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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썬박 칼럼] 집을 샀는데, 벌레가 너무 많아요

벌레박사 썬 박 /사진:유튜브캡쳐

안녕하세요, 벌레 박사 썬박입니다.

집을 새로 장만하여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는 건, 신나고 흥분되는 일인 것 같다. 그러나 집을 보러 다니는 과정에서 집안에 돌아다니는 벌레들을 본다면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 칼럼에서는 이사를 준비하는 독자들이 집안에 있는 벌레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한 독자와의 대화 내용을 통해 나누어 보고자 한다. 

질문) 안녕하세요. 평소에 집을 하나 마련하려고 계획하다가 얼마전에 집을 하나 계약 했습니다. 10년정도 된 집으로 압류되어 한동안 사람이 산적이 없는 집이예요. 빈집으로 2년 정도 놔두었다고 합니다. 

다른 건 상태가 다 좋은데 거실에 쥐똥이 있고, 문틈에 쥐구멍이 크게 나 있습니다. 게다가 벌레가 사방에 죽어 있네요. 바퀴벌레 비슷한 아이들, 지렁이, 창가에 파리가 많이 떨어져 누워 있고, 불개미 집이 잔디위에 10개 정도는 흙무덤처럼 만들어서 흩어져 있네요. 

어찌 처리해야 할까요? 아~ 피곤해서인지.. 글이 횡설수설이네요. 벌레박사님은 이해해 주리라 생각하며..  빠른 답변 바랍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이상하게 사람이 몇달만 살지 않아도, 잡초는 빨리 자라고, 집은 벌레들의 천국이 됩니다. 아마 사람이 살게 되면, 알지 못하는 기가 있어 이를 물리쳐 주는 것 같습니다. 

먼저 집을 구입 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그 다음 숙제는 집에 있는 벌레들을 정리 하셔야 하는데, 먼저 쥐가 있는 것인데, 쥐가 집에 들어오면 집안에 각종 문제를 일으킵니다. 쥐벼룩은 기본이고, 똥으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 또는 집안의 물건을 이빨로 쏠아 내어 예상치 못한 고민을 안겨줍니다. 

쥐 문제는 고객이 직접 할 수도 있지만, 가능한한 전문 페스트 컨트롤 회사에 의뢰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쥐 구멍이 있는 부분은 막아주어야 합니다. 

보통 구입한 집에 벌레가 많으면, 크로징하기 전에 당연히 셀러에 이를 정정 해달라고 요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압류된 집인 경우, As is 상태로 집을 사게 되므로, 집을 사시는 바이어가 직접 하시게 됩니다.

제가 권하는 방법은 이사하기 전, 즉 짐을 풀기전에 전문 페스트 컨트롤 회사를 통해 벌레약을 한번 뿌려 주시고, 이사 오신 후 짐을 풀은 후에도 벌레약을 뿌려 주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 AnteaterPest.com

벌레 박사 대표 썬박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포토]한인상의 기금마련 골프대회 대성황

골프대회를 마치고..

10일 브래즐턴 샤토 엘란서 125명 참가 … 애틀랜타 하키 글레디에이터스 신상훈 선수 팬사인회도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 박)는 지난 10일 브래즐턴 샤토 엘란 골프클럽에서 ‘2023 세계한상대회 후원 및 상의 발전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125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성 A·B·C조와 여성조로 구분돼 진행됐으며 메달리스트는 김한수씨가 차지했다.

썬 박 회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특히 장수돌침대, 델타항공, 박형준 척추신경원장 등이 경품과 물품을 후원했다”고 말했다 .   

특히 이날 대회에는 둘루스에 연고를 둔 프로 아이스하키팀 ‘애틀랜타 글레디에이터스’의 신상훈 선수가 참가해 팬사인회를 열었다.

