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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파격적인 비욘세 스페인 단독 공연

비욘세(2021.3.14)

5월 스웨덴서 투어 시작…전세계 팬 몰리며 숙식비 상승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가 7년 만에 처음 단독공연에 나서면서 첫 공연지였던 스웨덴의 인플레이션이 가중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지난달 10∼11일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열린 비욘세 공연을 보기 위해 미국을 비롯한 각국 팬들이 몰리면서 이 지역 호텔과 식당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지난달 스웨덴의 인플레율은 예상치를 웃도는 9.7%를 기록했고, 특히 숙박비와 음식값 상승이 주 원인으로 나타났다.

북유럽지역 다국적 은행인 단스케 은행의 경제전문가 미카엘 그란 씨는 비욘세 공연으로 호텔 숙박비가 급등했다고 말했다.

그는 BBC에 보낸 이메일에서 “비욘세가 고율의 인플레이션을 조장했다고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계 각국 팬들이 그녀의 공연을 보기 위해 스톡홀름으로 몰려들면서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준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또 위락시설 이용료나 문화예술 관람비가 갑자기 오른 것도 비욘세의 영향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9월까지 계속될 비욘세의 공연으로 거의 20억 파운드(약 3조 2천399억 원)에 달하는 경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5∼9월 스웨덴을 시작으로 유럽과 북미를 도는 비욘세의 ‘르네상스’ 투어 일정이 발표되면서 공연이 열리는 도시의 각종 시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에어비앤비는 밝혔다.

공연 티켓은 예매를 시작한 지 며칠 만에 다 팔리고 이를 비싼 값에 되팔기도 한다고 BBC는 전했다.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 공연에는 레바논과 미국, 호주 등지에서 약 6만 명의 비욘세 팬이 몰렸고, 런던에는 호텔을 찾는 이들이 급증해 지자체의 도움으로 호텔에서 기거하던 노숙자 가족들이 방을 내줘야 했다.

스톡홀름 공연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4만 6천여 청중이 몰렸으며, 특히 미국 팬들은 스웨덴의 크로나에 비해 월등히 강세인 자국 달러로 헐값에 티켓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비지트 스톡홀름’은 이를 가리켜 ‘비욘세 효과’라고 지칭했다고 최근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그란 씨는 스타 한 명이 이 정도의 경제 효과를 유발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대형 축구 토너먼트와 맞먹는다면서, 이런 비정상적 흐름은 6월 이후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12.3%까지 치솟았던 스웨덴 인플레율은 이후 점차 낮아져 4월에는 10.5%를 기록했다.

공연 풀영상

배우 송중기, 아내 고향 로마서 득남

송중기 배우[엠넷 제공]

“아가랑 엄마 모두 건강”

배우 송중기(38)가 아빠가 됐다.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송중기가 득남했다”고 15일 밝혔다.

송중기는 전날 인터넷 팬카페에 글을 올려 “아내의 고향인 로마에서 마침내 아기하고 만났다”며 “건강한 아들”이라고 득남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평생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이었던 저희 부부에게 찾아온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송중기는 지난 1월 마찬가지로 팬카페를 통해 영국인 여자친구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Katy Louise Saunders)와 결혼 및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영화 ‘화란’으로 5월 프랑스에서 열린 칸국제영화제에 임신한 손더스와 함께 참석했고, 이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아내의 출산을 준비했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송중기는 ‘성균관 스캔들'(2010).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태양의 후예'(2016), ‘아스달 연대기'(2019), ‘빈센조'(2021), ‘재벌집 막내아들'(2022) 등에 출연했다.

현재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 ‘보고타'(감독 김성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연합뉴스

배우 송중기가 팬카페를 통해 공개한 아기 사진
배우 송중기가 팬카페를 통해 공개한 아기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도맘,”강용석, 고소하면 합의금 3억∼5억 받아 “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왼쪽)와 강용석 변호사

강용석 변호사 무고교사 혐의 공판 증인으로 출석

“고소장은 모두 허위…강간 혐의 추가해야 합의금 커진다고 해”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가 법정에서 강용석 변호사가 합의금을 타낼 목적으로 허위 고소를 종용했으며, 실제로 강간이나 강제추행을 당한 사실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준구 판사 심리로 열린 강 변호사의 무고교사 혐의 공판에서 이같이 증언했다.

김씨는 “고소장에 묘사된 내용은 다 사실이 아니다”며 “강 변호사가 (당시 증권사 본부장이었던) A씨를 강간치상죄로 고소하면 합의금 3억∼5억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또 사건 당시인 2015년 3월 A씨가 김씨를 맥주병으로 폭행한 것은 맞지만, 고소장에 적힌 옷차림도 사실과 달랐고 A씨가 강제로 신체 부위를 만진 적도 없었다고 했다.

