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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뒷 짐 쥐고 있는 전직 회장단

최악의 상황으로 이미 치닫은 제34대 애틀랜타 한인회 김윤철 회장의 한인회 재정운영에 대해 애틀랜타 전직한인회장단을 비롯, 한인 원로들이 안타까운 심정들만 전한 채 실제적인 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우선 지난 8일 제35대 한인회 인수위원회 기자 회견장에서 밝혀진 한인회의 부채는 총 $6만5000달러로 알려지고 (본지 관련 기사 링크) 김윤철 회장은 “본인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밝혔지만 채권자들은 “김 회장이 전화도 받지 않고 10월15일, 10월30일 등 차일피일 지급 약속 날짜를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게다가 지난 9월 코리안 페스티발에 참가한 한국 시니어모델팀은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회장 김춘엽)와 참가자 17명의 시니어모델들의 명의로 애틀랜타 한인회 김윤철 회장에게 미지급금에 대한 청구서를 송부하고, 10월 25일까지 청구 금액을 지급하지 않을 시에 한국과 조지아주에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김치 축제를 참가자 0명의 전대미문이 행사로 만들어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위상과 명성은 추락하고 전세계에 망신살이 뻗쳤다.

전세계최대 규모의 한인회관을 구입하고 구입 이전에도 애틀랜타 한인회는 전세계 모범 한인회 중 하나로 선망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33대 김일홍 회장 때에 이르러 회장선거문제로 시민단체에 의해 소송을 당하고 당시 동포재단 지원금 사용에 대한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급기야는 전직 회장단이 주재한 소송 관련 합의문 체결 당시에도 김일홍 회장, 어영갑 선관위원장, 김기수 부위원장 등 해당 인사들이 모습조차 보이자 않아 합의가 결렬되기까지 했다. 이에대해 당시 전직 한인회장단은 “50년 한인회역사에 가장 치욕스런 날”이라고 성명서를 냈다.

애틀랜타 한인회가 역주행하는 순간이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 해, 김윤철 회장이 코로나 19로 인해 연방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38만 달러의 자금 운용이 적절치 못해 당시 오영록 전 회장을 비롯해 전직 회장단 주재 하에 회계 감사를 실시했으나, 당시 담당 회계사는 “회계상으로는 있을 수 없지만 한인사회의 분란을 막기 위해 엄중 경고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솜방망로 처리해 무마 시켰다. 그때 당시 엄중한 조치를 취했다면 이런 파행적인 일들이 벌어 졌을까?

그동안 한인회에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전직 회장단이 나서서 해결과 봉합을 시도했지만, 너무도 신사적이 었는지, 당사자들은 이해 불가한 핑게와 변명과 무논리로 전직 회장단의 권위를 무너 뜨리고 그들의 결정에 코웃음치며 따르지 않는 작태를 보여왔다.

이제 20일 뒤면 김윤철 회장도 김일홍 회장이 그랬던 것처럼 전직회장이 된다. 세월이 지나면 김일홍 회장도, 김윤철 회장도 전직 회장단 대표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좋은 게 좋다라는 식의 수수방관, 이제 20 일 남았는데 라는 식의 뒷 짐 지기는 더 이상 없어야 한다.

회칙에 명시된 대로 한인회의 명예를 실추 시키고 재정적인 손해를 입힌 이들이다. 또 더 이상 애틀랜타 한인들을 대표한다고 할 수도 없다.

더욱이 선거를 통해 드러났듯이 회칙 준수가 지켜지지 않은게 이미 오래 전이라, 회칙은 이미 종이 장으로 전락했다.

이제는 탄핵도 필요없다. 원로 회장단의 이름으로 제명하라. 아마도 많은 한인들이 찬성하고 동의할 것이다.

법적인 근거? 지금 한인회는 무법 천지이다. 회칙 안지킨 이들이 즐비한데 무슨 또다른 법이 필요한가?

