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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 지연에 불만을 품은 몽고메리 주민들

주민들이 불만을 제기한 몽고메리 쓰레기 더미/ WSFA뉴스 캡쳐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WSFA) – 몽고메리의 위생 부서는 잔해 수거가 지연되어 주민들에게 불만을 안겨주는 문제에 직면했다.

지역 매체 WSFA는 21일 몽고메리 공공 작업 기관의 크리스 콘웨이 디렉터를 인용, 장비와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쓰레기 수거 일정이 늦어지고 많은 쓰레기 더미가 길이 4피트, 직경 8인치의 요구 사항을 초과 한다고 보도했다.

콘웨이는 “우리는 또한 인력이 허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경로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몽고메리 동부의 지역주민 돈 해리스(Don Harris)는 “위생국에서 수거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직 공연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트 코트에 있는 해리스와 그의 이웃들은 적어도 한 달 동안 연석에 같은 잔해 더미가 놓여 있었다.

해리스는 쓰레기가 제때 수거되었지만 매일 같은 쓰레기 더미를 보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콘웨이는 환경미화원들이 최근 잔해물을 수거하기 위해 해리스의 거리로 내려가려 했으나 막혔다고 말했다.

콘웨이는 이에대해 “특정 지역을 막고 있는 차량이 있었고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지역주민 해리스는 콘웨이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주민들이 이웃에서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몇 주를 기다린 이유를 정당화하지 못하는 “변명”이라고 질타했다.

당국은 많은 양의 잔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첫째 및 셋째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12개의 몽고메리 하차 장소(클릭하면 위치 나옴) 중 한 곳에서 쓰레기를 반납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스밀리 코트의 처리장은 주 5일 운영된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폭풍우 노스 조지아 강타.. 곳곳에 정전. 포사이스 오늘 식수 공급 중단

칼훈의 한 체육관 이벽이 폭풍우에 의해 무너졌다./칼훈경찰서 제공

심한 폭풍우가 어제 (20일, 목요일) 저녁 노스 조지아를 휩쓸고 지나가며 피해 흔적을 남겼다.

폭염이 이미 긴 하루를 보낸 후 비가 내리면서 식어버렸고, 동반된 바람은 수만 명의 전력을 차단했으며, 그 중 많은 사람들은 저녁까지 더 많은 폭풍을 기다리며 금요일 아침에도 전력이 끊긴 상태이다.

심한 뇌우 경고는 오후 6시 직전에 발령되었고 폭풍이 남동쪽으로 중앙 조지아와 결국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이동함에 따라 밤새도록 늘어났다.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에 따르면 바람 돌풍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최대 시속 70마일에 도달하여 나무와 전선이 전복됐다.

조지아 파워 직원들이 20만명이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복구하기 위해 밤새도록 일했지만 금요일 아침에는 여전히 거의 5만 명의 고객에게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트위터를 통해 직원들이 “복원을 계속하기 위해 가능한 한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둘루스 한인타운에는 오후 6시경 폭우가 내려 퇴근길 교통체증으로 길이 막히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은 온 비를 흠뻑 맞았다.

곳곳이 정전됐고 스와니 일부지역에서는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 되기도 했다.

한 주유소는 정전으로 인해 일찍 문을 닫기도 했다.

포사이스 카운티의 정전으로 인해 카운티의 물처리 공장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카운티 관계자는 금요일 공장에서 물을 생산할 수 없으며 주민들에게 비상용으로만 물을 사용하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건물도 강풍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조지아 북서부에서는 체육관의 외부 벽돌 벽이 무너졌다. 경찰에 따르면 칼훈의 I-75 바로 옆에 위치한 파이어하우스 체육관에서는 다행히 부상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체로키 카운티에서는 바람이 빈 BP 주유소의 캐노피를 무너뜨렸다고 채널 2가 전했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여러 관리들은 쓰러진 나무가 도로를 막고 있고 전선이 쓰러져 청소 작업에 또 하나의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채널 2는 금요일 더 많은 폭풍이 오고 있으며 목요일만큼 강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악천후와 혹독한 더위는 돔 효과를 만들어낸 남서부 지역의 고기압 대기 조건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때때로 해당 지역에 구호를 가져올 수 있는 비와 구름을 막는 무더위의 광대한 지역을 가둔다.

그러나 조지아는 기상 학자들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열 돔에서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다.

전문가들은 “시계 방향으로 바람이 고기압 주위를 흐른다는 의미의 고리. 이 고기압의 외곽에서 형성되는 뇌우를 의미하는 화재”라면서 “그래서 우리는 이 고기압 지역에서 더위를 얻을 뿐만 아니라 폭풍우도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고기압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강하고 심각한 폭풍에 대한 잠재력을 얻을 수 있는 위협 지역에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금요일 아침에 아직 약간의 폭풍이 있지만 악천후의 주요 위험 주의가 계속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사진: 정전된 스와니 지역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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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리 칼럼] 영상 – 토니 베넷을 기리며

토니 베넷/AP

저명한 스타일리스트이자 클래식 미국 노래에 대한 헌신과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와 같은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요령으로 수십 년 동안 경력을 쌓은 마지막 재즈 명인 토니 베넷이 21일 (금) 96세로 사망했다. 의 나이 96세로 생일이 2주밖에 남지 않았다.

