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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부통령 달톤 한화 큐셀 방문에, 도시 ‘들썩’

카멀라 해리스 美 부통령, 한화큐셀 조지아 공장 방문(달튼[美 조지아주]

해리스, 한화큐셀 공장서 일자리 창출 역설…트럼프지지자 시위도

보수 성향이 강해 ‘공화당 텃밭’으로 간주되는 미국 남부의 소도시 달톤이 6일 민주당 소속 부통령의 한국투자기업 한화큐셀을 방문해 도시 전체가 들썩였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공장을 둘러본 뒤 한화큐셀이 만드는 태양광 패널을 배경으로 연설했다.

연설대에 오른 해리스 부통령은 연방 정부가 일리노이, 메릴랜드, 메인주 등 일부 주에서 추진하는 공동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위해 한화큐셀이 250만개의 태양광 패널을 생산해 납품하기로 한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 사업을 통해 미국 내 14만개의 주택과 사업체에 1.2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는 이 나라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 투자가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한화큐셀 공장을 둘러보면서 직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했고, 태양광 패널 부품을 직접 들고 공장 관계자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하기도 했다.

부통령의 연설 직전에는 한화큐셀의 투자로 일자리를 얻었다는 한 흑인 여성이 나서 한국 기업의 투자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소개하며 분위기를 북돋웠다.

킴벌리 리처드슨 한화큐셀 재활용 매니저는 “일자리를 잃고 병환을 앓는 어머니와 함께 살며 힘들었는데, 한화큐셀에 취직하면서 내게 기회와 미래가 생겼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그는 또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내 제조업 진흥과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고 역설하면서 한화큐셀의 투자 등 그간의 성과를 부각해 설명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방문한 조지아주 달튼은 ‘골수 트럼프 지지자’로 알려진 공화당 소속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 하원 의원의 지역구이며,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에서도 공화당 주지사와 상원의원 후보에게 70% 이상의 표를 몰아준 공화당 텃밭이다.

민주당 소속 부통령의 사상 첫 방문에 인구 3만명의 소도시 구석구석에는 경찰특공대가 배치되고, 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백악관 비밀경호국은 한화큐셀 공장 입구에 금속탐지기를 설치하고 폭발물 탐지견까지 동원해 모든 출입자를 대상으로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등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해리스 부통령이 공장을 방문하는 동안 공장 앞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깃발을 들고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부통령이 왔음에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이 지역이 지역구인 그린 연방 하원의원 등 공화당 주요 정치인들은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헤리스 부통령의 달톤 방문에 대해 현지 언론들은 바이든의 청정에너지 정책을 가장 대변할 수 한화큐셀과의 관계성을 강조해 조지아주에서의 일자리 창출과 청정에너지를 내세워 민주당 표심을 잡으려는 포석이라고 지적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연합뉴스>

美의회, ‘尹 연설’ 공식 초청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

외교부, 상·하원 양당대표 4명 서명 “이례적”…”동맹 비전 제시 뜻깊은 자리될것”

“동맹 70년, 한미관계 매우 중요”

미국 의회는 6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오는 27일 열리는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할 것을 공식 초대하고, 초청장을 공개했다.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이날 자신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하킴 제프리스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등 미 의회 지도자 4명 명의로 된 초청장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다.

지난 4일자로 작성된 초청장에서 이들은 “친애하는 대통령님, 하원과 상원 양당 지도부를 대표해 오는 27일 합동의회 연설에 초대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해로, 특히 우리의 파트너십 성과를 되돌아보고 민주주의, 경제적 번영, 글로벌 평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한미 관계는 매우 중요하고 의미심장하다”고 밝혔다.

또 “당신의 리더십은 이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우린 (윤 대통령이 연설하는) 이번 상하원 합동회의가 한미동맹의 미래에 대한 당신의 비전을 공유하고 최근 몇 년간 이뤄진 진전을 강조하는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린 이 역사적인 행사에 당신을 모시게 돼 영광”이라면서 “위대한 두 나라 간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귀하의 리더십과 노력에 감사하며, 조만간 미국 방문을 환영할 것을 고대한다”고 언급했다.

