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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명령에 항공사 줄줄이 백신 맞는다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 사우스웨스트 탑승 수속 창구

건강상. 종교적 신념을 설명하면 면제 승인도

사우스웨스트 항공 CEO, “기업 경영위해 울며 겨자먹기 조치”

델타, 백신 안맞으면 회사에 매달 $200씩 납부. 유나이티드는 이미 8월에 실시

항공제조사 보잉도 전직원 백신 의무화

지난달 초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의 각 항공사에 12월 8일까지 코로나 백신접종을 맞으라는백신 접종 의무화 방침을 발표했고 이어 아메리칸항공, 알래스카항공, 제트블루 등이 연방정부의 방침에 따라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고 공표했다.

하지만 미국의 대표적인 저비용 항공사 사우스웨스트항공은 회사가 직원들에게 백신접종을 강요할 수 없다는 이류로 이를 거부해오다 결국 버이든 명령에 백기를 들었다.

이 회사의 게리 켈리(66)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울며 겨자먹기식 조치였다”고 토로했다.

켈리 회장은 12일 경제전문매체 CNBC에 출연해 “기업이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제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면서 “하지만 조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정부 규정에 따르도록 요구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의무화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켈리 회장은 “기업이 직원들에게 이런 부류의 요구를 하는 것에 찬성해 본 일이 없고, 지금도 찬성하지 않는다”면서 “회사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대통령 행정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정부에 고용된 모든 공무원과 주요 항공사를 포함한 연방정부 계약업체 전직원에게 오는 12월 8일 이전에 코로나19 백신을 맞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지난주 5만6천 명에 달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오는 12월 8일까지 백신을 맞지 않으면 해고될 수 있다.

켈리 회장은 “직원 누구도 이 문제로 일자리를 잃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그는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직원들은 건강상 이유 또는 종교적 신념을 설명하고 면제 승인을 받으라”면서 “백신 의무화의 목적은 건강과 안전을 개선하려는 것이다. 해고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백신 접종에 대한 보상으로 직원들에게 2일 치 급여를 추가 지불할 것이라고 켈리 회장은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유나이티드항공이 미국 주요 항공사 가운데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지난달 초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 접종 의무화 방침을 발표했고 이어 아메리칸항공, 알래스카항공, 제트블루 등이 연방정부의 방침에 따라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고 공표했다.

델타항공의 경우 다음 달 1일부터 백신 미접종자는 매달 200달러(약 24만 원)씩을 사측의 건강보험 비용 부담액으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미국 내 전 직원을 상대로 오는 12월 8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12일 미 CNBC 방송, AP통신 등에 따르면 보잉은 성명을 통해 직원 12만5천명가량을 대상으로 이같은 방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잉은 종교적 신념이나 의학적 사유에 따라 접종을 거부하는 경우는 인정하지만, 해당 직원은 음성 진단서를 수시로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특정한 사유 없이 회사의 이번 지침에 따르지 않는 직원은 해고될 수 있다.

이 행정명령은 연방정부 직원과 연방정부와 계약해 거래 중인 민간업체 직원은 12월 8일까지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군용기를 제작하는 보잉은 미 국방부와 거래하는 기업으로 행정명령 적용 대상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연합뉴스>

美 한인기업 “한국식 도넛으로 승부, 세계인 입맛 사로잡을 것”

한인 기업 도너츄 매장의 도넛[한은미 제공]

도너츄 대표 한은미 “찹쌀 도넛으로 세계시장 공략…한류로 K-푸드 관심 커져”

“당뇨·비만의 주범인 밀가루 반죽의 도넛과 달리 찹쌀가루를 재료로 만들기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죠. 식감, 맛, 건강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올봄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에서 창업한 도넛 전문점 도너츄(Donutechew) 한은미(39) 대표의 목표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원사가 있는 지구촌 곳곳에 매장을 내는 일이다.

월드옥타와 연합뉴스 공동 주최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 한 대표는 13일 “고객의 90%가 현지인들이기에 판로 개척에 자신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너츄는 현재 버지니아·워싱턴DC와 인근 주에 10개의 매장이 있고, 올해 안에 몇 개를 추가로 더 낼 계획이다. 지난 8월 한 달 기준으로 20만 달러(2억4천만 원) 매출을 올렸고, 매달 30% 이상 판매고가 늘고 있다.

