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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쌤의 건강칼럼] 의료 위기 선언문

오경석 (애틀란타 건강과학 대학 교수)

현재 전세계의 약 13900여명의 의사, 과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래의 선언문 <의료 위기 선언문: DECLARATION OF MEDICAL CRISIS>에 대한 의학계 과학계의 서명운동이 진행중이다. 코비드가 아니라 “소위 코비드19 백신이라 불린 제품”이 초래한 보건 위기이다. 

“우리, 전세계의 의사, 과학자들은 Covid19 백신이라 불린 약물의 주입과 연관된 질병과 사망으로 세계적 보건 위기가 번지고 있음을 선언한다.  우리는 코비드19 백신이라 불린 약물이 다수 국민들에게 접종된 모든 나라에서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 지금의 이 초과 사망률에 대한 연구는 충분히 이뤄지고 있지 않고 있다. 백신 접종전까지 건강했던 청년층 사이에서 갑작스레 사망이 급증하는 현상은 대단히 우려스럽다. 이런 현상은 백신 접종 역사에서 유래가 없던 일이다.

미국 CDC의 VAERS, 영국 Yellow Card, 유럽연합의 Eudra Vigilance,  세계보건기구의VigiAccess데이타 등을 검토한 결과 지금까지 천백만병 이상의 사람들이 이상반응을 겪었고  7만명 이상이 코비드 백신  접종과 유관한 사망자가 있었다고 신고되었다. 우리는 이 숫자가 실제 사례의  1-10%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는 다음 8가지 사항을 요구한다.

첫째,  코비드 백신으로 알려진 제품의 접종을 모든 나라에서 중단할 것

둘째,  건강했던 사람이 코비드 백신 접종 이후, 급사한 모든 사례를 조사할 것

셋째, 코비드 백신으로 알려진 제품을 접종받은 모든 대상에 대해 D-dimer, Troponin 등을 검사하여 돌연사 가능성이 있는 심혈관계 질환 조기 발견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

넷째, 코비드 백신 접종 부작용 피해자 연구 및 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

다섯째, 제약회사와 관련이 없거나 이해 충돌이 없는 독립 연구 단체가 코비드 백신으로 알려진 모더나, 파이저,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 시노백, 스푸니크 V와 다른 모든 백신제품의 성분을 분석할 것

여섯째, 코비드 백신내 다른 성분의 상호작용과  분자, 세포, 생물학 효과에 대한 연구를 착수할 것

일곱째, 소위 코비드 백신의 접종 결과 질병이나 장애가 발생한 사람을 위한 심리적 지원, 보상 프로그램을 설치할 것

여덟째, 코비드 백신 접종으로 사망한 모든 사람의 가족에 대한 심리적 지원, 보상 프로그램을 설치할 것

결론적으로 우리는 약물의 안전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전세계의 모든 해당 기관과 보건당국과 세계보건기구, 영국보건당국, 미식약청, 미국립보건원 등이 이 선언문에 응답하고 8가지 요구사항에 대해 적절하게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해당 웹씨트: https://medicalcrisisdeclaration.com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벌레박사 썬박 칼럼] 둥글 둥글 동물 아르마딜로 잡기 

아르마딜로

오랜만에 조지아 남부지역에 사시는 한인분이 오셔서 요즘 희안하게 생긴 동물이 있는데, 뭐냐고 비디오를 찍어 오셨다. 

대부분 문의하러 오시는 분은 스카치 테이프에 벌레를 묻혀 가지고 오시거나 비닐 봉지에 넣어 오시는데, 벌레박사는 비디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일단 그 크기(약 50센티) 와 신기하게 움직이는 모습에 마치 공상만화에 나오는 동물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벌레박사는 예전에 페스트 콘트롤 협회에서 교육받은 기억을 되살려 보고 페스트 콘트롤 협회에 전화를 해보았다. 

이 벌레, 아니 이 포유동물은 아르마딜로(Armadillo)라는 이름을 갖고 있고, 남부 조지아나 플로리다등 남부 미국에서도 자주 나타나, 집의 땅을 파헤치며 두더지, 개미, 지렁이등 곤충과 나무 뿌리등을 날카로운 주둥이로 파헤치며 잔디밭이나 공터를 헤집고 다닌다. 

