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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현대차, 18년간 360만 달러 기부

앨라배마 지역사회에 18년간 360만여 달러를 지원해온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임직원들/사진제공:HMMA

유나이티드웨이에 올해만 31만달러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HMMA)과 직원들이 16일 지역 비영리단체인 리버리전 유나이티드 웨이와 앨라배마주에 자선기금을 전달했다.

리버리전 유나이티드 웨이는 몽고메리카운티 등 인근 5개 카운티 주민들을 위해 보건, 교육, 주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현대차 공장은 금년 캠페인의 일환으로 리버리전과 앨라배마주 주민을 돕는 유나이티드 웨이에 23만7천달러를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추가로 7만5천달러를 더해 기부액은 올해 31만2천달러가 됐다.

이로써 2004년 이래 지난 18년간 현대차 공장 및 직원들의 유나이티드 웨이에 대한 기부 총액은 360만달러를 넘어서 지역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밀턴 고등학교 운동선수 2명 살인 혐의로 체포

살인혐의로 체포된 밀턴고교 학생들/사진: 풀턴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밀턴 고등학교 학생 2명이 17일 밤 24세 남성을 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17세의 카레론 워커와 18세의 조나단 머레이는 알파레타 경찰과 노스풀턴 스와트 팀에 의해 체포됐다.

이들은 지난 10월 14일 케네소 주립대학교를 졸업한 코노 메디에이트의 살인사건에서 무장 강도를 저지르려는 범죄 시도 혐의를 받아왔다.

체포된 2명의 학생은 밀턴 고교의 농구팀 대표로 체포 당일날에도 로즈웰과의 경기에서 뛰었다. 그들은 풀턴 카운티 감옥에 보석 없이 수감되어 있다.

경찰은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에서 “밀턴 고등학교 학생 운동선수 2명을 범인으로 지목한 한 달 간의 집중 조사에 따른 체포”라고 밝혔다.

숨진 메디에이터는 한 아파트에서 핏자국이 가득한 채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됐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도착한 첫 번째 경찰관은 밀턴 남성에게 응급처치를 하려고 했지만 그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메디에이터는 세인트 프란시스 고교의 전 대표팀 축구 선수였으며 2016년에 졸업했다. 그는 KSU에 다녔고 2020년 졸업하기 전 마지막 2년 동안 딘스 리스트 영예를 받았다.

그의 사망 기사에 따르면 24세의 Connor Mediate는 케네소 주립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세인트프랜시스 고등학교에서 4년제 축구 선수였으며 2020년에 졸업했습니다.
사망한 코너 메디에이터/AJC

키워드는 “다양성” 아그네스대학, 첫 흑인 졸업생 배출 50주년 행사 가져

스위프트 여사/사진 AJC, 신효섭

1967년 첫 흑인 졸업생 스위프트 여사 초청, 벤치 명명식 등 기념식 가져

당시 학교보다 흑인 직원들이 성원, 무리 없이 학위 마쳐

자크 총장, “다양성에 대한 노력 꾸준히 전개”

딸,손녀까지 3대가 한 대학 동문

17일 전통있는 여자대학교인 아그네스 스캇 칼리지에 모인 ​​연사들은 50년전 이 학교를 졸업한 최초의 흑인 여학생인 에드나 로 스위프트(72세)를 설명하기 위해 “선구자”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1971년에 그녀는 디케이터에 있는 여자 대학을 졸업한 최초의 흑인 미국인이 되었는데, 그녀의 딸 샤니카 스위프트(50세)는 1993년에 이 대학을 졸업했으며, 2018년에는 그녀의 손녀 토리 세르반테스(26세)가 졸업해 3대가 이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초청 연사로 그녀를 행사에 초대했으며, 몇 년 전 그녀의 이름을 따서 캠퍼스 센터의 라운지 이름을 지었다.

그녀는 17일 열린 벤치 명명식에서 “당신은 나를 유명인처럼 느끼게합니다.”라고 기뻐했다.

