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405

‘검수완박’ 못박은 문대통령…’거부권’ 반전 없었다(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4월 19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당청관계 파국 의식한 듯…사면정국 해소에 부담 덜어

국무회의 시간 조정 등에 ‘꼼수’ 지적…국힘 “74년 형사사법체계 무너져”

문대통령 “역사적·시대적 소명에 부합하는 정책” 자평

여야간 극한 충돌 사태를 빚었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의 종지부는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찍었다.

문 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해 국회에서 넘어온 검찰청법 개정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해 공포했다.

이같은 법안 처리 과정에 국민의힘과 검찰은 ‘꼼수로 검수완박을 완성했다’고 비난하는 등 거세게 반발했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의 임기 말 검수완박을 둘러싼 극심한 정치적 갈등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그동안 국민의힘과 검찰은 문 대통령을 향해 거부권 행사를 압박하며 검수완박에 제동을 걸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거부권을 쓰지 않고 국회가 처리한 법안을 그대로 의결했다.

문 대통령이 ‘거부권 카드’를 배제하기로 한 데에는 임기 마지막에 당청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는 일은 피해야 한다는 판단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여당이 당론으로 밀어붙인 법안을 문 대통령이 가로막는다면 극도의 혼란을 피할 수 없으며, 이는 결국 여권 전체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추락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나아가 일각에서는 보다 근본적으로 문 대통령 스스로가 이번 법안 처리에 동의하고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미 지난달 25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은 잘된 합의”라고 공개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민주당이 처음 법안을 발의했을 때만 해도 정치권에서는 ‘문 대통령은 속도조절을 원하고 있을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렸다.

법안의 내용은 차지해 두고라도 민주당의 단독 처리는 문 대통령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중재안을 내놓고, 국민의힘도 한때 여기에 합의를 이루면서 문 대통령 역시 최소한의 명분은 확보하게 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청와대 내에서는 나온다.

여기에 전날 이명박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사면을 하지 않기로 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찬반 양론 대립이 극심했던 사면 이슈를 먼저 매듭지으면서 추가로 정치적 결단을 하는 데 따르는 부담이 다소 줄어든 게 아니냐는 것이다.

절차적 문제를 떠나 문 대통령이 그동안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수없이 강조해왔다는 점 역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이유가 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JTBC에서 방송된 손석희 전 앵커와의 대담에서도 “검찰은 때때로 무소불위 아니었나. 이는 대한민국에서 상식”이라며 “민주적 통제 방안을 고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도 문 대통령은 “이같은 내용의 검경 수사권 조정과 검찰개혁은 역사적·시대적 소명에 부합하는 정책 방향”이라며 각별히 의미를 부여했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검수완박 법안에 대한 여론의 반감이 크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 역시 그 후폭풍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사실상 민주당의 밀어붙이기식 입법에 청와대와 정부가 국무회의 일정까지 조정하며 ‘조력자’ 역할을 했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정부는 애초 이날 국무회의 개의 시각을 오전 10시로 공지했으나 같은 시각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것을 염두에 둔 듯 오후 4시로 이를 한 차례 연기했다가 최종적으로는 오후 2시에 국무회의를 열었다.

국민의힘은 검수완박법 공포 후 논평에서 “문 대통령이 국무회의 연기라는 꼼수로 당일 오전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을 불과 6시간도 되기 전에 공포했다”며 “74년 된 형사사법체계가 무너지고 의회주의와 법치주의가 조종을 고했다”고 비난했다.

검찰 역시 “헌법상 적법절차 원칙이 준수되지 않아 참담하다”며 “국회는 물론 정부에서 조차도 심도 있는 토론과 숙의 과정을 외면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물론 청와대에서는 이번 결정은 국회에서 이뤄진 것이며, 문 대통령은 정해진 절차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나 검찰이 실제로 문 대통령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거부권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결국 문 대통령이 퇴임한 뒤에도 짐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 발사

북한, 열병식에 등장한 '화성-17형'(평양 조선중앙통신)

군, ICBM 여부 등 정밀 분석 중

합참 “추가발사 대비”

북한이 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합참은 이날 낮 12시 3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 순안은 북한이 지난 3월 24일 ICBM을 최대 성능으로 발사한 장소다.

