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473

BTS 뷔 ‘크리스마스 트리’ 빌보드 ‘핫 100’ 진입…한국 OST 최초

뷔 '크리스마스 트리' [모스트콘텐츠 제공]

제이홉·슈가 이어 멤버 세 번째 솔로로 차트 진입…79위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발표한 SBS TV 월화극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가 한국 드라마 OST 가운데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진입에 성공했다.5일(한국시간) 빌보드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번 주 핫 100 차트에 79위로 처음 진입했다.

뷔는 이로써 방탄소년단에서 제이홉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 슈가 ‘대취타’·’걸 오브 마이 드림스'(Girl of My Dreams)에 이어 세 번째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 솔로로 이름을 올린 멤버가 됐다.

[영상] ‘설강화’ 배우 김미수 사망…”

김미수 배우 [JTBC 제공]

“유족 뜻 따라 장례 비공개로”

JTBC 드라마 ‘설강화’에 기숙사 여대생으로 출연한 배우 김미수가 30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는 “김미수 배우가 5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들이 너무 가슴 아파하는 상황으로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인은 영화 ‘립스틱 레볼루션'(2018)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메모리즈'(2019), ‘경미의 세계'(2019), 드라마 ‘루왁인간'(2019), ‘하이바이, 마마!'(2020), ‘출사표'(2020)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영 중인 ‘설강화’에서는 여자 주인공 영로(지수 분)와 같은 기숙사를 사용하는 정의로운 여대생 여정민 역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현재 ‘설강화’ 촬영은 모두 끝난 상태다.

빈소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성심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영상보기

“기다릴 수 없어” 주상원의원 도전 방글라데시 출신 ‘나빌라 이슬람’

주상원의원에 출마하는 32세의 신예 나빌라 이슬람.사진: AJC

지난 2020 선거에서  3위에 올라

방글라데시 출신 이민자로 맥배스 후보 지지받아

보더 의원은 상대방 무어 후보 지지 – 대리전 양상

“더이상 기다릴수 없어” 출사의 변 이민자의 삶 투영

올 11월에 실시되는 조지아 상원의원 선거에 32세의 정치 신예가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민주당 운동가인 나빌라 이슬람은 새해 3일 출사표를 던지고 ‘기다림이 끝났다’고 소감을 말했다.
루시 맥베스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 텃밭 6지역구에서 헨델 의원을 누르고 의원에 당선됐으나 이번 선거에선 7지역구에서 출마해 민주당 텃밭에서 민주당끼리 승부를 가리게 된다.

나빌라 이슬람도 화요일 정의를 위해 싸우고 투표권을 확대하며 메디케이드를 확대하겠다는 공약으로  조지아 상원 의원 선거에 뛰어들었는데 그녀는 새로 뽑힌 의석에서 2선 의원인 베스 무어 주 하원의원과 격돌하게 된다.

흥미로운 것은 베스 무어는 선거운동을 시작한 직후 보도 연방하원의 지지를 받았고, 보더에 맞서는 맥베스 연방 하원후보인 맥배스는 화요일 이슬람에 대해 지지를 발표했다.

결국 연방하원의원직을 놓고 주 상원자리에서 대리전의 양상을 띠게 됐는데, 모두 민주당이라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다.

이슬람은 데뷔 영상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기 때문에 긴급하게 행동한다” 고 말했다 . “우리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의료를 기다리는 것. 공직에 출마하기 위해 기다리는 것은 젊은 사람들이 할 일이 아니라 생각한다”고 의욕을 나타냈다.

32세의 이슬람은 2020년 미 하원 출마에 했으나 낙마했고, 이 기간 동안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미 하원의원의 지지를 얻은 후 ” 조지아의 AOC ” 라는 레이블을 받아들였다. 로렌스빌 토박이로 그녀는 “모두를 위한 메디케어 “와 그 캠페인에서 시간당 15달러의 최저 임금을 위해 캠페인을 벌였다.

결국 그녀는 민주당 경선에서 3위를 차지했고 중도주의 정책으로 인해 당의 좌파 일부를 화나게 한 보도에 대한 새로운 도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맥베스는 “지금은 주 의회에 나빌라 이슬람과 같은 강력한 전사를 보유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 나빌라는 귀넷에게 옳은 일을 하는 데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지지를 표명했다.

이슬람과 무어는 민주당에 크게 우호적인 상원 선거구를 새로 선출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지역구는 둘루스, 로렌스빌, 노크로스, 피치트리 코너스 및 스와니 일부를 덮는 귀넷 지역이다.

