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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입대 후에도 공연 가능”…BTS 따로 또 같이

BTS [빅히트엔터테인트먼트]

[앵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차례로 입대하더라도 7명이 한 무대에 서는 것 또한 가능할 전망입니다.

제이홉에 이어 진도 이달 말 솔로 앨범을 발표하면서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진 / 방탄소년단> “저희가 일단 잡혀 있는 콘서트는 이게 마지막이었어요. 앞으로 또 콘서트를 언제 하게 될까….”

방탄소년단의 다음 공연은 예정이 없고, ‘맏형’ 진은 이르면 연말 입대할 예정이지만 7명이 함께하는 무대를 아예 볼 수 없는 건 아닙니다.

국방부는 방탄소년단이 군 복무 중에도 공익이나 국가적 차원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익 차원이라면 군 복무 중에도 해외공연이 가능하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거듭 확인한 건데, 특정한 행사를 염두에 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문홍식 / 국방부 대변인직무대리> “입대한 다음에 공익 목적의 국가적인 행사나 국익 차원에서 진행되는 행사가 있을 때 본인이 희망한다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이런 가운데 입대를 앞둔 진은 이달 말 솔로 앨범을 발표합니다.

지난 7월 제이홉이 ‘잭 인 더 박스’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의 포문을 연데 이어, 멤버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속속 개별 활동에 나설 전망입니다.

한편, BTS 소속사 하이브의 주가는 입대 확정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입대 발표 하루 만에 전날보다 4.35% 오른 12만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업계에서는 수년간 화두였던 군 문제를 매듭지으면서 불확실성을 해소한게 호재가 됐다고 해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67개국 한인 경제인, 27∼30일 여수서 모국과 상생발전 모색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국내 중소기업 간 수출상담회 장면[월드옥타 제공]

월드옥타·연합뉴스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공동개최…기업인 1천여명 참가

수출상담회·투자환경 설명회 열어 해외시장 진출 노하우 등 공유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전남 여수에 모여 수출 증진 등 모국과의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제2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27∼30일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연합뉴스 공동 주최로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 세계 67개국 141개 도시에 있는 월드옥타 회원과 국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국내 중소기업과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여러 관계 기관과 상생발전을 모색할 계획이다.

27일 행사는 글로벌 마케터(GM) 워크숍과 투자환경 설명회에 이어 개회식, 전라남도지사 주최 환영 만찬으로 진행된다.

대회 이틀째인 28일에는 행사 첫 참가 회원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 각 통상위원회 회의, 수출상담회, 트레이드 쇼(Trade Show),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 등이 마련된다.

또 차세대 글로벌 네트워크 포럼과 특별위원회 전체 회의도 열린다.

29일에는 협회 이사회와 국제통상전략연구원이 주최하는 추계 세미나,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주최 오찬, 회원 네트워킹 교류회 등이 이어진다.

대회는 30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임시 총회와 폐회식, 연합뉴스 주최 환송 만찬으로 막을 내린다.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은 “장기간 고국을 방문하지 못했던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모처럼 고향의 정을 느끼며 서로 간의 교류를 증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옥타는 앞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서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대회 기간 중 수출상담회를 통해 382건, 4천500만 달러(약 544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역시! 조용필 단독 콘서트 30분 만에 4만석 매진

조용필 단독 콘서트[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왕’ 조용필의 단독 콘서트 ‘2022 조용필 & 위대한탄생’이 예매 시작 30분 만에 4만 석이 매진됐다고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조용필이 2018년 50주년 콘서트 이후 4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다. 전국투어가 아닌 서울에서만 4회 진행된다.

