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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前대통령, 尹취임식 참석…”이재명·유승민은 초청 안해”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대구=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에 도착, 박 전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2022.4.12 [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박주선 “尹당선인 친필 친전·초청장 전달”…박 전대통령 “초청에 감사”

“방일협의단, 기시다 초청의사 전달한걸로 알아…오시면 너무너무 좋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음 달 1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종로구 통의동 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어제(26일)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윤 당선인의 친필이 담긴 친전과 취임식 초청장을 전달했다”며 “박 전 대통령께서는 ‘위원장님께서 먼 길을 찾아오시고, 당선인께서 친필로 초청 의사를 밝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새 정부가 출발하는데 축하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현재 건강 상태로는 3시간 이상 이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운동과 재활을 통해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참석 의사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이 참석하기로 확답한 것으로 봐도 되느냐는 물음에 “그렇게 해석해도 될 것”이라고 답했다.

취임식 초청장 건네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
취임식 초청장 건네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서울=연합뉴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이 지난 26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 박 전 대통령에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친필이 담긴 친전과 취임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있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eong@yna.co.kr

박 위원장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취임식 참석 여부와 관련해 “우리 정책협의단이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총리를 접견하고 취임 초청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취임식 참석 의사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국의 정상이나 수반에 대해서는 본인께서 직접 초청 의사를 먼저 전달하고 그에 따라 저희가 초청하는 게 국제 관례가 돼 있어서 아직까지 초청 절차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전직 대통령의 배우자도 초청할 예정이냐는 물음에는 “생존해 계시는 전직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인데, 이 전 대통령은 수감 생활하고 계셔서 초청이 어렵다”며 “전직 대통령들 사모님, 유가족은 초청 대상이라 초청장을 직접 전달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윤옥 여사도 초청 대상이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대선에서 윤 당선인의 경쟁자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 유승민 전 의원 초청 여부에 대해 “전례가 없는데다 자칫 잘못하면 패배에 대한 아픈 상처를 상기시키거나 크게 할 우려가 있어서 예의가 아닐 수도 있다”며 “초청을 안 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라디오에서 기시다 총리와 관련해 “(취임식에) 오시면 너무 너무 좋다”며 “참석을 해주시면 더 의미 있는 한일 관계 진전의 큰 걸음을 떼는 것”이라고 말했다.

취임준비위는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숨은 영웅’ 약 700명도 취임식에 초청할 계획이다.

본회의 상정·임시회기 단축…검수완박 본회의 처리 돌입

국민의힘 본회의 개회 이의제기(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일명 '검수완박' 법안을 처리할 본회의를 개회에 이의제기하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2.4.27 (연합뉴스)

국힘, 필리버스터 입법저지 총력전…민주 ‘회기 쪼개기’ 맞불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검찰 수사권·기소권 분리 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 올랐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5시 본회의를 열어 검찰청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이 법안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함께 이른바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법의 뼈대로 불린다.

민주당은 이 2개 법안을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처리, 검찰개혁 입법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왔다.

검찰청법 개정안이 먼저 상정된 것은 검찰의 중대범죄 수사권 박탈을 규정하는 주요 조항이 담겼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이 입법 지연을 위해 개별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이날 동시에 처리할 수 없는 만큼 일단 핵심 법안부터 의결하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즉각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최대한 입법 시간을 지연해 현 정부 내 법안 공포를 저지하겠다는 것으로, 내달 10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법률안 거부권을 염두에 둔 전략이었다.

첫 주자로 나선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검수완박 원안은 기만적인 정치공학의 산물”이라며 비판 발언을 이어갔다.

'검수완박' 법안 처리 본회의 개회
‘검수완박’ 법안 처리 본회의 개회(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일명 ‘검수완박’ 법안을 처리할 본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2022.4.27 srbaek@yna.co.kr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카드에 ‘회기 쪼개기’로 응수했다. 회기 종료 시점에 맞춰 필리버스터도 자동 종료되는 국회법을 활용한 것이다.