얼마나 주둥이 힘이 강한지 마치 콘크리트로 땅바닥을 내리찍는 듯한 깊은 자국이 파진다. 그래서 두더지가 있거나 기타 잡벌레가 있는 집은 먹이(Food Source)가 풍부하므로 아르마딜로가 나타날 수 있다. 

아르마딜로는 영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몸을 철갑으로 무장한 것(Arm) 같다 하여 피부가 두꺼운 비늘로 덮여 있고, 유사시에는 마치 만화에서 나오는 “포케몽”의 공룡처럼 공처럼 둥글게 변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아르마딜로를 보면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온순하므로 큰 걱정을 안하셔도 된다.  

벌레박사가 아르마딜로를 쫓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먼저 집과 건물주변에 벌레약을 뿌려서 먹이가 될 수 있는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경우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의 인스펙션을 받으시고 동시에 철제 덧을 놓아주시는 것도 좋다. 아르마딜로가 좋아하는 먹이인 익은 사과나 바나나를 덧에 걸어 주면 쉽게 생포하실 수 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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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페 경품 기아차를 동생에게 전했어요”

2022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발에서 1등 경품으로 기아차 포르테를 받은 브랜든 김씨가 동생 저스틴씨에게 차를 선물로 주어 훈훈한 형제애를 보였다. (왼쪽부터 ) 김백규 대회장, 브랜든 . 저스틴 김 형제. 사진: K뉴스 애틀랜타

지난 10일 폐막된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발에서 기아차 포르테를 1등 경품차로 받은 브랜든 김씨가 경품을 자신의 동생인 저스틴 김씨에게 선물로 주어 훈훈한 형제애를 과시했다.

형인 브랜든 씨는 “동생이 UGA에 재학 중인데 마침 차가 필요해서 주게 됐다”며 “이번 경품 당첨은 내 생애 처음이자 가장 큰 선물인 것 같다”고 활짝 웃었다.

브랜든 씨는 지난 주 현대 기아차 릭케이스 매장에서 차키룰 받고 어머니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미셸 리 코페 총괄 본부장은 “두터운 형제애를 보니 마음이 뭉클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경품이 갔다고 생각하니 흐믓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동생 저스틴 씨는 “형은 평소에도 나를 잘 챙겨주는 고마운 형”이라며 “할머니가 매우 기뻐하신다”고 할머니의 기쁨도 함께 전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어머니와 기쁨을 …
현대기아차 릭케이스에서 매장에서 매니저로부터 경품 당첨자 브랜든 김씨가 자동차 키를 전달 받았다.

워녹 상원의원, ” 현대차도 2026년까지 보조금 지급” 법안 발의

27일 한인타운을 방문한 워녹 미연방 상원의원이 현대 기아 전기차가 보조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 K뉴스애틀랜타

27일 한인타운 방문 시 “해결책 강구하고 있다” 설명도

현대 기아차 공장있는 조지아 미 상원의원이 직접 발로 나서

“문제해결 위해 윗사람만 만나려 하는 한국정부.. 이같은 일처리 방식 배워야” 동포 사회 지적도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으로 미국에 수출된 한국 전기차가 보조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돼 차별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의 전기차에 대해서 보조금 관련 법조항의 적용을 수년간 유예하는 법안이 미 상원에 제출됐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공장을 건설하기로 한 조지아주 출신인 라파엘 워녹 연방 상원의원(민주)은 29일 IRA의 보조금 관련 일부 조항에 대해 유예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미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고 한국에서 실무진이 워싱턴 정가에 급파 됐으나 속시원한 해법을 찾지못한 상태에서 워녹 상원의원의 행보에 한국정부는 물론 동포 한인들까지 반가운 소식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애틀랜타의 한인 K씨는 “한국 대통령이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이미 서명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해 법안을 만드는 의회에서 조지아 지역의 연방 상원의원이 해법 찾기에 직접 나섰다라는 점이 원천적인 접근 이라 생각한다”면서 “한국사람들은 무조건 제일 높은 사람을 만나면 일이 해결되는 줄 만 아는데, 이같이 합리적인 접근에 대해 한국 정치권이 배워야 할 점 인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27일 워녹 상원의원은 애틀랜타 한인타운을 방문해 한인시니어들과 만남의 행사를 가졌는데, 행사 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현대.기아 전기차 보조금 대책에 대해 “현재 재무부에 유예안을 건의한 상황이고 곧 의회차원에서 어떠한 법률적인 상정이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을 위한 합리적인 전기자동차 법안’이라는 이름의 이 법안은 현대자동차 등 미국 내에서 전기차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선 IRA의 보조금 지급 관련 조항 적용을 오는 2026년까지 유예토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워녹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IRA에서 보조금 지급 대상이 되기 위한 요건 가운데 미국 내 배터리 생산 관련 조건은 2025년까지, 미국 내 전기차 최종 조립 관련 조건은 2026년까지 유예하도록 했다.

