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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다섯쌍둥이 군인 부부, “육아는 실전이다!”

다섯쌍둥이 김소현·수현·서현·이현·재민[어머니 서혜정 대위 제공.

저체중 출생 아이들 무럭무럭…시어머니까지 ‘3교대 임무’

“바라만 봐도 행복…아이 3명 산후도우미 지원엔 아쉬움”

육아를 하는 가정에서는 매일 전투를 치른다는 한숨이 절로 나온다고 한다. 한꺼번에 5명을 키운다면 전쟁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육군 17사단 수색대대 김진수 대위와 육아 휴직 중인 서혜정 대위는 다섯쌍둥이 육아에 하루하루 눈코 뜰 새가 없다.

다섯쌍둥이는 지난해 11월 18일 오후 10시께 서울대병원에서 태어났다. 다섯쌍둥이 출산은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이며 국내에서는 1987년 이후 34년 만의 일이라고 한다.

일반 태아보다 다소 왜소했던 다섯쌍둥이는 무럭무럭 자라 생후 100일 전후 모두 무사히 병원에서 퇴원했다. 출생 당시 1㎏ 정도였던 몸무게는 현재 4㎏을 넘겼다.

병원에 있을 당시 다섯쌍둥이의 모습
병원에 있을 당시 다섯쌍둥이의 모습[어머니 서혜정 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섯쌍둥이 중 딸 4명의 이름은 김소현·수현·서현·이현이다. 밝게 크라는 뜻에서 ‘밝을 현(炫)’ 돌림자를 썼다. 아들 재민군은 씩씩하고 강하게 자라라는 바람에서 강할 민(民+頁)’을 이름에 넣었다.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관사에서 육아 중인 다섯쌍둥이 엄마 서 대위는 21일 “병원에서 여러 검사와 수술을 받고 지난달 28일을 마지막으로 다섯쌍둥이가 모두 무사히 퇴원했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유선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서 대위는 “힘들지만 아이들이 나란히 함께 있는 모습만 봐도 귀엽고 행복하다”고 웃었다.

다섯쌍둥이 육아에는 서 대위와 남편 김 대위, 시어머니의 ‘팀워크’가 가동 중이다. 밤에도 3명이 호흡을 맞춰 2∼3시간 간격으로 다섯쌍둥이에게 분유를 먹이고 재운다. 지금은 다섯쌍둥이가 비슷한 시간에 깨다 보니 육아가 수월해졌다고 한다.

서 대위는 “처음에는 아이들이 깨는 대로 먹이고 재우다 보니 밤에 잘 못 잤는데 지금은 체계를 잡아 아이들이 동시에 깨고 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른 3명이 육아를 하고 있지만 아이를 안고 있을 때는 누워있는 아이가 울더라도 바로바로 안아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다섯쌍둥이
다섯쌍둥이[어머니 서혜정 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편이 주말 당직 근무로 육아를 하지 못할 때는 서 대위의 고충이 더 크다.

서 대위는 “남편은 육아시간을 이용해 2시간 정도 일찍 퇴근하거나 늦게 출근하면서 육아를 하고 있다”며 “당직 때는 어머니와 제가 둘이서 아이들을 돌보다 보니 심리적이나 체력적인 면에서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혹시나 있을지 모를 아이들의 감염이 걱정돼 친구나 지인 등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곤란한 상황이다.

정부 지원 산후도우미는 서 대위에게 큰 힘이 되지만 다섯쌍둥이가 모두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5주간 아이 3명까지만 지원이 되다 보니 서 대위 가족은 아이 2명의 5주치 비용 125만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서 대위는 “산후도우미 두 분 덕분에 낮에는 조금 쉬거나 부족한 수면을 보충할 수도 있다”면서도 “최근 쌍둥이 출산이 많은데 아이 3명 이상은 똑같은 기준으로 지원을 하다 보니 부담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출산 시대에 다둥이 출산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원 정책을 좀 더 세분화해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저는 지원을 못 받겠지만 다둥이를 출산한 다른 분들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김진수 대위와 아내 서혜정 대위
김진수 대위와 아내 서혜정 대위[서혜정 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 대위와 김 대위는 다섯쌍둥이에게 바라는 것은 많지 않다고 했다. 건강하고 밝게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으로 자라길 희망했다.

