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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주의 재구획 지도, 중간 과정을 지났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Morgan Shannon, 평등과 정의를 위한 권력 연합; Royce Duplessis, 루이지애나 주 하원의원, 93군; Carlos Pollard Jr, 선거구 펠로우, 평등과 정의를 위한 권력 연합; Denise Ramos, 커뮤니티 주최자, NOLA Garifuna 커뮤니티 서비스; Jacqueline Thanh, VAYLA New Orleans 전무이사

현재 연방 하원 6명 유지, 33%가 아프리카계 미국인

스패니시 이용자 다수 언어 서비스 제공은 필수

에드닉 미디어 서비스 (EMS)는 지난 11월30일 루이지애나주의 재구획  로드맵에 대해 지역 전문가들을 초청, 줌으로 온라인 토론을 가졌다.

이날 알려진 사실은 루이지애나 주의회 선거구 재조정 위원회가 지난 10월 먼로에서 열린 로드쇼를 시작으로 총 10번의 입법부 선거구조정 로드 회의를 이미 6차례 가졌으며, 이제 4번의 공청회를 더 남겨두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2022년 1월 20일 루아지애나 주도인 배턴루지에서 두 번째 청문회를 끝으로 종료된다. 

이 행사들이 마치게 되면  위원회는 2~3주 동안 2월에 마지막 최종 결정을 위해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의원들은 의회 및 주 선거구에 대한 대안 지도에 대해 토론하고 그들이 합의에 도달한 후에는 선거구 지도가 공개되고 검토를 위해 전체 입법부에 보내질 예정이다. 입법부가 이를 승인하면 지도는 주지사의 서명을 받기 위해 주지사에게 전달된다.

루아지애나 주의 민주당 주지사인 잔 벨 에드워드는 이렇게 상정된 새 지도에 대해 감토 후 합당하지 못한 사실을 밝혀내게 되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하지만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해도 공화당 다수 의회에 의해 무효화될 수 있다.

선거구 재조정 위원회 위원이자 주하원의원인 로이스 두플레시스는 에드워드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지금까지 아무런 표시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로드쇼는 주민들이 커뮤니티를 인식하고 식별하는 방법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구하도록 설계되었는데, 주민들의 관심사, 사회적 관계 및 지리적 경계를 정의하는 방법 등에 대해 주민의 의견이 반영하도록 하게 되어 있는데, 이는 루이지애나의 2개 상원 및 6개 미국 하원 선거구와 주 입법부 선거구의 경계선을 그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매 10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조사 센서스 자료를 통계로 인구증가 혹은 감소를 파악하고 최종적으로 연방 하원 의원석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여부도 알 수 있게 된다.

루이지애나는 2005년 카트리나로 인한 손실 이후 인구가 증가했지만 여전히 6개 의회 의석을 유지하고 있다.

두플레시스 의원에 따르면 현재 루이지애나 인구의 40%가 유색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전체 주의 33%를 구성하고 있다.

또 “현재 연방하원에서 루이지애나 출신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단 한 명뿐이고,  연방 하원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단 17%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것이 지금 우리가 나누는 대화의 큰 부분이다”고 밝혔다.

또 1965년 투표권법이 통과된 이후 루이지애나가 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차별적 관행으로 인해 승인을 위해 제안된 지도를 연방 정부에 제출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2013년 대법원은 VRA에서 해당 조항을 삭제했다.

선거구 재조정은 선출된 사람에 관한 것만이 아니다. 선출된 공무원은 모든 거주자와 유자격 유권자를 대표해야 할 의무가 있다.

NOLA Garifuna Community Services의 커뮤니티 조직자 데니스 라모스가 지적 했듯이 재구획은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기도 한데 이것은 다양성을 반영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그 중 하나가 언어의 다양성이다. 

