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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조지아 출신 아메리칸 아이돌 스타 ‘스펜스’ 교통사고로 사망

윌리 스펜스. 사진: 인터넷

조지아주 출신 아메리칸 아이돌 2위인 윌리 스펜스(23세)가 11일(화) 테네시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채널 2 뉴스에 따르면 채터누가 인근 I-24 동쪽에서 오후 4시경 발생했으며, 스펜스는 지프 체로키를 운전하던 중 길을 벗어나 갓길에 멈춰 있던 차와 충돌했다.

한편 충돌 차량의 운전자 레이몬드 크레슬(68세)는 다치지 않았다.

스펜스는 2021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9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그는 리한나의 “다이아몬즈”를 노래했는데, 아름다운 테너 보이스와 소울풀한 감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사망 몇 시간 전 스펜스는 인스타그램에 “You Are My Hiding Place”라는 예배 노래를 부르는 비디오를 게시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으며, 쇼셜미디어에서는 그에 대한 추모글이 쏟아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

사망 몇 시간전에 자신이 올린 노래

2021년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 모습

한국, 국민 10명에 4명만 통일 원해.. 새 접근법 필요

하인혁 교수가 발표한 서을대 평화통일 연구원 통일 의식 조사

2021년 서울대 조사 통일인식 변화 밝혀져

민주평화통일, 3분기 정기회의및 통일 강연회 개최

하인혁 교수, 새로운 통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통일 접근법 제안

대한민국 국민들의 통일 인식에 변화가 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8일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강연회를 둘루스 소재 1818클럽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사로 나선 웨스턴 캐롤라이나 대학교(Western Carolina University)경제학과 하인혁 교수는 ‘통일의 필요성과 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면서 “통일에대한 한국 국민들의 의식이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하 교수는 최근의 행정안전부 연령별 여론자료, 서울대학교 평화통일의식 조사를 소개하며 자신의 사견임을 전제로 “통일에대한 변화를 인지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통일에 대한 방향과 정책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날 소개된 2021년 서울대 평화통일 연구원 통일의식 조사에 따르면 통일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2018년에는 59.7%엿으나 2021년에 들어와 44.6%로 감소했으며,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라는 의견은 2018년 16.1%에서 2021년에는 26% 로 크게 늘었다.

또한 잘 모르겠다(반반이다)라는의견도 2018년 24.1%에서 2021년에는 29.4%로 증가해 결국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라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하인혁 교수는 이같은 통일에대한 인식변화에 대해 알리고 역대 정부별 통일정책, 통일의 경제적 효과, 발전 방향에대한 제언 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하 교수는 “통일에 대해 충돌하는 점들을 풀어나가는냐(Complicated), 아니면 고리를 완저히 끊어 버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느냐(Complex)”의 문제라고 전제하고 “통일은 어려운 문제인가 복잡한 문제인가? 라는 명제에 ‘둘다 풀기 어려워 전혀 다른 방법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통일이 결과적으로 불확실하지만 단계별로 진전을 이루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한 중진 평통위원은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통일에 대한 인식이 흐려지는 것을 보면 아마도 북한 정권이 구제불능이라는 포기에 가까운 인식의 변화가 아니겠느냐?”며 안타까와 했다.

장유선 간사(케네소주립대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김형률 회장은 “대한민국은 헌법에 민주공화국이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이다. 통일의 주최가 바로 우리 자신, 통일에 대한 우리의 열망이 헌신으로 생활화되야한다”면서 “우리들의 통일에 대한 염원이 뜨거워질 때 통일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기 총회에서는 3분기 해외 정기회의 의견수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남북 신뢰구축의 선전환, 상호존중에 기반한 남북관계 정상화, 북한주민의 인권증진과 분단의 고통해소, 남북한 개방과 소통을 통해 민족동질성을 회복, 국민·국제사회와 함께 내실 있는 통일준비 등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했다.

