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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우주쇼 “수.금.화.목.천왕성,달과 함께 일렬종대”

오늘 밤 5개 행성 일렬종대 /WXIA캡쳐

일몰 직후 7시45분경 우주쇼 펼쳐져

노란 달 바로 옆 붉은 화성, 가장 밝은 금성, 녹색의 천왕성 등등

 

오늘밤 (화) 밤 하늘을 본다면 달과 함께 화성, 천왕성, 금성, 수성, 목성이 수평선으로 정렬되어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AP는 이같은 우주쇼에 대해 정렬을 보고 싶은 사람들은 해가 진 직후 서쪽 지평선을 확인해야 한다고 나사 천문학자 빌 쿡을 인용보도했다.

애틀랜타 지역의 일몰은 화요일 오후 7시 54분이다.

목성, 금성, 화성은 모두 밝게 빛나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있으며, 금성은 하늘에서 가장 밝은 것 중 하나가 될 것이고 화성은 붉은 빛을 내며 달 근처에서 조화롭게 어울릴 예정이다.

나사 천문학자 쿡은 “수성과 천왕성은 어두워지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더 까다로울 수 있기때문에 아마도 쌍안경을 가져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 ‘행성 수집가’라면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는 천왕성을 발견할 수 있는 드문 기회”라고 말했다. 이 별들은 금성 바로 위의 녹색 빛을 찾으면 된다.

WXIA 캡쳐

행성들은 목성과 수성이 해가 진 직후 수평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수평선까지 서로를 따라갈 것이지만, 화성, 천왕성, 금성은 하늘에서 조금 더 오래, 달에 더 가깝게 매달려 있다.

WXIA

오늘 저녁 애틀랜타의 날씨는 구름이 끼는 것이 관측에 약간의 어려움을 줄 수도 있지만, 구름은 곧 조금씩 흩어질 예정이다.제대로 관측하기 위해선 지평선에 더 가까이 시선을 잡아야 한다.

만약 오늘 밤 행성 퍼레이드와의 정렬을 놓치더라도 걱정은 하지 말라. 나사 천문대는 유사한 이벤트가 6월에 또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김민재의 ‘사과’…”어제 인터뷰로 가벼운 선수 됐다”

김민재의 인스타그램 '변명문'[김민재 인스타그램 캡처]

‘국가대표 은퇴’를 시사하는 듯한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나폴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김민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전날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한 발언과 관련한 것이었다.

김민재는 “우선 저의 발언으로 놀라셨을 선수, 팬 분들 죄송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사과문을 시작했다.

그리고 “대표선수로서 신중하지 못한 점, 성숙하지 못한 점, 실망했을 팬, 선수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사과문을 마무리했다.

그런데 나머지 대부분의 문장은 사과보다는 변명에 가까워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

'역시' 김민재
‘역시’ 김민재(서울=연합뉴스)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
후반 한국 김민재가 우루과이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민재는 “힘들다는 의미가 잘못 전달되어 글을 올립니다”라면서 “어제의 인터뷰로 제가 태극마크를 달고 뛴 49경기는 없어졌고 태극마크의 의미와 무게와 모든 것들을 모르고 가볍게 생각하는 선수가 되어버렸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자신이 태극마크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를 길게 적었다.

믹스트존의 기자들이 자기 말을 잘못 이해하고 기사를 써 억울하다는 얘기다.

당시 김민재와 기자들의 문답 상황을 그대로 담은 여러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다.연합뉴스

뉴진스 “이리 큰 사랑 예상 못 해…우리 매력은 무대 즐기는 것”

걸그룹 뉴진스[애플 제공]

데뷔 후 첫 기자 간담회…”뉴진스 성장에 따라 우리의 이야기 계속 써질 것”

“우리 매력이요? 저희는 무대를 순수하게 즐기고 싶은 마음이 커요. 그런 부분을 솔직하다고 봐주시고 애정 어린 눈빛으로 지켜봐 주신 것 같아요.” (민지)

걸그룹 뉴진스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애플 강남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뉴진스 열풍’의 비결을 묻자 “이렇게 큰 사랑을 받게 될지 우리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뉴진스가 애플 강남 개점을 기념해 애플과 협업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데뷔 후 취재진과는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였다. 애플 강남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뉴진스의 히트곡 ‘OMG’ 애플 뮤직 에디션을 청음하는 행사도 열린다.