아울러 전직회장단을 중심으로 한 범한인 모금 캠페인을 열어 애타게 변제를 기다리는 한인소상공인들의 못받은 돈부터 해결하자. 물론 그렇다고 김윤철 회장이 이 부채에서 면제받는 것이 아니다. 김윤철 회장에게는 갚아야 할 채무를 법적으로 책임지게 해야한다.

도네이션 들어 온 돈을 투명하지 않게 사용하고 김일홍 회장 때부터 의혹, 의혹하는 재정적 투명성에 대해 다 밝혀라.

더 이상 격떨어지는 한인회가 되지 말고 상식이 통하는,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그런 한인회로 위상을 세워라. 곪은 곳은 뿌리까지 제거해야 한다.

지금은 전직회장단이 행동해야 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뉴욕주, 오미크론 확산에 실내마스크 의무화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오리건·일리노이·뉴멕시코·네바다·하와이도 실내 마스크 의무화

뉴욕주가 10일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에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고 CNBC방송과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이날 대중이 이용하는 모든 실내 공간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이미 의무화한 업체나 시설은 이번 명령에서 예외를 인정받는다.

마스크 착용 명령을 어기면 최대 1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고 호컬 주지사는 밝혔다.

뉴욕주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내년 1월 15일까지 시행한 뒤 코로나19 상황을 살펴보고 연장 여부를 재평가할 방침이다.

AP통신에 따르면 뉴욕주에 앞서 워싱턴·오리건·일리노이·뉴멕시코·네바다·하와이주가 실내 마스크 의무화 명령을 내렸다.

호컬 주지사는 성명을 내고 “나의 최우선 순위는 뉴욕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우리의 경제 건전성을 보호하는 일”이라며 “이번 임시 조치를 통해 연말연시 동안 이런 과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뉴욕시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불확실성의 시대로 진입했다”면서 “우리가 여기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면 우리의 상황은 통제 불능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뉴욕주에서는 전날까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최소 20명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 변이와 무관하게 뉴욕주에서는 겨울철 들어 코로나19 확진자와 입원자가 빠르게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7일간 뉴욕주 평균 확진자는 직전 일주일보다 38% 증가했다고 AP는 전했다.

‘어린이 백신’ 뉴욕, 지하철 광고에 선물세트까지

"어린이도 백신 맞으세요" 지하철 광고(뉴욕=연합뉴스)

타임스스퀘어서 어린이 접종…권장 광고에 100달러 직불카드

대기줄 없고 학부모 동요 크지 않아…일부 반대시위에 요식업계 반발

9일 오후 미국 뉴욕시 지하철 W노선 열차에 오르자 어린이와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광고가 사방에 펼쳐졌다.

객차 내 전체 광고 공간의 절반을 차지한 뉴욕시 광고들은 “소아과 전문의들은 5∼17세의 코로나19 백신을 권고합니다”, “5∼11세 아이의 백신 용량은 어른의 3분의 1이어서 부작용이 가볍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찾아볼 수 없었던 이런 광고는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월요일인 지난 6일 어린이에게도 사실상 ‘백신패스'(접종증명)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전격 선언한 이후 등장했다.

초등학생 또는 유치원생에 불과한 5∼11세 어린이도 14일부터 백신을 맞지 않으면 식당, 공연장, 체육관에 입장할 수 없다는 이번 명령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고강도 방역 조치다.

학교는 백신패스가 없어도 등교할 수 있지만 사설 체육학원은 체육관으로 분류돼 백신패스가 필요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하는 뉴욕 어린이들
코로나19 백신 접종하는 뉴욕 어린이들(뉴욕=연합뉴스)

49번가역에서 내려 코로나19 백신 접종소가 있는 타임스스퀘어로 향했다.

오후 4시부터 10여 분 사이 아이를 동반한 다섯 가족이 접종소로 향했다. 형제자매를 합치면 모두 7명이다.

