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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챗봇 바드 ‘한글 사용’ ..챗GPT와 본격 경쟁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마운틴뷰[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180개국 전면 오픈으로…이미지로 답변·질문도

지메일 등 25개 제품에 결합…AI 접목 검색 엔진 수주내 시범 운영

구글이 10일 사람처럼 묻고 답하는 인공지능 챗봇 ‘바드'(Bard)를 미국과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180개국에서 전면 오픈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개최한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오늘부터 바드 이용을 위한 대기자 명단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바드 전면 오픈은 지난 3월 출시한 지 한 달 반 만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출시된 오픈AI의 챗GPT와 본격적인 경쟁이 전개될 전망이다.

바드에는 이날 공개한 구글의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LLM) 팜2(PaLM)가 탑재됐다. 팜2는 작년 4월 선보인 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5천300억개의 파라미터(매개변수)를 바탕으로 과학과 수학에서 추론도 가능하고, 코딩 작업도 한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바드는 이를 토대로 이날부터 한국어와 일본어 지원을 시작했다. 바드는 그동안 영문으로만 지원돼 왔는데, 두 번째 지원 언어가 한국어인 것이다.

구글 한 관계자는 다른 외국어보다 한국어가 먼지 지원하는 이유에 대해 “더 많은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구글은 조만간 40개의 언어로도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바드의 질문과 답변에는 모두 시각적인 요소가 추가됐다. 이용자 질문에 관련 이미지를 답으로 제시하고,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도 답할 수 있게 된다.

바드는 구글의 검색과 지(G)메일 등 구글 25개 제품에 결합된다. 문서 작성 서비스 닥스(Docs) 서비스와 결합해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고, 구글 렌즈(Lens)의 시각 분석을 사용해 관련 정보를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어 강아지 사진을 선택한 후 “사진 속 강아지 두 마리의 캡션을 적어줘”라고 요청하면 바드는 구글 렌즈를 통해 사진을 분석하고 품종을 확인해 몇 초 만에 캡션을 제시한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마운틴뷰[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열린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키노트 연설을 하고 있다. 2023. 5. 11. taejong75@yna.co.kr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다크모드(어두운 화면에 흰 글자) 기능도 추가됐고, 다음 주부터는 답을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소스 출처 표기 기능도 추가된다.

구글은 그림 생성 기능에 대한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토샵’으로 잘 알려진 어도비와 손을 잡았다.

구글은 연내에 어도비의 생성형 AI 모델 기반 제품군 ‘파이어플라이’와 결합해 고품질의 이미지로 답변하고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하기로 했다.

‘파이어플라이는’ 어도비가 지난 3월 출시한 모델로, 자사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와 함께 사용이 허가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한다.

구글은 바드를 결합한 새로운 검색 엔진인 ‘생성형 검색 경험'(SGE·Search Generative Experience)을 선보이며, 이날부터 일부 이용자들의 등록을 받고 몇 주내에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울러 팜2를 넘는 차세대 언어 모델 제미니(Gemini)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제미니는 텍스트·이미지 등 여러 형태의 미디어를 통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멀티 모달(MultiModal)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다만, 바드가 내놓을 오답을 의식한 듯 피차이 CEO는 “현재 사용되는 대규모 언어 모델들은 아직 한계가 있는 초기 기술”이라며 “구글은 앞으로도 관련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며 품질을 중시하고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며 AI 원칙을 준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이날 또 ‘접는 스마트폰’ ‘픽셀 폴드’를 처음 선보였다. 폴더블폰은 삼성전자가 2019년 2월 처음 공개한 이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다.연합뉴스

현대차 “2030년까지 전기차 연간 200만대 판다”

현대차 아이오닉6

장재훈 사장 CNBC방송 인터뷰…”2030년까지 18개 모델 갖출 것”

지난해 전기차 판매 전세계 6위에서 3위권 진입 목표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전기차 제조업계 3위 안에 들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현대차 측이 2030년께까지 연간 200만대가량의 전기차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10일 C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2개 더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현대차와 제네시스에) 18개 모델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2030년께까지 (연간) 200만대 판매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장 사장은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면서 “E-GMP는 전기차의 퍼포먼스와 신뢰성·유용성 등을 보장하기 위한 강력한 조력자이며 미래에도 그럴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차 측은 여기서 더 나아가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과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전기차 플랫폼 eS 등을 기반으로 2025년 신차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효율적인 차량 개발과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현대차그룹의 지난해 전기차 인도량은 전년 대비 40.9% 늘어난 51만대로, 전 세계 6위였는데, 1위는 중국 비야디(BYD)(187만대), 2위는 미국 테슬라(131만대), 3위는 상하이자동차(SAIC, 97만8천대)였으며, 4위는 폭스바겐(81만5천대), 5위는 지리자동차(64만6천대) 등 이다.