썬 박 회장은 “많은 분들이 성원해 주셔서 큰 성황을 이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이날 모금된 기금 가운데 일부를 2023년 세계한상대회 주최측인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메달리스트=김한수  ▶남성A조=그로스 챔피언 이맹희, 그로스2등 이용근, 넷챔피언 최영진. 넷 2등 최주환  ▶남성B조= 그로스 챔피언 노한월, 넷 챔피언 최병일, 넷 2등 이션, 넷 3등 한종수 ▶남성C조=그로스 챔피언 이한성, 넷챔피언 권요한, 넷 2등 박남권, 넷3등 김의용 ▶여성조=그로스 챔피언 유혜경, 그로스 2등 정영주, 넷챔피언 문혜림, 넷2등 장켈리, 넷3등 임수정 ▶장타상=남성A조 송영길, 남성B조 남일진, 남성C조 장일수, 여성조 미니카 백 ▶근접상=정케빈, 최선미, 트로이 표, 쟌 김

<유진 리 대표기자>

교회협, 17일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 드린다

17일오전 6시30분 제일 장로교회에서 교회협 (회장 김상민 목사) 주최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가 열린다. 사진은 이날 부활절 메세지를 전하는 서삼정 목사.

17(일) 오전 6시30분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에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는 17일 부활절 주일 오전 6시 30분에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에서 연합 새벽 예배를 드린다.  

김상민 회장 목사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리의 시작임을 온 세상에 선포하며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다. 이 복된 자리에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은혜를 경험하고 승리의 인생을 시작하는 복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한인 성도들을 초대했다.  

이날 부활절 연합예배에서는 애틀랜탄 제일장로교회 서삼정 담임목사가 ‘예수님의 부활은 승리의 시작입니다’ 라는 주제로 부활절 메세지를 전한다.  

부활절 연합예배 문의는 김상민 회장 목사(404-202-5283) 또는 김종민 서기 목사(770-882-6031)에게 하면 된다. 

제일장로교회 주소: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유진 리 대표기자>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안내 포스터

CDC,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 5월 3일까지 연장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는 부분적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심각한 바이러스 결과의 관찰 가능한 증가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4월 18일에 만료될 예정인 명령을 2주 연장하기로 했다. (AP 사진/세스 웨닉)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도 함께 적용

18일에 종료가 예정된 비행기와 대중 교통에 대한 전국적인 마스크 요구 사항을 15일간 연장된다.

AP통신은 바이든 행정부가 13일 COVID-19 사례의 증가를 모니터링함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 18일에 만료될 예정이었던 명령을 5월 3일까지 연장하여 현재 대부분의 사례를 담당하고 있는 BA.2 오미크론 하위 변종을 연구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FDA는 성명을 통해 “환자 증가가 입원 및 사망을 포함한 중증 질환과 의료 시스템 용량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현재로서는 CDC 명령이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행기, 버스, 기차 및 환승 허브에 대한 규칙을 시행하는 미국 교통안전청(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이  지난 달 요구 사항을 연장했을 때 CDC는 전국적인 요구 사항을 대체할 보다 유연한 마스킹 전략을 시행하기를 희망했다고 밝힌바 있다.

마스크 명령은  대유행을 통제하기 위한 정부 제한의 가장 가시적인 흔적이며 아마도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 비행기에서 폭력적이고 때로는 폭력적인 사건이 급증한 것도 주로 마스크 착용을 둘러싼 분쟁 때문이었다.

항공사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조치를 취하기를 거부한 2020년에 자체적인 마스크 의무를 부과했다. 한때 마스크 규정을 지지했던 승무원을 대표하는 노조는 이제 이 문제를 놓고 구성원이 분열되어 입장과 논평을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 규칙을 없앤다고 사람들이 비행기나 지하철을 타고 여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줄어들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

델타 에어라인의 에드 바스티안 대표는 “일부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비행을 시작할 수 있고 다른 승객들은 마스크를 벗지 않으면 비행을 중단할 수 있다”고 말한다며 “이 두 집단을 모두 ‘프린지’라고 부르고 규칙이 폐지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계속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보건복지부는 이날 연장된 항공기 및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등 광범위한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대해 종료 60일 전에 각 주에 통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비상사태 선언을 축소하면 약 1,500만 명의 메디케이드 수혜자가 새로운 보장 소스를 찾고, 메디케어 등록자를 위한 광범위한 원격 의료 접근을 유지하기 위한 의회의 조치가 필요하며, 병원, 의사 및 보험사를 위한 특별 COVID-19 규칙 및 지불 정책을 뒤섞을 수 있다. COVID-19 치료제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다.

