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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30도, 조지아에 일찍 찾아 온 동이장군”

동이장군이 애틀랜타를 급히 찾아왔다.

국립기상대는 오늘 18일 화요일 이른 아침인 새벽 2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동결 경보를 울렸다. 더욱이 이날 밤에는 기온이 곤두박질칠 예정이며, 조지아 북부 일부 지역에도 동결 경보가 발효된다.

이날 아침에는 최저 기온은 38도가 기록되어, 사전 정보가 없던 시민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와 옷차림을 바꾸기도 했다.

기상대는 갑작스럽게 찾아 온 동이장군으로 동결 경보를 발효한 지역으로 차타누가, 유니온, 다손, 럼프키느 화이트 카운티스, 데이드, 워커, 카투사, 휘트필드, 머레이, 파닌, 길머 등이 포함되며 화씨 30로 기온이 내려 간다고 예보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화요일 아침 조지아 북부 여러 카운티에 동결 경고
월요일 저녁과 밤 지역으로 이동하는 한랭 전선 월요일 저녁과 밤에 지역으로 이동하는 한랭 전선. 채널 2 뉴스 캡쳐

“비지니스 오너라면 절세 플랜을 알아야해요”

한인상의 22일, 이상엽 회계사 초청 절세 세미나 연다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썬 박)가  오는 22일(토) 오후 1시에  “비지니스 오너 절세 플랜”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1시와 3시에 각각 1.2 부로 진행되며 이상엽 회계사가 강의를 펼친다.

썬 박 회장은 “인플레이션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절세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서로 나눔으로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장소는 아래 주소와 같다.

장소: 3505 Koger Blvd #355 Duluth

참석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조이킴 한인상의 교육 부회장 562.455.9321, 썬 박 회장 678.200.7454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BTS, 맏형 진부터 군대 간다…입영연기 전격 철회

BTS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맏형 진을 필두로 차례로 입대하겠다는 뜻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7일 “진이 이달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며 “다른 멤버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공지했습니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입니다.

현행 병역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예술·체육 분야 특기를 가진 사람으로서 문체부 장관이 추천한 사람을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규정합니다.

그러나 시행령상 예술·체육 분야 특기에 ‘대중문화’는 포함되지 않아 국위 선양을 하는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대중음악계에서는 방탄소년단 대체 복무를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분출했지만 국회 논의는 지지부진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만 30세까지 입영 연기’를 자체 철회하면서 진은 입영통지서가 나오는 대로 현역으로 입대할 전망입니다. 이르면 연내에 군복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에서 ‘마지막 콘서트’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방탄소년단 9년 역사를 망라한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Proof)를 내고 그룹 활동보다는 솔로 위주로 음악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은 이번 부산 콘서트에서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다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가 일단 잡혀 있는 콘서트는 이게 마지막”이라며 “‘앞으로 또 언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이 감정을 많이 담아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영상 : 빅히트 제공·연합뉴스TV>

오늘부터 조기투표 하세요. 누가 나오나?

신분증 지참, 10/17 -11/4까지 가까운 투표소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귀넷, 디캡 카운티 한글 투표 샘플용지 제공, 통역 서비스도 가능

오늘 17일부터 11월 4일까지 조지아주 조기 선거가 실시된다.

유권자 등록을 마친 투표자들은 거주지, 일터 등 가까운 곳의 투표장에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운전면허증, 미국 여권, 주민증 등 신분을 확인 할 수 있는 ID를 가져가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주지사, 연방 상원의원, 연방 하원의원, 각 자치 단체장 등을 결정하게 된다.

조기투표는 투표장을 직접 방문해야 하며 각 투표장은 여기에서 알 수 있다.

한편, 귀넷 카운티와 디캡카운티는 한글로 된 투표 샘플 용지를 제공한다. 또한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현장에 있는 선거관리 위원회 직원에게 요청하면 된다. 일부 투표소에는 통역관이 현장에 대기하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유권자가 선택한 사람이 대신 통역을 지원할 수 있다. 단, 유권자의 고용주나 노동조합에 관련된 인물, 투표 대상 후보, 또는 유권자의 가족은 통역 지원 자격에서 제외된다.

