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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특집] 가게 매장에.. 이거 하나면 끝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가 다가 옴에 따라 가게 매장에도 크리스마스 음악을 틀어야 할텐데.. 그렇다 아래 영상 음악은 53분짜리로 한번 플레이하고 몇 번 되돌리리고 또 다른 음악 걸고 하면 하루일과가 끝난다.

그런데 두 가자 단점이 있다. 하나는 중간 중간 삽입되는 광고가 그렇고 두번째는 첫번 음악은 너무 경쾌해서 매상에는 빠른 음악이 좋지않다는 정설을 뒷받침해 준다. 하지만 오늘도 당장 구매하지 않아도 좋은 음악이 울리면 매장의 이미지 효과 내지 잠재고객 확보는 따 놓은 당상이다.

음악심리학에서는 특히 기업 매출관 관련한 소비심리학에서는 빠르고경쾌한 음악은 백화점 문을 닫기 전에, 그래야 손님이 빨리 집에 간다.

쇼핑을 즐기는 절정 타임에는 느린 템포의 음악이 느긋한 마음으로 쇼핑을 하게 만들어 이리저리 여유있게 살피다가 안 사도 되는 상품을 사게만드는 구매 효과가 있다.

자 오늘은 미쿡(미국) 사람들에게 먹히는 100만 뷰 이상을 찍은 크리스마스 음악을 소개했는데, 내일은 느린 음악 메들리를 소개해 볼까 한다.

<유진 리, 오케스트라 지휘자, 작곡가>

<영상보기/음악듣기>

김석기.태영호 의원, 김백규 비대위원장과 조찬 회동

왼쪽부터 김석기 의원, 태영호 의원, 김백규 비대위원장

감.태 두의원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 현장 방문 희생자 넋 기려

역사적 가치 소녀상에 관심, 애틀랜타 동포들에 감사

재외동포 투표 참여 당부도

지난 11일, 애틀랜타를 방문한 국민의 힘당 김석기 의원과 태영호 의원이 애틀랜타 아시아 증오범죄 중단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김백규 위원장과 조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두 의원은 김백규 위원장에게 재외동포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해 줄것을 당부했으며, 김 위원장은 국힘당 재외동포위원장인 김석기 의원에게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현장 방문을 권유하고 유사 시 발생할 수 있는 한인 동포들의 안전에 대해 한국 정부가 즉각적인 대응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김석기 의원은 올 봄 발생한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에 대해 이수혁 주미 대사에게 현장 방문과 피해 유족들을 만나 봤느냐며 강도 높게 질타 했으며, 이에 이 대사는 차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이날 조찬 회동을 마친 김석기 의원과 태영호 의원은 총격 사건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한편, 태영호 의원은 애틀란타 소녀상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소녀상 건립에 대한 이야기들을 경청한 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관리 유지되고 있는 소녀상이 역사적으로도 높은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며 애틀랜타 소녀상 관계자및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김백규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위원장은 “우여곡절 끝에 소녀상이 현재 브룩헤이븐 시에 보존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권운동의 상징이 되고 사랑받는 명소가 되고 있다”고 답했다.

애틀랜타 소녀상은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의 어머니인 헤더 펜튼 여사를 비롯, 지난달 선거에서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에 당선된 더그 쉽먼 의장 등이 멤버로 활동했으며, 한인 시의원 존박 의원을 태동케 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남북전쟁 포로가 벽돌공장 노예로” 애틀랜타 시 추모관 부지 매입

75 에이커의 노예 기념 부지.사진:wsbtv.com

차타후치 벽돌공장에 일했던 전쟁 포로 후손 연맹 끌질긴 설득

차타후치강 인근 75에이커 규모, 구입에 $100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 소요 예상

애틀랜타 시는 남북 전쟁 이후 노예로 일하다가 사망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75에이커의 땅을 구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3일 미 언론매체가 보도했다.

역사가들은 남북 전쟁 이후에는 포로들이 남부를 재건하기 위해 노예로 이용됐다고 주징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애틀랜타 북서부에 있는 차타후치 벽돌 공장에서 일한 것으로 밝혀졌다.