뉴진스는 지난해 7월 데뷔 후 파격 행보를 이어오며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팀 이름을 내건 데뷔 음반 ‘뉴 진스'(New Jeans)에서 타이틀곡을 3개나 내세우는 승부수를 띄웠고, 이들 ‘어텐션'(Attention)·’하이프 보이'(Hype boy)·’쿠키'(Cookie) 세 곡은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사이트 정상을 휩쓸었다.

이들은 특유의 세련미와 Y2K 복고 트렌드를 절묘하게 아우른 콘셉트로 MZ 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하는 데 성공했다.

‘하이프 보이’의 포인트 안무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어 챌린지 열풍이 일기도 했다. 이어 ‘디토'(Ditto)와 ‘OMG’까지 연타석 히트를 기록하며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는 성과도 거뒀다.

광고계에서도 통신사, 가전,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 CF를 휩쓸었다. 음악성도 인정받아 올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들의 프로듀서는 바로 문제작 ‘뽕’으로 국내외 평단의 극찬을 받고 같은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른 250(이오공)이다.

다니엘은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많은 분이 우리 음악을 들으면서 큰 힘을 얻는 것 같아 너무 좋다”며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해린은 “(큰 인기에) 부담감도 어느 정도 있지만 감사한 것이 더 크다”며 “앞으로 많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텐데 그것에 대한 설렘도 크다”며 웃었다.

또 “우리끼리 있을 때는 실감이 잘 안 나는데 무대나 축제에 갔을 때 많은 분이 진심으로 우리를 반겨주시는 것을 보고 인기를 느낀다”고 했다.

뉴진스는 애플뮤직과 유명 DJ 겸 음악 프로듀서 제인 로우가 선정한 2023년을 대표한 전 세계 아티스트 23팀 가운데 K팝 가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자 혜인은 “다양한 면에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라고 답했다.

민지는 앞으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묻는 말에 “우리는 항상 스스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해 왔다”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성장해 나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이야기가 계속 써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니는 단독 콘서트 계획에 대해 “빨리 만나 뵐 기회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년 최고 ‘핫’한 K팝 걸그룹, MZ 세대의 아이콘, Y2K 트렌드 선두 주자 등 뉴진스 앞에는 여러 가지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이들에게 스스로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지 물었다.

“‘구름’이 생각나요. 구름은 보는 사람마다 각기 다양한 해석을 하잖아요. 저희도 그렇게 다양하게 봐주시는 그룹이 됐으면 좋겠어요. 하하.” (해린)

“저는 가족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올라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그룹인 것 같아요.” (다니엘).연합뉴스

넥스트 기타리스트 임창수, 베트남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임창수/강호정 SNS 캡처

그룹 넥스트에서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임창수가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54세.

29일 현지 매체와 교민사회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5일 오전 2시30분께 베트남 럼동성 달랏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았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고인은 고(故) 신해철이 이끈 그룹 넥스트가 1994년 발매한 2집 앨범 ‘더 리턴 오브 넥스트 파트1: 더 비잉’에서 기타 연주를 맡았다.

‘이중인격자’, ‘더 드리머’, ‘날아라 병아리’, ‘디 오션:불멸에 관하여’ 등이 수록된 앨범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의 명반 중 하나로 꼽힌다

손 부상으로 기타 연주를 할 수 없게 되자 그는 컴퓨터 음향장비 및 전자악기 업체를 설립해 사업가로 변신했다.연합뉴스

한국, 코로나 격리의무 5월부터 ‘5일’로 단축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한총리, 코로나19 중대본 주재…방역규제 조정 로드맵 공개

