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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화대회 주강사 최병락 목사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2022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주강사인 최병락(앞줄 가운데)목사와 애틀랜타 교회협의회 임원들. 사진: K뉴스 애틀랜타

“은혜의 회복(히4:16)” 주제로 복음화 대회

서부지역 19일- 20일 성약장로교회, 동부지역 21일-23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은혜 안에 섬김도, 봉사도 낮춤도 있어”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이하 교협)가 주최하는 ‘2022년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19일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초청 주강사인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20일 둘루스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교회협의회장 김상민 목사는 복음화 대회 일정과 최병락 목사를 소개하며 “이번 복음회대회를 통해 은혜를 회복하시길 바란다”라고 간담회를 시작했다.

최병락 목사는 “세미한교회를 개척해 17년 동안 대형교회로 성장시키면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면서 “거듭남과 성령충만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함을 깨달고 은혜안에 머물게하는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고 목회철학에 대해 밝혔다.

최 목사는 한국에서는 한국교회 성도들의 선교적 마인드를 강화하기 위해 매 2년 마다 한국에 노동자로 이주한 다민족을 대상으로 ‘다민족 월드컵’을 개최하고, 다문화 이주민이 많은 경기도 포천지역 외국인 노동자들을 매달 30명씩 선발해 건강검진을 하고 섬기는 일을 통해 복음을 전하려고 힘쓰고 있다고 현지 선교 사역에 대해 소개했다.

최 목사는 강남중앙침례교회 3대 담임목사로 ‘세계와 미국, 그리고 한국을 그리스도께로’라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이 은혜 속에 거하는 것이 성도가 누리는 또 다른 은혜”라고 강조했다.

또 “이 은혜 안에 섬김도, 봉사도 낮춤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은혜의 회복(히4:16)”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복음화 대회 서부지역은 19일부터 20일까지 성약장로교회, 동부지역은  21일부터 23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

또한  22일 오전 10시30분에는 ‘교회를 건강하게하는 시스템과 설교’라는 주제로  새생명 교회(담임목사 한형근)에서 목회자 세미나도 열린다.

최병락 목사는 침례신학대학 기독교교육학과 졸업(B.A), 사우스웨스턴신학교 신학과 목회학(M.Div. Biblical Language), Dallas Theological Seminary(M. A. 성서연구과정수학), 사우스웨스턴신학교에서 신학석사학위(Th. M. Evangelism수학)를 받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왼쪽부터 김상민 회장 목사, 최병락 목사, 송지성 장로

“넘버원 K뷰티 ‘인셀덤’ 이제 미국에서 하세요”

김민재 인셀덤 애틀랜타 1호점 대리점장.

애틀랜타 1호점 김민재 대리점장, “자신의 미용도 가꾸며 최고의 사업도 함께 하세요”

LA를 시작으로 19일 뉴저지, 20일 애틀랜타에서 화려한 첫 선 보여

넘버원 K뷰티 리만코리아가 애틀랜타에 본격 상륙했다.

‘인셀덤’ 미국법인은 20일 오후 7시, 노크로스 소재 ‘더3120(The 3120)’ 이벤트홀에서 런칭 축하 쇼를 개최했는데, 이 런칭쇼는 지난 17일 LA를 시작으로 19일 뉴저지, 20일 애틀랜타에서 화려한 첫 선을 보인 것.

김민재 애틀랜타 1호점 대리점장은  “친정 어머니의 소개로 사용하다가 직접 피부에 엄청난 효과를 보게 돼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면서 “한국내 넘버원 K뷰티 제품을 북미에 알리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본 제품을 통해 자신감을 얻어 인생 역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의 스킨케어 시장을 압도적으로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글로벌 진출 계획을 갖고 있었으며 그 첫번째 장소로 북미 시장이 선정돼 이번에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민재 사장은 “리만코리아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사용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채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며 “피부 미용에 관심있는 분들이 자심의 미용도 가꾸고 사업도 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즐거운 비지니스”라고 소개했다.

인셀덤은 김태희를 모델로하는 보타랩 헤어&바디케어 브랜드, 라이프닝 이너뷰티 브랜드의 자회사이며, 지난 2018년 설립된 리만코리아의 독보적인 브랜드 로 지난 4년만에 누적 판매 수량 3천만 개를 돌파해 기록적인 매출로 대한민국 넘버원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여명의 VIP를 초대해 북미 정식 오픈을 축하하는 런칭파티와 함께 제품과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1부 영어에 이어 2부 한국어 사업설명을 진행했다.

