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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때리기’ 틱톡 챌린지 우려, 장애교사 폭행까지

스마트폰의 틱톡 앱

교실서 장애 교사 무차별 폭핼 스마트 폰 촬영

검찰, “틱톡 챌린지로 보인다” 발표 충격

미국의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교사를 폭행하는 장면을 소셜미디어 틱톡에 올리는 이른바 ‘선생님 때리기'(Slap a teacher) 챌린지가 유행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런 가운데 교실에서 고교생이 장애 교사를 마구 폭행하는 사건까지 벌어져 미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 15분께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북쪽에 있는 코빙턴고교에서 수업 종료를 알리는 벨이 울린 직후 여학생 라리아나 잭슨(18)이 책상에 앉아있던 64세 영어 교사에게 다가갔다.

잭슨은 장애가 있어 제대로 걷지 못하는 이 교사에게 여러 차례 주먹을 날렸고, 교사가 바닥에 쓰러진 뒤에도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이 장면은 다른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했고, 최소 1건이 소셜미디어에 올라갔다고 코빙턴 경찰국은 밝혔다.

심지어 한 영상은 폭행이 시작되기 22초 전부터 촬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영상에는 누군가 “이제 시작한다”고 외치는 목소리도 녹음됐다.

경찰은 폭행 혐의로 잭슨을 체포하고, 이 사건이 틱톡 챌린지 때문에 벌어졌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수사 중이다.

코빙턴 경찰국 대변인인 에드윈 마스터스 경사는 “10월의 틱톡 챌린지가 ‘선생님 때리기’인 것으로 보인다”며 “학생들과 교사들 사이에서는 이 사건이 틱톡 책린지와 연관됐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 사건에 앞서 코네티컷주 윌리엄 통 검찰총장은 지난 5일 공개서한을 통해 틱톡 최고경영자(CEO)가 코네티컷주의 학부모와 교사들과 만나 ‘선생님 때리기’ 챌린지와 같은 “위험한 콘텐츠”에 관해 논의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틱톡은 다음날 성명을 내 ‘선생님 때리기’ 챌린지는 “루머”라며 부인했으나 “그런 것이 나타난다면 해당 콘텐츠는 삭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폭행 사건을 틱톡 챌린지와 연관 짓는 것은 아직 이르다는 반박도 나온다.

해당 지역 교육감인 프랭크 자비아는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은 충격적”이라며 관련 학생들에 대한 조치를 약속하면서도 “틱톡 챌린지와 이번 사건이 연관돼 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고 말했다.

장애 교사를 때린 잭슨은 유죄가 인정되면 징역 1∼5년 또는 5천 달러(약 600만원)의 벌금을 선고받을 수 있다.

텍사스주서 낙태 다시 금지…항소법원서 또 뒤집혀

미국의 낙태금지법 반대운동

제5연방항소법원, 지방법원의 ‘낙태금지법’ 효력중단 명령 중지

‘제동에 제동’ 텍사스주 낙태금지법’ 두고 논란 가중

텍사스주에서 법원의 명령에 따라 낙태가 다시 금지됐다. 미 뉴올리언스 제5 연방항소법원이 8일 텍사스주 낙태금지법의 효력을 일시 중단한 연방지방법원의 명령의 집행을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앞서 텍사스 오스틴 연방지방법원의 로버트 피트먼 판사는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침해한다며 미 연방법무부가 텍사스주를 상대로 낸 낙태금지법 효력 중단 소송에서 법무부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항소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텍사스주에서는 낙태 진료가 시작된 지 하루 만에 다시 낙태가 금지됐다.

제5 연방항소법원은 피트먼 판사의 낙태금지법 효력 중단 명령을 일단 보류해 달라는 텍사스주정부의 요청을 재빨리 받아들였다.

텍사스주의 낙태금지법을 둘러싸고 연방지방법원과 항소법원이 연방법무부와 텍사스주의 손을 한 차례씩 들어주면서 텍사스의 낙태 금지를 둘러싼 논란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텍사스주에는 24개의 낙태 클리닉이 있는데 이들이 이번 결정으로 다시 법률적인 리스크에 직면하게 됐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텍사스주 병원들은 피트먼 판사의 명령 이후에도 낙태금지법이 발효된 9월 1일부터 낙태를 거부해왔다.

텍사스주 관계자들은 법의 효력이 일시 중지되더라도 최종 판결 전까지 낙태금지법을 위반하는 이들은 소송에 직면할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텍사스주 낙태금지법은 강간, 근친상간 같은 이유가 있더라도 태아의 심장박동이 감지되는 임신 6주 이후 중절을 금지하는 것을 내용으로 지난달 시행에 들어갔다.

특히 이 법률은 소송 권한을 주정부가 아닌 일반 시민에게 위임해 이길 경우 최소 1만 달러(약 1천200만원)를 받도록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본선행 티켓’ 예약한 이재명…대장동 뚫고 대세론 쐐기

내일 서울서 후보선출 ‘피날레’…본선무대 ‘원팀 정신’ 부각

'본선행 티켓' 예약한 이재명…대장동 뚫고 대세론 쐐기 - 1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9일 ‘정치적 안방’격인 경기도에서 60%에 육박하는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선후보로 확정되는 누적 과반의 ‘매직넘버’까지 약 11만표를 남겨두게 됐다.

경선 마지막날(10일) 서울 및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득표율 37%를 넘기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그간 과반의 압승 행진을 이어온 흐름을 고려하면 본선 직행은 예고된 셈이다.

대장동 의혹이 정국을 뒤흔들고 측근 인사로 알려졌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구속되는 위기 국면에서도 ‘이재명 대세론’을 굳건하게 유지한 모양새다.

대장동 이슈가 진영 대결 양상으로 흐르면서 오히려 이 지사에 대한 지지세 결집으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악수하는 이재명-이낙연
악수하는 이재명-이낙연(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가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결과 발표 후 악수하고 있다. 2021.10.9 xanadu@yna.co.kr

이 지사는 이날 열번째 순회경선 지역이자 자신의 ‘홈그라운드’인 경기권역 경선에서 59.2%를 얻어 이낙연 전 대표(30.5%)를 28.7%포인트 격차로 따돌렸다.