한국 외교부도 7일 윤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공식 초대 사실을 확인하고 “현지시간 6일 공식 초청 서한이 주미대사관을 통해 접수됐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번 서한에는 매카시 하원의장을 비롯해 상하원 공화당 및 민주당 지도부 4명이 서명했는데 외국 정상의 연설 초청 서한에 상하원 양당 지도부가 모두 서명한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든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1995년 김영삼 대통령, 1998년 김대중 대통령, 2011년 이명박 대통령,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연설시에는 하원의장 명의의 초청장이 접수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 초청장
윤석열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 초청장[매카시 미 하원의장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방한 중인 마이클 매콜 미 하원 외교위원장,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 영김 연방 하원의원 등은 한국시간 5일 윤 대통령을 예방해 의회 연설 초청 의사를 전했고, 윤 대통령은 수락했다.

이달 말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 대통령은 26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이어 국빈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한국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은 2013년 5월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10년 만이다.

외교부는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동맹 역사상 가장 성공사례로 평가받는 한미동맹 70년의 역사적 성취를 조망하고 앞으로 동맹이 나아갈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연합뉴스?

Visa, “애틀랜타는 투자할 매력 넘치는 곳”

Visa의 새로운 애틀랜타 사무소/애틀랜타 비즈니스크로니클

직원 1000명 증원, 지난 2월 미드타운에 애틀랜타 오피스 개설

“미드타운 주택에 3150만달러 투자”

“애틀랜타는 금융, 기술 전문지식, 혁신적인 기업가, 다양한 관점, 활기찬 문화로 북적”

지난 2월 애틀랜타 사무소를 개설한 Visa Inc.가 2021년 9월 발표대로 미드타운 주택에 3,150만 달러를 투자한다.

비자의 애틀랜타 사무소는 결제 대기업이 지금까지 가장 유연하고 최첨단이라고 말하는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으로 갖춰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현재 약 350명의 근로자가 Cousins ​​Properties Inc 소유의 미드타운에 있는 전 노포크 써던 본사인 Promenade Central의 약 12만 평방피트 공간을 점유하고 있으며 현재 공간의 반정도가 지어졌다. Visa(NYSE: V)는 향후 직원 수를 1,0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비자 대변인 앤디 걸트(Andy Gerlt)는 “이곳은 우리의 최첨단 사무실”이라고 말했다. “이 공간은 우리 팀이 작업 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들은 워크스테이션, 포커스 룸 또는 협업 공간에서 일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또 경영진은 회사가 다양한 인력을 위해 애틀랜타에 끌렸다고 말했다. 

“애틀랜타는 금융, 기술 전문지식, 혁신적인 기업가, 다양한 관점, 활기찬 문화로 북적 거리는 지역사회입니다 . 우리는 이것이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며 성장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회사가 세상을 위해 더 나은 결과를 창출한다고 믿으며 애틀랜타는 우리에게 그러한 다양성을 가져다줍니다.”

Visa는 2021년 9월에 새로운 미드타운 주택에 3,15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바 했다. 글로벌 고객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인 엘리자베스 렉터(Elizabeth Rector)가 현지 사무소를 이끌 것입니다.

걸트는 Visa 직원이 근무 시간의 절반은 사무실에서 보내고 나머지는 원격으로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애틀랜타의 많은 회사는 직원들이 여전히 집에서 일하는 옵션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작업을 수용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UPS Inc.는 이제 사무실 직원이 매주 3일 은 사무실에 있어야 한다.  코카콜라, 홈디포 및 NCR 등도 유연한 대면 정책을 가지고 있다.

걸트는 Visa의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에 대해 “우리 팀이 사무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함께 배우고 있다. 우리는 사무실을 최대한 유연하고 구성 가능하게 만들어 학습하면서 공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Visa의 애틀랜타 지점은 이제 회사내에서 8번째로 큰 사무실이 됐다. 입주는 당초 2022년으로 예정됐지만 공급망 문제로 인해 연기됐다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이 지난 9월 보도한 바 있다. 그동안 Visa 직원들은 근처 Promenade Tower에 있는 준비 사무실에서 일해 왔다.

