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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칼럼]미.중.일 다 모였는데.. 한국, 한인은 없네..

SAUPO 사진:페이스북캡쳐

백악관 관리, AT&T 부사장, 홍콩 기업, 조지아경제 개발국 등 연사로 나서

2011년에 조직, 미국 중국 일본 기업 잇는 네트워킹 구축

한국기업 및 단체 참여 없지만.. 오히려 지금이 기회

SAUPO(아시아-미국 파트너십 기회에 대한 심포지엄)이 오는 4월8일 르네상스 애틀랜타 웨이벌리 호텔 &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아시아-미국 파트너십 기회에 대한 심포지엄( SAUPO)는 2011년부터 케네소 주립대의 아시아 연구 프로그램에 의해 조직됐으며, 애틀랜타와 아시아 간에 회의 장소가 번갈아가며 개최된 미국에서 가장 큰 아시아 비즈니스 모임이기도 하다.

비즈니스 리더, 투자자, 정책 입안자, 커뮤니티 리더, 학자 및 외교관등이 참가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3년 동안 개최하지 못했다.

메이 가오 의장은 “3년만에 다시 재개된 이번 모임에서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 흥미진진한 토론, 소중한 네트워킹 기회, 그리고 커피, 차, 물, 스낵의 논스톱 서비스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일 정오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SAUPO 플래티넘 후원사인 Berkshire Hathaway Home Services Georgia Properties 및 aiLegal에서 후원하는 다양한 음료와 함께 점심 뷔페 정식도 제공된다.

하지만 10 여년이나 된 이 행사에 한국측 기업이나 한인동포단체의 참여는 없었다. 현대차, SK배터리, 한화 등 한국 대기업은 어디갔으며, 한인상의 등 한인 경체 단체들은 어디에 있는가? 키노트 스피커엔 일본총영사가 있어 눈에 띈다.

이 모임의 네트워크 주요 국가는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등인데, 여기에 한국이나 한인 동포단체가 참여한다면 오히려 좋은 기회이다.

주최측은 “비즈니스 파트너 및 친구들을 만나는 멋진기회”라며 “등록비에는 모든 패널, SAUPO Magazine, 뷔페 점심 식사, 연사, 후원자 및 네트워킹 시간에 대한 액세스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아래는 이날 모임의 주요 안건 및 주요 연사, 기타 자세한 안내인데 잠시 이를 살펴보자.

요약 의제:
SAUPO 패널#1). 팬데믹, 커뮤니케이션 및 조직
SAUPO 패널#2). 공급망 병목 현상, 리쇼어링 및 환경 문제
SAUPO 패널#3). 아시아와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연사:
• Ivan Pulinkala, Kennesaw State University 임시 학장
• Kazuyuki Takeuchi, 애틀랜타 일본 총영사
• Krystal Ka’ai, AANHPI 백악관 이니셔티브 전무 이사
• Dan Forsman, Berkshire Hathaway HomeServices GA 사장 겸 CEO
• David Kirk, Murata Electronics 북미 사장 겸 CEO
• JR Wilson, AT&T 부사장

• Phaedra Corso, Kennesaw State University 부사장
• Candy Nip, 홍콩 경제 및 무역 사무소 이사
• Jessica Cork, 미국 YKK Corporation 부사장
• Stella Xu, 조지아 경제 개발부 중국 사무소 전무 이사.
• Georgia Mui, 관리 파트너, Global Consultants United
• Stacy Watson, 경제 및 산업 개발 이사, Georgia Ports Authority
• Lucy Lu, aiLegal 설립자 겸 CEO
• Marcy Sperry, Vivid IP 설립자
• William Strang, TOTO USA 사장
• Nagendra Roy, CEO, AanseaCore
• Wendy Lu | 파트너, Aprio
• Thierry Leger, 수석 부학장, RCHSS, KSU
• Monica Swahn, KSU WellStar College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학장

직접 등록은 일반 티켓당 $249, 학생 티켓당 $99이다. 패널을 무료로 듣고 싶다면 Zoom 링크가 제공된다.

문의: Dr. May Gao, mgao@kennesaw.edu 또는 770-598-7009

온라인 등록

행사는 하루만 진행된다. 중국 상하이, 홍콩, 일본 등에서 온 참가자들은 하루만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저마다 관심있는 분야, 기업들과 말 그대로 퀄리티 타임을 갖도록 유동성있는 일정을 갖도록 디자인 되어있다. 짧은 공식일정과 충분히 보장된 네트워킹 타임이 한인들이 주최하는 행사와 매우 다르다.

이에 비해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한상대회는 일정이 빼곡하고 공식일정을 마치면 체력이 소진되어 그 후유증도 만만치 않다. 고국을 방문했으니 일가친척도 만나야 할텐데 이마저도 미국 동포 참가자 입장에서는 만만치 않다.