북한은 당시 이튿날 공개보도를 통해 신형 ICBM인 ‘화성-17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대내외에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군 당국은 다수 정보자산 분석 등을 토대로 기존 ICBM인 ‘화성-15형’을 쏘고 화성-17형인 것처럼 기만 선전을 했다고 판단했다.

<연합뉴스>

소상공인 총연 한국 ‘지식재산단체총연’과 교류협약 체결

관계자들

3일 한국에서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와 한국의 전문인력 미국 진출 지원 등 업무 협약

한미 지식기반 일자리 활성화 교류 협약 체결

미주한인소상 공인총연합회(회장 장마리아)와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공동회장 원혜영, 정갑윤)가 지난 3일(화) 한국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회의실에서 지식재산 기반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한·미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 국내 지식재산 분야 전문인력의 미국 진출(일 자리 연계) 지원 ▲ 국내 지식재산 기반 창업 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 ▲ 한·미 지식 재산 기반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에 협력 합의했다.

또 각국 환경에 맞게 발전 중인 지식재산 산업이 이같은 상호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양국 지식재산 산업 종사 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장 마리아 회장은 “올해 하반기에는 지식재산 투자·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국내 지식재산 분야 구직 자에 대한 미국 IP 기업 매칭행사 및 국내 지식재산 분야 벤처·스타트업·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미국 내 비즈니스 확장·창업 지원 등 본격적인 한·미 양국의 지식재산 교류의 축으로 양 기관이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식재산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한·미 국제교류 프로그램, 관련 학술행사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 지식재산 인재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지식재산 기반 기업의 설립을 지 원하는 등 대한민국 국가경쟁력 향상과 지식재산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유병한 수석부회장은 “지식재산권 기반의 융복합 비즈니스 는 다양한 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넓은 시야가 중요하다”라고 밝히면서 “국내 지 식재산 산업의 인재들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을 만큼 창의적이고 진취적이나, 국제 경험의 기회가 다소 제한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라 말했다.

아울러 “본 협약을 통 해 국내 지식재산 산업 인재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개척정신을 함양하는 좋 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장마리아 회장은 “세계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과 한국에서 시도되는 다양한 지식재산 기반 비즈니스들이 대단히 실험적이고 도전적이라 평가한다”라고 밝히며,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지금, 한국 지식재산 산업 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는 국내 200여 지식재산 관련 기관·단체가 모여 창립된 민간 단체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경쟁력의 주요 지표인 지식재산 산업 성장 인프라와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지식재산 산업 발전의 기반 마련을 목적으 로 하고 있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는 미주지역 한인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정보 교류, 자생력 확대를 위해 창립된 단체로서, 한국 자영업, 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미국 내 주류사회의 한 축으로 한인 소상공인들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사진 우측) 미주한인소상 공인총연합회 장 마리아 회장

중국, 건물 붕괴 3일 만에 생존자 추가 발견

2022년 1월 5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례가 발생한 후 시 전역에서 핵산 검사를 하고 있다. 시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지나 금요일 베이징 남쪽 후난성 성도 창사에서 6층 건물 붕괴

건물내에 거주지, 카페 및 상점 있어

사건 관련 총 14명 구속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3일 화요일 (현지시간) 구조대가 무너진 중국 중부의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 2명을 더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월요일 오후, 여성은 화요일 이른 아침에 극적 구조됐다.

88시간 동안 묻힌 후 구조된 여성은 생명 감지 장비를 사용하는 직원들에게 물건을 두드려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신화통신은 그녀가 의식이 있고 정상적인 활력징후를 보였으며 구조대원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최근 몇 년 동안 자체 건축된 건물의 붕괴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구조물에 숨겨진 위험이 있는지 확인하고 대형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수리해야 한다고 지난달 30일에 말했다.

