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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송해, 건강 문제로 입원…대체 MC가 진행

송해 전국노래자랑[KBS 제공]

지금은 상태 호전…”건강에 큰 이상은 없어”

국민 MC’ 송해(95)가 건강상 문제로 KBS 예능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KBS는 오는 22일 예정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송해가 참석하지 못해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가 대체 MC를 맡는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녹화분은 2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송해는 최근 건강상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현재는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KBS 관계자는 “건강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전국노래자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현장 녹화가 힘들어 2020년 3월부터 스튜디오 녹화와 지난 방송 편집본을 함께 내보내는 ‘스페셜’ 방송을 하고 있다.

中 티베트서 16만년 전 고대 인류 손·발자국 발견

티베트고원에서 발견된 고대 인류의 손과 발자국[신경보 캡처]

중국 시짱(西藏·티베트)에서 16만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인류의 손과 발의 자국이 발견됐다.

21일 신경보에 따르면 광저우(廣州)대 장뎬(章典) 교수팀이 해발 4천268m 높이의 티베트고원 추상(邱桑) 온천지대에서 인위적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각각 5개의 선명한 손자국과 발자국을 발견했다.

우라늄-토륨 지질연대 측정법으로 추정한 결과 석회암에 각인된 이 손자국과 발자국의 형성 시기는 16만년에서 20만년 전 사이다.

중국 고고학자들은 당시 온천 지대의 부드러운 흙에 고대 인류가 찍은 손과 발자국이 시간이 흐르며 굳어져 경화된 것으로 추정했다.

고고학자들은 고대 인류가 이 시기에 이미 추위와 저산소증을 극복하고 티베트고원에서 활동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점에서 고고학적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인류가 인위적으로 만든 암각 예술품 가운데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교수팀은 작년에 이 손·발자국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중국의 고고학 저널 카오구(考古)는 최근호에서 이를 ‘2021년 세계 10대 고고학적 발견’으로 선정했다.

뉴욕서 가정폭력 신고로 출동한 경찰 총격받아 2명 사상

통제 중인 미 할렘 사고지역.(연합뉴스)

신고 여성 30대 아들이 쏴…경찰 1명 사망, 1명 중태

용의자는 다른 경찰이 사살

뉴욕 할렘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이 총에 맞아 1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NBC뉴욕 등이 현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뉴욕경찰(NYPD) 소속 경찰관 3명은 할렘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이 아들 문제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거실에서 여성과 이야기를 나눴고, 이후 경찰 2명이 아들이 있는 방으로 가자 총성이 울렸다고 전했다.

당시 경찰 무전기에는 지원을 요청하는 목소리와 경찰 2명이 총에 맞았다는 사실을 본부에 알리는 목소리가 섞이면서 다급한 현장 상황이 담겼다.

경찰관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명은 사망했다. 나머지 1명은 중태에 빠진 상태다.

가정폭력 신고 경위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30대 용의자인 아들은 현장에서 사살됐다. 당시 총에 맞은 2명을 제외한 신참 경찰이 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뉴욕 경찰이 총에 맞은 것은 나흘 새 3번째로, 경찰관 4명이 피해를 당했다.

앞서 지난 18일 뉴욕 브롱크스에서 10대와 대치하던 경찰 1명이 다리에 총을 맞았고, 전날 스태튼섬에서는 마약을 수사하던 경찰이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이들 모두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인 사회 불법 도박 단속 한다”

올11월 재선을 위해 출마하는 귀넷카운티 브라이언 화이트사이트 경범죄 검사장. (K뉴스애틀랜타)

화이트사이드 귀넷 경범죄 검사장 한인언론과 기자 간담회 가져

경범죄 초범 기록 말살 프로그램 이용 권고

올 11월 재선 위해 캠페인 가동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귀넷카운티 경범죄 담당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오는 11월 재선에 도전한다. 하지만 재선을 위한 11월 선거에 앞서 오는 5월 자신의 부하직원과 경선을 벌여야만 한다.