대학교에 다니는 동안 집에서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조지아 주민은 대학교 캠퍼스 내 (또는 근처) 주소와 집 주소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로 등록 시, 대학에 재학 중인 동안 등록하기를 원하는 주소를 명시하고 우편 투표지가 해당 주소로 우송되도록 요청할 수 있다. 어느 주소로 등록하는지는 개인의 결정이나, 한 선거 주기 동안 한 명의 유권자가 여러 주소에 중복으로 등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학업 또는 다른 이유상 일시적으로 외국에 머무는 조지아 주민 또한 유권자 등록이 가능하며 부재자 투표 신청서를 사용하여 우편투표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아래와 같다.

일단 주지사 선거에서는 현직인 브라이언 켐프(공화)와 민주당 스테이시 에이브람스가 대결하며, 여론조사에서는 켐프주지사가 51:41로 크게 앞서고 있다.

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라파엘 워녹(민주) 연방 상원의원은 이번에 트럼프가 지지한 허셸 워커 후보와 맞붙게 되는데 워녹 후보가 3% 앞서고 있으며, 워커 후보는 사생활 폭로 등 여러 스캔들, 토론회 불참 등의 여러가지 악재가 작용하고 있다.

주무장관에는 라펜스퍼거(공화) 현직 장관과 베트남계 비 윈 후보가 대결을 벌이고 있다. 비 윈 후보가 당선되면 첫 아시아계 여성 장관 탄생이 예고되어 아시아계 유권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연방 하원의원으로는 최대의 관심사인 7지구에서 현직인 루시 맥베스(민주) 의원이 지역구를 옮겨 7지구에서 마크 곤잘브스와 대결한다. 이지역에 현직인 친한파 캐롤린 보도 의원이 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해 충격을 준 곳이고, 공화당 경선에서 뒤졌던 곤잘브스가 결선 투표에서 마이클 코빈 후보를 크게 따돌리는 대 역전극을 보인 곳이기도 하다.

한편 유진철 후보가 출마해 선전을 보였던 6 지역에서는 리치 맥코믹 (공화) 후보가 밥 크리스찬 후보와 맞붙는다. 이지역에서는 공화당 후보만 11명이 나선 공화당 텃밭이다. 선거구 조정으로 지난 선거에서 귀넷카운티 등 한인들이 대다수 거주하는 7지역에 출마해 고배를 마신 맥코믹 의원은 이번에 6지역에서 출마하고, 6지역 현직인 맥베스 의원이 이번에는 민주당 텃밭 7지역에서 출마한다.

4선에 도전하는 쌤 박 주하원의원(민주)은 101 지구에서 출마하는데 재선이 낙관 되고 있다. 쌤 박 의원은 지난 3일 한인타운에서 열린 자신의 정치적 스승인 에이브람스 주지사 후보 지지 모임의 식대를 모두 부담하는 등 끈끈한 동료애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 선거에서 아깝게 고배를 마신 홍수정 (공화)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를 바꿔 103지구에서 출마한다.

2년 전 근소한 표차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던 홍 후보는 이번에는 지역구를 바뀌 공화당이 우세한 지역에서 출마해 당선이 유력하다.

홍 후보는 “부모의 희생으로 아메리칸 드림의 기회를 얻었으며, 귀넷의 모든 가족에게 동일한 기회를 보장하겠다”며 “항상 남들을 돕겠다는 강한 열정을 갖고 있으며, 투표해 한인사회의 힘을 보여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지난 9월 15일 열린 한인 후원행사에는 조지아 정계의 거물인 데이빗 랠스톤 주하원의장과 잰 존스 의장대행(Pro Tem)이 참석해 홍 후보를 지지하고 당선되면 주요 요직에 앉히겠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프레스클럽 토론회 ‘워커’ 불참.. 이유는 ‘사바나 토론회에서 이겨서’

16일밤에 열린 프레스클럽 주최 후보자 토론에서 선 워녹 연방상원의원과 (오른쪽) 자유당 올리버 후보. 자유당 올리버 후보의

마조리 그린 vs 플라워스 연방 하원 후보 열띤 공방

연방 상원은 워녹이 워커보다 3% 앞서

16일 일요일 밤 애틀랜타 프레스 클럽에서 주최한 일련의 토론회에 연방 상원의원 후보인 허셸 워커(공화) 가 무대에 나타나지 않아 맥 빠진 토론회로 전락할뻔했다.