이와 별도로 바이든 행정부는 2020년 초부터 발효된 공중 보건 비상 사태를 90일 연장했다. 이를 통해 보다 관대한 메디케이드 보장에서 원격 의료에 대한 유연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원을 받는 다양한 공중 건 조치를 일시적으로 지속할 수 있다.

여행자에 대한 마스크 요구 사항에 대해 항공사들은 현대 비행기의 효과적인 공기 필터가 비행 중에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주장했다. 

의회의 공화당원들도 마스크 착용을 반대 하기 위해 싸웠다.

비평가들은 주정부가 식당, 상점 및 기타 실내 환경에서 마스크를 요구하는 규칙을 철회했지만 1월 중순에 오미크론 변종이 정점에 달한 이후 COVID-19 사례가 급격히 감소했다는 사실을 포착했다.

아메리칸 항공사의 니콜라스 칼리오 대표는 13일 CDC와 보건 복지부 책임자에게 보낸 서한에서 “비행기에서는 여전히 마스크가 필요하지만 붐비는 바와 레스토랑, 꽉 찬 스포츠 경기장, 아이들로 가득 찬 학교, 또는 대규모 실내 정치 모임에서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라고 밝히고 “간단히 말하면 마스크 의무 연장은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최근 몇 주 동안 사례가 약간 증가했으며 전국적으로 일일 확인 사례가 약 2만5,000건에서 3만 건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경우의 85% 이상 전염성이 높은 BA.2 균주로 규정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현재 공중 보건 기관에 보고되지 않은 재택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 수치는 과소 계산될 수 있다.

심각한 질병과 사망은 감염을 몇 주 지연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CDC는 여행에 대한 완화된 마스크 정책을 발표하기 전에 코로나 19 양성 반응 사례의 증가가 부정적인 결과의 증가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카이저 가족 재단이 3월 중순에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교통 수단에 대한 마스크 규칙을 지키는 것에 대해 제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설문 조사에서 51%는 위임 사항이 만료되기를 원했고 48%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민주당원들은 압도적으로 이 규칙을 지지했고, 공화당원들은 더욱 단결하여 반대했다.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과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규칙을 지키는 것을 선호했지만 그 차이는 더 적었다.

북한 태양절 행사 신무기 공개없이 문화행사로만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019년 4월 14일 공개한 사진. 북한 평양에서 열린 고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축하 행사의 전체 모습이다.사진= KCNA

김일성 탄생 110주년 맞아 평양 곳곳에서 불꽃놀이… 중앙통신 선전

로이터 통신은 북한이 15일(금)에 고 김일성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평양 중앙 광장에서 불꽃놀이와 이브닝 갈라로 다채로운 전통 의상을 입은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노래와 춤을 추는 가운데 경축했다고 보도했다.

‘태양절’은 북한의 최대 명절이다. 1994년에 사망한 김 위원장은 현재 그의 손자인 김정은이 이끄는 북한 독재 정권을 수립했다.

올해의 태양절은 1912년 4월 15일 김일성 주석이 태어난 지 110년이 되는 해이며, 북한은 일반적으로 5주년과 10주년마다 더 큰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주 초 김정은은 북한에서 가장 유명한 TV 진행자를 포함하여 자신의 충성스러운 일부 엘리트들에게 새 아파트를 선물하고 주요 공공 주택 프로젝트의 개막식에 참석했다.