일장일단이야 있겠지만 행사주최자들에게는 이는 충분히 고려 되어야 한다.

이 행사의 중요성이나 인지도를 따지기 전에 아시아의 대표적 경제대국으로 떠오른 대한민국 기업이나, 이에 발맞춰 한인동포 경제단체의 일개 약진이 요구되어 진다.

이제 한국과 한인동포들은 국제 네트워킹 존에서 강국이 되어야 한다.

중국이 일본보다 이네크워킹에 더욱 적극적이며, 한국과 한인동포는 주류사회와 국제사회, 타 커뮤니티와의 네트워킹에 매우 수줍어 한다.

문 정부가 강조하는 공공외교는 네트워킹에서부터 시작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늘 3.16 애틀랜타 총격 1주기…바이든 성명서 등 전국이 추모열기

3.16 애틀랜타 총격 1주기 범한인 추모식

메트로 애틀랜타 오후 12시 주 의사당 인근서 ‘아시안 정의 집회’ 주 의사당 인근

오후 6시 한인회관 ‘3.16 범한인 추모식’

오후5시에는 스와나 타운센터 파크 “원 귀넷”행사도

오늘은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이 발생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오늘 3월16일 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 전국적에서 추모 행사가 열린다.

오늘 오후 6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는 아시안증오범죄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 주최로 ‘3.16 애틀랜타 총격 1주기 범한인 추모식’을 마련됐다.

주연사로 캐롤린 보도 연방 하원의원, 샘박 주하원의원 및 지역 한인단체 등이 참석하며, 총격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를 촉구한다.

김백규 위원장은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이 1주기 되었지만 올해 들어서도 여러 건의 아시안 증오범죄가 발생했고, 지난주말에도해도 뉴욕에서 67세 아시안 여성 노인이 125회에 달하는 매질을 당하는 등 잔인한 폭력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또 “오늘 1주기 행사를 맞아 다시 한번 아시안증오범죄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이날 행사에는 증오범죄 방지 관련 티셔츠와 경고음 기기 등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하고 저녁을 제공한다.

같은날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330 Town Center Ave. Suwanee ,30024) 에서는 316유나이티드오브귀넷이 주최하는 “One Gwinnett”행사가 열린다. 연사로는 샬롯 내시 전 귀넷타운티 의장과 조지아주 첫 여성 흑인 교육감인 뷰티 볼디윈 전 교육감이 나선다. 또 릴번시 윤미 햄튼 시의원도 참석한다.

한편, 27일(일) 오후4시 피치트리릿지하이스쿨 주차장에서 애틀랜타 아시안 크리스챤들이 주최하는 ‘리멤버 앤 리뉴’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지역 아시안 크리스찬들이 모여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며, 아시아계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세상을 구속, 화해,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일을 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오전 11시30분부터는 ‘아시안 정의 집회(Asian Justice Rally-Break Silence)’가 조지아 주 의사당 인근의 GA 레일로드 프레이트 디포(GA Railroad Freight Depot, 65 MLK Jr. Drive SW, Atlanta)에서 개최됐다.

애틀랜타 아시안 정의집회 연합(Atlanta Asian Justice Rally Coalition)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총격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며 아시아 증오범죄의 근절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희생자 유가족과 백악관, 주지사 및 부주지사실, 연방 상하원의원, 주 상하원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종교 리더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전국의 여러 도시에서도 동시간에 다양한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소셜 미디어에서 생중계됐으며 웹사이트(www.breakthesilence.day )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events/1755269654864394)에서 재시청 가능하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3.16 커뮤니티 추모 행사가 애틀랜타 블랙번공원의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렸으며, 희생자 유가족 및 지역사회 단체, 현지 주민 및 한인 인사 등 150 여명이 갑자기 떨어진 찬 기온속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로 공원을 가득채웠다.

316총격사건으로 불려지는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은 지난해 3월 16일 애틀랜타 스파 2곳과 체로키 카운티 마사지숍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총 8명이 사망했으며 그 중 6명은 아시아계 여성이었고 4명이 한인 여성이었다. 총격 사건의 주범인 로버트 애런 롱은 체로키카운티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았으며, 현재 풀턴카운티 재판이 진행 중이다.