두 주자의 득표수 격차는 20만4천표에서 23만2천표로 약 2만7천표 더 벌어졌다. 이 지사의 누적 득표율은 54.9%에서 55.2%로 높아졌다.

이날까지 이 지사가 얻은 누적 득표수는 60만2천표다.

전체 선거인단 216만여명 중 투표 인원을 142만명(현 투표율 66% 기준)으로 가정하면, 본선행을 확정하는 과반의 ‘매직넘버’는 71만표다.

마지막날 서울(14만4천명)과 3차 선거인단(30만5천명) 투표에 약 29만여명이 참여한다는 가정에서, 이 지사가 최소 37%를 득표하면 매직넘버 달성이 가능하다.

단상 내려오는 이재명-이낙연
단상 내려오는 이재명-이낙연(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가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결과 발표 후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2021.10.9 xanadu@yna.co.kr

이 지사 측은 일찌감치 본선 준비에 들어간 상황이다.

본선무대의 여야 맞대결 구도를 염두에 두고 ‘원팀’ 메시지도 부각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지사는 이날 경선 후 기자들과 만나 “부패 보수언론과 정치세력, 부패 기득권 세력에게 숨 쉴 틈 없는 공격과 음해를 당했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 온 건 국민들의 집단지성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1인 경기가 아닌 집단 경기를 하는 팀원들로, 포지션이 정해지면 각자 정해진 포지션에서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선수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캠프 홍정민 선임대변인도 논평에서 “민주당 원팀으로 정권 재창출을 달성하겠다는 당원과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했다.

이 전 대표 측은 완주 의지를 다지면서 막판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다.

이 전 대표는 취재진에 “제가 허락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당의 가치를 어떻게 지켜나갈지에 대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호소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캠프 오영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어 “부정부패와 불공정을 위해 싸우는 ‘살아있는 양심’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 탄핵해야” 한인 시민연대 탄핵서명 시작

김기수(왼쪽), 김성갑 공동 위원장/K뉴스 애틀랜타

400 명 서명 공증받아 임시총회 열고 탄핵

한 두번 아닌 김윤철 회장의 ‘셈 법’에 더 이상 못참아

장기 부재 김영배 이사장 대신해 임시총회 개최 가능

애틀랜타 한인 단체장들이 2021 코리안페스티발 사태와 관련, 김윤철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탄핵을 추진하기로 발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성갑 정치참여위원장과 김기수 아리랑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8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애틀랜타 한인회 바로 세우기 시민연대 (공동위원장 김성갑, 김기수)이름으로 한인회칙 제52조 3항에 의거한 ‘김윤철 현 애틀랜타 한인회장 탄핵 동의서 및 총회 소집 요청서’를 발표했다.

김성갑 공동위원장은 “김윤철 회장의 일처리가 애틀랜타는 물론 한국을 비롯, 미주 각 지역 한인회와 애틀랜타 지역 단체, 개인, 일반 한인들, 미국인들에게까지 한인회의 명예를 심각하게 손상시켜 이 지역 한인들의 위상이 실추됐다”면서 “임기가 얼마 남지않아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지만, 거듭되는 한인회 위상 추락에 방관 할 수 없어 탄핵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기수 공동위원장은 유인물에 게재된 24가지 탄핵 사유를 설명하면서 “김윤철 한인 회장은 이번 뿐만이 아니라 과거 김도현 한인회장 당시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공금을 횡령하고 베트남 방문단을 모집하여 미리 거둔 항공권과 관광비를 여행사에 무려 1년 6개월에 걸쳐 납입 하는 등 피해를 입은 한인들이 한 둘이 아닌데, 이번 코리안 페스티발에 한국에서 온 연예인들 대한 계약 불이행, 기타 호텔비, 음식값, 출연료, 지원금 등을 지급하지 않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이 반복되어 한인회의 위상이 끝없이 추락해 탄핵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인회장 탄핵은 한인회칙 제 53조 1항과 그 이하 조항에 따라 정회원 400인 이상이 공증된 서명을 첨부해 해임사유를 명시하고 이사장에 이를 제출하면, 이사장은 접수 30일 이내에 임시총회를 소집해야 한다.

임시총회에 정회원 400명 이상이 출석해 2/3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회장은 탄핵된다.

한인회의 정회원은 회칙 6조 1항에 의거해 현재 국적을 불문하고 만 18세이상의 한국인 혈통을 가진 자로 부 혹은 모가 한국인 혈통이어야 한다.

또한 회칙 제7조 1,2항에 한인회비를 납부해야할 의무를 가지지만 , 회비납부 여부에 관계없이 총회, 임시총회 등에 발언권과 투표권들을 갖는다.

현재 김영배 이사장은 한국에 장기 체류를 예정하고 있어, 임시총회가 열릴 경우 한인회칙 24조 4항에 의거해 이사장이 궐위 또는 유고되거나 또는 그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경우 이사회는 임시이사회를 총해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해 잔여 임기를 승계하게 된다. 또 잔여임기가 6개월 미만인 경우, 부이사장이 이를 승계하도록 되어 있다.

한편, 부이사장은 이사장의 유고시 그 직무와 권한을 대행하되 연장자 순으로 하게 된다.(회칙 제25조 2항)

이토록 복잡한 과정의 탄핵을 꼭 해야하는 질문에 김기수 공동 위원장은 “봐주고 봐주고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는 한인회가 환골탈퇴해야 한다”면서 “같은 한인으로 송구하지만 이를 잘 이해해서 거듭나는 한인회를 위해 협조와 이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한 한인은 “김윤철 회장은 이에 대해 일절 변명의 여지가 없다. 사필귀정, 한인회는 진심으로 봉사할 사람이 회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탄핵동의서는 각 커뮤니티 단톡방, 후에 공지될 특정 장소에서 배부되고, 공증위원이나, 각 은행 등에서 본인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무료 공증을 받을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팀 15-16일 귀넷서 경기

애틀랜타 글래디에이터 초청…”한인 커뮤니티와 유대관계 기대”

안양 한라, 1994년 창단해 아시아리그 우승 – 한국 국가대표 12명 소속

한국 프로 아이스하키팀인 안양한라(Anyang Halla)가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에서 열리는 ‘2021 애틀랜타 하키 쇼케이스’에 참가한다.

