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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팬데믹으로 결항 항공편 전액 환불

하츠피르 동델타항공, 팬데믹에 결항된 항공편 전액 환불/AJC

델타항공이 팬데믹 기간동안 결항된 항공편에 대해 전액 환불한다.

델타항공은 COVID-19의 유행 기간인 2020년과 2021년에 결항된 항공편에 대해 소비자 집단에 걸려 있었는데, 팬데믹 초기에 델타 항공편의 환불에 대한 수천 건의 고객 불만이 야기 됐었고, 이에 여러 델타 고객이 여기 저기서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연방 지방 법원이 단일 집단 소송으로 통합시켰다.

이에 델타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항공편을 취소한 특정 고객에게 현금 전액 환불과 이자를 지불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합의 계약에 따라 환불을 받으려면 델타의 고객관리 데이터베이스에 환불을 요청해야 하며, 항공편 취소로 사용하지 않은 크레딧과 7%의 이자 크레딧, 현금 환불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오는 9월 15일까지 청구 양식을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연방 규정에 따라 항공사가 항공편을 취소한 경우, 고객은 환불을 받을 수 있지만 고객이 취소한 경우에는 환불 받을 수 없다.

이에따라 이번 환불 적격자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델타항공이 취소 항공편의 환불 불가 항공권을 달러로 구입한 미국 시민권자 및 델타 고객 관리 데이터베이스에 환불을 요청했으나 크레딧을 받은 고객, 2023년 1월 13일까지 현재 사용하지 않은 크레딧이 있는 고객 등이 해당된다.

델타 항공은 2020년 초부터 총 60억 달러에 달하는 1,100만 건 이상의 예약에 대해 환불했다고 밝혔으나, 일부 고객은 항공편을 취소했지만 환불을 해 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델타항공은 이와같은 고객을 위해 이에 이번달부터 8월 28일까지 이메일 공지와 레터를 발송할 예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U20월드컵, 아직 끝난 게 아니다…이스라엘과 최종전서 3위 도전

관중석 가득한 한국 응원단

미 동부시간 11일 오후 1시30분, 이스라엘과 격돌

이탈리아와 4강전에서 1-2로 고배를 마셔 결승행이 좌절됐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김은중호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게인 2019’라는 포부와 함께 전진해온 김은중호는 진격을 거듭해 4강 무대를 밟았지만, 아쉽게 결승전이 아닌 3위 결정전으로 향한다.

1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미동부시간으로는 11일 오후 1시30분) 킹오프할 3위 결정전이자 김은중호의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 상대는 이스라엘이다.

이날 경기를 관람하려면 미국의 시청자들은 U-20 월드컵의 라이브 스트리밍이 Fubo에서 모든 라이브 게임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Fox Soccer Plus 와  통해 TV로 방송된다.

아르헨타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 경기에서 이긴다면 대회 출전사상 처음으로 3위를 차지한다.

우리나라가 대회 전신인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 시절부터 4강에 오른 건 이번과 준우승을 차지한 2019년 폴란드 대회, 그리고 1983년 멕시코 대회까지 3번이다.

1983년에는 폴란드와 3위 결정전에서 패해 4위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김은중호로서는 2개 대회 연속 결승행에 한 끗 차로 실패한 아쉬움을 달래면서 최초로 대회 3위라는 성적을 한국 축구에 가져다줄 기회가 받은 셈이다.

한국 남자 축구에는 아직 FIFA 주관 대회 3·4위전에서 이긴 기억이 없다.

성인 대표팀이 나선 월드컵에서 4강 무대를 밟은 건 2002 한일 대회뿐이다. 당시 안방에서 열린 경기에서 튀르키예(터키)에 2-3으로 져 최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과 이탈리아전에 앞서 우루과이와 4강전에서 0-1로 진 이스라엘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극적인 경기를 펼쳐온 ‘돌풍의 팀’이다.

당장 8강에서 ‘우승 후보’ 브라질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는데, 연장까지 이어진 이 경기의 최종 스코어는 3-2였다.

1-1로 시작한 연장 시작 1분 만에 브라질에 한 골을 내줬으나 2분 후 동점 골을 넣었고, 연장 전반 추가 시간에 결승 득점을 올리며 극적인 역전극을 썼다.