풀턴카운티 파니 검사장은 “체로키 카운티와 달리 애틀랜타 법정에서는 증오범죄를 추가로 기소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한인 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1년을 맞아 반(反) 아시아 폭력과 차별이 미국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상기시켜준 사례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 끔찍한 살인은 미 전역의 공동체에 충격을 주고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주의, 여성 혐오, 모든 형태의 증오, 또 이 극단주의를 가능케 하는 만연한 총기 폭력과 싸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총격 사건 직후 애틀랜타를 방문해 아시아계 미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 이후 느낀 공포와 고민에 대해 들었다면서 코로나19는 반아시아 혐오와 괴롭힘, 폭력이 두려운 수준까지 치솟게 했다고 평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조부모는 집을 나서기 두려워하고, 소기업 사장이 총에 쓰러지며 가족들은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다며, 특히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은 인종뿐만 아니라 성별 때문에 표적이 되는 복합적인 피해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극에 직면해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준 희생자와 가족, 애틀랜타 공동체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희생자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이 희생은 반아시아 감정, 성별에 기초한 폭력이라는 미국의 오랜 잔재를 대비하도록 했다며 정의와 안전, 존엄성 보장을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아시안 정의 집회(Asian Justice Rally-Break Silence)’가 오는 16일 오후12시~2시에 조지아 주 의사당 인근의 GA 레일로드 프레이트 디포에서 개최된다.
‘아시안 정의 집회(Asian Justice Rally-Break Silence)’가 오는 16일 오후12시~2시에 조지아 주 의사당 인근의 GA 레일로드 프레이트 디포에서 개최됐다.

스파총격 사건현장과 범인 로보트 아론 롱

[단독]CMP금융다단계<3>.“주모자 잔 김의 답변은?”

지난 1월 버지니아 지역에 게재된 CMP 피해자 대책위원회 광고 .버지니아피해자 제보

“$0에 집 팔고 사, 집 페이 오프 후 다시 돈 넣어”, 해당 인사 “잔김은 배반 할 사람 아니다” 주장

잔김, 2차례 전화 인터뷰에 반박 내용 없어… 본 기자 만나자 하고 ‘No show”

피해자에 “신고하면 돈 안준다. IRS 조사 당하니 신고하지 말라” 협박도

버지니아도 피해 대책위 가동, 피해액 1000만불

조지아, 버지니아, 메릴랜드, LA 등에서 속속이 제보가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CMP 금융 다단계 피해자들은 광고와 진술을 통해 한결같이 이 사건의 주모자로 뉴욕 출신의 잔김(60세)씨를 재차 지목했다.

그리고 버지니아지역 신문에도 잔김에 대한 피해자 광고가 지난 1월에 게재된 사실도 밝혀졌다.

버지니아 피해자 대책위 김종훈 위원장은 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 일은 이미 지난 1월달에 우리 지역에 광고를 내고 피해자 접수를 하던 중 조지아에서도 똑같은사람과 회사로부터 사기피해를 당했다는 기사를 보고 다시 용기를 내어 재결집했다”면서 “조지아는 물론, 버지니아,캘리포니아, 메랄랜드, 뉴욕 지역 피해자들과 함께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의 피해자는 300명 정도로 피해 규모는 1000만불에 달한다”면서 “나 개인은 이미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피해자들의 진술과 각 광고에서 주모자로 지목된 잔김(60세)은 본지 기사가 나간 다음날인 2일과 3일 두 차례 본지에 전화를 걸어왔다.

2차례 모두 본 기자가 “반박할 내용을 얼마든지 말하라, 그대로 기사화 하겠다”고 답변을 요구했으나, 김씨는 2차례 모두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은채 “내 이름을 신문에 게재하고 허위 사실을 게재한 니네 신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다.

이후, 문자로 본지 기사를 캡쳐한 사진과 타 언론사의 링크를 아무말도 없이 보내 협박을 가했다.

잔김의 다운라인으로 중간 관리자라고 밝힌 Q씨는 지난 12일 본지에 연락해 잔김과 13일 오후 5시에 만남을 주선하겠다 자처해 13일 오후 5시 스와니 모처에서 잔 김을 인터뷰하기로 했다.

하지만 처음 알려준 장소에 사람이 많다고 다시 장소를 옮기기를 요청하여, 인근에 위치한 새 장소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Q씨는 약속시간이 20 여 분이 지난 상황에서 “오늘 잔김이 집에 일이 있어 못 나온다”고 밝혀 이날 인터뷰는 말 그대로 잔김의 “NO SHOW”로 불발됐다.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잔김은 중간 관리자격인 Q씨의 집을 제3의 명의로 $0달러에 구입했다. 이 제3의 인물은 잔김의 배우자 K씨로 밝혀졌다. 또 Q씨는 본인의 집 매각 후 은행잔고를 모두 갚고 남은 16만 여 달러를 금융다단계에 재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Q씨는 집도 잃고 매각 후 모게지 빼고 남은 금액 모두 잔김과 관련된 금융다단계에 넣은 셈이 됐으나 Q씨는 “잔김은 나를 배신할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오히려 그를 강력히 옹호하고 나섰다.