더블라지오 시장의 명령 후 어린이 예약자가 증가했느냐는 물음에 접수 담당 직원은 “백신을 접종하러 오는 어린이가 많아졌다”면서 “1회만 접종해도 100달러 상당의 직불카드를 준다”고 안내했다.

백신 접종한 뉴욕 어린이 선물세트
백신 접종한 뉴욕 어린이 선물세트(뉴욕=연합뉴스)

이 직원은 마스크를 쓰고 알통을 자랑하는 자유의 여신상 그림과 함께 ‘난 뉴욕시 백신 챔피언’이라고 적힌 종이가방에 뉴욕시가 마련한 선물을 담아 어린이에게 나눠줬다.

티셔츠와 모자, 접종 배지, 손 세정제, 마스크, 위생장갑이 봉투 안에 담겼다.

바닥에는 ‘5∼11세 KIDZER’라는 안내문이 적혀 있었다. 어린이(kid)와 백신 제조사 화이자(Pfizer)를 합친 단어 같았다.

7세 쌍둥이 아들을 데리고 온 한 여성은 “오늘 2회차 접종을 했다. 1회차 접종 후에는 전혀 부작용이 없었다”라며 말했다.

"어린이 백신 접종자는 이쪽으로"
“어린이 백신 접종자는 이쪽으로”(뉴욕=연합뉴스)

주사를 무서워하는 어린이를 안심시키려는 실내 장식도 눈에 띄었다.

접종 데스크에는 만화 캐릭터 ‘미니언즈’가 그려진 탁상보를 깔고 접종 후 15분의 대기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놀이 매트와 작은 의자를 놨다.

10분간 7명이 차례로 주사를 맞은 뒤로는 발길이 뜸해졌다. 예약자는 물론 즉석 방문자에게도 백신을 놔주는 시설인데도 이날은 줄을 설 정도로 사람이 몰리지는 않았다.

시설의 한 직원은 “지난주에 아이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말했다. 백신패스 때문에 특별히 접종하려는 어린이가 급증한 것까지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유치원생까지 접종 증명을 요구한다는 파격적인 조치에도 뉴욕의 학부모 사이에선 반대하거나 불만이 커지는 분위기는 아니다.

접종 마친 뒤 놀면서 대기하는 뉴욕 어린이들
접종 마친 뒤 놀면서 대기하는 뉴욕 어린이들(뉴욕=연합뉴스)

맨해튼 지역 엄마들의 지역별 페이스북 그룹에서는 자녀 접종에 대한 불안이나 더블라지오 시장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게시물을 찾아보기 힘들다. 어린이 백신에 관해선 어디서 빨리 맞을 수 있는지 등을 물어보는 글이 대부분이었다.

그렇다고 반대 여론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일부 백신 반대론자는 뉴욕시청과 더블라지오 시장의 사택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전날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와 인터뷰한 뉴욕의 한 여성은 “코로나19는 그 나이대 아이에게 큰 위협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에게까지 백신을 강요하는 것은 약간 미친 일”이라고 비판했다.

관광객을 목놓아 기다리는 맨해튼 식당가의 근심도 크다. 특히 어린이 백신이 승인되지 않은 외국에서 온 가족 단위 관광객이 이번 명령으로 외식을 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뉴욕시 접객업연합의 앤드루 리지 사무처장은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 문제를 지적한 뒤 더블라지오 시장을 향해 “마치 그린치와 같다”고 비판했다. 그린치는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동화책 속 주인공이다.

"어린이도 백신 맞으세요" 뉴욕 지하철 광고
“어린이도 백신 맞으세요” 뉴욕 지하철 광고(뉴욕=연합뉴스)

‘극단 선택’ 유한기는 누구인가?

'대장동 뒷돈 의혹' 유한기 극단 선택(고양=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관련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66)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나흘 앞둔 10일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2014년 8월 대장동 개발 자산관리사(AMC)인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48) 변호사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53) 회계사로부터 한강유역환경청 로비 명목으로 2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그는 2011년 7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성남시시설관리공단 기술지원TF단 단장,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과 사장 대행 등을 지내며 위례신도시·대장동 개발에 깊이 관여한 인물이다.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떠난 뒤인 2019년 1월 3년 임기의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이어 같은해 6월 공단의 명칭이 포천도시공사로 바뀌면서 현재까지 이 공사의 사장을 맡아왔다.