애틀랜타 시 지도자들은 이제 그들을 기릴 때라고 주장라고 이들을 역사 속에서기념하기 위해적절한 붑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샤 보텀스 시장은 “차타후치강을 따라 녹지 공간을 보존하고 기억에 남을 적절한 기념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가들은 계속해서 애틀랜타의 시장이 된 노예의 주인들이 감옥에 갇힌 남성, 여성, 어린이들을 이용해 벽돌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가혹한 노동 조건에서 사망했다.

다나 스테판은 차타후치 벽돌 공장의 후손 연맹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녀는 차타후치 강과 I-285번 고속도로를 따라 75에이커의 땅을 사기 위해 시를 위해 싸워왔다.

애틀랜타 시의 이같은 움직임에 스테판은 “그저 감사할 뿐이다. 우리 조상들도 감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애틀랜타 시의원 더스틴 힐리스는 13일(월) 시의회가 토지 매입에 동의 했다면서 “이 땅을 녹지 공간으로 사용하고 싶지만 과거 노예들이 이 곳에서 당했던 일들을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

힐리스는 시에서 토지를 구입하는 데 $100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코카콜라, 뉴욕 등 8개 주에서 미닛메이드 제품 리콜

보고서에 따르면 Minute Maid가 판매하는 일부 주스 용기에 이물질이 발견돼 리콜됐다. 사진:게티 이미지/iStockphoto)

금속 이물질 우려로, 자진 리콜: 캔 콜라, 캔 스프라잇, 미닛메이드 등 해당

펜실베니아, 코네티컷,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메릴랜드, 버지니아, 메인, 뉴저지 등 8개주

세계적인 음료업체 코카콜라가 용기 안에 금속 이 물질의 존재 가능성으로 인해 코카콜라를 비롯 관련 제품들을 전량 자진 리콜했다고 USA투데이 등 매체들이 13일 보도 했다.

코카콜라 대변인 앤 L. 무어는 59개 온스 종이팩 미닛메이드로 냉장 베리 펀치, 딸기 레모네이드, 과일 펀치 및 일부 캔 콜라, 캔 스프라이트 등의 제품에 대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푸드 세이프티 뉴스에 따르면, 코카 콜라사의리콜된 제품은 펜실베니아, 코네티컷,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메릴랜드, 버지니아, 메인, 뉴저지에 유통됐고, 코카콜라 대변인인 무어는 이에 대해 “자발적 리콜은 매장에서 11월 10일에 시작되었으며 거의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제품들은 만표 날짜가 2022년까지로 되어 되 연장되어 사람들이 여전히 선반에 보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무어는 식품의약국(FDA)이 리콜을 2급 사고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심각한 건강 부작용에 노출될 위험은 Class II 리콜의 경우 미미하지만 소비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FDA는 경고했다.

Food Safety News 에 따르면 다음 품목이 리콜 대상이다.

제품날짜 코드배치 번호단위 UPC케이스 UPC
미닛메이드 베리펀치1월0422 NP, Jan0522 NP0010323455, 0010259344025000047664025000047671
미닛메이드 스트로베리 레모네이드Jan03220010259346025000019708025000019760
미닛메이드 과일펀치1월05220010323454025000047725025000047732

<유진 리 대표기자>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크리스마스 콘서트 마련

숨 솔로이트 앙상블 크리스마스 공연 포스터.

21일 오후 7시30분, 컨펙션 베이커리에서

신예 연주자들,바로크에서 영화음악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젊은 여성 연주자들로 구성된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대표 김지연)이 기쁨, 감사, 평화, 사랑을 주제로 크리스마스 콘서트 윈터 원더랜드를 연다.

오는 21일(화) 오후7시 30분 스와니에 위치한 컨펙션 베이커리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바로크 시대 작곡가인 코렐리의 ‘크리스마스 콘체르토’부터 크리스마스 캐롤송 ‘윈터 원더랜드’, 영화 스노우맨의 ‘워 킹 인 디에어’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연주된다.