또 “현재 하고 있는 또다른 다단계 BT뱅크가 잘되서 손해본 돈도 (피해자)들에게 돌려줘야 할텐데 CMP일이 기사화되서 일이 힘들게 됐다”고 기자를 원망했다.

이에 BT뱅크도 다단계이니 만큼, 갑작스레 문을 닫아 제2, 제3의 피해가 있을 수 도 있지 않겠는냐는 질문에 “그런것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회사가 움직일때 많은 수익을 내야한다. 다단계가 그렇다”면서 “이 회사는 채굴 기능이 있어 왠만해선 망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수사 당국은 $0달러에 집을 매각한 점, 어떤 자금으로 모기지 은행의 융자 금액을 페이오프 했는지, 그리고 어떠한 경로로 잔여금을 생성하고 재투자 했는지에 대해 집중 수사를 펼치고 있다.

한편, 버지니아에서 잔김으로 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X씨는 15일 애틀랜타로 직접 내려와 본지에 인터뷰를 요청하고 자신의 다운라인 어카운트가 무려 3만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X씨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한 사람이 무제한으로 다른 아이디의 어카운트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신고를 하면 당신들이 먼저 탈세 혐의로 IRS로부터 조사 받을 수 있으니 절대 신고하지 말아달라, 사람들이 신고 하지못하도록 막아달라”고 잔김으로부터 회유와 협박을 반복해 받았다고 말했다.

잔김은 또한 X씨가 “다운라인 피해자들이 환급을 요구하니 변제해 달라”고 요청하자, X씨에게 “현재 내 어카운트가 IRS로부터 동결되어 출금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돈을 줄수 없다”이라고 답변 했다면서 “누가 들어도 빤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X씨는 조지아 피해대책위에 “잔김이 지난주 전화를 걸어와 6명의 변호사를 선임했으며 해당 기자를 명예 훼손으로 소송하고 이미 유진 리 기자는 만나서 해결을 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또 “만약 피해대책위나 수사당국에 자신(잔김)을 신고하면 (피해금액) 돈을 안주겠다고 협박했다”고 덧붙였다.

본 기자는 현재까지 잔김을 만난 적이 없다.

애틀랜타 지역 피해자 대책위는 지난 11일 제임스나 귀넷 검찰청 자문위원장의 주선으로 귀넷 및 연방수사관을 만나 사건을 접수했다.

또 15일에는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의 주선으로 고위직 사법기관 관계자와 이 사건에 대해 면담을 가졌다. 이에대한 기사는 다음회에 연재한다.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매주 월,수, 토 오후 2시-5시까지 스위트러브 베이커리에서 피해자 대책 모임을 갖고 있으며 피해자 신고 접수는 (470)894-7467 또는 이메일 stopjohnkim@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버지니아/워싱턴 DC 지역 피해 접수는 (571)278-8811, 메릴랜드 지역은 (571)319-3518 이다.

본지는 아래와 같이 CMP금융다단계에 대해 연속 기사를 게재한다.

<계속>[금융다단계 CMP 사기]

1회 “터질게 터졌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2회 “금융 다단계 CMP, 피해자들 어떻게 당했나?  (본지 관련기사 링크)

3회 “주모자 잔 김의 답변은?” -피해자 사례<2> “집도 팔았다”

4회 미국 사법 기관이 이 사건을 주시하고 있다

5회 피해자 왜 못 나타나나… 사회적 파장   

본지가 입수한 주택거래내역. 중간 관리자 Q씨의 집을 잔김 배우자 명의로 $0에 구매하고 Q씨는 $0달러에 판 이집을 페이오프하고 난 나머지 금액 16만 달러를 잔김의 금융 다단계에 다시 넣었다.
올해 1월 버지니아 지역 신문에 게재된 기사 . 피해자제보

<유진 리 대표기자>  

(4회에 계속)

NASA 우주비행사, 조지아텍 교수로 오다

전 NASA 우주비행사 Dr. Sandra H. "Sandy" Magnus는 현재 AstroPlanetview, LLC의 교장이며 조지아텍에 출강하고 있다. (사진제공=NASA)

미국 우주비행사 명예의 전당 헌액 우주 비행사

국제 우주정거장에 장기간 머무르며 수차례 우주 비행한 베테랑

어린이들이 꿈꾸는 우주비행사. 우리의 일상과는 멀리 떨어진 듯한 그들이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다면?

미국 우주비행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가장 최근의 베테랑 나사(NASA) 승무원 중 한 명이 조지아텍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샌디 매그너스 박사는 NASA가 이번 6월 케네디 우주 센터 에서 기념식을 개최할 세 명의 수상자 중 한 명이다.

