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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된 한글 투표용지 샘플

한글-투표용지-샘플-공화당.

귀넷.디캡카운티서 선보여

“공식 투표용지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오늘 (2일) 실시된 조지아주 예비경선 및 및 비정당 선거 사전투표에서 드디어 한글 투표용지 샘플이 공개됐다.

새라 박 귀넷카운티 지역사회 연계 담당관은 “한글로 된 샘플 투표 용지는 귀넷과 디캡 카운티에서 다양한 언어로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상태이며, 투표소로 가셔서 비치된 투표용지도 참고 하실 수 있디”고 설명했다. 또 “한인들의 투표 독려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투표용지샘플지는 귀넷카운티의 경우 공화당,민주당, 비정당 선거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모든 지역구가 한눈에 정리되어 안내되고 있다.

또한 한국어를 포함, 스패니시,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등 5개 언어로 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 공식 투표지는 유권자 거주지역에 따라 해당지역구 선거만이 적용되기에 사전에 자신의 지역구 후보에 대해 숙지해야 한다.

이날 선보인 한글 투표용지는 실제 공식 투표용지가 아닌 샘플용지이기에 참고만 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샘플정보는 아래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글-투표용지-샘플-민주당

[오늘의말씀] 이사야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사40:31

but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renew their strength. They will soar on wings like eagles; they will run and not grow weary, they will walk and not be faint. – Isaiah 40:31, NIV

[남대문마켓] 세일정보 04/2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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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보험, 창사 30주년 기념 골프대회 열어

솔로몬보험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애틀랜타에서지상사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하용화 회장 “기업 맞춤형 보험서비스 제공”

55개 지상사 및 현지 기업 등 100 여 명 참석

뉴욕에 본사를 둔 솔로몬 보험그룹(회장 하용화)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한국 지상사 초청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남부에 진출한 55개 한국 지상사 및 현지 기업 임원들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용화 회장도 참석해 교류의 장을 넓혔다.

하 회장은 “기업 맞춤형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솔로몬 보험은희그룹의 장점을 소개하기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동남부 한국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제공해 서로 윈-윈하는 상생의 비지니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희 조지아 본부장은 “좋은 날씨 속에서 지역 지상사와 인력업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선을 도모하고 네트워킹을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면서 “한인사회를 위한 경쟁력 있는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성 A,B,C조 및 여성조로 나뉘어 펼쳐진 이날 대회에서 메달리스트에 최석기씨가 올랐으며 여성조 그로스 1위에는 류영융씨가 차지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남성 A조
(0-12)
남성 B조
(13-22)
남성C조
(23-30)
여성조
(핸디15-30)
메달리스트 최석기
그로스 1위마이크 리잔 리 곽 창 류영융
그로스 2위해리슨 백김용진이우원애미 김
네트1위신융식정영모김지로성 정
네트2위어니 킴 김영동박재성진현진
네트 3위이성아
근접상박채니박재성김영수정후남, 조재연
장타상 쌤 킴블레어 조손 글룽천줄리김, 조앤 한

<유진 리 대표기자>

[부고] 오대기 전 CBMC 총연합회장 모친상

생전의 오숙자 여사. (사진=유가족 제공)

제6대 CBMC 총 연합회장과 뉴욕라이온즈 클럽 회장 및 애틀랜타 AKUS 회장을 지낸 오대기 장로(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의 모친 오숙자 권사가 4월 30일 새벽 96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오 장로는 페이스북에 모친의 소천 소식을 전하면서 “한시대 믿음의 여장부로 훌륭히 사신 어머님, 천국에서 편히 쉬시고 천국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살아생전 모친과 함께 했던 사진들을 올렸다.
장례와 문상은 애틀랜타에서 치러지며, 장지는 뉴저지 말보로 타운십 소재 가족공원묘지로 정해졌다.
△문상 예배= 5월 3일(화) 오후 7시, 리장례식장(4067 Industrial Park Dr., Norcross, GA 30071)
△천국환송예배= 5월 4일(수) 오전 10시, 리장례식장
△하관예배= 5월 5일(목) 오전 11시, 포레스트 그린 파크 묘지(Forest Green Park Cemetery 535 Texas Rd, Morganville, NJ 07751)
문의: 201-349-6641


노동절 맞은 전세계 풍경…이민법개혁~반정부 시위까지

노동자들이 뉴욕시에서 노동절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아마존 노동자들은 최근 스태튼 아일랜드에 있는 시설을 노동조합으로 조직해 다른 노동자들이 대담하게 자신들의 회사가 노동조합을 결성하도록 압박했다. (사진=스테파니 키스 / 게티 이미지)

중국 – 팬데믹영향으로 조용, 미국-뉴욕시에서 스타벅스 아마존 노조 시위

프랑스-전국 200 회 이상 폭력 시위, 한국 -1만4천명 참가 시위

하루 8시간 근무 보장. 노조결성. 이민법 개혁. 반정부 시위까지

전 세계의 노동문제 관련 시위대가 노동권 개선, 이민 개혁, 기타 사회 경제적 평등을 위한 집회에서 노동계급의 기여를 축하하기 위해 국제 노동자의 날 이라고도 알려진 메이데이를 맞았다.

