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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입학취소 판결에 “오늘 아버지 생신…더 마음 아프실 듯”

조민, 부산대 입학취소 재판 증인으로 출석

“의사면허 살아있는 동안 사회에 환원하는 마음으로 봉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6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취소 관련 선고재판에서 자신의 청구가 법원에서 기각되자 인스타그램에 입장을 올렸다.

조씨는 “입장을 밝히지 않으려고 했으나, ‘준 공인’이 된 이상 간단히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법원 판결이 나기 전부터 스스로 의사로서의 모든 수익 활동을 포기하고 무의촌 등에서 정기적으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은 법적으로 싸워나가되, 의사면허가 살아있는 동안 사회에 환원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심정을 올렸다.

그는 또 “오늘은 아버지 생신입니다. 모든 걸 내려놓은 저보다는 아버지가 부모로서 더 마음 아파하시겠지요. 오늘은 가족과 함께 조용히 보내고자 합니다”라고 끝을 맺었다.

부산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금덕희)는 이날 조씨가 부산대를 상대로 제기한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허가취소 처분 취소 소송에서 조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조민씨 인스타
조민씨 인스타[조민씨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부는 “피고(부산대)는 이 사건 처분에 앞서, 행정절차법 등 관련 법령에 정해진 사전통지, 의견청취, 청문 주재자 청문 등의 절차를 모두 거쳤고, 학칙에 따라 내부 기관인 교무회의와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 조사, 의결을 거쳐 입학취소 처분을 신중하게 결정하였기에 절차상 하자는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입학원서 및 자기소개서의 경력 사항 허위 기재 및 위조 표창장 제출은 원고의 어머니 정경심에 대한 확정된 형사판결 등 관련 증거를 통해 충분히 인정돼 입학 허가취소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원고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K-컬쳐 나이트’서 공연하는 조수미

소프라노 조수미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실사하기 위해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방한한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K-컬쳐 나이트’ 행사에서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조수미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제공. 

세계 최고 부자 남녀는 프랑스에…2명 자산 총 384조원

로레알 창업자의 손녀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메이예(왼쪽)와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LVMH 회장·로레알 상속녀 세계 부자 순위 남녀 1위

코로나19 보복소비로 명품소비 늘어나…소비 양극화 논쟁 재점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남성과 여성이 모두 평등의 가치를 중시하는 나라인 프랑스에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5일 보도했다.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세계 억만장자 보고서에서 프랑스 출신의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과 로레알 창업자의 손녀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메이예가 각각 세계 부자 순위 1위와 11위를 차지했다.

특히 부자 1∼10위가 모두 남성인 터라 메이예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자리를 차지했다.

LVMH는 세계 최대 고가 패션 브랜드인 루이뷔통, 크리스티앙 디오르 등을 보유한 패션 그룹으로, 아르노 회장의 재산은 지난달 10일 기준 2천110억 달러(약 278조원)를 기록했다.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 꼽힌 메이예는 키엘, 랑콤, 메이블린 뉴욕, 에시 등 세계적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한 화장품 회사 로레알의 상속녀로 805억 달러(약 106조원) 규모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 둘의 재산을 합치면 3천억 달러에 근접한 2천915억달러(약 384조원)다.

프랑스 파리 루이비통 매장 밖에 늘어선 입장 대기줄
프랑스 파리 루이뷔통 매장 밖에 늘어선 입장 대기줄[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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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억눌렸던 부유층이 명품 등 고가 제품을 사들이는 이른바 ‘보복소비’가 늘어난 것이 이들이 많은 재산을 축적할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다.

LVMH의 작년 매출은 800억 달러(약 105조원)이고, 로레알은 380억 달러(약 50조)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증권사 번스타인의 명품 시장 애널리스트 루카 솔카는 “많은 사람이 코로나 봉쇄를 겪으면서 명품 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중산층은 고통을 겪으면서 (가계 경제가) 흔들렸지만, 부유한 사람들은 피해를 보지 않았고 모든 분야에서 소비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인이 세계 최고 부자로 등극했다는 소식에 프랑스에서는 소득 불평등이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초갑부’들이 세금을 적게 내 재산을 더 불릴 수 있었던 게 아니냐는 논쟁이 재점화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6일 프랑스 전역에서 열릴 예정인 연금개혁 반대 시위에서 소득 양극화 심화도 주요 의제 중 하나다.