매그너스 박사는 1996년 4월 NASA 우주비행사단에 선발되어 2002년 STS-112 셔틀 임무를 통해 우주를 비행했다. 그녀는 또한 2008년 11월 STS-126을 타고 NASA의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비행했으며 Expedition18에서 비행 엔지니어 및 과학 장교로 근무한 후 지구로 귀환했다. 4개월 반 만에 STS-119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매그너스는 우주에서 생활한 후 2011년 미국의 마지막 셔틀 비행인 STS-135에 탑승했다.

매그너스 박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녀의 첫 번째 임무와 그것이 얼마나 마법 같은 임무로 다시 데려가는 것인지에 대해 설명했다.

은하수를 통해 발사되어, 우주를 항해했고, 또 우주의 국제 우주 센터에서 몇 달 동안 살았던 이 전설적인 우주 비행사가 바로 우리 곁에 있다.

조지아텍측은 조지아텍 졸업생이 우주 비행을 마치고 교수로 귀환했다고 발표하고 학교 강의 뿐만이 아니라 우주 관련 산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멘토가 될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리더라면…’리더십 귀넷’ 28일 지원 마감”

리더십귀넷 수료자들.사진: 귀넷리더십제공

닉 마시노 귀넷상의 회장, 자흐라 캐린샥 전 상원의원 등 회원으로 활동

리더로서의 네트워킹 발판 마련

리더가 되고 싶다면? 리더십 양성 전문 과정인 리더십귀넷이 2023년도 응모자 신청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이 뛰어난 전문가들이 귀넷의 미래를 형성하는 사람과 문제, 그리고 이러한 문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댔으며, 9개월 과정으로 총 42명을 선발한다.

리더십 귀넷은 잠재력이 높은 전문가를 초대해 시그니처 커뮤니티 개발 프로그램을 신청하며, 비즈니스, 예술, 정부, 교육, 의료 및 사회 서비스의 주요 영향력 있는 사람과 연결하여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연결 고리를 만들게 된다.

리더십 귀넷 지원자는 졸업 후 시민 참여 및 리더십 역할에 대해 더 많은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낀다고 보고되고 있는데, 100%는 그들이 귀넷 카운티와 귀넷 고유의 문제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이들 중 90%는 귀넷의 의사 결정권자 및 리더와 더 관련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지원 정보
프로그램은 8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실시되며, 지원은 28일까지 이다. (신청 하려면 여기  를 클릭하세요). 

9개월간의 기간이 만만치 않다면 단기 프로그램도 있다.

올해 4월 27-29일 에 있을 글랜스 귀넷 세션이다. 이 프로그램은 커뮤니티의 도전과 기회에 대해 참가자를 교육하고 참여하도록 영감을 주기 위해 고안됐다.

리더쉽 귀넷의 회원으로 닉 마시노 귀넷상의 의장과 자흐라 캐린샥 전 조지아 상원의원, 케이시 케이슨 판사 등이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당뇨병의 날, 당 조절 위해 미국인들은 무얼 먹을까?

당뇨환자를 위한 건강한 과일 식단

22일은 세계 당뇨별 경고의 날

미 당뇨병 협회가 권장하는 과일 식단 – 사과, 블랙베리, 체리, 자몽, 오렌지, 딸기

매년 3월 넷째주 화요일은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날이다.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에 따르면 2018년에 18세 이상 성인 중 8,800만 명이 당뇨병을 앓았으며 위험에 처한 사람들 중 상당수는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당뇨병 이나 혈당 수치를 줄이기 위해 현미밥 등을 권장하고 가급적 탄수화물 섭취를 적게 하라고 하는데 미국인들의 당뇨병 관련 식단은 어떨까?

미국인들은 밥보다 소고기, 닭고기, 그리고 파스타(면류) 등을 주식으로하지마 과일 섭취량이 대단하다.

미당뇨병 협회는 당뇨병 경고의 날을 맞아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해 건강한 식단을 권장했는데, 야채와 과일에 대한 조언이 대부분이다. 이 방법은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는 데 유용한 도구이기는 하나 의학적인 조언은 아니다.

아래는 GoodRx.com 에 게재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정보이다. 이 방법은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는 데 유용한 도구이기는 하나 의학적인 조언은 아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좋은 과일은? 

혈당 지수 (GI)는 당뇨병 이 있는 경우 먹을 과일을 선택하는 데 유용한 도구이다. GI는 혈당 수치에 얼마나 빨리 영향을 미치는지에 따라 음식의 순위를 매기는데,  GI가 높은 과일은 GI가 낮은 과일에 비해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킬 수 있다. 따라서 GI가 낮은 과일은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게 더 좋다.

순위 시스템은

  • 낮은 GI: 1-55
  • 중간 GI: 56-69
  • 높은 GI: 70 이상 이다.