리만코리아의 모델은 원빈, 김태희, 전지현, 이영애로 마케팅 투자에 아끼지 않고 사업자들을 위해 100% 서포트하는 회사로 본사가 직접 시스템과 교육, 마케팅 투자를 통해 현지에 맞게 제대로 된 사업을 펼치게 북미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 세포 발견의 비밀’을 슬로건으로 피부 본연의 잃어버린 빛을 되찾아 힘 있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해 주는 ‘인셀덤’ 스킨케어 브랜드를 비롯해 베스트셀러 상품인 더마톨로지 퍼스트패키지 EX, 엑티브 크림 EX 등은 물론 올해 초 첫 신제품으로 출시한 비에톤 멀티스틱 밤 초도 수량도 완판됐다.

전 제품 모두 글로벌 비건 인증 기관 이브(EVE)사로부터 ‘EVE VEGAN’ 인증을 받았다. ‘라이프닝’은 지난해 하반기에 새롭게 론칭한 리만코리아의 이너뷰티 브랜드 ‘딥톡스’는 비움과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 필요한 채움 성분을 통해 안에서부터 빛나는 맑음을 가꿀 수 있는 상품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문의: 571-730-9550 / riman.mjkim@gmail.com

<유진 리 대표기자>

한국내 넘버원 K뷰티 리만코리아 ‘인셀덤’미국법인 런칭.

[영상] 우크라 주요 도시 미사일 공격에 러 “우크라가 피난행렬에 포격”

(서울=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양국 간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 곳곳에서 2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공습으로 폭발이 일어났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올레그 시네구보우 하르키우 주지사는 러시아가 행정부 건물을 포함해 하르키우 시내 전역에 공습을 가해 5명이 다쳤다고 밝혔는데요.

이호르 테레코프 하르키우 시장은 이날 오전 시내 산업시설이 미사일 공격을 받았으며, 구조대가 사상자 유무 및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테레코프 시장은 또 도시를 겨냥한 공습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극도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하르키우는 우크라이나 동북부에 있는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입니다.

남부 자포리자주의 올렉산드르 스타루흐 주지사도 지역 내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는데요.

키이우를 포함해 오데사, 체르니히우, 폴타바, 미콜라이우 등 전국 각지에서는 공습경보가 울렸습니다.

키이우 당국은 텔레그램을 통해 공습경보를 전하면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북부 체르니히우주의 뱌체슬라프 글라드노프 주지사도 이날 오전 7시 48분 공습경보가 발령됐다고 텔레그램을 통해 전했는데요.

한편 러시아는 남부 헤르손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대피 중인 민간인 4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로이터·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

‘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 공화당 6개주 가처분 신청 법원 승인으로 제동

내달 선거 앞두고 학자금 대출 탕감책 홍보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네브래스카, 미주리, 아칸소. 아이오와. 캔자스,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공화장악 6개주

소송에 판결까지 집행정지 가처분, 조지아는 신청 안해

중간선거 변수될까…백악관 “신청 계속 접수하겠다”

미국 법원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승부수로 내건 대학생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일시 제동을 걸었다.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제8 연방항소법원은 네브래스카, 미주리, 아칸소. 아이오와. 캔자스,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야당인 공화당이 장악한 6개 주가 정책 집행을 막아달라며 제출한 가처분 신청을 21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은 제8 항소법원이 이 청원에 대한 판결을 내릴 때까지 학자금 대출을 탕감할 수 없게 됐다.

이번 결정은 세인트루이스 연방지방법원이 이들 6개 주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심리를 거부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이 행정명령으로 이뤄져 의회 권한을 침해한다는 게 소송의 골자였다.

이들 주는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탕감 정책은 주의 세금수입과 학자금에 투자한 주 정부 기관의 수익을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헨리 오트리 판사는 “중요하고 의미있는 이의제기”라면서도 소송 당사자 자격이 없다며 20일 이들 주의 청구를 각하했다.

제8 항소법원의 이날 결정에 따라 23일부터 집행될 예정이던 이번 정책은 차질을 빚게 됐다.

학자금 부채 탕감으로 젊은 유권자 공략을 본격화하고 중간선거에서 우위를 점하려던 민주당의 계획에도 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은 8월 대통령 권한인 행정명령을 통해 1인당 최대 2만 달러(약 2천800만 원)까지 대학 학자금 대출을 탕감해주기로 했다.