“유행상황 점검 후 격리·마스크 의무도 ‘전면 권고’로 전환 계획”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5월 초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7일에서 5일로 단축될 전망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및 봄철 안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남아 있는 방역 규제에 대한 조정 로드맵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우선 방역 규제 조정 1단계 조치로 오는 5월에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 단계로 낮출지 결정하기로 했다며 “위기 단계 하향과 함께, 확진자 격리 의무 기간도 7일에서 5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단계 조치 후 유행 상황을 점검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조정하는 2단계 조치를 확정할 것”이라며 “(조정 확정 후) 격리 의무와 일부 남아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도 ‘전면 권고’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2단계에서는 확진자 감시체계도 전수 감시에서 표본 감시체계로 전환된다.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덕수 국무총리(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3.29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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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각 부처와 지자체는 관련 지침 개정 등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입원 치료비 지원 범위 변화 등 세부 내용을 국민께 소상히 설명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봄철 화재 사고와 관련, “소방청은 예방점검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요양병원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함께 일일점검 체계를 가동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행정안전부에는 “합동 점검을 통해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 계획과 인파 관리 대책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우수 사례는 지자체와 공유해 달라”고 했다.

[여기어때] 풀먼야드 주류 시음회

풀먼야드/이터애틀랜타

기차 정거장 에서 영화촬영지로, 반고호 전시회에서 푸드야드 등 다양

개인 파티, 벤더 모집 신청도 가능

버려진 기차 정거장을 영화 촬영 장소, 레스토랑 및 각종 엔터테인먼트 장소로 사용되고 있는 애틀랜타 풀먼 야드(일명 Pratt Pullman District)에서 이번에는 온갖 종류의 주류를 맛보는 시음회를 연다.

이같은 이벤트의 아이디어는 풀먼이 AlcoHall(말장난)이라는 별명을 가졌고, 알코홀이 알콜 홀릭과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푸드홀처럼 7개 노점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맛, 칵테일, 와인과 위스키부터 진과 생맥주까지 다양한 주류 브랜드를 선보이고, 무알코올 음료는 각 가판대에서 제공되며 각 매장의 브랜드는 계절에 따라 교체된다.

건물 1(예전에는 엔지니어링 및 실내 장식품 가게)에 위치한 알코홀은 사람들이 현재 잔디 게임, 보체 볼, 피클볼을 즐기고 프랫 풀만 풀 서비스 레스토랑인 Dailies and Sides 와 Fishmonger 를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의 레일 파크 로 연결된다.

음료 외에도 당구, 라이브 음악, 기계 황소와 같은 약간의 오락을 즐길 수 있다.

즐길 수 있는 주류 목록은 아래와 같다.

  •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슈빌에 본사를 둔 위키드 위드 브루잉(Wicked Weed Brewing)
  • Norcross에 본사를 둔 Shortbarrel Bourbon
  • Three Chord Bourbon
  • House of Suntory 일본 위스키, 진, 보드카.
  • 데저트 도어 웨스트 텍사스 소톨 전문 증류소.
  • Franschhoek Wine Valley에 있는 Babylonstoren Winery 남아프리카 포도원.
  • Don Papa Rum은 Kanlaon 화산 산기슭 주변의 필리핀 산

주최측은 애틀랜타 및 조지아 양조장, 양조장 및 증류주 제조업체를 추가하여 더 많은 지역 브랜드를 유치해 “아직 덜 알려지거나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강조하고 있다. 여기 애틀랜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와 같은 기회가 없다”고 강조했다.

“창의적인 도시”로 불리는 27에이커의 유서 깊은 풀만 야드는 지난 몇 년 동안 The Hunger Games , Baby Driver , Fast and Furious 5 를 비롯한 여러 영화 촬영지였으며 Van Gogh Experience 및 Stranger Things와 같은 순회 전시회,  겨울에는 숙소에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가 있으며 따뜻한 계절에는 롤러 링크로 변한다. 코카콜라가 매입해 이같이 개발했다.

이곳에서 개인 파티를 열어도 되고, 업체라면 수시로 여는 벤더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또 매주 화요일에은 모든 맥주가 $2이다.

스와니 아씨에서 출발하면 52분 소요.