현대자동차는 조지아주 사바나에 건설하는 전기차 공장을 오는 2025년까지 완공할 예정이어서 워녹 의원의 법안이 그대로 처리되면 현대차의 전기차는 공장이 완공될 때까지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된다.

워녹 의원은 “이 법안을 통해 조지아 주민들이 전기차 구매 시 혜택을 누리는 한편, 현대차처럼 조지아주 투자기업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조지아주와 전기자동차의 미래를 위해 현대차와 자주 접촉하고 있다”며 “나는 이 법안이 최종 단계를 통과할 때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정부와 한인동포들에게 충격을 준 IRA는 이미 미 의회가 가결처리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16일 서명, 공포했다.

이 법은 북미에서 최종 조립되고 일정 비율 이상 미국 등에서 생산된 배터리와 핵심 광물을 사용한 전기차에 대해서만 대당 최대 7,500달러(약 10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제공하도록 규정해 현대.기아 전기차가 보조금 지금대상에서 제외됐다.

현재 현대.기아의 전기차는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 시장으로 수출되기 때문이다.

워녹 상원의원의 발의한 법안은 아직 과정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전에 돌입하기에 이 법안에 대한 심의 및 통과는 당장 진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이 IRA를 최대 입법 성과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어 당장은 법 개정 논의도 여의치 않다.

<유진 리 대표기자>

푸틴, 우크라 점령지 합병조약 서명… 점령지 주민들 러시아 선택

우크라 점령지 합병 선언하는 푸틴 대통령(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새로운 4개 지역이 생겼다"며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의 합병을 선언했다.

“러시아에 4개 지역 새로 생겼다”…우크라에 “군사행동 멈추고 대화해야”

“서방, 민주주의 말할 자격 없다…미국, 핵무기 사용 선례 남겼다” 주장도

우크라이나, 서방: “주민투표 ‘가짜 투표’로 규정,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추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새로운 4개 지역이 생겼다”며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의 합병을 선언하고 관련 조약에 서명했다.

로이터,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우크라이나 내 4개 점령지와의 합병 조약 서명을 앞둔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러시아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영토를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은 일본에 두 차례 핵무기를 사용하는 선례를 남겼다”고 지적하고 “서방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새로 합병하는 곳은 우크라이나 내 동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루간스크(우크라이나명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남부 자포리자주, 헤르손주 등 4개 지역이다.

이들 점령지 면적은 약 9만㎢로, 우크라이나 전체 영토의 15% 정도이자 포르투갈 전체와 맞먹는다.

이들 4개 지역은 지난 23~27일 닷새간 주민투표를 통해 지역별 87~99%의 찬성률로 러시아와의 합병을 결정했다.

푸틴 대통령은 주민투표를 통한 점령지의 합병 요청에 대해 “유엔 헌장에 보장된 자결권에 따른 것”이라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이들 지역 주민의 뜻이 분명해진 만큼 연방 의회가 이들의 합병을 지원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러시아는 소비에트 연방으로 돌아가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대화의 준비가 돼 있다. 즉각 군사행동을 멈추고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래픽]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 영토편입 절차
[그래픽]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 영토편입 절차(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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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점령지 합병 축하행사에 몰린 인파
우크라 점령지 합병 축하행사에 몰린 인파(모스크바 로이터=연합뉴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설의 상당 부분을 미국과 서방을 비난하는 데 할애했다.

그는 “서방은 러시아에 대한 하이브리드 전쟁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러시아를 식민지로 만들려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방 엘리트는 언제나 그랬듯이 식민주의자들”이라며 “서방은 중세에 이미 식민지 정책을 시작했다. 러시아 공포증은 인종차별일 뿐”이라고도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이 독일과 한국, 일본을 점령하고 있으면서도 동등한 관계라고 한다는 억지까지 부렸다.