사회에 진출한 젊은 세대를 지원해 중산층을 확대하고 계층이동 사다리를 복원한다는 취지였다.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이 조치에 따라 미국 정부가 부담할 비용을 4천억 달러(약 575조원)로 지난 9월 추산했다.

공화당을 비롯한 보수진영에서는 이번 조치가 의회의 예산지출 권한을 침해한 행정부 월권이며 세금 낭비로 지역 공공 서비스에 해를 끼친다고 비판했다.

다른 한편에서는 돈이 더 풀려 인플레이션을 악화한다거나 소득 수준이 올라갈 고학력자를 지원하는 게 마땅하냐는 등 사회적 논란도 뒤따랐다.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은 바이든 행정부가 다음 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략적으로 내놓은 정책이라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중간선거는 연방 하원의원 전원, 연방 상원의원 3분의 1, 주지사 50명 중 35명의 새 임기를 정해 내년 대통령 선거의 흐름을 좌우하는 대형 정치 이벤트다.

백악관은 이번 법원의 가처분에도 대출 탕감 신청을 계속 접수하겠다고 밝혔다.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명령은 학자금 대출 탕감을 위한 신청, 심사, 정부의 준비를 막는 게 아니라 법원의 최종 결정 때까지 채무가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도심 반쪽 가른 ‘보수 vs 진보’ 대규모 집회…충돌 없이 끝나

같은 공간 다른 목소리

보수단체 “이재명 구속하라”…진보단체 “윤석열 퇴진하라”

촛불행동, 용산구 남영동 사거리까지 행진…저녁 7시 50분께 자진 해산

“불법대선자금 주범인 이재명 대표를 구속하라” / “정치 보복과 거짓말하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하라”

22일 서울 광화문 앞 세종대로 일대에서 보수단체와 진보단체가 동시에 대규모 집회를 열고 서로 다른 구호를 외치며 ‘세 싸움’을 벌였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동화면세점에서 대한문까지 세종대로 서쪽 방향 차로에서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를 열었다. 오후 5시 기준 경찰 추산 3만3천 명, 주최 측 추산 15만 명이 모였다.

오후 4시에는 촛불전환행동 등 진보단체가 숭례문 교차로부터 태평로 교차로까지 세종대로 동쪽 방향 차로에서 ‘윤석열 정부 규탄 집회’를 열었다. 경찰 추산 2만 명, 주최 측 추산 30만 명(오후 6시 기준)이 모였다.

세종대로를 반으로 가르며 열린 양쪽 집회에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여야가 맞서는 여러 사안을 놓고 정반대의 목소리가 나왔다.

자유통일당 집회 참가자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불법 대선자금 수수’ 의혹으로 구속된 것을 언급하며 집회 내내 “이재명을 당장 구속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또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경청장이 구속된 것을 거론하며 “문재인을 구속하라”고 소리쳤다.

반면 촛불전환행동 집회 참가자들은 “정치보복, 민생파탄, 평화파괴, 친일매국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외치며 맞불을 놨다.

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두고 “허위경력, 상습사기 김건희 특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촛불전환행동 집회에선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등장하면서 집회 참가자들과 경찰 간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집회 참가자들이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거나 조형물을 때리는 시늉을 하자 경찰은 보수단체 쪽을 자극할 수 있다며 자제를 요청했다.

또 김용민·황운하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집회에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다행히 물리적인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촛불전환행동 측이 오후 6시 50분부터 용산 대통령실 쪽으로 행진을 시작했지만, 참가자들이 경찰 통제를 잘 따라 별다른 마찰은 없었다.

경찰은 한강대로 동쪽 방향 차선을 행진 경로로 개방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오후 7시 50분께 남영동 사거리에 다다라 주최 측이 해산을 선포하자 참가자들은 자진 해산했다.

당초 삼각지 파출소까지 행진할 예정이었지만, 삼각지역 일대에서 일부 보수단체가 여전히 집회 중이라는 소식을 접한 뒤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려고 주최 측이 조기 해산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 2천500여 명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삼각지 파출소 일대에 모여 집회를 이어갔다. 촛불전환행동 집회 참가자들이 삼각지 파출소까지 행진할 경우 맞대응하겠다는 의도였다.

경찰은 이 일대에 트레일러형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등 충돌을 방지하려 만반의 준비를 했다가 촛불전환행동 측이 예상보다 일찍 해산하자 한숨을 돌렸다.