장 사장은 “최근 3개년간 우리의 EBIT(이자·법인세 차감 전 영업이익)가 매년 50% 성장률을 기록했다”면서 내년 출시될 대형 SUV 아이오닉7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밖에 장 사장은 1분기 순이익 급증에 대해 미국·유럽 시장에서의 선전에 따른 것으로 평가하는 한편, 최근 고전 중인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분석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개발했고, 이를 탑재한 아이오닉5·아이오닉6는 지난해까지 각각 16만5천여대, 11만2천여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도와 달라”신고했는데.. 경찰이 총 50발 난사

자살 시도자와 그의 어머니가 서 있는 가운데 경찰들이 다가서는 장면[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찰 CCTV 캡처]

2021년 사우스캐롤라이나서 발생

아들 자살 막으려 경찰 도움 요청한 어머니 마침내 경찰들 소송

경찰 “훈련받은 대로 위협에 적절하게 대응했다”로 대응

‘가족이 자살을 시도하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국 경찰이 차에 타고 있던 자살 시도자를 향해 다짜고짜 총 50발을 쏴 중상을 입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사건은 2년 전인 2021년 5월 7일 오후 6시 15분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요크 카운티의 한적한 도로변 숲에서 벌어졌는데, 트레버 뮬리넉스는 당시 자신의 픽업트럭 운전석에 앉아 사냥용 산탄총으로 자살을 시도하고 있었고, 그의 어머니 태미 비슨은 차 밖에 서서 4시간째 아들을 설득하는 중이었다.

트레버는 이틀 전 애인과 다툰 뒤 절망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고, 어머니는 그런 아들이 당일 할머니 묘지를 찾아간 것을 알고 황급히 찾아가 만류하고 있었다.

이때 다른 가족의 신고를 받고 경찰관 4명이 출동했다.

그런데 출동한 경찰관들은 자살을 하지 않도록 말리지 않고 두 사람에게 다짜고짜 “손을 들라”고 여러 차례 외쳤고, 이내 총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이후 당국이 경찰관 바디캠 등을 통해 조사한 결과 경찰관들은 경고를 낸 지 약 6초 만에 총을 발사했다.

이들 경찰관은 픽업트럭을 향해 50발 넘는 총알을 퍼부었으며, 트레버는 머리에 3발을 비롯해 양손과 사타구니 등에 모두 9발을 맞았다.

경찰관들은 피를 흘리는 트레버에게 수갑을 채운 후 병원으로 옮겼다. 그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여러 차례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

트레버가 총을 집어 들려 해 위험해 보였기 때문이라는 게 이들 경찰관의 해명이다.

모자는 사건 발생 2년 만인 이달 5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찰 당국과 현장에 있던 경찰 4명을 중대 과실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요크 카운티 민사법원에 고소했다.

비슨은 소장에 “경찰들이 마치 존 웨인 주연의 서부영화에 나오는 카우보이들처럼 나타났다”고 썼다.

이들의 몸에 부착된 바디캠과 픽업트럭 앞에 세워진 경찰차 CCTV 영상에는 이들이 총을 뽑고 발사해 트럭 앞 유리가 순식간에 벌집이 되는 장면이 생생하게 찍혀 있었다.

이 장면을 옆에서 보고 있던 비슨이 비명을 지르며 아들 있는 트럭으로 달려가는 장면도 담겼다.

원고 측 변호인은 경찰이 총을 쏘기 전에 트레버는 트럭 안에서 손을 들고 있었고, 아무런 공격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관들은 트레버가 총을 집어 들려 해 부득이 총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WP는 카메라 영상으로는 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비슨은 9일 기자회견에서 “애 엄마로서 그날 내가 느낀 감정은 어떤 참담한 말로도 형언할 수가 없다”며 “우리가 그들에게 바란 것은 아들을 좀 도와달라는 것이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녀는 또 “아들은 거의 마음을 돌리고 내게로 오려 하던 참이었다”라며 “그런데 경찰들이 차에서 뛰어나오더니 곧 아들을 향해 총을 쏴댔다”고 주장했다.