박 의장은 민주당 의원들이 제출한 임시회 회기 수정안을 이날 본회의에 상정, 표결 하에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당초 지난 6일부터 내달 5일까지로 잡혔던 임시국회 회기는 이날부로 종료돼 필리버스터도 이날 자정을 기해 종료된다.

민주당은 박 의장의 ‘협조’하에 오는 30일 본회의를 다시 열어 검찰청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임시회를 다시 소집해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잇달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의 2차 필리버스터 등을 고려할 때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일은 내달 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무회의 예정일이기도 하다.

창업. 데이타. 펀딩은.. 결국 트렌드 이해

강신범 WNB팩토리 공동대표가 세미나에서 ‘레스토랑 업계의 변화된 트렌드’를 주제로 특강을 펼치고 있다.

월드옥타 차세대 창업세미나 ‘킥스타트 애틀랜타’ 개최

WNB 팩토리 강신범 대표 등 특강…열기 후끈

홍상익 포인트 2 테크놀러지 CFO, 이기천 교수 등 강연

한인 차세대들에게 창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인 ‘킥스타트 애틀랜타 2022 창업 경제세미나’ 행사가 지난 23일 둘루스 힐튼 슈가로프 앰버시 호텔에서 현장 강의와 온라인 참여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렸다.

70 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월드옥타(World-OKTA, 세계한인무역인협회) 애틀랜타 지회(회장 박남권)가 주최하고 차세대(위원장 한보화, 대표 김형기)가 주관했다.

월드옥타 장영식 총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애틀랜타는 월드옥타의 창립을 주도한 지역”이라면서 “한상의 진면목을 보여줬던 선배들에 이어 차세대들이 애틀랜타를 더욱 빛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남권 애틀랜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창업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참석한 모든 차세대들을 환영하며 많은 정보와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신범 WNB팩토리 공동대표는 세미나에서 ‘레스토랑 업계의 변화된 트렌드’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는데, 강 대표는 미국 최대 규모의 한인 레스토랑 프랜차이즈인 WNB팩토리의 창업과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고 레스토랑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자세히 전수했다.

또, 스타트업 기업의 펀딩 전문가인 홍상익 포인트 2 테크놀러지 CFO가 ‘스타트업 펀딩과 IR’을 주제로, 이기천 한양대 산업공학과 교수가 ‘데이터 주도 시대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펼쳤다.

<유진 리 대표기자>

세미나를 마치고…
강사진
진지하게 . 흥미롭게..강의 시간.

[오쌤의 건강칼럼] 경제 봉쇄 정책의 어두운 그림자

오경석(밀알클리닉 원장/애틀란타 한의대 교수)

코로나사태가 터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확진자와 사망자가 연일 급증한다는 방역당국의 발표가 주류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결국 락다운이라는 초강력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진실은 확진자 대다수는 무증상이거나 경증으로 심각한 환자가 전혀 아니었고 사망자 역시 대다수가 고연령층에 기저질환자였습니다. 

이 그룹은 코로나가 없었어도 기타 세균이나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려 사망할 위험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미 코로나사태 초기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이득보다 손실이 높은 대규모의 락다운 조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는데도 불구하고 전세계 대부분 방역당국은 이를 무시하고 강행했습니다. 

최근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진이 코로나사태 기간동안 락다운 (경제봉쇄, 여행규제, 학교나 영업장 폐쇄, 모임금지 등) 정책을 다룬 18,590개 연구논문중에서 학문적 신뢰도가 높은 24개를 선택해서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미국과 유럽에서 실시한 락다운 정책이 코로나 사망률을 단지 0.2%만 줄였다는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사망률은 전염병의 심각성을 알아보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결국 락다운 정책은 코로나 사망률을 줄이는데  거의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엄청난 경제적 사회적 손실을 낳았습니다.

이 연구논문의 저자는 결론적으로 락다운 정책은 근거가 부족했고 처음부터 방역정책으로 시행되지 말았어야 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연구결과와 관련되어 흥미로운 또 다른 연구 보고서를 소개합니다.

옥스팜 정책실행 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동안 전세계 10대 부자들은 평균 1초에 15,000달러 (약 천오백만원), 하루에 130억 달러 (1조3천억원)씩 벌어들여 부가 2배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전세계 인구의 99%는 소득이 줄었고 1억 6천만명은 빈곤층으로 전락했습니다.