한라 선수단은 오는 15일과 16일 오후 7시30분 둘루스 소재 개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그린빌 스왐프래빗츠(Greenville Swamp Rabbits), 애틀랜타 글래디에이터스(Atlanta Gladiators)와 각각 친선경기를 갖는다.

프리시즌 국제 경기 주최를 담당한 제리 제임스(Jerry James) 글래디에이터스 회장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제적 상대와 경기를 치르게 돼 기쁘다”며 “이 기회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와도 더욱 친밀한 유대를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 한라’는 경기도 안양시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하키팀으로 1994년 창단돼 3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구단으로 특히 한국 아이스하키 팀 중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2003년부터 아시아리그에 참가하고 있으며 리그 챔피언십 트로피를 6차례 들어올린 바 있다.

최근 치러진 2019-20시즌 경기에서는 아시아 리그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선수들 중 12명은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애틀랜타 글래디에이터스는 조지아주 둘루스 개스 사우스 아레나를 연고지로 하는 ECHL(Ease Coast Hockey League)의 동부 콘퍼런스 사우스 디비전 소속 아이스하키 팀으로 다가오는 ECHL 정규 시즌에서, 11월 7일 개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첫 매치업을 시작으로 스왐프 래빗과 15차례 경기를 치룬다.

안양한라 선수단의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장소: 둘루스 소재 개스 사우스 아레나

◇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그린빌 스왐프래빗츠 vs. 안양한라 ,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애틀랜타 글래디에이터스 vs. 안양한라

티켓 구입은 아래 파란글씨를 클릭하면 된다.

티켓 구입 홈페이지 링크

<유진 리 대표기자>

[기획] 실업수당 중단해도 직원이 없다. 이들은 어디에 있을까?

사진: 신효섭, AJC

주 최저 임금 낮고 육아 비용 높아, ” 일 하나 마나..”

저임금 노동층, “보다 나은 삶 위해 학교 등 인적 개발에 투자하는 게 낫다”

실업수당 중단하지 않은 주들에 비해 모든 지표 낮아.. 결국 ‘돈’ 이 아닌 앞으로 어떻게 살 지 미래 계획에 관심

8일 AJC는 조지아주는 계속해서 급여를 지급한 주보다 7월과 8월에도 직원 채용이 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 경제학자들을 인용해 “많은 직원들이 보육의 필요성,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직업을 바꾸고자 하는 열망과 같은 다른 요인들로 인해 여전히 직장으로 돌아오는 것을 주저하고있다”고 보도했다.

PNC 파이내셜 서비스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윌리암 아담스는 이에대해 “수도꼭지를 켜는 것과는 드르다. 고용 성장을 가로막는 다른 요인이 있다”고지적하며 대표적인 다른 이유로 “고용주가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중 일부 고용주는 급여 인상내지 구직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인센티브와 특전을 추가했다. 하지만 많은 중소기업이 임금을 인상해야 하지만 이익을 내지 않고는 더 큰 경쟁업체를 따라잡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또 “코로나 델타변이 생기면서 19만 4000개의 일자리가 직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청소회사 대표인 리차드 부흐만은 “시급을 10달러 또는 12달러에서 14달러, 때로는 16달러로 인상했지만 여전히 필요한 직원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이 회사에 계속 일하게 하기 위해 “1000달러의 소개비, 현금 생일 선물, 매달 저녁 식사를 제공, 이달의 모범 직원에게 현금 보너스 등을 주고 직원들의 휴대폰 요금까지 지불했다”고 말했다.

브흐만 사장은 이에대해 “고객과 이미 계약을 했지만, 고객에게 가서 ‘요금을 더 내야 한다’고 말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어려움을 토로하며 “그래서 월급을 못 올려주고 이런 일종의 한시적 보너스성 지출로 직원들을 달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학자들은 이 난국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에 대해 더 높은 급여? 더 많은 자동화 시스템? 업계 충격?  등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지만 당면한 문제는 바로 저임금 근로자 부족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이다.

AJC는 7월과 8월 조지아주의 실적을 연방 실업 수당을 계속 지급한 대략 24개 주와 비교했는데, 비교에는 직업 수, 고용된 사람 수, 일하거나 구직 중인 사람들의 수라는 세 가지 측정값이 사용됐다.

조지아는 두 번의 측정에서 평균 이하, 한 번의 측정에서 평균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실업 수당 조기 종료

팬데믹의 시작은 일시적이더라도 공황 상태에 빠진 사회 프로그램의 재설정을 촉발했다. 치명적인 질병이 확산되고 백신이 몇 달 앞으로 다가왔고 수천만 명의 미국인이 갑자기 직장에서 쫓겨나면서 CARES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고 2020년 3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했다.

연방 구호 패키지에는 이전에 실업 수당이 적용되지 않았던 공연 및 계약직 근로자에 ​​대한 지불이 포함됐다. 의회는 또한 실업자들에게 전면적으로 주당 600달러를 지급했고 그 결과 주정부 지불금은 주당 최대 $365로 제한됐다.

연방 보조금이 사라지고 일련의 더 적은 지불이 뒤따랐고 마침내 올해 초 의회에서 통과되고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주급 300달러로 정점에 달했다.

최저 임금이 시간당 7.25달러이고 수백만 명의 최전선 근로자가 시간당 15달러 미만을 버는 조지아주의 근로 환경은 결국 근로자들이 실업자를 자처하고 나섰으며 이에대해 기업 및 회사 오너들과 갈등을 야기시켰다.