현대에 뉴올리언스와 루이지애나에 있는 가리푸나족은 일반적으로 벨리즈와 온두라스 출신들이다. 아프리카, 카리브, 아라와크 혈통의 사람들인 스페인어는 종종 주요 대화에 사용되는 언어이다. 필수 서비스에 대한 정보에 대한 언어 접근의 부족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커뮤니티에 계속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에도 영향을 미치는 가혹한 현실이기도 하다. 

VAYLA New Orleans의 전무이사인 재클린 탄은 미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팬데믹 이전에 배제와 외국인 혐오증의 역사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확장되는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 사이에 정치적 무관심이 존재하는 곳에서 “주로 의미 있고 의도적인 봉사 활동의 부족에 기인한다”고 주장했다.

베트남 이민자의 딸인 탄은 미국의 문화적, 사회적, 정치적 역동성을 탐색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언어 접근에 의해 좌우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번역 서비스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주장했다.

Power Coalition/Southern Coalition for Social Justice의 선거구 재조정 펠로우인 칼르로스 폴라드 주니어는 참석자들에게 선출된 대표가 있는 모든 수준에서 제한이 발생한다고 상기 시켰다. 도시와 카운티도 인구 이동에 따라 선을 그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23세인 그는 “이 지도가 내 인생의 다음 년을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10대 20 대 등 미래 세대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두풀레시스 의원은 입법부 선거구 조정 로드쇼에 대한 대중의 참여는 특히 입법부의 지도가 법정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공공 기록을 수립하는 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입법자 사이에서 매우 인간적인 충동을 유발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료 의원들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경청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반응한다”고 말했다.

두플레시스 의원은 Power Coalition for Equity and Justice, Spotlight PR, Ethnic Media Services가 후원하는 미디어를 위한 선거구 재조정 심포지엄에서 연설했다. 이날 행사는 Power Coalition의 부국장인 모건 샤넌의 사회로 진행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크리스마스특집] 가게에 이 음악으로(2) – 머라이어 캐리, 저스틴 비버 등 1천만 만뷰

아리아네 그란데, 머랑어 캐리, 저스틴 비버(왼쪽부터)의 캐롤송. 사진: 구글

머라이어 캐리, 저스틴 비버, 그리고 리틀 머라이어 캐리라 불리우는 아리아나 그란데. 미국 최고 스타 3인방이 부른 크리스마스 메들리. 1시간 21분짜리. 무려 1100만명이 봤다.

매장에 이거 틀면 빠르고 느린 곡 골고루 섞여 있어 고객 맞이 준비 끝!

무엇보다 가장 미국 스타일이기에 공감층이 넓다!!

R&B 스타일로 부른 오 홀리 나이트는(O Holy Night, #13번) 는 말그대로 감탄사 연발! 온갖 댱르가 다 포함된 꼴라쥬로 편곡된 ‘리틀 드럼 보이(#16번) ‘을 비롯, 1시간 21분이 그냥 휙 지나간다.

이렇게 매일 즐겁게 살고 싶은 마음, 모두에게 있겠지?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유진 리, 오케스타리지휘자/작곡가>

영상/음악듣기 아래 사진을 클릭하세요.

 

자가 격리 면제 발급 한시적 중단, 내년 1월6일까지

자가 격리 면제

한국 질본 방역 방침, 이미 자가격리면제서 받았어도 쓸 수 없어

직계 가족 장례식에는 7일간허용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한국 방문 자가 격리면제서 발급을 내년 1월 6일까지 일시정지 한다고 14일 공지했다.

이같은 결정은 한국 질병관리청에서는 최근 남아공 등에서 발생한 오미크론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모든 국가/지역을 해외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제외 국가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내년1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자가격리면제서가 한시적으로 발급 중단 된다.

또한 한국내 예방접종 완료자와 미국 등 해외 예방접종완료자라 하여도 격리면제가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이미 해외예방접종완료 격리면제서 소지한 사람이나, 해외예방접종완료자 확인서 소지자도 격리 대상이 된다.