이스라엘은 일본과 조별리그 3차전, 우즈베키스탄과 16강전에서도 모두 후반 추가 시간에 결승 골을 넣고 이기는 ‘극장 골’로 8강까지 승승장구했다.

지난 3월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우즈베키스탄, 한국과 나란히 4강에 오른 일본 모두 이스라엘에 무릎을 꿇었다.

이번 대회 들어 아시아팀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 셈인데, 특히 일본전에서는 한 명이 적은 수적 열세 속에도 승리를 따냈다.

이스라엘은 이번이 대회 사상 첫 본선 진출이지만,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U-19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만큼 전력상 얕볼 수 없는 팀이다.

4강전까지 6경기에서 8골을 넣고 7골을 실점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대회가 본래 개최지였던 아시아의 인도네시아가 아닌 지구 반대편 남미대륙의 아르헨티나에서 열리게 된 배경과 관련된 팀이기도 하다.

유럽 예선을 통과한 이스라엘의 입국이 예상되자 정치·종교적 이유로 이를 반대한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의 목소리가 커지며 논란이 일었고, FIFA는 개막 한 달여 전 인도네시아의 개최권을 박탈한 뒤 아르헨티나를 새로운 대회 장소로 선택했다.연합뉴스

주 패밀리 재단, 한인회관 보수에 총 40만불 전달

주중광 박사와 주패밀리재단 주지영대표가 한인회관 보수 공사를 위해 총 40만달러를 기부했다./코리안뉴스 애틀랜타

관리위, 호접란 판매 등 다양한 후속 펀드레이징 행사 마련

“총 56만 불 예산, 가급적 올해 안으로 완공”

UGA 석좌교수인 주중광 박사와 주지영 주 패밀리 재단(The Chu Foundation) 대표가 8일 라디오 코리아 회의실에서 한인회에 20만달러를 전달해 애틀랜타 한인회관 보수 기금으로 총 40만 달러를 후원했다.

후원기금 총 40만달러는 지난 해 2월에 한인회관 보수 기금으로 약정 하고 지난해 11월에 20만불, 8일 20만불을 전달하면서 큰 후원을 마무리했다.

주중광 박사는 “한인회관이 한인들의 연대와 문화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자산을 잘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관을 잘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한인회관이 지역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백규 건물 관리 위원장은 “한인회관 보수를 위한 소중한 재산을 후원해 주신 주 패밀리 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후원이 빛이 나도록 건물의 유지 보수와 활용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기금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조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패밀리 재단 주지영 대표는 “동포사회를 위해 보람된 일을 하고 싶었다”면서 “세계에서 으뜸가는 한인 동포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물 관리 위원회는 회관 보수를 위해서 56만 달러의 예산을 기획하고, 바자회, 골프대회, 라디오 생방송 모금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올해 안으로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공연장, 결혼식장, 강연 장 등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건물 관리 위원회는 기금 모금 첫 번째 행사로 황병구 전 미주 상공회의소 회장이 운영하는 올랜도 KORUS 호접란 농원에서 프리미엄 호접란 1000개를 공급받아 라디오코리아와 리장의사에서 6월 8일부터 각 25달러씩 판매 한다.

수익금 전액은 한인회관 보수 공사에 쓰인다.

박건권 위원은 “직접 방문해 구입하거나 단체 구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황병구 전 총회장은 “좋은 일에 동포의 한 사람으로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호접란 구매를 통해 한인회관 보수 프로젝트가 잘 성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성금 전달식에는 주 패밀리재단 주중광 박사, 주지영 대표, 한인회 이홍기 회장, 이경성 이사장. 건물관리위원회 김백규 위원장, 윤모세, 이국자, 박건권 위원고 이종운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코리안뉴스애틀랜타
한인회관 관리위원회는 앞으로 호접한 판매 등 펀드레이징 행사를 통해 기금을 계속적으로 모금한다. /코리안뉴스애틀랜타

U20월드컵 오늘 한국 4강전 어디서 보나?