건축학을 전공한 그는 성남시로 오기 전에는 줄곧 건설사에서 근무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재직 때는 공사의 실질적 1인자라는 뜻이 담긴 ‘유원’으로 불린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에 이어 2인자라는 의미의 ‘유투’로 불릴 만큼 실세로 꼽혔다. 유동규 전 본부장은 이미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 대장동 '유투' 유한기 소환 (CG)
검찰, 대장동 ‘유투’ 유한기 소환 (CG)[연합뉴스TV 제공]

이에 따라 유한기 사장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이 불거진 뒤 여러 차례 이름이 거론됐다.

2015년 2월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지침서 공고 전 지침서에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을 넣자는 내부 의견을 처음 보고받은 인물로 지목됐다.

그가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내부 의견을 전달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지침서에는 이 조항이 빠진 채 공고됐다.

또 지난 10월 25일에는 그가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에게 사퇴 압박을 가하는 녹음 파일이 공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녹음 파일에는 2015년 2월 6일 공사 개발본부장을 맡고 있던 그가 황 전 사장을 찾아가 당시 성남시 정책실장(현 민주당 선거대책위 비서실 부실장)을 언급하며 사표 제출을 강요한 내용이 담겼다.

황 전 사장은 임기를 절반가량 남겨둔 2015년 3월 사퇴했다.

황 전 사장은 그가 2009년까지 재직한 건설사에서 함께 근무한 사이로, 그의 추천으로 사장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대장동 민간사업자들에게 환경 영향 평가와 관련한 청탁 명목으로 뒷돈을 받은 정황을 검찰이 포착하면서 본격적인 수사 대상이 됐다.

그는 지난달 11일 ‘황 전 사장 사퇴 압박’과 관련해 경찰의 소환조사를 받기도 했다.

검찰은 지난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적용, 그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GM, LG와 미국 미시간주에도 배터리공장 설립 추진”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미국 오하이오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LG에너지솔루션 제공]

WSJ 보도…20억달러 투자할 계획이지만 좌초 또는 수정 가능성도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LG에너지솔루션과 손잡고 미국 미시간주 랜싱의 자동차 조립공장 인근에 배터리셀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 보도했다.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법인이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1천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라고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이 밝혔다.

양사는 새 배터리 공장 건립에 20억 달러(약 2조3천60억원) 이상을 나눠 투자할 계획이다.

GM과 LG에너지솔루션은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를 설립해 오하이오주와 테네시주에 각각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다. 따라서 미시간주 프로젝트가 확정될 경우 양사의 세 번째 합작 배터리 공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GM은 세금 감면과 사업 승인을 받기 위해 지방정부와 협의 중이지만, 이번 프로젝트가 불발되거나 수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와 별도로 GM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외곽의 오리온 조립공장을 전기 픽업트럭 생산허브로 개조하는 작업도 추진 중이라고 WSJ은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오리온 공장 리모델링 사업에는 최소 20억 달러가 소요되고, 1천5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WSJ 보도와 관련해 GM은 성명을 내고 “오리온 타운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잠재적인 미래 투자를 위한 사업 개발의 초기 단계에 있다”며 “잠재적인 인센티브 기회와 관련해 지방정부 관리들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GM 외에도 다수의 자동차 업체들은 배터리 공급망 확보를 미래 전기차 시대의 핵심 과제로 보고 너도나도 배터리 공장 설립에 나선 상태다.