당시 소구모 자영업자들은 구인, 면접에 오지 않은 지원자, 첫날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신입 사원에 대한 이야기 등 실업수당 지급이 직원채용에 방해가 되고 있다고 불만의 소리를 높였다.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도 이같은 사실을 기반으로 고용촉진을 위해 실업수당 중단을 피터 마틴 주하원의원을 통해 주정부와 주노동청에 전달했다.

자료: 미연방 노동부/AJC

관련자료링크: https://public.tableau.com/views/Dideliminatingunemploymentbenefitstriggermorehiring–employed/Dashboard1?:language=en-US&:embed=y&:embed_code_version=3&:loadOrderID=1&:display_count=y&publish=yes&:origin=viz_share_link

지난 5월에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6월 말에 연방 실업 수당 지급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50개 미국 전체 주에서 절반이 넘는 공화당이 이끄는 각 주들에서도 이루어졌는데, 반면 민주당이 이끄는 다른 주에서는 프로그램이 9월 초에 만료될 때까지 계속해서 자금을 지출했다.

조지아에서는 실업수당 중단 조치로 약 16만 7,000명의 공연 근로자와 자영업자에 대한 지불이 중단됐고, 또한 주정부 혜택을 받고 있는 수만 명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주당 300달러의 추가 보조금도 종료됐다. 조지아 노동부는 또한 주 실업 수당을 받는 사람들이 매주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는 요건을 복원해 지급 절차가 까다로와 졌다.

주지사 대변인 케이티 버드(Katie Byrd)는 이번 결정이 “더 많은 조지아인들이 직장으로 돌아가 사업을 정상화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16개월 연속 실업률 감소, 지속적인 고용 성장, 팬데믹 이전보다 더 적은 실업”을 인용했다.

조지아의 경제는 많은 부문에서 견실한 성장과 소득 증가로 강력해 보였다.

켐프 주지사는 2020년 늦은 봄에 경제를 “재개방”하기 위해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였으며 , 그 이후로 주에서는 잃어버린 60만 9,500개의 일자리 중 80% 이상을 회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진전은 2021년 여름 이전에 이루어졌는데, 7월에는 강력한 고용 성장이 있은 반면, 8월에는 매우 약했과 동시에 일자리가 없는 많은 조지아인들이 여전히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조지아주 마크 버틀러 노동부 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에는 여전히 30만 개의 일자리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는 ” 실업 수당 삭감이 고용을 증가시켰다고 생각하지만, 노동력에 있는 조지아인의 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약 3만명이 낮다”고 인정했다. 또 “우리는 인력이 돌아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만큼 빠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숫자 정리

혜택을 삭감하지 않은 25 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와 비교할 때 조지아는 7월과 8월에 일부 지표에서 더 좋아 보였고 다른 지표에서는 더 나빠 보였다. 이는 세 가지 주요 미국 노동부의 측정을 기반으로 하여 중간 수준의 성과로 해석되었습니다.

  • 노동력: 조지아는 2개월 동안 노동력에 1만 184명을 추가했으며 0.2% 증가했다. 하지만 연방 혜택을 계속 지급하는 13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는 더 빠른 속도로 성장했습니다. 노동력은 일하거나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수를 계산한다.
  • 고용: 직업을 가진 사람의 수는 0.7% 증가한 3만 6,909에 의해 증가했다. 하지만 연방 혜택을 계속 지급하는 6개 주 와 컬럼비아 특별구는 더 빠르게 확장되었습니다. 고용 번호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수를 계산합니다.
  • 일자리: 조지아는 0.7% 성장한 3만 1,1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 이는 혜택을 삭감하지 않은 17개 주보다 느린 성장률인데,  작업 번호는 풀 타임 및 파트 타임 작업의 수를 계산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 이상의 직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자료: 미연방 노동부/AJC

관련자료링크: https://public.tableau.com/views/Dideliminatingunemploymentbenefitstriggermorehiring–jobsadded/Dashboard1?:language=en-US&:embed=y&:embed_code_version=3&:loadOrderID=2&:display_count=y&publish=yes&:origin=viz_share_link

버틀러 주 노동부장관은 급여 삭감이 의도한 효과가 있다는 증거로 “고용” 지표를 사용하여 조지아의 성과가 대단하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조지아 대학의 셀리그 경제 성장 센터 소장인 제프리 험프리(Jeffrey Humphreys)는 혜택 삭감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부업으로 밀려났지만 그 효과는 “별로 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험프리 교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델타 변종은 자신감을 감소시켜 사람들이 일하고 쇼핑하려는 의지를 감소시켰다”라고 말하고 ” 항공 여행과 같이 조지아 경제에 매우 중요한 일부 산업에서 접촉이 많은 활동의 경우 특히 그렇다”고 분석했다.

노동 통계국의 전 지역 경제학자인 마이클 왈드에 따르면 부족한 근로자는 몇 가지 범주에 속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부 노인들은 직장을 떠났고, 여러 직업을 가지고 있던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일을 하고 있지만 하고 있는 일의 수를 줄였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가족의 영향이다.

왈드 박사는 “취업에서 빠진 사람들은 아내가 일을 해서 재정적 지원을 받는 남성과, 남편이 일을 해서 재정적 지원을 받는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에 대한 고용이 여전히 뒤처지고 있으며, 이들 여성들은 고용주의 두둑한 재무 능력을 반영하는 가장 낮은 급여를 받는 직위에 있다”고 덧붙였다.

세 자녀를 둔 슈가힐의 한 어머니는 전염병 이전에 소매 판매원으로 일했지만 보육비를 간신히 충당하는 급여에 지쳐버렸다. 그녀는 직장을 그만두고 조지아 페리미터 칼리지에 파트타임으로 등록했고 구인업체인 남편은 야근을 더 많이 해야했다.