경찰 측은 반박 성명에서 “문제의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은 훈련받은 대로 위협에 적절하게 대응했다”며 사우스캐롤라이나 사법 당국 조사에서도 이들이 아무런 잘못을 범하지 않았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싱글맘이 마련한 첫 집..집밑에 뱀 수천마리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10여년간 모은 돈을 ‘영끌’해 꿈에 그리던 내 집을 마련했는데 그 아래에 뱀 수백마리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미국의 한 40대 싱글맘이 이런 믿기지 않는 사연의 주인공이 됐다고 10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이처럼 집에서 반갑지 않은 ‘동거 동물’이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지난해 12월에는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 벽 안쪽에서 딱따구리가 모아놓은 도토리 318㎏이 발견됐다.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가정에서는 약 35년 동안 꿀벌 45만마리가 살다가 2021년 다른 곳으로 옮겨진 적이 있다고 WP는 덧붙였다.

뱀굴위의 집에서 동거(?) 하게 된 묵 콜로라도주에 사는 앰버 홀(42)은 2009년 혼자 두 아이를 키우게 됐을 때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며 자랄 수 있는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세웠다.

그는 간호사로 일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동안 임대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등으로 이사 다니며 차곡차곡 돈을 모았고 지난 2월 콜로라도주 센테니얼에서 방 네 개에 뒤뜰이 딸린 지금의 집을 발견했다.

그동안 꿈꿔온 바로 그 집이라는 생각에 홀은 계약금 2만1천달러 등 모은 돈을 다 털어 지난 3월 매매계약을 하고 4월 10일 이사를 했다.

하지만 내 집 마련의 기쁨은 잠시였다. 이사로부터 약 2주 뒤인 4월 25일, 홀은 차고 구석에서 반려견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다가갔다가 뱀 몇 마리가 벽에 뚫린 구멍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발견했다.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벽을 살피던 그는 그 안에 뱀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비명을 지르며 집안으로 뛰어 들어가 동물관리기관에 전화를 걸었다.

홀은 뱀 사냥꾼을 불러 차고 안에서만 스무마리가 넘는 뱀을 잡았지만 2주가 지난 현재까지도 거의 매일 집에서 뱀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유해동물 조사관들은 현장을 살핀 뒤 약 2년 전부터 집 아래 굴에 뱀 수백마리가 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동산 중개인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홀은 전했다.

홀의 집에서 발견된 뱀은 ‘가터 뱀’으로 다행히 독은 없는 종이다. 하지만 길이가 61∼122㎝나 되는 큰 뱀이 집 안팎에서 계속 발견돼 가족들은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다. 가터 뱀이 여름에 번식하기 시작하면 개체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뱀 굴을 없애려면 그 위에 있는 데크와 콘크리트 바닥을 부수고 걷어내야 하는데 ‘영끌’해서 집을 마련한 터라 공사는커녕 임시거처로 옮기기 위한 여유자금도 없는 상황이다.

홀은 “이 집으로 이사 오는 데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다”며 “이곳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을 것 같지 않다”고 한탄했다.

그나마 위안인 것은 어릴 때부터 뱀을 무서워했던 자신과 달리 13세 아들과 11세인 딸은 고무로 된 뱀 장난감으로 엄마에게 장난을 치는 등 유머를 잃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고 홀은 전했다.

“19일, 아시안 문화의 달 축제 오세요”

5월 아시안유산의 달을 맞아 이에 대한 기념 및 축하 행사가 19일 스와니 타운 센터 파크에서 열린다.

당일 오후 12시~오후 8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중국, 베트남,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안 커뮤니티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로컬 비즈니스 테이블이 설치 되고, 지역사회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정부 및 지역 비영리 조직의 다문화 식품 판매업 및 소매업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재미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행사는 무료 입장이며, 모든 연령대 및 인종 그룹에 개방되는데, 주최측은 귀넷지역에서 3,000 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김미경 단장을 위시로 한 한국무용 및 국악 공연을 비롯, 중국계 전통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AAPI OUTREACH & ENGAGEMENT 미쉘 강 대표는 “AAPI 유산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이 기념식을 마련했으며, 귀넷카운티 정부와 스와니 시 정부, 지역 비영리 단체 및 기업이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연락하고 지역사회에 이익이 되는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자원봉사 기회를 통해 AAPI 청소년 그룹 간의 리더십을 구축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정체성과 문화 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임으로써 AAAPI 그룹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기 바라다”고 밝혔다.

