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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허위경력 의혹에 “돋보이려 욕심…그것도 죄라면 죄”

윤석열 대선후보와 배우자 김건희씨[연합뉴스 자료사진]

교수지원서에 2002년 ‘한국게임산업協 이사’…협회는 2004년 설립

윤석열측 “보수 받지 않고 일해…재직 기간은 착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가 2007년 수원여대에 제출한 교수 초빙 지원서에 허위 경력을 적었다는 의혹에 대해 “돋보이려고 한 욕심”이라고 말했다.

14일 YTN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해당 지원서 수상 경력에 2004년 8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대상을 받았다고 기재했다. 주최 측에 확인한 결과 김씨의 개명 전 이름인 ‘김명신’ 이름으로 응모된 출품작 자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김 씨는 YTN 인터뷰에서 “돋보이려고 한 욕심이다. 그것도 죄라면 죄”라고 밝혔다.

김씨는 또 해당 지원서 경력 사항에 2002년 3월부터 3년 동안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팀 기획이사로 재직했다고 적었는데, 이 협회는 2004년 6월에 설립됐다.

애초에 기획팀과 기획이사란 자리는 없다는 게 협회 측 입장이다.

김 씨는 기획이사 관련 질문에 “믿거나 말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며 “게임산업협회와 같은 건물에 있으면서 협회 관계자들과 친하게 지냈고, 이들을 자신이 몸담았던 학교 특강에 부르기도 했다”고 답변했다.

당시 근무 기간을 잘못 기재하는 착오가 있을 수는 있지만, 재직 증명서를 위조한 것은 아니라는 게 김 씨의 입장이다. 협회에서 월급은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수상 경력을 부풀린 의혹도 제기됐다.

2004년 대한민국애니메이션대상 특별상을 탔다고 해당 지원서에 적었는데, 해당 경연은 개인이 아닌 출품 업체가 수상하는 방식이라 김씨가 전부 제작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게 당시 출품업체 측 설명이다.

김씨는 “수상 경력을 학교 진학을 위해 쓴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며 “저는 공무원, 공인도 아니고 당시엔 윤석열 후보와 결혼한 상태도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검증을 받아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김씨의 채용으로 누군가 피해를 봤을 수 있다’는 YTN취재진 지적에는 “제가 채용됐다고 해서 누군가 채용되지 못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공채가 아니라 누군가의 소개를 받아 지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30여분 동안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지원서 경력은 “그냥 간단하게 쓴 것”이라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고 YTN은 전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보도 직후 해명문을 냈다.

최지현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은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사단법인으로 결성 초기에 보수 없이 ‘기획이사’ 직함으로 ‘비상근 자문 활동’을 했고, 이후 협회 사무국으로부터 직접 그 사실을 확인받아 재직 증명서를 정상적으로 발급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게임 디자인 관련 일을 하고 있었고, 협회 관계자들과의 인연으로 보수를 받지 않고 2년 넘게 기획이사로 불리며 협회 일을 도왔다”며 “따로 보수를 받거나 상근한 것이 아니고, (재직 후) 몇 년이 지나 이력을 기재하다보니 재직 기간은 착오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허위 수상 경력 의혹에 대해서는 “당시 김씨가 회사(출품업체)의 부사장으로서 출품 작품 제작에 깊이 관여하고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사 경력을 주로 고려하는 겸임교수직이었고, 한정된 기간에 강의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 수상’과 ‘회사에서의 주도적 역할로서 수상’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고 기재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대변인은 “YTN은 설립하지도 않은 협회의 허위 경력, 가짜 수상기록이라고 단정적으로 보도했으나, 이와 같은 경위가 있으므로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씨는 2001년∼2006년 한림성심대, 서일대, 한국폴리텍대에서 시간 강사로 그래픽 실습·디자인사·게임기획 등을 강의한 경력이 있다. 또 2007년 3월 1일부터 2008년 2월 28일까지 수원여대에서 겸임교수로 강단에 섰다.

말보다 주먹?…브라질 시장, 시정 비판 정치인 격투기로 제압

브라질 시장, 시정 비판하는 정치인 격투기로 제압[브라질 뉴스포털 UOL 화면 캡처]

시정비판 전직 시의원이 격투기 대결 제안하자 수락

브라질의 한 시장이 시정을 비판하는 정치인과 종합격투기(MMA) 대결을 벌여 화제다.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 보르바시의 시마웅 페이쇼투 시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전직 시의원인 에리네우 아우비스 다 시우바와 종합격투기 대결을 벌였다고 브라질 매체들이 14일 보도했다.