이러한 재난의 원인은 불법적인 마루 추가, 철근 미사용 등 안전기준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는 경우가 많다.

6층 건물의 붕괴는 지난달 29일(금) 오후 12시 24분 베이징 남쪽 후난성 성도 창사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건물주 등 9명을 건축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설계·시공 책임자 3명과 건물 4~6층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허위 안전성 평가를 한 혐의로 5명을 추가로 구속됐다.

건물에는 거주지, 카페 및 상점도 있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씽코 데 마요, 5월5일” 몽고메리 이 곳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고,,

마리아치 가리발디 밴드 (사진=몽고메리 애트버타이저)

매해 5월 5일 한국은 어린이 날이고 미국에서는 ‘씽코 데 마요’라고 멕시칸들의 축제가 있다. 남미 특유의 열정과 음악, 사랑, 낭만이 담긴 이 축제를 몽고메리 어디에서 즐길 수 있을까?

휴식을 취하고 음식을 즐기고 특별 음료를 마시며 마리아치가 연주하는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몇 가지 장소가 있다. 

라 조나 로사(2838 Zelda Road, Montgomery)

  • 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 엔터테인먼트: Charlie C & The Cuzamatics 오후 5:30-8:30, 마리아치 밴드 가리발디 연주: 오후 6-8:45
  • 음식: 레귤러 메뉴
  • 온라인:  facebook.com/zonarosa.net

라 코스타 멕시칸 레스토랑 (주소: 2195 Eastern Blvd., Montgomery)

  • 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30분
  • 음료 스페셜: $2 마가리타
  • 음식: 레귤러 메뉴
  • 엔터테인먼트: 노래방

작은 당나귀 (주소: 7720 Eastchase Parkway, Suite B1, Montgomery)

  • 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 엔터테인먼트: 라이브 음악
  • 스페셜 음료: 냉동 마가리타 및 샷
  • 음식: 레귤러 메뉴
  • 온라인:  facebook.com/LDMGM

타코 마마 – 몽고메리 (주소: 7208 Halcyon Park Drive, Montgomery)

익스타파 바 & 그릴 (주소: 7157 Eastchase Parkway, Montgomery)

  • 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 엔터테인먼트: 오후 4시부터 DJ 시작

Exchange (주소: 202 Tallapoosa St., Montgomery)

BB 킹스 블루스 클럽 (주소: 1801 Eddie L. Tullis Road, Montgomery)

커뮤니티 마켓 Wetumpka (어디에: 다운타운 Wetumpka)

  • 시간: 오후 4-7시
  • 내용: Buttered Bundt: Margarita 맛 Bundt Truffles, Carmel Churro 및 기타 맛의 bundt 케이크 제품을 특징으로 합니다. 
  • 연락처 : 버터 번트 334-657-8157

<유진 리 대표기자>

탬파 수백 정의 도난 총.. 이유가 차 문을 안 잠궈서

템파 차 문안잠궈 수백정 총 도난. (사진=10탬파 베이)

문 안 잠긴 차 털어 총기만… 훔쳐 많게는 654건

당국, “제발 자동차 문 좀 잠궈라!”

탬파 경찰서 당국은 탬파베이 지역에서 총기 소유자가 차문을 잠그는 것을 잊어 많은 총기 도난 사고가 발생한다고 3일 지역 언론을 밝혔다.

경찰 당국은 “거리의 총기 증가로 인해 총기 폭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고 있는데,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총을 입수하는 가장 큰 곳은 차량 절도”라고 지적했다.”

지역 언론 10 Tampa Bay는 지난 3년 동안의 10개 카운티의 자료를 조사한 결과 모든 카운티에서 잠금 해제된 자동차에서 총이 도난당했다고 보고했다. 

힐스버러 카운티는 2020년 이후 차량 절도 사건에서 가장 많은 총을 도난당한 적이 있는 곳으로 654건이나 된다. 당국은 그곳의 모든 차량 절도 사건의 약 75%가 잠금 해제된 차량과 관련되어 있다고 판단했다.