대규모 집회로 이날 오후부터 저녁 늦게까지 세종대로와 한강대로 일대 등 도심에선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경찰은 집회 장소 반대쪽 차선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세종대로 로터리는 좌회전과 유턴을 금지했다. 또 집회·행진 구간에 안내 선간판 30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30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유도했다.

[벌레박사 썬박 칼럼]터마이트 피해는 집보험에 포함되나요?

최근들어 벌레 및 터마이트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미국에서는 누구도 다 한다는 골프채도 아직 안 잡아 본 벌레박사는 스스로 약간 불쌍하다는 생각도 하면서 마음이 잠깐 무거웠지만  이내 현장의 터마이트를 보니 단순 용감한 벌레박사는 다시 흥분^^ 하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날씨가 따듯해 지면서 터마이트들은 왕성한 식욕으로 무리지어 집들을 파먹으며, 공격하고 있었고, 결국 고객님 집들이 평소에 터마이트를 관리하지 않아, 문짝을 통째로 교체하거나 ,우드덱(Wooden deck)을 들어내는 공사를 했으며, 다른 분의 집은 이미 거라지 벽을 타고 터마이트가 들어와 화장실을 떼어 내는 공사를 하기도 하였다. 아쉽지만 아직까지 터마이트에 대한 동포들의 무관심으로 이렇게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주게 되는 것을 또 한번 확인하는 한주 였다.

다음은 회원님께서 터마이트 관련 질문을 주신 사항을 정리해 보았다.

Q)벌레박사님, 이번 집을 팔면서 터마이트 피해가 있어 터마이트 방역공사를 하고 피해가 발생한 마루와 벽도 새로  수리를 했습니다. 터마이트 공사비와 수리비에 대해 주택보험에서 커버가 가능한가요?

A) 아쉽게도 집보험에는 터마이트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터마이트의 피해는 홍수, 화재, 토네이토, 지진과 같은 정상적이지 않으며 장기간  벌레가 갉아 먹게 되는 피해로 보기 때문입니다. 즉 터마이트는 집주변에 베이트 공사를 하거나, 케미칼로 집주변에 파서 주입을 하여 평소에 정기적으로 관리를 하시는 방법만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Q) 집을 부동산에 팔고자 내놓았는데, 터마이트 검사증을 제출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A) 대부분의 융자회사들은 주택융자를 해주기전에 그 주택에 Termite (터마이트- 나무를 갉아 먹는 흰개미의 일종)의 피해가 없다는 확인서 (Official Wood Infestation Inspection Letter) 를 요구합니다.  이 인스펙션 작업은 자격증을 소지한 인스펙터가 한 후, 검사보고서에 따라 Termite제거 작업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인스펙션 시간은 보통 30분내로 간단히 진행됩니다. 터마이트가 집에 피해를 주고 있으면 집 매매가 되기 전에 공사를 해서 그 집이 더 이상 문제가 없다는 증명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 비용은 대개 Seller가 부담하지만 하지만 이 모든 비용의 부담여부는 매매 계약시 쌍방간에 합의하여 결정하기 나름입니다. 터마이트 (집 갉아 먹는 흰개미)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집 주변에 페스트 콘트롤 전문가로부터 베이트 시스템 공사를 통해 터마이트 관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이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대표 벌레 박사 썬박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애틀랜타 2명 출전

울산장애인체전 시.도 선수단 환영식 모습. 사진제공:천경태 회장

애틀랜타 안수민, 천조셉 선수 수영종목 출전…17개지역 총 6천여 선수 참가

장애인 체전 “Para Sports 는 인권이다!” – 인권 페스티벌로 진행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울산! 정원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개막식을 갖고 6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대회에 애틀랜타 안수민(31), 천조셉(25) 선수 등 유일한 해외동포팀인 재미동포팀을 포함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6천여명의 선수와 3천여명의 임원 등 9천여명이 참가했으며, 31개 종목에 걸쳐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체전에 미국에서는 5명의 선수(애틀랜타2, 시카고1, 샌프란시스코2)를 포함 전체 20여명의 선수와 본부 임원들이 참가했다.

애틀랜타의 안수민 선수는 수영 혼계영(접영, 배영, 평형, 자유형) 200M를 필두로 가장 먼저 출전하며, 다음 날 천조셉 선수의 배영과 자유영에 출전한다.