이 경기는 에리네우 전 시의원이 지난 9월 페이쇼투 시장의 행정을 강력하게 비판한 게 발단이 됐다.

이후 두 사람 간에 격렬한 비난이 오갔고, 에리네우 전 시의원이 페이쇼투 시장에게 격투기 경기를 제의하면서 대결이 이뤄지게 됐다.

3라운드로 진행된 이 경기에서 초반에는 에리네우 전 시의원이 발차기 공격을 연달아 퍼부으며 기세를 올렸으나 페이쇼투 시장은 단단한 맷집을 과시하며 반격을 계속한 끝에 판세를 뒤집어 결국 판정승을 거뒀다. ‎ 경기가 끝난 뒤 페이쇼투 시장은 “우리 시에서 스포츠 경기를 장려하기 위해 도전을 받아들였다”면서 행사 수익금은 모두 빈곤층 지원을 위한 식료품 구매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수민족 기업 숨통 트이나?” 재무부, 87억 달러 더 찍는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금융서비스위원회 하원 청문회에서 의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AP Photo/Amanda Andrade-Rhoades)

소규모 및 소수 민족 소유 기업, 빈곤지역 거주자 대출 위해

10만달러 미만부터… 2억달러 이상까지…, “대출 문턱 낮춘다”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대출 받기가 어려운 소수민족 기업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는 14일(화) 소규모 및 소수 민족 소유 기업과 은행 이용이 제한된 빈곤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출을 늘리기 위해 87억 달러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AP에 따르면 올해 신설된 긴급 자본 투자 프로그램의 자금은 186개 지역 사회 기반 금융 기관에 전달되는데,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14일 아침 프리드만 뱅크 포럼 연설에서 투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87억 달러는 괌과 워싱턴 DC 뿐만 아니라 36개 주에 본부를 둔 기관에 사용된다.

아시안뉴스 투데이에 따르면 자금의 약 54%는 은행에, 46%는 신용 조합에 사용되는데, 분배금은 가장 큰 기관의 경우 2억 달러 이상에서 소규모 기관의 경우 10만 달러 미만까지 등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각 금융기관을 통해 소규모 비지니스 및 한인들을 포함한 소수민족 기업을 위한 지원금 신청의 세부사항이 곧 밝혀질 전망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혹시나가 역시나…” 원로 회장단 성명서에 한인들 “유감”

한인회관 타이틀위원으로 위촉된 전임회장들. 왼쪽부터 김일홀 전 회장, 오영록 전 회장, 김윤철 회장, 배기성 전 회장, 박영섭 전 회장(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김윤철 회장 해임, 이사회에 촉구 – 문제해결 대안 없고 “패스”카드 써

“이런 성명서는 내나 마나 ..”, “정작 한인사회 현안에 관심은 있나?”

애틀랜타 한인회의 재정적 불투명과 파행으로 명예가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한인회 원로 회장단이 전격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한인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지난 10일 박선근, 최영돈, 김경환,김백규, 박영섭, 은종국, 김의석, 오영록(위임), 배기성, 김일홍(위임) 등 전직 회장들은 모임을 갖고 애틀랜타 한인회 김윤철 회장의 해임 촉구에 전원 동의하고 13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한인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써 한인 동포들을 돕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미 주류사회에 한인동포들의 위상을 높이는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한인 2세들을 비롯한 차세대 육성에도 혼신을 다해 봉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김윤철 한인회장은 취임 이후 이러한 한인회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 못한채 파행을 거듭하며 한인동포들의 비난을 받고 있음에 애틀랜타 한인회 원로회장단은 2021년 12월 10일 모임을 갖고 참석자 및 위임자 전원의 동의하에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명시했다.

또한 성명서는 애틀랜탄 한인회 이사회가 한인회칙 52-3항과 54조 1,2,3 항에 의거 해 김윤철 회장에 대한 해임안을 상정하여 의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히고 해임된 이후 김윤철 회장이 한인회 원로회장단 및 어떠한 조직도 맡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임기내 발생한 한인회 부채 및 세금,보험, 유틸리티 미 지급금에 관련해서는 조속히 해당 사항을 지급해 더 이상 한인동포 사회에 피해가 없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애틀랜타 한인회 원로회장단의 성명서에 대해 한 단체장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다”면서 “실질적인 해결안도 없고 제명도 못하고 사실 상 존속도 하지 않은 이사회에 공을 떠 넘기는 모양새”라며 “애틀랜타 전직 회장들은 한인들을 위해 존재하는 한인회 문제에 용기있게 나서지 못했다” 강력히 비난했다.