하지만 이날 매 선거때마다 잇슈들을 뜨겁게 달군 바 있는 공화당 현직 연방 하원의원인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과 민주당 마커스 플라워스 후보가 열띤 논쟁을 벌여 토론회를 달궜다.

이날 토론회는 연방 상원, 연방 하원 후보간의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먼자 진행된 하원의원 후보 토론회에서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은 “나는 DOCA (국방 및 국가 안보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전담하는 전국적인 비영리 조직)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시민을 대표한가”라고 포문을 열고 “불체자들들의 입국을 제재하는 강한 국경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조 바이든이 대통령이 된 이후로 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미국으로 침공했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두 후보는 또한 인프라에 대한 패널리스트의 질문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보였다.

플라워스 후보는 “우리는 실제로 우리 지역으로 들어오는 회사를 잃고 있다. 왜냐하면 그 지역에 주택,물, 도로와 학교 등을 지원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마랬다.

연방 상원 후보들 간의 토론이 뒤따랐지만 공화당 후보 허셜 워커는 현직 민주당원 라파엘 워녹과 자유당 체이스 올리버와 대면하지 않았다.

올리버와 워녹은 결석한 워커 후보에게 토론회의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올리버 후보는 “당신은 이틀 전에 사바나 무대에 나타났다. 나는 정말로 참여하고 싶었지만 그 토론에 초대되지 않았다. 내 질문은 간단하다. 모든 후보자를 초대하지 않은 유일한 토론에 동의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고 물었다.

현직인 워녹 의원은 “나는 그가 왜 그가 조지아 주민을 대표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가 상원에서 우리를 대표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 폭력의 역사에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워커 후보 캠페인 윌 킬리는 토론회 후 채널 2와의 인터뷰를 통해 “금요일 밤, 사바나에서 열린 공정하고 공평한 토론회에서 워커는 충분히 이겼다. 이 토론회는 프레스 클럽 토론회와는 딜라서 워녹 기부자들에 의해 조직되지 않았다. 두 번째 토론회에서도 라파엘 워녹이 단 하나의 직접적인 답변도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승자는 두 번째 시도가 필요하지 않으며 워커는 지난 금요일 밤 토론의 확실한 승자였다”라고 밝혔다.

17일부터 실시되는 조기투표를 앞두고 하루전에 열린 프레스 클럽 토론회는 많은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9월25일부터 AJC와 UGA가 실시한 가장 최근의 여론 조사에서 현직 상원의원 라파엘 워녹 의원이 허셜 워커 공화당 후보에 46.4% 대 43.4%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론조사의 오차 범위 는 3.1%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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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썬박 칼럼] 다리 많은 벌레, 지네 없애는 방법


잔디나 집밖에 살던 많은 벌레들이 기온이 변화면서 집안으로 하나 둘 들어오고 있다. 특히 거라지 안쪽이라든지, 가끔은 집안에서도 발견되는 벌레들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밀리피드(millipedes) 혹은 센티피드(centipedes) 라고 불리우는 벌레류이다.

이 벌레의 특징은 발이 아주 많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네류라고 하는데, 발이 많이 달려 있고, 보기에도 징그러운 벌레들이다. 이런 종류의 벌레들은 집안으로 들어와서 몸을 동그랗게 말아 죽어 있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다리가 많이 달려있는 벌레 중에는 지네와 같은 독성이 있는 벌레들도 포함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지네가 신경통과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경동시장에 가면 비싼 약제로 팔려지는 신기로운 곤충이다. 그러나 이곳 미국에서는 즉시 제거를 해야 하는 독이 많은 해충이다. 이번주는 뷰포드에 사는 독자분이 지네를 잡다 물렸다는 전화를 받고 황급히 달려 갔다.