조용필은 이날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을 매진시키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인사이트는 “조용필은 명실상부한 라이브 무대의 귀재로 콘서트마다 수많은 명곡과 다양한 무대로 늘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며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또 한 번의 전설적인 공연을 만들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콘서트는 다음 달 26∼27일과 12월 3∼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발등의 불끈다!’ 현대차 정의선, 이달 말 방미 전기차 보조금 논의

현대차 로고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식 일정도 앞당겨

블룸버그 “맨친 의원, 문제의 인플레법 조항 주도”

워녹 연방 상원의원 2026년까지 유예법 발의, 통과되면 현대전기차도 혜택

한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혜택에서 제외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과 관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달 중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 인사를 만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19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정 회장이 이달 말 예정된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여기에 알리 자이디 백악관 기후보좌관도 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 회장이 자이디 보좌관과 별도 회동을 하거나 전기차 보조금 문제에 대해 논의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그는 앞서 지난달 3일까지 약 2주간 미국에 머물며 IRA 대응책 마련을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당초 내년 상반기에 이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었다가 IRA 시행에 따라 착공 시기를 앞당기기로 한 상태다.

블룸버그는 현대차가 IRA 통과 후 한때 조지아주 대신 인건비가 저렴한 멕시코에 공장을 짓는 방안까지 검토했다가 조지아 공장을 조기 착공하기로 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현대차는 이제 세액공제 관련 지침을 만드는 미 재무부 등에 대한 로비를 강화하고 있으며, 시간을 벌기 위해 북미에서 최종 조립돼야 한다는 IRA 조항 시행을 늦추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플레이션 감축법 서명 후 조 맨친 의원에게 펜을 건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인플레이션 감축법 서명 후 조 맨친 의원에게 펜을 건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AP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편 블룸버그는 논란의 전기차 보조금 관련 조항은 조 맨친 상원의원(민주·웨스트버지니아) 주도로 포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당 속 야당 의원’으로 잘 알려진 맨친 의원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추진해온 ‘더 나은 재건(BBB) 법안’에 끈질기게 반대하다 결국 IRA에 합의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는 맨친 의원의 입장을 반영해 문제의 조항이 법안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현재 미 상원에서 IRA 일부 조항의 시행을 늦추는 법안이 발의된 상태지만, 맨친 의원의 지지 없이는 통과 가능성이 작다고 블룸버그는 전망했다.

맨친 의원 등은 해당 조항이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을 지속해왔다는 것이다.

맨친 의원 측은 “IRA는 힘들지만 달성 가능한 요구 조건을 담고 있으며, 이는 미국 내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물론 국가·에너지 안보를 증진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

한편, 라파엘 워녹 연방 상원의원은 지난달 27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발효를 2026년까지 유예하자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본보 관련 기사 링크)

워녹 의원은 법안에서 배터리 소재 관련한 요건은 2025년까지, 전기차 최종 조립 관련 요건은 2026년까지 유예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조지아 소비자들이 이미 통과된 법안의 혜택을 온전히 받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법안이 통과하면 현대차는 조지아주에 있는 브라이언 카운티 공장이 완공되는 2025년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미국법에 정통한 관리들은 이미 대통령이 서명한 법을 개정하기는 어려우며 워녹 연방 상원의원이 발의한 유예법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IRA에 따르면 올해 북미에서 최종 조립되는 전기차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향후에는 미국 등에서 생산된 배터리 부품과 핵심 광물을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해야 하는 등 추가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현대차·기아는 현재 아이오닉5와 EV6 등 전기차를 전량 국내에서 생산하는 만큼, 최소 수 년간 대당 최대 7천500달러(약 1천64만원)에 이르는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블룸버그는 현대차와 한국 정부가 관련 규제 완화를 위한 로비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바이든 행정부의 법안 해석에 따라 현대차 등에 대한 적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이 법안의 취지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어떻게 중요한 무역 파트너(한국)를 달랠지 결정해야 한다”면서,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된 국가들이 더 있지만 한국 측의 반발이 두드러진다고 전했다.

27일 한인타운을 방문한 워녹 미연방 상원의원이 현대 기아 전기차가 보조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 K뉴스애틀랜타

<유진 리 대표기자. 연합뉴스>

카톡 오류로 ‘경찰 떳다’ 못알려.. 주부도박단 일망타진

화투패

익산 상가건물서 31명 심야 도박, 단속 알림 메시지 전송 실패

도박 집중하다가 경찰 기습에 걸려, “한 자리에서 모두 검거해”

그날은 유독 싸늘했다.

