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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귀넷경찰과 커피를,12일 오전 9시부터

둘루스 파리바게뜨에서

조지아 한인 범죄예방위원회와 귀넷경찰과 공동으로 ‘경찰관과 커피를”(Coffee With a Cop)’행사를 12일(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둘루스 소재 파리바케뜨에서 개최한다.

한인 및 시민들은 귀넷카운티 경찰과 커피 타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만나 각종 민원에 대해 상담 할 수있다.

조지아 범죄 예방위원회는 이미 수차례 메트로 애틀랜타 경찰 및 셰리프 등과 만남을 이어 왔다.

박형권 위원은 “반드시 민원 사항이 아니더라도 관내 지역에서 비지니스를 하는 한인들은 모닝 커피를 들며 자연스럽게 경찰관들과 만나 비지니스 이야기도 하고 애로사항도 전하는 등 많은 한인들이 참여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주소: 3492 Satellite Blvd #100, Duluth, GA 30096

<유진 리 대표기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FDA에 긴급 사용 신청

미국 제약사 머크의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편리·저렴 이점에 승인시 코로나19 대응 이정표…”몇 주 걸릴 듯”

미국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MSD)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개발한 경구용 치료제의 긴급 사용 승인을 미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에 따르면 MSD는 이날 낸 성명에서 경미하거나 보통 수준의 증세를 보이지만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는 코로나19 환자들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미국 내 긴급 사용을 승인해달라고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FDA는 승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몰누피라비르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데이터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FDA의 결정은 몇 주 안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AP통신은 전했다.

FDA가 심사를 거쳐 긴급 사용을 허가하면 몰누피라비르는 첫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된다.

집에서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경구용 치료제는 코로나19 환자들이 몰려 과중해진 병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빈국 내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격도 현재 주사 방식으로 쓰이고 있는 치료법보다 3분의 1 정도로 저렴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MSD는 올해말까지 1천만명분을 생산할 예정이다. 미 연방정부는 170만명분에 대한 사전구매 계약을 맺었다.

한 명분의 가격은 700달러 정도다. 집에서 캡슐 4개를 하루 두 번씩 닷새간 먹는 것으로 총 40개를 먹는 것이라고 NYT는 전했다.

정부는 이달 초 MSD와 화이자, 스위스 제약사 로슈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최소 2만명분은 이미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 정부 말고도 호주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이 MSD와 협상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통신은 MSD가 일부 제약회사와도 계약을 맺어 소득이 낮은 100여개국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MSD는 이달 초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가능성을 절반으로 낮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개월 안에 다른 나라에서도 긴급 사용·판매 승인을 신청하기 위해 전 세계 규제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휘발유 갤런당 $3.06! 왜?

사진: CBS46.COM

국제유가 70달러대 고집

에너지부, 바이든 전략비축유 원유 매각 보도 일축 하며 급등

웬만해선 3달러대를 넘지않던 조지아주 평균 휘발유 가격이 11일 (월) 일주일 전보다 8센트, 지난달보다 8센트, 작년 이맘때보다 1.07달러 올라 $3.06달러에 육박했다. 이같은 원인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최근 발표된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의 전략비축유 원유를 매각할 거라는 보도를 에너지부가 일축하면서 즉각 가격 오름세를 보였다.

이제 운전자는 15갤런의 휘발유 탱크를 채우는 데 $45.90달러가 들며, 이는 2020년 1월에 지불한 금액보다 9달러가 더 높아졌다.

CBS 46은 11일자 보도에 The Auto Club Group 대변인인 몬트라에 웥터스를 인용, “조지아 자동차 운전자들은 이번 주말에 가격 상승을 보았다”면서  “이같이 가격이 오른 것은 수요의 증가와 배럴당 70달러 이상을 고집스럽게 유지하고 있는 높은 원유 가격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내 휘발유 재고는 330만 배럴 증가한 2억2510만 배럴로 집계됐다. 휘발유 수요도 하루 940만 배럴에서 944만 배럴로 소폭 증가했다. 

