곡. 결혼식 축가에도 많이 불려졌지요. 당시에는 파격적으로 오페라 가수와 팝가수의 이중창여서 크로스 오버(다른 쟝르가 교차한다는 음악용어) 라는 말을 만들어 냈어요.

한국에서는 이와 비슷하게 테너 박인수와 가수 이동원이 부른 ‘향수’라는 곡이 발표돼, 한국의 도밍고-존 덴버라고 불려졌답니다.

오늘 10월 첫날, 가을 바람 서늘한데, 아마도 사랑, 설레이는 가슴, 노래 따라, 바람에 실어내고, 콧노래 흥얼거리며,,,

나만의 비밀 이야기 속으로 잠시 들어가 봅니다.

추억에는 늘 잔잔한 아름다움이.. 사랑이… 이밤에 … 그리고 여러분에게 …

“Perhaps love” …..

<유진 리, 작곡가/오케스트라 지휘자>

한글 가사와 노래를 배우고자 한다면 아래 동영상 클릭하세요.

[독자투고] 내가 이럴라고 코리안페스티발에 참여했나

코리안페스티발에 부스 업체로 참가한 벌레박사팀. (왼쪽부터) 썬박 대표, 회사 매니저/벌레박사 제공

코리안 페스티발 참여한 업체의 눈으로 본 결론!

매년 한인회의 코리안 페스티발에 참여해 왔다.

시간 내기가 싶지 않고, 비용도 들어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바보(?)같이 한인회에서 조직하고 노력하는 행사이니 참가한다는 나름 순수한 마음으로 참가해 왔다.

부스를 지정받으면 회사 이름이 오타가 없는지 , 크기는 적당한지 사업주로는 성공적으로 손님을 모시기 위해 한인회의 진행사항을 확인하면서 축제날을 준비한다.

현장에 도착하니 부스에 회사이름도 준비가 없었고-행사 기간 내내-, 이미 지정된 자리가 아닌 자리에 부스가 정해 졌다. 분명히 부스 사용료를 내고 참여 했는데, 슬쩍 와서 무료(?) 부스 사용한다는 용감한 분들도 있다고 했다.

10개 미만의 부스가 황량하게 서 있어, 좁다고 생각했던 한인회 주차장이 엄청 크게 다르지 느껴질 정도로 썰렁함을 느꼈다. 이것도 모르고 매니저,현장 직원들까지 동원하여 부스에 앉아 있는 나의 모습은 처량한 정도를 넘어선 절망 상태였다.

애써 김밥을 먹으면서 나혼자 부스를 지키겠다고 하고, 한창 바쁜 현장으로 메니저와 직원을 결국 복귀 시켰다.

매년 즐겁고 정겹던 얼굴을 만나던 코리안 페스티벌이 올해는 너무 참여 인원이 없었던 즉 홍보에 치명적인 실패한 행사였다.

하루만에 일찍 철수한 옆 홍보 부스를 마다하고 다음날 마지막까지 한인회와 고객과의 의리를 위해 지켰지만 너무 외로운(!) 코리안 페스티벌이었다.

벌레박사 썬박

[벌레박사 썬박 칼럼] 내가 할 수 있는 터마이트 확인법

사진: 구글링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요즘도 터마이트 피해로 인한 전화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고객이 전화가 오면 지역별 매니저와 함께 트럭에 공사용 각종 도구와 터마이트 약을 챙겨 재빨리 터마이트 피해가 있다는 집으로 향한다.

이제는 밖에서 집만 보아도 이집이 터마이트가 집을 공격하고 있다는 직감이 온다. 왜냐하면 수천 채의 집을 인스펙션 해보니, 이제는 공식처럼 터마이트가 좋아하는 집이 보이기 때문이다.

터마이트가 어떤 집을 좋아할까?

우선 터마이트 특징을 알아보면 너무 쉽다. 

터마이트는 나무를 너무 좋아한다. 나무 자재로 된 집들은 터마이트의 “밥” 이다. 때문에 미국과 같이 대다수 나무를 자재로 사용하여 만든 집은, 터마이트가 기회만 되면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운다.

터마이트는 이왕이면 생나무나 딱딱한 새 나무 보다는 물기를 먹어 부드러워진 곳, 워터 데미지(water damage)가 있어 나무가 썩어 있 곳, 썩지 않았더라도 누르면 푸석푸석 해져 있는 곳을 너무 잘 공격하고 먹어 치운다. 

지붕에서 물이 새는 집, 싱크대나 화장실에서 물이 넘쳐 흐르거나 마루 바닥이 물이 흘러 들어 검게 색이 바랜 경우도 터마이트 공격의 대상이 된다. 