그는 또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유럽을 통제하려는 미국의 의도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도 펼쳤다. 그는 “미국이 러시아 에너지를 포기하게 강요하는 것이 유럽의 탈산업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했다.

최근 발생한 발트해 해저 가스관 파손 및 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해서는 “앵글로색슨 국가들이 폭파했다”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2월 21일 DPR과 LPR의 독립을 승인한 데 이어, 지난 29일 자포리자주와 헤르손주의 독립도 승인하며 합병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푸틴 대통령은 연설을 마친 후 영토합병 조약에 서명했다.

이후로는 상·하원 비준 동의, 대통령 최종 서명 등 법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은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내 4개 점령지 합병 계획을 의회에 통보했다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앞서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은 다음 달 4일 공식적인 영토 합병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주민투표를 ‘가짜 투표’로 규정하고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추진하고 있다.

2023 세계한상대회, ‘마음캐피털그룹’ 골든스폰서로 참여

마음캐피털그룹 구본웅 대표. 사진: 미주상공인총연 제공

실리콘밸리의 벤처투자사 마음캐피털그룹(대표 구본웅) 2023 미주 한상대회 골드스폰서 참여 결정

구본웅 대표, 2023 한상대회의 공동조직원장직도 수락

2023년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에 실리콘밸리에 있는 “마음캐피털그룹(대표이사 구본웅)이 골드스폰서로 참여한다.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황병구)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 많은기업들이 한상대회에 참여해 한인기업의 브랜드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마음캐피털그룹의 참여결정에 감사를 전했다

마음캐피털그룹(MCG)은 2021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세계 문화산업의 고성장 기류에따라 글로벌 경쟁력이 확보된 콘텐츠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스포츠,F&B,예술 등 한국문화산업분야의 유망벤처기업과 크리에이터 그룹에 대한 전문투자를 실시하고 있다.(WWW.MAUMGROUP.COM)

마음캐피털측은 “세계 경제는 거대한 단일시장으로 통합되고 기존의 산업 생태계가 웹3.0,메타버스,블록체인, NFT, AI 등과 같은 기술 주도하에 빠르게 재편되고있다”면서 “우리는 ‘TECHNOLOGY IS GOING TO DISRUPT ALL INDUSTRY’라는 강한 확신과 함께 인간의 창조성으로부터 산출되는 경제적 가치를 가진 모든 활동을 집약해 기술과 융합하고, 한 나라의 문화를 상징하는 글로벌 콘텐츠 중심지로서의 국가 이미지를 구축하는 “KOREA TO GLOBAL”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캐피털은 자회사로 마음스튜디오, K2GTECH FUND, MAUMCULTUREINNOVATION 등을 두고 있다.

자회사인 마음스튜디오는 한국 문화 산업의 근간이자 핵심인 영화, 드라마, 음악, 게임,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원천 IP를 조기에 확보하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크리에이터 육성을 시작으로 웹 3.0 기반의 다양한 사업모델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IP를 축으로 기술을 전개하는 특수 목적 법인이다.

또한 K2G TECH FUND는 블록체인, 메타버스, 웹 3.0, AI, NFT, 로봇 공학, 기업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디지털 휴먼 등 DEEP-TECH 분야의 한국 기술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펀드이며, 초기 사업 모델 설계부터 구축, 실행에 이르기까지 본 글로벌(BORN GLOBAL)을 목표로 진행된다.

아울러 MAUM CULTURE INNOVATION은 FOOD & BEVERAGES, ARTS, DESIGN & FASHION, PLACE & SPACE 관련 미국내 BUSINESS를 준비 중에 있다.

이경철 미주성공인 총연 정무수석 부회장은 “구본웅 대표는 본인 회사의 골드스폰서 참여결정에 이어, 2023한상대회의 공동조직원장직을 수락해 조직위원회에 힘을 싫어주게 됐다”고 말했다.