한편, 새로운 사무 직원으로 변호사를 준비중인 이하은씨가 소개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하인혁 교수. 사진 K뉴스애틀랜타
김형률 회장. 사진 K뉴스애틀랜타
설문 조사에 답하고 잇는 평통 의원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강연회를 마치고. 사진: K뉴스 애틀랜타

뷰티총연, “지금은 변화 할 때” 한상대회 통해 세계로 도약

왼쪽부터 최행렬 제21차 세계한상대회 부조직위원장, 장원만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 부회장, 황병구 미주상공인 총연 총회장, 조원형 뷰티총연 총회장, 이경철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 사진: K뉴스애틀랜타

뷰티서플라이 총연, “풍부한 컨벤션 경험을 한상대회에 적극 협력 “윈- 윈”

황병구 상공인 총회장 “250만 미주 한인동포 축제의 장으로, 주류사회 향한 한 목소리 내야!”

컨벤션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미주 뷰티서플라이 총연합회(NFBS, 총회장 조원형)가 내년 10월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리는제21차 세계한상대회에 적극 협력한다.

8일 둘루스 메리엇 호텔에서 미주 뷰티서플라이 총연합회 조원형 총회장과 장원만 부회장은 미주상공인 총연합회 황병구 총회장(제21차 한상대회 준비위원장)과 이경철 제21차 한상대회 공동대회장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한상대회에 뷰티서플라이총연이 협력하게 된 것이 협회의 제2 도약을 위한 “대 전환점”임을 천명했다.   

황병구 총회장은 “내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해외에서 열리는 첫번째 한상대회라서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는데 컨벤션등 큰 행사에 대한 많은 경험을 가진 미주 뷰티서플라이총연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조 총회장은 “그동안 뷰티업계는 각 지역에서 나름대로 성장하고 있지만 내년 세계 한상대회 협력기관 참여로 전세계 바이어들과 만나며 비지니스의 환경을 지역내에 국한 시키지 않고 전세계로 진출하는 도약을 위한 전환점과 큰 기회로 삼기 위해 미주상공인 총연과 비젼을 나누게 됐다”고 밝혔다.

뷰티서플라이 총연 장원만 부회장은 “우리 총연은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텍사스, 일리노이, 조지아, 테네시 등 38개 지역협회가 소속 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또 “협회원이 아니지만 어려움에 처한 비회원들에게도 2-3주만에 4만달러를 모금해 돕기도 했다”고 미담을 전했다.    

조 총회장은 “이제는 말그대로 GAME CHAMGES ABOUT TIME (시간에따라 게임이 변화한다) 인데 한상대회같은 명분이 있는 행사를 계기로 더 큰 환경에서 활동 할 수 있는 도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 총회장은 “미주 한인동포가 250만 명이라 하는데, 각 미주 지역 단체들이 힘을 모아 백악관도, 청와대에도 상공인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고, 한인동포들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언젠가는 꼭 이렇게 되리라 확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철 제 21차 세계 한상대회 공동대회장은 “2023년 한상대회 운영위원 46명이 활동하고, 미주상공인 총연, 미주 뷰티서플라이총연, 식품협회, 여성 경제인협회, 뉴욕 경제인협회, 뉴욕 청과물협회 등이 협력단체로 함께 한다” 고 소개했다.   

또 “한상대회는 전통적으로 전세계 60 여 개국에서 업체나 경제 단체들이 참가하는 한인 최대 규모의 컨벤션”이라고 말했다.

조원형 뷰티총연 총회장은 제21차 세계 한상대회에서 부조직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제 21차 세계한상대회는, 해외동포경제단체 주최, 외교부산하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매일경제MBN과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 황병구) 공동 주관으로 2023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소재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에이브람스, 바이든 ‘마리화나 소지 비범죄화’ 지지

스테이시 에이브람스. 게티 이미지

“마리화나 소지 비범죄화, 마리화나 소지 기록 말소 우선적 지지할 것”

바이든 각 주지사에 마리화나 소지 비범죄화 촉구

켐프, “조지아 주법, 사면 권한은 주지사 아닌 사면 및 가석방 위원회에 있다” 반박

선거이 채 한달이 남지 않은 이 때에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기소된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의 사면을 받고 있다. 이것은 연방 기소를 당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주정부가 주정부 기소에 직면한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조치를 취하기를 원하고 있다.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법에 따라 단순한 마리화나 소지에 대해 수천 명의 사람들을 사면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 소식은 전국, 특히 조지아에서 빠르게 퍼졌다.