독자는 몸에 진해독이 올라 너무 아파하였고, 습기찬 지하실 구석에서 지네가 슬금슬금 기어 다니고 있었다. 벌레박사 인스펙터들은 바로 현장 분석 후 지네에
즉효약인 스프레이를 의심나는 곳(화장실, 창고, 펜트리, 보일러실)에 뿌렸다.

그리고 집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문틈과 창틀 사이에는 지네가 못 들어 오는 특수약을 부지런히 뿌렸다. 또한 지네는 밖에서 집안으로 기어 들어오므로 지네 집이 있는 곳도 찾아 원인 제거를 하려고 무척 노력하였다.

저희 벌레박사팀은 완벽한 소독을 확인한 후 현장을 철수했다.

지네는 낙엽, 흙 속, 썩은 나무, 카펫트, 돌 밑 등에서 서식하며 육식성으로 곤충이나 거미를 주로 잡아 먹는다. 몸은 길쭉하고 , 몸길이 1∼14cm로 머리에 이어 몸이 나누어진 모습으로 다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다리의 수는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누어지며, 최소 15쌍에서 가장 많은 것은 170쌍까지 있다.

지네가 품고 있는 독은 산성으로 물리면 상당히 심한 통증이 오고 환부가 붓게 되고, 때로는 림프선염을 일으키고 열이 나는 경우도 있다. 독성분으로는 히스타민과 세로토닌이 검출되므로 지네에 물린 경우 희석한 암모니아수를 바로 바르는 것이 좋다.

지네의 소독 방법은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집안에서는 습기제거를 해주어야 하며, 집 밖으로는 잔디에도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의 서비스를 받아 정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또한 아무리 지네가 귀하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손으로 지네를 만지면 안된다.

지네는 바로 머리를 쳐들고 몸 끝에 있는 날카로운 이로 치명적인 독을 뿜을 수 있다.

다음은 한독자로부터 받은 질문 내용을 적어 보았다.
질문) 벌레박사님의 칼럼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희 집은 1980년대에 지어진 단독 주택인데, 가끔 한국의 지네같이 생긴, 진한 갈색에 0.5인치에서 1인치 정도 길이를 가진, 다리가 털같이 많이 달린 벌레가 가끔 거실을 빠르게 가로질러 갑니다. 동작이 너무나 빨라서 잡기도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벌레를 없앨수 있나요?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주로 습한 집에서 많이 살고 있는 이벌레는 centipede라고 부릅니다. 다리가 100개 달려 다는 뜻이지요. 주로 집밖의 꽃밭 있는 곳에 살며, 저녁에 집밖으로 새어나온 빛을 보고 집안으로 쏙 들어오게 됩니다. 또한 집안의 물이 빠져나가는 하수 구멍으로도 기어 들어 올수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벌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집 주변에 벌레약을 뿌려 주어 벌레들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거라지 안쪽과 입구쪽, 문과 창문쪽에 약을 뿌려 주어 벌레들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집안이 습하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지하실이 있는 집이면 습기제거기를 사용해서 집안이 습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벌레 박사 대표 썬박
AnteaterPest.com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오바마, 28일 워녹.에이브람스 유세 지원 애틀랜타 방문

오바마 전 대통령의 애틀랜타 방문을 알리는 조지아 민주당 트위터 캡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애틀랜타에서 워녹 에이브람스 후보 유세 예정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8일 금요일에 민주당 후보들과 선거 운동을 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조지아 민주당 관계자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애틀랜타 방문이 최근 발표된 AJC과 UGA의 여론 조사에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스테이시 에이브람스 후보를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1000명이 넘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 여론 조사에서 현직인 켐프 주지사(공화)가 에이브람스 민주당 후보를 51%:41%로 앞서고 있으며, 자유당 후보인 셰인 하젤은 2%로 나타났으며, 6%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또 연방 상원 경선에서는 현직 상원의원 라파엘 워녹 의원이 허셜 워커 공화당 후보에 46.4% 대 43.4%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론조사의 오차 범위 는 3.1%이다.