미주상공인 총연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구본웅 대표에 이어, 최근 공동대회장 5명(김형률 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장,이경철미주한상총연수석부회장, 윤만 오렌지카운티 한인상의 부이사장,제임스안L.A.한인회장, 이중열오렌지카운티한인상의고문)과 부조직위원장 6명 (최행렬 미주한상총연 총괄수석부회장, 권영현 전 세계무역협회’월드옥타’ 뉴욕지회장, 월드옥타 L.A. 의 최영석 회장과 김무호 전회장, 조원형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장, 홍대수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장) 이 위촉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추가로 추대하여 내년 한상대회 준비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세계한상대회 대회장은 한남체인 하기환 회장(미주한상총연제21대총회장역임)이 맡고있다.

2023 세계한상대회는, 해외동포경제단체 주최, 외교부산하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매일경제MBN과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 황병구) 공동 주관으로 2023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소재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기획]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에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은?

상업용 부동산 건축 현장

사상 최대 악재에도 아직은 낙관적.. 돈은 아직 많고 투자금 지속에는 잠시 주춤

조지아주, 세금규제 낮고 날시 따뜻 각종 변수에서 그나마 안정

애틀랜타의 도시 건설 붐이 갑자기 멈출 수 있다.  

40년만의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또 다른 조치로, 연준은 지난주 4개월 만에 세 번째로 금리를 0.75% 인상했다. 이번 인상은 올해만 다섯 번째로 기준금리를 거의 0%에서 최대 3~3.25%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연준은 더 많은 것을 예상하고 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경기 침체가 가까웠다고 경고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에대한 구체적인 사항으로 애틀랜타 비지니스 크로니클은 상업용 부동산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애틀랜타에서 시작되는 모든 사무실 프로젝트는 현재 경제 상황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받는다.

부동산 서비스 회사 콜리어스 (Colliers) 는 애틀랜타에서 약 490만 평방피트의 사무실 공간이 현재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

주식은 불안하다 

회계 회사 PricewaterhouseCoopers에 따르면 애틀랜타 부동산 커뮤니티의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민간 투자 회사가 배치할 준비가 된 자본의 양은 사상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시장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기관 지분 파트너는 그저 주저하고 있다. 정부 지원 국채 수익률과 애틀랜타 도심 오피스 빌딩의 수익률은 그리 멀지 않다. 

콜리어스에 따르면 애틀랜타 오피스 빌딩의 상한선은 올해 2분기 평균 7%였다. 시장 소식통에 따르면 이 수치는 특히 Midtown의 경우 5%에 가깝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7일(화)3.93%에 거래 됐다.

부채가 더 비싸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돈을 빌리는 데 드는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든다. 

앤 김 부동산 전문인은 건설 자금 조달은 항상 변동 금리 부채이며 이는 연방 기금 금리와 연결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대출 기관에 대한 자금 비용이 증가하면 개발자에 대한 자금 비용도 증가하고, 이자율이나 임대료가 균형을 이룰 때까지 건물을 짓는 것을 강행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이를 증명하듯 상업 서비스 회사 Cushman & Wakefield의 2분기 부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차용인들이 “급변하는 시장에서의 인수 및 재융자”에 대한 기대치를 재평가함에 따라 대출 규모가 감소했다. 대출 기준도 강화된다.

건축 자재 가격은 여전히 ​​​​변동

건축 자재 비용이 상승하면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데 드는 전체 비용도 상승힌다. 그리고 몇 개월 만에 3배가 되면 건설을 시작하기 6~8개월 전에 건물을 인수한 개발자는 건물의 가격을 조정해야 하며 미래의 비용 변동을 예측해야 한다. 당연히 임대료는 예상보다 높게 반환될 수 있다. 

다행이 목재은 지난 8개우러전에 비해 크게 가격을 내렸다. 9월 29일 현재 목재 가격은 판자 피트당 $429입니다. 3월에 이 수치는 $1,310였다.

그러나 이것이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확정지을 수는 없다.

2021년 8월에 498달러까지 하락한 후 목재는 꾸준히 상승하여 3월에 가파른 최고점을 기록한 바 있다.  

Associated General Contractors of America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케네스 시먼슨은 목재와 함께 철강 및 디젤 연료 비용이 지난 몇 달 동안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비용 측면에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제는 인건비 상승도 예의주시해야 한다.

미국 노동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2022년 2분기 시간당 및 급여를 받는 건설 노동자의 총 급여는 시간당 평균 $43.56이다. 이는 같은 기간 모든 민간 부문 근로자의 평균 임금보다 12% 높은 것이다.