한국 질본은 이미 이달 3일부터부터 해외백신 접종 완료자 직계가족 방문에 대한 격리 면제를 전면 중단 한 바 있으며, 이같은 지침이 지난 14일 발표로 3주간 한시적으로 연장된 것인데, 이미 자가격리면제서를 발급 받았다라도 12월3일 부터는 효력이 상실됐다.

하지만 직계 가족 장례식 참석의 경우 최대 7일가지 격리면제가 가능하고, 7일 이상 한국에 체류하는 경우에는 7일 간의 격리면제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은 격리가 필요하다.

총영사관측은 한국 질본에서는 한국시각 12월 2일자로 수정된 격리면제발급지침을 발표함에 따라, 12.2부터 추후 공지까지 해외백신접종완료자 격리면제 발급을 일시 정지하니, 한인 동포들의 한국 입국 전 관련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세부사항 관련링크) 

<유진 리 대표기자>

뉴욕 시의회, 비시민권자에 투표권 주는 법안 통과

뉴욕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비시민권자의 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AP/연합

   
민주당 의원들이 주도, 뉴욕시장 서명 남겨둬
공화당 “선거 무결성 망치는 법안…저지할 것”

민주당이 주도하는 뉴욕 시의회가 내년부터 시민권자가 아니어도 시의회 경선을 포함한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지난주 찬성 33표, 반대 14표로 통과시켰다.

16일 에포크 타임스에 따르면 조례안에 시장이 서명해 발효시킬 경우, 뉴욕시는 약 80만명의 비시민권자에게 투표권을 허용하는 미국 최대 도시가 될 전망이며 뉴욕시 전체 등록 유권자 490만명의 16% 수준이다.

다만, 이들은 연방선거나 주 선거에는 투표할 수 없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등 14개 도시에서 시·카운티 선거에 비시민권자의 투표를 허용하고 있다.

코리 존슨 뉴욕 시의회 의장은 “그린카드 소지자(영주권자)를 포함해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법안을 표결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존슨 의장은 “이민자들은 세금을 내고, 도시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며, 자녀들을 미국 공립학교에 보낸다”며 “그들은 우리 공동체의 일부이며 지방정부에 발언권을 행사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법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뉴욕 시장이 거부권을 행사하거나 법안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법적 소송으로 효력을 중지시킬 수 있다.

이 법안은 뉴욕시에 30일만 거주하면 투표자격을 부여하도록 했다.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공화당 시의원들과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법안이 너무 급진적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닉 랭워시 뉴욕주 공화당 대표는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 위험한 법안이 선거를 훼손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랭워시 대표는 30일만 뉴욕에 머물면 모든 시의 선거 투표권을 주는 법안이 발효되면 외국 세력이 미국 선거에 손쉽게 개입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연방 공화당 차원에서도 제동을 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공화당 전국위원회 로나 맥대니얼 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미국 시민들이 미국의 선거를 결정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맥대니얼 위원장은 “뉴욕시의 결정은 선거의 무결성을 훼손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과격하고 권력에 굶주린 민주당의 산물”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로리 컴보 뉴욕시의회 민주당 대표는 “이 법안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표를 희석할 것”이라며 법안이 뉴욕 흑인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나 근거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중남미나 아시아계 비시민권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에 대한 경계로 풀이된다.

빌 드 블라시오 뉴욕 시장은 이전에 해당 법안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지만, 거부권을 행사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블라시오 시장은 지난 11월 말 언론 인터뷰에서 “주민들이 열심히 노력해 얻어내는 시민권이 가치 있게 평가되고 무게감이 실리도록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뉴욕 브로드웨이, “조심 조심” 관람객에 마스크. 백신 의무

뉴욕의 대표적인 극장가 브로드웨이[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부 출연자 코로나 감염, 대체 배우 못찾아 일정 변경

공연계 방역 강화…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부스터샷 의무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1년 반 동안 문을 닫았다가 다시 활기를 찾아가던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확진자 속출로 공연이 취소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을 상징하는 대표적 장소로 꼽히는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작년 3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다가 18개월만인 지난 9월 중순 본격적으로 공연을 재개했다.