이 지역은 알려진바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조지아에서 가장 다양한 지역에 속하고 히스패닉과 아시아계 미국인 거주자가 늘어나고 있다.

방글라데시 이민자의 자녀인 이슬람은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배경을 강조했다.

“나는 많은 조지아인들이 매일 직면하는 투쟁을 살아왔다. 그러나 종종 내 또래의 사람들, 특히 여성과 유색인종이 우리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일어서려고 할 때 우리는 앉아서 기다리라는 말을 듣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인터뷰 말미에 또한번 말했다. “기다렸어”

아시안계 미국인 출신의 신예 정치인의 이 말은 다양성의 미국 사회 속에 소수계의 삶을 잘 투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암트랙 겨울 폭풍으로 고립, 승객 기차에 30시간 넘게 갇혀

암트랙. 사진: Sean R. Thornton

버지니아 눈폭풍으로 지연

어린자녀 동반한 승객 암트랙 서비스 강력 비난

20시간 이상 음식 전혀 못먹어

암트랙 열차 크레센트는20 호는 3일(월) 오전 2시경 애틀랜타를 늦게 출발하여 워싱턴 DC로 향하던 중 겨울 폭풍으로 인해 말그대로 철도 위에 꼼작없이 멈춰섰다.

평소 이 구간은 편도 14시간이 소요됐지만, 꼼짝없이 기차에 갇힌 승객들은 다음날인 화요일 아침, 음식, 화장실  작동, 다음에 일어날 일에 대한 철도 서비스의 정보가 없다고 불평했다.

승객인 션 선톤은 화요일에 “우리가 들은 것은 선로에 나무가 있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 뿐”이라며 “약 20시간 동안 아무도 식사를 하지 않았고, 코치의 화장실은 완전히 백업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 스낵바는 어제 음식이 매진되었고 승객들이 열차에서 내리는 것이 금지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승객들이 반복적으로 더 많은 정보를 요청했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어린 자녀와 여행 중이던 그는 “만약 승객들이 선로에 있는 나무의 수, 기차가 이동할 수 있는 역, 그런 정보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더 편안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연방 보조금을 받는 영리 기업인 암트랙은 지난 목요일 악천후와 직원들 사이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 급증으로 새해 전날과 1월 6일 사이의 일정을 단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월요일 초 애틀랜타 전역을 휩쓴 겨울 폭풍은 기차 서비스에 큰 피해를 입혔다. 암트랙의 서비스 알람 웹싸이트에는 쓰러진 나무 및 기타 문제로 인해 몇 시간 지연된 열차 목록이 나와 있었다.

암트랙은 기상 조건으로 인해 크레센트 20 열차가 버지니아에서 중지되었음을 확인했다.

지역언론  AJC는 화요일 오전 10시가 조금 넘자 승객들은 음식을 받으려 한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승객들은 이미 도착 예정 시간을 넘어 버렸고, 아직도 언제 목적지에 도착할지 알지 못하고 있다.

승객 중 한 사람인 쿡은  왜 암트랙이 겨울 폭풍에 더 잘 대비하지 않았는지 의아해 했다.

그는 “미리 알게 되면 그 흔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치안과 안전 힘쓸터”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 취임

100일간 “도시 치안 안전 집중”

벅헤드 시 독립 반대 

 

안드레 디킨스(Andre Dickens, 사진) 제61대 애틀랜타 시장의 취임 선서식이 3일 오후 1시 그의 모교인 조지아텍 대학교 바비도드 스테디움에서 열렸다.

취임식에는 새로이 선출된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인 더그 십맨(Doug Shipman)과 전 애틀랜타 시장 셜리 C. 프랭클린과 키이샤 랜스 바텀스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디킨스 시장은 그의 어머니가 들고 있는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했다.

디킨스 시장은 취임 100 일동안 현재 직면한 범죄와 치안 문제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벅헤드 시 분립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히고 “우리는 별도의 도시가 아닌, 하나의 밝은 미래를 가진 도시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자신의 모교인 조지아텍에서 취임식을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하고, 새로 선출된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의 취임을 축하하고 전임 시장들의 업적을 치하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먹는 코로나 치료제 조지아주 50군데서만 판매 -판매처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7개 약국 뿐

의사처방전 지참, 확진후 5일이내 복용해야

물론 의사처방전이 필요로 하는 이 알약은 약국에서 픽업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데, 이전에 승인된 모든 COVID-19 약물은 의료 전문가가 관리하는 IV 또는 주사로 처방했다.