서 대위는 “남편과 농담으로 얘기했을 때는 다섯쌍둥이 중 운동선수도 나오고 골고루 다양한 직업을 가졌으면 한다고 했다”며 “남편과 저처럼 군인도 나와서 국가를 위해 복무했으면 하는 생각도 했다”고 전했다.

서 대위는 다섯쌍둥이 출생 당시 축하해주고 도와준 많은 사람에게 잘 자란 모습으로 꼭 인사하고 싶다고 했다.

출산 이후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직접 병원을 찾아 서 대위 부부에게 다섯쌍둥이의 유모차를 전달했고, 민간기업에서도 차량이나 분유 등을 지원했다.

서 대위는 “출산 이후 많은 주목과 축하를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장관님을 비롯해 여러 기업과 군 출신 선배들이 도와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재밌게 육아를 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다섯쌍둥이가 입원 중인 병원을 찾은 서욱 국방부 장관(사진 가운데)
다섯쌍둥이가 입원 중인 병원을 찾은 서욱 국방부 장관(사진 가운데)[어머니 서혜정 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휘발유값 내려가나?” 연료세 중단 의회 통과, 주지사 서명만 남아

메트로 애틀랜타지역 휘발유가 $4달러대를 돌파했다. 귀넷카운티의 한 주유소 가격. 사진: K뉴스애틀랜타ㅣ

갤론당 29.1센트 세금 5월말까지 유예

실제 펌프에 반영되기에는 시간 걸려

17일 조지아 상원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개스값을 낮추기 위해 주정부 연료세를 유예하는 법안을 찬성 55, 반대 0인 압도적인 투표로 상원을 통과했다. 이 법안(HB304)은 이제 주지사의 서명을 남겨놓고 있다.

이 법이 발효되면 5월 31일까지 갤론당 29.1센트의 자동차 연료세가 유예되고, 지난해 기준 이번 조치로 운전자들은 3억달러 이상의 세금을 절약하게 된다.

켐프 주지사는 세수 부족분은 지난해 세수 잉여금으로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상원의원들은 개스 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켐프 주지사가 개스세 유예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척 허프스텔러 상원 재무위원장은 “29센트가 시민들의 고통을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하겠지만 이는 시작일 뿐”이라고 힘을 보탰다.

개스값 안내 서비스를 하고 있는 개스버디에 따르면 17일 메트로 애틀랜타 레귤러 개스값은 평균 갤론당 4.28달러로 허리케인 카트리나, 리타의 여파 때보다 높다. 

국제 원유가격은 떨어지고 있으나 아직 실제 주유소에는 반영되지 않고 있다.

주정부는 주유소들이 세금감면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할 예정이며, 위반하는 업소에는 1만5천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각 주유소들은 세금 유예 이전에 공급받은 개스를 판매하고 세금을 낼 것이기 때문에 주 전역에서 감세효과를 즉각적으로 보지는 않을 것이다. 비과세 개스가 파이프라인으로 유입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도 갤론당 18.4센트인 연방 개스세를 2023년까지 중단하자는 제안을 하고 있다. 연방세와 주세 모두 유예 된다면 갤론당 총 47.5 센트가 자동 절감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인 우버기사 둘루스 열차 충돌로 사망

17일 우버자동차와 열차가 충돌해 이 사고로 한인 우버 운전자가 사망했다. 사진: AJC

사망자 진광윤(39)씨로 밝혀져

다른 탑승자는 대피, 차량 옮기려 시도하다 참변

17일 새벽 둘루스 도서관 앞 기차 건널목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사건으로 한인 우버 운전자 진광윤(39)씨가 사망했다.  

둘루스 경찰은 “17일 오전 5시경 닛산 패스파인더 차량이 달려오던 열차와 충돌해 운전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망한 진씨기 몰던 우버 자동차 안에는 사고 당시 승객이 타고 있었고, 건널목에서 기차가 오는 것을 보고 차에서 내렸으며, 운전자 진씨는 차량을 옮기려고 하다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기차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목격자는 운전자가 당황해서 U턴을 시도하다가 철로에 차가 끼인 것 같다고 말해 사고 당시의 안타까움을 전했다.  