화이트사이드 검사장은 지난 18일(화) 둘루스에서 한인 언론들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오는 11월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화이트사이드 검사장은 그간의 재임 기간의 업적을 소개한 뒤 “우리 검찰청은 한인 검사를 포함해 다양한 인종의 직원을 채용해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팬데믹 상황에서 직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카운티 각급 법원의 업무가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미한 사건으로 교통, 가족 범죄 등 경범죄 초범인 경우 전과 기록을 말소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서 “한인사회의 요청이 있으면 우리 직원이 순회 방문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화이트사이드 검사장은 “아시안 커뮤니티에 불법 도박이 성행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다”면서 “조만간 단속과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 귀넷카운티 역사상 최초의 흑인 경범죄 검사장으로 선출된 화이트사이드는 “오는 11월 선거에서 재선을 자신한다”면서 “현직에 있는 동안 당파와 관련없이 모든 귀넷카운티 주민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난해 논란이 됐던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에서 벌어진 학부모들의 마스크 논쟁과 얼마전 귀넷카운티 일부 판사들이 제기한 코로나19로 인한 카운티 법원 폐지에 대해 “하루에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오고가는 법원에서 공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지 위해 자신의 직무에 충실 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당시 귀넷카운티 산하 모든 법원들은 대면 심리를 폐쇄하고 온라인 법정 시스템을 구축해 법정 일정들을 소화해 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뉴욕 지하철서 또” 아시아계 남성 철로에 떠밀며 혐오발언

아시아계 남성을 공격한 탄디카 라이트(뉴욕경찰 홈페이지 캡쳐)

흑인 여성 ” 너희들이 미국에 바이러스를 퍼뜨렸다” 혐오발언

뉴욕 지하철에서 아시아계 남성에게 혐오발언을 한 미국 여성이 기소됐다.

뉴욕포스트는 21일(현지시간) 뉴욕 경찰이 전날 탄디카 라이트(35)를 인종·종교에 따른 차별에 기반한 학대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라이트는 지난달 9일 뉴욕 맨해튼 23번가 지하철 역에서 아시아 남성에게 접근해 욕설과 함께 “너희들이 미국에 바이러스를 퍼뜨렸다”고 소리친 뒤 피해자를 밀쳤다.

26세인 아시아 남성의 피해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인 라이트는 살인사건에 연루돼 수감됐다가 가석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트는 지난 2014년 살인혐의로 체포됐고, 재판에서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았다.

그는 2019년까지 4년을 복역한 뒤 가석방됐다.

또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4급 방화혐의로 복역한 라이트는 35차례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에서는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가 급증했다.

특히 뉴욕에서는 지하철역에서 아시아계에 대한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지하철역에서 아시아계 여성이 선로에 떠밀려 사망했고, 지난해 5월에는 아시아계 남성이 선로에 떠밀렸지만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비트코인 3만6천달러로 폭락…가상화폐 1천400조원 증발

비트코인 이미지(연합뉴스)

가상화폐 가격이 일제히 폭락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13% 넘게 급락하며 3만6천 달러대로 주저앉았다.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도 추락했다.

가상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작년 11월 최고점 대비 1천400조 원 가까이 증발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비트코인은 작년 11월 최고치를 찍은 뒤 계속 하락하며 시가총액 5천700억 달러(680조 원)가 사라졌고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조1천700억 달러(1천395조 원) 손실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서부 시간 기준 오후 3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12% 넘게 하락한 3만6천127.26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17% 이상 폭락한 2천546.85달러를 기록했다.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 인상 등 긴축 기조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위험 자산인 가상화폐 가격이 일제히 폭락했다고 전했다.