캠퍼스 잔디밭의 나무 벤치와 대학 역사에서 그녀의 지위를 ​​기념하는 은판을 교정에 새겨 첫번째 흑인 졸업생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대학은 올해 초에 시상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연기했다. 그들은 그녀의 여학생 클럽인 Delta Sigma Theta Inc.의 12명 이상의 회원과 대학의 두 번째 흑인 졸업생인 벨리타 워커가 참석해 스위프트 여사를 놀라게 했는데, 이에대해 스위프트 여사는 “정말 영광입니다.” ,”믿을 수 없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설렌다”고 말했다.

스위프트 여사에 대해 한 연사는 그녀가 대학이 남긴 가장 중요한 유산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대학의 총장인 레오카디아 자크는 연설에서 스위프트 여사에대해 “여기 아그네스 스캇과 애틀랜타 지역에 있는 다른 흑인 학생들을 위한 길을 닦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계기로 한 대학의 지속적인 다양성 노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현재 약 35%의 학생이 흑인 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라고 밝혔다. .

최근 졸업생 몇 명과 재학생 몇 명이 뺨에 눈물을 흘리며 스위프트의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2년에 대학을 졸업한 키넬 그리쉬비는 학위를 취득하고 사업을 시작하는데 스위프트 여사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스위프트 여사는 애틀랜타 서부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부커 워싱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한 친구에 의해 대학교 생활에 대한 꿈을 가지던 중 마침내 장학금 제안을 받고 대학생이 됐다.

그녀는 1967년 가을 학기에 입학했지만 자신이 학교에 어떻게 적응할지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에 기숙사 대신 집에서 등교했다.

그녀는 캠퍼스의 유일한 흑인 학생이었지만 어떤 압력을 느끼지 않았으며 조지아 대학교의 첫 흑인 학생들이 1961년에 등록했을 때 발생한 사악한 언어 공격과 폭동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그러나 같은날 열린 몇몇 연사는 교실 토론에서 외로운 흑인 목소리가 되는 것과 같이 스위프트 여사가 직면한 압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학생 지도자였던 구에허드슨은 당시 대학이 흑인 학생들을 환영할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지만 그녀가 성공하기를 열망하는 캠퍼스의 흑인 직원들로부터 지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스위프트 여사는 그 흑인직원들에 대해 “그들은 자랑스러웠다”고 감사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스위프트 여사(벤치위에 앉은사람)와 축하객/사진 AJC, 신효섭

[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 – 소프라노 최정원

소프라노 최정원

위로와 치유의 찬양곡을 좋아하는 소프라노 최정원 씨가 연주한 찬양 50여 곡은 유튜브에서 조회 수 합계가 800만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할머니와 어머니의 신실한 믿음 속에서 모태 신앙인으로 성장한 소프라노 최정원의 노래는 노래를 듣게하며 감정을 깊게 전달하는 마성의 연주자이다. 경희대와 음악의 명문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교(USC) 전문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중앙콩쿨 1위, 달라스 오페라 최종 오디션 1위, 유럽의 권위 있는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콩쿠르 특별상을 비롯해 오페라 주역,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소프라노 최정원은 “나의 본업은 성악가, 본분은 찬양하는 사람입니다. 본분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거죠. 그래서 찬양 요청이 들어오면 무엇보다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남아프리카에서 찬양 콘서트를 했는데 선교사님들이 찬양을 통해 위로받고 힘을 얻으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는 목적과 내가 찬양을 불러야 하는 이유를 확인했어요. 앞으로 1 년에 1 번은 자비로 선교지에 가서 선교사님과 현지인들께 찬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찬양할 때는 발성이나 기교를 생각하지 않아요.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 고백이기 때문이죠.”라고 그녀는 말한다.