시몬슨은 계약자들이 직원들을 채용하기 위해 임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프로젝트 구축의 전체 비용에 당연히 추가된다.

기업은 여전히 ​​장기적인 부동산 수요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애틀랜타의 신규 시장 기업에 1년 반 동안 꾸준히 임대한 후 사무실 공간에 대한 수요는 그다지 명확하지 않다. 

시장의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50,000제곱피트 이상의 사무실 공간을 원하는 회사는 거의 없다고 한다. 평균 임대 요구 사항은 15,000~20,000평방피트이다.

이처럼 임대 시장에 큰 앵커 세입자가 없다는 것은 방금 납품했거나 건설 중인 건물에 대한 긍정적인 지표가 아니다. 해당 규모의 회사가 공간을 사전 임대하지 않은 경우 대출 기관이나 지분 파트너가 프로젝트에 자본을 투자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더 어렵다.  

Cushman & Wakefield의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적 역풍에 부분적으로 동기를 부여받아 건물에 기존 앵커가 있는 상업용 건물은 점점 더 공간을 전대하고 있다.

벅헤드, 미드타운, 및 센트럴 페리미터의 사용 가능한 재임대 공간은 올해 2분기와 작년 사이에 증가했으며 센트럴 페리미터는 모든 인타운 및 교외 시장 중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가 전대하지 않으면 공간을 완전히 차지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Kastle Systems에 따르면 미국 주요 오피스 시장의 평균 오피스 점유율은 9월 26일 주간에 47%였다 .

면역은 없지만 애틀랜타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

Associated General Contractors of America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케네스 시먼슨은 “애틀랜타의 부동산 시장이 다른 시장보다 경기 침체를 더 잘 견뎌낼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조지아의 인구 증가율은 ACG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0.7% 대 0.1%로  전국 평균보다 높다 .

그는 “비즈니스 활동이 여전히 남동부 시장에 집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일반적으로 중서부 또는 북동부 도시보다 세금과 규제가 낮고 기후가 더 따뜻하며, 특히 조지아 경제의 젖줄인 사바나 항구가 있다고 주장했다.  

시먼슨은 “애틀란타가 면역성이 있고 경기 침체를 느끼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없다. 그러나 애틀랜타는 다른 어느 곳보다 더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애틀랜타의 25대 상업 계약자 회사들이다. (푸른색 부문 링크를 클릭하면 저체 리스트를 볼 수 있다)

2021년 조지아 계약 수익으로 순위 지정

계급회사 이름2021년 조지아 계약 수익 인식
1홀더 구조49억 1000만 달러
2브래스필드 & 고리14억 8000만 달러
터너건설13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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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리 대표기자>

앤 킴 부동산 전문인

尹대통령 사과 안할 듯…김대기 “바이든 없었고 ‘XX’ 안들려”

기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윤석열 대통령

“본질은 자막 조작”…’동맹 훼손’ 여론전 강공모드

MBC “자막조작 안했다…근거없이 입장반복 유감” 반박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주 미국 뉴욕에서 불거진 ‘비속어 발언 논란’과 관련, 대국민 사과나 유감 표명을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란의 본질이 ‘MBC의 자막 조작’이라는 데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비속어 논란을 부각하려는 야당의 시도에 선을 긋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비속어 논란이 장기화하고 있는데 유감 표명할 생각 없나’라는 기자 질문에 아무 답변도 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발언에 대해 뉴욕 현지에서 ‘바이든’을 언급한 적 없으며 ‘이 XX’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변 인사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서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 것은 사실상 발언 자체를 부인하는 의미라고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해석하는 분위기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MBC가 의도를 갖고 완전히 자막을 조작한 사건”이라며 “윤 대통령이 사과할 일이 뭐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다른 관계자는 “윤 대통령 본인이 비속어를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지금 그 얘기를 꺼내면 불필요한 시비를 낳을 수 있으니 아예 언급하지 않는 것”이라고도 했다.

한때 일부 참모들은 윤 대통령이 우선 유감을 표명한 뒤 진상규명을 강하게 촉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섣부른 유감 표명이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야당에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에 무게가 실리면서 이 같은 논의는 더 진전되지 못했다.