사고 차량은 기차와 충돌 후 약 200야드 앞으로 밀려가다 기찻길 근처 제방 옆으로 떨어졌다. 채널2 액션뉴스는 운전자 진씨가 39세로 아내와 2살된 딸, 그리고 어머니가 있다고 보도했다.  

둘루스경찰 발표 트위터

<유진 리 대표기자>

미 정치거물, 극비리 ‘GKF 윤석열 대통령 당선 축하 사절단’에 동행 – 한미동맹 굳힌다   

이방석 조지아 코리아 펠로우십(GKF) 초대 총재가 백악관 앞에 서있다.

GKF 주최 축하 사절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단독 회동 예정

이방석 초대 총재, 미국 정계 거물과 사절단 꾸려

GKF, 17년전 창립 – 기아차 조지아 진출 막후 역할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자 축하 민간 사절단이 오는 22일부터 24 까지 한국을 방문해 공식 일정을 갖는다.

18,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조지아 코리아 펠로우십(GKF) 이방석 초대 총재는 이같이 일정을 밝히고이번 방문에는 미국 정계 거물이 동행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재계 최고위 관계자들과 연속 회담을 갖고 한미 동맹 강화와 조지아주와의 경제 활성화에 대해 집중 논의하게 된다 밝혔다.

17년전 GKF 창시한 이방석 초대 총재는 “GKF 현재 한국의 정.재계 인물을 의장으로 하고 크레그 레써 조지아경제부 장관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미동맹 강화 경제 발전 협의 단체라고 설명했다.

이방석 박사는 “GKF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5년동안 친미 경향을 띠지 않았던 현정부에서, 이제는 미국과 한국의 동맹을 강화하고 시대의 도래를 천명하며, 미국의   연방 상원 의장을 역임하고 대권 주자였던 미국 정치계의 거물이 대통령 취임 당선인 축하사절단에 최초로 참가하는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다 강조했다.

참가하는 미국 정치인의 이름은 보안상의 이유로 공개하지 못하지만, 이를 위해 우리 단체 의장의 뛰어난 리더쉽이 발휘됐다 설명했다.  

방문단은 22 축하만찬을 시작으로, 23 재계 최고위 관계자와 회동하고, 미국 연방 상원의원과  윤석열 당선자와 단독 회담을 갖게 되며, 저녁 만찬에는 친환경 기업 지도자들과 만남을 갖고 24 귀국한다.    

한편, GKF 관계자는 한국과의 경제통상 규모에서 조지아는 현재 7위이지만(1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 플로리다 ),
조만간 조지아가 1위를 차지할 이라고 밝혔다.

“GKF 기아차의 조지아주 입성을 위해 막후 교섭에 역할을 담당했으며, 한국은 조지아와 교류를 통해 2050 세계 경제 2 국가가 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골드만 삭스는 “2050년이면 한국이 일본,독일, 영국을 제치고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  이라고 발표한 있다.  

이방석 초대 총재는 이제 미국은 서방의 독수리, 한국은 동방의 독수리로 한미 동맹의 결실이 눈앞에 왔다 선언했다.

<유진 대표기자>
   

오클라호마, 대통령 봉사상 6명 수상

오클라호마 털사에서 열린 바이든 대통령상 시상식. 사진제공: 김은숙 오클라호마 지회장

법정통역.빈민구제. SNS교육. 참전용사 행사. 교회 활동 등 전방위 사회 봉사 활동 펼쳐

애틀랜타 지역협의회 이경철 회장 참석 축하 격려

지난 5일(토) 오클라호마 털사한인교회에서 총 6명의 한인들에게 바이든 대통령 자원 봉사상이 수여됐다.

김지나 한인회장을 비롯, 성희연 한인회 부회장, 김예본, 김가영, 양샘물, 방은준 씨 등 수상자들은 법원통역, 빈곤자 가정 돕기, 쇼셜 미디어 교육 등 사회 봉사활동을 펼친 3명의 한인 학생과 3명의 성인들로 대통령 봉사상의 첫 기쁨을 맛보았다.

미주한인지도자 협의회 조광세 총회장은 “우리가 한국인으로 정체성을 가지고 미국에 살면서 미국 사회와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 하는 것은 우리와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너무나도 중요하며 가치있는 일”이라면서 수상자들은 격려 했다.