화투패가 쉴새 없이 오간 전북 익산시 한 상가건물에 경찰관들이 들이닥쳤다.

테이블에 그득그득 쌓인 판돈을 바라보는 도박꾼들 눈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경찰에 체포되는 와중에도 이들의 분노는 한 곳을 향했다.

‘오늘 망본 애는 도대체 뭐 한 거야?’

경찰이 최근 주부도박단을 일망타진한 데는 ‘카카오톡 오류’ 사태가 한몫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의 허를 찌르는 급습도 주효했지만, SK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카톡방 메시지 수신이 원활하지 않아 도박꾼들이 단속에 미처 대비하지 못했다.

1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6일 이 도박장에는 화투패를 직접 만진 도박꾼 외에 노름을 보조한 이들이 있었다.

이들은 총책임자인 ‘창고장’과 도박자금을 빌려주는 ‘꽁지’, 음료를 타주는 ‘박카스’ 등으로 역할을 나눴다.

여기에는 경찰 단속에 대비해 망을 보는 이른바 ‘문방’ 역할을 하는 이도 있었다.

이날도 문방은 처음 보는 사내가 도박장으로 다가오자 도박꾼이 모인 카톡방에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이 문자는 당시 전국에 영향을 미친 카톡 오류로 전송 되지 못했다.

경찰은 도박꾼들이 미처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2층 상가 건물 문을 열고 도박장으로 유유히 들어왔다.

이런 사실도 모른채 한창 노름에 열중인 도박꾼들은 손에 쥔 화투패를 내려놓지도 못한채 덜미를 잡혔다.

카카오톡 오류
카카오톡 오류[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은 당시 상황이 이전 도박장 단속 때와는 달랐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관계자는 “도박장 단속을 나가면 누군가 문을 막고 있어서 형사들이 힘으로 뚫고 갈 때가 많았다”며 “그 안은 소위 ‘난리 블루스’여서 화투패랑 카드를 숨기고, 돈을 챙겨서 뒷문으로 도망가느라 정신이 없어야 보통인데 이날은 모두가 앉아서 도박에 집중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톡방 오류 덕인지 아무도 도망 못 가고 한 자리에서 도박사범을 모두 검거할 수 있었다”며 “붙잡힌 이들을 상대로 상습 도박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익산경찰서는 ‘이른바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31명을 입건하고 도박자금 1천200만원 상당을 압수했다.

검거된 이들 대부분은 중년의 가정주부로 알려졌다.

은마아파트, 서울시 재건축 심의 통과…최고 35층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33개동 5천778세대로 재건축…건폐율 50%, 용적률 250% 이하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계획안이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 심의를 통과했다.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지 19년 만이며, 도시계획위원회에 최초 상정된 지 5년 만이다.

서울시는 이날 제11차 도계위에서 강남구 은마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강남구 대치동 316번지 일대)는 28개동 4천424세대로 규모의 강남의 대표적인 노후 대단지 아파트다.

이번 결정으로 최고 35층 33개동 5천778세대(공공주택 678세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건폐율 50% 이하, 상한 용적률은 250% 이하가 적용된다.

도계위는 공공기여를 통해 보차혼용 통로를 만들고 근린공원(1만3천253㎡)과 문화공원(4천81㎡)을 조성하도록 했다.

또한 공공청사(파출소)도 들어선다.

플로리다 등 남부지역, ‘살 파먹는 박테리아’ 비상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으로 물에 잠긴 플로리다.

‘피부 괴사’ 유발, 비브리오 패혈증균, 바닷물 고인 플로리다 등 남부서 기승

허리케인 ‘이안’ 휩쓸고 지나간 지역 사망자 속출

지난달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 간 동남부 지역에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창궐,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플로리다주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에 65명이 감염됐고, 이 가운데 11명이 숨졌다.

현지 보건당국은 이들 환자의 절반 이상이 이언 상륙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달 말 이언이 동남부를 강타하며 홍수가 쏟아졌고, 이로 인해 주민들이 곳곳에 고인 바닷물에 항시 노출된 탓에 패혈증이 기승을 부리게 됐다고 보고 있다.