2일 NPR뉴스에 따르면 중국인들은 이번 메이데이(May Day)에  평소처럼 바쁜  국경일 주말을 조용히 보냈다. 수백만 명의 주민들이 집을 떠나는 것을 금지한 정부의 “COVID 제로” 정책으로 인해 현재 중국의 많은 도시가 폐쇄되고 여행이 제한되고 있다. 

일요일에 중국 에서 가장 큰 도시인 상하이에서 일부 제한이 완화 되었지만 비즈니스는 여전히 문을 닫고 행사는 취소됐다.

한편 미국에서는 1일 일요일에 시위대들이 노동자 보호와 이민 개혁을 요구하기 위해 맨하탄을 행진했다.

AFL-CIO와 제휴한 노동 단체의 지역 지부들은 Union Square에서 시작된 “Union Busting에 반대하는 연합” 행진 및 집회를 개최했다. 

행진 경로의 중간 지점에는 스타벅스 로스테리, 홀 푸드 및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가 소유한 펜트하우스가 포함됐다.

이 행사는 노조 결성을 해체하려는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힌 스타벅스와 아마존(Whole Foods를 소유)의 노동자들이  전국적으로 노조화를 추진 하면서 시작됐다.

다른 곳에서는 DN.Y.의 Alexandria Ocasio-Cortez 의원이 이민자 노동을 옹호하는 폴리스퀘어의 집회에서 연설했다. 그녀는 이민자들을 위한 완전한 시민권을 요구했다.

AP통신은 터키 경찰이 지난 1일 이스탄불 탁심 광장에서 허가 없이 시위하고 경찰에 저항한 혐의로 최소 164명을 구금했다고 전했다.

이스탄불의 아시아 쪽이라고 알려진 곳에서 수천 명의 노동절 참관인들이 터키 진보 노동 조합 연맹이 조직한 시위의 일환으로 노래, 구호, 깃발을 흔들며 모였다.

탁심 광장은 2013년에는  반정부 시위가  있었고  1977년에는 무장 공격  으로 수십 명의 노동 시위대가 사망한 터키의 노동자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프랑스에서는 시위대가 파리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200회 이상의 행진과 시위를 벌였다.

일부 사람들이 은행의 창문을 부수고 거리 표지판을 찢으면서 폭력이 도시에서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경찰이 진입해 최루탄을 발사했다.

극좌 시위대는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신임 대통령과 프랑스의 정년을 62세에서 65세로 높이는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한국에서는 1일 오후2시(현지시간) 민주노총이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2022년 세계노동절 대회’를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차별 없는 노동 기본권과 고용불안 없는 질 좋은 일자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MBC뉴스에 따르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는 출범도 하기 전 민주노총 탄압을 노골화하고 있다”며 “한국노총을 찾아 친구를 자처한 당선자가 120만 민주노총 조합원은 적으로 삼고 싶다면 우리는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비스연맹과 민주일반노조, 공공운수노조, 이주노동자평등연대 등은 인근에서 사전대회를 연 뒤 본 대회에 합류했다.

숭례문에서 시청 방면 6개 차로에서 진행된 오늘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만 4,000명이 모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귀넷경찰, 불법 자동차 경주 88명 현장 체포

귀넷 불법 스트리트 레이싱에서 80명 이상 체포(사진=귀넷 카운티 경찰제공)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위험천만한 불법 거리 경주가 늘어나고 있다.

2일 WSBTV의 보도에 따르면 귀넷카운티 경찰은 1일 일요일에 80명 이상을 체포하면서 일부 경주를 중단시켰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성인 68명과 청소년 20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청소년은 부모와 보호자에게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성인들은 대중교통 버스와 밴 2대를 이용해 귀넷 구치소로 이송됐다.

이날 운전자들은 혼돈을 피하려던 피자 배달 기사의 차를 포위하고 파손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차량 26대를 압수하고 권총 5개를 회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Peachtree Corners Circle과 Spalding Drive에서 거리 경주에 대한 신고전화를 받았고, 귀넷카운티, 릴번, 노크로스의 경찰관, 비번 경찰관, 다른 순찰 구역의 경찰관 및 기타 특수 부대의 경찰관이 출동했다.

그들은 26대의 자동차와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모두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법원 데려간다던 여성 교도관, 수감자와 함께 실종

구치소에서 실종돼 현상수배된 케이시 화이트[로더데일 (사진= 앨라배마주 로더데일 카운티 보안관실 제공)

앨라배마 로더데일 카운티서 발생.. 법원 일정 없었다는 사실 뒤늦게 밝혀져

현상금 1만달러 ….. “탈옥 지원 등 모든 가능성 수사”

앨라배마주에서 교도관과 수감자가 함께 실종되는 일이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1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로더데일 카운티 구치소의 여성 간부인 비키 화이트(56)는 지난달 29일 남성 수감자인 케이시 화이트(38)와 함께 구치소를 나섰다.