또한 문상귀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수석 부회장은 “대통령 봉사상은 우리의 자녀들이 대학에 들어갈때 가산점을 받을수 있는 가장 좋은 요인 중의 하나로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학업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고, 봉사상도 받아서 꼭 좋은대학에 들어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하고 “사실 대통령 봉사상은 매우 받기 힘든 상으로 성인은 500시간 이상 지역사회에 봉사해야 하며 학생은 300 시간 이상 봉사를 해야 한다”고 수상 기준을 설명했다.

애틀랜타 지역협의회 이경철 회장은 오클라호마 지역 협의회를 격려하고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받는 대통령 봉사상은 여러분들이 그동한 해 오신 봉사에 대한 보답인 동시에 또 더욱 열심히 봉사 하시라는 격려와 응원이 포함 되어 있으니 앞으로 열심히 사회에 봉사하시고, 또한 학생들은 리더로서, 미국계 한국인으로서 훌륭한 리더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김은숙 오클라호마 지회장은 “우리의 이민 1세 부모님들은 의.식.주 해결을 위한 생존에 바빠서 미국에서 좋은 시민으로 일해야 하는 요소 중의 하나인 자발적인 사회봉사 활동이라는 내용을 잘 배우지를 못했지만 이제 우리 2세들은 안정된 생활 가운데 충분히 사회에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됨으로 우리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지역사회와 커뮤니티, 더 나아가서는 미국을 위해 자발적으로 일할수 있도록 가이드 해 주는것도 중요한 부모의 역활 중의 하나”라고 강조 했다.

김지나 한인회 회장은 “오늘 모든 수상자들을 축하 한다면서 앞으로 모든 수상자들은 이 상을 계기로 더욱 더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은 정종근 목사님의 사회와 송현석 전도사, 진선영 사모(코르사지 꽃 제공), 김은영 사모, 김경순 사모, 김현주, 김효진 씨 등의 자원봉사로 알차게 진행됐다.

수상자 명단과 봉사내용은 아래와 같다

  • 김지나 (현 오클라호마 한인회 회장으로 6.25 전쟁 참전 군인들을 위한 행사와 기타 여러가지 한국 문화에 관한 행사 주관)
  • 성희영 (현 오클라호마 한인회 부회장으로 빈곤 가정 어린아이들을 경제적으로 지원)
  • 김예본 (빈곤 가정 어린이들 패키지 포장 및 교회 캠프 보조, 교회 찬양 보조)
  • 김가영 ( 비영리 단체에 가서 우편 배달물 분류, 연세든 어른들에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가르켜 줌)
  • 양샘물 (찬양과 경배팀 봉사, VBS 봉사, Sunday school 에서 babysitting 봉사)
  • 방은준 (법원 통역, 한국입양아 행사 통역, 영어가 부족한 이민 1세대들을 위해서 메디케어, food stamps, social security disability benefits 등을 도와줌, 2018-2019 한국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운영)

<유진 리 대표기자>

[오쌤의 건강칼럼] 코로나사태 2년을 정리하며

오경석(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코로나사태가 3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백신접종율이 상당히 높은데도 불구하고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과 독감시즌이 겹치면서 코로나 종식의 터널 끝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그 동안 밝혀진 데이타를 통해 코로나사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치사율: 최신 면역학 연구에 따르면 일반 인구의 전체 감염 치사율(IFR)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약 0.1%~0.5% 로 1936년, 1957년 및 1968년 중형 인플루엔자 대유행과 가장 유사합니다.

2. 백신: 실제 연구에 따르면 중증 질환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효과는 초기에 높지만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예방 접종은 감염과 전염을 예방할 수 없습니다.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에서 심각하고 치명적인 백신 부작용이 보고되었습니다 . 이전 감염은 일반적으로 백신 접종에 비해 우수한 면역성을 부여합니다.

3. 치료: 고위험군 또는 고노출자 에 대해서는 질병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 또는 예방적 치료 가 필수적입니다. 수많은 국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조기 외래 치료는 입원과 사망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4. 연령 프로필: 대부분의 서구 국가에서 코비드 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80세 이상 (미국은 78 세 )이며 사망자의 약 5% 만 심각한 기저질환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코비드 사망률의 연령 및 위험 성은 일반 사망률과 비슷하지만 비례적으로 증가합니다.