미국 에너지부가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전략비축유에 보유하고 있는 원유를 매각할 것이라는 추측을 일축한 후 11일 아침부터 가격이 상승했는데,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 시장에 더 많은 원유를 공급할 수 있었지만 유가에 지속적인 하락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AAA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러시아 및 그 동맹국으로 구성된 OPEC+가 11월에 하루 80만 배럴을 생산하기로 한 합의를 추진하지 않기로 선택한 OPEC+ 이후 가격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대신 OPEC+는 하루 40만 배럴의 계획된 생산량을 당분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애틀랜타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현재 $3.06입니다.

가장 비싼 조지아 지하철 시장은 Savannah $3.18, Hinesville-Fort Stewart $3.15, Brunswick $3.11입니다.

가장 저렴한 조지아 지하철 시장은 Catoosa-Dade-Walker $2.98, Columbus $2.99, Augusta-Aiken $3.00입니다.

일주일 전월 전일년 전2020년 낮음2020 하이최고 기록
미국 평균 가격 $3.26$3.26$3.19$3.17$2.18$1.76(4월)$2.59(1월)$4.11(2008년 7월 17일)
조지아 $3.06$3.05$2.98$2.98$1.99$1.61(5월)$2.46(1월)$4.16(2008년 9월 15일)
 현재 휘발유 가격 평균을 보려면 여기 를 클릭하십시오.

자료: 2021 WGCL-TV

[영상] 일상생활에서 기도하는 방법- 조용기 목사

일상 생활 중에 기도하는 법 (1991년 7월14일 설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말씀 #조용기목사레전드설교 #방언기도

[영상]”비행기보다 빨라”…김해공항 날아다닌 물체 정체는?

비행물체(붉은 원 표시) 2개가 서로 교차하며 날아가는 모습. 2021.10.10 [영상제작가 박준협씨 제공]

영상제작가, 고속카메라 촬영…”UFO처럼 보여”

한국 부산에서 확인되지 않은 물체가 하늘을 가로지르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미확인 비행물체(UFO)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영상제작가 박준협씨는 10일 오후 2시 26분께 김해공항 인근에서 고속카메라로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를 촬영했다.

박씨는 집에서 영상을 편집하기 위해 촬영 장면을 보던 중 작은 물체 2개가 비행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것을 보고 연합뉴스에 제보했다.

박씨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작은 물체 2개가 엄청난 속도로 서로 교차하고 나서 비행기가 착륙한다.

김해공항 상공 날아다닌 물체 정체는…UFO인가?
김해공항 상공 날아다닌 물체 정체는…UFO인가?(부산=연합뉴스) 비행물체(붉은 원 표시)가 날아가는 모습. 2021.10.10 [영상제작가 박준협씨 제공]

이어 조금 전과 같은 물체가 다른 각도로 또 한 번 날아가는 장면이 나온다.

두 장면 모두 확인되지 않은 물체의 속도가 비행기보다 몇 배나 빠른 것으로 보였다.

박씨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초당 180장을 촬영하는 고속모드로 찍어 현장에서는 이상한 물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편집을 하던 중 이상한 물체를 발견하고 처음에는 벌레나 새로 생각했는데, 생명체가 아주 먼 거리를 일직선으로 엄청난 속도로 날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UFO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영상제작가 박준협씨 제공]

미·유럽 학교 ‘오징어게임’ 폭력성 주의보…

미 부모 미디어 감시단체 “자녀보호 기능 확인해야” -“시청·모방 제한”

영 학교, 부모에 시청감독 권고…벨기에 학교, 모방 놀이 금지

SNS·게임 통한 간접 시청도 문제…”넷플릭스, 게이트키퍼 역할해야”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미국과 유럽에서는 폭력성을 이유로 미성년 학생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경고음이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다.