[벌레박사 썬박 칼럼] 집에 슬금 슬금 들어오는 딱정벌레 퇴치법

딱정벌레.사진: 위키백과

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겨울이 되면 집안에 유난히 많이 들어 오는 벌레가 있으니, 빨간 몸에 검은 점이 예쁘게 박혀 있는 딱정벌레(lady bug)이다. 딱정벌레는 차가운 겨울을 피하기 위해 해가 비치는 곳 즉, 집안에서 따스한 빛이 들어 오는 곳 – 문틈, 에어콘 틈, 창틀에 많이 몰려 있다. 그러다가 집안으로 쏙 들어와 대부분 찬바람을 막아주는 집안의 벽속에서 겨울을 나게 된다. 가끔 식탁과 부엌, 침대에서 기어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벌레박사가 현장에 페스트 콘트롤 하러 가다가, 이 딱정 벌레를 발견하면 미국 고객들은 유익한 벌레이니 딱정벌레에는 벌레약을 뿌리지 말고 그냥 두라는 경우가 많다. 미국 친구들 대부분 딱정 벌레를 많이 좋아 하는 느낌이다. 거리에 돌아 다니는 폭스바겐의 비틀차도 광적으로 좋아 하는 걸 봐도 그 느낌을 알 수 있다. 자료를 찾아 보면 미국으로 최근에 번지기 시작한 아시아에서 들어온 딱정벌레는 작은 해충을 잡아 먹는 익충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그러나 제일 모양이 예쁜 것 같아 우리가 쉽게 괜찮은 벌레로 용납하는 순간, 딱정벌레는 알러지 및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페스트 콘트롤에서 벌레약을 뿌린 후 죽은 딱정벌레를 진공청소기로 제거 시켜 주는 것도 필요하다. 동시에 딱정벌레가 들어 오지 못하게 문틈과 창틀의 틈을 실리콘으로 코킹해주는 것도 필수 작업이다.

벌레관리 의외로 일반분들이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패할 확률이 높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 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 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 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한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이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 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겨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기를 적극 권해 드린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다.

문의 :678-704-3349

AnteaterPest.com

벌레박사 대표 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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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쌤의 건강칼럼]근육 내 접종되는 코로나 백신이 실패하는 과학적 이유

오경석(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오늘 칼럼에서는 근육내 혈관으로 접종되는 코로나백신이 감염이나 전염예방에 실패하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항체는 다르게 형성된다.

인체 면역시스템에는 다양한 항체가 존재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면역글로불린으로 IgM, IgG, IgA, IgD, IgE 등이 있습니다. IgM은 후천면역 반응의 초기에 생성되고 나중에  IgG가 역할을 대신합니다. 이 두가지 항체는 혈관안에 생성됩니다.  IgG 는 혈관에 가장 많이 존재하고 일부 IgA 가 혈관에 존재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IgA는 호흡기나 소화기 점막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우리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어느 곳에 침입하는 지에 따라 항체반응이 다르게 일어납니다. 혈관에 침입하면 IgG가 반응하고 코나 상기도 점막에 침입하면IgA, 정확하게는 분비성 Ig A가 반응합니다.  분비성 IgA가 면역반응을 일으키면 점막이 뚫리는 상황을 대비해 혈관안에서 IgG나 IgA도 형성되기도 합니다.

  • 왜 분비성 IgA 항체가 중요한가?

이 항체는 점막에서 활동하면서 염증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항체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붙어서 조용히 처리하기 때문에 다른 면역반응으로 몸에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반대로 IgG 항체는 염증반응을 일으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IgG에 붙으면 항체의 Fc부위의 형태가 바뀌면서 염증세포와 혈관내 면역체계(Complement system) 를 작동시킵니다. 인체의 기관지는 공기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항상 노출되기 때문에 IgA 항체는 불필요한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안전하게 점막에서 감염과 전염을 막습니다. 

이런 단순한 과학적 사실만 보아도 어깨 근육을 통해 혈관으로 들어가는 코로나백신은 IgG만을  생성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습니다. 백신이 효과가 있으려면 상기도 점막에서 IgA를 생성시켜야 합니다. 

  • 인체에 손상을 입히는 것이 코로나바이러스인가 면역체계인가?