케이시가 정신 감정을 받도록 법원에 데려다준 뒤 자신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들르겠다는 말을 남겨놓고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후 연락이 끊겼다. 둘은 친척 관계도 아니다.

이후 수사 당국은 당일 케이시에 대한 어떤 정신 감정이나 법원 심리도 예정돼 있지 않았고, 비키 역시 병원을 방문하지 않은 사실을 알아냈다.

수사 당국이 비키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음성 사서함으로 곧바로 넘어갔다.

두 사람이 타고 간 차량은 한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발견됐지만, 주변 보안영상을 살펴봐도 두 사람이 다른 차량에 탔다는 증거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케이시의 탈옥 지원 등 모든 가능성을 살펴보는 중이라면서도, 설령 그렇다고 해도 비키가 위험에 처한 상태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케이시는 2015년 주거침입, 차량탈취 등 혐의로 7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또 2020년에는 2015년 발생한 여성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고 자백했다가 이후 부인해 이 구치소에서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케이시는 2020년 인질을 붙잡아 탈옥하는 계획을 세웠다가 탄로 나기도 했다. 또 살인 혐의를 받고 있어 항상 주변에 2명의 교도관이 따라붙어야 하지만, 비키는 이 규정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비키는 실종 당시 9㎜ 권총을 소지했으며, 실종 전날 퇴직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두 사람의 실종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에게 1만 달러의 보상금을 내건 상태다.

2022년 5월 1일 일요일에 미국 경찰청에서 제공한 Casey Cole White의 수배 포스터의 일부. 탈출한 수감자 케이시 콜 화이트(Casey Cole White, 38)와 금요일 로더데일 카운티 구치소를 떠난 후 사라진 “실종 위기에 처한” 교도관 비키 화이트(Vicky White, 56). 당국은 실종된 보안관의 단서 제공자에게 최대 1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사진=앨라배마주 로더데일카운티 보안국 제공)

농심, 미국 제2공장 준공…

농심 미국 제2공장 외경[농심 제공]

신동원 “美 라면시장 1위 오르자”

제1공장까지 합치면 연간 라면 8억5천만개 미국서 생산

농심은 지난달 29일 캘리포니아주 랜초쿠카몽가시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농심이 미국에 새 공장을 지은 것은 2005년 제1공장을 지은 이후 17년 만이다.

제2공장은 약 2만6천800㎡(8천100평) 규모로 용기면 생산라인 2개와 봉지면 라인 1개로 구성됐다.

연간 라면 약 3억5천만개를 생산할 예정이며, 제1공장 물량까지 합치면 농심은 연간 라면 8억5천만개를 미국에서 생산할 전망이다.

특히 제2공장은 중남미 진출에 유리한 곳에 자리한 만큼 농심은 멕시코 시장 공략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신동원 농심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제2공장은 농심의 글로벌 시장공략에 속도를 더해줄 기반”이라며 “일본을 제치고 미국 라면시장 1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글로벌 넘버원이라는 꿈을 이루도록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2년째 한글 ‘김치’ 유니폼 입고 경기한 몽고메리 프로야구단

미국프로야구(MLB) 마이너리그 더블A 팀인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이 2년째 한글로 '김치'라고 쓴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렀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경기에서 김치 유니폼을 입은 선수를 소개한 구단 트위터.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 트위터 캡처]

현대차 공장 위치한 앨라배마주 연고팀, 한국문화 알리기 행사

미국 프로야구(MLB)팀이 2년째 한글로 ‘김치’라고 쓴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렀다.

MLB 마이너리그 더블A 팀인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은 지난달 29일 하루 ‘김치’라고 적힌 주황색 유니폼과 모자를 입고 경기에 임했다.

이 팀은 MLB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팀으로, 앨라배마주 주도인 몽고메리시를 연고지로 한다.

이곳은 2005년 현대차 앨라배마 제조법인 진출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대거 진출하며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지역이다.

비스킷츠는 이날 경기에서 ‘김치’ 투혼에도 불구하고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에 4대 9로 패배했다.

이 팀은 ‘김치 유니폼’을 입은 첫해인 2021년에는 빌록시 슈커스에 9대 8로 승리하며 ‘김치의 저력’을 발휘한 바 있다.

이 팀은 오는 7월 8일 다시 김치 유니폼을 입고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두 번에 걸친 ‘김치 유니폼’ 경기는 비영리단체 ‘A-KEEP'(Alabama Korea Education and Economic Partner)과 구단이 손잡고 개최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의 일환이다.

구단 측은 김치 유니폼은 경기 종료 후 경매에 부쳐지며, 수익금은 A-KEEP에 전달된다고 밝혔다.

구단 홈페이지에는 “음식은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남부에서는 비스킷츠가 주식인 것처럼, 한국에서는 김치가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라고 소개돼 있다.

마이크 머피 비스킷츠 구단 매니저는 1일(현지시간) “2021년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데 이어 올해에도 계속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