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베테랑 경찰관이 13일(화) 아침 카운티 교정 단지에 출근하던 중 총에 맞아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귀넷카운티 교도소에서 10년간 근무한 스콧 라이너(59)는 오늘 오전 6시 20분경 스완슨 드라이브 인근 하이 호프 로드 시설 밖에서 총격을 당했다고 경찰 대변인 제니퍼 리히터가 밝혔다. 그의 시신은 교대가 시작되기 직전에 차량 근처에서 발견됐다.
대변인 리히터는 “아무도 총격을 목격하지 못했다” 말했지만 수사관들은 여전히 감시 영상을 검토하는 중이다.
그녀는 “현재 우리는 아직 이 조사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최선은 그가 여기 주차장에서 한 개인과 마주쳤다는 것인데, 우리는 그 만남이 무엇이고 정확히 무엇이 총격을 가하게 했는지, 그리고 그 개인이 누구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현장에는 귀넷카운티 경찰서 소속 강력반이 있고 시설 주차장에는 범죄 현장 테이프가 쳐져있다.
이 건물에는 카운티의 교정부(교도소)가 있고, 주 및 상근 수감형을 경미한 형량을 선고받은 카운티 수감자와 작업 석방 프로그램의 범죄자를 수용하고 있다.
리히터는 화요일 치명적인 총격 사건 이전에는 그곳에서 어떠한 범죄 활동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분명히 이 교도소는 귀넷 카운티 본부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이 지역의 많은 경찰들이 활동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오고 가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오전 10시 10분경 경찰 헬기가 하이홉로드 일대를 비행하는 모습이 보이자 견인차가 적갈색 픽업트럭을 끌고 갔다.
조사를 위해 스완슨 드라이브와 유니버시티 파크웨이 사이의 도로가 폐쇄되었으며, 이는 길 건너 귀넷 온라인 캠퍼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화요일 학교의 모든 기말고사는 일정이 재조정될 것이며, 관리자는 학교 웹사이트에 학부모에게 메시지를 게시했다. 학교는 학부모들에게 캠퍼스에 오지 말 것을 요청하고 업데이트를 위해 이메일을 확인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칙필레 본사가 아닌 지역로컬에서 칙필레를 운영하는 업체 주인이 어린이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오는 애틀랜타 어린이 건강 관리 프로그램인 Kids at Heart 에 10만 달러를 기부한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해졌다.
13일 AJC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 지역인 캔톤 마켓 플레이스에서 칙필레를 운영하는 케빈 윌리엄스는 “우리 지역 사회에서 뛰어난 업무를 수행하는 지역 소아과 병원인 Children’s에 환원할 수 있도록 애틀랜타 메트로 전역에 있는 손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2023에도 Kids at Heart 프로그램에 전액 자금을 지원하고 선천성 심장 결함이 있는 어린이가 있는 지역 가족을 돕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칙필레 본사에서는 지난 9월에 초콜릿 청크 쿠키 기금 모금 행사를 통해 수익금의 일부를 어린이 병원에 기부했으며, 2017년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75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Kids at Heart 프로그램은 선천성 청력 결함(CHD)이 있는 자녀나 형제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애틀랜타 어린이 건강 관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가족들에게 비슷한 경험을 했거나 다른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BMC 전 중부연합회 박화실 회장이 윤동주의 시 '별'을 낭송하면서 "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라는 대목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회복에는 큰 슬픔도 고통도 따르지만 결국은 사랑하는 마음이 평안을 찾게 한다"고 말했다. 사진: K뉴스애틀랜타
CBMC 중부연합회 ‘홈커밍데이’
“내 일터는 하나님을 소개하는 전시장”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회장 천경태)가 지난 6일 저녁 7시 둘루스 소재 소네스타호텔에서 ‘회복’을 주제로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홍승원 연합회장, 애틀랜타한인 교회협의회 회장 이문규 목사를 비롯, 애틀랜타지회(회장 이춘봉), 둘루스지회(회장 곽용식), 스와니지회(회장 선우인호), Y지회(회장 조영배), 샬롯지회(회장 이연수), 몽고메리지회(회장 임행락) 등 중부연합회 6개 지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사로 애틀랜타 섬기는 교회 안선홍 담임목사가 ‘일터 사역의 사명과 회복’을 주제로 설교했다.