국제 모니터에 따르면 상업용 위성 이미지는 휴가를 앞두고 군사 퍼레이드를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금요일 저녁까지 퍼레이드가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행사는 북한이 2017년 이후 처음으로 3월에 가장 큰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시험을 재개한 후 이루어졌으며 서울과 워싱턴의 관리들은 곧 핵무기 시험도 재개할 수 있다는 조짐이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주요 무기 테스트는 때때로 주요 휴일에 맞춰진다. 

북한의 국영 언론은 금요일 일몰 후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갈라 라이브 영상을 방송했지만 예상되는 군사 퍼레이드에 대한 조짐은 보이지 않았다.

북한의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콘서트, 미술 전시회 및 이념 세미나가 등이 열리고, 대동강에서 춤추는 분수와 장식된 배들과 함께 평양 시내에서 빛의 축제가 열렸다고 전했다. 또 이 축제가 김일성의 고향이자 혁명의 성산인 백두산을 “예술적으로 묘사”했다고 보도하고, 주민들은 ‘평양이 최고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 등의 문구가 적힌 아치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또한 러시아·루마니아·오스트리아·라오스 등 해외 일부 무용단이 영상으로 공연을 펼쳤지만 방역 조치로 국경을 넘는 여행이 전면 금지돼 있어 외부인이 방문했다는 보고는 없었다.

한편 북한의 경제는 국경 폐쇄와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 제재로 타격을 받았으며 구호 단체는 잠재적인 인도적 위기에 대해 경고했다.

FDA, 첫 코로나19 호흡 테스트 승인

InspectIR Covid-19 음주 측정기는 의료 사무실 및 모바일 테스트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음주측정 원리 도입 3분내 결과 확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호흡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화합물을 발견하는 최초의 코로나19 테스트에  긴급 사용을 승인  했다고 FDA가 14일 목요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기내 반입 수하물 한 개 정도 크기의  인스펙IR 코비드-19 음주측정기가 진료소와 이동 검사장 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CNN에 따르면 이 테스트 기기는 3분 이내에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FDA 의료기기 및 방사선 건강 센터(Center for Devices and Radiological Health)의 제프 슈렌(Jeff Shuren) 소장은 성명을 통해 “오늘 승인은 코로나19 진단 테스트에서 발생하는 급속한 혁신의 또 다른 예”라고 말했다. 

또 “FDA는 현재의 대유행을 해결하고 다음 공중 보건 비상 사태에 대비해 미국을 전염병으로부터 보다 더 나은 대비책을 강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 발전을 목표로 새로운 COVID-19 테스트 개발을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뉴스투데이(www.globalnewst.com) 는 이 시스템은 화학 혼합물을 분리하고 식별하여 SARS-CoV-2 감염과 관련된 5가지 화합물을 감지한다고 보도했다.

InspectIR 음주 측정기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양성 샘플의 91% 이상과 음성 샘플의 거의 100%를 정확하게 식별했다. 

오미크론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에 초점을 맞춘 다른 연구에서도 유사한 민감도가 발견되었으나, FDA는 PCR 검사로 양성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귀넷플레이스몰 재개발 2가지 모델 나왔다”

귀넷클레이스몰 부지 개발 오픈 하우스 포스터

20일 오프하우스 통해 전시, 22-23 국제야시장 행사에서도 공개… 최종 주민 의견 수렴

보행자 도로. 산책로. 대중교통 연계 등 계획

한인들 의견 제시 거의 하지 않아 반영 불투명

귀넷카운티, 귀넷 커뮤니티 개선 지구(GPCID),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 및 계획 회사인 바나세 행겐 브러슬린(VHB)으로 구성된 귀넷플레이스몰 부지 활성화팀 등이 부지 재개발 개념을 커뮤티니에 전달하기 위해 여러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귀넷 플레이스 몰 부지 활성화 팀은 오는 20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Holiday Inn Express and Suites(3530 Breckinridge Boulevard in Duluth)에서 오픈 하우스 및 디자인 워크샵을 연다.