“시간당 10달러 또는 11달러로 일하는 것은 급여를 받는 의미가 없다” 교육 과정을 수강하고 있으며 교사가 될 계획인 마르티네즈는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실업 수당을 받지는 않았지만 세금 공제 및 대학을 위한 Pell Grant와 같은 다른 연방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우리는 학교를 마치면 적절한 급여를 받으며. 중산층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국 시니어모델17인, “한인회 민형사상 조치하겠다”

지난달 열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발 행사전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춘엽 회장/K뉴스애틀랜타

행사 참가한 한국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모델 17인 호소문 발표

“약속했던 식사-차량 전혀 지키지않아…”

공연비용, 족구지원금, K-POP 상금 등 미결제.스탑 페이먼트. 혹은 부도 수표 남발

한인 원로 K씨 “망신.. 망신.. 있을 수 없는 일. 한인회장 탄핵해야”

터질 것이 터졌다. 애틀랜타 한인회와 김윤철 회장이 구설수에 오르다 못해 이에대한 망신살이 전세계 한인회에 퍼지게 생겼다. 또 애틀랜타 한인회가 민형사상의 조치를 당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에 봉착했다.

지난달 열린 2021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했던 한국 시니어 모델 17명이 7일 오전 7시40분 본지에 호소문을 보내왔다.

세계여성문화예술원 김춘엽 대표를 비롯, 17명의 시니어 모델들은 코리안페스티발 행사 주최자인 애틀랜타 한인회와 김윤철 회장의 약속 위반과 허위 주장에 대해 “애틀랜타한인회의 실상을 전세계 한인회에 널리 알려 다시는 이러한 피해를 입는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경종을 울릴 것이며, 향후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비로 애틀랜타에 오시면 항공료를 지불하겠다고 약속 받고 함께 온 홍성덕, 김정주 두 사람도 공항에서까지 김윤철 회장에게 항공료 지불을 요구하였으나 끝내는 현재까지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우리것 보존협회 김정주 사무국장, 아리랑 문화진훙국제재단 홍성덕 사무총장은 대북(큰북)을 한국에서 공수해와 행사 후 이를 애틀랜타 한인회에 기증하기도 했으며, 김윤철 한인회장으로부터 약속받은 항공료 지급을 한국으로 돌아가는 공항에서도 받지 못했다.

한편, 김윤철 한인회장은 코리안페스티발을 마친 다음날 달라스를 경유해 현재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이며, 한국으로 떠나기 전 음식비용, 호텔 비용, 어반에서 열린 K팝 공연비용, 족구대회 지원비, 홍보인쇄물 비용 등을 행사 직후 지불하지 않았다. 이에대해 해당 업체 및 단체들은 김윤철 회장이 8일 미국으로 돌아와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약속이행을 기다리고 있다.

코리안 페스티발 기간동안 김춘엽 회장은 본지에 부당대우와 한인회의 약속 불이행 등으로 처한 여러가지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식사 및 차량 제공에 대해 미리 계획된 바 없이 즉석에서 이홍기 상공회의소 회장, 김백규 아시아 증오범죄 중단 비대위원장,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유진철 전 미주총연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의 총연 부회장, 최계은 동남부연합회 특보, 김미경 한국국악원장 등 많은 한인들이 식사와 시내 관광등을 대접하는 등 큰 혼란을 겪었다.

또한 족구지원금, 어번 공연 비용, K-POP 참가자 상금까지 지급된 체크가 바운스 또는 스탑-페이먼트, 후 결제구두 약속 등으로 재정적인 지급이 지켜지지 않아 금전적인 해결에 불안감을 더해 주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한 원로 중 한 사람인 K 단체장은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 할 수 있느냐? 이것은 50여 년 한인회 역사에 있을 수 없는 부도 사태이다. 망신살이 전세계에 퍼져 한인회의 위상을 크게 추락시켰다.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회장을 탄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WAPA가 보내온 호소문 전문

“존경하는 미합중국 애틀란타, 앨라배마 교민 여러분 그리고 한인회 관계자 여러분.
우선 코로나19 팬 데믹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다름 아니옵고 불과 얼마 전에 저희들이 애틀랜타와 앨라배마에서 겪었던 황당한 사건들에 관하여 여러분께 사실대로 소상히 말씀드리고 향후 이에 대한 민, 형사간의 조치에 대하여 사전에 여러분들의 이해를 구하고자 본 호소문을 작성하게되었음을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사건은) 최초 애틀랜타한인회의 김윤철 회장과 저희 단체인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WAPA) 김춘엽 회장 간의 교신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 김윤철 회장이 “최계은씨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며 김춘엽 회장에게 전화가 왔었고, 2020년 다시 전화가 와서 본인이 한인회장인데 2017년부터 3년 동안 진행된 ‘원 코리아 시니어 퀸 선발 대회’의 필름, 자료 등을 잘 보았다”면서 2020년 한인축제에 시니어 모델 팀의 패션쇼 침가를 요청해 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하여 2020년도는 행사가 없었고 금년 2021년에는 행사를 한다며 지난 5월4일 날짜로 애틀랜타한인회 레터지에 김윤철 회장 명의로 초정장을 보내 왔습니다. 부산과 서울에서 모인 17명의 모델과 스탭들이 추석 연휴 중에 가는 것이라 PCR 검사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만 애틀랜타에서 교민들을 만난다는 기쁨으로 9월 22일 델타항공에 몸을 실었습니다.

애틀랜타 시간 9월 22일 현지에 도착하여 보니, 공항에서 호텔까지 수없이 약속한 45 인승 리무진 버스가 아닌 다른 작은 차량이 도착하였고 안내도 우왕좌왕하였으나 우리는 늦은 밤이라 한인회 임원들이 봉사하나보다 라고 생각하고는 여장을 풀었습니다. 김윤철 회장이 아침 식사는 아침 7시에 예약을 해두었으니 식당에 가시면 된다하여 별다른 생각없이 시차 적응을 위해 잠을 청했습니다.