5. 요양원: 많은 서방 국가에서 모든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의 약 50% 가 요양원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집중적이고 인도적인 보호가 필요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요양원 ​​거주자가 코로나바이러스 가 아니라 몇 주간의 스트레스와 고립으로 사망했습니다 .

6. 초과 사망률: 전반적으로 전염병으로 인해 대부분의 서구 국가에서 사망률이 5%에서 25% 증가 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추가 사망의 최대 30% 가 코비드가 아니라 전염병 및 폐쇄( 약물 과다복용 사망 포함)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

7. 항체: 2020년 말까지 대부분의 서구 국가에서 인구의 10~30% 가 코로나바이러스 항체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인도와 일부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유병률은 202년 여름까지 최대 75% 에 이르렀습니다 .

8. 증상: 전체 감염자의 약 30%가 무증상자입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사람의 약 95% 가 기껏해야 경증 또는 중등도의 증상을 보이며 입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조기 외래 치료는 입원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9. 코비드 후유증: 증상이 있는 사람들의 최대 10%가 단, 장기적 후유증,  즉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지속되는 코로나 관련 증상을 경험합니다. 코로나가 오래 지속되거나 초기 질병 경과가 다소 경미했던 젊고 이전에 건강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0. 전파: 실내 에어로졸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주요 전파 경로인 반면 실외 에어로졸, 비말 및 대부분의 물체 표면 은 미미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북반구의 코로나바이러스 시즌은 보통 11월부터 4월까지 지속됩니다 .

11. 마스크: 일반 인구에 대한 안면 마스크의 효과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아직 거의 또는 전혀 없으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필수 마스크의 도입은 전염병을 억제하거나 늦출 수 없습니다 . 마스크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감염 위험이 오히려 높아질 수 있습니다 .

12. 어린이 및 학교: 인플루엔자와 달리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어린이의 질병 및 전염 위험이 다소 낮습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폐쇄 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기타 조치에 대한 의학적 이유는 없었습니다.

13. 접촉자 추적: 2019년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책에 대한 WHO 연구에 따르면 의학적 관점에서 접촉자 추적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권장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습니다 . 휴대폰의 접촉자 추적 앱도 대부분의 국가에서 효과가 없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

14. PCR 검사: 고감도 PCR 검사 키트는 경우에 따라 위양성 또는 위음성 결과를 생성하거나 이전 감염의 비감염성 바이러스 조각에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소위 사이클 임계 값 또는 ct 값이 중요한 매개 변수입니다.

15. 바이러스 돌연변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코로나바이러스에서도 돌연변이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러한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중요하지 않지만 일부 는 바이러스의 전염성, 독성 또는 면역 회피를 어느 정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16. 락다운: 초기 국경 통제와 달리 잠금은 전염병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 UN에 따르면, 락다운은 16억 명의 생계 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릴 수 있으며 추가로 1억 5천만 명의 어린이를 빈곤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

17. 스웨덴: 락다운을 시행하지 않은 스웨덴은2020년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망률은 강력한 인플루엔자 시즌과 비슷 했으며 EU 평균 보다 약간 낮습니다. 스웨덴 사망자의 약 50%가 요양원 에서 발생했으며 스웨덴 코로나19 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약 84세였습니다.

18. 언론: 많은 언론의 보도는 비전문적이었고, 사람들의 공포와 공포를 증가시켰으며, 코로나바이러스의 치사율을 100배 이상 과대평가했습니다. 일부 언론은 심지어 상황을 극대화하기 위해 교묘한 사진과 비디오를 사용했습니다 .

19. 바이러스 기원: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 가장 좋은 증거 는 2012년 중국 광산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와 유사한 폐렴 사건으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WIV)에서 바이러스 샘플을 수집, 저장 및 연구했습니다. 미국과의 협력으로 인해 일부 미국 연구실에서도 이러한 바이러스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20.감시: NSA 내부 고발자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글로벌 감시를 확대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많은 정부가 시민의 기본 권리를 제한하고 디지털 생체 인식 백신 여권을 도입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참고웹싸이트: https://swprs.org/facts-about-covid-19/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벌레박사 썬박 칼럼] 터마이트(흰개미)가 날아와 벽을 파먹은 집  

터마이트. 사진제공: 벌레박사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미국 생활을 하면서 한국에서는 거의 못 듣던 벌레인데, 자주 듣게 되는 벌레가 아마 “터마이트(Termite)” 일 것이다. 이름도 영화 이름처럼 “터미네이터”와 혼동되나 집을 갉아먹는 모습을 보면 영화” 터미네이터”주인공처럼 공격적으로 집을 무너트릴 기세이다. 