한 씨는 “최근 직영체제에서 프렌차이즈로 전환했기에 내년에 본격적으로 매장을 늘릴 것”이라며 “내년 초부터 태국에 매장이 들어서며, 한국에도 진출한다”고 소개했다.

미국인에게는 생소한 찹쌀이라는 재료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했다.

그는 “도너츄의 도넛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퍽퍽한 느낌이 안 들어 금방 질리지 않고 씹을수록 고소함과 단맛이 더해지는 게 특징”이라며 “한류 덕분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어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대학에서 전공한 디자인을 살려 도넛 모양과 매장 디자인, 포장 등에도 신경을 썼다. 소비자들이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미디어)에서 인증샷을 올리고 맛 자랑을 해주는 덕분에 광고 없이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그는 “가맹점 문의가 급격하게 늘고 있지만, 음식을 파는 일이라 본사가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는 한도에서 보수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대학 졸업 후 남동생인 한경욱 씨와 공동으로 휴대전화 매장을 7년간 운영하다가 5년 전에 일식집 ‘칸’을 차렸다. 도넛에 찹쌀가루를 사용하는 아이디어는 ‘칸’에서 주방을 돕는 어머니의 아이디어였다.

반죽 비율과 튀김 정도, 토핑 등을 최적화해 상품화하기 위해 몇 달간 매일 100여 개의 도넛을 먹었다고 한다. 현재 15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제일 중시하는 게 메뉴 개발”이라며 “30여 명의 직원이 모두 모여 시식하고 평가해보며 현지 입맛을 고려한 상품을 계속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2007년 월드옥타 뉴욕지회의 차세대 무역스쿨에 참가하면서 월드옥타와 인연을 맺은 그는 현재 워싱턴DC 지회 차세대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 대표는 “간식거리의 대표 주자인 도넛은 코로나19로 배달 주문 비중이 계속 늘고 있다”며 “월드옥타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국에 매장을 세워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미국서 도넛 프렌차이즈 창업한 한은미 대표[한은미 제공]

LG, GM에 전기차 리콜 2조3천억원 배상 합의

쉐보레 볼트 전기차

리콜 비용 1조4천억원 분담한다는 LG 발표와 액수차

2016년 이후 생산 볼트 전기차 14만3천여대 리콜 대상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는 12일 쉐보레 볼트 전기차 화재 리콜과 관련해 LG전자로부터 최대 19억 달러(약 2조2천734억원)를 배상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과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실판 아민 GM 글로벌구매·공급망 담당 부사장은 “LG는 소중하고 훌륭한 공급업체로 우리는 기꺼이 이번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GM이 발표한 배상액은 이날 앞서 LG 측이 공개한 액수와 큰 차이가 난다. LG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가 각각 약 7천억원씩 총 1조4천억원(약 11억7천만 달러)의 리콜 비용을 분담하겠다고 발표했다.

GM은 LG에너지솔루션 한국과 미국 미시간주 공장에서 생산한 배터리의 제조상 결함으로 2016년 이후 생산한 볼트 전기차 14만3천여 대의 리콜을 결정했다.

쉐보레 볼트 전기차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남편과 재결합한 황정음 둘째 임신…

배우 황정음[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내년 출산 예정”

남편과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한 배우 황정음(36)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둘째를 임신했다”며 “내년 출산 예정으로 정확한 출산 시기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12일 밝혔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0) 씨와 결혼해 이듬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했고, 10개월의 조정 기간을 거쳐 올해 7월 이혼하지 않고 재결합하기로 했다.

그는 최근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최민정 측 “심석희 고의충돌 의혹 밝혀달라”…진상조사 요구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올댓스포츠, 대한체육회·빙상연맹에 조사 요구 공문 발송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3·성남시청) 측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도중 심석희(24·서울시청)가 고의로 충돌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청했다.