조지아 탈옥범 5명 모두 검거, 재수감

GBI가공개하 ㄴ탈옥범5명/AJC

지난 12일(금) 풀라스키 카운티 교도소에서 탈출한 다섯 번째 수감자가 16일 밤 미들 조지아에서 구금됐다고 당국이 밝혔다.

워너 로빈스 경찰은 최종 수감자인 33세의 타이리 윌리엄스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보도 자료에서 그가 로빈스 공군 기지 바로 바깥 건물 뒤에 숨어 있었고 US마샬의 도움으로 구금됐다고 밝혔습니다.

윌리암스, 데니스 페닉스, 브랜든 풀러, 루이스 이반스, 루이스 웬델 및 타이리 윌리엄스 등 탈옥한 5명은 GBI에서 발령한 청색 경보 대상이었으나 4일만에 모두 검거됐다.

워너 로빈스 경찰은 “놀라운 조사 작업과 철저한 수색으로 풀라스키 카운티 구금 시설에서 탈출한 5명이 모두 체포됐다”고 말했다.

GBI는 5명의 남성 모두 폭력 전과가 있고 2명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윌리암스는 2020년 7월 Pulaski 카운티의 치명적인 주택 침입 혐의로 기소됐다.

28세의 페닉스는 2017년 마약 거래 중 총기 난사 사건에 휘말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메이컨에 기반을 둔 뉴스 방송국 WGXA가 보도했다 .

풀러(24)는 아동학대 혐의로 수감됐다. WGXA에 따르면 잭슨(27)은 차량 침입 혐의로, 에반스(22)는 방해 혐의로 수감 됐다 . 

당국은 5명의 용의자가 지난 12일(금) 오후 11시 15분경 흰색 2015 기아 세도나 밴을 타고 풀라스키 카운티 구치소에서 탈출했다고 밝혔다. 

대니 브래넌 보안관은 남성들이 간수를 제압하고 열쇠를 빼앗고 그녀와 다른 교도관을 감방에 가두고 떠났다고 말했다. 그들은 감옥 주차장에서 훔친 밴을 이용해 떠났다.

구금 시설이 위치한 도시인 호킨스빌은 메이컨에서 남쪽으로 약 50마일 떨어져 있는데, 브래넌은 이번 탈옥에 대해 교도소의 인력 부족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곳에는 약 12명의 추가 간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번 탈출로 인해 보안관 사무실이 일부 절차를 재평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교도소 직원이 수감자와 직접 접촉해야 하는 경우 추가 지원을 위해 당직 대리인을 호출할 예정이다.

탈출한 남자 중 적어도 3명은 워너 로빈스에 있었다. 모든 체포에 대한 세부 정보는 GBI에서 제공하지 않았다.

“뉴욕이 돌아왔다” 타임스스퀘어 새해맞이 ‘볼드롭’ 부활

2019년 12월 31일 타임스스퀘어 '볼 드롭' 행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로 지난해 비공개 개최…”올해는 수십만명 환영할 것”

팬데믹으로 한 해를 걸렀던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새해맞이 행사가 올해엔 열릴 예정이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뉴욕 전통 새해맞이 행사인 ‘볼 드롭'(ball drop)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단, 볼 드롭에 참여하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한다.

매년 마지막 날 뉴욕 맨해튼 중심가인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리는 볼 드롭은 팬데믹 이전만해도 150만명이 운집해 축제를 즐기고 카운트다운을 외쳤던 세계적 명성의 행사였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에는 삼엄한 경계 속에 비공개로 조용히 열렸다가 올해 다시 개방하게 됐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가 100% 돌아왔다는 것을 전 세계에 보일 역사적 순간에 동참해 환희를 나누자”면서 “수십만명을 환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만 모두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기대가 감도는 분위기다.

앨라배마주에 사는 조니카 왓슨은 NYT에 “뉴스를 듣자마자 뉴욕시로 가는 비행기 표를 예약했다”면서 “너무나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뉴욕시 경찰에는 딜레마가 될 수 있다고 NYT는 짚었다.