주소: 225 Rogers St NE, Atlanta, GA 30317

웹사이트: https://www.pullmanyards.com/

<유진 리 대표기자>

4월 국빈방미 앞두고..안보실장 교체 ‘미스터리’

국무회의 참석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尹대통령, 김성한 귀국 9일 문제 인지”…의전·외교비서관부터 교체

與관계자 “한미정상 신뢰 관련”…방미프로그램 보고 누락설·내부 알력설 등 제기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정부의 초대 외교·안보 사령탑인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하고 윤 대통령이 곧바로 수용하면서 사퇴 배경을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윤 대통령의 ‘4월말 국빈 미국 방문’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불거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이지만, 의전·외교 비서관에 이은 안보실장의 사퇴를 놓고 대통령실과 여권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해석과 추측이 나돌고 있다.

김 실장 사퇴는 여러 면에서 급작스럽다는 게 대통령실 안팎의 평가다.

김 실장은 이날 오후 5시3분 대변인실 언론 공지를 통해 사의 사실을 밝혔다.ADVERTISEMENT

대통령실은 50여분 뒤인 오후 5시55분 김은혜 홍보수석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사의 수용과 후임자 내정 사실을 전했다.

대통령실이 전날 조간에 보도된 ‘김성한 실장 교체 검토’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선을 그은 지 하루 만에 사퇴로 거취가 정리된 것이다.

김 실장은 언론 공지에서 ‘친정’인 대학으로 돌아가겠다며 “향후 예정된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준비도 잘 진행되고 있어서 새로운 후임자가 오더라도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정상외교의 핵심 이벤트인 국빈 방미를 코앞에 두고 이를 진두지휘해온 안보실장이 스스로 물러난 것이 석연치 않다는 해석이 우세하다.

윤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미측과 조율하는 과정에서 모종의 중대한 ‘사고’가 있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일각에서는 미측이 여성 한류스타 관련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나, 외교·안보 참모진이 윤 대통령에게 이를 적시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고 그 때문에 차질을 빚을 뻔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실제로 현재 한미는 대통령 방미 기간에 케이팝 그룹인 ‘블랙핑크’와 미 팝스타 ‘레이디 가가’ 간 합동공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케이팝 관련 일정만으로 ‘안보 컨트롤타워’ 교체를 설명하기는 무리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와 관련, 여권 핵심 관계자는 “한미 정상 간의 신뢰와 관련된 문제”라며 “양국 대통령의 부부동반 일정과 관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단순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이 아닌, 윤 대통령 부부의 방미 관련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그 중요성을 간과한 외교·안보 참모진의 과오로 자칫 양국간 신뢰를 저해할 만한 사안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주미대사관에서 이 일정과 관련 전문을 5차례 본국에 보냈으나 응답이 없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윤 대통령이 일련의 사태를 지난 9일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한 안보실장이 윤 대통령 방미를 조율하기 위한 3박 5일간의 워싱턴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당일이다.

다음 날 김일범 의전비서관이 자진사퇴 형식으로 물러났고, 보름 뒤에는 이문희 외교비서관이 교체됐다. 외교비서관 또한 당장 임박한 한일정상회담 일정 때문에 인사조치가 미뤄졌을 뿐 동일한 사안으로 문책성 인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전비서관이 사퇴하자 외교비서관도 곧 함께 교체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와 맞물려 안보실 내 알력설도 제기하고 있다.

보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배경에 안보실 내 권력 갈등이 작용했고, 윤 대통령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해 사의를 수용했다는 해석이다.

911 긴급신고 휴대폰에서 사고현장 보낸다

911센터/AJC

운영 체제가 전격 업그레이드, 애틀랜타 시 발표

비디오, 문자, 라이브 스트리밍 등 휴대폰에서 바로 보내

애틀랜타의 911 운영 체제가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애틀랜타시는 더 나은 백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제 실시간으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고 말했다.