또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동안 미국내 갑부들의 자산은 70%가 늘었고 130명의 새로운 억만장자가 탄생했습니다. 이들이 가진 자산 (5조 달러, 한화로 5천조)은 서민 50%가 소유한 전체 자산의 70%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동안 8천9백만명은 실직했고 4천5백만명은 코로나에 걸렸고 77만명은 코로나로 사망했습니다.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미국립보건원, 파이저, 모더나, 기타 제약회사, 대학 연구팀 등이  mRNA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백신 특허권에 모두 연관이 있었고 특히 미보건원과 모더나는 코로나사태가 터지기 전인 2019년에 이미 코로나백신 공동개발과 공동소유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코로나사태 초기부터 이 사태는 이렇게 부와 권력을 추구하는 세력들이 배후에 있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었지만 보건당국과 주류의학계와 언론들은 이 주장을 철저히 무시하며 음모론자로 치부했고 유투브와 각종 소셜미디어에서는 가짜정보로 딱지를 붙여 삭제했습니다.

코로나사태를 철저히 조사하고 진실을 밝혀 다시는 이 사기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5월에 통일 골든벨 울린다” 6~12학년 동남부 5개주 청소년 대상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주최, 내달 14일 한인회관서 개최

마감 5월11일까지… 상금 $500 +참가자 전원 상품

2년만의 대면대회, 열띤 경쟁 예상

민주평통 애틀랜타협회(회장 김형률)가 ‘팬데믹 상황을 벗어내고 ‘2022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를 2년만에 대면행사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애틀랜타 민주평통 협의회 관활 동남부 5개주(조지아, 테네시, 알라바마, 사우스 캐롤라이나, 노스 캐롤라이나) 지역 중.고등학생에 해당하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과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혀줄수 있는 좋은 기회부여 및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어 매년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형률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 학생들에게 올바를 통일관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5월 14일 오후 1시-3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GA 30071)에서 열리며 접수 마감은 5월 11일까지이다.

시상내역은 대상 1명(500달러), 최우수상 1명(300달러), 우수상 3명(각 200달러), 장려상 5명(각 100달러) 등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상품이 수여된다.

대회를 통해 미주지역 결선 진출자 2명을 선발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민주평통 통일골든벨사이트(www.nuacatl.org)에 접속 후 신청하면 된다

또한 웹싸이트를 통해 2022 도전 통일골든벨 기본학습문제 해외(한글 + 영문) 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의

  •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김슬아 차세대 위원장 404-987-3796 | seulsk@gmail.com
  •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부간사 Sarah Park at 678-770-1227 | 박사라 678-770-1227
  •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부간사 최은희 everydaychristmas04@gmail.com 470-218-9641

<유진 리 대표기자>

박병진 전 지검장, 예비 법조인들에 멘토링

예비 법조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박병진 전 지검장. 사진 KABAGA 제공

한인변협, 한인 로스쿨 학생 초청 만잔행사 개회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회장 제이슨 박, KABAGA)는 지난 22일 오후 챔블리 한식당 디쉬(Dish)에서 한인 로스쿨 학생들을 초청해 만찬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연사로는 박병진(미국명 B.J. Pak) 전 조지아 연방 북부지검장이 초청됐다.

협회 측은 “박 전 검사장은 한인 법조인 후배들에게 자신의 검사장 시절 경험과 법조인으로서의 자세 등에 대해 영감넘치는 연설을 했다”면서 “참석 학생들이 큰 감동과 함께 동기부여를 얻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존 마샬 로스쿨과 에모리대, 조지아주립대, 조지아대 로스쿨 한인 학생 10여명이 참석했는데, 협회 관계자는 “학생 대표들로 구성된 협회의 로스쿨 위원회가 곧 ‘오피스 아워스(Office Hours)’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면서 “예비 법조인들에게 현장 경험과 함께 변호사의 자질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사진 KABAGA 제공
행사를 마치고.사진 KABAGA 제공
박병진 전 지검장. 사진 KABAGA 제공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수

테슬라 최고경영자 (CEO) 일론 머스크. AFP=연합뉴스

테슬라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 트위터 480억불에 인수 합의…38% 경영권 프리미엄

억만장자이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25일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440억달러(약 55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트위터가 자사를 머스크에게 주당 54.20달러, 총 440억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인수 가격은 트위터의 이달 주가에 38%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은 것이다.