총 14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이번 연주회에서는 지난 평통 자문위원 워크샵에서 절대적인 연주를 보여 주었던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스텔라 김을 비롯, 이지행(바이올린), 알렉시스 리, 엘레인 경아 신 (이상 첼로), 박한별(플룻), 김선희, 이상희(이상 피아노) 및 소프라노 김지연이 출연한다. 특히 엘레인 경아 신은 애틀랜타 심포니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콘서트는 지난 6월 콘서트 ‘마중’으로 창단 공연을 하고, 7월 브런치 콘서트 Aperitive!에 이은 4번째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으로 함께 즐거워하자’ 기획 시리즈의 제 2편이기도 하다.

김지연 대표는 “내년에는 음악애호가를 위한 기획 시리즈 ‘숨이 만난 뮤지션’, ‘여성 작곡가 시리즈’ 등 다양한 컨셉의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애틀랜타 한인사회 및 미주류 음악계와 교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연 30분 전에는 주최측이 제공하는 간단한 스낵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콘서트 티켓은 웹사이트 https://soomse.com/2021/11/19/winter-wonderland/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Paypal, 크레딧카드, 데빗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다.

컨펙션 베이커리 주소: 8020 McGinnis Ferry Rd Suite 110, Suwanee, GA 30024

(문의) 470-557-6490

<유진 리 대표기자>

[기획]인플레이션 40년 만에 최고치, NYC 물가는?

뉴욕시의 자동차 대리점. (스펜서 플랫 게티 이미지)

노동 통계국 뉴욕시 지역의 물가 올해 5% 상승, 전국 평균은 6%

육류, 가금류, 생선 및 계란 전년 대비 14.7% 상승

무알코올 음료 및 음료 재료는 8.6% 증가, 주류는 단 2.9% 인상

휘발유 가격은 58.1%, 새차 가격 16% 상승, 기타 중고차 및 트럭 가격은 31.8% 올라

전체 주택 비용은 2.7% , 가계 에너지 비용 10.6%, 가스 유틸리티 등 14.9% 각각 상승

뉴욕시의 일상 생활비는 결코 저렴하지 않다. 그러나 올해 이 도시의 식료품점과 휘발유 가격이 40년만에 정점을 찍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예외없이 올랐다. 얼마나 올랐을까?

소비자 전문매체 패치는 노동 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의 자료를 인용, 10일(금) 뉴욕시 지역의 전반적인 물가는 1년 동안 5%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국적인 평균치인 6%보다는 밑도는 수치이지만 워낙 생활비가 많이 드는 도시이다 보니 5%인상의 파급효과는 크다.

데이터에 따르면 에너지 및 식품 비용이 이러한 증가의 상당 부분을 주도했는데, 노동통계국의 11월 소비자 물가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 가격은 휘발유 가격 인상에 힘입어 27.6% 상승하고 식품 가격은 6.5% 올랐다”고 밝혔다.

미국은 현재 한해동안 최고의 인플레이션을 기록하고 있는데 40년 만에 최고치 이다.

노동 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이번 달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의 휘발유 가격은 58% 이상 급등했으며 식품 가격은 지난 11월에 6.1% 상승했다.

다음은 뉴욕시의 지역 가격이 1년 동안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한 분석.

  • 음식: 노동 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육류, 가금류, 생선 및 계란은 모든 식품 범주에서 가장 큰 증가를 보였으며 가격은 전년 대비 14.7% 상승했다. 무알코올 음료 및 음료 재료는 8.6% 증가하여 두 번째로 큰 증가율을 보였다. 주류는 단 2.9% 인상에 그쳤다.
  • 가스: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휘발유 가격은 58.1% 올랐다. 신차 가격도 16% 상승한 반면, clunkers 및 기타 중고차 및 트럭 가격은 31.8% 상승했다.
  • 주택: 전체 주택 비용은 작년에 2.7% 증가했고, 가계 에너지 비용은 전체적으로 10.6%, 가스 유틸리티의 경우 14.9%로 더 극적으로 증가했다.

여기에서 뉴욕시 지역의 가격이 어떻게 변경되었는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본지 관련기사 링크 : [기획]메트로 애틀랜타 물가 얼마나 올랐나?

<유진 리 대표기자>

[기획] 메트로 애틀랜타 물가 얼마나 올랐나?