귀넷플레이스 몰 부지 활성화 팀은 2021년 가을 내내 받은 커뮤니티 피드백을 기반으로 쇼핑몰 사이트에 대한 두 가지 재개발 개념을 만들어 전시하고, 오픈 하우스 워크숍을 통해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추가 피드백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GPCID의 조 알렌 전무이사는 “귀넷플레이스 몰 부지의 모든 재개발 계획에 우리 커뮤니티 구성원이 모두 포함되도록 열심히 노력했다”고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히고 “커뮤니티 구성원이 20일 오픈 하우스에 참석할 수 없는 경우 활성화 팀은 22일 금요일 22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2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Suwanee의 Town Center Avenue 330)에 있는 2022 애틀랜타 국제 이웃 야시장( 본지관련기사 링크. Glow in the Park 이벤트로도 알려져 있음)에서도 20일 열린 워크숍에서 완성된 두 가지 디자인 개념을 전시하고 커뮤니티 구성원은 이때에도 추가로 의견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쇼핑몰 부지 활성화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VHB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쇼핑몰 사이트에 대해 이전에 제안된 모든 계획을 정리한 스타터 비전을 완료했다.

또한 그 다음 작업을 이해 관계자 인터뷰 및 포커스 그룹, 커뮤니티 팝업을 포함한 4가지 커뮤니티 참여 방법을 수행했다.

보도자료는 “이벤트, 온라인 상호 작용 활동 및 짧은 설문 조사. 이러한 방법을 통해 지역 사회 구성원이 새로운 귀넷플레이스 몰 부지를 사람들이 살고, 일하고, 놀고, 먹을 수 있는 저렴한 국제 마을로 구상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제시한 것들은 더 많은 산책로 마련, 더 넓은 인도 및 더 많은 대중 교통 옵션 등이다.

이같이 2가지 모델로 귀넷플레이스몰 재개발 청사진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지만 한인들의 의사 반영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알려 졌다.

미셸 강 귀넷카운티 자문위원은 “한인타운의 중심지인 이곳의 재개발 의견 수렴 프로젝트에 한인들이 많이 참여 하지 않아 매우 아쉽다”고 말했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의장은 이 몰 재개발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부지 매입부터 공청회, 박람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카운티의 다양성에 대해 강조해 왔다.

몰 재개발에 대한 전체 연구 결과를 보려면 여기에서 Gwinnett Place To Be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오픈 하우스 워크샵 및 Gwinnett Place Mall 사이트의 미래에 대한 커뮤니티 의견을 위한 기타 기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gwinnettplacecid.com/gwinnett-place-to-be-open-house/ 를 방문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22-23일 열리는 국제야시장 관련 포스터

+국제야시장 관련 기사 링크

현대차 “몽고메리 공장에서 전기차 생산 한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전경 .사진: 현대차 제공

하이브리드 산타페는 10월에 생산을 시작, Electrified GV70은 12월에 조립 라인에서 출시 예정

현대차 앨라배마주 관계자는 12일 몽고메리 공장에서 전기 제네시스 GV70과 현대 싼타페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생산은 올해 말 시작될 예정이다.

전기 GV70과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추가는 미국에서 현대의 전기 자동차 생산의 시작을 의미하는데, 현대는 미국 제조 센터에서 3억 달러를 투자하고 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최근 앨라배마 국회의사당에서 케이 아이비 주지사와 함께 프로젝트 협약 체결식을 가졌고, 12일 뉴욕에서 현대차 북미 지사장 호세 무노즈(Jose Munoz) 사장이 이를 발표했다.