최민정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빙상경기연맹뿐 아니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국가대표팀 관리 및 운영 총괄의 책임이 있는 대한체육회에 11일 공문을 발송해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고의충돌 의혹을 비롯해, 심석희와 국가대표 A 코치 관련 의혹을 낱낱이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고의충돌 의혹은 심석희를 상대로 3년여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 측이 법정에 제출했던 ‘변호인 의견서’ 내용이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의견서에는 심석희와 A 코치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적인 문자 메시지들이 담겼는데, 국가대표 동료들을 향한 욕설이 담겼다.

또 최민정에 대해 “하다가 아닌 것 같으면 여자 브래드버리 만들어야지”라고 이야기 해 고의충돌을 의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스티븐 브래드버리(호주)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앞서 달리던 선수들이 한데 엉켜 넘어지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다.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는 심석희와 최민정이 충돌해 넘어졌다.

마지막 바퀴, 최민정이 외곽으로 치고 나오는 과정에서 앞서 달리던 심석희와 코너 부근에서 엉켜 미끄러져 넘어졌다.

심석희는 페널티로 실격처리됐고, 최민정은 4위로 밀려 두 선수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올림픽] 넘어지는 심석희와 최민정
[올림픽] 넘어지는 심석희와 최민정(강릉=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018년 2월 22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 중 심석희(3번)와 최민정(6번)이 충돌해 넘어지고 있다. 2018.2.22 image@yna.co.kr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는 “당시 최민정은 팀 동료와의 충돌로 인해 획득이 금메달을 어이없게 놓쳤을 뿐만 아니라, 무릎 인대를 다쳐 보호대를 착용하고 절뚝거리며 걸을 정도로 심하게 다쳤다”며 “최민정을 고의로 넘어뜨려 ‘브래드버리’를 했다면 이는 승부조작을 넘어 최민정에게 위해를 가한 범죄행위라고 볼 수 있어, 대한체육회와 빙상연맹의 이에 대한 진상 파악 및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메신저 대화 내용에서 1,000m 경기를 앞두고 심석희와 A 코치가 ‘브래드버리 만들자’라는 얘기를 반복했으며, 실제로 경기에서 둘 사이에서 오간 대화와 똑같은 상황이 현실로 나타났고, 서로 칭찬하고 기뻐하는 대화 내용은 심석희와 A 코치가 의도적으로 최민정에게 위해를 가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심석희가 최민정의 500m 경기에서 중국 선수를 응원했다는 문자 내용에 대해서도 “공개적인 장소에서 팀 동료의 경쟁자인 중국 선수를 응원하였다는 점은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 선수로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석희는 전날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고의 충돌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심석희는 “미성숙한 태도와 언행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기사를 접하고 충격받았을 김아랑과 최민정, 코치 선생님들께 마음 깊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브래드버리 언급’과 관련해서는 “의도적으로 넘어진 것처럼 서술한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올림픽 결승에서 일부러 넘어진다거나 이 과정에서 다른 선수를 넘어뜨려야겠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실제로도 그런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빙상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심석희에 대해 ▲ 대표팀 강화 훈련 제외 ▲ 월드컵 시리즈 1~4차 대회 출전 보류 ▲ 조사위원회 구성을 통한 ‘고의 충돌 논란’ 조사 등을 결정한 상태다.

(연합뉴스)

세수증가로 넘쳐나는 돈, 경제 성장의 신호탄?

사진: AJC.COM

세금많이 걷히고 연방 지원금까지..

넘치는 돈 어디에 싸야하나..

사바나 항구 등 기간 시설 이용료도 10% 늘어

기록적인 흑자로 회계연도를 마친 지 몇 달 만에 9월에도 세금 징수액이 계속 치솟았는데, 이는 조지아의 경제가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AJC가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징수액(대부분 소득세 및 판매세)은 2020년 9월보다 30% 약간 넘게 증가했으며, 7월 1일에 시작된 회계 연도의 첫 3개월간의 징수액은 14.6% 또는 9억 달러 이상 증가해, 조지아의 고용 및 공급망에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음에도 판매 및 소득세 징수 증가는 일반적으로 경제 성장의 신호로 간주된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지난 달 조지아주는  COVID-19 의 여파에도 해당 기간 동안 세금징수액이 13.5% 증가한 것을 확인했으며, 6월 30일에 마감된 2021 회계연도에 37억 달러의 흑자를 보고했는데, 이는 48억 달러의 연방 COVID-19 구호 기금 등 넘쳐나는 돈에 대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의원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세금 징수액이 증가하는 주는 조지아뿐만이 아니라 미 각 주에의 세수와 COVID-19 구호 기금의 형태로 막대한 잉여금이 들어왔다.