여기에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7개의 약국만이, 나머지는 나머지는 주 전역에 흩어져 있다.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풀턴카운티에는 이 알약을 취급하는 약국이 없지만 디캡카운티에는 3군데, 클레이턴, 캅, 헨리, 더글라스 카운티에 각각 1개씩의 약국에서 취급할 예정이다.

초기 출하량에는 화이자(Pfizer)가 제조한 팍슬로비드(Paxlovid) 1620도즈와 머크(Merck)가 제조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7500도스가 포함된다.

두 약 모두 최근 식품의약국(FDA)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생산이 수요를 따라잡을 때까지 공급이 부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 보건복지부(HHS)에서 발행한 지침에 따르면 초기 할당량은 사설 약국에 할당되어 알약을 배포했습다. DPH는 월마트, 월그린, 굿네이버 파머시 그룹(작은 독립 약국 그룹)과 협력해 주 전역에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DPH 대변인 낸시 니담은 이 부서의 목표가 주 전역에 걸쳐 도시와 농촌 지역을 모두 포함하는 지역에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부서가 백신 접종 범위 와 단일 클론 항체와 같은 다른 COVID-19 치료제에 대한 접근을 포함하여 할당을 할 때 여러 요소 를 고려했다고 말했다 .

다음은 판매 약국 지도 및 각 주소

12292021_Map of Oral Antiviral Pharmacy Locations[41]

또한 그들이 알약에 접근할 수 있는 약국의 수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출하량은 총 9120회분의 항바이러스제입니다. DPH에 따르면 조지아의 7일 평균 가능한 COVID 사례 및 확인된 사례 수는 1만5567명이며, 여기에는 주에 보고되지 않은 재택 신속 테스트에서 발견된 사례는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COVID-19 약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다. 두 알약 모두 고령이거나 비만이나 당뇨병과 같은 기존 질병이 있어 COVID-19로 인해 중병에 걸리기 쉬운 환자에게 승인되었다. 두 약물 모두 COVID-19 진단 후 가능한 한 빨리 그리고 첫 증상이 나타난 후 5일 이내에 복용해야 한다.

화이자의 버전은 고위험 환자의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을 약 85% 감소시킨 연구 시험에서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보인다. 머크의 버전은 고위험 환자의 입원 및 사망 위험을 30% 줄였다.

영상보기

<유진 리 대표기자>

호텔 엘리베이터 27층서 멈춰, 4시간만에 8명 구조

사진: 잔 스핑크,AJC.COM

웨스틴 호텔 27층 서 멈춰, 4시간 고립 

구조대, 다른 승강기로 접근,  2명씩 차례로 구조

회전 전망대 선다이얼로 유명한 애틀랜타 시내 웨스틴 호텔에서 거의 4시간 동안 엘리베이터에 갇힌 8명이 2일 일요일에 구조됐다. 

애틀랜타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엘리베이터는 2일 오후 5시 45분쯤 블라인드 샤프트 뒤에 끼어 웨스틴 피치트리 플라자 27층에 정지됐다. 마지막 탑승자는 저녁 9시 30분 이전까지 구조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애틀랜타 소방당국  대변인 앨리샤 리차드슨은 구조 대원이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두 건의 911 호출을 받은 후 피치트리 스트리트 호텔에 출동했고 한 발신자의 설명에 따라 14층에서 수색을 시작했지만 승강기를 연 후에도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리차드슨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소방관들이 엘리베이터를 리셋하기 위해 73층 통제실로 이동해 전원을 차단했다”면서 “리셋 후 엘리베이터가 정상 기능으로 돌아가지 않았고 엘리베이터 기술자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이 실패했을 때 추가 구조 대원과 부서 감독관이 대응했다고 그녀는 말했는데, 갇힌 사람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분대는 두 번째 엘리베이터를 타고 멈춘 엘리베이터까지 내려갔고 해치를 제거했디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방관들은 엘리베이터 칸에 짧은 사다리를 놓고 작업 중인 엘리베이터 칸의 지붕으로 탑승자를 한 번에 두 명씩 구출하고 45층까지 끌어올린 다음 내리게 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결국 45분동안 4번의 구조 작업을 통해 8명 모두 45층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됐다. 

“한인의 맛 듬뿍담아 꿀 떨어진다” 종로 떡집

이른 새벽 가래떡을 뽑고있는 종로떡집 김성갑 대표

애틀랜타에도 어김없이 새해가 찾아왔다. 멀리 이역만리 떨어진 애틀랜타 한인들도 새해와 설날이 되면 떡국을 먹게 되는데, 때가 되면 이 집 떡을 나도 모르게 찾게 된다.