Visa는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새 사무실로 이전한다. 지난 1년 동안 기술 회사는 비용 절감 조치로 직원수를 줄였으며 구글,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등 대규모 감축을 발표한 거대 기술 기업들도 애틀랜타에 지사를 두고 있다.

Visa는 정리해고를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어떻게 추세를 극복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Visa는 미래 성장을 위해 오늘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자(Visa)는 디지털 결제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으로 지난해 순수익이 22% 증가한 29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수익 보고서에서 밝혔다.

“우리는 돈의 디지털 변환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 확장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걸트는 재차 강조했다. 또 ” 특히 Visa의 경우 새로운 파트너십을 계속 구축하고 새로운 기술과 보안에 투자하며 더 넓은 생태계를 위한 새로운 결제 경험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JP모건 체이스, 애틀랜타에 500개의 일자리 추가

JPMorgan Chase /애트르랜타 비즈니스크로니클

“2025년까지 애틀랜타에서 500명의 직원을 고용”

JP모건 체이스사가 (JPM) 2025년까지 애틀랜타에서 5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벅헤드의 허브를 1층 이상 확장할 예정이라고 6일 애틀랜타 비즈니스크로니클이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은  최근 몇 달 동안 가장 큰 지역 기업 확장이기도 한데, 이 은행은 써머힐에 체이스뱅크 지점 오프닝 행사에서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CEO 제이미 다이먼은 애틀랜타를 “훌륭하고 성장하는 도시”라고 부르며 회사가 내년에 애틀랜타에 15개의 추가 체이스 뱅크 지점을 추가하여 회사의 현지 인력을 1,500명의 직원으로 늘릴 것”이라고 확인 했다 .

벅헤드 사무실에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나올지는 불분명하지만 새로운 역할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개발자 및 설계자를 포함한 기술 지향적인 일자리와 기타 기업 및 은행 지점 역할이 포함된다. 또 이 회사는 전화 기반 개인 자산 고문 팀을 만들고 있다.

아울러 벅헤드의 모나크 타워에서 사무실을 확장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2014년 벅헤드 사무실을 93,000평방피트 공간으로 통합해 이미 건물에서 가장 큰 임차인이 됐다. JP모건은 또 다른 4만 평방피트를 추가하고 있다.

JPMorgan은 지난 2년 동안 McKinsey & Co. , Nike Inc. , Intel Corp. 및 Airbnb Inc. 가 포함된 라인업으로 도시에 기술 일자리를 추가하기로 약속한 여러 국가 기업 중 하나이다.  

그러나 JP모건의 발표는 지난해 중반경 미국 전역에서 경제 난기류로 기업 확장 활동이 둔화된 이후 처음이다. 인플레이션과 높은 이자율로 인해 비용이 상승하는 가운데 기술 회사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부동산 투자를 줄이고 직원을 해고하기 시작했다.

체이스 뱅크는 현재 회사 전체에서 직원의 약 60%가 풀타임으로 사무실에 출근하고 다른 30%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따르며 10%는 완전히 원격 근무하고 있다.  

이에대해 다이먼 대표는 “어떤 회사는 100% 사무실에 출근하고 어떤 회사는 유연성을 유지하는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게 자본주의 시스템이고, 사람들이 뭔가를 시도하게 놔둔다면, 나는 어느 쪽이 효과가 있을지 강한 느낌이 든다”고 신경영 철학에 대해 설명했다.

아래는 참고로 조지아의 상위 10위권 커뮤니티 은행의 현황이다. 커뮤니티 은행 10권에는 최근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인은행들은 순위에 들지 못했다.

조지아의 상위 10개 커뮤니티 은행

조지아의 총 예금에 의해 순위

계급커뮤니티 뱅크조지아의 총 예금
1콜로니 뱅크 24억 달러
2피나클 은행18억 6천만 달러
3Queensborough National Bank & Trust Co.18억 5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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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리 대표기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모티브 됐던 땅 귀넷카운티와 매입 공방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모티브가 됐던 노예 후손의 땅이 귀넷카운티의 추가 매입 의사에 반발하고 있다. /WSB

당시 노예였던 고조손 “내 할아버지가 귀넷카운티에 일부 매각했으나 더 이상은 안돼”

귀넷카운티 “2017년 일부 매입 후 역사적 가치 위해 추가 매입 원해”

귀넷카운티는 센터빌 근처 ‘약속의 땅 커뮤니티’에 역사 공원을 위한 부동산 매입을 모색하고 있다.