프랑스 통계청(Insee)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상위 10%의 부자가 프랑스 전체 부의 80%를 차지한다.

르몽드 경제 칼럼니스트 필리프 에스칸데는 “아르노 회장은 초갑부의 전형”이라며 “프랑스는 대혁명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평등이 중요한 국가다. 돈과 관련된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이같은 지적에 아르노 회장은 LVMH이 작년에 전 세계에서 4만 명을 고용했으며, 프랑스에 새로운 매장을 열고 50억 유로(약 7조2천만원)를 투자하는 등 국내외 경제 성장에 기여했다고 반박하고 있다.연합뉴스

캐시앱 창업자 밥 리 흉기에 찔려 사망…머스크 등 애도 물결

모바일 코인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밥 리( Bob Lee)가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칼에 찔려 사망했다. /사진: 모바일코인 제공

모바일 결제시스템 캐시앱 창업…모바일코인·블록 등 거쳐

미국 스타트업계에 잘 알려진 유명 창업자가 흉기에 찔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5일 AP 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35분께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 인근 지역에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캐시 앱(Cash App) 창업자인 밥 리(43)가 흉기에 찔렸다.

당시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그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리는 끝내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망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고, 범인도 붙잡히지 않았다.

그는 미국과 영국 등에서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돈을 이체할 수 있는 플랫폼인 캐시앱 공동 창업자로, 미국 내 유명 기업인으로 가상화폐 스타트업 모바일코인(MobileCoin)의 최고제품책임자(CPO)로, 금융서비스 플랫폼 블록(Block·옛 스퀘어)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냈다. 또 구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기도 했다.

경찰은 사망자 신분을 확인해 주지 않았지만, 뉴욕타임스와 CNN 등 현지 매체는 가족들을 통해 일제히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소셜미디어(SNS)에는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도 “그의 죽음 소식에 매우 유감(sorry)이다”고 리트윗했다

트위터 공동 창업자인 잭 도시 블록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SNS에 “가슴 아프다”며 “그는 스퀘어와 캐시앱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적었다.

디자인 플랫폼 피그마의 CEO인 딜런 필드는 트위터에 “2006년 그를 처음 만났다. 그는 내가 14살이라는 사실에 신경 쓰지 않았고, 프로그래밍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고 떠올렸다.

클린턴, ‘우크라에 핵포기 설득’ 후회…”러, 침공 못했을텐데”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러, 크림 침공해 ‘부다페스트 각서’ 파기…참담한 심정”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1990년대 재임 시절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설득한 데 후회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들(우크라이나)이 핵무기 포기에 동의하도록 설득했기 때문에 개인적인 책임을 느낀다”면서 “우크라이나가 계속 핵무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러시아가 이 같은 어리석고 위험한 일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3~2001년 미 대통령을 지낸 클린턴은 최근 아일랜드 RTE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여전히 핵을 보유하고 있었으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토로했다.

클린턴은 “푸틴 대통령은 이 협정을 깨트리고 먼저 크림반도를 점령했다”면서 “우크라이나는 중요한 나라이기 때문에 나는 이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고 털어놨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보리스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 레오니트 크라프추크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핵포기 협정인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체결을 주도했다.

이 양해각서는 옛 소련에서 독립한 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벨라루스 등이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하고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가로 주권과 안보, 영토적 통합성을 보장받는 내용을 담고 있다.

러시아·미국·영국 등 3대 핵강국이 이 협정에 서명했고, 프랑스와 중국도 일정 정도의 보증을 약속했다.

우크라이나는 소련에서 독립할 당시 핵탄두 1천656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76기, 전략핵폭격기 40대 등을 보유한 세계 3대 핵보유국이었다.

수십 분 안에 미국 전역뿐 아니라 전 세계를 여러 차례 파괴할 수 있는 위력의 핵전력이었으나, 우크라이나는 부다페스트 양해각서를 이행하는 차원에서 1996년까지 모든 보유 핵무기를 러시아로 넘겨 폐기했다.