증가된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됨에 따라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이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쇼핑객들이 많은 품목에 대해 8%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 (게티 이미지/iStockphoto)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작년 대비 8%, 필라데리피아는 5.6% 상승 : 지역마다 차이

육류, 가금류, 생선, 계란 가격은 7.6% 올라

시리얼 및 베이커리 제품 가격은 2.7% 상승

휘발유 가격은 55.7%,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26.2% , 임대료는 7.5% 올라

전국적으로 40년 만에 최고치에 달한 물가 상승으로 애틀랜타도 예외없이 소비자 물가가 1년 전보다 거의 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전문매체 패치는 13일 석유, 식품, 휘발유, 중고차, 트럭, 주택 등의 가격이 2020년 이후 전국적으로 6.8% 인상된 반면, 미국 노동 통계국은 10월부터 같은 기간 동안 인상폭이 7.9%로 발표해, 훨씬 더 심각한 실제 시장 경기를 내보였다고 보도했다.

노동 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지난 10일(금) 발표한 통계 숫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식품 가격은 6.1% 상승했고 휘발유 가격은 지난 12개월 동안 58%를 겨우 넘었다.

노동부는 또한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전국적으로 물가가 0.8% 상승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9월에서 10월 사이의 0.9% 상승보다 약간 낮긴 하지만 상당한 증가였다.

아래 도표는 지난 1년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의 가격이 얼마만큼 상승했는지 보여 주고 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8%나 가파르게 상승한 것을 볼 수있다. 반면, 이 기간 필라데리피아 지역에서는 5.6%의 상승세를 보여 지역마다 차이가 있음을 나타냈다. (필라델피아 자료)

AP통신은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용품에 대해 지불하는 비용에 대한 분석으로 아래와 같이 밝혔다. 정리 하자면

  • 음식과 음료: 2020년 10월에 비해 2.4% 상승했다. 육류, 가금류, 생선, 계란 가격은 7.6%, 시리얼 및 베이커리 제품 가격은 2.7% 올랐다.
  • 가스 및 대중교통: 휘발유 가격은 55.7%,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26.2% 올랐다.
  • 주택: 전반적으로 가격은 6%, 임대료는 7.5% 올랐다.

인플레이션의 급등을 부채질하는 요인은 이미 알려진 대로 정부의 부양책의 홍수, 연준이 설계한 초저금리, 공장의 공급 부족 등이며, 게다가 제조업체의 생산 속도가 고객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코로나 19로 일부 공장 폐쇄와 항구 및 화물 야적장에서의 적체 현상 등이 가중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물가 인상의 직접적인 원인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주들이 임금을 인상하고 있으며, 많은 고용주들이 높은 인건비를 상쇄하기 위해 물가를 인상하기 때문인데, 그 결과 식품과 중고차부터 전자제품, 가정용품, 렌트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의 가격이 급등했다. 

온라인 자동차 매매 사이트인 Edmunds.com에서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중고차의 평균 가격은 2020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거의 28%나 치솟아 기록적인 $2만9011달러를 기록했다.

더 나은 날이 도래할 것이라는 일부 경제학자들의 확신에 힘입어 조 바이든 대통령은 가격이 곧 하락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확신을 잇단 성명을 통해 밝히고 있지만 시장 경제는 여전히 물가 상승으로 치닫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금이 위기의 정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빠르게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시민은 “글쎄…과연?..”이라는 단 두 마디로 답변을 대신했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기획] 인플레이션 40년만에 최고지, NYC 물가는?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넬라 판타지아’ 사라 브라이트만, 오늘밤 애틀랜타 공연

사라 브라이트만 애틀랜타 공연 포스터 . 팍스 극장 제공

“오페라의 유령” 통해 전세계 스타덤

보첼리니와 연주한 “타임 투 세이 굿바이” 싱글앨범 최다 판매 기록

오늘 밤 8시 팍스극장에서, 온라인 예매 가능

종 모양의 소프라노와 함께.. 브로드웨이의 디바이자 그래미상 후보인 사라 브라이트만이 애틀랜타에서 크리스마스 음악을 노래한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심포니”라는 이름으로 성공적인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를 개최한 후 브라이트만은 사라 브라이트만의 ‘크리스마스 심포니 투어(A Christmas Symphony Tour)’의 첫 공연을 13일(월) 애틀랜타의 폭스 극장(Fox Theatre)에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과 함께 시작한다.