천경태 중부연합회장의 환영사와 환영 리셉션, 한기덕 CBMC총연합회장의 축사, 중부연합회 소속 각 지회원들의 현장간증으로 제작된 동영상 ‘내가 생각하는 회복’순으로 이어졌다.
천경태 중부연합회장은 “이번 홈 커밍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3 년 만에 개최하교됐다”면서 “각자 치열한 삶과 사업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했던 회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안선홍 목사는 “노동의 본질적인 소명은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유익을 위함”이라고 강조하고 “나의 일터가 하나님을 소개하는 전시장이라는 생각으로 일하고,직업의 종류나 그 직업을 통해 얻는 부와 지위, 명성은 하나님께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또 “더많은 돈을 내 주머니에 넣으려는 태도를 더 많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태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순서로 박화실 전 중부지회 회장(박화실보험 대표)는 올해 남편과 사별후의 슬픔을 극복하는 긴 여정의 회복 과정을 참석자들과 나눠 감동을 주었다.
박 전 회장은 윤동주의 시 ‘별’을 낭송하면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라는 대목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회복에는 큰 슬픔도 고통도 따르지만 결국은 사랑하는 마음이 평안을 찾게 한다”고 말했다.
CBMC는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사명으로 기독실업인들과 전문인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한국 300여개 지회, 미국을 포함한 40개국에 160여개 지회, 총 80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행사를 마치고. 사진:K뉴스 애틀랜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회장 천경태)가 지난 6일 저녁 7시 둘루스 소재 소네스타호텔에서 ‘회복’을 주제로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사진:K뉴스애틀랜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회장 천경태)가 지난 6일 저녁 7시 둘루스 소재 소네스타호텔에서 ‘회복’을 주제로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사진:K뉴스애틀랜타 CBMC 남성중창단의 특송.사진:K뉴스애틀랜타 말씀을 전하는 안선홍 목사 .사진:K뉴스애틀랜타
차세대 리더들을 대상으로 ‘섬김의 리더십’ 토론회가 지난 10일 오후 5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라 박 귀넷카운티 지역연계관이 영어와 한국어로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샘 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와 마이클 박 귀넷카운티 도시개발위원, 정한성 귀넷카운티 검찰청 검사가 패널로 참여해 9학년 이상 한인 고교생을 대상으로 정체성 문제와 진로설정, 사회봉사의 중요성 등을 논의했다.
샘 박 민주당 원내총무는 조지아 주립대학 법무박사, Positive Impact Health 법률고문, 당선 당시 조지아 하원에서 최초의 아시안 의원이였으며 조지아주 4선하원으로 민주당의 대표적인 한국계 리더로 아태계를 포함한 다양한 시민들의 권익과 정치력 신장을 주도하는 리더이다.
마이클 박 귀넷 카운티 도시개발 위원은 콜럼비아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하고 , 공립학교와 다수의 비영리 재단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 및 분야에 걸쳐 지역 사회 개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최 측은 “오늘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하고 지역 사회 리더들과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민 문화, 세대 갈등,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정체성 문제와 진로설정, 사회 봉사 등의 주제를 가지고 ‘섬김의 리더십’에 대해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백규 전 한인회장,이경성 한인회 이사장, 소피아 서 한인회 사무총장, 에스더김 한인회 행사부장 등이 참석했다.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속에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패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젼들을 함께 공유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미래가 창창한 차세대들을 위한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9학년 이상의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주최하고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고 애틀랜타 한국학교,JJ에듀케이션, 한미연합회, PAVA WORLD등이 특별 후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차세대 토론회에 참석한 김백규 전 한인회장(뒷줄 우측)주 구ㅠ 사진: K뉴스애틀랜타한인회가 주최한 차세대 토론회가 10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사라 박 연계관, 샘박 의원, 마이클 박 위원, 정한성 검사 사진: K뉴스애틀랜타 토론회를 마치고..
세계적인 복음전도자인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목사의 유지를 담은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빌리 그레이엄 기념 도서관’에 한국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를 기리는 ‘김장환 강당(Billy Kim Hall)’이 헌당된다.
극동방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대표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도서관 리모델링 과정에서 집회와 세미나, 각종 모임을 위한 다목적 홀을 따로 신축했다”면서 “이 홀의 이름을 김장환 목사의 영어명을 따 ‘Billy Kim Hall’이라고 명명했다”고 밝혔다.
