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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황병구 회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황병구 회장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미주 한인동포 및 한인 상공인 여러분께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의 긴 터널 속에서도 묵묵히 견디며 전진한 한 해였습니다.

새해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가운데 어렵고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 출발하지만 위기에 더욱 빛나는 한인동포의 의지와 지혜로 더욱 성장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상공인들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지금 세계경제는 새로운 차원의 난제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형 전환,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디지털 혁명, 미중 패권경쟁 속에서의 국제관계 변화와 리스크 등이 그것입니다. 새로운 창의력과 도전정신으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한인 상공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미주 한인 상공인들이 힘을 합쳐 비호처럼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총연합회도 회원 여러분의 중지를 모아 여러분의 성공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황병구 회장 배상

[신년사]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썬 박 회장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썬 박 회장
조지아 상공인 여러분! 2022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희 상공회의소는 2022년도 협회 ‘Hyper Biz. Business Only’라는 슬로건 하에 디지털 변화(Digital transformation)된 상공회의소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젊고 패기에 찬 스탶과 전문 비즈니스 오너이신 이사님과 자문위원님, 고문님들 그리고 사업가들로 구성된 회원님들은 오늘도 멋진 상공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는 올해 애틀랜타에 설립이 예정된 한국 무역관인 KOTRA 및 조지아와 한국의 경제단체와 교류하면서 미국에 진출하려는 많은 한인 기업을 위해 다각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조지아 정부기관의 상공인을 위한 정보를 빠른 시간에 전달해, 비즈니스 하시고 계시는 상공인들에게 최대한의 혜택을 받도록 할 것입니다.

동시에 주류사회의 상공회의소 기관들과 적극적 협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영업을 하는 조지아 소상공인의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진행하기 위해 지금 저희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는 여러분과 같은 열정의 비즈니스 오너 및 전문가들을 저희 협회원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저희 상공회의소를 통해 같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가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

썬박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영상] “수많은 수모 감수하면서도…” 박근혜 옥중서신 출판

박근혜 옥중서신

탄핵정국, 세월호사건 등

박근혜 전 대통령은 30일 특별사면에 따른 석방과 때를 맞춰 옥중서신 형식의 책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를 펴냈습니다.

2017년 3월 31일 구속 후 4년 9개월의 침묵을 깬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책은 지지자들이 옥중의 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과 박 전 대통령의 답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다시 ‘자유의 몸’이 되면서 그동안 쌓아두었던 ‘옥중 메시지’를 한꺼번에 쏟아낸 셈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책에서 적극적으로 발언했습니다.

국정농단 사건 재판과 언론보도 등 대해 일관되게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내며 탄핵에 대한 억울함을 수차례에 걸쳐 호소했습니다.

아킬레스건인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책에는 여러 이름이 등장합니다. 지지자들이 서신 속에서 언급합니다.

박 전 대통령은 특정인을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칼날’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주진우 기자와 방송인 김제동 씨가 ‘섹스 테이프’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은 “입에 올리기조차 민망하고 저질스러운 내용으로 저를 조롱하고 모욕하였지만, 사실이 아니기에 무시했다”고 썼습니다.

2017년 10월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됐을 때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였는데, 박 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말이 되지 않는 이유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것을 보고 정해진 결론을 위한 요식행위라는 판단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우회적 비판이라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조국 사태에 대해서는 “남 속이는 사람 나랏일 맡을 수 없다”고 비판했고, 윤석열 후보의 측근으로 꼽히는 권성동·장제원 의원이 탄핵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던 데 대해서는 “거짓말로 속이고 선동한 자들은 누구라도 언젠가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주요 내용 보시겠습니다.