하지만 핵무기와 안전보장 약속을 맞교환한 이 협정은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속했던 크림반도를 병합하면서 깨졌고, 지난해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하면서 산산이 조각났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지지가 굳건하게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한 일은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하며, 유럽과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해야 한다고 믿는다”면서 “우크라이나 정부가 평화 협정을 검토할 때가 올 수도 있지만, 우리가 그들을 내팽개쳐선 안 된다”고 호소했다.

미주리 덮친 토네이도로 5명 사망…폭풍 피해 잇달아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미국 미주리주의 한 마을

5일 미주리주를 휩쓸고 간 토네이도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주리주 경찰은 이날 오전 볼린저 카운티를 덮친 토네이도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또 마을 전역에 걸쳐 12채의 건물이 부서진 것을 포함해 총 87채의 건물이 손상됐다고 전했다.

사망자들 일부는 고속도로 주변 가건물(트레일러)에 살던 일가족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이 지역에 토네이도가 상륙했다. NWS는 이 토네이도가 밤새 중서부 지역에서 목격된 10여개의 토네이도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미국 중서부와 남부 지역에서는 최근 토네이도가 잇달아 발생해 인명 피해를 내고 있다.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닷새간 테네시주를 비롯해 아칸소, 일리노이, 인디애나, 미시시피, 앨라배마 등 11개 주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로 최소 32명이 숨진 바 있다.연합뉴스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미국 미주리주의 한 마을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미국 미주리주의 한 마을[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분석]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실제로는?

애틀랜타 정경/11얼라이브

각 카운티별 인구증가 실태

아마도.. 애틀랜타는 정말 꽉 찼을까?

최근 11얼라이브는 이에대해 심층 보도했는데, 보도에 따르면 어느 정도 대중적인 농담 처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로 지난 10년 동안 애틀랜타에 남은 공간이 없을 수도 있다.

이 농담은 애틀랜타가 “충분”한 이유 중 일부가  주택 공급 부족 과 그로 인한 임대료 및 주택 가격 급등이라는 점을 무시하는 반면, 지난주 미국 인구 조사국 에서 발표한 데이터는 사람들이 점점 더 교외로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연 어느 지역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중가했을까?

인구 조사국은 2021년에서 2022년 사이에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개 카운티 중 2개 카운티가 인접한 도슨 및 럼프킨 카운티(각각 5.8% 성장)로 북쪽으로 약 1시간 1시간 20분 거리에 있다고 발표했다.

인구 조사국 데이터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작년에 가장 큰 전체 인구 증가 중 일부는 체로키카운티(6,000명 이상의 신규 거주자), 포사이스카운티(6,000명 이상의 신규 거주자), 홀카운티(5,000명 이상의 신규 거주자), 폴딩카운티(4,500명의 신규 거주자)와 같은 곳에서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주민 수의 가장 큰 증가는 예상할 수 있는 곳인풀턴과 귀넷 카운티인데 그중에서 풀턴카운티의 경우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증가한 상당한 양의 증가는 2020년부터 2021년의 인구 감소를 다시 복귀한 것이어서 팬데믹 기간 동안의 재택 근무 영향으로 보다 넓은 주택을 보유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했던 사람들이 다시 도시로 복귀한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다.

인구조사국 조지아 카운티별 데이터는 여기를 클릭헤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인구 동향 중 일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Big 5 – 성장이 느리거나 약간 감소 

풀턴 카운티: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전년 대비 +12,103

  • 2022년: 1,074,634
  • 2021년: 1,062,531
  • 2020년: 1,069,370

풀턴카운티는 2021년에서 2022년 사이에 약 12,000명의 신규 거주자가 상당히 급증했지만 2020년과 비교하여 볼 수 있듯이 2020년에서 2021년 사이에 감소한 후 지난 2년 동안의 증가는 약 5,000명에 불과하다.