파스코는 2020년 이후 176개로 잠금 해제된 차량에서 도난당한 두 번째로 많은 총기 사례를 나타냈다. 그 다음 피넬라스(162개), 폴크(124개), 사라소타 (115개), 시트러스(81개), 허난도(77개) 등이다.

크레딧: 10 탬파베이

파스코 보안관실 대변인 아만다 헌터는 “경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오, 우리 동네는 안전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나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본 적이 없지만 당신이 반드시 아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실, 그녀는 범죄자들이 자동차에서 총을 포함하여 귀중한 물건을 찾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유한 이웃과 문이 통제된 커뮤니티가 때때로 표적이 된다고 말한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제발 자동차 문을 잠구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자동차에 침입하여 총을 빼낼 때마다 거리에 있는 범죄 총이 하나 더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보기

트럼프 대선 조사 애틀랜타 특별 대배심 26명 선출

대법원장은 특별 대배심에 2022년 5월 2일 월요일부터 최대 1년 동안 앉을 것을 명령했다. (사진 =WABE)

200명 포출해 최종 26명 선정.. 실제 공판에는 16명이 나서

2020 조지아 대선 부정의혹, 라펜스퍼거 압박, BJ 박 전 연방 검사 사임 등 트럼프 관련 사건 조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등이 2020년 조지아주 대선에 불법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는지 조사할 특별 대배심이 2일 월요일 선정됐다.

조사는 작년 초부터 진행되었으며 풀턴카운티 지방 검사 파니 윌리스는 올해 초 특별 대배심에 도움을 요청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다. 카운티 고등법원의 수석 판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녀는 특별 대배심이 협조를 거부한 사람들에게 소환장을 발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따라 대법원장은 특별 대배심에 월요일부터 최대 1년 동안 앉을 것을 명령했다. 

카운티 마스터 배심원 목록에서 호출된 약 200명의 풀 중에서 23명의 대배심원과 3명의 대체 배심원을 포함하여 26명이 봉사하도록 선택됐다.

특별 대배심은 단일 주제를 조사하고 지방 검사에게 추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방 검사는 일반 대배심의 기소 여부를 결정한다.

이 사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기 때문에 법원은 특별 대배심 좌석 절차의 일부를 뉴스 미디어와 대중에게 방송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그러나 특별 대배심이 일단 자리에 앉으면 모든 일이 비밀리에 진행된다.

월요일 선발 과정이 시작되자 특별 대배심 감독을 맡은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 로버트 맥버니(Robert McBurney)는 잠재적 대배심원들에게 그들이 재판에 복무하지 않고 대신 수사에 복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맥버니 판사는 “조사는 이미 진행 중이며 “이제 우리 커뮤니티의 26명의 구성원이 조사에 참여할 때”라고 말했다.

특별 대배심은 최대 1년 동안 앉을 수 있지만 맥버니 판사는 6월까지는 회의를 시작하지 않고 매주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배심원은 필요할 때 미리 통지를 받을 것이며 정족수에는 16명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런 다음 맥버니 판사는 200명의 잠재적 대배심원을 이끌고 봉사 자격에 대해 진실한 답변을 하겠다고 맹세했다.

그는 대배심원은 최소한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미국 시민이어야 하며 지난 6개월 동안 풀턴카운티에 거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출직 공무원이거나 지난 2년 동안 복역한 사람,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 또는 작년에 풀턴 카운티 배심원단이나 대배심원으로 복무한 사람은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수사에는 2020년 총선을 둘러싼 조치가 포함되며, 대배심원은 “절차에 열린 마음을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사는 말했다.

다른 잠재적인 갈등(예: 장기간 해외에 있을 계획, 큰 수술 후 누군가를 돌봐야 하는 계획)을 확인한 후 맥버니 판사는 첫 100명의 잠재적 배심원을 검토하고 개별적으로 물어 26명을 선발했고 그런 다음 그는 법정을 폐쇄하여 그와 검사들이 선택된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다.