<제작: 김건태·한성은>

[영상]비행중 코로나 양성 승객, 기내 화장실서 격리

기내 화장실에서 격리 중인 마리사 포티에오 [유튜브 캡처]
한 미국인 승객이 항공편 탑승 중 자체적으로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자 기내 화장실에서 남은 3시간 동안 격리한 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유아 교사인 마리사 포티에오는 지난 19일 미국 시카고에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로 가는 국제선 항공편에 탑승했다. 가족과 함께 아이슬란드를 경유해 스위스로 가는 길이었다.

포티에오는 여객기 탑승 전 여러 차례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이륙한 지 1시간30분 쯤 지나자 목이 아프다고 느껴 소지하고 있던 진단키트로 기내 화장실에서 검사했다.

결과는 양성이었다.

자신은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까지 마쳤지만 백신 미접종자와 접촉하는 일이 잦다 보니 지속적으로 검사했다는 게 포티에오의 설명이다.

승무원은 공포에 질린 그를 위해 대체 좌석을 찾아봤지만 당시 비행기는 만석이었고, 결국 포티에오는 남은 3시간의 비행 동안 화장실에 머물기로 했다.

화장실 문 앞에는 ‘사용중단’ 표시가 붙었고, 승무원들이 기내식과 음료 등을 제공했다.

포티에오는 화장실에 있는 동안 동영상을 찍어 공유 플랫폼 ‘틱톡’에 올렸고 이 영상은 전날 오후까지 조회수가 430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그는 아이슬란드 도착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30일까지 격리했고, 이 기간에도 틱톡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공유했다. 그는 격리를 마친 뒤 가족과 만나 아이슬란드를 여행하고 다음 달 1일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으로 전해졌다.

포티에오는 CNN과 인터뷰에서 “70세인 아버지를 비롯해 다른 승객들과 함께 객실에 있지 않아 다행이라 여겼다”고 말했다.

영상보기

테슬라, 미·중에서 60여만대 리콜…

후방카메라·보닛 결함. 사진:연합뉴스

미국에서 47만5천여대 리콜…

게임 기능 문제로 약 58만대도 조사 중

후방카메라·보닛 결함

중국에서도 20만대 리콜…중국 공장서 생산한 모델3 14만여대 포함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날 테슬라가 모델3과 모델S 전기차의 충돌 위험을 높이는 후방 카메라·보닛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2017∼2020년 생산된 모델3 35만6천309대가 후방 카메라 문제로, 2014∼2021년 생산된 모델S 11만9천9대가 전방 보닛 문제로 각각 리콜된다.

모델3의 경우 후방 카메라의 케이블 뭉치가 트렁크를 여닫는 과정에서 손상되면서 후진 때 카메라 영상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고 NHTSA는 설명했다.

또 모델S는 전방 보닛의 걸쇠 문제로 보닛이 경고 없이 열리면서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게 리콜 사유가 됐다.

다만 테슬라는 이들 차량이 실제 이런 문제로 충돌 사고를 내거나 운전자 등이 부상·사망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NHTSA는 밝혔다.

중국 시장 규제 당국도 NHTSA의 리콜 발표 후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내 테슬라 차량 약 20만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2015년에서 2020년까지 생산된 차량 중 미국에서 수입된 모델S 1만9천697대와 모델S 3만5천836대, 중국에서 생산된 모델3 14만4천208대다.

중국 당국도 NHTSA가 지적한 문제와 같은 문제가 발견돼 리콜한다며 테슬라가 무료로 차량 검사를 하고 이를 고쳐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다른 이슈로도 NHTSA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NHTSA는 테슬라가 주행 중 차량 스크린을 통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을 탑재한 것과 관련해 테슬라 차량 58만대를 조사 중이다.

또 올해 8월에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오토파일럿’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개시했다. 오토파일럿 상태에서 주행하던 테슬라 차량이 경광등을 켠 채 고속도로에 정차된 소방차나 경찰 순찰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조사에 나선 것이다.

테슬라는 올해 2월에도 터치스크린 오작동을 이유로 모델S와 모델X 차량 13만5천대를 리콜하기로 하는 등 수차례 리콜에 나선 바 있다.