2회 연속 4강 진출.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 대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최석현이 연장 전반 헤더골을 넣은 뒤 김은중 감독 및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이탈리아와 4강전 승리를 염원하는 거리 응원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뜨겁게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한 누리꾼은 SNS상에 “애틀랜타 등 미 동부시간 지역에서는 8 일 오후5 시, 테네시아 텍사스 등에서는 오후 4시에 ‘네네티비’ https://nene02.com/ 를 통해서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또는 미국 시청자를 위해 U-20 월드컵의 라이브 스트리밍이 Fubo 에서 호스팅되며 모든 라이브 게임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Fox Soccer Plus 와  통해 TV로 방송된다.

한편 지난 월드컵 대회 당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단체 응원 전은 이번에 열리지 않는다.

지난 월드컵대회 한인회관 응원전에 참석했다는 김모씨는 “월드컵도 중요하지만 U-20 월드컵도 중요하거, 승패를 떠나 한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인데, 이번에 열리지 않아 이쉽다”고 밝혔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아르헨티나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직전인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 준우승 신화를 쓴 한국은 이탈리아를 넘으면 2회 연속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대업을 달성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캐나다 산불로 애틀랜타 하늘도 흐릿

캐나다 산불로 최악의 대기오염을 기록중인 뉴욕시/AP

뉴욕은 마스크 다시 쓰고 외출, 조지아도 영향 일부 지역 하늘 잿빛

마스크 착용 하고 외출 시간 제한 해야.. 금주까지 영향

지난달 초부터 발생한 캐나다 산불로 미 북동부의 대기 질에 영향을 주었으며, 그 피해는 미 동남부지역으로도 확산 되고 있는데, 조지아에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 분석 결과가 나왔다.

AJC와 AP 등에 따르면, 지난 며칠 동안 애틀랜타는 약간 흐릿 했으며 상층부 바람이 계속해서 북쪽에서 공기를 끌어내리기 때문에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며칠 동안 계속될 것이고, 8일(목) 조지아 북부 상공에서 여전히 흐릿한 하늘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건강에 좋지 않은 연무가 캐난다와 미국의 수도를 뒤덮었고 주요 공항에서 항공편을 지연시키고 사람들이 전염병 시대의 썼던 안면 마스크를 다시 착용하게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모두 북동쪽에 주둔하는 상위 시스템에서 가져오고 있으며, 이 시스템은 주말이 끝날 때까지 이동하지 않을 수 있기에 흐린 하늘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조지아와 애틀랜타 주민들도 산불 연기로 인한 연무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연기들로 인해 호흡하는 공기들이 탁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화요일에는 방송과 강의 등 목소리를 사용하는 직업군 종사자들이 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발생했고, 이것은 COPD 및 천식과 같은 질병으로 인한 호흡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이 외출 시간을 제한해야 하는 불편함을 주고 있다.

다행히 수요일 오후 공기 질은 보통 수준이었다.

한편, 캐롤라이나의 일부 지역은 오늘 대기 질 경보를 받고 있다. 즉, 이 지역도 대기에 민감한 사람들은 외출 시간을 제한해야 한다.

캐나다 수백곳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미국 동부 지역에까지 퍼지면서 미국 인구의 3분의 1가량인 1억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건강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7일 홈페이지에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가 대서양 연안 중부부터 북동부, 오대호 상류 일부 등에 이르는 지역의 대기질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에어나우(AirNow) 화재·연기 지도에서 해당 지역 위치와 실시간 대기질 정보, 건강 보호를 위해 취해야 할 행동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PA는 미국에 사는 1억명 이상의 주민에게 대기질 경보를 발령했다고 AFP통신에 밝혔다.

미 북동지역의 연기는 아래 위성 사진에서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사진: WXIA

중국 유치원서 소변기에 어린이 식판 세척…네티즌 ‘부글부글’

중국 유치원서 소변기에 어린이 식판 세척

당국 “휴원 명령…책임자·관련자 조사해 엄중 처벌”

중국의 한 유치원에서 어린이 식판을 화장실 소변기에서 씻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8일 펑파이 신문 등에 따르면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전날 장시성의 한 유치원 상황이라며 한 여성이 중국 전통 방식의 소변기에서 어린이 식판을 설거지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여성은 소변기 안에 식판을 쌓아 놓고 물을 뿌리며 설거지를 한 뒤 씻은 식판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영상이 인터넷에서 빠르게 확산하자 당국은 합동조사팀을 구성해 조사에 나섰고 조사 결과 동영상 상황은 사실이라고 발표했다.