한 단체장은 “말리는 시누이가 미운 꼴”이라며 “정확히 사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원로 회장단의 한 전직 회장은 “우리도 한인의 한 사람으로서 한인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나 원로 회장단이 현직 회장을 해임하거나 제명할 권한이 회칙에는 없었다”며 “고심 끝에 내놓은 안”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다음은 성명서 전문

조지아 경제, 2022년 중반까지 팬데믹 이전 일자리 1위 달성

벤자민 에이어스 박사:AJC

경제는 내년에 4.3% 성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인플레이션 문제

UGA 경제 전문가 내년 경제 파란등 예상

조지아 대학교(UGA) 테리 경영대학의 최신 경제 전망에 따르면 조지아 경제는 2022년에 다시 강력한 성장을 기록하여 내년 상반기에 마침내 전염병 이전 의 일자리 수를 넘어 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년 봄 경제의 재앙적인 급락 이후 주정부는 처음부터 다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이 대학의 비즈니스 스쿨 학장인 벤자민 에이어스 박사는 13일(월)에 2022년의 템포는 올해보다 느려질 수 있지만 성장은 더 안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의 연간 경제 전망을 위해 조지아 수족관에서 열린 모임에서 450명 이상의 참석자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며 “내년 속도는 올해보다 느리지만 덜 불규칙할 것”이라고말했다.

에이어스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여전히 와일드 카드로 남아 있고 인플레이션이 골칫거리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전망이 좋다면서 조지아의 경제가 내년에 미국의 회복 속도를 능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테리의 셀리그 센터에서 집계한 예측에 따르면 주정부는 내년에 약 143,9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할 방침이다. 이는 팬데믹 이전에 고용된 조지아인의 수를 능가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UGA 전문가들은 조지아의 경제가 2022년에 4.3%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는데, 이는 팬데믹 이전 속도의 거의 두 배입니다. 그들은 미국 경제가 4.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조지아의 경제는 약 5.8% 성장했지만 여전히 2020년에 손실된 기반을 메우지 못하고 있다.

한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주택 가격과 임대료가 두 자릿수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주택은 인플레이션 계산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애틀랜타는 10월에 12개 이상의 대도시 지역에 대한 정부 조사 에서 소비자 물가의 가장 큰 연간 상승률을 보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의 경제

  • 국내총생산의 변화

2017년: 3.7%

2018년: 3.7%

2019년: 1.6%

2020년: -2.5%

2021년: 5.8%

2022년*: 4.3%

  • 작업 수의 변화

2017년: 1.9%

2018년: 1.9%

2019년: 1.9%

2020년: -4.6%

2021년: 2.8%

2022년*: 3.2%

  • 평균 실업률

2017: 4.8%

2018년: 4.0%

2019년: 3.5%

2020년: 6.5%

2021년: 3.7%

2022년*: 3.2%

  • 단독주택 허가 건수 변경

2017년: 0.5%

2018년: 4.8%

2019년: 1.5%

2020년: 7.1%

2021년: 39.2%

2022년*: 7.8%

*예측

출처: 조지아 대학교 Terry College of Business, 성장을 위한 Selig 센터 자료

몽고메리 파이크 로드 근처의 I-85 큰 교통 체증

몽고메리의 Wares Ferry Road에 있는 Atlanta 고속도로가 폐쇄됐다. 사진: WSFA 12 뉴스

14일 이른 아침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의 통근자들이 파이크 로드(Pike Road) 근처 남쪽으로 향하는 I-85번 하이웨이에서 큰 지연을 겪고 있다.

앨라배마주 교통부에 따르면 Pike Road 지역 근처의 Atlanta Highway와 Wares Ferry Road 지역에서 전력선이 떨어져 나가 잔해로 인해 16번 출구, Waugh 출구를 지나는 지역에 교통 체증이 발생하고 있다.

앨라배마 파워가 현장에서 전선 수리 작업을 하고 있으며, 오전 7시 현재 80명의 고객이 정전을 겪고 있다.