최근 도요타 자동차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새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해 12억5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고, 포드 자동차는 SK이노베이션과 손잡고 켄터키주와 테네시주에 3개의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다.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CNBC방송 인터뷰에서 앞으로는 차량용 반도체보다 전기차 배터리 확보가 “해결해야 할 과제”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40년만에 최악 인플레…11월 소비자물가 6.8%↑

로스앤젤레스의 한 아울렛[AFP 연합뉴스 자료]

에너지·식품·주거비 등 전방위 급등…연준의 긴축전환 빨라질듯

물가 급등에도 S&P 500 지수 사상 최고치…바이든 “상승 둔화”

미국이 거의 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했다. 통제불능의 물가에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전환도 빨라질 전망이다.

미 노동부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6.8% 급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982년 6월 이후 최대폭 상승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6.7%를 약간 상회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10월의 6.2%보다 눈에 띄게 높아졌다.

11월 CPI는 전월 대비로도 0.8% 올라 역시 시장 전망치인 0.7%를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4.9%, 전월보다 0.5%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981년 중반 이후 3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치솟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에너지는 33.3% 급등했고, 이 중 휘발유는 58.1% 폭등했다. 올해 봄부터 물가 상승의 최대 원인이었던 중고차는 11월에도 31.4% 상승했다.

식음료는 6.1%, 주거비는 3.8%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소비자물가에서 3분의 1의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는 미 주택시장 위기였던 2007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고, 식음료 또한 2008년 12월 이후 최대폭으로 올랐다.

미국의 심각한 인플레이션은 글로벌 공급망 교란, 소비자 수요 급증, 치솟는 주택 임차료와 원자재 가격 등이 맞물린 ‘퍼펙트 스톰’으로 분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지갑이 두둑해진 대신 여행, 레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워진 미국의 소비자들이 상품 구입에 주로 지갑을 열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델타 변이의 유행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회복이 더뎌지고, 물류 대란까지 벌어지면서 물가 급등이 빚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CPI 수치는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결과여서 겨울철 바이러스의 확산 정도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더 악화할 가능성도 있다.

오미크론 변이는 전염력이 강한 대신 증상은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오미크론이 아니더라도 델타 변이가 재확산할 경우 공급망에 다시 부담을 가할 수 있다.

이날 발표에 연준을 향한 통화정책 정상화 압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연준은 내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속도를 높이고, 내년 조기 금리인상의 문을 열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구체적으로 월 자산매입 축소액을 현 150억 달러에서 내년부터 300억 달러로 증액해 3월까지 테이퍼링 절차를 모두 마친 뒤 이르면 봄부터 금리인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월가는 보고 있다.

그러나 시장은 11월 CPI에 오히려 안도한 모습니다.

뉴욕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4.58포인트(0.95%) 오른 4,812.02로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60%, 0.73% 상승 마감했다.

CPI 상승률이 시장 전망치와 거의 일치했다는 점에서 대다수 투자자들이 오히려 안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CNBC방송은 분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 데이터 수집 이후 몇 주간을 보면 비록 우리가 원하는 것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가격과 비용 상승은 둔화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벌레박사 썬박 칼럼] 벌레가 몸에 박혀 움직여요! (진드기 퇴치법)

야생 진드기에 물려 사망한 뉴스보도 . 사진: 연합뉴스

 썬 박 벌레박사 칼럼

지난주 10시 넘은 늦은 저녁에 벌레박사를 급히 찾는 전화를 받았다. 

대뜸 “나 살려 달라”고 하였다. 소심한 벌레박사는 너무 놀랐지만 고객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이야기를 경청했다. 

이 시간대는 벌레박사도 하루의 긴장을 풀고 쉬고 있는 시간이지만, 가끔 이러한 긴급 문의 전화가 있어 항상 습관처럼 전화기를 바지주머니에 넣고 비상대기를 하고 있다. 

전화를 건 고객은 지금 뉴욕에서 목공일을 하고 있는데 숲에서 무엇인가에 강하게 물렸고, 약간의 감기 증상이 있었는데 1주일 정도후에 벌레에 물린 위치를 보니 쥐젓처럼 뭔가가 나와 있어서 기분이 이상했다고 했다. 