경찰은 공무원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드 블라지오 시장에 반기를 들었는데 막상 축제 현장에서 시민을 통제하면서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경찰 노조 관계자는 “이런 업무 관련 사안에서는 경찰 당국 의견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31일 이동 제한으로 텅 빈 뉴욕 타임스스퀘어
지난해 12월31일 이동 제한으로 텅 빈 뉴욕 타임스스퀘어[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귀넷인구 68% 유색 인종, 정치 지도 큰 변화 – 공화당, 귀넷정부 교체 법안 철회

조지아주의회 딕슨 상원원내대표(공화)/AJC

공화 딕슨 의원발의 자진 철회, 민주당, “잘한 일”

“공화당은 유색인종 대세를 인정하고 정책을 내놔야.. 정부교체가 될 일?”

메트로애틀랜타 한인 최대거주지역인 귀넷카운티가 지난 선거에서 역사적인 전통을 뒤집고 민주당에 장악당하자 공화당이 이를 탈한하고자 마련한 귀넷 정부 교체 법안이 민주당의 반발에 부딪혀 다음 회기까지 폐기됐다.

초선 의원인 클린트 딕슨(공화) 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위원회 의석 수를 거의 두 배로 늘리고 위원회 위원장의 권한을 시키며 학교 위원회 구성원이 초당파적 선거에 출마하도록 한 법안’인데, 발표 직후 한인 샘박 하원의원을 비롯, 민주당이 거세게 비난하자 딕슨 의원이 이 법안의 추진을 일시적으로 철회했다.

주의회 상원 원내대표인 딕슨의원은 16일(화) 모든 교육위원회를 초당파적으로 만들기 위한 주 전체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1월까지 그의 노력을 되살릴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상원 및 하원의 동료들과 협력하여 이 두 법안을 내년 상반기에 주지사 책상에 올려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법안 철회 소식이 전해지자 귀넷카운티 교육 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원 에버턴 블레어는 “그들이 정신을 차리고 이 법안이 끔찍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사실이 기쁩니다”라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카운티 최초의 흑인 의장인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은 지난주 이러한 조치가 귀넷을 집이라고 부르는 거의 100만 주민의 목소리를 박탈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화요일 성명에서 그녀는 법안을 보류한 딕슨의원을 칭찬했다.

헨드릭슨 의장은 “귀넷 대표단의 지원과 커뮤니티 구성원의 풀뿌리 노력으로 인해 (이 법안)은 합당한 입법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커클랜드 카든 카운티 커미셔너는 “소수의 공화당 의원들이 당파적 권력 장악을 저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싸움에 함께한 모든 사람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다나 맥클레드 주 하원의원(민주, 로렌스빌)은 “이러한 제안이 카운티의 변화와 다양화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로렌스빌 민주당원인 그레그 케나드 주 하원의원은 이번 조치가 “화이트래시”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맥클레드 의원은 “유색인종을 보고 인구 통계학적 변화를 보고 있으며 자신들이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르는 문제”라며 (공화당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투표하고 싶어할 좋은 정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시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비평가들은 귀넷의 선거 지도를 다시 그리는 이 법안을 다양성으로 가득한 귀넷카운티에서 민주당의 성공에 맞서기 위한 공화당의 노력으로 보았다. 지난해 11월 민주당원은 거의 30년 만에 처음으로 카운티의 통제권 을 뒤집으면서 공화당 표밭인 교외 지역이 점차 자유주의 거점으로 변모하는 것을 공고히 했다.

인종별 귀넷 위원회 지구 각 카운티 지역의 인종 구성은 아래 차트와 같다.

귀넷카운티 중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디스트릭트 7지역은 백인 인구보다 유색 인종 인구가 69%를 차지하고 있으며, 카운티 전체적으로유색인조이 차지하는 비율은 68%에 육박한다.

공화당 정치인들이 선거 전력에 대해 우왕좌왕 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인데, 이러한 유색인종에 대한 정책이 신통치 않다는 것.