윌리스는 자신의 팀이 2021년 1월 전화 통화에서 트럼프가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에게 자신이 주에서 승리하는 데 필요한 표를 “찾도록” 압박한 전화를 조사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그녀는 또한 2020년 11월 미국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과 라펜스퍼거 간의 전화 통화, 2021년 1월 4일 애틀랜타 주재 미연방 검사 한인 BJ 박의 갑작스러운 사임, 2020년 12월 조지아 입법 위원회 청문회에서 나온 논평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디킨스 시장, 실적부진 주택청 이사들 과반수 교체

디킨스 애틀랜타시장 (사진= AJC)

지난 12년동안 주택 보급 0채 질책, 2만채 건설 위해 대대적인 물갈이

“주민들이 감당할 수 있는 집을 짓고 보존하려는 계획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2일 월요일, 애틀랜타 주택청(Atlanta Housing Authority)을 감독하는 이사 과반수를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디킨스 시장은 대신 AHA를 이끌기 위해 두 명의 전직 정부 간부, 노련한 기술 관리자 및 비영리 부동산 연구 그룹의 리더를 고용했다. 새로운 이사회 구성원인 두리야 파르퀴, 더그 후커, 새라 커시 및 래리 스튜어트는 이제 애틀랜타 시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디킨스 시장은 아울러 AHA 이사회 의장인 Dr. 크리스토퍼 에드워즈와 부의장 커크 리치, 국장 패트 딕슨, 그리고 로버트 아이스미스 이사의 사임을 받아 들였다.

나머지 3명의 이사인 로잘린드 엘리어트, 셰일라 해리스, 테네 트레일러는 계속해서 이사직에 머무른다.

디킨스는 성명을 통해 “우리 시를 위해 변함없이 헌신한 4명의 은퇴한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애틀랜탄 하우징에 대한 서비스를 통해 그들은 조직을 안정화하고 새로운 CEO를 고용했으며 몇 년 만에 도시에서 처음으로 저렴한 새 주택을 짓는 것을 포함하여 주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의 이사회 임명은 그의 비전을 공유하고 “공공 및 민간 부문 모두에서 광범위한 전문 지식과 리더십 경험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디킨스는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급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민들이 감당할 수 있는 집을 짓고 보존하려는 계획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임명은 시와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10년 이상 동안 새로운 저렴한 주택을 건설하지 못한 애틀랜타 주택에 대해 오랫동안 불만을 제기한 후 나온 것으로 새 시장의 과감한 개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킨스 시장은 8년 이내에 2만개의 저렴한 주택 유닛을 건설하거나 보존하기를 원한다. 2일 오후 애틀랜타 로타리클럽에서 연설하는 동안 시장은 애틀랜타 주택 이사회를 뒤흔들고 싶다는 의사를 암시했다.

디킨스는 “애틀랜타 하우징은 지난 12, 13년 동안 아무 것도 짓지 않았고 그것은 나에게 만족스럽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 “지난 12년 동안 0채를 지은 것과 같은 정신으로 2만채의 주택을 지을 수는 없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ㅇ

에드워즈는 사임서에서 5월 24일 사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영입된 이사인 파르퀴는 인터내셔날 호텔스 그룹 및 인터내셔날 익스체인지의 이사회 이사이자 뉴욕 증권 거래소, ICE NGX 및 NYSE 이사회 자문 위원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이전에 애틀랜타 진보 위원회의 전무이사, 당시 카심 리드 전 시장 행정부의 최고 운영 책임자,조지아 퍼시픽의 공급망 혁신 사장을 역임했다.

후커는 최근 3월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의 전무이사직에서 은퇴했다. 그는 또한 조지아 파워, 애틀랜타 시청, 스테이트 로드 & 톨웨이 당국, 애킨스 글로벌 에서 근무했다.