콜로라도, 대형 산불에 집 수백채 불타…3만여명 대피령

콜로라도산불.사진:연합뉴스

“인구 밀집 지역이라 피해 커져”…”가뭄 지속이 대형 산불 원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볼더카운티는 이날 루이빌과 슈피리어 등 2개 마을 주민 3만여명에게 빨리 위험에서 벗어나라며 대피령을 발령했다.

이들 두 마을은 인구가 각각 2만1천명, 1만3천명 정도로 서로 약 6.4㎞ 떨어져 있다.

114개 병상을 보유한 한 병원도 산불의 영향권에 들면서 환자와 직원 모두에게 대피령이 떨어졌다.

AFP는 이번 산불로 볼더카운티에서 적어도 1천600에이커(6.47㎢)가 불에 탔으며 슈피리어 지역 시내 호텔과 쇼핑센터, 아파트 단지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조 펠리 볼더카운티 보안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사가모어 지역의 주택 약 370채가 불에 타 사라졌으며 슈피리어에서도 주택 210채가 유실될 수 있다”며 “이번 화재가 인구 밀집 지역에서 발생했고 화재의 규제나 강도로 볼 때 사망자나 부상자가 나온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 산불로 최소 주민 6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산불로 발생한 연기가 뒤덮으면서 하늘은 붉은색으로 변하고 재가 날아다니는 등 이 일대는 시계도 뿌옇게 흐려진 상황이다.

이들 마을과 가까운 볼더에 있는 국립기상청(NWS) 지부는 이 일대에 기록적인 폭풍이 닥쳐왔다면서 광범위한 지역에서 시속 128∼160㎞의 돌풍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특히 로키 평원의 일부 지역에는 몇 시간 동안 시속 160∼185㎞의 돌풍이 불었다고 NWS는 덧붙였다.

이처럼 강한 돌풍은 20%를 밑도는 낮은 습도, 오랫동안 계속된 가뭄과 결합하면서 벌판 곳곳에서 발생한 작은 산불들이 급속히 번지도록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NWS 볼더 지부는 주민들에게 “산불을 보면 그곳을 벗어나라. 동쪽이나 남쪽으로 가되 당장 떠나라”라고 촉구했다.

돌풍으로 산불이 확산하는 것은 물론 나무와 전신주에 매달린 전선도 끊어져 나뒹굴고 있다.

다만 날씨가 바뀌면서 불길도 어느 정도 잡힐 전망이다. NWS는 이날 오후 피해지역의 강풍주의보를 해제했으며 앞으로 이틀간 콜로라도 전역에 폭설이 내릴 것이라 예보했다.

NYT는 미국 서부에서 산불이 점차 악화하면서 해마다 피해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산불이 과거엔 특정 계절에 국한된 현상이었으나 지금은 1년 내내 지속하는 위협이 됐다고 진단했다.

NWS 볼더 지부도 트위터를 통해 “최근의 기록적인 가뭄 사태가 오늘날 대형 산불의 여러 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재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그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강한 바람이 불꽃을 확산시키고 있고, 모든 항공기의 이륙이 금지됐다며 “슈피리어와 볼더카운티의 산불을 피해 대피하는 수천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이날 콜로라도주 소방팀을 위한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포토] 세밑에 돌풍 타고 확 번진 콜로라도 산불

30일(현지시간) 미 콜로라도주 볼더 카운티 루이빌의 불타는 주택 [AFP/게티이미지 연합뉴스
주택 580채 불에 타고 수만 명 긴급 대피…
기상청은 “당장 떠나라” 트윗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돌풍을 만난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면서 수백 채의 보금자리를 집어삼켰습니다.

콜로라도주 덴버 인근 볼더 카운티를 중심으로 산불이 시작된 건 30일(현지시간) 오전입니다.