당국은 유치원에 휴원 명령을 내리는 한편 책임자와 관련자를 조사하고 있다며 법률과 규정에 따라 엄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은 순식간에 공유됐고, 네티즌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느냐”라거나 “너무도 화가 치민다”는 반응을 보였다.연합뉴스

교황, 탈장 수술 성공적으로 끝나

교황 수술 집도한 알피에리 의사

2년 만에 또 수술대 오른 교황, “세 번째 수술은 언제?” 농담..

집도의 “다른 질병 없어”

5∼7일간 입원 예정…교황청, 오는 18일까지 알현 행사 취소 집도의 “다른 질병 없어”

프란치스코 교황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제멜리 병원에서 복부 탈장 수술을 받았다.

전신마취 하에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복부 수술은 오후 6시 전에 끝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수술을 집도한 세르조 알피에리 외과의사는 수술 뒤 취재진과 만나 “교황은 건강하고 깨어 있고, 정신이 초롱초롱하다”고 말했다.

그는 교황이 마취에서 깨자마자 “세 번째 수술은 언제 할 건가요”라며 농담했다고 소개했다.

교황은 2021년 7월 대장을 33㎝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수술을 집도한 의사도 알피에리였다.

알피에리 의사는 수술 중에 다른 질병은 발견되지 않았고, 교황이 전신마취에 잘 반응했다고 말했다.

앞서 교황청은 이날 성명을 내고 “교황이 반복되는 탈장으로 인해 고통을 겪어왔다”며 “전신마취를 하고 배를 열어 보철물을 이용한 복벽 성형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피에리 의사는 교황이 5∼7일간 입원할 예정이라며 “교황이 강인하지만 80세를 넘은 고령에 최근 기관지염을 앓았기 때문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청은 오는 18일까지 교황의 알현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교황은 이날 평소와 다름없이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수요 일반알현을 주례했다.

교황은 광장에 모인 신자들에게 수술 계획을 알리지 않았고, 일반알현을 마친 뒤 피아트 경차를 타고 제멜리 병원으로 향했다.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제멜리 병원까지는 6.7㎞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다.

교황이 병원에 입원한 것은 2013년 즉위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교황은 2021년 7월 대장 수술 뒤 열흘간 입원했고, 올해 3월 29일에는 호흡기 질환으로 닷새간 병원 신세를 졌다.

교황은 지난달에는 고열로 인해 수요 일반알현에 참석하지 못했다.

교황은 지난해 봄부터 오른쪽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지팡이를 짚거나 휠체어를 타고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교황은 그런데도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교황은 8월 1일부터 6일까지 가톨릭 세계 청년대회 참석차 포르투갈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하는 일정이 잡혀 있다.

교황은 무더운 8월에만 두 차례의 해외 방문을 계획하고 있지만 알피에리 의사는 교황이 일정을 변경해야 할 의학적 이유는 없다고 했다.

그가 교황에게 유일하게 당부한 주의사항은 무거운 물건을 들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는 “그러자 교황은 ‘내가 교황이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나를 쳐다봤다”면서 “그런 뒤 ‘나는 역기를 들지 않는다’고 말하더군요”라고 웃으며 말했다.연합뉴스

데큘라에서 광견병 고양이 발견.. 사람에 치명적

귀넷 동물 복지 집행부/귀넷데일리포스트

밖에 길냥이들 음식 주지 말고, 애완견.애완묘 예방 접종해야

침 흘리고 이상 행동에 사람 공격하는 동물 보면 신고해야

광견병에 양성 반응을 보인 고양이가 데큘라 지역에서 포획된 후 귀넷 카운티 동부 주민들은 야생 동물 주변에서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자신의 애완 동물을 보호할 것을 촉구받고 있다.