실제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언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곳 중 하나인 리 카운티에서는 올들어 집계된 감염 사례 28건 중 26건이 이언 상륙 이후 보고됐다.

리 카운티 남쪽에 위치한 콜리어 카운티에서도 이언 발생 이후 패혈증 발병 사례가 3건 나왔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했을 때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비브리오에 감염되면 보통 1∼3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오한·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패혈증으로 진행되면 50% 확률로 사망한다.

무엇보다도 피하 심부조직이 썩어들어가는 괴사성 근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살 파먹는 박테리아’라고도 불린다. 감염된 신체 부위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리 카운티 보건당국은 “벌어지거나 긁힌 상처가 염분이 있는 따뜻한 물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유의해야 한다”며 “이언으로 인해 발생한 하수 유출은 박테리아의 활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WP는 지난해 플로리다주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린 사례가 34명 있었으며 그중 10명이 사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허리케인 ‘어마’가 강타했던 2017년에는 50명 감염, 11명 사망을 기록했다.

물에 잠긴 거리를 가로지르는 플로리다 주민
물에 잠긴 거리를 가로지르는 플로리다 주민[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피부미용 최강자 ‘인셀덤’, 북미 진출 축하 파티에 초청합니다!

참가예약 100명에게 제품 증정, 제품 세미나도 함께 열어

‘2022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프리미엄 스킨케어 부문 수상 등 K-뷰티 떨쳐

K-뷰티를 선도하는 (주)리만코리아의 ‘인셀덤’이 20일(목) 오후 7시에 KTN 볼룸에서 북미 진출 파티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리만코리아의 ‘인셀덤은 올해 2월 ‘2022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프리미엄 스킨케어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한국이 유명 연예인들을 모델로 나서고 일명 ‘소비자가 다시 찾는 스켄 전문 제품’으로 누적판매 3천만개를 달성하는 등 경이적인 기록들을 자체 갱신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마음에 ‘퍼스트(First) & 베스트(Best)’로 각인된 만족도 1위 브랜드를 발굴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고, 수상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기여 하고자 제정된 ‘2022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에서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KCAB(Korea Consumer Appraisal Brand)’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시상은 한국의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6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카밍 밸런스 젤’, ‘아쿠아 프로텍션 선 젤’, ‘데일리 아쿠아 비비’ 3종의 용기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재활용 플라스틱이 30% 이상 적용된 튜브를 사용함으로써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감축에 동참하며 ‘환경과 미(아름다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프리미엄 스킨케어 부문을 수상한 인셀덤은 ‘어린 세포 발견의 비밀’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초화장품, 베이스메이크업, 세안제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김민재 본부장은 “이날 행사 참석을 예약하시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제품 선물 한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비지니스에 대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관심있는 사업자분들을 환영한다”며 “좋은 제품과 좋은 시스템으로 나와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멋쟁이 비지니스”라고 소개했다.

인셀덤 전 제품은 (주)KC피부임상연구센타와 P&K피부임상연구센타(주)를 통해 피부자극테스트는 물론 각종 인체 적용시험과 설문조사를 진행해 피부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더마톨로지 퍼스트패키지 EX’와 ‘엑티브 크림 EX’은 독일 더마테스트사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 5-STAR로 통과했다.

또한 지난 1월 초에는 인셀덤 신제품 ‘비에톤 멀티스틱 밤’이 출시하자마자 초도물량 10만 개 판매를 모두 완료하며, 한 달 만에 100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비에톤 멀티스틱 밤은 병풀 오일, 동백나무씨 오일, 비타민나무수 및 11가지 히알루론산 성분의 복합 작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건조한 부위에 수시로 덧바르면 보습 개선, 영양공급 등에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P&K피부임상연구센타(주)를 통해 인셀덤 ‘비에톤 오일 미스트’와 함께 2주간 병행 사용할 경우 광채 효과가 약 219% 이상 개선되는 결과를 입증했다.