충돌 사고에 대한 추가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I-85 문제와 Atlanta Highway/Wares Ferry Road 충돌 사고가 연결되어 있는지 여부도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개 2마리가 쫓아와 다른 개와 견주 공격

사진:NBC달라스 뉴스 캡쳐

견주는 경상, 개는 중상 입어

달라스 업타운에서 한 남성이 자신과 자신의 개가 다른 개 무리에게 공격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달라스 NBC방송은 13일 밤 집에 설치된 보안용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공개하며 11일(토) 케이벨 드라이브와 애쉬비 스트리트에서 이 무자비한 개들이 공격을 보도했다.

비디오에는 희생자인 탐 그라운즈가 자신의 작은 개 ‘가젯’과 함께 길을 건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비디오는 몇 마리의 큰 개들이 공격하기 위해 돌진하는 것을 보여 준다.

동영상 링크:DOG ATTACK

이웃 사람들은 그라운즈는 괜찮아 보이지만 작은 개가 심하게 다쳐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달라스 카운티 보안관은 경찰이 사건에 대응했지만 개에게 주인이 있었는지 여부를 포함한 다른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라운즈는 “이 개를 소유하고 풀어주는 것을 허용하는 사람들에게 – 개, 특히 폭력적인 개를 키울 계획이라면 항상 개를 통제할 책임이 있다.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변호사 시험 합격한 탬파맨, 그의 숨겨진 감동 이야기

가족사 이겨내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레이 커티스 페티가 변호사 시험 합격 이메일을 확인하고 크게 기뻐하고 있다. 사진: 틱톡 동영상 캡쳐

“우리 엄마는 우리가 세대의 저주를 깰 수 있고, 세대의 축복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심어주신 분이었습니다”

가난으로 얼룩진 가족 내력 이겨내고 공군 복무 중 변호사 시험 합격

가족사 이겨 낸 의지의 청년, 누리꾼 축하 이어져

어머니는 10대에 아이를 낳고 고교를 중퇴했다. 그러나 검정고시로 고교 졸업장을 따냈다. 여동생은 희귀병에 걸려 늘 병상에 마침내 간호사가 됐다. 흔히들 말하는 ‘대를 잇는 가난의 저주’와 손절하기 위해 온 가족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했다. 그리고 마침내 희망했던 것들을 이루었을 때 그들의 감동스터리가 전 미국을 강타하고 있다.

베이뉴스 9은 13일 WMU 쿨리 로스쿨의 한 학생이 자신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것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을 담은 동영상을 게시한 후 누리꾼들이 축하가 몰려들었다고 보도했다.

“우리 아기가 합격했어요!”라고 트위터에 올린 이 짧은 동영상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레이 커티스 페티의 어머니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음을 확인시켜주는 플로리다 주 사법 관계자의 이메일을 읽으면서 흥분하여 서로 포옹하는 것을 보여준다.

변호사가 된 페티는 “이것은 내 어린 시절의 꿈이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어렸을 때, 나는 어릴 때 큰 셔츠와 너무도 작은 넥타이를 매는 아이였는데, 저는 항상 제가 이 위치에 있고 싶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마침내 해냈다”고 감격해 했다.  

공군에서도 복무하고 있는 페티는 SNS 틱톡에 자신과 엄마의 동영상을 게시한 후 3만 여개의 알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진자 이야기들은 따로 있었다고 지역 매체는 전했다.

페티는 “어머니는 10대 엄마이자 고등학교 중퇴자, 검정고시 수혜자이셨고 어쨌든 해내셨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항상 저와 제 형제들을 격려해 주셨어요. 누나는 겸상적 혈구병에 걸렸지만 결국 간호사가 되었어요, 환자가 간호사가 된 거지요,  그게 어머니가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한 방법이에요”라고 가족사를 밝혔다.  

페티는 그의 어머니가 항상 그를 위한 견고한 토대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행복했던 나날도 잠시, 결국 그의 기말 시험을 구앞두고 여동생이 숨을 거뒀다.

“어머니는 치료사이고 아버지는 목사입니다. 나는 자매를 잃었지만 그들은 딸을 잃었습니다.”라고 페티는 담담히 말했다. 

그는 여동생을 잃은 것이 가족에게 가슴 아픈 일이지만 그녀를 기리기 위해 변호사가 되는 사명을 계속했다고 말했다.

“여동생이 죽고 그 다음 주에 저는 로스쿨에서 5개의 수업을 마쳐야 했어요. 5개 과목을 마치고 바로 군입대를 해야 했지요. 2021년이 되니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해야 했어요” 라고 말을 이었다.

첫 시험에는 낙방했지만 두 번째에는 합격했다.

페티는 자신의 성공에 힘을 실어준 사람은 어머니와 여동생이라고 말했다.