문제는 그 때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약되어 있다던 식당은 아침 7시부 터 아무리 기다려도 열지 않았고 겨우 알아보니 예약 자체가 되어있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초행길이라 동서남북 분간도 안되는 데다가 차량도 없으니 어디 갈 수도 없어서 아침을 쫄쫄 굶었습니다. 점심때가 되어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고 너무들 배가 고파 몇 사람이 비상용으로 가져온 컵라면과 어디서 얻어온 바나나를 조금씩 나눠 먹으며 정말 거지처럼 허기를 달래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품위 유지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다음날 전야제, 그리고 또 다음날 개막식 패션쇼를 기립박수 속에서 멋지게 마쳤습니다. 2일 동안 식사 제공을 전혀받지 못한 상태에서 지내는 상황을 알게된 현지 기자 분과 여러 분들이 드디어 나서 주셔서 모처럼 식사 다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우리들이 안오지 않을까 염려했던지 매일 밤 김윤철 회장이 김춘엽 회장한테 전화하였고 다음날 김춘엽 회장은 참기자들에게 소식을 릴리스 해주었던 것입니다.

수도 없이 반복 확인해 주었던 숙식 제공 및 45 인승 리무진 관광은 하나도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수십 벌의 한복을 제작하여 모델들에게 제공 한 디자이너가 혹시라도 구매자가 있을 경우 판매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만들어 준다고 여러차례 약속해 놓고는 부스는 커녕 행사 큐시트도 없고 사람도 없고 행사 일정을 수시로 변경하는 등 정말 글자 그대로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또 놀라운 사실은 한국 출발 전날, 앨라배마 공연을 환호 속에 마치고 호텔에 갔더니 호텔 규칙 이라며 1 인당 50달러 씩 디파짓 명분으로 카드 결제를 하게 하였으며 우리들은 카드 오픈 인 줄 알았는데 미니바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모두 결제 처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김윤철 회장의 거짓말 끝판왕은 애틀랜타 공항에서 였습니다. 출국 수속을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동행한 국악기 관련 홍성덕이라는 사람이 우리 모델 팀원인 윤현주에게 “최모라는 사람이 호텔비를 내기로 했는데 이를 김춘엽 회장한테 주었다고 하니 김춘엽 회장한테 돈을 받으라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씨는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김춘엽 회장은 단돈 한푼도 받지 않았을 뿐 아니라 김윤철 회장의 약속 불이행으로 인한 여러 비용을 본인의 돈으로 지불했던 만큼 공항에서 커다란 소동이 일어 났었고 환송나온 교포 분이 겨우 사태를 진정시켰지만 울분을 안고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비로 애틀랜타에 오시면 항공료를 지불하겠다”고 약속 받고 함께 온 홍성덕, 김정주 두 사람도 공항에서까지 김윤철 회장에게 항공료 지불을 요구하였으나 끝내는 현재까지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상기 사실을 조금 더 자세하게 기술하여 애틀랜타한인회의 실상을 전세계 한인회에 널리 알려 다시는 이러한 피해를 입는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경종을 울릴 것이며, 향후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도 강구할 것 입니다.

2021년 10월 6 일

상기 내용은 사실과 다름 없음을 확인합니다. 세계 여성 문화 예술 진흥회 시니어 모델 팀

애틀랜타 행사 참가자 (총 17명)
김춘엽 이남지 엄순남 전혜신 윤현주 이수정 손정희 정미숙 이미숙 김의기 백금자 김돌선 정숭월 채우금 김재은 진예경 김금식

<유진 리 대표기자>

[초대석/작품화보] 한국으로 떠나는 유일한 전업작가 정민우 화백

<재미화가/정민우 화백>

25년 미국 생활 마감하며 한국에서 활동 예정

15회의 개인전, 10 여 회의 초대전 등 전업작가 외길 고집

“나는 한국인, 그래서 내가 가장 한국적인 것을 잘 표현할 수 있다”

정민우 화백은 지난 1995년  도미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정착해오며 지난 25년동안 한눈 팔지 않고 ‘전업작가’로서 오직 한길만을 걸어온 외골수 ‘예인’이다. 이런 그가 돌연 애틀랜타에서의 활동을 마감하고 한국으로의 귀국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5년간 전업작가의 길을 정주행 한 그를 만나 보았다. <편집자주>

그동안 미국 현지에서 정민우 화백이 고집해온 전업작가의 길은 외롭고 모질만큼 힘겨운 여정이었다.

 ‘전업작가(全業作家)’란 일정한 수입원이 되는 별도의 다른 직업을 갖지 않고 특정 예능분야에 올인한 채 창작활동에만 전념하는 전문 예인들을 지칭하는 통칭어이다.

한마디로 일정한 수입이 없다 보니 ‘전업작가’ 들에게 제일 큰 문제가 ‘생활고’일수 밖에 없다.

이런 연유로 전업작가의 길은 본인의 의지도 강해야 하지만 특히 한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만 하는 가장이라면 가족들의 희생과 충분한 이해는 물론이요 상호 공감대가 뒤따라야 만 비로소 선택할 수 있는 힘겹고도 험한 길이라 할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구조를 가진 이곳 미국에서 전업작가의 길을 가는 예인들을 만나기가 매우 힘든 까닭도 따지고 보면 바로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

미국인 화가들 역시도 대부분 생활을 위한 직업에 종사하며 남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작업을 하다 보니 오죽하면 그들의 소원이 “생활비 걱정없이 평생 그림만 그리다가 죽고 싶은 것” 이겠는가!

한국처럼 전업작가 군단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가 문화적으로 풍성하고 볼거리들도 많은 법인데, 그동안 이곳 애틀랜타 동포사회에서 각계분야를 통틀어 전업작가로 활동해온 예인은 오직 단 한사람, 정민우 화백으로 독보적인 존재라고 할 만하다.

그는 지난 25년동안 힘겨운 생활고에 시달려 오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중단없이 총 15회의 개인전과 10 여 회의 초대전을 거듭해올 만큼 남다른 열정과 뚝심을 가졌다.

↑作品名:”고향어머니”/종류:워터칼라/크기:56″×32″/ 2017년 정민우 作.

그의 작품들은 하나의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장르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다이나믹한 ‘회화세계’를 추구해 왔다.  