강 변호사가 “강간을 혐의에 추가해야 합의금이 커진다. 조금만 만져도 강제추행이다”고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있냐는 검찰 측 질문에도 “네 기억난다”고 답했다.

김씨는 강 변호사와 교제했던 사실도 인정하면서 A씨를 허위로 고소한 뒤 양심의 가책을 느꼈고, 강 변호사와 헤어지고 난 뒤 고소를 취하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고소장을 접수했던 2015년 12월 당시 “강 변호사가 댓글을 고소하는 등 돈을 버는 것에 집중하고 있었다”고도 덧붙였다.

강 변호사의 무고 교사 의혹은 지난 2020년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 변호사가 김씨에게 “강간했건 아니건 상관없다”, “(강간이) 살인 말고 제일 세다”며 적극적으로 설득한 정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제기됐다.

이후 강씨에 대한 고발장이 검찰에 접수됐고, 이듬해 서울중앙지검은 강 변호사를 불구속 기소했다.연합뉴스

서울대, 조국 교수직 파면 의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소 3년 5개월만

조국 측 “성급한 조치에 유감…즉각 불복해 부당함 다툴 것”

서울대가 1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교수직에서 파면하기로 했다. 2019년 12월31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지 3년5개월여 만이다.

서울대는 이날 오후 “교원징계위원회가 조국 교수에 대해 파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파면 결정의 이유는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다.

조 전 장관의 변호인단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서울대의 성급하고 과도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기소된 지 한 달 만인 2020년 1월29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에서 직위 해제됐다. 그러나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은 검찰 공소사실만으로 입증에 한계가 있다는 이유로 징계를 미뤄오다가 지난해 7월 징계 의결을 요청했다.

서울대 교원징계위는 의결 즉시 주문과 이유를 적은 징계의결서를 총장에게 통고해야 한다. 총장은 통고 15일 안에 최종적으로 징계 처분해야 한다 총장 처분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대 관계자는 “(규정상) 총장은 교원징계위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교원징계위는 올해 2월 조 전 장관의 1심 판결이 선고된 뒤 심의 절차를 재개, 이날 파면을 의결했다.

서울대 교원징계규정에 따르면 교원의 범죄사건에 대한 수사기관의 통보를 받은 경우 총장은 징계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징계규정 중 ‘청렴의 의무 위반 처리기준’에 따르면 ‘직무와 직접적인 관계없이 금품 등을 직무관련자로부터 받거나 직무관련자에 제공한 경우’ 해당 교원은 최소 정직에서 최대 파면될 수 있다.

수수한 금액이 500만원 이상이면 파면 징계에 해당한다.

조 전 장관은 자녀 입시비리와 딸의 장학금 명목의 600만원 수수 혐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올해 2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검찰과 조 전 장관 모두 항소해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서울대, 조국 교수직 파면 의결…기소 3년5개월만 (CG)
서울대, 조국 교수직 파면 의결…기소 3년5개월만 (CG)[연합뉴스TV 제공]

변호인단에 따르면 서울대의 징계 회부 사유는 ▲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수수 ▲ 사모펀드 운용현황보고서 증거위조교사 ▲ PC 하드디스크 증거은닉교사 등이다.

변호인단은 “징계위 회부 사유 가운데 딸의 장학금 수수와 관련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만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됐다”면서 “헌법이 보장한 무죄 추정의 원칙을 존중해 최종 판단이 내려지기 전까지 징계 절차를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총장의 징계 처분이 내려지면 교원소청심사 등 불복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소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파면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법원에 제기할 수 있다.

변호인단은 “교수의 기본적 권리를 지키고 전직 고위공직자로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즉각 불복해 결정의 부당함을 다툴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써니 최, 브레이크댄스 미국 국가대표로 선발

브레이크댄스 미국 국가대표에 오른 한인 써니 최[출처: TEAM USA 홈페이지]

체조선수 출신, 내년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종목 출전

한인 2세가 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 미국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15일 미국 올림픽 국가대표팀 ‘TEAM USA’ 홈페이지와 미주중앙일보 등에 따르면 주인공은 미국 테네시주 퍼트넘카운티 쿡빌 출신의 써니 최(34)로,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처음 채택된 브레이킹(Breaking) 종목에 미국을 대표해 출전한다.

10대 때 체조 선수였던 그는 부상을 입고 꿈을 포기했다.

그러나 펜실베이니아대에 진학해 우연히 브레이크댄스를 접한 뒤 그 매력에 빠지게 됐다.

대학 졸업 후 직장에 다니면서 취미로 브레이킹을 한 그는 15년 경력의 자타공인 실력파 댄서다.