김순영 이사장은 울산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며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종목을 둘러보고 특별히 지적발달 장애인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세세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울산에 선수단 캠프를 차린 천경태 회장은 “신임 김순영 이사장을 필두로 조직을 강화해 동남부 지역의 여러 지역교회와 장애인단체를 연계하며 각 기관이나 단체 등의 협조를 통해 지적발달 장애인들이 스포츠 활동을 활성화 시켜서 불특정 다수의 장애인들이 더욱 건강하며 의미있는 질적인 삶이 유지되고 인권이 존중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일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남부장애인체육회는 12월 연말을 맞아 장애인과 가족을 초빙하여 함께하는 ‘사랑의 희망나눔 디너파티’ 를 기획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 스포츠 활동 장학기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데스크칼럼] “무엇이 중한디?”

‘한국인 폭행’ 바이든 경호원 기소중지…한국 검찰 실력좀 보자

검찰이 한국인을 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출국한 미국 대통령 경호원을 기소중지 처분했다.

한미 범죄인 인도조약은 외국으로 도망친 용의자의 신병을 인도하는 데 관한 조약이다. 영어로 Extradition이라고 한다.법죄자 협정에 의해 자국 내에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이 사건 발생이 수 년이 지났어도 인터폴 등 전방위적 관계 당국 등이 범죄자를 찾아내어 자국에서 재판받게 하는 일이다.

이 법으로 미국에서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들이 한국으로 도피했을 경우 미국 수사기관이 한국수사 기관의 도움을 받아 범죄자를 미국으로 송환 요청을 하고, 미국 수사기관이 한국으로부터 범죄자 신병 인도를 받는다.

미국 영주권자이던, 미국 시민권자이던, 심지어는 불체자까지 미국으로 압송되어 미국 감옥에서 형을 산다.

그런데…

20일 한국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폭행 혐의로 송치받은 미국 국토안보부 비밀경호국 소속 요원 A씨를 지난달 기소중지했다.

A씨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한국인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를 받고 같은 달 미국으로 출국했다.

검찰은 A씨가 처벌을 피할 목적으로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처벌 의사를 밝히고 있어 수사를 이어가기 위해 기소 중지했다”며 “A씨가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공소시효는 중단된다”고 설명했다.

검찰이 밝힌대로 “수사를 이어가기 위해 기소 중지했다”는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검찰만 안다.

지나가던 국민을 때린 미국 대통령 경호원에 대한 한국 검찰의 실력에 은근히 기다감이 온다.

한국의 대통령을 비롯, 지금 권력의 실세들이 검사들 아니던가?

역지사지로 미국 시민이 한국에서 폭행 당했다하면, 몇 년이 걸려도 범인을 찾아 내 미국으로 송환하고 미국 법에 의해 처벌하고 감옥 살이도 한다.

지난 과거 동두천 등 미군 주둔지 인근에서 미국 병들에게 매맞고 심지어는 목숨까지 잃은 한국 여성들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범인을 한국으로 송환하기는 커녕 아무 소리도 못했다.

이번에는 한국 검찰의 진정한 실력을 보고 싶다.

지난 주 애틀랜타에서 은밀한 동포 간담회를 가졌던 한덕수 총리는 미국에서 옥살이 하는 한국 국민들의 상황이나 미국과 한국과의 현존하는 문제들을, 더욱이 자국민 보호에 대한 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 강조했다면 이에 동포들도 감동하지 않았을까?

“무엇이 중한 디?” 한국 토속 사투리를 겻들인 이 말 한마디는 미국 동포와 한국 정치권, 동포청 건립이 뭔지도 모르고 맞장구치는 단체장들 및 각 리더들이 반드시 되새김질 해야하는 우리 할머니들의 체험 어린 조언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앨라배마, 1억달러 보조금 중 3900만불만 사용. 나머지는?

사진: MLive.com

코로나 19 모기지 지원 신규 신청 중단

1억불 지원금 받아 3900만 달러만 사용, 나머지 금액 기존 신청자에 분할 지급 예정

앨라배마주는 COVID-19 전염병 동안 모기지 상환을 보조 프로그램에 새로운 신청서를 받는 것을 중단했다.