브라이트만은 2008년에 “I Believe in Father Christmas”, “Ave Maria”, “Silent Night”를 포함한 노래 버전이 수록된 “A Winter Symphony”라는 제목의 첫 크리스마스 앨범을 재 발매했다.

브라이트만은 뮤지컬의 황제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블록버스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오리지널 크리스틴”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 하자마자 곧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그녀는 계속해서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자신의 등장 음악으로도 사용한 “타임 투 세이 굿바이”를 비롯, “La Luna”를 포함한 베스트 셀러 앨범을 발표하면서 클래식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서 기념비적인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또한 영화 미션에서 오보에 솔로곡인 ‘가브리엘의 멜로디’에 가사를 붙인 ‘넬라 판타지아’로 천상의 소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녀의 1996년 싱글 “타임 두세이 굿바이”를 셰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니와 듀엣으로 불러 전 세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싱글 중 하나로 기록됐다.

애틀랜타 팍스극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오후 8시에 시작하며 1시간 일찍 문을 연다. 티켓은 $65부터 시작하며 여기 를 클릭하여 구매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보기>

<넬라 판타지아 영상 보기>

사라 브라이트만.사진: 구글

“가상 공간에 예산 2조원 규모 ‘재외국민 특별시’ 만들자”

제11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 장면[왕길환 촬영]]

이종훈 박사, 제11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에서 주장

패널들, “재외국민 투표 참가해 달라” 한목소리로 독려

가상공간에 ‘월드 코리안 메타 시티'(World Korean Meta-city·재외국민 특별시)를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사평론가 이종훈 박사는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주최 ‘제11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박사는 ‘재외동포 정책 제안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재외동포청’을 만들 수 없다면 메타버스와 같은 ‘메타 시티’를 만들어 정부의 지원을 끌어내야 한다”고 제안했다.

외교부 통계에 따르면 재외동포 인구는 2019년 기준 749만여 명으로, 이는 서울시 인구에 육박하는 숫자이자 부산시 인구의 2배 규모다. 이 가운데 재외국민 269만여 명은 경상북도 인구와 비슷하다.

이 박사는 “재외국민을 포함한 재외동포를 관할하는 재외동포재단의 1년 예산은 651억원인데 비해 263만 명의 경상북도 한 해 예산은 164배가 넘는 10조6천억원 정도”라며 “재외국민과 재외동포에 대한 지원은 내국인에 크게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외국민 인구만 보더라도 지방자치단체 하나를 만들 규모가 된다. 지리적 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가상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며 “재외동포가 납세의무를 하지 않는 점을 참작한다 해도 이 가상시티에는 경상북도 복지예산 2조원 규모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박사에 따르면 이 가상시티는 광역자치단체와 동일하게 운영될 수 있다. 시장을 선출하고, 시의회를 구성하고, 교부금을 받고, 예산을 집행하고, 시에는 구청(가령, 미주구, 유럽구 등)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재외국민 메타 시티’를 만들면 재외국민 교육, 동포언론인 지원 문제 등도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국인이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기에 외국 국적 동포는 배제하지만, ‘준시민’, ‘명예시민’으로 받아들여 혜택을 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영근 세계한인네트워크 회장의 진행으로 이 박사를 비롯해 최영호 전 재외한인학회장, 이호규 동국대 교수, 박휴버트 공주대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최 전 회장은 차세대 재외동포를 위한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가 하루빨리 건립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재외동포의 구심점은 재외동포재단이고, 재단이 할 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업은 센터의 설립이라는 얘기다.