이러한 사면네 대해 커뮤니티 활동가인 스카티 스마트는 “내가 투쟁해 온 것”이라고 주장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작은 글씨 하나하나와 관련하여 모든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현재 현재 단순한 마약 소지로 인해 연방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은 없지만 이번 사면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 특히 임대나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주지사들이 비슷한 사면을 하도록 주정부를 압박하는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스마트는 “바이든 대통령이 주지사들에게 주 차원에서 마리화나를 비범죄화하고 합법화하도록 촉구하는 것이 가장 큰 영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대통령을 지지했다.

스마트 처럼 마리화나를 피우지도 않고 그저 가지고만 있다 해서 체포되거나 이것이 범죄 기록으로 남아 그동안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다고 주장하는 시민단체들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이에대해 제럴드 그릭스 변호사는 “이것이 여기에서 일어나려면 주지사와 주 의회가 모두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릭스 변호사는 “그렇게 하려는 강한 추진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요구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소량의 마리화나로 적발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을 사면하는 것은 관할권에서 이미 물러나기 시작했다. 일부 검사는 기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지사 사무실의 대변인은 “조지아 주법은 실제로 현직 주지사나 차기 주지사에게 어떤 종류의 사면 권한도 부여하지 않는다. 그 권한은 전적으로 사면 및 가석방 위원회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주지사 후보인 스테이시 에이브람스는 “의원으로서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지지했다. 주지사로서 나는 조지아주에서 마리화나 소지를 비범죄화하고 마리화나 소지 기록을 말소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인 4명 살해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 사형 재판 또 연기

로버트 애론 롱

    

이달 17일 예정 재판 내년 1월로 미뤄져

조지아주 새 증오범죄법 적용 여부 관심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을 숨지게 한 애틀랜타 스파 총격 용의자 로버트 애론 롱(22)에 대한 풀턴카운티 사형 재판이 2023년 1월로 연기됐다.

파니 윌리스 풀턴 검찰총장은 롱에게 증오범죄 혐의를 적용해 사형을 구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롱은 2021년 3월 피드몬트 로드 선상 스파 2곳에서 4명의 한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 등 19건의 중범죄 혐의로 풀턴 카운티에 기소됐다. 혐의에는 중죄 살인, 치명적인 무기에 의한 가중 폭행, 국내 테러리즘 등이 포함된다.

롱은 같은 날 체로키 카운티에서 4명의 추가 살인을 저지른 것에 대해서는 이미 유죄를 인정한 상태다.

애틀랜타 공영방송인 WABE에 따르면 17일 시작될 예정이었던 재판은 롱의 사건을 맡은 검사들이 준비할 시간을 더 요청함에 따라 풀턴 고등법원 우럴 글랜빌 판사가 이를 승인해 연기됐다.

지난 4월 롱의 변호인단은  그랜빌 판사 주재로 열린 심리에서 미리 제출한 소송 서류를 통해 “뇌 발달이 안돼 책임감과 도덕적 판단이 부족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사형 선고는 부적절하다”는 내용이 담긴 20건 이상의 무더기 소송을 제기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 2020년 통과된 조지아주의 새로운 증오범죄법이 풀턴카운티에서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새 법은 범죄가 인종차별이나 여성혐오와 같은 동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지면 검사가 추가 처벌을 구형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조지아 주정부는 2020년 조지아주 브런즈윅에서 조깅하던 25세 흑인 청년 아머드 아버리가 백인들에 의해 살해된 이후 이 법을 통과시켰다.