그러나 9월 말부터 출연자나 제작진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암스테르담 극장 무대에 올려졌던 디즈니 뮤지컬 ‘알라딘’을 비롯해 뮤지컬 ‘시카고’·’위키드’ 등의 일부 일정이 취소됐다.

브로드웨이는 관객과 출연진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공연 관람 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조치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계속 이어지고 오미크론 변이 확산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쇼는 계속돼야 한다’는 오랜 철학을 소중히 여겨온 브로드웨이에서 각종 공연이 취소되는 사례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날만 해도 주크박스 뮤지컬인 ‘티나’를 비롯해 뮤지컬 ‘해밀턴’, 연극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등 다수 공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출연자를 대체할 인원이 부족한 점 등을 들어 당초 일정 일부를 취소했다.

예상치 못한 공연 취소로 관객뿐만 아니라 제작자들도 큰 손해를 보고 있다.

NYT는 한주에 100만 달러(한화 11억여 원)를 벌어들이는 공연의 경우 1회 공연이 취소될 때마다 12만5천 달러(한화 1억4천여만 원)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또 전통적으로 휴가 기간에 이곳을 찾는 관람객이 많은 점을 고려할 때 연말인 현시점에 공연 취소 사례가 이어지는 것은 더욱 뼈아픈 대목이라고 했다.

공연 프로듀서 헌터 아널드는 “우리는 코로나19로 공연 일부가 취소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체 공연 수와 비교할 때 취소되는 공연 수는 아직 많지 않고, 공연장에 관객도 몰리고 있다”며 현 상황을 비관적으로만 보지 않는 목소리도 있다고 NYT는 전했다.

한편 오미크론 변이 출현으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자 뉴욕 공연계는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는 주요 공연시설 가운데 처음으로 접종 대상에 속하는 직원과 관람객 모두가 부스터샷을 맞아야 공연장 입장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이 방침은 내년 1월 17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지금 한국은… 예약 줄취소·환불 사태 걱정…’부분등교 유턴’ 학교도 혼란

고강도 거리두기 방침에 근심 깊어진 자영업자[연합뉴스 자료사진]

일상회복 제동에 송년회·휴가 포기…”하객들 참석 꺼려” 예비부부 한숨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코로나19 확산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급제동이 걸리자 자영업자들은 허탈감과 함께 분노를 쏟아냈다.

전면등교로 일상을 되찾았던 일선 학교는 4주 만에 다시 부분 등교로 돌아가게 되자 혼란에 빠졌다.

◇ 자영업자 “연말 특수 보상해야” …미접종자 불이익 논란

정부가 18일부터 ‘전국 4인·식당 밤 9시’로 방역지침을 강화하면서 보상 방침을 밝혔지만 연말 대목에 들려온 갑작스러운 거리두기 강화 소식에 자영업자들은 허탈해했다.

전국카페사장연합회장이자 관악구 신림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고장수(44)씨는 “어디는 9시, 어디는 10시라는 건 형평성에 어긋나는 조치”라며 “오늘 조치로 매출은 60∼70% 급감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고씨는 이어 “내년 1월 지급될 손실보상은 올해 7∼9월에 적용했던 산정방식이 아니라 새 기준에 따라 해야 한다”며 “카페도 케이크 주문 등 연말 특수가 있는데 그런 게 없어진다”고 주장했다.

지난 7월 신촌에 족발집과 곱창집을 열었던 김희기(44)씨는 이달 12일 두 가게를 모두 닫았다. 그는 “위드 코로나만 보고 버텼는데 연말 대목을 다 날렸다 개인 회생과 배달 플랫폼 계약직을 알아보고 있다”고 눈물을 보였다.

대한실내체육시설연합회 대변인으로 영등포구 등에서 필라테스 사업장을 운영하는 박주형 씨는 “영업시간 제한으로 환불 사태도 이어질 것 같다. 운동시설에 대한 고위험 시설 프레임이 너무 강하게 씌워지고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는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는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방역패스 적용·영업시간 제한 철폐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다.