지역방송 WSB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이 땅은 한때 같은 땅의 농장에서 일했던 해방 노예의 후손이 소유하고 있었는데, 이후 다음 토마스 매콰이어가 소유했다.

이 땅에 대해 당시 노예의 고조손인 채드 리브시는 “남북 전쟁 중에 셔먼의 군대는 이 마을 전체를 불태웠지만 그는 이 집 한 채를 불태우지 않았다. 왜냐하면 토마스 매콰이어가 석공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일상의 일기를 썼고, 마가렛 미첼은 여기에서 영감을 얻어 바로 이곳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썼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싸우고 돈을 모아 110에이커를 $2,500달러에 샀다. 아마도 1920년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그의 조부모가 약속의 땅에 있는 역사적인 매콰이어 -리브시 빅 하우스와 그 주변 부동산을 2017년 귀넷 카운티에 매각했다고 말했다.

카운티는 현재 녹지 공간과 역사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가로 10에이커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데, 이 부동산에는 7에이커의 호수와 아파트 건물이 있다.

리브시는 이에 대해 “그들은 우리 가족이 실제로 사는 아파트 건물을 원한다. 그것은 거리에서 그들을 쫓아내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브시는 카운티가 7에이커의 호수와 주변 땅에 대해 $25만 달러의 로우볼 제안을 했으며 수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 땅이 이미 잘 사용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우리가 시작한 농장이 있다. 푸드 드라이브, 캠핑이 있다. 우리는 지역 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한다”고 덧붙였다.

귀넷 카운티는 역사를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해 땅을 사고 싶다고 발표했다.

귀넷카운티 대변인 데보라 터프(Deborah Tuff)는 “귀넷카운티는 이 지역에서 가장 다양성이 풍부한 카운티로, 이 땅을 누릴 이 지역의 후손들이 수없이 많다”고 말했다.

이달 말 귀넷 카운티 위원회는 수용권을 통한 토지 취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 리브시는 그와 다른 사람들이 국장 회의에서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리브시는 “우리는 우리를 지원하기 위해 법원에 올 수 있는 모든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것과 싸울 것이고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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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영화제작 공간 LA에 이어 두번째

조지아의 사운드스테이지/ TRILITH 스튜디오 제공

사운드 스테이지 뉴욕에 앞서

LA에 이어 미국에서 두번째, 세계 5위에 올라

뉴욕주의 사운드스테이지 면적은 세계 5위였는데, 이제 조지아가 세계 5위가 됐고, 미국에서는 LA에 이어 두번째가 됐다.

사운드 스테이지는 촬영이 이루어지는 영화 스튜디오의 방음 처리된 넓은 공간이다.

로스앤젤레스의 비영리 연구 그룹인 FilmLA Research 에 따르면 조지아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다음으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운드스테이지 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5일 AJC가 보도했다.

2021년 말 기준 사운드스테이지 공간이 약 300만 평방피트인 뉴욕주는 이제 뉴욕(280만)을 넘어섰다. 사운드 스테이지는 촬영이 이루어지는 영화 스튜디오의 방음 처리된 넓은 공간입니다.

FilmLA Research에 따르면 1년 전 조지아는 뉴욕(240만) 뒤인 약 200만 평방피트의 사운드 스테이지 공간을 보유하고 있었다.

조지아는 FilmLA Research가 평방 피트를 세분화하는 방법을 기반으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평방 피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때로는 주(캐나다), 국가(영국), 주(조지아 및 뉴욕) 또는 카운티(로스앤젤레스 카운티)별로 지정하기도 한다.

2021년 말까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사운드 스테이지 공간은 620만 제곱피트로 2020년 540만 제곱피트에서 증가했다.