동•서양화는 물론이요 ‘수채화’에 수묵 한글 ‘캘리그라피’에 이르기 까지 그가 시연해내는 무한 창작세계는 그야말로 거침이 없다.

또한 고국을 떠나 이민자의 삶을 살아오면서도 조국인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지병처럼 떠안고 살아온 지독한 반골 민족주의자였다.

오죽하면 과거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으로 주류사회 갤러리가 특별 기획하여 5주간 열렸던 그의 초대전에 대해 지역 미 언론 귀넷데일리는  “코리안 아티스트인 ‘민우 정’은 지독한 민족주의 화가다.”라는 타이틀을 달아 평가했을 정도였다.

그만큼 지난 25년간 탄생된 그의 작품들은 모두가 한국만을 담아내는 일관된 모습을 유지해 왔던 것.

↑作品名:”雪松風”/종류:한지±수묵담채/크기:28″×30″/辛丑年-정민우 作.

“미국에 왔으면 미국적인 풍물들을 소재로한 그림을 그려야지 왜 머나먼 타국 땅까지 와서 이미 떠나온 한국만을 고집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라는 물음이 그것이었다.

혹자들은 그런 그에게 반복되는 동일한 맥락의 질문을 던지곤 해왔었다.

그 질문에 대한 그의 답변은 언제나 변함없이 명료했다.

“내가 미국인이 아닌 한국사람이기 때문이고, 그 다음으론 이곳에 오기전까지 30년이 넘게 살아오며 체화 당해온 한국문화는 나에게 가장 익숙하고 이곳 현지출신 화가들보다 정확하게 표현해 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作品名: “겨렛말 우리글1″/종류:한지±수묵/크기:24″×16″/정민우 作.

시간이 갈수록 점점 흐릿해 져 가는 정체성과 함께 그렇다고 현지문화에 제대로 동화 당하지도 못하고서 마치 물위에 뜬 기름처럼 허망한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는 이민자들 입장에선 어쩌면 그의 말이 매우 껄끄럽고 왠지 아픈 곳을 헤 집는 듯한 심기 불편함으로 다가 올 수도 있었을 것이다.

오랜 세월 남모르게 시달려온 말못할 지병까지 끌어안고서 그동안 순수미술의 불모지와도 같은 척박한 이곳 미국 현지속에서 ‘전업작가’로 혹은 반골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온 그는, 비록 그 자신은 고단한 인생이었지만, 문화적으로 나름대로 그가 남긴 고유한 발자취가 결코 적지 않았다는게  필자의 생각이다.

그랬던 그가 왜 이제서야 이곳을 떠나 고국으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속내를 조심스럽게 토로했을까?

↑作品名:”겨렛말 우리글2″/종류:한지±수묵채색/크기:24″×36″/정민우 作.

그는 자신의 고향인 남해 쪽 적당한곳에 작업공간과 함께 그간의 작품들을 영구보존 할 수 있는 조그만 ‘미술관’을 세우고 허름한 소형선박이라도 하나 마련해 그곳에서 좋아하는 낚시나 원없이 즐기면서 그동안의 고단했던 육체와 정신을 다독이며 허락된 남은 생애 동안도 창작활동에만 전념 하다가 이풍진 세상소풍을 미련없이 종료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이곳에선 도저히 이룰 수 없는 한낱 꿈이겠지만 고국에선 부족한대로 가능하지 않겠느냐?”며 반문하는 그의 눈빛속에서 그의 부재감이 애두른 현실로 엄습 해옴을 차마 감출 길 없었다. 

“새로운 정착지 현지답사를 위해  10월 중 고국방문 항공권을 이미 예약했다.”는 그의 말속에서 정말로 이곳 현지에서 그를 더는 볼 수 있는 날이 그다지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 생각에 왠지 가슴 한 켠이 시려 왔다.

그가 떠나고 나면 그동안 그가 존재한 전업작가의 자리는 누가 이어 갈 수 있을까?

↑作品명: “그날이오면”/종류:합죽선/크기:사절/정민우 作.

과연 누가 생활을 뒤로한 채 자신의 모든 시간과 금전과 열정을 다 바쳐 작업된 작품들을 전시회 한번 개최하는데 약 3만5000달러에서  5만달라가 소용되는 작지않은  경비를 매번 출혈해 가며 정기적인 발표전을 거듭해 나아갈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한편으로는 지난 25년동안 정민우 화백과 그 가족들이 감당해온 세월들이 얼마나 힘겨웠을 지는 애써 부연설명까지 하지 않아도 충분히 짐작되고도 남을 일이다.

어쩌면 지긋지긋한 이곳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어하는 그의 비장하고 처절한 심정이 충분히 헤아려지는 처연한 순간이기도 했다.

‘전업작가’들이 설 수 없는 사회는 분명 문화적으로 열악할 수밖에 없다.

문화적으로 열악하다면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롭다해도 삶의 질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동포사회에서는 물질은 있으나 소위 돈벌이 안되는 문화적인 것에 대한 관심은 머나먼 이야기 같아 못내 씁쓸하기까지 하다.

↑作品名:”말”/종류:한지±먹/크기:16″×20″/정민우 作

이민1세들이 점점 고령화 되어가는 동포사회 속에서 정체성 있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다각적인 모색이 건강한 미래 ‘백년대계’, ‘문화 인프라’를 구성하는 전환점이 되야 하겠다.

‘정민우 화백’의 지난 발자취는 스마트폰에서 간단히 그의 이름만 검색해도 관련 상세정보들을 금방 확인해 볼 수 있다.

떠나는 그의 모습을 그리면 몹시 안타깝다. 하지만 정민우 화백의 향후 행보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진심으로 축복하고 소망해 본다.