한 달여 위드 코로나 분위기에 지난해와 달리 송년 모임을 계획했던 시민들도 한숨만 쉬고 있다.

직장인 조모(27) 씨는 고교 동창 5명과 강원도 홍천에서 스키를 탈 계획을 세웠다가 이날 취소했다. 전국 어디서든 4명까지만 모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조씨는 “내년 초에도 딱히 상황이 달라질 것 같지 않다”고 체념했다.

방역패스 확대 등 정책이 백신 미접종자를 사회적으로 고립시킨다는 논란도 지속해서 제기된다.

백신을 맞지 않은 윤정훈(27) 씨는 “연말 모임이 3∼4개 취소됐고 직장에서는 매일 혼자 밥 먹는 등 일상이 파괴됐다”며 “백신을 맞으려 해도 접종 완료까지는 최소 몇 주가 필요한데 카페와 식당 이용이 불편해 맞아야 하나 생각하다가도 오기가 생긴다”고 말했다.

예비부부들은 예식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결혼식을 이틀 앞둔 송모(30)씨는 “정부 방역 정책이 자주 바뀌다 보니 예방 차원에서 제일 작은 예식장으로 잡았다”며 “하객들이 참석을 꺼려 아쉽지만 이해한다”고 말했다.

4주만에 수도권 학교 전면등교 중단…3분의2 수준까지 등교
4주만에 수도권 학교 전면등교 중단…3분의2 수준까지 등교

◇ 전면등교 중지에 학생·학부모 ‘답답’…학원가도 우려

20일부터 수도권의 모든 학교에서는 전면등교가 중지되고 다시 거리두기에 들어간다.

서울 중구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정지훈(14) 군은 “온라인 수업은 너무 지루하다. 몇 시간을 말도 못 하고 화면만 쳐다봐야 하고,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대화도 못 한다”며 “학교에 가는 게 낫다”고 했다.

영등포구에서 초등학교 3학년 딸을 키우는 이수현(41) 씨는 “아이들 건강을 생각하면 등교를 안 하는 게 맞지만 워킹맘의 경우 재택근무 허용 등 대책이 있으면 좋은데 그런 게 없어 난감하다.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노원구 중계동 학원가는 대입 정시와 방학을 앞두고 붐볐다. 학원 앞에서 만난 박모(68)씨는 초등학교 1학년 손녀를 데려가며 “집에만 있게 할 수 없어 학원을 몇 개 더 다니게 해야 하는데 수영을 시키자니 마스크도 없이 물에 들어가 옮을까 걱정, 피아노를 시키자니 좁은 방에서 옮을까 걱정”이라고 했다.

학원 관계자들은 울상이다.

대치동의 한 논술학원 강사 이모(26)씨는 “안 그래도 온·오프라인 수업 병행으로 학생들의 피로도와 집중력 저하가 계속되고 있다. 또 식당처럼 9시에 문 닫으라고 하면서 학원에 대한 보상은 없다”고 말했다.

교사들 사이에서는 전면등교 중지에 찬성하는 의견도 있었다.

강남구 개포동의 한 초등학교 교사 임모(35)씨는 “확진자가 나오면 온갖 비난이 학교와 교사에게 쏟아지고 민원도 많다. 확진자가 나오면 학부모 사이에 소문이 다 나서 난감하다”며 “학부모들은 돌봄 때문에 힘들겠지만 겨울에는 등교 일수를 좀 줄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용인 지역 중학교 교사 김모(36)씨도 “하루에 10명 전후로 학교에 못 나오고 있고 수업 중간에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고 조퇴하는 등 난리”라며 전면등교 중단에 찬성했다.