9일에는 지미 버네트(Jimmy Burnette) 스와니 시장을 비롯 행사 관계자들이 무대위에서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다.

버네트 시장은 “한인들을 비롯,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최측은 현재 한인 음식 부스와 홍보, 물품 판매 부스 신청서를 받고 있다.

이메일  act2change2021@gmail.com 과 678 951 3167 로 문의할 수 있다. 

아래는 시간 별 일정.

  • 신혜경, Ocarina USA: 2 pm
  • 애틀란타 국악원 , Korean Dance: 2: 30 pm
  • Angela, Atlanta Hormony: 3 pm, 
  • Woolenciah 울렌샤, K-pop Singer: 4 pm 
  • Tram Mai, Vietnamese: 4:45 pm
  • Yina Takekawa, Atlanta Drama Club: 5 pm
  • NNKB, South Asian: 5:15 pm
  • Lydia 팀 리디아 , Kpop Dance: 5:30 pm
  • Hanna and Myrna, Indonesian: 6 pm
  • Garima Gupta, South Asian: 6: 15 pm
  • Elizabeth, Laotian: 6: 30 pm
  • K Taekwondo 케이 태권도: 7 pm
  • Dragon Dance: 7:30 pm

시간/장소: May 19, 2023, 12 pm – 8pm

·       Suwanee Town Center Park, 3300 Town Center Ave. Suwanee, GA 30024

<유진 리 대표기자>

교통사고로 숨진 UGA 풋볼 선수 아버지, 4천만달러 배상 소송제기

UGA 풋볼팀 차량 충돌사고 현장/AJC

내서날 대학 풋볼 챔피언 2연패를 달성한 UGA 축구 선수들이 지난 1월 축하 파티 후 3명이 사망한 교통사고에 대해 선수의 아버지가 UGA 체육팀을 상대로 $4000만 다러 배상 요구소송을 제기했다.

9일(화) 귀넷 카운티에 제기된 소송은 전 조지아 수비수 잘렌 카터와 공격수 라인맨 데빈 윌록과 함께 사고로 모집 분석가인 챈들러 르크로이에게 충돌에 대한 책임을 지정하고 있다. 이들중 데비와 르크로이는 현장에서 사망했다.(본보 관련기사 링크)

이 소송은 또한 카터, 르크로이 및 축구 프로그램을 가진 다른 사람들이 사고 전에 모였던 에덴스 스트립 클럽인 탑퍼스 인터내셔날 쇼바의 소유자이 이름을 밝혔다.

소송은 충돌 사고와 관련된 혐의로 12개월간 보호 관찰을 받고 있는 카터는 소송에서 1월 15일 초 에덴스를 통과하는 고속 경주를 벌였으며, 플로리다 면허 정지로 운전 중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대학에서 임대한 르크로이의 SUV는 도로를 벗어나 전봇대, 나무, 아파트 건물을 들이받기 전에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달리고 있었다. 윌록은 차량에서 튕겨져 나와 현장에서 숨졌다. 르크로이는 에덴스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다.

이 사고는 조지아의 내셔날 대학 풋볼 선수권 대회의 2연패를 축하한 파티 이후에 발생했다.

사고 후 학교의 축구 프로그램을 둘러싼 문화에 대한 질문이 제기됐으며, 몇몇 플레이어는 충돌 전후에 과도한 과속, 거리 경주, 무모한 운전 및 기타 범죄로 기소됐다. .

소송은 윌록의 아버지 데이브와 그의 재산에 의해 제기됐다.

10일 데이브의 변호사 중 한 명은 소송에서 밝힌 주장들이 “대학의 공개 성명, 다양한 단체가 언론에 공개한 증거 및 진술, 그리고 우리 자체 조사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말했다.

그는 “소송은 책임과 정의에 관한 것”이라며 “그의 아들 데빈의 죽음과 데빈에 대한 정의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브의 변호인측은 최근 주 공무원에게도 대학을 상대로 별도의 소송을 제기할 의사가 있음을 알렸

다.

<유진 리 대표기자>

“바빠서…” UGA 미식축구팀, 백악관 축하행사 초청 거절

전미 대학 풋볼 챔피언 2연패를 달성한 UGA 미식축구팀/AJC

조지아 대학교(UGA) 미식축구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팀의 내셔널 챔피언십을 축하하기 위해 초대한 것에 대해 “고맙지 않다”고 밝혀 사실상 초청을 거부했다.