낮은 GI 과일 (및 GI 점수) 의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혈당수치가 낮은 과일)

사과 (36)

블랙베리 (25) 

체리 (22)

자몽 (25)

오렌지 (47) 

딸기 (40)

높은 GI 과일(및 GI 점수)의 몇 가지 예는 아래와 같다. (혈당 수치가 높은 과일)

  • 망고 (60) 
  • 익은 바나나 (62) 
  • 말린 크랜베리 ​​(64) 
  • 파인애플 (66) 
  • 건포도 (66) 
  • 수박 (76)

과일이 익을수록 GI가 높다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한데, 예를 들어 갈색 바나나는 녹색 바나나 보다 GI가 높기 때문에 혈당(당)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당뇨병 환자는 얼마나 많은 과일을 먹어야 하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 과일을 매일 식단에 포함시킬 수 있지만 1회 제공량과 과일의 종류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당 GI가 낮은 과일 1인분을 섭취하고, 과일 1인분에는 약 15g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다음은 GI가 낮은 과일 1인분의 몇 가지 예이다.

사과작은 사과 1개(직경 약 2 ¾)
구운 사과 ⅔컵
블랙 베리블랙베리 1컵
버찌1 컵 체리
그레이프 프루트중간 크기 자몽 1개(직경 약 4)
주황색큰 오렌지
1개 섹션 1컵
딸기큰 딸기 8개
통째로, 반으로 자르거나 얇게 썬 1컵

그렇다면 통조림 및 말린 과일과 과일 주스는?

종류에 따라 다르다. 당뇨병 환자는 통조림 과일, 말린 과일 및 과일 주스 대신 신선하거나 냉동 과일 에 집중해야 한다. 다음은 각 종류의 과일 제품과 관련하여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

  • 통조림 과일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성분 라벨을 반드시 읽으십시오. 통조림 과일에는 때때로 사탕수수 설탕이나 고과당 옥수수 시럽과 같은 설탕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식품 라벨 앞면에서 “무첨가 설탕”, “무가당” 또는 “자체 주스로 포장됨”을 찾으십시오. 
  • 적은 양으로 말린 과일 섭취: 건포도 및 건포도와 같은 말린 과일에는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지만 1회 제공량당 탄수화물 함량이 더 높습니다. 이것은 전체 과일에 비해 더 큰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과일 주스 최소화: 과일 주스는 섬유질이 부족하고 혈당을 빠르게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는 과일 섭취 요령

어떤 종류의 과일을 먹을지 결정할 때 대부분의 경우 혈당이 낮은 과일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그리고 “나체 탄수화물 금지” 규칙을 고려하라. 다시 말해, 그릭 요거트 ½컵, 땅콩 버터 1테이블스푼 또는 치즈 1온스와 같은 단백질 공급원과 과일 1인분을 한 세트로 먹으면, 과일 및 기타 탄수화물과 함께 단백질을 섭취하면 소화가 느려지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며 혈당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다음은 식단에 과일을 포함하는 6가지 방법 

  1. 1컵의 사과 조각을 천연 땅콩 버터 1~2티스푼과 함께 먹습니다.
  2. 얇게 썬 딸기 1컵을 플레인 그릭 요거트 ½컵에 섞습니다. 
  3. 소량의 일반 혼합 견과류와 함께 1컵의 블랙베리를 짝을 짓습니다.
  4. 루꼴라 샐러드에 오렌지 슬라이스 1컵을 추가합니다. 
  5. 자몽을 반으로 자르고 3-5분 동안 굽고 그 위에 요구르트와 크럼블 피스타치오를 얹습니다. 
  6. 체리 1컵과 치즈 1oz를 페어링합니다. 

결론

들어본 적이 있을 수 있지만, 당뇨병이 있더라도 과일은 건강한 식단의 일부가 될 수 있다. 혈당 수치의 균형을 더 잘 맞추기 위해 과일 1인분을 단백질 공급원과 함께 섭취하라. 낮은 GI 과일을 선택하고 말린 과일을 제한하고 과일 주스를 피하라. 

참고문헌

Asgard R., et al. (2007). 과일과 채소의 과다 섭취는 제2형 당뇨병 환자 그룹의 낮은 산화 스트레스 및 염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식품 및 영양 저널.

Atkinson FS, et al. (2008). 혈당 지수 및 혈당 부하 값의 국제 표: 2008 . 당뇨병 관리.