터마이트는 본능적으로 물냄새를 기가 막히게 알아 내는 것 같다. 더 쉽게 말하자면 나무가 있고 물이 있는 곳은 터마이트의 피해를 경계해야 한다는 말이다. 대부분 집안의 벽(sheet rock)도 터마이트가 잘 갉아 먹는 부분 중 하나다. 

집안에 물과 밀접한 부분이 또 어디 있을까?

비가 오면 창틀과 문틀 그리고 거라지 문 부분에도 비가 가장 많이 적시는 부분이다. 터마이트가 가장 많이 보이는 곳 중 하나다. 

혹시 가느다란 흙이 좁고 긴 줄모양으로 보이거나 작은 구멍(약 5mm미만)이 보이면 이미 터마이트가 집에 들어와 있는 상황을 뜻한다. 

시간이 있으면 위에 알려 준 곳을 한번 확인해 보는 것도 터마이트의 피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터마이트가 의심될 경우, 빠른 시간안에 터마이트 회사의 인스펙션을 받아 보길 권한다. 터마이트를 예방하기 위해 집주변에 터마이트 베이트 통을 심어 3개월마다 관리해 주는 것도 터마이틀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nteaterPest.com

벌레 박사 대표 썬박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지금 신청하세요!” 뷰티협, 이웃돕기 총 3만불 지원

애틀랜타 조지아 뷰티협회 손영표 회장/손영표 회장 제공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한인동포들을 위해 애틀랜타 조지아 뷰티협회가 발벗고 나섰다. 이 협회 손영표 회장은 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협회에서는 한인 동포들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한인 동포들을 위해 1인당 $1000달러씩 30명에게 총3만 달러의 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해마다 장학금 기금모금 골프대회 등 장학금 지급 사업을 했으나 올해는 어려움을 당하는 이웃들을 돕기로 했다”면서 “주변에 어려움을 처하신 분들을 알려 주시거나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인터뷰를 통해 성금을 전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손영표 회장은 “과거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본인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경우도 간혹 본 거 같은데 철저히 프라이버시를 지켜 드리고 또 그분들의 마음이 손상 받지 않도록 정성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지난 9월 5일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마쳤으며, 지난해에는 2차례에 걸려 1만7000달러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도움이 필요한 한인동포들은 본인이나 보호자의 사연등을 아래와 같이 이름, 전화번호, 주소등을 기입해 협회로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이름: (한글) (영문)
2.전화번호 :

3.주소: (본인주소)

협회 문의처/전화번호 : 706-338-2744 text 로 연락주세요
협회 이메일 : atlbeautylife@gmail.com
협회 주소 : 5725 Buford hwy NE111
Atlanta GA 30340

<유진 리 대표기자>

중국기업들, 아마존 상대 집단 소송

구매평 단속으로 자금동결

7개 기업, 미국 연방법원에 “56만 달러 돌려달라” 집단소송

아마존의 ‘가짜 구매평’ 추방 캠페인 과정에서 계정이 폐쇄되고 자금을 동결 당한 중국 기업들 가운데 일부가 아마존을 상대로 동결된 자금을 돌려달라며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1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소포우닉(Sopownic)’ ‘스라오우워(Slaouwo)’를 비롯한 중국의 7개 역외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아마존에 의해 불법적이고 부당하게 동결된 자금을 돌려받게 해달라”며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은 이들 7개 기업이 자사의 플랫폼 이용 고객들에게 상품 구매평을 호의적으로 써주는 대가로 선물 카드 등을 지급했다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 사이 이들 기업의 아마존 플랫폼 계정을 폐쇄하고 총 56만8천910달러를 동결했다.

집단 소송을 제기한 소포우닉 등 중국 7개 기업은 아마존의 플랫폼 운영 규칙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아마존은 지난 5월부터 고객들에게 선물카드 제공 등을 미끼로 긍정적인 구매평을 쓰도록 유도하는 행위를 비롯해 구매평 오용 행위에 고강도 단속을 하고 있다.

‘중국의 기술허브’인 광둥(廣東)성 선전시에 위치한 ‘선전시 역외전자상거래 협회’는 지난 7월 아마존의 가짜 구매평 단속 캠페인으로 중국산 제품을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하는 수만 개의 업체들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디 타이 아시아지역 판매담당 부회장도 지난 9월 중순 중국 관영 중앙(CC)TV 인터뷰에서 가짜 구매평 추방 캠페인을 개시한 지난 5월 이후 지금까지 중국 기업 600여 개 브랜드의 온라인 매장 3천 개를 폐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타이 부회장은 아마존의 가짜 구매평 추방 캠페인이 중국이나 특정 국가 기업의 브랜드를 겨냥한 것은 아니며,이번 캠페인으로 아마존에서 거래되는 중국 브랜드 전체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타이 부회장은 구매평 오용 행위를 포함한 아마존 플랫폼 운영규칙 위반 행위를 지속해서 적발해 상응하는 조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