그러나, 계속 가려워서 아침에 다시 보니 벌레 다리가 물린 위치에서 꼼지락, 꼼지락 거린다는 것이었다. 

마치 기분이 외계인이 자기 몸에 들어 온 것과 같다는 다소 엉뚱한 말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큰 쇼크를 받고 있다고 어떻게 좀 해달라고 상당히 흥분된 상태에서 이야기를 하였다. 벌레박사의 머리속에는 아! 그 무서운 사슴 진드기(Deer Tick)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슴진드기는 미국에서는 제2의 에이즈라 하는 라임병(Lyme disease)를 옮기게 되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한 해충이다. 

사슴진드기에 물리면 50%이상이 관절이 붓고, 감기증상처럼 몸이 춥고 열이 난다. 

심한 경우 뇌막염과 안면마비, 기억상실증까지 진행이 될 수 있다. 사슴, 쥐와 같은 동물에서 기생하는 사슴 진드기는 사람을 물 경우 특이하게 머리를 사람 피부에 박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너무 혐오 스러워 손으로 잡아 떼려고 하지만, 잘 떼어 지지 않는다. 일단 사슴진드기에 물리면 반드시 핀셋(Tweezer)으로 벌레의 몸을 잡고 몸통이 중간에 부서지지 않게 살살 빼내야 한다. 

벌레박사는 전화를 하면서 연방 한숨을 쉬는 고객에께 대처 방법을 설명해드렸고 병원에 바로 가보시기를 권해 드렸다. 

사슴진드기를 막기 위해서는 숲속에서는 짧은 옷을 입는 것을 피하고,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의 정밀 인스펙션을 받아 보길 권해드립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이민생활을 하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벌레의 피해를 입게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이 경우 너무 당황하지 말고, 가까운 페스트 콘트롤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기를 바란다.

벌레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nteaterPest.com

벌레 박사 대표 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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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스, 월드 시리즈 레거시 기념 벽돌 출시

브레이브스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 블럭.사진: 이야니 휴즈

온라인 구매 가능, 집과 사무실에도 전시 가능토록 복제본도 판매

트루이스트 파크에 영구 보존, 소유권 인증서도 발급 – $250부터 $650까지 다양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홈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에 챔피언 워크를 설립하고 역사적인 2021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기념한다.

구단측은 9일(목)부터 팬들이 월드 시리즈 브릭에 새겨진 추억을 공유하며 흥분과 충성심을 보여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벽돌은 3루 게이트 밖 챔피언 워크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월드시리즈 기념 벽돌은 4” x 8” 크기는 $250 달러, 8” x 8” 크기는 $350 달러, 8” x 8” 크기의 로고가 달린 패키기는 $450달러이며, 8” x 8” 프리미엄 패키지로 $550달러와 $650 달러가 있다.

A-List 회원은 월드시리즈 레거시 벽돌 패키지 및 복제본을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코드를 이메일로 받게 된다.

2021 월드 시리즈 챔피언십 레거시 브릭을 구매할 때마다 가정이나 사무실에 자랑스럽게 전시할 수 있는 무료 복제 브릭 1개, 레거시 브릭이 트루이슽 파크에 영구적인 기능으로 유지될 것임을 인식하고 인증하는 디지털로 서명된 소유권 인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야구팬들은 은 구매 시 추가 복제 브릭을 주문할 수도 있다.

2021 월드 시리즈 챔피언십 레거시 브릭 프로그램의 순 수익금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파운데이션에 적립되고, 이 캠페인은 식량 불안정 문제를 해결과 교사와 교실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어린이와 가족의 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며, 야구에 대한 접근성과 형평성을 창출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을 인정하는 재단의 1년 동안의 이니셔티브에 사용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유명 래퍼 ‘킬러 마이크와 TI’, 역사적인 뱅크헤드 씨푸드 다시연다

뱅크헤드 씨푸드 전경.사진 WSB애틀랜타

애틀랜타 출신의 유명 래퍼 킬러 마이크(Killer Mike)와 TI는 이번 주 애틀랜타 북서부에서 있는 뱅크헤드 씨푸드 레스토랑을 재개장하기 위해 건축 건축 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아시안 뉴스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역사적인 웨스트사이드 레스토랑은 1968년 도날드 할로웰 파크웨이에 처음 문을 열었고 2018년에 문을 닫았다.