<유진 리 대표기자>

[알단] 앨라배마 휘발유 주세 중단 안한다. 몽고메리 각 식당 점수, 현대차가 지원한 화가 등

주유소펌프

알단, 앨라배마 단신의 줄임말, 다음은 오늘 몽고메리의 세 가지 주요 뉴스

몽고메리 화가가 그린 벽화가 지난 10일(목) 현대 자동차의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 벽호가 소개돼 27만 팔로워에게 공유됐다.  현대차는 케빈 킹이 그린 벽화를 270만 팔로워에게 공유하며 몽고메리의 풍부한 역사를 홍보했느넫, 케빈 킹이 소속된 King’s The King’s Canvas 비영리 단체는 최근 현대 그룹의 프로그레스 프로젝트에서 1만5000달러를 수상한 했다. ( WSFA12 뉴스 )

현대차 앨라배마

몽고메리 카운타 각 식당 점수는?   몽고메리 카운티 당국은 몽고메리 카우티 및 주 전역의 각 식당 점수를 발표했다. 본인들이 좋아하는 현지 레스토랑의 점수가 구금하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3. 몽고메리의 의원들은 주의 휘발유세를 계속 매긴다.   현재 앨라배마 휘발유 주세는 갤런당 28센트로 책정되어 있다. 의원들에 따르면, 그들은 현재 앨라배마주 소비자들이 겪고 있는 연료 가격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방 정부를 찾고 있지만, 휘발융에 매기는 주세는 중단하지 않을 방침이다. 인근 조지아의 경우 켐프 주지서의 발표로 조지아 주 세금이 휘발융에 적용되는 되는 것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조지아주의 휘발유 판매 가격은 앨라배마 주보다 개론당 $1 이상 차이가 나기도 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단독②]금융 다단계 CMP, 피해자들 어떻게 당했나?  

[예고된사기 – 비정상적 운영]

정상적인 투자 회사는 투자금을 회사에 입금하고 투자금 중 일부 배당금이나 투자 전액을 회사로부터 받게 된다.

하지만 이번에 문제가 된 CMP(Club Mega Plant)의 잔킴은 자신의 아래 라인으로 부터 현금을 받고, 돈처럼 보이는 포인트라는 것을 내려줬다. 또 돈을 건넨 피해자들이 배당금 또는 원금을 요구할 경우, 지급하겠다며 몇 주 부터 수개월 동안 시간을 끌다, 현금이나 다른 사람이 발행한 블랭크 체크로 지급했다.

이 다른 사람은 CMP에 돈을 넣고자 하는 사람들이 현금이 아닌 체크로 지불을 하면 체크 수신인을 공란으로 남겨 두었다가, 누군가가 지급을 요구한 경우 체크 발행인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에게 체크를 건내줬다.

피해자들은 불법 금융 다단계의 허점이 현금과 포인트에 있었다고 이제서야 지적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새로 CMP에 가입하는 사람은 현금을 주고 포인트라는 것을 받게 되는데,  가입한 사람이 여러모로 사람을 모집하다 보면, 어느새 이들이 제2, 제3의 중간 모집책들이 되어 보너스 포인트가 많이 쌓이게 되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에 중간 모집책도 본인에게 쌓여져 있는 포인트를 신규 가입자에게 내려줄 수 있고,  그 가입금을 회사에 입금하지 않은 채  본인이 가져가는 편법을 악용한다고 밝혔다.

결국 상위 관리자, 중간관리자들에 의해 회사에는 입금되는 돈이 없고 소위 포인트깡이라 불리는 편법을 통해 부당이익을 취하는 전형적인 폰지사기이다.

[폰지사기]

폰지 사기는 투자 사기 수법의 하나로 실제 아무런 이윤 창출 없이 투자자들이 투자한 돈을 이용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는 대부분 신규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보통의 정상적인 투자가 보장할 수 없는 고수익을 단기간에 매우 안정적으로 보장해준다고 광고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기존 보다 훨씬 더 많은 투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지 않으면 지속이 불가능한 투자 형태로,  간단하게 말하자면 새로운 투자자 돈으로 기존의 투자자 배당을 지급하는, 소위 아랫돌 빼어 윗돌 괴는 식의 메커니즘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이러한 사업 구조는 유입되는 자금이 지급해야할 액수에 결국 모자랄 수밖에 없어 언젠가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대부분 폰지 사기는 무너지기 전 사법 당국에 의해 포착되는데 사기의 규모가 클수록 적발이 더 쉬워진다.

지난 2009년 발생한 메이도프 사건도 유명한 폰지사기 중 하나로 피해자들은 지역유지나 친분, 사회적 지명도가 있는 사람들이 섞여있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매달 일정금액이 들어 온다는 말만 믿고 지내다, 그 시스템이 썩을 대로 썩은 뒤 갑작스레 무너졌을 경우 사기가 드러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본지 조사결과 CMP회사는 인터넷상에 존재하지도 않고 2개의 회사 소개 유튜브 동영상과 1개의 개인 블러그 형태의 한글 안내문만 존재했다.  