(송은경 임성호 홍규빈 윤우성 이승연 조다운 기자)

“처참한 현장에 가보니.. 도움의 손길 절실” 동남부연, 성금 모금

토네이토 피해 지역을현장 답사한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홍승원 이사장(우측) .사진: 동남부한인회연합회

 16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모금액은 테네시주 드레스덴 시에 전달

동남부한인회연합회(연합회장 최병일)가 최근 토네이토가 휩쓸고 간 처참한 지역 중 하나인 테네시 주 드레스덴 시를 방문하고, 이에 테네시 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자들을 돕기위한 성금 모금 운동에 나섰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최병일 연합회장은 “이미 매스컴을 통해 잘 아시다시피 테네시 주와 인근 지역에 예기치 않던 자연재해로 극심한 피해가 있었다. 특히 이인주 테네시주연합회장도 많은 재산피해가 있었다”며 “함께 위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화) 동남부 한인회연합회 홍승원 이사장, 클락스빌의 백현미 회장 등은 피해 지역 중 한 곳인 테네시주 드레스덴시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폈다.

홍승원 이사장은 “피해 지역의 시청, 경찰서, 소방서, 검찰청사 그리고 많은 주택과 상가가 완파되어 완전히 허물고 다시 건축해야하는 처참한 상황이었고, 노인들의 집단숙소도 파손되어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이라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또 “길에서 만난 로이 헤론 전 주상원의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주민들에 대해 당장 다음 달부터 어떻할지 걱정하는데…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홍 이사장은 “우리가 미국 주류사회와의 연결을 과제로 이야기하는데…이렇게 이웃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을때, 함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이웃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동남부한인회 연합회를 중심으로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정성을 모으고 중보기도를 해 드리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테네시 웨이벌리 시 수재의연금을 모금을 주도하여 2만달러를 테네시 주지사에 전달한 이인주 테네시연합회장은 마틴 한인회를 위해 마틴 한인회관으로 20년간 사용한 자신의 소유의 건물도 이번 토네이도로 인해 2층이 완전히 날라가 버렸다.

백현미 클락스빌 한인회장은 “거리는 정리가 되어 가지만 살릴수 있는 건물들이 많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홍 이사장은 “모아진 성금은 드레스덴 시에 전달해 한인사회가 어려운 때 함께 힘이되는 좋은 이웃으로서 위로와 희망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최병일 회장은 “힘든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운동에 많은 동포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금 보낼 곳: (모금기간 12월16일 2021년 ~ 1월8일 2022 )

 • Pay to the order of : F.K.A.S.E

 주소: 3354 Earhart way,  Buford, GA 30519

 •은행에 직접 입금: 메트로 시티 뱅크에 직접 입금 할 수 있고, 이경우 디파짓 슬립에 “구호금 000(이름)”을 게재하면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있다.

 구좌번호: 061120686 – 2415248

<유진 리 대표기자>

토네이도로 지붕이 날아간 드레스덴 시청. 사진:동남부연합회 제공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테네시주 드레스덴 시의 모습. 사진: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토네이도 전과 후의 마틴한인회관 모습. 이인주 테네시연합회장 소유의 이 건물은 20년간 이지역의 사랑방 역활을 해왔다.

[업탐] 연말 연시 회식은 G곱창쌀롱에서

곱창 쌀롱 정문

코로나 19로 심란했던 2021년도 이제 저물어 간다.

올 연말 회식, 연초 모임, 시무식..  어디가 좋을까?

회사, 동호회, 합창단, 친구들끼리… 단체로 웃고 큰소리로 대화해도 옆 테이블에 그렇게 방해 받지않는곳, 곱창명가 ‘G-곱창쌀롱‘이 있다.

넓찍한 다이닝 매장은 120 여 명의 손님을 맞을 수 있고, 테이블마다 널찍 널찍 떨어져 있어 옆테이블에 방해 받지 않고 곱창을 비롯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또 얼마전 각 테이블 사이에 반투명 소음벽을 세워 나만의, 우리 만의 공간도 확보할 수 있다.

이곳은 분주하니 단체모임이라면 미리 전화 예약하는 게 좋다.