앨라배마주 현대자동차 제조 사장 겸 CEO인 어니 김은 “현대자동차가 미국 전기차 생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우리 팀원들이 이곳 앨라배마에서 전기 자동차를 생산하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낟”고 말했다.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는 “지난 수년 동안 우리는 현대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왔으며 회사가 앨라배마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 심오한 경제적 영향을 목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또 “몽고메리에서 현대의 새로운 성장 계획은 EV 혁명에 대한 주의 자동차 산업을 준비하는 동시에 Drive Electric Alabama와 같은 우리의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일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것은 현대에 있는 우리 친구들에게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현대차(HMMA)는 추가 창고 공간에서 전기 자동차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향상된 조립 프로세스에 이르기까지 공장 확장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산타페는 10월에 생산을 시작하고 Electrified GV70은 12월에 조립 라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2023년형 전기 GV70은 2023년에 미국 대리점에 도착하기 시작하고, 2022년형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모든 미국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차량은 몽고메리 조립 라인에서 엘란트라 세단, 산타페 및 투싼SUV 및 산타 크루즈 스포츠 모험 차량에 합류할 것이라고 현대차 관계자는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몽고메리 현대차 공장 전경 .사진=현대차 제공

사고당한 배기성 전 회장, 성금 모아 한인회에 기부 미담

배기성 전 한인회장(우측)이 이홍기 한인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코리안뉴스 애틀랜타

본인과 전직 회장단 등 $ 7100달러 성금 모아 패밀리센터에 전달

전현직 회장단 모여 패밀리센터 운영 미담 나눠

지난 2월 우천시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배기성 전 한인회장 (32대) 이 치료비와 위로금으로 전직회장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은 것을 한인회에 기부금으로 전해 훈훈한 미담을 담아냈다.(본지 관련기사 링크)

12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배기성 전 회장을 비롯, 이홍기 한인회장, 이경성 이사장, 김백규 전 회장, 은종국 전 회장, 신현식 한인회 고문단장, 이국자 자문위원장, 박효은 고문부단장 등 한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배기성 전 회장은 “전직 한인회장단에서 성금을 보내 주셨는데 아내도 아프고 여러 정황으로 보아 내가 나를 위해 이 성금을 쓸 수 없었다. 전직 회장단들과 의논해 패밀리센터의 2차 도약과 활성화를 위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한인회 산하 패밀리센터에 전달된 총$7100달러의 성금은 배기성 전 회장을 비롯, 김일홍 전 회장, 은종국 전 회장, 김백규 전 회장 등이 각각 $1000달러를  이홍기 회장, 김의석 전 회장,  박영섭 전 회장 등이 각각 $500달러, 손동문 회장 및 김광수 강원도향우회장 등이각각 $300 성금을 보내와 마련됐다.  

이홍기 회장은 “배기성 전 회장이 은종국 전 회장이 설립한 패밀리센터를 설립 취지를 받들어 이렇게 기부금을 전달해 주어 대단히 감사하다”면서 “한인회는 이에 힘입어 7월 한달동안 한인불우이웃 돕기 모금 운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패밀리 센터를 2007년 설립한  은종국 전  회장은 “당시 한국에서 IMF가 터져 극단적 선택을 한인 가장의 소식을 접하고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한인들을 돕는 패밀리센터의 필요성이 절실했다”면서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패밀리센터가 활동하고 있어 감사핟다”고 말했다.

김백규 전 회장은 “한인사회를 위해 앞서서 일하니스 분들이 참으로 고생이 많다. 문제는 한인들을 모으는 일 이 쉽지않다. 한인들의 결집은 주류 사회로 갈 수 있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패밀리센터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양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수년 간 패밀리센터를 운영한 이국자 자문위원장은 “패밀리센터는 재정적 지원 및 의료 상담 서비스, 법률 안내 등의 서비스도 한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면서 “물질로 어려움울 돕는 것은 물론 이런 부분들이 활성화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4일 사고를 당한 배 전 회장은 이 사고로 수 개의 치아와 서 너개의 갈비뼈도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다운타운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에 입원해 현재까지도 치료 중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

훈훈한 성금 전달식에 모인 전현직 한인회장과 한인회 관계자들. 사진=코리안뉴스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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