30일(현지시)미 콜로라도주 볼더카운티 수피리어 지역에서 산불을 피해 도망치는 말
30일(현지시) 콜로라도주 볼더카운티 수피리어 지역에서 산불을 피해 도망치는 말

[AP/덴버포스트 연합뉴스]

현지 기상청이 “볼더 카운티 루이빌은 목숨을 위협하는 상황”이라며 당장 대피하라는 트윗을 올렸을 정도입니다.

평온한 연말을 보내던 주민 수만 명이 제대로 짐을 챙길 시간도 없이 황급하게 대피했습니다.

30일(현지시간) 콜로라도 산불을 지켜보는 주민들
30일(현지시간) 콜로라도 산불을 지켜보는 주민들[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7명 정도가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는 셈입니다.

가을 가뭄이 심했고 겨울에 눈도 거의 오지 않은 상황에서 12월에 이례적으로 돌풍과 산불이 만나 주민들의 보금자리를 잿더미로 만든 겁니다.

30일(현지시간) 연기와 화염으로 뒤덮힌 콜로라도주 볼더 카운티 수피리어 지역
30일(현지시간) 연기와 화염으로 뒤덮힌 콜로라도주 볼더 카운티 수피리어 지역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민 마이크 과넬라는 가족과 함께 성탄 선물을 느지막이 풀어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려다 졸지에 아내와 세 아이, 세 마리 개를 데리고 덴버의 친구 집으로 피신해야 했습니다.

과넬라는 AP에 “(집이 불에 타지 않아서) 선물이 아직 성탄 트리 밑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30일(현지시간) 미 콜로라도주의 불타는 주택
30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의 불타는 주택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행히 이 지역에 곧 눈이 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게 보낸 2021년의 마지막 날, 불타버린 집을 바라봐야 하는 주민들의 심정은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영상]얼룩진 마지막 총회… 이해불가 김 회장.. 그냥 넘어가나?(종합)

제34대 애틀랜타 한인회 마지막 총회가 무산됐다. 배너에는 회장 이취임식이 아닌 협회장 취임식이라 적혀 있다. 사진:K뉴스애틀랜타

결산 보고 인수위 인계 없이 임기 끝내

이홍기 차기회장, “취임식 따로 한다!” 34대와 단절 선언

전달된 체크 북은 이미 폐정 계좌.. 한숨만이..

채권단 “방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기가막혀서 ..”

동포들에게 전하는 사과의 변도 없어

 

제 34대 한인회 김윤철 회장이 주최한 임기 내 마지막 이사회와 정기총회가 성원 부족으로 끝내 무산됐다.

30일 오후 2시 이사회, 3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으로 예정됐던 이 날 행사는 배기성 인수위원장과 오영록 인수위원, 김일홍 선관위원장, 김윤철 한인회장과 몇몇의 채권단, 10 명 미만의 한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애틀랜타 한인회의 앞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단상에는 ‘2021년 송년의 밤 및 협회장 이취임식’이란 배너가 걸려 있었지만, 이날 예정된 협회장 이취임식은 없었다. 아마도 회장 이취임식이 잘못 프린트 된 것이나 타 지역 한인회 배너를 빌린 듯이 보였다.

김윤철 회장은 개회사 대신 단에 올라 “성원이 되지 못해 오늘 총회는 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잠시 후 김일홍 선관 위원장이 불참한 이홍기 제35대 회장 당선자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김 선관위원장은 “일단  참석해서 한인회 깃발 이라도 받아야 할 것 아니냐”며 이홍기 차기 회장의 참석을 끝까지 종용 했다고 전했다.

다시 단상 앞에선 오영록 전 한인회장이자 인수위원이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오영록 인수위원은 “한인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이 무산된 것에 대해 큰 실망감과 함께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안타까와 했다. 또 “이홍기 회장 때는 모든 것이 합리적으로 원활하게 운영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뷰가 끝나고 김윤철 회장은 다시 단에 올라 배기성 인수위원장과 오영록 위원에게 한인회관 열쇠와 한인회 체킹 어카운트 체크 북을 전달했다.