영국은 470만에서 540만으로 증가했으며, 주로 토론토 주변에 집중된 캐나다의 온타리오는 330만에서 380만으로 확장됐다. 밴쿠버를 포함하는 브리티시 컬럼비아는 평방피트를 250만에서 280만으로 늘렸다.

이 자료는 이미 1년 이상 지난 자료이기는 하지만, 사운드 스테이지 공간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힘입어 최근 몇 년간 증가하는 콘텐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2023년에는 HBO Max와 Netflix의 삭감으로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이 둔화될 조짐이 보인다.

올해 조지아는 인디안크릭 MARTA 역 근처의 Electric Owl Studios , Doraville의 Assembly Studios 및 Douglasville의 Lionsgate Studios Atlanta와 같이 최소 3개의 새 스튜디오 개장을 계획하면서 사운드 스테이지의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82,000평방피트의 사운드 스테이지가 있는 애덴스의 Athena Studios가 최근 문을 열었으며 페이에트의 Trilith Studios는 기존 24개 사운드 스테이지 외에 8개의 사운드 스테이지를 추가하고 있다.

조지아와 애틀랜타가 영화와 음악의 메카로 발돋음하는 순간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샌디에이고에 7-6 승리

브레이브스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홈개막전에 승리했다./AP

난타전, 역전에 역전 홈 팬들 열광

6일(목)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유격수 올랜도 아르시아가 브레이브스의 홈 개막전 9회에서 세 번째 안타로 결승점을 올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7-6로 역전 승 했다.

이날 맹활약을 펼친 아르시아는 3 이닝 홈런을 치고 2 루타도 기록했다. 그는 0.370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시카고로 팀을 떠난 댄스비 스완슨의 뒤를 이을 유격수 자리다툼에서 브레이브스의 최고 유망주인 번 그리썸과 또는 브래든 슈메이크가에 비해 밀릴 것이라 예상했던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5이닝 동안 3실점한 스펜서 스트라이더는 “그가 치는 방식대로 계속 치면 우리는 정말 좋은 위치에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시아는 통역을 통해 트리플 A 귀넷에서 시즌을 시작한 그리썸과 슈메이크가 “이들은 매우 재능이 있는데, 나에게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브레이브스는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6-1로 4연전 개막전 승리를 장식했다.

이날 개막전은 난타전과 역전의 역전을 거듭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경기에 앞서 벌어진 시구 또한 화제가 됐는데, 조지아를 2년 연속 전국 풋볼 선수권 대회로 이끈 쿼터백 스테트슨 베넷이 브레이브스 저지를 입고 시구를 했다. 베넷은 팀 마스코트 블로퍼와 함께 일하는 게스트 포수의 글러브를 스킵하는 직구를 던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

[공지] 총영사관 25일-26일, NC 샬롯지역 순회영사

총영사관 순회영사

1인 1예약제로, 유의사항 숙지해야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에게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총영사관측은 홈페이지에 “기간 중 여권발급 등 민원업무가 있는 동포분들께서는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장소는 G 마트 커뮤니티 센터(620210500 Centrum Pkwy Pineville NC 28134)으로 첫날 25일(화)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6일(수)일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실시한다.

이번 순회영사 업무에서는 여권발급신청, 영사확인(사서인증 및 공증 등),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및 교부 신청접수, 가족관계 등록(혼인, 출생 신고 등) 및 증명서 발급 신청 접수, 국적관련업무(국적상실 및 이탈)외에도 기타 민원업무 안내 및 상담(국적 및 병역 등)을 한다.

다음은 순회영사 일정 및 세부사항이며 특히 유의사항을 꼭 참고할 것.