반면, 민주당이 장악한 귀넷카운티는 다음 선거에 유색 인종의 표심을 잡기 위해 선거를 위한 4개의 아시안 언어 서비스를 구축하는 예산을 편성하고 공청회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4개의 언어에는 한국어를 비롯, 중국어, 광동어, 베트남어 등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구역White %Black %Hispanic %Asian %Others %
Dist.123541445
Dist.2432412155
Dist.311215114
Dist.4262322254
Dist.5512015104
Dist.6491415175
Dist.7312229135
Dist.832391855
Dist.9242531164
출처: 입법부 및 의회 재조정실

연방하원 2명, 마스크 착용거부로 벌금 수만 달러 부과돼

조지아 연방하원 그린 의원/AJC

조지아주 그린(롬,공화) $6만, 클라이드(에덴스,공화) $1만5천 – 마스크 벌금 부과돼

벌금은 연봉에서 공제

조지아주 연방 하원의원인 마조리 테일러 그린(롬)과 앤드루 클라이드 의원(에덴스)에 대해 연방하원은 마스크 착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수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했다.

초선 의원인 이 두 의원은 공화당 소속에다 극도로 보수적인 개인 성향을 띠고 있는데, 최근에 그들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동안 마련한 예방 조치를 무시하면서 투표가 요구될 때마다 하원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해 왔다

현재까지 그린 의원은 총 $6만500 달러의 벌금 통지서를 받았으며, 벌금 내역은 지난 5월 18일에 첫 위반 경고를 받았고, 다음 날 그녀는 첫 번째 위반으로 $500의 벌금을 부과 받은 이후, 위반할 때마다 2,500달러의 비용이 추가됐다.

벌금은 급여에서 공제되는데 연방하원의원의 연봉은 $17만4,000 달러이다.

클라이드 의원은 두 차례에 걸쳐 보안 장치 주위를 걸어다닌 후 $1만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는데, 그는 항소했지만 윤리위원회는 다시 한 번 위반 사항이 정당하다고 주장했으며, 다른 의원과 함께 지난 6월 소송을 제기하고 현재 진행 중이다.

벌금을 피하려는 의원들의 잔꾀도 만만치 않다.

AJC는 워싱턴 정가의 소문을 인용하며, 클라이드 의원은 집으로 가져가는 급여를 줄이고 벌금을 내지 않기 위해 세금으로 급여에서 원천 징수한 금액을 크게 늘렸다는 소문이 있다고 보도했다. 또 그가 이런 방식으로 벌금을 내지 않았다면, 합헌성에 도전하는 소송에서 그의 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린 의원 사무실은 그녀가 벌금을 지불했는지 또는 지불을 피하기 위해 유사한 조치를 취했는지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린 의원은 초기 마스크 정책 위반에 대해 항소했지만 하원 윤리 위원회는 이를 지지했다. 그녀와 다른 두 명의 보수 의원은 벌금이 수정헌법 27조를 위반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7월 소송을 제기했다. 과태료는 조합원의 급여를 줄여 부과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헌이라고 주장한 것.

이 사건에 대한 구두 변론은 다음 달로 예정돼 있다.

또한, 클라이드 의원은 지난 2월에 하원 외부에서 금속 탐지기를 통과하지 못한 혐의로 받은 벌금과 관련해 유사한 주장을 하는 별도의 소송이 계류 중이다. 펠로시 하원의장은 1월 6일 국회의사당 폭동이 있은 후 이 규칙을 시행했다.

클라이드 의원은 처음에는 마스크 명령을 따랐다. 그러나 적어도 9월부터 그는 하원에서 투표하는 동안 얼굴을 가리기를 반복적으로 거부하면서 그린 의원과 합류했다.