NYT는 “세계 지도자들과 명사들, 문화계의 트렌드 주도자들이 자주 찾는 영향력 있는 소셜미디어를 인수하려는 세계 최고 부호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시장조사 업체 딜로직이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상장 기업을 비상장사로 전환하는 거래로는 최소한 최근 20년 새 이뤄진 것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이다.머스크는 앞서 트위터를 인수·합병(M&A)하겠다고 공개 제안하면서 회사를 사들인 뒤 비상장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머스크는 성명을 통해 “표현의 자유는 제대로 작동하는 민주주의의 기반이며 트위터는 인류의 미래에 핵심적인 문제들이 논의되는 디지털 광장”이라며 “트위터를 그 어느 때보다 더 낫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트위터 브렛 테일러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가 가치와 확실성, 자금 조달에 초점을 맞춰 머스크의 제안을 평가하는 사려 깊고 종합적인 절차를 거쳤다”며 “제안된 (인수) 거래는 상당한 현금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이며, 우리는 이것이 트위터의 주주들에게 최선의 길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포토] 한인회 포트베닝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식 참석

사진제공: 박청희 한인회 부회장

포트 베닝 육군 보병사령부, 지난 24일 기념 만찬 개최

미 육군 보병사령부가 위치한 조지아주 컬럼버스 ‘포트 베닝(Fort Benning)’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와 한인사회의 유대를 기념하는 만찬행사가 열렸다.

한인회 박청희 부회장에 따르면 포트 베닝 사령관인 패트릭 J 도나휴 소장 부부가 주최한 이날 만찬에는 조지아주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 장경섭 미 남부재향군인회장, 박청희 한인회 부회장, 이광석 애틀랜타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초청됐다.

행사에는 또한 한국 육군에서 훈련을 받기 위해 파견된 장교 12명도 참석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사진 박청희 부회장 제공
사진 박청희 부회장 제공
사진 박청희 부회장 제공
사진 박청희 부회장 제공

[포토] 동남부연, 노인회에 성금 전달

(왼쪽부터) 미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최병일 연합회장, 애틀랜타 노인회 나상호 회장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최병일 연합회장이 애틀랜타 노인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25일 최병일 연합회장은 애틀랜타 노인회 나상호 회장을 만나 지난달 열린 동남부연 회장단 연수회에서 협력해 준 노인회에 감사의 뜻으로 $500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나상호 회장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오는 6월9일부터 11일까지 한인회관과 둘루스하이스쿨에서 열리는 제40주년 동남부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이날 성금 전달에는 이미셸 부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타운센터 vs 문화단지” 귀넷플레이스 재개발에 의견 주세요

1984년 개장한 후 빠르게 인기를 얻었고 주변 지역으로 더 많은 기업을 유치했으며 한동안 카운티의 비공식적인 시내가 되기도 했던 귀넷플레이스몰의 현재 모습. 재개발 관계자들은 주민 의견을 현재 적극 수렴하고 있다. {사진=AJC)

주민 의견 수렴 8월 31일까지 계속돼, 한국어 온라인 참여 당부

“공연장. 강의실. 도서관 등 갖춘 ‘문화단지’ 모델, ‘타운센터’ 모델보다 매력적”

둘루스 한인타운에 위치한 귀넷플레이스 몰 재개발에 대한 궁금중이 풀리고 있다.

귀넷카운티, 귀넷 커뮤니티 개선 지구(GPCID),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 및 계획 회사인 ,바나세 행겐 브러슬린(VHB)으로 구성된 귀넷플레이스몰 부지 활성화팀이 부지 재개발 개념을 커뮤티니에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일(수) 둘루스의 한 호텔에서 오픈 하우스 및 디자인 워크샵을 열었다. 또한 22일 금요일과 23일 토요일 이틀에 걸쳐, 스와니타운에서 열린 국제 야시장에서 두 가지 디자인을 전시하며 주민들로부터 선호도 투표를 받았다.