워녹 의원은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대형 유세 버스에 올라, 사바나, 메이컨, 어거스타 등 조지아 전역을 돌며 막바지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다.

또한 조기투표가 실시되는 17일 둘루스 쇼리파크에서 유권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론 조사에서 뒤지고 있는 에이브람스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 이번 오마바의 애틀랜타 선거유세가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오바마는 또한 조지아인들이 조기에 투표할 것을 권장할 예정이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은 여기를 클릭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복음화대회 제 3,4차 기도회 마쳐, 지역 복음화 위한 교두보 확보

복음화대회 제4차 준비기도회를 마치고. 사진: K뉴스애틀랜타

2022 애틀랜타 복음화대회를 위한 제4차 준비기도회가 13일 오전 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열렸다.

최승혁 목사는 ‘코로나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코로나 시대의 급변화한 교회환경과 성도들의 인식 변화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하고 복음전파의 대상자에 대해 성경이 언급한 ‘그들이 있는 곳’,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 라는 것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내세웠다.

최 목사는 “소위 교회 주변을 떠도는 성도라는 의미의 플로우팅 성도를 오늘날 목회자와 교회가 복음 대상으로 삼아, 그들을 하나님 백성으로 섬기는 일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유튜브와 온라인 교회에 익숙해져가는 새로운 문화 변화에 교회도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후 진행된 기도회는 기도분과위원장 이제선 목사의 인도로 1)복음화 대회에 애틀랜타 지역의 모든 한인 교회들이 함께 참여하여 은혜의 회복이 일어나 , 2)교협소속 교회들이 부흥하고 할 수 있도록 3)미국과 한국, 북한, 세계에 은혜의 회복이 일어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 될 수 있도록 4)복음화 대회 강사와 개최 교회 준비위원회, 참여하고 순서를 맡은 모든 목회자와 성도를 위해 라는 기도 제목으로 통성기도를 올렸다.

이날 준비기도회는 교협서기 김종민 목사의 사회로, 복음화대회 부위원장 송지성 장로의 기도, 황영호 목사(유니버스한인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특별히 교회협 원로 목사들이 복음화대회에 헌신한 프라미스교회 홍종오 장로를 위해 특별 안수기도를 갖기도 했다.

복음화대회 대회장 김상민 교협 회장 목사는 “2022 애틀랜타복음화 대회는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를 초청해 서부지역(마리에타)에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성약장로교회, 동부지역은 21일부터 23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 또한 22일 오전 10시30분에는 새생명 교회(담임목사 한형근)에서 목회자 세미나도 갖게된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목) 오전 11시, 비전교회(담임목사 정경성)에서 3차 준비기도모임이 열렸는데, 복음화 대회 준비위원장 이문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비전교회 정경성 담임목사가 ‘겨자씨 믿음(무가복음 17장5-10절)’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 겨자씨만한 믿음의 시작”이라며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겨자씨만한 믿음을 고백할 때 하나님이 능력을 경험할 수 있으며 예수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다”고 설교했다.

제4차 준비기도회 참석자들은 분과위원회 별로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111번 스와니 H마트, 109번 아씨플라자, 104번 메가마트, 남대문 등을 방문해 노방 전도를 통해 애틀랜타 지역 한들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복음화대회 문의 (770)882-6031

<유진 리 대표기자>

프라미스교회 담임 최승혁 목사
홍종오 장로를 위한 안수기도

“아름다운 도전” 장애인 줄넘기 교실 시작

줄넘기교실 첫 수업을 마치고 단체.사진제공: 장애인체육회

동남부 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 “스포츠 활동 박차”

김순영 이사장 “송년잔치에서 장학금 모금 펼칠 것”

줄넘기 교실 매주 토요일 오후 3:30,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동남부장애인체육회 (회장 천경태)가 장애인 줄넘기 교실을 매주 토요일 오후 3:30부터 한 시간 동안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운영한다.