주에서 징수하는 세금은 2백만 명의 어린이를 교육하고, 2백만 명이 넘는 조지아인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원을 관리 및 개선하고, 범죄를 조사하고 범죄자를 수감하고, 보험 회사, 유틸리티 및 수십 개의 직업을 규제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또 운전 면허증을 발급과 노인을 위한 요양원 간호 비용에도 사용된다.

또한 정신 건강 및 약물 중독 치료와, 전염병과 싸우는 공중 보건 프로그램, 급여 지급, 수십만 명의 전직 교사, 대학 직원 및 주정부 직원이 연금과 의료 서비스를 받는데에도 사용된다.

켐프 주지사는 이미 COVID-19 자금의 일부가 경찰, 교도소 및 교도소 경비원, EMT, 소방관 및 기타 응급 구조원을 위한 보너스 로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 했다.

2022년 재선을 앞두고 있는 그는 3년 전 자신이 공약한 선거운동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교사 급여 인상을 총회에서 승인하기를 원할 것이지만, 총회의 대다수 공화당원은 거의 확실히 세금 감면을 추진할 것이고, 민주당원은 교육과 의료에 더 많은 돈을 사용하기를 원한다고 밝힌 바있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실업률은 전월 3.2%에서 8월 3.1%로 떨어졌지만 더 이상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이 계산은 실제 노동 상황을 부분적으로 나타내고 있지 않다. 노동력은 7월에서 8월 사이에 2만2,332명이 줄어들었고 ,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일자리가 더 적다.

8월에 사바나 항구는 48만 5,595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하여 기록상 두 번째로 바쁜 달을 보냈는데,  이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10% 높은 수치였다. 하지만, 선박은 공급망 문제로 항구에서 지원을 받아 상품을 배에서 상점과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했다.


아래는 조지아 국세청이 제시한 비교 지표이다.

<2022 회계연도 1분기와 2021 회계연도의 주정부 세금 징수>

  • 개인 소득세 : +5.7%
  • 법인 소득세: +29.6%
  • 총 판매세 : +17.7%
  • 자동차 연료: +9.4%
  • 담배: +4%
  • 알코올 음료: +1.6%
  • 호텔/모텔 요금: +50.3%

출처: 조지아 국세청

<유진 리 대표기자>

디캡 경비행기 추락 희생자 신원 공개

사진: 크레딧: 알리사 포인터, 디캡카운티 제공, AJC

10대 들 위한 가족 재단 설립한 글로벌 기업대표와 8학년 딸

비행기 전소돼 사고 원인 파악 어려울 듯

지난 금요일(8일) 오후 디캡- 피치트리 공항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어린이 2명과 성인 2명 등 총 4명이 사망했다고 디캡 검시관 사무실이 11일(월) 공식 확인했다.

검시관 사무실 측은 사망자의 신원에 대해 비행기의 조종사이자 소유주인 47세의 조나단 로젠(Jonathan Rosen )과 그의 14세 딸 앨리슨(Allison), 로렌 해링턴(42), 줄리아 스미스(13) 라고 밝혔다.

사망한 조나단 로젠은 글로벌 기업의 대표였으며, 십대들에게 금융 지식을 가르치는 가족 재단을 설립했다. 사망 기사에 따르면 그의 딸은 암벽 등반과 역도를 즐겼으며, 피치트리 중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사고 조사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의 항공 안전 조사관인 다니엘 보그(Daniel Boggs)는 일요일 승객들이 휴스턴으로 개인 가족 여행을 온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NTSB는 주말 동안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목격자와 항공 교통 관제탑 직원을 인터뷰하고 비디오를 수집했다. 보그 조사관은 일요일에 미전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민간 항공 사고를 조사하고 안전 권장 사항을 발표하는 임무를 맡은 독립 기관의 관리들이 현장에 2~3일 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그 조사관은 항공기의 화재 피해가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분석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대형 및 상업용 항공기와 달리 경비행기에는 충돌 원인을 밝힐 수 있는 블랙박스나 조종석 음성 녹음기가 없으나 간혹 일부 경비행기에 항공기 엔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상자가 있다.