<유진 리 대표기자>

‘나의 소중한 한 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10일부터

휴코리안제공

제 20대 대통령 선거, 온/오프라인 유권자 등록 내년 1월 8일까지

주중엔 총영사관, 주말엔 둘루스 H마트/메가마트/교회 등에서

시작 첫날 10일 오후1:30분엔 둘루스 H마트에서 선거영사 등 직접 홍보 나서

내년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해외 동포를 위한 재외선거 참여 국외 부재자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접수가 오는 10일부터 2022년 1월 8일까지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을 비롯한 전 세계 재외 공관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국외부재자 신고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2004. 3. 10. 이전 출생)의 영주권자, 상사 주재원, 유학생, 여행자 등이 주로 해당되며,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18세 이상(2004. 3. 10. 이전 출생)의 영주권자가 주로 해당된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강승완 선거영사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특히 “재외선거인의 경우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선거인명부에 등재되었다면 별도의 등록 신청 없이 이번 선거에 투표할 수 있으므로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ova.nec.go.kr)에서 명부 등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한편,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권자 등록을 해야 하는데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아래의 QR코드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ova.nec.go.kr)에 직접 접속하면 더욱 간편하게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다.

신고·등록신청 바로가기: ova.nec.go.kr

또한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주중에는 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 주말에는 둘루스H 마트와 메가마트, 종교시설에서 순회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직접 방문해 등록하는 경우는 아래 일정과 시간을 참조하면 된다.

  • .총영사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권자 등록
  • .메가마트/둘루스 H마트: 매주 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매주 일요일: 아래 교회 및 성당 10월 순회 일정
  1. 17일 (09:00~13:30): 애틀랜타 섬기는 교회 (1724 Atkinson Rd NW, Lawrenceville)

  1. 24일 (09:00~13:30):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2534 Duluth Hwy, Duluth)
  1. 31일 (09:00~13:30): 애틀랜타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 (2249 Duluth Hwy, Duluth)

이 밖에 총영사관에 전자우편(ovatlanta@mofa.go.kr, 반드시 본인명의의 이메일로 전송) 또는 우편으로 신고·등록신청서를 보내도 된다.

신고.등록신청 서식은 애틀랜타총영사관 홈페이지(공지사항)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국외부재자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시 반드시 유효한 여권번호와 본인명의의 이메일(접수확인증 발송 및 각종 안내를 위한 용도)이 필요
하다.

강승완 영사는 “외국에서도 꼭 챙겨야 할 소중한 나의 한 표, 지금 바로 유권자 등록을 통해 투표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권자 등록 개시일인 10일(일) 10:00부터 17:00까지 둘루스 H마트와 메가마트에서 유권자 등록을 실시하는데, 이날 13:30에는 둘루스H마트에서 선거영사 및 접수요원(4명)이 함께 홍보 활동을 직접 실시해 재외국민들의 유권자 등록에 관심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진행됐던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재외선거 참여 홍보 (사진 중앙) 강승완 선거 영사 /애틀랜타 조선일보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 최고의 가을 박람회 5곳

Coastal Empire Fair의 오프닝 나이트/WSAV, 2019년

올 가을 열리는 최고의 박람회는 어디일까? 조지아주가 선정한 5개의 최고 가을 박람회를 소개한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멀리 사바나까지 열리는 이 행사들은 오랜 역사와 볼거리, 먹거리 등이 가득하다. 부지런히 당일 여행으로 다녀오는 것도 괜찮다.

1.페리에서 열리는 ‘조지아 내셔날 페어’

조지아 내셔널 페어는 30년 이상 조지아주 열리는 행사이다. 수많은 식품 공급업체, 콘서트, 경마 쇼 등이 열리다. 공짜 샘플 음식도 많이 제공해 시민들이 햄, 치즈, 소시지등을 가방 한 가득 담아가기도 한다.

  • 10월 7일 목요일 – 10월 17일 일요일
    •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
    • *10월 7일 오후 3시 오픈 제외
    •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음식 및 외부 판매점
  • 주소: 401 Larry Walker Parkway
  • 티켓은 성인 $15부터 시작합니다.
  • georgianationalfair.com

2.커밍 컨트리 박람회 및 축제

4년 연속 포사이스 최고의 커뮤니티 이벤트로 선정된 이 행사는 “손가락을 쪽쪽 빨을 수 밖에 없는 맛난 음식”과 놓칠 수 없는 조지아 마운틴 리프트가 유명하다.

  • 10월 7일 목요일 – 10월 17일 일요일
    • 월요일~목요일 오후 4시~10시
    •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 일요일 12시 30분 ~ 9시
  • 주소: 235 Castleberry Road
  • 일반 입장료: 성인 $10
  • 커밍페어넷

3.아우구스타 조지아-캐롤라이나 주 박람회

신나는 놀이기구와 재미있는 쇼 등으로 유명한 축제. 농업 전시회 및 각종 경연 대회가 열리며 상금도 착하다.

  • 10월 15일 금요일 – 10월 24일 일요일
    • 월요일~금요일 오후 5시~10시
    • 토요일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 놀이기구는 매일 오후 11시까지 운영됩니다.
  • 주소: 308 Hale Street
  • 사전 티켓은 게이트에서 $5 / $8부터 시작.
  • georgiacarolinastatefair.com

4.그레이터 콜럼버스 박람회

그레이터 콜럼버스 박람회(Greater Columbus Fair)는 콜럼버스 시빅 센터(Columbus Civic Center)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 음식, 게임, 판매업체 및 즐거움을 제공한다.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모두 무료 입장 및 탈 수 있는 오프닝 데이 스페셜을 확인 할 것.

  • 10월 21일 목요일 – 10월 31일 일요일
    • 월요일~목요일 오후 5시~10시
    • 금요일 오후 5시~11시
    •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11시
    • 일요일 오후 1시~10시
  • 주소: 400 4th Street
  • 완장 가격은 $25-$30 / 모든 놀이기구는 10월 26일 화요일에 한해 $2.
  • civiccenter.columbusga.gov

5. 사바나에서 열히는 사우스 조지아 주 박람회 | 사바나

이전에 Coastal Empire Fair로 알려졌던 Exchange Club of Savannah의 큰 행사가 돌아왔습니다. Paul Bunyan Lumberjack 쇼와 같은 특집 이벤트와 더불어 맛있는 음식과 신나는 놀이기구가 볼 만하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