메뉴와 맛은 개업과 동시에 소문났지만, 아직 이곳을 모르신다면 일단 맛에 대하서 언급해보자.

쫄깃! 고소! 아삭! 이게 곱창이야 할 정도인데. 비법은 한국 경동시장에서 직접 공수해온 10 여가지의 한약재들과 과일들로 곱창 특유의 냄새를 없애고 깨끗하고 정갈하게 손질했다.

일단 G-곱창쌀롱의 막창, 대창, 곱창, 특양, 소염통 등이 있고, 따뜻하고 속을 풀어주는 육즙 가득한 전골이 있다. 게다가 어린이 손님들을 위해 달작지근한 불고기도 있다.

곱창전골은 테이블에 딱맞게 만들어진 특별제작 전골판으로 정갈하고 맛깔스럽게 전골을 음미할 수 있다. (아래 동영상 보기 참고)

구이판이 최신식이라 연기도 나지않고 옷에 냄새도 베어나지도 않아 비싼 옷입고 가서 먹어도 좋다.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이 분위기를 돋아주기에 마음에 묻혀둔 이야기들을 소주 한 잔에 기울이며 훅 털어내고, 버지니아 울프의 목마와 숙녀를 읊조리며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명소로 추천하기에 손색이 없다.

밑반찬이 풍성한 것도 이 곳의 자랑. 게다가 냉큼 달려오는 서빙 직원들의 눈치와 손길은 손님을 아주 즐거웁게 한다.

곱창쌀롱이 주류 바. 다양한 종류의 술을 맛볼 수 있다. 사진: K뉴스 애틀랜타

애주가라면 곱창쌀롱의 다양한 주류 메뉴를 이것 저것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후 4시에 문을 열어 밤늦게까지 주 7일 영업한다.

위치: 스와니 소들녁 가기전 빌딩 G-곱창쌀롱 (2850 Lawrenceville Suwanee Rd #12 Suwanee, GA 30024)

전화:678-765-7922

곱창전골 영상 보기

<유진 리 대표기자>

[단독] 이인주 회장의 눈물..토네이토로 날라간 마틴 한인회관

토네이도 전과 후의 마틴한인회관 모습. 이인주 테네시연합회장 소유의 이 건물은 20년간 이지역의 사랑방역할을 해왔다.

이인주 테네시 연합회장 소유 건물, 20년간 마틴 한인회관으로 사용

토네이도에 날아가 3층 건물이 2층으로

“건물보다 20년 한인회 추억이 날아간 듯… 가슴아파”

최악의 토네이터 참사로 미 전역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한인 소유의 건물이, 더구나 지역 한인회관 기능을 20년간 해 온 건물이 반파 됐다.

테네시연합회 이인주 연합회장 소유의 이 건물은 테네시주 드레스덴시에 위치해 있으며 6000스퀘어 피트 규모의 지상2층, 지하 1층 건물이었으나, 현재 토네이도로 2층이 완전히 날라 간 상태이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4일 현장을 방문한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최병일 연합회장, 홍승원 이사장, 백현미 클락스빌 한인회장 등이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이인주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말그대로 날벼락이었다”고 면서 “우선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고 건물 피해보다 이 건물에서 지낸 지난 20 여년간의 한인회의 추억이 사라져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인주 회장의 개인 소유인 이 건물은 20년전부터 현재까가지 마틴 한인회의 한인회관 역할을 했다.

한인회에 무상으로 개방해 추석잔치 12년, 김치축제  8년을 해냈다.설날 등 명절에는지역 한인 아이들도 함께 찾아 게임도 하고 명절을 정겹게 보내기도 했다.

동네 사랑방 역할도 했다.  라면 끓여 먹고 싶으면 라면도 끓여먹고, 차도 모시고 웃음과 수다의 향연도 펼쳐졌다.

“지난 금요일 밤 전기가 안들어와 이상하다 싶었는데 다음날 새벽 페이스북등에 올라 온 사진들을 보고 믿지 않으려 했어요. 아니 믿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다 용기를 내어 찾아가보니 지상 2층 건물이 1층짜리가 되어 있었다.