브레이크댄스 부문의 최고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정한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댄스에만 집중해 지난해 브레이크댄스계 최고 권위 일대일 배틀 대회 ‘레드불 비씨원'(Red Bull BC One) 미국 결승에서 우승했다.

이어 열린 세계대회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하는가 하면 ‘2022년 월드 게임’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써니 최는 “미국내 최고의 브레이크 댄서로 자리매김했지만, 내년에 열리는 올림픽에 미국을대표해 출전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감격해했다.

그는 현재 근력 운동을 비롯해 요가, 댄스 등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써니 최는 “저는 브레이크 스포츠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공동체를 대표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올림픽 무대에서 전 세계 관객에게 보여줄 것을 생각하면 벌써 흥분이 된다”고 전했다.연합뉴스

브레이킹 하는 써니 최
브레이킹 하는 써니 최[출처:TEAM USA 홈페이지.DB 및 재판매 금지]

김정국씨, 한인회관 보수에 2천불 쾌척

수요골프모임 김정국회원이(사진 왼쪽) 한인회관보수기금으로 $2000 달러를, 잔박 시장 후보 후원금으로 $1000 달러를 쾌척했다. (사진 우측) 김백규 위원장.

잔 박 시장 후보 캠페인에도 $1000 전달

애틀랜타 한인회관 보수 공사에 한인들의 정성이 답지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애틀랜타 올드타이머들이 친목을 다지고 있는 수요 골프모임의 김정국 회원이 애틀랜타 한인회관 보수 기금으로 $2000 달러를 쾌척했다.

또한 올 가을 애틀랜타 제 1소년상이 있는 브룩헤이븐 시의 시장에 출마하는 잔 박 시장 후보의 선거 후원금으로 $1000 달러를 잔 박 시장 선거 후원회 김백규 위원장에 전달했다.

김정국 회원은 “한국에 장기간 다녀 올 예정이라 미리 전달하게 됐다”고 밝히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정성을 보낸다”고 말했다.

한인회관 운영위원회 김백규 위원장은 “보내 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또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도 이제 한인 시장이 나올 때가 됐다. 잔 박 시의원이 시장이 되어 한인들의 위상이 뻗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애틀랜타 한인회관 보수 공사는 지난 4월 주중광 박사 및 주패밀리 재단(대표 주지영)의 지원으로 20만 달러를 들여 지붕 보수 공사를 완료했으며, 내부 시설 보수 공사로 총 56만달러 예산을 책정해 주패밀리 재단의 추가 지원금 20만달러를 확보한 상태에서 호접란 판매 등의 기금 마련 행사를 펼치고 있다.

호접란 판매는 리장의사와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에서 열리고 있으며, 영전, 진급, 상급 학교 진학 등에 최고의 선물로도 쓰여진다.

가격은 한 촉에 $25. 현금과 체크 등으로 지불하면 된다

문의)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770-813-0307, 이국자 자문위원장 (리 장의사): 770-401-7616

<유진 리 대표기자>

동포청 개청, 대폭 지원된 민원 서비스는?

동포콜센터

‘동포콜센터’ 24시간 연중 무휴 운영, 모든 업무 한곳에서 처리하는 ‘통합민원실’

기존 영사관 민원 업무도 계속 지속

지난 5일 출범한 동포청 설립과 더불어 이제 해외동포들의 각종 민원들이 더 빠르고 신속하게 해결 딜 것으로 보인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14일 “동포청이 주관하는 ‘동포콜센터’와 ‘통합민원실’ 운영으로 동포들의 민원업무가 기존의 총영사관 민원 업무와 더불어 민원 업무 처리 시스템이 확대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포청이 운영하는 동포콜센터365일 24시간 다국어(한/영/중/일/러)로 운영되어 통합민원실 제공 민원서비스에 대한 기본 상담 및 안내를 실시한다. 단 재외동포 사업관련 내용은 동포청 해당 사업부서 소관으로 콜센터 상담은 불가하다. 콜센터 전화번호는 +82-2-6747-0404 이다.

통합민원실아포스티유/해외이주/국적/병무/가족관계/재외국민등록 등 기존 재외공관 및 각 기관으로 분산되어 있는 민원서비스를 서울(광화문) 소재 통합민원실에서 접수/상담/발급 등을 일괄 처리한다.

이에따라 해외 동포들이 법무부, 병무청 등을 오가는 번거로움이 대폭 개선됐다.

민원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트윈트리타워 A동 15층)이며, 추후 신규서비스 분야(건강보험, 국민연금, 교육, 사증, 세금 등) 확대 제공 예정이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동포청 민원 서비스로 해외동포들은 기존의 총영사관 민원업무과 더불어 또하나의 창구를 얻게 됐다”면서 “동포콜센터는 보내연중 무휴, 24시간 응대하며, 급한 일정에 휴일이 겹치는 등 애로사항이 있다면 이 곳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팁”이라고 설명했다.