귀넷데일리 포스트에 따르면, 이 고양이는 지난 5월 30일 루크 에드워즈 로드(Luke Edwards Road) 2800 블록에서 사람을 공격한 후 귀넷 동물 복지 및 집행관에 의해 체포됐는데, 로렌스빌에 있는 카운티의 동물 보호소로 옮겨져 광견병 검사를 받았다.

이번 공격의 결과로 귀넷 카운티 관리들은 주민들에게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행동하는 동물을 조심하고 피하도록 촉구했다.

카운티 관계자는 성명에서 “광견병과 같은 질병은 여우나 너구리 등 야생동물의 물림이나 할퀴기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에게 전염될 수 있다”며 “모든 반려동물 주인은 자신의 반려동물이 광견병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 확인하라”고 예방 접종을 당부했다.

국립 수의사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State Health Veterinarians)에 따르면,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 노출된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개와 고양이는 4개월 동안 엄격하게 격리되어야 하며 풀려나기 한 달 전에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

길 잃은 동물이나 광견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동물에게 물거나 할퀴는 사람은 즉시 예방 치료를 받아야 한다. 광견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신경계를 공격하기 때문에 광견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종종 인간에게 치명적인데, 감염된 사람은 초기에 열, 두통, 전반적인 쇠약 또는 불편함을 보게 된다.

응급실 등 의학적 도움을 받은 후에는 770-339-4260번으로 GNR Public Health에 연락하여 당직 역학자와 통화하도록 요청해야 한다.

또한 귀넷 동물 복지 집행국의 바이트 오피스에 연락하여 동물을 보고해야 하는데, 사무실은 770-339-3200 내선 번호로 연락할 수 있다. 근무 시간 중 5576. 업무 시간 이후에는 770-513-5700번으로 비긴급 파견 라인에 전화해야 한다.

카운티 관계자는 “비정상적으로 행동하는 동물이 있으면 귀넷 카운티 동물 복지 및 단속국에 신고”하는 것을 당부하면서 “감염된 동물들은 이상하거나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또한 공격적으로 행동하고, 음식과 물을 피하고, 입에 거품을 물고, 움직이기 힘들거나 뻣뻣하고 이상한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주의를 요했다.

또 “알 수 없는 동물, 특히 야생 동물을 멀리하라”면서 “야생 동물, 아프거나 다쳤거나 죽은 동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고, 아프거나 다친 동물을 들어올리거나 옮기지 말아야 한다. 너구리, 스컹크, 여우, 코요테와 같은 야생 동물을 애완동물로 키우는 것은 위험하고 불법”이라고 설명했다.

카운티 관계자는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반려동물에게 광견병 예방 접종을 받고 ♦ 애완동물이 집을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하며, ♦ 야생동물이나 길 잃은 동물을 유인할 수 있으므로 쓰레기나 애완동물 사료를 밖에 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와, 대박!” 미시화장품, 6월 할인 특별 이벤트

미시화장품은 호국의 달 6월을 맞아 위와 같이 특별 한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같은 종류 하나 또는 두 개의 의 상품을 구매하면 같은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1+2’ 이벤트와 두개를 구입하면 한 개를 무료 증정하는 사은품 행사 등이다.

특별 이벤트는 6월 한 달동인 진행되며, $50 달러 이상 구매 할 경우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미시화장품 조미숙 대표는 “지난 5월 어버이달 효도 할인 이벤트를 했는데, 큰 호응을 해주신 고객님들에게 감사 드리고자 이번에 이같은 할인 행사를 또다시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시화장품은 둘루스 H-마트 등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9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문의) 770-862-7567

<유진 리 대표기자>

환율, 캐나다 기준금리 인상에 1,300원대 상승 출발

코스피 상승, 원/달러 환율

8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해 1,300원대에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1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1원 상승한 1305.9원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307.6원에 개장한 뒤 1,30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초래한 재긴축 우려에 의해 원화 약세와 달러 강세 흐름이 유입됐다”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BOC)은 시장의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4.7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앞서 지난 6일 호주 중앙은행(RBA)도 기준금리를 3.85%에서 4.1%로 0.25%p 인상하면서 2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올렸다.

이같은 캐나다와 호주의 움직임에 따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도 옅어졌다.

이에 다음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시장 참여자의 불확실성을 키워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2.8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36.07원)에서 3.25원 하락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