귀넷 카운티: +10,208

  • 2022년: 975,353
  • 2021년: 965,145
  • 2020년: 958,005

귀넷은 풀턴과는 다른 사례이다. 귀넷은 오랫동안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운티 중 하나였으며 건전한 속도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더 이상 미국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지는 못하고 있다. 2020년과 2022년의 비교는 지난 2년 동안 17,000명 이상의 주민이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둘루스의 도시 인구의 절반 가량이 늘어났다고 보면 된다.

디캡 카운티: +3,589

  • 2022년: 762,820
  • 2021년: 759,231
  • 2020년: 764,420

디캡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증가했지만 2020년을 돌아보면 카운티는 여전히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인구 감소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2년 동안 디캡은 1,600명의 주민이 줄었다.

캅 카운티: +5,261

  • 2022년: 771,952
  • 2021년: 766,691
  • 2020년: 766,374

캅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전년도에 대부분 정적 변화를 겪은 후 건전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제 핵심 메트로에서 세 번째로 큰 카운티인 디캡보다 확실히 앞서 있다.

클레이튼 카운티: -754

  • 2022년: 296,564
  • 2021년: 297,318
  • 2020년: 297,623

클레이튼 카운티의 인구는 지난 2년 동안 매년 조금씩 감소했다.

교외 및 그 너머 – 메트로 애틀란타의 실제 인구 증가 엔진

애틀랜타의 교외 지역, 그리고 훨씬 더 멀리 떨어진 교외 지역 은 풀턴이나 귀넷과 같은 원시 수치의 성장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특히 2년 추세를 볼 때 훨씬 더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특히 트렌드를 상징하는 몇 가지를 지역별로 분류한 것이다.

애틀랜타 북쪽

포사이스 카운티: +6,516

  • 2022년: 267,237
  • 2021년: 260,721
  • 2020년: 252,878

포사이스 기존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캅 또는 디캡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포사이스는 14,000명 이상의 주민(약 5.6%)이 성장했다.

체로키 카운티: +6,439

  • 2022년: 281,278
  • 2021년: 274,839
  • 2020년: 268,175

체로키의 성장은 2020년 이후 13,000명 이상의 신규 거주자(약 4.9% 성장)와 함께 Forsyth의 성장을 매우 밀접하게 반영한다.

홀 카운티: +5,299

  • 2022년: 212,692
  • 2021년: 207,393
  • 2020년: 203,735

홀 카운티의 2년 성장률은 다른 세 가지 예(약 4.4%)보다 약간 느리지만 지난 10년 동안 이웃 카운티로 확산된 귀넷 카운티의 폭발적인 성장에 대한 일반적인 그림을 추가하고 있다.

애틀랜타 서부

폴딩 카운티: +4,500

  • 2022년: 178,421
  • 2021년: 173,921
  • 2020년: 169,570

폴딩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거의 9,000명의 신규 거주자를 보았으며, 이는 약 5.2%의 성장률로 더글라스, 캐롤 및 코웨타와 함께 ​​애틀랜타 서부 교외 지역 성장의 허브가 됐다.  

더글라스 카운티: +1,688

  • 2022년: 147,316
  • 2021년: 145,628
  • 2020년: 144,552

서쪽에 있는 더글라스는 폴딩만큼 성장하지는 않았지만 2020년 이후 거의 2% 성장했다.

롤 카운티: +3,000

  • 2022년: 124,592
  • 2021년: 121,592
  • 2020년: 119,484

앨라배마와 접경에 있는 캐롤 카운티는 2020년 이후 4% 이상의 성장을 보였다.

코웨타 카운티: +2,957

  • 2022년: 152,882
  • 2021년: 149,925
  • 2020년: 146,725

코웨타도 2020년 이후 4% 이상의 성장을 보였다.

애틀랜타 남쪽

헨리 카운티: +3,341

  • 2022년: 248,364
  • 2021년: 245,023
  • 2020년: 241,848

성장은 애틀랜타 남쪽에서 더 느리지만 헨리에서는 지난 2년 동안 6,500명의 주민이 증가한 것을 여전히 볼 수 있다(약 2.7%). 아래에서 볼 수 있는 페이에트카운티와 뉴튼 카운티에서도 애틀랜타 남쪽의 이익을 찾을 수 있다.