조지아주의 증오범죄법은 증오범죄만으로는 기소하지 못하고 기존 혐의로 일단 기소가 된 후 검찰이 증오범죄 혐의를 추가하면 재판과정에서 배심원들이 유죄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부주지사 출마 ‘실비아 장’, 12일 KAC 정치포럼에서 한인들과 만난다

실비아 장 루크 하와이 부지사 후보[실비아 장 루크 페이스북 캡처]

12일, KAC(한미연합회).KAPA 초당적 ’한인 정치인 후보자 포럼’ 개최

실비아 루크 하와이 부주지사 후보, 그레이스 리 뉴욕 주하원 후보, 진윤 & 유수현 캘리포니아 주하원 후보, 쌤 박 조지아 주하원의원 등 초당적 패널 출연

오는 11월 8일 선거를 치루게 되는 이번 중간 선거에서 한국계 후보들이 미 전역에서 대거 출마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인 단체들에 따르면 주·시 의회와 지방정부 선출직에 도전한 후보는 40명을 넘는다.

조지아주에선 2020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라이징 스타’로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 연설을 했던 쌤 박 주하원의원이 4선에 도전하고, 홍수정 후보가(공화) 주하원의 문을 두드린다.

캘리포니아주 의회 선거에선 최석호 하원의원이 4선 등정에 나섰고,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도 4선에 도전한다.

이밖에 뉴욕, 일리노이, 텍사스, 워싱턴, 하와이 주의회 선거 등에도 한인 후보들이 출마했다.

특히 이번선거에서 눈에 띄는 한인 후보는 민주당 소속 실비아 장 루크 하와이주 하원의원인데, 부지사직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하와이가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는 점이 당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어 첫 한국계 부지사의 탄생도 예상된다.

루크 후보가 부지사로 뽑히면 미주 한인사회는 50개 주 정부를 통틀어 최고위 선출직에 오른 한국계 정치인을 배출하게 된다.

한편, 한인 사회는 중간선거를 한 달 앞두고 한국계 후보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

한인 차세대 대표단체인 KAC(한미연합회) 전국지부는 KAPA(미주한인정치연합, 회장 강석희)와 함꼐 오는 12일(수) 초당적 ’한인정치인후보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윤경복 KACF 한인 커뮤니티재단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당선이 되면 한인 최초로 부주지사에 오르는 실비아 루크 하와이 부주지사 후보, 그레이스 리 뉴욕 주하원 후보, 진윤 & 유수현 캘리포니아 주하원 후보, 쌤 박 조지아 주하원의원이 초당적 후보자 포럼의 패널로 참가한다.

이 행사는 사전 등록을 반드시 해야하며 등록 후 제공되는 링크로 12일 동부시간으로 저녁 7시에 전국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실 수 있다.

사전등록 링크

사라 박 회장은 “이번 행사는 KAPA와 KAC, CKA(미주한인평의회) 등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비영리, 비정파 시민단체들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에 마련한 것으로 한인단체들의 협력이라는 의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초당적으로 진행되기에 이번 포럼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한인 정치인들의 정견을 듣고 한인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12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열리는 KAC, KAPA 등 한인 연합단체 후보자 포럼 포스터

[영상] “이거슨 호박” 미국서 1.1t 넘는 초대형 호박 수확돼

"바위야 호박이야" 미국서 1.1t 넘는 초대형 호박 수확돼(UPI=연합뉴스) 미네소타 출신 트레비스 진저가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에서 열린 호박 컨테스트에서 자신이 수확한 초대형 호박(1천161.2㎏)으로 1위를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에서 무게가 1.1t이 넘는 호박이 수확돼 미국에서 가장 무거운 호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AP통신 등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인근 하프문베이에서 10일 열린 세계 호박 컨테스트에서 미네소타 어노카의 원예 교사인 트래비스 진저가 출품한 호박이 무게 2천560파운드(1천161.2㎏)로 1위를 차지했다.

진저는 “올해 봄 미네소타의 호박 작황이 좋지 못했지만 이렇게 큰 호박이 자라게 됐다”라며 “이건 마치 세발자전거로 투르 드 프랑스 대회에서 우승한 것과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회에 나오기 위해 거대 호박을 싣고 대회장까지 꼬박 35시간을 운전했다고 전했다.