일찌감치 전문가들에 의뢰한 음성분석 결과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부분 외에 비속어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게 대통령실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특정 언론사가 자신의 비공식 발언 내용을 왜곡하고 외교 참사로 몰아 한미동맹을 훼손하려 시도한 데 대해 격노했다는 게 주변 전언이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XX’ 표현에 대해 “대통령도 지금 상당히 혼란을 일으키는 것 같다”며 “잡음을 없애면 또 그 말이 안 들린다”고 말했다.

‘바이든’ 부분에 대해선 “윤 대통령이 바이든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 가짜뉴스”라고 지적했다.

용산의 이런 기류를 반영하듯 여당에서는 연일 강공 모드를 유지하고 있다.

국민의힘 당내 태스크포스는 이날 오후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MBC를 대검에 고발했다.

앞서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MBC는 잘못된 보도를 바로잡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며 오히려 MBC에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사과할 계제는 아닌 것으로 일단락이 났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MBC는 “자막을 조작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MBC는 보도자료에서 “당시 뉴욕의 프레스센터에서 다수의 방송기자들이 각자 송출된 취재 영상을 재생하여 대통령의 발언이 어떻게 들리는지에 대해 각자 판단을 내렸다”며 “비슷한 시각 타 매체 기사들만 봐도 MBC만 특정하게 조작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을 어떻게 조작했는지 명확한 근거나 설명 없이 ‘MBC가 자막을 조작했다’는 입장만 반복하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우영우 팽나무’ 드라마처럼 천연기념물 지정..내달 7일 고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팽나무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서 가치 인정…’청와대 노거수 6 그루’도 지정

팽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과정, 웹툰으로 선보여…내달 12일 축하행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하며 큰 관심을 받았던 경남 창원 팽나무가 천연기념물이 됐다.

문화재청은 29일 열린 천연기념물분과 문화재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심의를 거쳐 ‘창원 북부리 팽나무’와 ‘청와대 노거수(老巨樹) 군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다음 달 7일 관보에 관련 내용을 고시할 예정이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에 있는 팽나무는 수령이 약 500년 정도인 것으로 추정된다.

주변이 탁 트인 마을 산정에 위치했는데 높이가 16m, 일반 성인의 가슴 높이(약 1.2m 기준) 둘레가 6.8m에 달한다. 2015년 보호수로 지정됐다.

나무의 가지와 잎이 달린 최대 폭을 일컫는 수관 폭은 27m 정도인 것으로 파악된다. 같은 종류의 팽나무 중에서도 비교적 크고 오래된 나무에 속해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팽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 과정을 다룬 웹툰
팽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 과정을 다룬 웹툰[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나무는 오랫동안 동부마을 공동체의 구심점이었고. 현재까지 90여 년간 당산제를 지속하는 등 마을 고유의 전통을 잇는다는 점에서도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크다.

자폐 스펙트럼 변호사의 성장 이야기를 다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소덕동 팽나무’로 불렸는데 도로 건설을 앞두고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마을을 지켜내는 역할을 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지정조사 단계부터 문화재청과 창원시, 마을 주민이 함께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관람객 증가에 따른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생육 환경을 고려한 보호책을 마련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문화재청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 제작사인 에이스토리와 함께 30일 열리는 ‘2022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천연기념물 지정 과정을 웹툰으로 만든 작품을 공개한다.

행사장에서는 북부리 마을의 주민이자 마을의 ‘고래 벽화’를 그린 윤소정 작가가 관람객과 만난다.

또, 천연기념물 지정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도 다음 달 12일 팽나무 인근에서 열린다.

청와대 노거수 군 전경
청와대 노거수 군 전경[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회의에서는 ‘청와대 노거수 군’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안건도 확정됐다.

노거수 군은 ▲ 녹지원 내 반송 1그루 ▲ 녹지원 인근 숲의 회화나무 3그루 ▲ 상춘재 앞 말채나무 1그루 ▲ 여민관 앞쪽 버들마당의 용버들 1그루 등 총 6그루이다.

앞서 나무의 생육 상태와 관련 자료 등을 조사한 결과 이들 노거수 군은 약 300년 동안 보호되어 온 수림지에서 자란 수목으로, 경복궁 후원에서 청와대로 이어져 온 장소성과 역사성을 지녔다는 점이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청와대 노거수 군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됨에 따라 청와대가 경복궁 후원으로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니며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