헌당식은 도서관 재개관일인 13일 오전 11시 열리며 리본 커팅식에는 김장환 목사와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 찰스턴서던대 돈디 코스턴 총장,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한국 극동방송 한기봉 사장 등이 함께 한다.
김 목사는 1973년 한국 여의도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에서 통역을 맡은 뒤 우정을 쌓았으며 이후 고인은 물론 가족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김 목사는 6. 25 한국전쟁 당시 미군 부대에서 일명 ‘하우스 보이’로 일하며 영어를 배웠고 미군 칼 파워스(Carl Powers) 상사의 도움으로 미국 유학을 하게 되고 밥 존스 고교, 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목사가 돼 한국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최근 피겨 여왕 김연아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멤버들과 함께 애틀랜타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이 콘서트는 김연아도 함께 동행 할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최정상 크로스오버 남성 그룹인 포레스텔라는 내년 북미투어 콘서트를 갖는데, 서부 LA를 거쳐, 밴쿠버와 달라스, 뉴욕에서 공연을 갖고 애틀란타에서는 오는 2월 5일 오후 6시 애틀랜타심포니의 전용 연주홀인 우드러프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갖는다.
또한 뉴욕공연은 내년 1월 29일(일) 맨하탄 타임스퀘어 근처의 The Town Hall Theatre에서 열린다.
이번 애틀랜타 공연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 동남부한인회연합회(연합회장 홍승원)이 공동 주최하고 Y&Y 엔터테인트먼트와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가 (회장 이강하)가 주관하며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애틀랜타 한인골프협회,배너앤 프린트가 후원한다.
이공연을 주관하는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이강하 회장은 “요즘 한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포레스텔라를 초청해 애틀랜타 한인동포들에게 남성 4중창이 선보이는 멋진 음악을 선사한다”고 밝히고 “연말 이 지나고 연초에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하며 성원을 당부했다.
JTBC “팬덤싱어 시즌2” 우승을 거머쥐며 데뷔한 포레스텔라의 멤버는 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 등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아름다운 화음을 클래식과 대중가요 등 장르를 넘나들며 감미로운 음악들을 선보이고 있다.
김연아의 배우자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그룹에서 가장 낮은 음역인 베이스 파트를 맡는다.
입장권은 VVIP:$250, VIP:$200, A:$175, B:$150, C:$130, D:$100 등이며, 공연문의는 770-789-8882, 470-728-8670 로 하면 된다.
1970년 첫 대리점 오픈 후 20개 대리점 운영, 다음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대라점도 오픈 예정
평소 지역사회 아내와 함께 5천만 달러 기부해
(둘루스,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짐 엘리스 자동차 그룹의 설립자 짐 엘리스 주니어가 9일 90세를 일기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안히 사망했다.
짐 엘리스 자동차그룹은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를 비롯 20개의 자동차 대리점으로 성장했다.
채널2 뉴스는 그의 삶을 11일 조명한 방송을 했는데, 그는 엘리스 옹은 자라면서 농장에서 일하고, 종이 배급사를 운영하고, 공사를 하고, 양보 사업을 하고, 세탁 배급을 운영하고, 교도관으로 일하고, 보험과 부동산을 파는 것을 포함하는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자금을 모았다.
1957년에 일반 경영학 학위를 받은 후, 엘리스는 미국 육군에서 2년 동안 복무했다. 제대 후 그는 1960년에 제너럴 모터스에서 일하기 시작해 자동차와 인연을 쌓았다.
1970년, 엘리스와 그의 아내 빌리는 그들의 첫 번째 자동차 대리점을 열었다. 이후 짐 엘리스 오토모티브 그룹은 17개 자동차 브랜드와 충돌 센터로 구성된 20개 대리점으로 성장했다.
자동차 센터는 이번 주 초에 또 다른 딜러점인 사우스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에 착공했다.
이 부부는 사업이 확장되어 지역 단체에 5천만 달러 이상을 기부한 짐과 빌리 엘리스 재단을 설립할 수 있었다.
한편, 엘리스의 아들이자 자동차 그룹의 회장이자 CEO였던 지미 엘리스가 지난 달 67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