28일 AJC에 따르면 응급 센터 책임자는 “라인을 수동으로 라우팅하던 시대는 지났다면서 일련의 새로운 개발 결과 애틀랜타시의 911 운영 체제는 휴대폰처럼 작동해, 텍스트, 사진, 비디오 및 긴급 상황에 대한 라이브 스트림을 보낼 수 있다” 고 말했다.

2021년 11월에 애틀랜타의 911 센터에서 전기 고장으로 이어진 누수로 정전과 심각한 지연이 발생한 이후 관계기관들이 나서서 개선점을 찾아왔다.

이같은 시스템 개선으로 센터에서 대피해야 하는 경우 40분에서 1시간이 걸리는 대신 3~5분 안에 통화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긴급 서비스 IP 네트워크(ESI Net)를 사용하면 911 교환원이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휴대폰 기지국에 전화를 걸 필요 없이 발신자의 정확한 위치를 추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안드레 디킨스 시장이 얼마전 ‘시 현황’ 연설에서 발표한 내용이기도 하다.

911센터측은 “우리는 11[초]로 줄었습니다. 우리는 이 숫자가 0이 되기를 원하며 대중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는데, 911에 장난 전화가 많아, 반드시 응급 상황인 경우에만 911에 전화하도록 당부했다. 이같은 시민들의 도움은 응답 시간을 목표에 더 가깝게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당부했다. 대신 비응급 전화는 911대신 404-658-6666 이용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흥미영상] 야생 멧돼지와 집돼지가 싸우면

출처: 유튜버 해피브라더

“세계 모든 상공인들과 교류하겠다”

이경철 미주상공인 총연 총회장 후보

이경철 미주상공인총연 정무수석부회장,총회장 출마 선언

5대 공약 밝히고 78개챕터 활성화 및 한상대회 총력 다짐

이경철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황병구) 정무수석부회장이 제 29대 총회장에 출마했다. 현재까지 단독 출마로 회장 당선이 유력하다.

이경철 총회장 후보는 27일 애틀랜타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입후보 제출 서류 및 추천서 60부, 공탁금 2만 달러 일체를 선관위에 전달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총연 선관위 조경구 위원과 썬 박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했다.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창)를 구성했으며,총회장 선거는 회칙에 따라서 이달 30일 자정까지 단독 후보일 경우 오는 4월 7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선관위 후보 검증을 거쳐 무투표 당선을 발표하게 되며, 임기는 6월 1일부터 2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한다.

이경철 후보는 출마의 변에 “세계 모든 상공인들과 교류하겠다”고 밝히고 “안으로는 황병구 회장이 시작한 미주지역 78개 챕터의 활성화를 위해 이에대한 결실이 나타날 수 있도록 내 자신이 매개체가 되고 후임에게는 총연 발전의 기반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총회장 출마 5대 공약으로 ‘총연회칙 존중, 전대에서 맺은 사업 승계, 미주한상대회 정기 개최, 건전한 재정 확립, 장학 및 교육 사업 확대’를 내걸었다.

또 오는 10월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썬 박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이경철 총연 수석부회장의 총회장 출마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경철 총회장 후보는 2014-2015년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에서 21대부터 27대까지 임원으로 활동하고 28대인 현재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 하며 총연과 한국의 광역 지자체 등과 활발한 교류를 맺었다. 특히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한상대회에서 중국상의와 조선족 상의, 호주 상의 등 국제적인 MOU교류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28대 선거에서는 당시 총연 분열이 마무리 되던 때에 총연을 화합하고 재건하는 취지에서 경선을 하지 않고 황병구 현 회장에게 후보 자리를 양보해 황병구 회장에게 힘을 실어 주고, 총연에 5000달러의 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미주한인 지도자협의회 애틀랜타 회장을 맡으면서 지역 봉사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 청소년 및 차세대 재원들을 격려하기위해 매년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후보는 현재 웨일엔터프라이즈와 의료기기 사업인 웨일엔터프라이즈 LLC에 대표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이경철 미주상공총연 정무수석부회장이 27일 미주상공인 총연 총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왼쪽부터) 이경철 후보, 선관위 조경구 위원, 썬 박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 회장/코리안뉴스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