이 교수는 “왜 재외동포는 주체가 되지 않았을까. 과연 주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묻고는 “정부는 이들이 목소리를 내게 해야 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래야 재외동포가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한국어 교육은 한민족 정체성 교육의 일환이다. 장기적으로는 이 교육이 많이 이뤄져야 재외선거 참여율이 늘어날 것”이라며 “재외동포 언론인들은 재외국민 투표를 하면 어떤 이득을 보는지 제시하는 기사를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근 회장은 “내년 3월 9일 치러질 대선에서는 재외국민 50만 명 정도가 투표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그러면 재외동포들의 숙원 사업들이 이뤄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앞서 진행된 ‘재외동포 언론 진흥 방향’ 주제 발표에서 여익환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 360여 개 한인 언론사가 경영난으로 절규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는 차세대 한민족 정체성 확립을 위해 활동하는 한인 언론인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궁극적으로 ‘재외동포언론진흥원'(가칭)을 설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11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 주제발표와 패널들 기념 촬영
제11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 주제발표와 패널들 기념 촬영[왕길환 촬영]

<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재외동포가 투표하면 정권 바꿀 수 있다”

왼쪽부터 김석기.태영호 의원, 배정호 박사.사진:k뉴스 애틀랜타

국힘당 김석기. 태영호 의원 애틀랜타 방문, “재외동포 대선 투표 참여 “독려

북미주 자유민주주의 수호연합, 배정호 박사 강사로 제2차 대회 개최

정당 대회 버금가는 열기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한 목소리

내냔 실시되는 한국의 대통량 선거를 앞두고 재외동포들의 투표참여를 격려하기 위해 국민의 힘 당 재외동포위원장 김석기 의원과 태영호 의원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이에 북미주 자유민주주의수호연합(회장 김일홍)가 11일 오후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김석기, 태영호 의원과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이며 그레이트 코리아 대표 배정호 정치학 박사를 강사로 제2차 북미주 자유수호연합대회를 개최했다.

김일홍 회장은 환영사에서 “내년 선거에서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보여줬던 비정상을 정상으로, 비상식을 상식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역설하고 “그러기위해서는 내년 대선에 투표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가 살아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재외동포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석기 국미의 힘 소속 의원은 “북미주 자유수호연합대회의 목적이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것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단합해서 선거에서 이겨야 하기에 반드시 투표에 동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미국의 85만명 재외동포 유권자가 모두 투표하면 대통령을 결정 할 수 있디”고 재외 동포 유권자의 참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국민의 힘 소속 태영호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이 안보 위기에 처했다.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내년 대선에서 여러분이 꼭 투표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문대통령은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서 종전선언 등 시기상조적인 발언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2022 대선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강연에 나선 배정호 박사는 “이번 대선의 중요성은 선거 결과에 따라 한미동맹 강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가 결정된다는 것“고 말했다. 또 “미국과의 강력한 공조만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는 길이며, 한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해선 이번 대선에서 꼭 승리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재외동포들의 한 표 한 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혁 전 애틀랜 한인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20 여개의 대형 화환이 놓여진 가운데, 권기호 애틀랜타 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또한, 김영근 재외동포 부위원장, 곽인환 크레이트 코리아 회장, 헬렌 장 휴스턴 전 한인회장, 최창건 템파 상공회의소 회장, 배창준 휴스턴 전 민주평통회장, 박헌일 덴버 전 한인회장, 이하진 템파위원, 신철수 북미자유수호연합고문, 오영록 애틀랜타 전 한인회장, 조경구 플로리다 위원장 등의 축사가 있었다.

정당대회의 열기를 가늠케 할만큼 후끈했던 이날 행사는 필그림스 합창단과 함께 ‘나의조국’을 합창하며 마쳤다.

한편, 이날 행사 전 미리 배부된 유인물에 윤석열 국힘당 대선 후보 명의의 글게재돼 선거 영사의 제재를 받자 일부 참석자가 큰 소리로 항의하기도 했다.

강승완 선거영사는 이에대해 “대선 후보의 이름이 적힌 유인물이 정당행사가 아닌 민간단체 행사에서 뿌려지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고, 식대도 모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를 총괄 진행한 서승건 사무총장은 “오늘 행사의 열기는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충성으로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조국에 대한 정열”이었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제2차 북미주 자유수호연합대회 단체사진
제2차 북미주 자유수호연합대회
김석기 의원
김석기 의원
태영호 의원
태영호 의원
배정호 박사
배정호 박사
김일홍 회장
김일홍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