뉴튼 카운티: +2,303

  • 2022년: 117,621
  • 2021년: 115,218
  • 2020년: 112,843

뉴튼은 헨리와 페이에트 (현재로서는)보다 작지만 2020년 이후로 4% 이상의 성장을 보였다.

페이에트 카운티: +1,349

  • 2022년: 122,030
  • 2021년: 120,681
  • 2020년: 119,483

페이에트의 인구 증가는 이 섹션의 다른 카운티보다 완만하지만 2020년에 비해 여전히 2%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Exurbs – 더 빠른 성장을 보이는 더 작은 카운티

인구가 반드시 많은 것은 아니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으로 간주될 수 있는 가장 먼 지역에 도달하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일부 카운티에 도달하게 됩니다. 기사.

특히 클라크 카운티 자체가 작은 성장만 보인 경우에도 아테네 주변에서 이러한 효과를 많이 볼 수 있다.

에덴스 지역

잭슨 카운티: +3,619

  • 2022년: 83,936
  • 2021년: 80,317
  • 2020년: 76,717

북서쪽의 클라크 카운티에 인접한 잭슨 카타운티는 2020년 이후 놀라운 9.4%의 성장률을 보였다.

배로우 카운티: +2,627

  • 2022년: 89,299
  • 2021년: 86,672
  • 2020년: 83,975

배로우는 2020년 이후 6%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월튼 카운티: +3,257

  • 2022년: 103,065
  • 2021년: 99,808
  • 2020년: 97,153

월튼은 클라크 카운티와 직접적으로 인접하지 않으며 아마도 아테네와 연결하기에는 좀 더 거리가 멀지만 여전히 애틀랜타(차로 약 50분 거리)보다 그 궤도에 조금 더 있다(몬로 카운티 소재지에서 에덴스까지 차로 약 30분 거리).

또한 2020년 이후로 6% 이상의 성장을 보였다.

노스 조지아

일반적으로 조지아 북부에는 엄청난  인구 증가가 없지만 흥미롭게도 GA-400/US-19로 올라갈 때 특정 회랑에서 인구 증가를 볼 수 있다.

도슨 카운티: +1,663

  • 2022년: 30,138
  • 2021년: 28,475
  • 2020년: 27,056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도슨의 큰 도약은 전년 대비 인구 증가율(5.8%)에서 전국 4위를 차지했으며 2년 성장률은 11.4%로 계산된다.

럼프킨 카운티: +1,906

  • 2022년: 34,796
  • 2021년: 32,890
  • 2020년: 33,631

도슨에서 럼프킨까지 북쪽으로 가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5.8%의 성장률을 볼 수 있지만 실제로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인구가 감소했기 때문에 2년 성장률은 3.7%에 불과하다. 럼프킨이 2022년에서 2023년으로 가는 도슨과 같은 급증을 보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

유니언 카운티: +828

  • 2022년: 26,388
  • 2021년: 25,560
  • 2020년: 24,798

북쪽으로 한 카운티 더 가면 2020년 이후 약 6.4%의 성장을 볼 수 있다.

남쪽으로

애틀랜타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 이상 떨어진 곳에 성장을 보이는 작은 카운티가 몇 군데 있다.

파이크 카운티: +456

  • 2022년: 19,990
  • 2021년: 19,534
  • 2020년: 18,936

눈에 확 띄는 원시 수치는 아니지만 2년 동안의 성장률은 여전히 ​​약 5.6%이다.

라마 카운티: +783

  • 2022년: 19,467
  • 2021년: 18,684
  • 2020년: 18,551

라마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1년 동안 약 4.2%의 큰 급증을 보였다.

재스퍼 카운티: +692

  • 2022년: 15,951
  • 2021년: 15,259
  • 2020년: 14,666

재스퍼의 2년 성장률은 약 8.8%이다.

조지아의 다른 곳

너무 깊이 파고들지 않아도 조지아의 다른 인구 밀집 지역에서 다양한 정도로 교외 지역의 성장 효과를 볼 수 있다.