애틀랜타 한인타운 109번 출구로 나와 아씨몰 바로 옆에 위치한 종로떡집 (대표 김성갑)은 지난 12년동안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왔다.

새해 전 2주동안 종로떡집은 떡국 떡,가래떡을 만들기 위해 4000파운드에 달하는 쌀을 사용했다. 하루 18시간 직원 5명이 강행군을 했단다.

김성갑 대표의 아내의 김미선씨는 “매일 아침 7시 떡을 나오게 하려면 이른 새벽부터 하루일과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하루 우리가 만들수 있는 양이 쌀 600 파운드인데, 오랜 시간 만들었어도 오전 중에는 떡이 거의 다 팔린다”고 했다.

종로떡집에서 만들 수 있는 떡은 대략 50 여 가지인데, 전통적인 떡 모양새를 지켜서인지, 모양새는 과거의 모습 그대로인지라 그다지 팬시하지는 않지만, 오가닉 콩, 기름, 천연 색소는 물론, 가급적 소량의 설탕을 사용해 찾는 이가 줄을 선다.

게다가 재고없이 그날 그날 신선한 떡이 졸깃쫄깃하게 만들어지니, 나오자마자 바로 팔린다.

종로떡집 떡을 사려면 부지런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

하지만 요줌에는 모든 재료비와 인건비 마저 올라서 어쩔수 없이 떡값을 조금 올렸단다.

그래도 잘 팔리는 이유에 대해 묻자 “진실되게 만드는것”이라고 명쾌히 대답을 했다.

김성갑 대표는 흔히들 미국에서 떡은 독점 사업이라 할만큼 독특한 유통 구조를 띠고 있지만, 종로떡집은 독점이라는 명분도 생색도 내지않고, 그저 우리 한인동포들이 옛 맛을 즐기는 전통음식을 만드는 것 자체에 기뻐하고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종로떡집, NOW LET’S GO THERE !!”

<유진 리 대표기자>

 

잠자다 날벼락… 폭풍으로 나무 넘어져 5세 소년 사망

폭퉁으로 쓰러진 고목이 집을 반토막냈다. 이 사고로 집안에서 잠을 자던 5세 어린이가 사망했다. 사진:AJC

간밤에 분 폭풍으로 오늘(3일)  새벽 5시경 집에서 잠자던 5세 소년이 집 위로 떨어진 고목에 눌려 사망했다.

디캡카운티 소방 대변인에 따르면 그의 어머니는 구조되었고 다치지는 않았지만 글렌우드 로드의 3400 블록에서 나무가 쓰러진 후 소년은 갇히게 되었고, 구조대원이 오전 5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지만,아이는 안에서 숨져 있었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나무가 집 중앙에 떨어져 복구 노력이 어렵다고 말했다. 또 “파괴가 너무 심하고 정말로 집을 반으로 나눴다”고 밝혔다.

구조당국운 “우리가 도착했을 때 집안에서 비명 소리를 들렸고,  거의 다치지 않은 어머니를 구조할 수 있었다. 아이의 어머니는 부상이 없다고 말했지만, 아이는 사망했다”고 현장 소식을 전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

[영상] “39개동 열흘안에 부숴라”…중국, 환경파괴 논란 아파트에 철거명령

중국 지방 당국이 헝다가 하이난(海南)의 인공섬에 짓고 있는 아파트 건물 39개 동을 철거하라고 명령했습니다.

3일 신경보(新京報)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인터넷에는 하이난성 단저우시 당국이 헝다 측에 보낸 철거 명령 공문 사진이 확산했습니다.

단저우시 당국은 작년 12월 30일자 공문에서 도시계획법 위반을 이유로 헝다 측에 하이화다오(海花島) 2호섬에 있는 건물 39개 동을 열흘 안에 철거하라고 명령했는데요.

하이화다오는 헝다가 하이난성 단저우시 해안에서 600m 떨어진 바다를 매립해 만든 인공섬으로, 꽃 모양을 한 1호섬이 중심에, 나뭇잎 모양을 한 2호섬과 3호섬이 양옆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헝다는 1천600억위안(약 29조9천억원)을 투자해 이 인공섬에 호텔, 테마파크, 워터파크, 쇼핑센터, 영화 촬영 세트, 아파트 등을 짓는 사업을 진행 중인데요. 큰 손해가 불가피해진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이봉준·김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