미국 부모들로 구성된 미디어 감시단체인 부모 텔레비전·미디어 위원회(PTC)의 멜리사 헨슨 프로그램 국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 게재한 논평에서 ‘오징어 게임’에 대해 “믿기 어려울 만큼 폭력적”(Incredibly violent)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모들은 넷플릭스에서 자녀 보호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징어 게임’은 패자는 목숨을 잃고 승자만 456억원의 거액을 쥘 수 있는 게임에 빚더미에 앉은 인물들이 참여하는 이야기로, 넷플릭스 TV 시리즈 중 세계 1위를 달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들로 국내에서도 18세 이상 관람가로 방영된다.

그러나 TV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으로 보는 영상 스트리밍의 특성상 부모가 시청 제한 도구를 쓰지 않으면 미성년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미 PTC는 “TV-MA(성인 관람가) 등급을 받았음에도 넷플릭스의 마케팅 공세에 넷플릭스 앱을 열자마자 메뉴 스크린 대부분에 ‘오징어 게임’이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PTC는 “넷플릭스의 판매 전략은 알고리즘으로 시청 이력에 따라 콘텐츠를 추천하게 돼 있다는 것이었지만, 넷플릭스는 빈번하게 이를 우회해 자신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홍보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해 PTC는 어린이들이 넷플릭스를 통하지 않고서도 간접 시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소셜미디어(SNS)에 요약본 영상이나 이 게임을 본뜬 영상 등이 흔하게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NBC 방송에 따르면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소셜미디어인 틱톡에서 ‘해시태그 오징어게임(#SquidGame)’의 조회 수는 228억 회에 달한다.

PTC는 또한 “다른 소셜미디어 사이트들에서 등장인물들이 참여하는 게임이 수십 차례 복제되고 있으며 10대 청소년들이 로블록스나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 시리즈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PTC는 폭스뉴스에 나와서도 ‘오징어 게임’을 따라 한 콘텐츠가 다양한 소셜미디어에 올라오고 있다는 점을 부모들이 경계하고 조처를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헨슨 국장은 “넷플릭스가 미성년자에게 유해한 콘텐츠가 그들의 플랫폼에서 배포되지 않도록 게이트 키퍼(문지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넷플릭스는 자율 규제에 실패하면 정부 기관들의 규제를 불러오게 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 것”이라며 “이는 넷플릭스나 가족들에게 더 나쁜 결과가 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영국 초등학교들도 ‘오징어 게임’이 초등학생이 보기에 적절치 않으며 드라마 속 폭력적인 내용이 해로울 수 있으므로 부모가 시청 감독을 하라고 권고하기 시작했다.

런던 북동부의 존 브램스턴 초등학교는 아이들이 ‘오징어 게임’을 보고 운동장에서 서로 총을 쏘는 척을 하고 놀아 우려된다며 드라마 속 행동을 따라하는 학생은 징계하겠다고 경고했다고 더 타임스 등이 전했다.

벨기에에서는 드라마에서 생사를 가르는 게임으로 그려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비슷한 불어권 놀이인 ‘1, 2, 3, 태양(Soleil)’을 학생들이 패자를 때리는 놀이로 변형했다면서 이를 경고하는 학교가 나왔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벨기에의 한 학교는 페이스북에 올린 공문에서 “‘오징어 게임’은 폭력적인 장면들 때문에 18세 미만에게 금지된 시리즈”라면서 “우리는 불건전하고 위험한 놀이의 중단을 위해 경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다른 아이를 때리는 이 놀이를 계속하는 학생에게는 제재가 있을 것”이라며 “당연히 ‘1, 2, 3, 태양’ 놀이 자체는 허용된다”고 덧붙였다.

벨기에 학교, 학부모들에게 경고
벨기에 학교, 학부모들에게 경고[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치솟는 유가에 미국 경제 전망 ‘빨간불’

WTI 가격 7년만에 80달러…”미국 성장률 3.5%→1.5%로 저하”

인플레이션 압력↑

급등하는 에너지 가격이 회복세에 접어들었던 미국 경제에 경고등을 켜는 분위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 유가 등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 미국 경제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8일 장중 배럴당 80.11달러까지 오른 WTI 가격은 올해 들어 64%나 급등했다.