  • 채텀 카운티(Savannah)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약 5,500명의 주민이 증가했지만, 인접한 3개 카운티인 Effingham, Bulloch 및 Bryan(심지어 SC의 Jasper 카운티도 포함)에서 더 큰 성장률을 볼 수 있다.
  • Bibb 카운티(Macon)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약간 감소했지만(2021년부터 2022년까지 약 100개 증가) 인근 Monroe 카운티는 지난 2년 동안 5% 가까이 성장했다.
  • 리치몬드 카운티(Augusta)는  2020년 이후로 인구에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북쪽에 있는 교외 카운티인 컬럼비아 카운티는 지난 2년 동안 5,500명 이상의 주민이 유입되었다(2021년에서 2022년 사이에 3,000명에 조금 못 미치는 주민 포함).

한 인구 밀집 지역은 특히 이러한 추세에 다른 경향을 보였다.

  • 휴스턴 카운티(워너 로빈스)는 2020년에서 2022년 사이에 5,000명 이상의 주민을 확보했습니다. 반면 이웃 카운티(특히 Dooly 및 Twiggs)는 인구 손실이 가장 많은 주에서 몇 안 되는 카운티에 속한다.

한 인구 밀집 지역은 늘거나 줄지않고 상당히 정적이다.

  • Lowndes 카운티(Valdosta)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000명 이상의 주민을 확보했으며 주변 지역은 대부분 변경되지 않았다.

다른 더 큰 인구 밀집 지역은 실질적인 교외 성장 없이 감소했는데,

Muscogee 카운티(Columbus)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거의 2,500명을 잃었고 남쪽의 Chattahoochee 및 Stewart 카운티는 눈에 띄게 감소했으며 동쪽의 Marion 및 Talbot 카운티는 기본적으로 정체되어 있다.

Dougherty County(Albany)  는 COVID-19 대유행의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초기 진원지 중 하나로 유명하다. 인구는 2020년에서 2021년 사이에 거의 3,000명 감소했으며 실제로 회복된 사람은 없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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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희귀장애 아들 위해 1000개의 자유투 던지는 엄마’

모와트-윌슨 증후군의 아들과 이를 위한 재단의 기금 모금을 위해 1000개의 자유투를 쏘아 올리는 엄마 재키키 아놀드/동영상 캡쳐

특수 교육 프로그램 ‘모와트-윌슨 증후군 재단’ 기금 마련

15일 우드스탁 중학교에서 5시간 동안 1,000개의 자유투를 쏜다

일반인도 참여 가능

 

평균 85%의 인상적인 자유투를 기록한 우드스탁에 거주하는 한 엄마는 아들의 희귀한 유전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농구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보다 2피트 짧지만 스테판 커리와 같은 슈팅 평균을 가진 재키 아놀드는 코트에서 힘을 발휘한다.

“6살 때부터 연극을 시작했어요. 어느 날 밤 아버지와 함께 NBA 드래프트를 봤는데 농구에 푹 빠졌어요.” 아놀드가 말했다.

아놀드는 아들의 유전적 장애인 모와트-윌슨 증후군(Mowat-Wilson Syndrome)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농구에 대한 사랑과 자유투 라인에서의 힘을 사용하고 있다.

아놀드는 “로건은 생후 11개월쯤 되었을 때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500건의 진단 사례가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국립희귀질환기구(National Organization for Rare Disorders) 에 따르면 이 질병은 지적 장애, 뚜렷한 얼굴 특징, 심지어 간질까지 나타나는 희귀 유전 질환이다.  태어날 때나 나중에 어린 시절에 명백해질 수 있는 질병이기도 하다.

그녀의 목표는 특수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모와트-윌슨 증후군 재단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5일 우드스탁 중학교에서 5시간 동안 1,000개의 자유투를 쏠 예정이다.

아놀드는 그녀의 아들이 매일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그녀도 똑같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는 모든 것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자유투 경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커뮤니티 구성원이 아놀드에 도전하도록 초대되고 상품이 배포된다.