지난 8일(토)부터 시작한 장애인 줄넘기 교실은 지난 40여년간 태권도 관장으로 사역을 펼친 그랜드 마스터 이주남 선교사 부부가 은퇴후 자원봉사로 15명의 지적 발달 장애인들을 지도하고 있다.

천경태 회장은 “이주남 선교사님은 과거 한국에서 공인 줄넘기 자격을 수료하시고 충분한 경험이 있으셔서 이번 줄넘기교실에 강사로 섬기게 되었으며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기꺼이 장소를 제공해 주셔서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 토요일은 첫 시간으로 그동안 한국에 주문하여 가져온 줄넘기를 나누어주고 장애인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줄넘기 방법이나 효과등에 대하여 오리엔테이션을 나누며 유익한 첫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천 회장은 “이번 줄넘기교실은 ‘희망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 이라는 슬로건을 내어걸고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동남부장애인체육회는 특히 지적발달 장애인들에게 부모와 자녀가 유니파이드 형태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미 올해 실시된 거북이마라톤, 미주장애인체전, 카약, 싸이클, 한궁, 스크린 사격 등 여러종목에서 그 가능성을 발견하고 적극적인 홍보나 전략을 구사하며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멋진 장애인 스포츠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 쯤 다른 종목과 함께 전국 장애인 줄넘기 대회도 계획하고 있다.

천경태 회장은 이번 주말 미국 대표로 한국의 장애인체전과 스폐셜올림픽 코리아의 제주도 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며, 수영과 태권도에 출전하는 안수민, 천죠셉 선수의 뒷바라지도 있으나 지적발달 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여러 종목을 살피고 다양한 경기를 참관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임원으로 함께 동행하는 김순영 장애인체육회 이사장은 “기도의 동역자로 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더욱 발전된 장애인체육회의 모습으로 모든 장애인들이 든든히 세워져 갈것 이라는 부푼 기대를 안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이사장은 “금년 마지막 행사로 12월에 예정된 장애인 송년행사에는 모든 장애인 가족들을 초청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구상하고 있는데 특별히 지적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스포츠 장학기금이 모아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또 “통상 장학금의 언어적 의미는 학업 동기부여의 일환으로 우수한 학생을 선별하여 장학기금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만 단지 실력이라는 잣대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지적발달 장애인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사회적인 상처가 될 수 있다”면서 “상당히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장애인 관련 기관들은 풀턴 카운티 통계에 의하며 K – 12학년의 일반적인 공립학교에 스폐셜니드 클라스에 등록된 학생이 전체 인원의 10% 정도이며, 일반 사회를 기준으로 22세 이상 성인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나 우리 부모세대의 노인성 장애를 가진 모든 장애인들을 아우른다면 적지않은 숫자가 될 것 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천경태 회장은 “이처럼 여러 기관단체나 교회등에서 계획하는 다양한 장학금 지급 시스템중 가능하다면 장애인들을 배려하는 따듯한 마음으로 불특정 다수의 장애인들이 질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면, 최소한 10%의 장학금으로 장애인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다면 멋진 일이 될 것 “이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동남부장애인체육회는 스포츠 미니스트리를 지향하는 지적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스포츠 단체로 여러 기관 및 교회와 장애인 단체들을 연계하여 스포츠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애틀랜타 일원에는 지적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예배를 드리는 6개 교회가 있으며 (제일장로교회, 한인교회, 슈가로프 교회, 프라미스교회, 소명교회, 연합장로교회) 이외에 매 주 또는 매일 성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사역을 하는 밀알, 원미니스트리, 숲, 샤인 등 4군데의 한인 단체가 있다.

천 회장은 “혹시 지적발달 장애인 사역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동남부장애인체육회로 문의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천경태 회장 (678)362-7788

<유진 리 대표기자>

왼쪽부터 김순영 이사장, 이주남 선교사(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