선호도 투표는 각 모델들을 사진으로 붙인 보드판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스티커로 붙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시된 두 모델은 하나의 계획 초안으로 통합되어 5월 14일 귀넷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문화 축제에서 대중에게 다시 발표될 예정이다.

우선 이날 선보인 2가지 제시 모델을 살펴보면, 하나는 복합 용도의 ‘타운 센터’로 구상하는 반면, 다른 하나는 보다 야심찬 제안에서 ‘문화단지’라고 부르는 기능에 중점을 뒀다.

먼저 ‘타운 센터’ 제시 모델은 대부분 3층 또는 4층 높이의 건물에 2,400개의 주택 유닛, 25,000평방피트의 사무실 공간 및 50,000평방피트의 소매점이 들어선다.

‘문화단지’ 제시 모델은 평균 4~6층 높이의 건물에 더 많은 주거 단위가 포함되며 사무실 및 소매 공간은 두 배나 된다. 또 공연, 행사, 강의실, 국제 도서관, 어학실, 비영리 사무소, 외식업 인큐베이터 공간을 갖춘 문화 센터가 들어선다. 

이에대해 재활성화 전략을 주도하는 회사인 바나세 행겐 브러슬린(VHB) 의 커뮤니티 계획 관리자인 알리슨 스튜어트-해리스는 ” ‘문화단지’ 제시모델은 귀넷 지역 외부의 방문객들에게 더 매력적일 것이지만 더 많은 공공 투자가 필요하다”면서 “우리는 사람들이 재정적인 측면도 볼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건축가이자 도시 디자이너인 릭 윌리암스는 이날 “더 이상 쇼핑몰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소매점이 있는 야외 활동 센터가 될 것이지만 주거지가 있는 동네이기도 하다”고 말해 실제로 복잡한 개념의 단지를 개발해야 하는 입장을 대변했다.

이날 발표된 2가지 모델들은 상점과 주차장의 소유권을 유지하는 Macy’s, 뷰티 매스터, 메가마트 등을 제외한 쇼핑몰 구조를 철거해야 한다.

또, 현재 쇼핑몰의 중앙 공간은 주변에 소규모 지역 비즈니스가 있는 원형 극장을 포함할 수 있는 야외 공원이 되고, 쇼핑몰을 둘러싸고 있는 순환도로에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 도로가 추가되며, 인근 공원과 부지의 북서쪽에 있는 귀넷카운티 교통 센터와 연결된다.

건축가인 월리암스는 “개발 부지 전체에 새로운 식품 중심의 소매점이 흩어져 있을 것”이라고 다시 설명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차장 공간의 대부분은 자체 공원, 개방 공간 및 소매점을 갖춘 중밀도 또는 고밀도 주택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암스는 또 “최종 계획에는 소득이 낮은 가족을 위한 “인력 주택”과 카운티 지원을 받아 비영리 단체가 개발한 보조금 주택을 포함하여 다양한 소득 수준을 위한 주택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귀넷플레이스 CID의 조 알렌 전무이사는 “이러한 주민 의견 수렴 과정 및 연구과정은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면서 오는 5월14 열리는 다문화 축제를 포함하여 앞으로 더 많은 작업과 입력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지난 몇 개월 동안 1,000명 이상의 개인으로부터 정보를 받았으며 그 중 상당수가 한인이었다.”며 한인들의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아직 이 작업이 마쳐지지 않았으니 계속해서 한인들의 의견을 달라.”고 당부했다

주민참여의 목소리는 https://gwinnettplacetobe.com/home/our-voices   한국말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이에대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보기 = 귀넷플레이스 CID의 조 알렌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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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innett Place Mall 사이트의 복합 용도 타운 센터 개념.
타운센터 제시 모델
귀넷 플레이스 몰 사이트의 문화 지구 개념.
문화지구 제시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