이인주 회장은 “지난해 취임한 이혜영 마틴 회장이 마련한 계획들이 코로나19로 하지 못하고 있다가 내년부터는 활동을 하려 했는데.. 너무 안타갑다”고 말을 이어갔다.  

현재 이지역은 시청, 경찰서, 소방서, 신문사 등 주요 기관들이 모두 토네이도로 날아가 어디에 피해복구 신청을 해야 할지, 누구에게 피해 신고를 해야 할지 통제 불능의 상태이다. 다행이 전기와 수도가 다시 복구됐다.

또한 피해상황 집계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이머전시 매니지먼트 에이전트와 연락이 닿았지만 집계가 끝날 때까지 정부 지원을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다.

이 와중 미담도 전해졌다.

1블럭 떨어진 이 회장의 개인 주택  앞마당에는 큰 고목이 쓰러졌다. 40마일 떨어진 곳에서 달려왔다는 미국인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와서 나무를 잘라 주고 다음 주택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댓가도 없이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미국이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차도 한 잔 대접 못했는데 , 나무 잘라주고 위로까지 해주며 떠나는 이들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어요” 

날라간 건물앞애서 만감이 교차하는 이인주 회장은 “건물이야 시간이 지나면 복구하겠지만… 이 건물에서 한인회와 함께 한 20 년추억이 날아간 것 같아 너무도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또 “먼 지역에서 달려와주신 최병일 연합회장님을 비롯, 홍승원 이사장님, 백현미 회장님 등의 위로에 큰 힘을 얻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동남부한인회연합회에서는 피해 복구 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모금액을 들레스덴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유진 리 대표기자>

마틴 한인회 한인회관 (지상2층, 지하1층)
토네이도로 날아간 마틴 한인회 한인회관. 2층이 동채로 날아가 버렸다.

[포토] 동남부연, 토네이도 피해 드레스덴 시 방문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테네시주 드레스덴 시의 모습. 사진: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처참한 현장 사진 25장 SNS에 올리며 재난 구조 기금 모금 호소

동남부한인회연합회가 최근 토네이토가 휩쓸고 간 처참한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주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 기금 모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SNS에 25장의 현장 사진을 올려 처참한 토네이토 피해 현장을 한인단체로는 최초로 담아냈다.

14일(화) 최병일 연합회장과 홍승원 이사장, 클락스빌의 백현미 회장 등은 피해 지역 중 한 곳인 테네시주 드레스덴시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폈다.

홍승원 이사장은 “피해 지역의 시청, 경찰서, 소방서, 검찰청사 그리고 많은 주택과 상가가 완파되어 완전히 허물고 다시 건축해야하는 처참한 상황이었고, 노인들의 집단숙소도 파손되어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이라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또 “길에서 만난 로이 헤론 전 주상원의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주민들에 대해 당장 다음 달부터 어떻할지 걱정하는데…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홍 이사장은 “우리가 미국 주류사회와의 연결을 과제로 이야기하는데…이렇게 이웃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을때, 함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이웃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동남부한인회 연합회를 중심으로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정성을 모으고 중보기도를 해 드리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테네시 웨이벌리 시 수재의연금을 모금을 주도하여 2만달러를 테네시 주지사에 전달한 이인주 테네시연합회장은 “건물이 파손되는 피해를 당하신 데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백현미 회장은 “거리는 정리가 되어 가지만 살릴수 있는 건물들이 많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홍 이사장은 “모아진 성금은 드레스덴 시에 전달해 한인사회가 어려운 때 함께 힘이되는 좋은 이웃으로서 위로와 희망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최병일 연합회장은 “환난상휼, 어려울때 서로 돕는 마음이 필요 한 것 같다. 곧 구체적인 모금 방법에 대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아래 사진들은 동남부연합회 현장 방문단이 찍은 처참한 드레스덴 시의 모습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