앨라배마주 주택금융청(Alabama Housing Finance Authority)의 대변인인 Caryllee Cheatham은 “미국 재무부가 제공한 자금을 기준으로 수용할 수 있는 신청서의 수가 충족되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추가 신청을 수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주 내 2개 카운티를 제외한 모든 카운티를 대표하는 2,808가구가 2021년 이메리칸 구로 플랜의 자금 지원을 받는 앨라배마 모기지 보조 프로그램을 통해 재정 지원을 받았다.

주는 12개월 동안 필요한 모기지 상환금을 지불하는 것을 포함하여 팬데믹 기간 동안 압류 위기에 처한 앨라배마 주민들에게 분배하기 위해 1억 달러를 받았으며, 주정부는 지금까지 3900만 달러 이상을 지불했다.

알라바마 연방 자금의 나머지 부분은 기존 신청자들에게 할당되었다.

앨라배마 주택금융청(Alabama Housing Finance Authority)의 단독 주택 관리자인 캐리 하메이커(Carrie Hamaker)는 “(우리는) 프로그램 지침에 따라 기존 신청자에게 향후 몇 개월 동안 모기지 지불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6,450만 달러의 자금을 의무화했다”고 밝혔다.

관계 기관은 2023년 10월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요청한 4,000개 이상의 가구에 월 모기지 지불을 위해 전액 1억 달러를 분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평균적으로 앨라배마의 수혜자들은 지금까지 모기지 지불 및 압류 방지를 위한 기타 비용으로 약 13,905달러를 받았다.

이 자금은 미국 구조 계획(American Rescue Plan)에서 나왔으며, 미국 구조 계획(American Rescue Plan)은 팬데믹 기간 동안 재정적 어려움에 따른 차압 및 유틸리티 폐쇄를 방지하기 위해 저소득 및 중간 소득 미국인을 돕기 위해 주에 99억 달러 이상을 할당했다.

현재 앨라배마에서 1,423개의 신청서가 아직 검토 대기 중이다.

2021년 8월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부서에 보낸 총 지원서 중 612개가 지원자에 의해 거부되거나 철회됐다.

학과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지원자 대부분은 35세에서 50세 사이였으며, 참여 주택 소유자의 76% 이상이 흑인이었고 17.8%가 백인이었다. 절반 이상이 고용되었고 10% 미만이 실업자이거나 장애인이었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537명의 지원자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고 제퍼슨 카운티의 369명, 모빌 카운티의 279명이 그 뒤를 이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분노 운전 사고로 한인타운 I-85, 3시간 제자리

18일 둘루스 한인타운 인근 I-85남쪽방향 하이웨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3시간 동안 정체현상이 벌어졌다. 사진: 독자제보

 

18일 화요일 귀넷카운티 비버루인 로드 근처 남쪽으로 85번 고속도로가 충돌 사고로 무려 3시간 동안 폐쇄됐다.

이날 오후 3시20분경부터 차가 정체 현상을 빚고 오후 6시 30분까지 고속도로의 모든 차선이 폐쇄 되어 운전자들이 차안에서 발을 동동 굴렀다.  

경찰 당국은 현재까지 두 대의 차량이 운전 중 시비가 붙어 과속 분노 주행을 하다, 고속도로 중간 분리대를 들이받고 수 차례 굴러 큰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부상자와 사건 원인 등 자세한 사항을 밝히지 않았으며 여전히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무려 3시건 동안이나 한 자리에 멈추는 최악의 교통체증이 일자,일부 운전자들은 차량 밖으로 나와 맨손체조, 끽연, 노상 방뇨까지 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정체 현상이 서서히 일어날 즈음 여느 때와 같은 일반 교통체증으로 인식하고 대다수의 운전자들은 피치패스 전용 도로로 갈아타기도 했으나 도로를 블락한 상태라 이마저도 소용이 없었다.

도로 싸인도 보이지 않아 자신이 어디쯤에 있는 지 알지못해 주변 차량에 여기가 어디 쯤이냐고 묻는 운전자도 있었다.

하지만 운전자들은 갓길 주행 등 불법 운전 행위등을 하지않고 다른 차량과 타툼없이 차안에 머물며 일정을 취소하는 전화를 하거나 라디오 청취를 하는 등 큰 인내심으로 준법 정신을 높였다.

한편, 한인 단톡방에서도 사고 사실을 알리며 “화장실은 음료수 통을 이용하고 자동차 연료가 충분치 못한 경우 시동을 끄고 있으라”는 등 여러 상황 정보들이 오고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최악의 교통정체 . 사진: K뉴스애틀랜타
최악의 교통정체 . 사진: K뉴스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