헌편, 총영사관은 내달 23-24일에는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6월20일-21일에는 테네시 클락스빌에서 각각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 아   래 –

1. 기본내용

1) 일 시 : 2023.04.25(화) ~ 04.26(수)  2일간

  – 4.25(화)  오후 14:00 ~ 17:00

  – 4.26(수)  오전  09:30 ~ 12:30

2) 장 소 : 10500 Centrum Pkwy Pineville NC 28134 (G Mart Community Center)

3) 문 의

  – (업무) 주애틀랜타총영사관 (404-522-1611 / atlanta@mofa.go.kr)

  – (예약) 샬롯 한인회   (336 -686 -3604 / foreverhan@gmail.com / 한주형 회장)

                                 (803-523-0060 / audrey0105kms@gmail.com / 남사라 총무)

 ※ 원활한 업무처리 등을 위해 반드시  “샬롯 한인회에 사전 예약”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방문예약시 한인회에 예약자명/방문일시/희망업무 등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1인1예약제 기준)

2. 처리업무

ㅇ 여권발급 신청, 영사확인(사서인증 및 공증 등), 위임장

ㅇ 재외국민등록 및 교부신청 접수, 국적관련업무(국적상실 및 이탈 등)

ㅇ 가족관계 등록(혼인, 출생신고 등) 및 증명서 발급 신청 접수

ㅇ 기타, 민원업무 안내 및 상담(국적, 병역 등)

 ※ 순회영사 업무는 접수만 받으며, 증명서 등은 추후 우편으로 교부됩니다.

 ※ 서류발급 신청 시 반송봉투(우표첨부)를 반드시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유의사항

ㅇ 반드시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을 소지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갱신시에는 만료된 여권을 지참)

  – 복수국적자 : 미국 여권 또는 출생증명서 원본 함께 지참 (최초 한국 여권 신청시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필요)

  – 미성년자 민원업무 대리 신청 : 친권자의 유효한 한국 여권 필히 지참

ㅇ 순회영사 실시 장소에서는 여권사진 촬영이 불가능합니다. (여권발급 신청 시 사진 2매 미리 준비)

 ※ 사진기준 : 정면 응시할 것, 이마/귀를 가리지 않을 것, 흰색 배경일 것,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일 것

4. 여권발급 신청 관련 안내

ㅇ 여권발급 신청서 접수 시 현금 준비 필요(credit/debit card 불가) : 성인 $53 / 8세이상 $45 / 8세미만 $33

 ※ 현장에서 잔돈이 없을 수 있으므로 필요한 금액을 맞춰서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ㅇ 여권 신청자는 우표를 구매하여 방문 요망 : 우체국 구입 시 일반우표($0.60) 23장 

 ※ 현장에서는 우표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마이즈·라일, 올해 대회 끝으로 마스터스 골프 은퇴

래리 마이즈(오른쪽)

래리 마이즈(미국)와 샌디 라일(스코틀랜드)이 올해 대회를 마지막으로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나오지 않겠다고 밝혔다.

1958년생 마이즈는 마스터스가 열리는 조지아주 어거스타 출신으로는 최초로 1987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선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해 4승을 달성했다.

1987년 연장전에서 그레그 노먼(호주)을 꺾고 마스터스를 제패한 마이즈는 마스터스 평생 출전 자격이 있으나 올해를 끝으로 더는 출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1984년부터 올해까지 40년 연속 마스터스에 개근했다. 2017년 52위 이후 2018년부터 5년 연속 컷 탈락했다.

샌디 라일
샌디 라일[AP=연합뉴스]

라일은 1988년 마스터스, 1985년 브리티시오픈 챔피언이다.

마이즈와 1958년생 동갑인 라일 역시 1985년부터 이 대회에 한 번도 빠지지 않았고, 2014년 공동 44위 이후 8년 연속 컷 탈락하고 있다.

라일은 베른하르트 랑거(독일), 세베 바예스테로스(스페인), 이언 우즈넘(웨일스), 닉 팔도(잉글랜드)와 함께 유럽의 ‘빅 5’로 불린 선수다.

이들 5명은 1980년부터 1996년까지 17년 사이에 마스터스에서 9차례나 우승을 합작했다.연합뉴스

[기획] 애틀랜타 경찰, 기아·현대차 절도 증가에 해법 마련하나?