호흡기 바이러스는 인체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히기 힘듭니다. 실제로는 바이러스를 물리치려는 면역체계의 과잉반응이 인체에 손상을 입힙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중증은 바이러스 자체의 직접적인 공격이 아니고 면역체계 과잉반응의 결과입니다. 이런 현상을 싸이토카인 폭풍이라 부릅니다. 한마디로 염증을 일으키는 싸이토카인의 과다분비, 조직의 파괴, 항바이러스 반응의 불완전성이 심각한 코로나 감염 환자에서 코비드19 질병을 일으킵니다. 

  • 백신접종 경로의 중요성

근육내 백신접종은 주로 IgG 항체 반응을 유도하는데 이는 혈관내 침입한 병균에 대응하는 항체 반응과 같습니다. 따라서 혈관내 백신은 호흡기 점막내 분비성IgA를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염 예방효과가 없습니다. 만약 심각한 폐렴으로 악화되면 혈관내 IgG 항체가 모세혈관에서 폐세포로 이동하여 바이러스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어느 정도 백신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도 폐에서 염증반응이 나타나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혈관내 백신이 점막에 침입하는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내용은 이미 30년도 넘게 학계에 알려져 있는데 이번 코로나백신이 갑자기 효과가 있는 것처럼 알려진 것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기관지 점막에 자연적으로 감염되거나 코점막에 주입하는 백신이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으로 동물실험을 한 결과 근육내 백신접종은 감염이나 전염을 막는데 실패했습니다. 백신접종한 동물에게 기관지에 바이러스를 노출시켰을 때 여전히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폐는 손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코점막에 백신접종을 받은 동물들은 상기도에서 바이러스를 제거하였고 감염을 막았습니다. 이는 예전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밝혀졌습니다.

  • IgG 항체반응이 위험할 수 있다.

혈관내IgG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을 막지 못할뿐만 아니라 해로운 염증반응을 일으켜 기관지에 심각한 조직파괴를 일으킵니다.  IgG 항체가 바이러스와 만나면 항체의 Fc 수용체에 붙어 항체세포속으로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증식을 하고 증식한 바이러스는 항체밖으로 나와 또 다른 감염을 일으킵니다. 이런 현상을 항체의존강화라고 부릅니다. IgG 항체수치가 높으면 만성염증폐질환인 폐섬유화나 만성고혈압폐렴 등을 일으킵니다. 

  • 백신과 M1/M2 대식세포

대식세포는 중요한 선천면역세포입니다. 병균을 잡아먹어 파괴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식세포는 조직의 염증정도에 따라 M1, M2로 나뉩니다. M1 은 염증을 일으키고 M2는 상처를 회복합니다. 

최근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근육에 놓는 사스백신은 기도에 주사로 직접 주입한 바이러스 조각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었지만 폐에서 심각한 염증반응을 일으켜 파괴하였습니다.

염증은 상처를 회복하는 M2보다  염증을 일으키는M1 가 더 생성된 결과입니다. 

  • 백신과 Th2-형 면역병리학

T 도움세포(T helper cell)는 면역반응과 자극을 일으키는 림프구의 한 종류입니다. T 도움세포도Th1와 Th2로 나눌 수 있는데  Th1은 세포안으로 침입하는 병균에 대항하는 면역반응을 일으키고 Th2는 천식이나 피부염 등의 앨러지 반응을 유도합니다. 이는 혈관이나 조직에서 호산구가 증가하는 현상입니다. 호산구가 증가하여 기생충을 파괴하는 장점도 있지만 앨러지로 인한 조직파괴도 일어납니다. 

이미 사스 백신의 실험결과에서 백신이 폐안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것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효과를 보여주었지만 Th2 반응으로 인해 폐가 파괴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실제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바이러스 자체보다 실험적 백신이 더 심각한 질병을 일으킨다는 문제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사스(SARS-CoV)나 이번 코로나바이라스(SARS-CoV2)나 유전적으로 매우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스 백신의 문제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백신제조사는 코로나백신이 Th1 반응을 주로 일으킨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접종자의 사례에서는 증거가 부족합니다.  