두 래퍼 모두 지역 사회에 투자하기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킬러 마이크(Killer Mike)로 더 잘 알려진 마이크 렌더(Mike Render)는 레스토랑이 수십 년 동안 삶의 일부였다고 말해 이 사업에 대한 큰 포부를 나타냈다.

또 “내 자신과 나의 가족에 대한 쇼나 책을 쓰고 있다면 뱅크헤드 씨푸드가 분명히 등장인물 중 하나일 것”이라고 래퍼다운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렌더와 TI는 2019년에 이름, 상표 및 레시피를 포함하여 해당 비즈니스를 공식적으로 인수했으며, 렌더는 이 식당이 주류 면허를 갖춘 “완벽한 기능을 하는” 레스토랑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애틀랜타에는 유명 스포츠인들이 식당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하나가 유명 권투선수 홀드필드이다. 또한 올해 초 타계한 홈런왕 행크 에런 또한 치킨 체인점의 대표이기도 했다.

I-285 하이웨이 안쪽에 위치한 벵크레드 지역은 한 때 강력한 우범 지대였지만 이 식당의 오픈으로 지역이 자정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유명 래퍼 킬러 마이크 . 사진 필립 파라온,게티 이미지

<유진 리 대표기자>

개. 고양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사진 개고양이에 최고 선물 중 하나인 고양이 배변 패드. 색깔에다라 건강상태도 알 수 있다. 사진: 아시안뉴스 투데이

주뱐에 개와 고양이 등 애완 동물에 절대적인 애정을 보이는 사람들이 꼭 있다. 때때로 그들은 밖에 나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대신 집에서 개나 고양이(또는 토끼, 흰 족제비 또는 수염 난 용)와 함께 껴안고 놀고 싶어한다.

자, 그럼 애완동물 매니아인 지인들과 애완동물에게 환영 받을 수 있는 선물들을 알아보자.

1.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쓰레기”

이 덩어리가 없는 쓰레기는 고양이 주인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첫 사진 참조) 흡수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리카겔 결정이 실제로 색상을 변경하여 가능한 질병을 나타내 주기 때문에 고양이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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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아지 뷰티 세트

© 프라이드 +그룸

이 선물 세트에는 강아지 털갈이를 위한 Pride + Groom의 최고급 샴푸 및 컨디셔너 세트, 약간의 탈취 미스트, 사랑스러운 한정판 두건이 포함되어 있어 모든 강아지가 신랑 후 가장 멋지게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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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휴먼 그레이드 식사 플랜

© 펫플레이트

수의사 영양사가 만든 100% 인간 수준의 고단백 식사 계획에 애와견을 등록한다.식탐이 많은 사람도 식사 시간이 다가오면 먹거리를 찾듯이 강이지가 짖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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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전한 무선 울타리 고리

© 헤일로 칼라

이 햑신적인 스마트 강아지 울타리는 GPS 고리, 활동 추적기 및 훈련 고리 역할을 할 수 있다. 방황하는 개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훌륭한 방법이기도 하다. 방수도 된다. 그런데 좀 비싸다. 참조:  NOMOREWIRES 코드로  단 $699에 Cesar Millan (원래 $999)이  있는  Halo Collar를 구입하십시오! 

5. 맞춤형 식사 계획

© Raised Right

개나 고양이 중 하나를 위한 식사 계획 세우기. 반려동물의 크기, 활동 수준 및 체중에 따라 맞춤 제작되며, 반려동물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레시피를 선택할 수 있다. 참조: Raised Right  에서 개 또는 고양이를 위한 맞춤형 식사 계획 을  설계하십시오  !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