피해자들은 잔킴씨가 CMP(Club Mega Plant)에 대해 캐나다에 소재한 회사로 회사대표는 토론토에 살고 있는 J. B. 라는 사람이라 말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캐나다인이 운영자로 소개된 이 회사가 문을 닫은 지난해 6월 7일 이후에 잠시 해당 인터넷 사이트에 한글로 된 공고 문이 떴다.

피해자들은 이로인해 이 회사의 실제 주인이 잔김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잔김은 CMP가 지난해 폐쇄된 이후, 1개의 유사한 금융다단계 회사를 연이어 열고 닫고 하다가 현재는 2개의 유사 금융 다단계 회사인 프로아마즈와 BT뱅크를 피해자들에게 소개하며, 잃었던 원금과 소정의 배당금을 새 회사에 포인트로 계정에 넣었다고 피해자들을 안심시키려 하고 있었다.

[타주에서도 피해자 신고]

본지 단독 보도 이후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욕, LA 등에서도 피해자를 자처하며 CMP로부터 입은 피해 사례를 제보했다.

버지니아에서는 피해대책 위원회를 결성했고, 김종훈 CMP버지니아 피해자대책 위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잔 김 이라는 사람이 버지니아,메릴랜드, 워싱턴DC, 뉴욕 등 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사람들을 현혹해 버지니아 지역에서만 300만달러이상의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월 피해대책 위원회를 결성하려다 협력자가 없어 자포자기 하던차 조지아에서 이같은 움직임이 있다는 기사를 보고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또 “이미 나 개인은 변호사를 고용해 소송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면서 “조지아 등 타지역과도 연대해 공동 대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을 비롯한 버지니아 피해자 대책위는 지난 6일 현지 언론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잔김의 사기행각에 대해 언론에 밝히고 피해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애틀랜타 지역 피해자 대책위는 다음주 미 사법기관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매주 월,수, 토 오후 2시-5시까지 스위트러브 베이커리에서 피해자 대책 모임을 갖고 있으며 피해자 신고 접수는 (470)894-7467 또는 이메일 stopjohnkim@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버지니아/워싱턴 DC 지역 피해 접수는 (571)278-8811, 메릴랜드 지역은 (571)319-3518 이다.

본지는 아래와 같이 CMP금융다단계에 대해 연속 기사를 게재한다.

<계속>

[금융다단계 CMP 사기]

1회 “터질게 터졌다” (본지 관련기사 링크)

2회 “금융 다단계 CMP, 피해자들 어떻게 당했나?  

3회 “주모자 잔 김의 답변은?” -피해자 사례<2> “집도 팔았다”

4회 미국 사법 기관이 이 사건을 주시하고 있다

5회 피해자 왜 못 나타나나… 사회적 파장   

<유진 리 대표기자>  

미 실업수당 청구 23만 건…전주보다 1만 건 증가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2월 27일∼3월 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7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주보다 1만1천 건 증가한 수치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1만6천 건을 상회했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만5천 건 증가한 149만 건으로 집계됐다.

인구가 많은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이례적으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상당폭 증가한 여파로 전체 건수가 늘어났다고 마켓워치가 전했다. 다른 주에서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미 기업들의 구인 건수가 1천100만 건을 넘을 정도로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을 고려하면 당분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감소 추세를 다시 이어갈 가능성이 커보인다.

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장기화하면 고용시장에도 불확실성이 다시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염려도 나온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베이글 가게에 걸린 채용 안내문
[AFP/게티이미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우크라 침공] “키이우 인구 절반 빠져나가”…주요 진입로 전투

러시아군 공격으로 초토화된 우크라 키이우 거리

시장 “도시 전체가 요새화…시민들, 자발적으로 총 들어”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대한 러시아군의 압박이 강화되는 가운데 수도 키이우(키예프) 인구 절반 가까이가 대피했다고 AP·AFP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이날 국영방송을 통해 “도시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인 200만명에 조금 못 미치는 사람이 도시를 떠났다”고 밝혔다.

클리치코 시장은 “키이우는 하나의 거대한 요새가 됐다”며 “모든 거리, 모든 건물, 모든 진입로를 요새화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평생 무장해본 적이 없는 시민도 자발적으로 군복을 입고 총을 들고 있다”고 전했다.

AFP는 이날 키이우 동북쪽 외곽에 러시아 전차들이 진을 쳤다고 전했다.

9∼10일 밤사이 키이우로 통하는 주요 고속도로에서 양측의 치열한 교전이 이어졌다.

더타임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이 공개한 비디오에는 수도 키이우로 향하던 러시아군 대열의 장갑차들이 폭발물 공격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전차 중 일부는 포격 또는 지뢰에 의해 파괴되거나 손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키이우 서쪽 도시 지토미르의 병원 2곳도 러시아군의 포격 피해를 봤다.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포위하고 포격과 공습을 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