하지만 체크북은 이미 은행으로 부터 강제 클로우징 당한 체크 북이었다.

한 참석자는 “완전 쇼야 쇼…열쇠만 전달하면 됐지, 사용도 못하는 체크북을 왜 주면서….”라고 말문을 흐렸다.

내년 1월1일로 새회장에 오르는 이홍기 당선인은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이홍기 차기회장은 며칠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34대 한인회와는 모든 관계를 끊는다”고 선언했다.

기자들이 속보를 포스팅 하느라 분주한 시간, 한인회 도서관에서 이사회가 다시 열린다는 소식이 전달됐다.

이날 이사회는 3시로 예정된 정기총회와 더불어 열릴 예정이었지만 취재진들에게는 2시에 열린다고 알리지도 않았다.

당시 2시에 도착한 한 이사는 김윤철 회장으로 부터 “이사비를 낸 이사가 7명 뿐 이어서 이사회를 할 수 가 없다”고 통보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이사회는 수 개월 전 이런 와중에도 선관위를 선임했다.

또한 김영배 이사장이 이사장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부했는지의 여부도 밝혀 지지 않았다. 본지가 입수한 이사진 명단은 총 18명이다.

뒤늦게 3시40분경이 되어 김윤철 회장이 이사회를 속개하고 그 자리에서 지출 심의를 한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결국 재정서류가 하나도 인수위원회에 보고된 것이 없어, 이홍기 차기 회장은 회장 취임후 조사 위원회를 발족해 면멸히 조사하고 필요하다면 형사 고발 하겠다고 말했다.

한인회 한쪽에선 지난 코리안 페스티발에서 대금을 받지 못한 채권단들이 김윤철 회장과의 면담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일반인들의 참석은 10 명내외로 알려졌다.

한인회칙 48조항에 의하면 업무인계 서류는 12월 31일까지 인수위원회에 전달돼야 하며 12월31일까지 업무가 종료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인수 인계위와 협의하에 다음해 1월 31일까지 추가로 제출 할 수 있다.

50조 4항에는 집행부 일반 경상비는 당해 임기희 회장이 책임지고 청산해야 하며 부채는 다음 임기로 이월 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일반 경상비, 부채 발생은 당해년도 회장의 개인 책임으로 하며 임기만료 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청산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50조 5항에는 한인회의 회계연도는 1매년 1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로 하며, 연말 정기총회 때까지 한인회 감사의 감사를 받아야 한다.

50조 3항에는 재무담당 부회장이 6개월마다 내무 회계 감사를 실시하며 모든 재정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현재 한인회는 재정 부회장과 감사, 김영배 이사장의 부재가 오래이며, 회칙에 정한대로 재정이 투명하게 공개 되지 않았다.

채권자들이 모인 테이블에서는 한숨 만이 나왔다. 생업에 종사하는라 법률적인 세세한 내용도 알지 못했다.

어림잡아 1인당 최소 $4000 달러 내지 그 이상인 채무자들은 돈을 떠나 김윤철 회장의 말솜씨에 놀아 난 듯하다며 분개해 했다.

이 중 한 사람은 “그래도 한인회장인데 이럴 수 가 있나요? 어떻게 이런 무책임한 사람이 회장에 올라 타지역으로.. 이와중에 행사를 참여하고 마치 아무렇지도 않은 듯 우리들을 무시할 수 있느냐”며 멍든 속내를 털어놨다.

이홍기 차기회장은 29일 SNS을 통해 “내년 1월 29일 취임식을 갖는다”고 알렸다.

하루종일 비가내린 애틀랜타, 한인회관 한 켯에는 똑똑똑 한 방울씩 빗방울이 천장에서 떨어졌다. 건물이 낡았다고 주장들 하지만, 자세히 보니 관리 부실의 탓이 컸다.