효과는 적고 안전성 문제가 심각한 실험적 코로나백신 접종은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참고문헌: https://doctors4covidethics.org/wp-content/uploads/2021/12/summary-Abs2b.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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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 태러스 잔슨, 귀넷교육청 차기 의장에 선출

태러스 잔슨 귀넷교육청 신임 의장.사진: AJC

아시아증오범죄 규탄대회에서 딸이 한국말로 연설한 친한파

예고된 취임, 민주당 교육계에서도 주도적 역할

귀넷카운티 최초의 흑인 여성 교육위원회 의장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는 20일(목) 교육위 2년차 이사이며 친한파 인사로 알려진 민주당 태러스 잔슨 박사를 새 의장으로 선출했다.

잔슨 신임 의장은 귀넷카운티 최초의 흑인 여성 교육위원회 의장이 됐다.  

교육구 웹사이트에 따르면 잔슨 의장은 교육학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예술가, 교육자 및 기업가로 일했다.

잔슨 의장은 지난해 귀넷몰 주차장에서 열린 아시안증오범죄 규탄대회에 자신의 딸을 연단에 올려 한국말로 연설케 하기도 했다. 또 이후 한인단체가 주도한 촛불 행사에도 연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녀가 이사회에 선출되었을 때 잔슨은 더 많은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교사를 고용하고 커리큘럼의 다양성을 높이며 조기 교육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교실에서 인종에 대한 수업을 제한하려 것에 반대입장을 표명해 왔다.

잔슨 의장은 작년에 소셜미디어 에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학생들이 공감과 이해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사회에서 마지막 해에 있는 에버튼 블레이어의 뒤를 이은 것인데, 전임 블레어 의장은  지난11월 공립학교 교육감 출마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재선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요일에 그는 교육감 캠페인을 시작했다.

잔슨 의장은 3-2 투표로 선출됐다. 전임  블레어와 이사회 위원인 카렌 왓킨스는 모두 민주당원으로 잔슨에게 찬성표를 던졌고, 공화당 이사인 스티븐 크누슨(Steven Knudsen)과 메리 케이 머피(Mary Kay Murphy)는 존슨에 반대표를 던졌다.

2019년 이사회에 합류한 크누슨은 3 대 1로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블레어는 크누슨을 부의장으로 지명했다. 작년에 이사회 의장으로 블레어를 지명한 사람 공화당 크누슨이었다.

블레어는 이사회 의장으로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서 새로운 교육감 고용에 이르기까지 여러 문제를 해결하면서 교육구를 이끌었다. 두 번, 이사회는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거나 부적절하게 착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회의를 더 작은 방으로 옮겨 진행하기도 했다.

3월에 이사회는 알빈 읠뱅크스 교육감의 장기 계약을 거의 1년 일찍 마치게 했는데, 당시 투표에서 민주당 블레어, 왓킨스, 잔슨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3-2로 나뉘었다.

7월에 이사회 는 오랫동안 귀넷 교육구 행정관이자 당시 시애틀 교외 교육감이었던 캐빈 와츠를 만장일치로 고용한 바 있다.

교육행정가들이 민주.공화 당파 경쟁에 이끌렸다는 비난과 함께 결국 귀넷 교육위원회 의장에는 민주당의 승리로 일단락 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속보] 풀턴에서 트레일러 3대 파손- I-85 몇 시간 동안 폐쇄

사진: AJC, 잔 스핑크

I-85의 남쪽 방향 차선은 유니온 시티에서 3대의 트랙터 트레일러가 충돌 사고 후 몇 시간 동안 폐쇄될 수 있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풀턴 카운티 비상대책부서는 오늘(21일) 오전 9시 20분에 I-285와 플랫 쇼울스 로드 사이 구간이 폐쇄됐고, 2시간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WSB 24시간 교통 센터 에 따르면 여러 대의 승용차와 덤프 트럭도 충돌로 뒤엉켰으며, 충돌은 오전 9시 직전에 처음 보고됐다.

유니온시 경찰 당국은 다친 사람은 없으며, 교통 수사관들이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하고 주간 고속도로를 “가능한 한 빨리” 개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 스테이트 패트롤은 화물차량 부서에 상업용 차량 검사를 요청했음을 확인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