페스트 컨트롤 회사들도 이맘때가 되면 긴장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제 얼마 있으면 터마이트 스워밍 시즌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터마이트 스워밍 시즌이 되면 짝지기를 위해 터마이트가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그러면 터마이트 피해를 호소하는 고객들의 전화를 수 없이 받게 된다. 그래서 페스트 컨트롤 회사들은 이맘때가 되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터마이트 관련 준비를 한다. 

조지아주는 날씨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지만, 일반적으로 2월 중순부터 터마이트 스워밍이 시작이 된다. 이번주도 우리 회원님의 집에 터마이트가 들어와 걱정이 많으신데, 벌레박사가 그 해결책을 찾아 드리고자 한다.

질문) 저는 테네시의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주 무더기로 날개가 있는 검은 개미들이 집 뒤 나무로 된 덱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개미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몇일 뒤에 덱문 아래에 그것들이 엄청나게 거의 수천 마리 다닥 다닥 붙어 있더라구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터마이트란걸 알았죠. 남편이 몰딩을 띠어봤더니 흰 터마이트들이 마치 구더기처럼 나무를 벌써 파먹었으며 바삐 움직이고 있었고, 너무 놀라 타운하우스 관리 사무실에 전화하니 터마이트가 맞다고 하고 트리트먼트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터마이트 회사는 집주변에 터마이트 베이트 통을 심으면서 케미칼로 터마이트를 죽이는 공사를 한다고 하는데 1500불 견적서를 주고 갔고, 공사비는 내야 한다고 하니 걱정이 입니다. 지금 파먹고 있는 창틀이랑 몰딩은 다 버리고 다시 해야하나요? 이러다 정신병 걸릴거 같네요. 알려주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콘도가 지은지 좀 오래된 것 같습니다. 미국의 건축법은 집을 지을때 집의 토대(foundation) 에 터마이트약을 뿌리고 공사를 하게 되어있는데, 보통 3년 정도 되면 비나 흙과 기타 환경에 의해 희석되어 터마이트약이 효과가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매년 터마이트 회사가 인스펙션을 계약하여 관리를 하고, 케미칼 공사를 하는 경우 보통 5년마다 약물을 다시 투입하여야 합니다. 

터마이트는 땅속이나 나무안에 있을 때는 흰색을 띠지만 짝짓기를 하기위에 날개가 생기면 검은 색으로 변해 개미와 혼동되기 쉽습니다. 반면 집주변에 베이트 통을 심으시면 매 3달에 한번씩 통에 있는 나무 상태(왜냐하면 터마이트는 나무를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통에는 미끼로 나무를 넣어 유인합니다.)를 확인하며 약을 넣어 제거를 합니다. 

저희와 같은 터마이트 회사에서는 터마이트 전문약을 주입하여 터마이트가 사는 굴을 원천적으로 제거합니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 :678-704-3349  / AnteaterPest.com

벌레 박사 대표 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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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에서 영화 촬영한다” 회관 주차장 단기 대여

지난 3.1절 행사에 앞서, 한인회관 주차장 안족에서 정문 방향으로 본 한인회관 진입로. 사진: K뉴스애틀랜타

애틀래낱 한인회관이 이번 주말 미국 독립영화사의 영화 제작 세트로 임시 사용될 예정이다.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은 17일 “지난번 노크로스 시장과의 면담에서 다뤄진 영화제작사 한인회관 장소대여 건의 방안으로 1차적인 대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영화제작 보안상 영화제작사와 영화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촬영팀은 미국 독립영화사 제작팀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한인회관 주차장에서 인터뷰 장면과 경찰 체포 장면을 찍을 예정이다.