수 년 전 코리안페스티발에서 씨름 경기에 사용됐던 모래들은 이날 내리는 겨울 비를 수 년째 그자리에서 아직도  흥근하게 맞고 있었다.

한인회관 구입 후 내부수리를 위해 수많은 한인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벽을 뜯고 페인트칠을 하고 한인들의 손으로 예쁘게 단장됐던 한인회관도 잘못 맞난 주인을 원망하듯 추적대고 있었다.

김윤철 회장의 마지막 총회는 이렇게 얼룩져진 ‘총회 무산’으로 끝이났다. 줌, 유튜브 연결도 아예 없었다.한인동포에 고하는 마지막 사과의 변도 없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배기성 인수위원장

 

한인회관 열쇠와 체크북을 전달하는 김윤철 회장

유감을 표명하는 배기성 인수위원장

 

전직회장으로서 할말을 잃었다는 오영록 전 한인회장

 

김윤철 한인회장

한인회 끝까지 파행-정기총회 이사회 이취임식 무산<1보>

왼쪽부터 배기성 인수위원장, 김윤철회장, 오영록 인수위원

애틀랜타 한인회 정기총회 및 이사회가 성원 미달로 무산됐다.

30일 오후 2시 이사회, 3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으로 예정됐던 이 날 행사는 배기성 인수위원장과 오영록 인수위원, 김일홍 선관위원장 및 김윤철 한인회장 등이 모습을 나타냈다.

김윤철 회장은 배기성 인수위원장에게 한인회관 열쇠와 한인회 체킹 어카운트 체크 북을 전달했다.

내년 1월1일로 새회장에 오르는 이홍기 당선인은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김일홍 선관위원장은 이날 이홍기 차기 회장의 불참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오영록 인수위원은 “한인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이 무산된 것에 대해 큰 실망감과 함께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안타까와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한인회 지출 결의안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사회가 무산되어 한인회 지출 내역은 공중에 뜨게됐다.

결국 재정서류가 하나도 인수위원회에 보고된 것이 없고, 이홍기 차지 회장은 회장 취임후 조사 위원회를 발족해 면멸히 조사하고 필요하다면 형사고발 하겠다고 말했다.

한인회 한쪽에선 지난 코리안 페스티발에서 대금을 받지 못한 채권단들이 김윤철 회장과의 면담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일반인들의 참석은 10 명내외로 알려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

김윤철 회장 인터뷰 (영상)

텅빈 한인회관 주차장
채권단

“놀람 금지법” 1월 1일 발효 – 갑작스러운 의료비 청구비 막는다

부당청구와 맞서고 있는 마리에타 주민 짐 홉킨스와 아들 조이. 사진:AJC:

새 연방법으로 1월 1일 발효

조지아 주의회는 지난해 제정

일명 놀람 금지법이라 불리는 이 연방법이 1월 1일에 발효되면 건강 보험이 있는 조지아 환자들은 마침내 많은 유형의 갑작스러운 의료비 청구를 중단할 수 있다.

적절한 보험에 가입한 환자가 자신의 치료 팀 구성원이 보험 플랜 네트워크에 없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았을 때 받아볼 수 있는 청구서인데, 이러한 경우 환자는 꼼짝도 못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보험사가 의사나 병원이 정한 가격 지불을 거부하는 경우 공급자는 대신 환자에게 비용을 청구해 환자다 다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작년에 의회는 놀람 금지법(No Surprises Act)을 통과시켜 이러한 관행을 중단하기 위한 큰 조치를 취했다. 이는 조지아 주의회가 작년에 이미 제정한 보호 기능에 추가되어 문제의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를 해결했다.

비영리 소비자 그룹 Families USA의 연구원인 나타샤 쿠마는 새로운 연방법을 “소비자에게 큰 승리이자 정말 획기적인 법안”이라고 말했다.