그린 의원은 자신이 부당하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규칙을 적극적으로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 달 성명에서 추가 위반 통지를 받은 후 성명에서 “지난 1년 반 동안 공산주의 민주당원은 명령과 봉쇄를 통해 독재자로서 우리 나라를 통치했다”고 밝혔다. 또 “이제 미국 국민은 충분히 해왔고 이러한 터무니없고 위헌적인 정책에 맞서고 있다. 나는 미국 국민이 홀로 서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독재적인 민주당의 명령에 반대하는 하원의 입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이드는 벌금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그의 사무실은 클라이드의원이 더 이상 마스크 의무를 준수하지 않는다는 이메일을 보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늘의 말씀] 시30: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 시30:11

You turned my wailing into dancing; you removed my sackcloth and clothed me with joy, – Psalms 30:11, NIV

귀넷 내년 예산 20억달러, 역대 최고 – 청주시와 비슷

Gwinnett 카운티 금융 서비스 이사인 Buffy Alexzulian이 화요일에 제안된 2022년 의장 카운티 예산을 발표했습니다.직원 사진: Curt Yeomans

헨드릭슨 의장 “세금 인상 없이 역대 최대 예산 수립, 모두가 자랑스러워”

경찰관 30명을 포함 직원 151명 추가, 대중 교통 확장, 공공 안정 향상 등

12월 6일 공청회 , 선거 시언어 서비스 예산도 포함돼

예산 규모는 청주, 창원, 성남시와 비슷

귀넷카운티 위원회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이 제안한 내년 카운티 예산 총 20억 6000만 달러(2조4천억원) 16일(화) 위원회에 공개됐다. 이는 카운티 역사상 가장 큰 예산이며 전 위원회 의장인 샬럿 내시 전 의장 때부터 시작된 점진적인 예산 증가 추세를 따랐다.

이 예산은 한국의 지방재정공개 시스템에서 밝힌 2021년 청주시 1년 예산 2조 6000억원과 비슷한 규모이며, 3조원에 달하는 성남시와 창원시보다는 약간 적다.

예산 항목에는 151명의 직원이 추가되고, 이 중 30명은 새로운 경찰관 채용과 대중교통 확장을 위해 200만 달러 이상, 근무 중인 카운티 직원에 대한 성과급 급여 4% 인상이 포함된다.

헨드릭슨 의장은 취임 후 첫 카운티 예산 제안을 통해 인적 서비스, 대중 교통 확장, 공공 안전 향상 및 선거 자료에 대한 더 나은 접근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뮤니티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선거 자료에 대한 추가 언어와 관련하여 카운티는 연방 명령에 따라 이미 스페인어 자료를 제공하고 있지만 헨드릭슨 의장은 “공무원들이 한국어를 포함한 4개의 아시아 언어로도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카운티에서 사용되는 상위 언어에서 이것을 벤치마킹할 것이며 이는 우리의 인구 조사 수치를 기반으로 한다”면서 “스페인어는 이미 필요한 언어이며, 또한 한국어, 베트남어 및 중국어의 두 가지 방언(북경어, 광둥어 포함)을 추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헨드릭슨 의장은 “우리는 인구가 무엇인지, 귀넷 카운티에 있는 소수 민족이 무엇인지 반영하기 때문에 해당 언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카운티 관계자는 선거 부서에 8명의 직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헨드릭슨 의장은 이번에 발표한 예산안에 대해 “이 예산으로 우리가 커뮤니티의 우선 순위를 실제로 다루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말하고 “이 예산은 빈곤과 관련된 문제 해결, 선거 과정에서 언어 평등 문제 해결과 같은 인적 서비스 확대와 같은 많은 지역사회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예산 수립에 있어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정신으로 우리는 여전히 세금 인상 없이 재정적으로 건전하고 균형 잡힌 예산을 제안할 수 있었는데, 나는 이점에 대해 우리 직원들, 우리 주민들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제안된 예산은 gwinnettcounty.com 에서 공개 검토를 위해 온라인으로 게시될 예정 이며 , 공청회는 오는 12월 6일 귀넷 사법 및 행정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