천연가스의 가격도 6개월만에 두 배로 뛰었고, 난방용 기름은 올해 들어 68% 상승했다.

미국 내 평균 휘발유 소매가는 가격은 1갤런(3.78L)당 3달러 선을 돌파했다. 12개월간 약 1달러 가까이 뛰어오른 수치다.

전기의 가격은 1년 전에 비해 5.2% 뛰었다. 7년 만에 최대치다.

이 같은 에너지 가격 상승은 미국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핀란드 노르디아 뱅크의 애널리스트인 안드레아스 라센은 에너지 가격 상승 탓에 내년 미국의 성장률이 3.5%에서 1.5%로 저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에너지 가격이 추가로 40% 상승할 경우 미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가 침체기에 접어들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문제는 실제로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는 것이다.

무디스 애널리스틱스에 따르면 내년 초 유가는 배럴당 80달러에서 9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JP모건은 유가가 2025년에 배럴당 19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와 함께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가 뛰어오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Fed)도 서둘러 긴축에 나서야 한다는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는 평균 2%다. 그러나 영국의 경제분석업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에너지 가격 급등 탓에 물가상승률은 5.1%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일시적이라는 시각을 유지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할 가능성도 인정하는 분위기다.

TD 증권 애널리스트인 바트 멜렉은 인플레이션 전망에 따라 연준도 정책 변화에 나설 것이라는 공감대가 확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진영, 파운더스컵 2연패-같은날 임성재도 PGA 우승 “겹경사”

14라운드 연속 ’60대 타수’…소렌스탐 최다 기록과 타이

이정은 공동 4위, 김아림·유소연 공동 6위

같은날 임성재도 PGA우승해 남녀 모두 한국이 석권, 진기록 세워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고진영은 10일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1·6천612야드)에서 열린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까지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써내 카롤리네 마손(독일·14언더파 270타)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7월 VOA 클래식, 9월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 이어 고진영의 이번 시즌 3승이자 LPGA 투어 통산 10번째 우승이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약 5억3천만원)다.

LPGA 투어에서 10승을 채운 한국 선수는 박세리(25승), 박인비(21승), 김세영(12승), 신지애(11승)에 이어 고진영이 5번째다.

고진영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10승을 보유, 박세리(국내 14승), 신지애(국내 21승)와 더불어 한국, 미국 투어 모두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린 선수가 됐다.

2017년 10월 국내에서 열린 LPGA 투어 대회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을 계기로 미국 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2018년 1승을 올렸고, 2019년 4승, 지난해 1승, 올해 3승을 거뒀다. 2019년엔 ANA 인스피레이션, 에비앙 챔피언십 등 두 차례 메이저대회도 제패했다.

2019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아 2년 만의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고진영은 대회 2연패에도 성공했다.

고진영의 2연패에 2018년 박인비(33)를 포함하면 파운더스컵에선 3회 연속 한국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2015년엔 김효주(26), 2016년엔 김세영(28)도 정상에 올라 올해 10회째인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5차례 우승했다.

3라운드까지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를 달린 고진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5타를 줄여 큰 위기 없이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 8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뒤 이후에도 줄곧 리더보드 맨 위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뤘다.

아울러 고진영은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69타를 친 것을 시작으로 14라운드 연속 60대 타수를 써내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LPGA 투어 역대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진영은 1∼4라운드 각각 63, 68, 69, 66타를 적어냈다.

공동 2위에 4타 앞선 선두로 이날 4라운드를 시작한 고진영은 6번(파4)과 8번(파5) 홀에서 버디를 뽑아내 2위와 5타 차로 여유롭게 전반을 마쳤다.

두 조 앞에서 경기한 마손이 6∼13번 홀에서만 5타를 줄여 3타 차로 좁혀왔으나 고진영은 12번 홀(파4) 두 번째 샷을 홀에 바짝 붙인 뒤 버디를 잡아냈고, 13번 홀(파3)에서도 한 타를 더 줄여 독주 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

15∼16번 홀 연속 버디 이후 17번 홀(파4)에서 까다로운 내리막 파 퍼트를 놓쳐 유일한 보기가 기록됐으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이정은(25)은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공동 4위(10언더파 274타)에 올랐고, 김아림(26)과 유소연(31)이 공동 6위(9언더파 275타)에 자리했다.