애틀랜타 경찰 당국은 지난 5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현대 .기아차 도난과 관련 대책 방안을 모색했다. /11얼라이브

훔친 차 범죄에 이용 정황 발견, 우범지대와 도난 지역 겹쳐

자동차 청소년 절도범 촉법소년 적용 제외 엄중 처벌

애틀랜타 시민에 한해 무료 운전대 클럽 배포

경찰은 기아차와 현대차 절도를 주로 하는 청소년들이 많고 갱단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청소년들이 많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경찰서 직원들은 5일(수) 기아와 현대차를 노리는 자동차 절도범의 증가에 어떻게 대처할 계획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APD의 티모시 픽 차장에 따르면 최근 공공 안전 회의에서 자동차 절도가 작년에 비해 755% 증가했으며 올해 초부터 수백 건의 절도가 발생했다.  

APD의 R. 울포크 경위는 이날 기자 회견에서 도시에서 목격된 모든 자동차 절도의 60%가 기아와 현대 자동차와 관련이 있다고 확인했다.

절도가 너무 심해 일부 자동차 보험 회사는 현대 및 기아 모델에 대한 보장을 중단하기도 했다.

기아차와 현대차 절도가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누가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는가?

수사관들은 기아차와 현대차를 훔치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온라인 유포 동영상이 절도 증가의 원인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TikTok과 같은 비디오 공유 플랫폼은 특정 기아 및 현대 모델을 훔치는 방법에 대한 단계별 가이드도 보여주고 있다는 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울포크는 기아차와 현대차 절도범은 주로 청소년이며 갱단 활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청소년이 많다고 말했다.

이러한 절도는 어디에서 발생하나?

울포크는 이러한 유형의 자동차 절도가 아파트, 주차장, 거리 및 기업에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차량이 운행 중일 때 도난당한다.

그는 또한 북서쪽, 남동쪽 및 남서쪽 애틀랜타를 포함하는 구역 1, 3 및 4에서 활동 핫스팟이 확인되었다고 덧붙였으나, 경찰은 이 핫스팟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것이 기아와 현대 소유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

구역 1의 사령관 R.무어먼 소령은 자동차 절도가 특정 기아 및 현대 모델을 소유한 주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무어먼은 “나는 여러 번 피해를 입은 여러 사람을 방문했는데, 이런 일을 보니 정말 답답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도난으로 인해 도난 피해자의 보험료가 유입되어 차동차를 잃었는데도 계속 보험료를 물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절도는 도시 자원에 미치는 영향은?

이전 공공 안전 회의에서 더스틴 힐스 위원장은 자동차 절도가 시에 비용을 증가시키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위원회 위원장은 자동차 절도를 신고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911 전화가 걸려오는지, 그리고 애틀랜타 경찰이 대응, 조사, 체포 및 법정 출두에 할애하는 시간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했다. 

경찰은 이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울포크 경위는 많은 차량 절도가 “갱단 영토와 겹치기” 때문에 조사 범위가 동일한 지역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불행하게도 울포크는 자동차 절도가 단순한 놀이기구보다 더 심각한 범죄에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도난 차량이 총격과 ​​가중 폭행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특정 범죄는 애틀랜타 시에서 우리 범죄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절도를 방지하기 위해 애틀랜타 경찰은 무엇을 하고 있나?

애틀랜타 경찰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아 및 현대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제작사들과 스케줄 갈등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무어먼 소령은 부서에서 주민들에게 나눠줄 도난방지용 무료 자동차 클럽을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도구는 자동차 운전대를 락 하는 장치로 주차시 쉽게 운전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페어번 로드와 마틴 루터킹 주니어 드라이브 광장에서 경품 행사를 할 수 없다면 구역 4 사령관 안토니오 클레이에게 abclay@atlantaga.gov 로 이메일을 보내 요청할 수 있다. 

단, 애틀랜타 거주자이고 기아 또는 현대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무어먼은 청소년을 돕는 것과 관련하여 부서가 자동차 절도에 연루된 많은 청소년을 수용하는 구역 1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많은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포크는 특히 봄 방학과 여름이 다가올수록 부모들이 경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그는 시장실을 통해 실시되는 어린이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있다고 말했다 . 

울포크는 “우리는 비관용 정책을 채택했다”면서 “자동차 절도에 연루된 청소년은 감옥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범행 당시 만 17세 미만의 ㅅ년범들은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벌을 하지 않는데, 청소년 자동차 절도범에 한해서는 예외를 두겠다는 말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