9세 한인 골퍼 유망주, 타이거 우즈와 인생샷

타이거 우즈를 만난 애쉴리 킴 /사진: 레지 채트먼

“정말 행복했어요”

연령별 대회 우승, 다음날 타이거 우즈 만나 인생 샷

봄방학을 맞은 9살 어린이 애쉴리 킴은 이번주가 매우 바쁜 한 주였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9세 소녀는 2일(일)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rive, Pitch & Putt National Finals 에서 연령별 부문에서 우승했지만 그녀의 가장 큰 감격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녀는 3일(월) 어거스타 내셔널로 돌아와 18번홀 그린에서 그녀의 우상을 만날 기회를 드디어 가졌다.

“저는 타이거가 누구와도 만나주지 않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정말 행복하고 흥분됐어요”라고 애쉴리는 기뻐서 이렇게 말하고, “처음(월요일 오전)에 언니, 아빠와 함께 걷기 시작했을 때 아빠에게 ‘이건 너무 지루해’라고 말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애쉴리와 타이거 우즈는 모두 캘리포니아 출신이며 골프에 대한 사랑도 공유했다. 그리고 이번 우즈와의 만남과 그의 사인을 받는 것은 그녀가 캘리포니아에 있는 친구들에게 다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를 제공할 것이 분명하다.

그녀는 “타이거 우즈가 나를 다시 만나 또 한 번 사인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폐경 시기-HRT 타이밍, 치매 위험에 영향”

폐경 후 호르몬 치료[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조기 폐경과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호르몬 대체요법(HRT: hormone replacement therapy)의 타이밍이 여성의 치매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HRT란 폐경으로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중단되면서 나타나는 안면홍조, 야한증 같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같은 합성 호르몬을 대체 투여하는 것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신경과 전문의 질리언 코플런 교수 연구팀이 인지기능이 정상인 292명(여성 193명, 남성 99명, 평균연령 67.4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5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영상을 이용, 뇌 7개 주요 부위의 베타 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 수치를 측정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신경세포 사이사이 공간에 있는 표면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와 신경세포 안에 있는 타우 단백질이 잘못 접혀 응집(plaque)되거나 엉키면서(tangle)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중 106명은 치매 위험을 높이는 변이 유전자(ApoE4)를 지니고 있었다. 여성 중 98명은 전에 HRT를 받은 일이 있거나 현재 받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조기 폐경과 폐경 후 뒤늦은 HRT 모두 타우 단백질 수치 상승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45세에 조기 폐경을 맞은 여성이 상대적으로 타우 단백질 수치가 높았다.

이는 평생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이 길수록 치매 위험이 낮아짐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폐경이 시작된 지 5년 이상이 지나서 HRT를 시작한 여성도 타우 단백질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는 폐경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 HRT를 시작하면 오히려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전체적으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타우 단백질 수치가 높았다. 타우 단백질 수치가 높은 사람은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수치도 높았다.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에 가까이 있으면서 치매의 진행과 관련이 있는 부위들이 타우 단백질 수치가 가장 높았다.

전체적인 결과는 교육 수준, ApoE4 변이 유전자, 심혈관 질환 위험, 폐경 증상의 중증도(severity), 폐경 관련 수면 장애 등 다른 변수들을 모두 고려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연구 결과에 대해 메이요 클리닉 알츠하이머병 연구 센터 부소장이자 여성 건강 연구실장인 케얄 칸타르시 박사는 여성-치매-폐경-HRT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알츠하이머병 치료 발견 재단(Alzheimer’s Drug Discovery Foundation)의 하라 유코 교수는 HRT를 폐경 후 여러 해가 지난 다음 시작하면 인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들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확실한 해답을 얻기 위해 폐경 후 특정 기간 내에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무작위 실험군-대조군 설정 임상시험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제언했다. HRT는 미국에서 1990년대에 시작된 대규모 연구 프로그램인 ‘여성 건강 계획'(WHI: Women’s Health Initiative)에서 HRT로 인해 뇌졸중, 유방암, 난소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중간 평가가 나와 2002년 연구가 중단되면서 퇴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현재는 단기간의 HRT는 심한 갱년기 장애를 겪는 여성에게는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협회 저널 신경학'(JAMA Neur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