<유진 리 대펵지>

켐프 주지사, 한미동맹 70주년 선포문 수여

켐프 주지사가 13일 한미동맹 선언문을 수여했다. /사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 제공

70년 한미동맹 강조 내용 담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3일 조지아 주청사에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 장경섭 회장에게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선언문을 전달했다.

이날 선언문 전달식에는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를 비롯해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관계자 등과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회장, 김백규 애틀랜타 한인증오범죄 대책위원장, 오영록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주지사측은 당초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 할 예정이었으나 주청사 보수 수리관계로 제한된 인원이 참석하게 되어 양해를 구했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선포문은 두 나라 간의 우호적인 관계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주체전 애틀랜타 160 여 명 참가..’성화’ 애틀랜타에 도착

전미주한인체전 성화 봉송단(양창원 단장)으로 부터 인계받은 성화를 권오석 조지아대한체육회장이 손에 들고 애틀랜타 한인회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23일-25일, 뉴욕에서 열려, 애틀랜타 160여 선수 참가

미 서부에서 출발한 전미주한인체전 성화 봉송단(양창원 단장)이 애틀랜타에 도착했다.

양창원 단장이 이끄는 성화 봉송단은 뉴욕체육회 소속 3명의 스포츠 원로들로 구성됐다.

성화는 지난 달 미 서부에서 출발, 중부를 거쳐 12일 오후 애틀랜타에 도착했으며, 13일 오전 한인회관에서 환영식을 가졌으며, 23일 뉴욕미주체전 개막식에 도착할 예정이다.

양창원 단장은 “이렇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애틀랜타 선수단의 선전과 한인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오석 조지아 대한체육회장은 “160여명의 애틀랜타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5위 입상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선수들은 배트민턴, 배구, 사격, 검도, 골프, 탁구 등 9개 종목에 출전한다.

아울러,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장 등이 환영인사를 전했다.

성화 봉송단은 17일 필라델피아를 거쳐 뉴저지로 향하며 23일 롱아일랜드 낫소 콜로세움에 도착해 대회 개막식에서 불을 밝히게 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단되었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꿈이 있는 뉴욕에서 하나가 되는 미주체전’이라는 주제로 롱아일랜드 아이젠하워 파크 스포츠 센터와 낫소 커뮤니티 컬리지 등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린다.

애틀랜타를 비롯해 LA, 뉴욕, 시카고,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등 32개 지역에서 6천 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양궁, 검도, 골프, 사격, 농구, 수영, 탁구, 배구, 태권도 등 22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주체전 성화가 애틀랜타에 도착, 13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환영식을 가졌다.

윤보라 씨, 전통의 앤틱 모터쇼 참가

지난 3일 조지아 주 더글라스 리디아 스프링스에 열린 앤틱카 모터쇼에 여류 화가 및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보라씨가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1952년에 제작된 셰브레이 (Chevrolet)를 몰고 참가했다/사진:윤보라 씨 제공

1952년 제작된 셰브레이 몰고 참석, “아름답다!” 환호 받아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추억 돋는 앤틱 자동차들이 한 곳에 수백 대 모여 있다면?

‘우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형형색색 취향에 맞춰 꾸민 외관과 육중한 엔진음은 튜닝 카만이 갖는 또다른 매력이기도 하다.

지난 3일 조지아 주 더글라스 리디아 스프링스에 열린 앤틱카 모터쇼에 여류 화가 및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보라씨가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1952년에 제작된 셰브레이 (Chevrolet)를 몰고 나타났다.

윤보라 씨는 “나의 애마이자 곱게 단장한 셰브레이(Chevrolet)는 아직도 주말이면 함께 놀러 다닌다” 면서 건재함을 자랑했다.

그녀의 자동차는 화가인 주인의 손을 거쳐 노란색 바탕에 정열의 붉은 색 불꽃 모양이 보닛 상단에서 지붕으로 이어져 역동감 있게 표현 됐다.

윤 씨는 “오늘 자녀들이 갑자기 방문한다고 해서 일정보다 이르게 돌아가야 하지만 우리 차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아름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며 즐거워 했다.

이날 이 곳에 참가한 자동차들은 포드 머스탱, 셰브레이 카마로, 코벳, 셰비 C10 트럭, 벨 에어, F-100, 파이어버드, 임팔라, 셰비 3100트럭, 노바, 선더ㅂ더, GTO 등 나름대로 명문 형통들이다.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새로운 주인에 의해 명물로 재탄생 됐다.

앤틱카 전문 거래 웹싸이트인 스트리트사이드 클래식스에 따르면 현재 미국내 중고 앤틱카 시장은 매년 총 1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