UGA 불독은 6월 12일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과 함께 “대학 운동 선수의 날”이라고 불리는 행사에 초대된 2022-2023 시즌 NCAA 타이틀을 보유한 팀 중 하나였다. 

그러나 학교 체육회는 팀의 일정이 여행을 위한 여유가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는 “조지아 대학은 3일 불독 축구팀이 6월 12일 백악관을 방문하도록 초청장을 처음 받았다”면서 “안타깝게도 제안된 날짜는 학생 운동 선수 일정과 시간을 고려할 때 실현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백악관 초청에 가지 않기로 한 불독의 결정은 몇 달 간의 불확실성과 조지아 팬들 및 공화당 지도자들의 백악관에 대한 일부 비판 이후에 나온 것이고, 그들은 연속적인 전미 풋불 챔피언을 방문하도록 초대하기 위해 더 빨리 조치를 취하지 못한 바이든 행정부를 비난했었다.

초당적인 조지아 의회 대표단 전체는 지난 1월 백악관에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팀을 인정해 달라는 서한을 보내면서 “2연패를 달성한 챔피언십 팀이 이전에 대통령이 영예를 안은 많은 팀에 합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 요청했다.

바이든 행정부 관계자는 지난 2월 대통령이 팀을 “환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지난 주에야 팀에 날짜가 첨부된 공식 초청장을 보냈다.

취임 첫 2년 동안 바이든은 백악관에서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 챔피언십 우승 프로 팀을 초청해 왔다.

이번 축하 기념식의 첫번째 대학팀은 남녀 NCAA 농구 챔피언인 코네티켓 대학교와 루이지애나 주립대 타이거 등이다. 이들은 26일 백악관을 방문한다.

바이든 행정부는 6월 12일 행사에 어떤 대학 팀이 참석할지 발표하지 않았다.

<유진 리 대표기자>

선거자금으로 명품사고 허위 실업수당 의원 결국 구속

조지 산토스 의원/AP

34세 조지 산토스, 초선의원… 뉴욕 등에서 폰지 사기도…

체포 하룻 전날에도 혐의 인지 못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의 핵심 부분을 날조한 것으로 악명 높은 뉴욕 공화당의 조지 산토스(George Santos) 하원의원이 선거운동 자금을 횡령하고 의회에 소득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자신의 재산을 속였다는 혐의로 기소됐다고 10일 AP, AJC 등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10일(수) “과분한 실업 수당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기소장에 따르면 산토스는 모금된 돈이 자신의 캠페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는 거짓 구실로 지지자들이 회사에 기부하도록 유도했다. 하지만 산토스는 이 기금을 명품 옷 구입, 신용카드 결제, 자동차 할부금 등 개인 경비로 사용했다.

산토스는 또한 정부가 폰지 사기라는 주장으로 2021년에 문을 닫은 투자 회사의 지역 이사로 근무하는 동안 의회 공개 양식에 자신의 재정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실업 수당을 신청하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브레온 피스 미국 검사는 이번 기소가 “다양한 사기 계획과 뻔뻔스러운 허위 진술에 대해 산토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피스 대변인은 “결론을 종합해 볼 때 기소장에 있는 혐의는 산토스가 반복적인 부정직과 속임수에 의존해 의회에 올라 자신의 부를 축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산토스는 수요일 이를 인정하고 롱 아일랜드에 있는 연방 법원으로 이송됐다. 그곳에서 그는 전신 사기, 돈세탁, 공금 절도, 의회에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그날 늦게 첫 법정 출두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4세의 산토스는 일부 거짓말에 근거한 선거운동으로 지난 가을 선출됐다.  

그는 자신이 무엇보다도 대학에서 스타 배구 선수였던 상당한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가진 부유한 월스트리트 거래자라고 사람들에게 말했지만, 실제로 자신을 고용했다고 주장하는 대형 금융 회사에서 일하지 않았고 대학에 가지도 않았으며 공직에 출마하기 전에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부유한 고객들을 위해 값비싼 장난감 거래를 중개하여 얻은 자수성가한 부로 주로 자신의 경영에 연료를 공급했다고 주장했지만, 기소장에서는 그러한 자랑도 과장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규제 서류에서 산토스는 자신의 캠페인 및 관련 정치 활동 위원회에 75만달러 이상을 대출했다고 주장했지만, 그가 임대료를 지불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여러 퇴거 절차에 직면한 후 어떻게 그렇게 빨리 그런 종류의 부를 얻었을지는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산토스는 Devolder Organization을 요트 및 항공기와 같은 사치품 판매 중개인으로 설명했다. 이 사업은 산토스가 불법 폰지 계획을 운영한 혐의로 연방 당국에 의해 기소된 회사인 Harbour City Capital의 세일즈맨으로 일을 중단한 직후 플로리다에 통합됐다.