진저의 호박은 미국에서 생산된 가장 무거운 호박의 영예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는 세계기록에는 미치지 못한다. 기네스협회에 따르면 작년 이탈리아 농부가 생산한 호박이 2천702파운드(1천225.6㎏)의 세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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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뉴욕서 비공개 결혼

공효진(왼쪽)-케빈오[매니지먼트숲/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배우 공효진(42)과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32)가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공효진이 케빈오와 현지시간으로 11일 뉴욕에서 스몰 웨딩을 올린다”며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결혼식 장소와 시간 등의 일정은 비공개이며, 한국시간으로는 12일 결혼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효진은 지난 3월 31일 열린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으며, 다음날 케빈오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했다. 드라마 ‘파스타’, ‘최고의 사랑’, ‘동백꽃 필 무렵’, 영화 ‘미쓰 홍당무’, ‘가장 보통의 연애’ 등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했다.

케빈오는 2015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7’ 우승자 출신이다. 싱글 ‘연인’, ‘하우 두 아이’ 등을 발매했다. 2019년 JTBC ‘슈퍼밴드’를 통해 밴드 애프터문을 결성했다.

선우은숙, 4살 연하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

왼쪽부터 선우은숙, 유영재.

배우 선우은숙(63)이 4살 연하 아나운서 유영재(59)와 재혼했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1일 “선우은숙이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는 아나운서 유영재로 현재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를 진행 중”이라며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 아래 신앙과 신뢰를 쌓아왔으며,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선우은숙은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토지’, ‘아들과 딸’, ‘가을동화’, ‘올인’ ‘노란손수건’, ‘풀하우스’, ‘황금가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선우은숙은 배우 이영하와 1981년 결혼해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로 결혼생활을 이어왔으나 2007년 26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2020년에는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전 남편인 이영하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둘이 있다.

재혼 상대인 유영재는 CBS 아나운서 출신으로 CBS 라디오 ‘유영재의 가요 속으로'(2000∼2012), SBS 러브FM ‘유영재의 가요쇼'(2012∼2019) 등을 진행해왔다.

일본, 무비자 관광 오늘부터(11일) 허용

일본 무비자 관광 오늘부터(11일) 2년7개월 만에 한국, 미국 등 68개국을 대상으로 전면 허용된다.

내국인 국내 여행 지원 ‘전국여행지원’ 정책도 시행

한국, 미국, 대만, 마카오, 수리남 등 68개국 무비자 입국 가능

일본 정부는 11일부터 한국, 미국 등 68개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무비자(사증 면제) 일본 입국을 다시 허용한다.

이에 따라 한국인, 미국인, 대만인 등 68개 국가 국민들이 비자 없이 관광, 친족 방문, 견학, 시찰, 단기 상용(商用) 등의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일본에 머물 수 있게 됐다.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재개하는 것은 약 2년 7개월 만이다.

일본 정부는 2020년 3월 9일부터 한국인에 대한 사증 면제 제도의 효력을 중단했으며 다소의 시차를 두고 이런 조치를 전 세계로 확대했다.

이날부터 하루 입국자 수 상한선(5만명)도 폐지되고 외국인의 일본 여행을 패키지 관광으로 한정했던 조치도 철폐된다.

다만, 일본 입국 때 3회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혹은 출국 전 72시간 이내 음성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일본 정부는 내국인의 국내 여행을 지원하는 정책도 이날부터 시행한다.

‘전국여행지원’이라는 명칭의 이 정책은 교통수단과 숙박이 패키지인 여행에 대해 1인 1박에 최대 8천엔(약 8만원), 숙박만 예약한 경우 1인 1박에 최대 5천엔을 지원해주고, 여행지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평일에는 3천엔, 휴일에는 1천엔어치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

이런 정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관광·숙박·음식업종을 지원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한편, 이번 68개국 무비자 대상국에 중국은 제외됐으며, 대만 , 마카오 등은 무비자 입국 국가가 됐다.

또한 영화 수리남으로 한국에 알려진 남미 국각 수리남도 무비자 입국 대상국에 올랐다.

아래는 일본 외무성 관련 홈페이지. https://www.mofa.go.jp/j_info/visit/visa/short/novisa.html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