노크로스 시 관계자는 “노크로소에 한인회관 만한 장소가 없다”면서 “앞으로도 영화촬영, 코비드 19 테스트 장소, 헌혈 등 여러 공익 및 민간 사업체에 한인회를 연결 할 예정”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음악칼럼] 한인회관에 울려퍼진 ‘자클린의 눈물’

캐롤린 보도 연방하원의원이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316총격사건 1주기행사에 희생자를 기리며 헌화를 하고 있다.사진:K뉴스애틀랜타

지난 3월 16일 애틀랜타 스파총격 사건 1주기 추모행사장인 한인회관에 오펜바하 작곡 ‘자클린의 눈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오진하 본부장이 선곡했다고 하는데 매우 훌륭한 곡 선정이었습니다. 저음의 첼로가 중음, 고음을 오고가며 듣는 이들의 가슴을 후벼팠습니다.

프랑스 작곡가로 코메디 오페라인 오페레타를 창시한 오펜바하의 마음에 이런 ‘한’에 가까운 선율이 있었을까? 그가 작곡한 ‘캉캉’ 연주의 발랄함과 유쾌한 곡만 만들 줄 아는 작곡가였던 고정 관념을 이 한 곡으로 깨뜨려 버립니다.

본 기자는 1999년? 2000년 인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마침 애틀랜타에 방문한 전 KBS 교향악단의 첼리스트 이강래 선생님과 본 기자가 지휘하는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이 이 곡을 연주한 적이 있습니다.

작곡된 뒤 햇빛을 보지 못하고 100여 년의 세월 동안 잊혀진 채로 있던 미발표 작품이… 독일의 첼리스트 ‘베르너 토마스 Werner Thomas-Mifune’에 의해 발굴 되었는데, 당시 안타깝게도 젊은 나이에 요절한 비운의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를 기리기 위해 베르너 토마스는 이곡의 제목을 「자클린의 눈물 Jacqueline’s Tears」라 지었다고 합니다.

자클린 뒤 프레는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다니엘 바렌보임의 아내였는데, 당시 이들의 결혼은 세계적인 천재 음악가의 결혼으로 온세상을 떠들석하게 했지요.

아직도 많은 팬들이 자클리 뒤프레의 음반을 기억하고 있으며, 그녀가 내뿜는 녹색의 첼로 음색은 가슴을 메어지게 합니다.정확한 음정은 말할 것도 없고 적절하게 필요한 만큼만 울려퍼지는 비브라토는 첼로의 음색을 사람 목소리와 같게 만듭니다.

첼로의 천재 자클린 뒤 프레는 결혼 후 약 5년 뒤 ‘다발성 뇌척수 경화증’이라는 병을 얻게 되고 발병 2년이 지난 28세 때부터는 더이상 연주활동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남편인 다니엘은 연주활동 중 만난 여류 피아니스트와 사랑에 빠져 그녀에게 결별을 선언합니다. 총망받는 첼리스트로서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병마와 힘에 벅찬 투병을 하던 그녀는 14년 동안의 고통스러운 투병생활 끝에 결국 42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합니다.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에 울려퍼진 이 한 곡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대단했습니다. 현장을 담으려 카메라 셧터를 눌러 댄 기자는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음악의 위로.. 음악이 주는 특별함입니다.

음악과 추모 헌화식과 22년 당시 함께 연주했던 이강래 선생님의 얼굴과 연주모습이 영화처럼 오버랩 됩니다. 그땐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날 추모식때 울린 자클린의 눈물이 이런 곡이었다는 걸 아는데 22년이 걸렸습니다.

이강래 선생님의 건강도 궁금해졌습니다. 지금 80이 넘으셨을텐데… 22년전 풋내기 지휘자였던 제게는 큰 용기와 자신감,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셨던 고마운 분이셨습니다. 가슴이 벅차고 숨이 차 오르고 머리속이 하얗게 엉켜집니다.

장중함과 절규, 해탈의 평안함이 느껴지는 이 곡은 아마도 자클린 뒤 프레, 대니엘 바렘보임 이 두 유태인 부부에게도 한국인이 갖는 ‘한’이 내면에 존재 한 것 같습니다.

1년전 평상시와 같았던 일상생활에서 총격으로 갑자기 목숨을 잃은 8명의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다시한번 애도를 표합니다.

<유진 리, 오케스트라 지휘자/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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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 양희은,악동뮤지션

엄마가 딸에게

명불허전… 어머니라면 부모라면, 딸이라면 .. 자식이라면 … 그래도 우리는 가족이랍니다. 부모와 자식은 함께 성장합니다. <유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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