“우리 엄마는 우리가 순환을 깰 수 있고, 세대의 저주를 깰 수 있고, 세대의 축복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심어주신 분이었습니다.”라고 페티는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다이어 올랜도 시장, 1페니 판매세 지지, 2026년 월드컵 유치 경쟁

버디 다이어 플로리다 올랜도 시장.사진 WESH2뉴스 캡펴

플로리다 주, 올랜도 유치위해 1천만달러 입찰

“살기좋고 일하기 좋은 올랜도” 개발 밝혀

“2030년까지 태양 에너지로 전력 공급”

버디 다이어 플로리다 올랜도 시장은 2021년 9월 오렌지카운티 제리 데밍스 의장이 제안한 교통 편의 시설 확충을 위한 1페니 판매세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역 매체 WESH2에 따르면 버디 다이어 올랜도 시장은 13일(월) 파라모어의 익스플로리아 스타디움 열린 연례 “다운타운 현황” 연설에서 사업 개발, 중소기업 지원, 주택 및 교통 분야에서 도시 전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다이어 시장은 올랜도가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지를 물색하는 최고의 후보라고 강조하고, 플로리다 주정부가 최근 올랜도가 행사를 주최할 수 있도록 1천만 달러를 입찰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내의 매그놀리아와 오렌지 애비뉴가 양방향 회랑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로빈슨은 보행자와 자전거 친화적인 도로가 되기 위해 차선 축소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는 또한 올랜도 유틸리티 위원회와 협력해 2030년까지 기업이 태양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도록 장려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올랜도 시장은 크리에이티브 빌리지의 루미너리 그린 다목적 장소와 다음 달에 문을 여는 스타인메츠 홀과 같은 작업에서 몇 가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 것임을 강조했니다.

그는 “사람들은 우리 올랜도로 계속 이사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국 대통령 선거 투표소, 6개주에 3곳 뿐?…

재외동포 등록 및 선거 일정.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애틀랜타 한인회관 ·몽고메리 한인회관 ·올랜도 우성식품 등

“겨우 3곳? 원거리 유권자의 투표는 포기하나? “… 불만도

단체 투표 위해 버스나 밴 등 제안도

내년 2월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제20대 한국 대선 재외선거 투표소가 결정됐다.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경)는 10일(금) 총영사관 관할 동남부 6개주에 3곳의 재외투표소에 대해 애틀랜타한인회관 소연회장,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몽고메리한인회관 제3교실과 플로리다주 올랜도 우성식품 다목적실 등으로 각각 결정했다.

애틀랜타 재외선관위는 “한국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설치 가능한 총 3곳의 투표소를 재외국민 수, 공관과의 거리, 투표 편의성, 유권자 인식 가능성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면서 “유권자의 투표시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주말을 포함해 투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재외 동포 선거 투표소. 동동남부 6개주에서는 단 3곳이 투표소로 확정됐다.

강승완 선거영사는 “내년 2월 23일부터 시작하는 대통령선거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내년 1월 8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같은 발표 소식에 대해 템파에 거주하는 한인 모씨는 “장시간 올랜도까지 운전해서 투표하기란 사실 상 어려운 현실”이라면서 “유권자 등록도 해야 하지만 정작 많아야 할 투표소가 동남부 6개주에 3곳이라면 사실상 투표소에 가깝게 살고 있지 않은 한인들의 투표는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불만을 토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캘로라이나,테네시 등 지역 한인들도 실제로 투표에 참여하기는 어렵게 보인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의 한인 K씨는 “재외동포들이 한국의 대통령을 뽑는다는 것은 기쁜 일인 만큼 투표소까지 단체로 이동할 버스나 밴이 있었으면좋겠다” 고 투표 참여의 열의를 나타냈다.

2019년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 6개주 지역이 재외국민 수는 13만200명 이었으며 2020년 집계된 유권자 등록 수는2010명 이었다.

한편, 애틀랜타를 방문한 국민이 힘 김석기 의원은 11일 기자 간담회에서 “재외투표소는 현행법에 재외국민 인구 4만명을 기준으로 투표소 1곳을 설치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2만명으로 낮추고 최대 2개소 추가 설치를 제안한 바있다”면서 “민주당을 설득해 개정안 통과에 전력을 기울여 215만 재외국민 유권자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참정권이 충분히 보장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권자 등록은 내년 1월 8일까지이며 스마트 폰을 이용해 아래 QR코드를 이용해 쉽게 등록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