인셀덤은 제품 개발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등 브랜드 차별화 전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배우 원빈을 스킨케어 전속 모델로 발탁했으며, 인셀덤과 보타랩 CF를 뉴욕 로이터 통신과 나스닥 타워 전광판을 통해 옥외광고로 송출하기도 했다.

아울러 ‘한국의 타임스퀘어’라고 불리는 초대형 디지털 미디어 광고 매체 ‘K-POP 스퀘어’와 ‘현대백화점 H-WALL’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총 11개 옥외 매체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크루 ‘WANT(원트)’와 콜라보로 댄스 챌린지 캠페인 ‘Do you WANT to dance(두유 원트 투 댄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리만코리아는 새롭게 출시한 인셀덤 리뉴얼 전 제품 단상자에 국제산림관리협회(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산림경영인증시스템(FSC 인증)을 받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12월 6일 결론…5년 만

최태원-노소영

노소영, 위자료 3억 원 + 최 회장 보유한 SK㈜ 주식 중 42.29%(650만 주) 지급 요구

2017년부터 공방.. 가처분 신청해 350만 주 처분 금지까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결과가 12월 6일 나온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2부(김현정 부장판사)는 18일 오후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변론기일에서 양측의 변론을 종결하고 12월 6일을 선고기일로 잡았다. 2017년부터 이어진 양측의 이혼 절차가 약 5년 만에 마무리되게 됐다.

노 관장은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재판에 직접 나왔다. 2020년 4월 이후 두 번째 법정 출석이다.

최 회장은 2015년 혼외 자녀의 존재를 인정하며 노 관장과는 성격 차이로 이혼하겠다고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밝혔다. 2017년 7월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으로 이어졌다.

이혼에 반대하던 노 관장은 2019년 12월 이혼에 응하겠다며 맞소송(반소)을 내면서 위자료 3억 원과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 중 42.29%(650만 주)를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최 회장이 이혼과 재산분할 소송이 마무리될 때까지 주식을 처분하지 못 하게 해달라는 가처분도 신청했다. 서울가정법원은 노 관장의 가처분을 일부 받아들여 지난 4월 350만 주의 처분만 금지했다.

25센트 주화에 처음으로 아시아계 얼굴 등장

안나 메이 웡의 얼굴이 각인된 25센트 주화[조폐국 캡처]

1920년대 할리우드 데뷔한 중국계 여배우 안나 메이 웡

사상 최초로 아시아계 미국인의 얼굴이 새겨진 25센트 주화가 미국에서 유통된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 조폐국이 중국계 여배우 안나 메이 웡의 얼굴이 각인된 25센트 주화 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1905년 로스앤젤레스 차이나타운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중국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메이 웡은 단역 생활을 거쳐 17세 때인 1922년 첫 주연을 맡았다.

할리우드에서 손꼽히는 미녀 배우였던 메이 웡은 당시 영화에서 인종이 다른 배우들의 입맞춤 등 신체접촉을 금지하는 미국의 법 때문에 주연으로서 출연할 수 있는 영화가 제한됐다.

이 때문에 메이 웡은 유럽으로 건너가 활동하기도 했다.

미국 건국의 영웅이자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옆모습이 새겨진 25센트 주화에 메이 웡의 얼굴이 각인된 것은 2020년 연방 의회가 통과시킨 법에 따른 것이다.

성별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미국 수정헌법 제19조 발효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된 이 법에는 미국 역사상 중요한 여성이 등장하는 특별 주화를 제작해 유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폐국은 메이 웡 이외에도 시인이자 인권 운동가인 마야 안젤루와 미국 최초의 여성 우주인 샐리 라이드 등의 얼굴이 담긴 25센트 주화도 생산한다.

안젤루는 사상 최초로 미국 화폐에 등장하는 흑인 여성, 라이드는 미국 화폐에 등장하는 최초의 성소수자로 기록된다.

메이 웡은 남녀를 통틀어 첫 번째로 미국 화폐에 얼굴이 새겨진 아시아계 미국인이다.

메이 웡의 얼굴이 각인된 25센트 주화는 3억 개 이상 제작돼 유통된다.

조폐국은 2025년까지 모두 20명의 여성을 25센트 주화에 등장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