커시는 애틀랜타에 있는 어번 랜드 인스티튜트의 전무이사로 재직하면서 주택 구입 가능성 전략을 개발한 이니셔티브인 HouseATL을 공동으로 이끌었다. 그녀는 Atlanta Affordable Housing Fund의 이사이자 디킨스 전환 팀의 이웃 권한 부여 소위원회 위원장이다.

스튜어트는 슬라롬 컨설칭의 수석 교장으로 기술 스타트업을 위한 전략 수립 업무 경험이 있다. 그는 애틀랜타 시의회 주택 위원회의 커미셔너이자 이웃 권한 부여 소위원회의 일원으로서 디킨스의 전환 팀의 위원이다.

디킨스는 성명에서 그의 이사회 임명은 그의 비전을 공유하고 “공공 및 민간 부문 모두에서 광범위한 전문 지식과 리더십 경험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디킨스는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급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민들이 감당할 수 있는 집을 짓고 보존하려는 계획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메트로 애틀랜타 학교 방학과 졸업식은?

디캡카운티 공립학교 스쿨버스 (사진=AJC)

메트로 애틀랜타의 공립학교는 여름 방학을 앞두고 마지막 몇 주를 남겨두고 있다.

이 지역의 거의 모든 학군은 비공식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현충일 전 주에 학년도를 마감하는데, 디캡카운티 교육구는 다른 교육구보다 약 1주일 앞서 수업이종료되어 학생과 교사가 여름 작업, 프로젝트 또는 휴식에서 앞서 시작할 수 있다.

또한 한인최다 거주지역인 귀넷카운티는 25일에, 잔스크릭 지역에 해당하는 풀턴카운티와 포사이스 카운티는 26에 마지막 수업을 예정하고 있다.

대부분의 학군은 지난 2년 동안 전염병 중단에 대응하여 심화 및 검토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아래는 각 학군의 게시된 달력을 기반으로 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마지막 수업 날짜 안내이다.

  • 5월 20일: 디캡 카운티
  • 5월 24일: 클레이튼 카운티
  • 5월 25일: 귀넷 카운티, 캅 카운티
  • 5월 26일: 애틀랜타 공립학교, 뷰포드 시립 학교,포사이스 카운티,풀턴 카운티,마리에타 시
  • 5월 27일: 체로키 카운티,디케이더시,페이에트 카운티,헨리 카운티

한편. 5월은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고등학교의 졸업 시즌이기도 하다.  다음은 학군별 메트로 애틀랜타 졸업 일정에 대한 링크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향군 남부지회 1년만에 정상화.. 장경섭 회장 취임

제10대 회장에 오른 장경섭 회장(사진=K뉴스애틀랜타)

제10대 장경섭 회장 취임…”한미동맹 강화에 기여”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는 지난 30일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장경섭 제10대 회장의 취임식을 갖고 1년 여 만에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

박형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100여명이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장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여봉현 동남부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장의 개회선언과 백진현 목사의 개회기도, 문대용 전 남부지회장의 승인장 전달 및 격려사, 정두성 전 회장 권한대행의 이임사 및 향군기 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귀넷카운티 커클랜드 카덴 커미셔너와 향군회장 취임축하 선언문이 발표됐다.

“향군!”이란 구호와 함께 절도있는 거수경례로 단에 오른 장경섭 회장은 “지난 1년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회를 이끌어온 정두성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한인 단체들과 협조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한편 한미동맹을 위해 기여하는 향군이 되겠다”고 취임인사를 밝혔다.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1년여의 공백을 마무리 짓고 장경섭 회장의 취임해 향군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한미우호 증진과 커뮤니티 한인 위상 제고를 위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케빈 밀러 조지아 재향군인회장, 딕슨 레스터 조지아 월남참전유공자회장, 매트 리브스 주하원의원 후보 등이 축사를 했으며 심만수 6.25 참전유공자회장과 정용선 남부지회 상임고문이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깜짝 순서로 지난 5년간 노숙자 점심 나누기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온 장경섭회장에게 바이든 대통령상이 전달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케빈 밀러 조지아 향군회장/K뉴스애틀랜타
장경섭 회장/K뉴스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