<유진 리 대표기자>

[포토]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쇼서 우승 차지한 ‘버디 홀리’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쇼서 우승 차지한 '버디 홀리'

프티 바세 그리퐁 방데(Petit Basset Griffon Vendeen) 종 ‘버디 홀리'(Buddy Holly)가 9일 뉴욕에서 열린 제147회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 옆에 서 있다.

웨스트민스터 케널클럽 도그 쇼는 켄터키 더비 경마 쇼에 이어 미국에서는 두 번째로 오래된 경연대회다.연합뉴스

동포사회, 동포청 인천 결정에 “환영 vs 여론조사와 달라”

외교부 재외동포청 소재지로 인천 결정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재외동포청 소재지로 인천이 결정됐다고 발표하고 있다.

유럽한인총연 유제헌 회장. 애틀랜타 이홍기 한인회장. 미주상공인총연 장마리아 회장 등 “환영”

서울 지지한 김백규 애틀랜타 전 한인회장. 제임스 한 미국 LA한인회장 “아쉬움”

정부가 재외동포청 본청을 인천에 두고 산하의 민원센터는 서울에 들어서는 것으로 8일 발표하자 동포사회에서는 환영과 함께 아쉬운 결정이라는 엇갈린 목소리가 나왔다.

동포청 설립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2월 말에 통과된 이후로 그동안 인천, 광주, 제주, 안산, 고양, 천안 등이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외교부와 국민의힘은 당정 협의를 열어 동포들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과 인천 두 지역으로 후보지를 압축했고 이날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재외동포의 편의성·접근성, 지방균형발전, 행정조직 일관성을 이유로 인천을 선정했으나, 정책 수요자인 재외동포들의 효율성을 고려해 광화문에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일찌감치 인천 유치를 지지해온 유럽한인총연합회의 유제헌 회장은 “인천은 공식 이민이 시작된 곳인 데다 이민사박물관도 있어서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가 어느 곳보다 높은 곳”이라며 환영했다.

유 회장은 “동포청이 인천에서 동포사회와 모국 간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홍기 애틀랜타 회장도 “인천 공항에 가까와 근접성이 용이한 인천 지역이 좋을 것 같다”고 밝힌바있다. (본보 관련기사 링크)

또한 미주소상공인 총연합회(회장 장 마리아)는 지난 4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인천 유치를 지지한 바 있다. (아래사진 참조)

한편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서울이 가장 높게 나왔음에도 인천으로 결정이 난 것에 대해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제임스 한 미국 LA한인회장은 “한인회를 방문하는 동포중 열에 아홉은 서울을 희망했는데 아쉬운 결정”이라며 “본부와 민원센터가 한 군데에 있어야 동포들이 일을 보기 편한데, 나눠 버린 것은 난센스”라고 지적했다.

김백규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서울 유치를 지지했는데 아쉬움이 있다. 그나마 실제적인 업부 소관처가 서울 광화문에 설치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재외공관의 설문조사에서 인천을 지지했던 윤두섭 태국 방콕한국학교 이사장은 “생업에 바쁜 동포들은 모국 방문 시 짧은 기간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는데 동포청 업무를 위해 서울과 인천에 오가도록 한 것은 문제”라며 “산하 기구를 분리 운영할 계획이라면 애초의 설문조사에서 물어봤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전흥배 재일본한국인연합회중앙회장은 “재외동포재단이 제주도에 있던 거에 비하면 접근성이 나아졌다”고 환영하면서 “정책 수혜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본부나 서울의 민원센터 어느 곳을 방문하더라도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통합창구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동포재단에서 한 여론조사뿐만 아니라 정부·여당이 추가로 실시한 재외동포 설문조사에서도 3분의 2 이상이 서울을 지지했는데 유감이다”며 “대신 서울에 들어서는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가 최대한 민원을 수렴해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연합뉴스 >

미주한인소상공인 총연이 지난 4월 올랜도에서 열린 총회에서 동포청 인천 유치를 지지했다./코리안뉴스 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