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교육의봄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1번가 소통공간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5개 업종, 11개 기업, 총 2천416명을 대상으로 스펙과 기업 내 성과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수능 배치표를 기준으로 학벌을 낮은 점수부터 높은 점수까지 1∼9점으로 변환한 후 성과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더니 1차 분석 결과에서는 11개 기업 중 9개 기업에서 학벌과 실제 성과가 관련이 없었고 2차 분석에서는 11개 기업 모두에서 유의미한 관련이 없었다.
기업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실시하는 인적성 검사 역시 업무 성과와는 관계가 없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3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와 실제 업무 성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더니 3개 기업 모두에서 유의미한 관련성을 보이지 못했다.
교육의봄은 “학벌·스펙이 지원자의 역량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믿음이 근거가 없음이 밝혀진 것”이라며 “학벌·스펙 중심의 채용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중심 채용으로 전환하는 선도적인 기업들의 결정에 강력한 근거를 제공하고 기존의 채용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한 기업들의 변화를 독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1위 노르웨이 금 16개, 한국은 메달 9개로 14위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17일간 열전을 뒤로 하고 20일 폐회식을 통해 성대한 막을 내렸다.
4일 개회식 이전에 2일부터 일부 종목 경기가 열렸던 것까지 더하면 19일간의 ‘지구촌 스포츠 큰잔치’였던 이번 대회에는 91개 나라, 2,9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7개 종목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였다.
한국 선수단은 초반 오심 등 악재에도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14위)로 대회 전 목표인 ‘금메달 1∼2개로 종합 15위 내 진입’을 달성했다.
이번대회의 1위는 16개의 금메달을 손에 쥔 노르웨이가 차지했고 독일, 중국, 미국 등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황대헌과 최민정(성남시청)이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하나씩 따내는 등 빙상 종목에서 선전하며 한국의 메달 레이스를 이끌었다.
폐회식은 이날 오전 7시(동부시간) 이번 대회 개회식이 열린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약 100분간 펼쳐졌다.
오심 논란과 도핑 스캔들 등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20일(현지시간) 17일 간의 열전을 끝내고 폐막했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 2·은 5·동 2개로 종합 14위에 올랐다. 다음 동계올림픽은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개최된다. 이날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화려한 폐회식이 열리고 있다. [로이터]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지는 전 세계 젊은이들은 4년 뒤인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 창49:25
because of your father’s God, who helps you, because of the Almighty, who blesses you with blessings of the skies above, blessings of the deep springs below, blessings of the breast and womb. – Genesis 49:25,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