김세영과 신지은(29)은 공동 13위(6언더파 278타),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공동 19위(5언더파 279타)로 대회를 마쳤다.

박인비와 전인지(27)는 공동 25위(4언더파 280타), 김효주는 공동 42위(2언더파 282타)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고진영의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에서 한국 국적 선수들의 통산 승수는 199승으로 늘었다. 다음 대회는 21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으로, 국내에서 200승 돌파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날 임성재는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대회에서 우승해(본지 관련기사 링크), 같은날 한국 선수가 남녀 모두 우승한 진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임성재,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최종합계 24언더파 260타

한국선수들 2002년 최경주 우승 후 PGA통산 20승째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임성재는 10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천25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치고 9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4언더파 260타의 성적을 낸 임성재는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 이후 1년 7개월 만에 PGA 투어 정상에 복귀했다.

PGA 투어 100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임성재의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26만 달러(약 15억원)다.

이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PGA 투어에서 통산 20승째를 쌓았다.

2002년 5월 최경주(51)가 컴팩 클래식에서 처음 우승한 이후 2011년 5월 역시 최경주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10승째였고, 이번 임성재가 20승 이정표를 세웠다.

(연합뉴스)

[벌레박사 썬박 칼럼] 철 없는 개미들! 

사진/구글링

철 없는 개미들! Ant Control (벌레박사 칼럼)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최근 회원들로부터 벌레에 대한 긴급전화 문의가 들어 오는 순서를 보면 개미 피해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터마이트, 쥐, 바퀴벌레가 뒤를 잇고 있다.

개미는 다른 해충과는 달리 계절의 구분없이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특히 초 봄부터 겨울 내내 우리를 더욱 괴롭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 일간지에 독성이 많은 유령개미( Phantom Ant)까지 소개되면서 개미의 피해가 미전역에 확산되고 있음을 경고 했고, 이에 벌레 박사들도 긴장하고 있다.

저번주에는 마리에타에 사는 연세가 많으신 고객께서 주방에서 개미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으니 제발 빨리 와서 처치해 달라고 호소하였다. 벌레 박사는 눈깜짝할 사이에 붕~ 번개차를 몰고 현장에 도착했다.

우리 인스펙션팀은 일단 고객을 안정시켜 드린 후, 전문장비를 갖고 집을 인스펙션 하기 시작했다. 아뿔싸~ 뜻밖에도 회원님은 욕실에 큰 앵무새를 기르고 계셨다!

새장 밑으로 새 먹이며 오물들이 뒤엉켜 악취가 진동했고, 그 틈을 타 개미군단들이 열심히 새먹이들을 자신들의 굴로 발 빠르게 나르고 있었다.

이와 같이 개미가 줄을 서서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최소한 주변에 이미 수 천 마리가 집안에 존재한다고 보면 된다.

개미는 주변환경이 안 좋아지면 즉시 이동하므로 어설픈 살충제 등의 사용은 오히려 개미 군체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미국에 사는 대 다수의 개미는 음식물을 오염시키고 병원균을 퍼트리며 천식이나 알러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사람을 물어 몸에 상처를 주므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저희 인스펙션팀은 개미 박멸용 특수젤과 베이트를 구석구석 뿌렸고, 가장 원인이 되는 새장까지 특별서비스로 말끔히 청소해 드렸다. 인스펙션팀은 고객과 앵무새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듣고 긴급전화 호출을 한 다른 교민 집을 향해 급히 출동을 했다.

올해는 미국대륙의 가뭄과 지속되는 더위로 인해 일년 내내 개미들 각종 벌레문제가 지속적이고 사소한 피해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nteaterPest.com

벌레 박사 대표 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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