NTSB는 14일 이내에 예비 보고서를 발행할 계획이며, 최종 평가는 12~18개월 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애틀랜타 시내에서 10마일 미만 거리에 있는 디캡-피치트리 공항은 연간 약 20만 9,000번의 이착륙이 가능한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이어 조지아 주에서 두 번째로 붐비는 공항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존박 시의원 등 시장.시의회 조기 투표 시작, 29일까지

사진/ JOHN SPINK / AJC

조기투표 12일부터 29일까지, 오전 7-오후7시, 또는 오전 9시-오후 5시 지역마다 달라

새 투표법에 따른 첫 선거, 일요일에도 투표 가능 – 시장, 시의원, 교육위, 세금 등에 투표

적어진 부재자 투표 보관함, 선거 마감일(11월2일)에는 사용 못해

11월 2일 선거일을 3주 앞두고 조지아 전역에서 조기 투표소가 12일(화) 일제히 문을 열었다.

이번 선거에서 브룩헤이븐시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존박 시의원이 3선에 도전하며 상대 후보는 일본측이 후원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케이티 듀너건(Katie Dunagan)이 나서 브룩헤이븐시 2구역에서 장외 한일 격돌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또한 잔스크릭과 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 지역에도 시장을 비롯 각 지역 시의원들을 대폭적으로 새로 뽑는다.

아울러 애틀랜타 시장 경선을 비롯, 주 전역의 지역 경선을 특징으로 하는 이번 선거는 지난 3월 조지아주 총회가 조지아의 새로운 투표법을 통과시킨 이후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에 가는 첫 번째 선거가 된다.

이번 투표에서 유권자는 시장, 시의회, 교육 위원회 및 세금 국민 투표에 대해 투표하게 된다.

조기 투표 장소, 시간 및 견본 투표용지는 www.mvp.sos.ga.gov 의 내 유권자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유권자는 등록된 카운티에서 투표해야 한다.

12일부터 시작되는 사전 투표는 일반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카운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일 최대 12시간의 사전 투표를 제공할 수 있다.

사전 투표는 12일부터 29일 까지 가능하기에 토요일에는 2번 실시되며, 지역 선거 관리소는 일요일에도 투표 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 새로운 투표법 이전에는 토요일에 사전투표를 해야 했다.

한편, 이번 주에 부재자 투표용지도 유권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된다. 부재자 투표용지 신청 마감은 선거일 11일 전인 10월 22일까지이며, 완성된 투표용지는 투표마감 전까지 지역 선거관리사무소에 접수되어야 하고 마감일(11월2일)에는 투표보관함을 이용힐 수 없다.

조지아의 투표법은 보관함을 조기 투표 시간 외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보관함은 조기 투표 장소에만 배치할 수 있다. 각 카운티의 보관함 수는 활성 유권자 100,000명당 또는 사전 투표 장소 수당 1개로 제한된다. 또 모든 카운티는 최소한 하나의 보관함을 설치해야 한다.


3선에 도전하는 존박 시의원(앞줄 왼쪽에서 2번째)

조지아에서 조기 투표하는 방법

  • 유권자는 www.mvp.sos.ga.gov 의 내 유권자 페이지에서 투표 장소, 시간 및 견본 투표지를 찾을 수 있다 .
  • 많은 카운티와 도시도 웹사이트에서 선거 정보를 제공한다.
  • 사전 투표 장소는 10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열린다.
  • 부재자 투표용지는 10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완성된 투표용지는 11월 2일 선거일 투표가 마감되기 전에 지역 선거관리사무소에 접 수되어야 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늘음악] 5억8천만뷰, BTS “버터”

아직도 BTS”버터”를 못들으셨다면 지금 들으세요. 그러면 세계인입니다!

[영상] 조용기 목사 코믹 간증

고 조용기 목사(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의 코믹 간증 설교 “나는 이렇게 예수를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