쿠마는 “서프라이즈 청구는 수년 동안 발생해 온 매우 약탈적인 관행”이라며 카이저 가족 재단(Kaiser Family Foundation)에 따르면 연방법은 연간 최대 1000만 건의 서프라이즈 법안을 막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의사들은 이 법안에 반대 입장이다.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의사 로비 단체인 미국의사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는 지난 10월 잠정 최종 규정을 “보험 업계에 대한 깜짝 선물”이라고 부르며 의료 제공자들을 곤경에 빠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AMA는 백악관에 시행을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행정부는 AJC에 일부 규칙은 1월 1일부터 시행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일부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다음은 사례 제시인데, AI번역기인 파파고로 그대로 옮겨본다. <편집자 주>

법이 하는 일

조지아의 깜짝 청구법과 연방법은 보험 회사와 계약이 없는 간병인 간의 분쟁에서 환자를 꺼내려고 합니다. 새 법에 따르면 제대로 보험에 가입한 환자가 서프라이즈 청구서를 받으면 모든 것이 자신의 보험에 포함된 것처럼 공동 부담금을 청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싸움에서 벗어납니다.

보험 회사와 의사 또는 병원은 정부가 설정한 중재 절차에 따라 계속 싸울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 중재 당국이 보험 회사가 의료 제공자에게 지불해야 하는 가격을 결정할 것입니다.

연방법은 조지아 법이 하지 않은 일을 합니다. 고용주가 후원하는 대규모 건강 보험에 적용됩니다. 연방법은 또한 항공 구급차 요금을 부과했는데, 이는 연방 정부가 항공 구급차 규제에 관여 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 이었습니다.

조지아의 평균 메데박 비행 거리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긴 거리라고 반서프라이즈 청구 기관인 FAIR Health가 밝혔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COVID-19 사례는 항공 구급차 수송의 두 번째로 흔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연방법은 지상 구급차 청구서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조지아의 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연방법에는 긴급 보장과 비응급 보장에 대한 다양한 보호가 있습니다.

응급 상황에서 연방법은 예를 들어 병원의 마취 전문의가 환자의 보험 회사와 계약을 맺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병원 비용을 부담하도록 요구합니다.

그러나 비응급 치료의 경우 환자가 보험 네트워크에 속한 시설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이나 외래환자 수술 센터가 네트워크 내에 있는 경우 해당 방문에 대해 네트워크 외부 마취과 의사가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그러나 큰 예외는 다음과 같습니다. 네트워크 내 시설에 대한 비응급 방문의 경우 네트워크 외부 의사 또는 제공자는 환자에게 보호를 포기하고 더 높은 비용을 수락하기 위한 서면 동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거부할 경우 제공자는 작업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아들의 청구서 싸움

항공 구급차 청구서에 대한 제안된 보호 조치 는 항공 의료 서비스 협회(Association of Air Medical Services)로부터 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현재 medevac 헬리콥터와 비행기는 비행 비용뿐만 아니라 전화가 없을 때 대기하는 차량과 승무원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한 번 타는 데 엄청난 가격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수수료를 낮출 동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2020년 FAIR Health에 따르면 미국에서 의료용 헬리콥터의 평균 요금은 마일리지를 포함하지 않은 $30,446입니다. 이는 항공 회사가 Medicare에서 받는 금액의 몇 배나 되는 금액입니다. 평균 $3,739입니다.

Marietta의 Jim Hopkins는 Joey가 하이킹 사고로 사망한 후 아들 Joey의 재산에 대한 갑작스러운 의료비 청구와 싸우며 1년을 보냈습니다. 항공 구급차만 39마일 비행에 35,000달러 이상을 청구했습니다. 마일리지에 9,516달러, 야간 비행에 22,870달러, 기타 요금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다른 한편으로, 홉킨스는 보험 회사가 처음에 비행 이 실제로 응급 상황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말합니다 .

홉킨스는 의회가 행동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정말 환상적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그는 “환자가 구급차를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 대응자입니다. 환자가 죽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