그가 부른 동영상은 아래에 첨부했다.

필자는 초등학교 시절 미국을 가야겠다고 다짐(?) 했는데 그 이유가 이 노래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에 매료됐기 때문이다. 훈남인 그는 우리 어머니에게도 인기가 매우 많았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지만 그도 이제 세상을 떠났다.

홍보담당자 실비아 와이너는 베넷이 고향인 뉴욕에서 사망했다고 AP 통신에 확인했다. 특별한 원인은 없었지만 베넷은 2016년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았다 .

20세기 마지막 위대한 재즈 가수인 베넷은 자신의 평생 야망이 “히트 레코드보다는 히트 카탈로그”를 만드는 것이라고 종종 말했다. 그는 70개 이상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60대 이후 두 개를 제외하고 모두 19개 그래미상을 수상했으며 팬들과 동료 아티스트들로부터 깊고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다.

베넷은 공연할 때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는 거쉬윈과 콜 포터, 어빙 베를린과 제롬 컨과 같은 음악으로 대신 말했다. 

그의 친구이자 멘토인 마이웨이를 부른 시나트라와 달리 그는 노래를 구현하기보다는 해석했다. 그의 노래와 대중 생활에 시타트라처럼 드라마가 부족했다면 베넷은 쉽고 정중한 태도와 흔하지 않게 풍부하고 지속적인 목소리로 어필했다. “바리톤처럼 노래하는 테너”라고 그는 자신을 불렀는데, 발라드를 호소력있게 부르거나 빠른 템포 곡을 밝게 만드는 거장이 됐다.

그는 2006년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관객을 즐겁게 해주고 문제를 잊게 만드는 것을 즐긴다”고 말했다. … “나는 공연할 때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베넷은 동료들로부터 자주 칭찬을 받았지만 시나트라가 1965년 라이프 잡지 인터뷰에서 말한 것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은 없었다.

당시 시나트라는 “내 돈으로는 토니 베넷이 업계 최고의 가수이다. 내가 그를 볼 때 그는 나를 흥분시킨다. 그는 나를 움직인다. 그는 작곡가가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그리고 아마도 그 이상을 이해하는 가수이다”라고 극찬했다.

그는 록 음악의 부상에서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잘 견뎌내어 새로운 팬과 협력자를 얻었으며 일부는 그의 손자일 정도로 젊었다. 

2014년 88세의 베넷은 레이디 가가와의 듀엣 프로젝트인 “Cheek to Cheek”의 빌보드 200 차트 1위 앨범으로 현존하는 최고령 연주자 기록을 경신했다 . 

3년 전, 그는 그녀의 마지막 스튜디오 녹음에서 가가, 캐리 언더우드,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같은 현대 스타들이 출연한 “Duets II”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와인하우스와의 관계는 베넷이 “Body and Soul” 공연을 통해 불안정한 젊은 가수를 참을성 있게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준 오스카상 후보 다큐멘터리 “에이미”에서 우보로 오르기도 했다. .

그의 마지막 앨범인 2021년 발매된 “Love for Sale”은 타이틀 트랙 “Night and Day” 및 기타 Porter 노래에서 레이디 가가와 듀엣을 선보였다.

팝과 재즈 사이를 쉽게 오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연주자 중 한 명인ㅔ베넷에게 이러한 협업은 그가 Great American Songbook이라고 부르는 것에 새로운 청중을 노출시키기 위한 그의 십자군 운동의 일부였다.

베넷의 음악 감독인 피아니스트 랄프 샤론은 화장대 서랍에 꽂아두고 샌프란시스코에 들르는 여행을 위해 짐을 꾸릴 때까지 잊어버렸던 악보를 그에게 주었는데, 그 악보 더미에서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라는 노래를 보았다.

이곡은 아칸소주 리틀록에 있는 클럽의 바텐더가 ‘그 노래를 녹음하면 내가 먼저 사겠다’고 말했는데, 962년 싱글 “Once Upon a Time”의 B면으로 발매된 이 발라드는 2년 이상 차트에 머물렀고 대중ㅇ게 입소문을 타더니 마침내 올해의 레코드를 포함래 처음으로 두 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그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폴 매카트니, 스티비 원더 등이 출연한 “Duets: An American Classic”으로 80세 생일을 축하했다.

베넷은 2006년 AP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모두 업계의 거물들이고 갑자기 나에게 ‘당신이 주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샌프란시스코와 인연을 맺은 베넷은 자신의 진정한 고향이 뉴욕시 퀸즈 자치구의 노동계급 공동체인 아스토리아였으며 대공황 시기에 그곳에서 자랐다는 점에 주목했다. 가수는 “Fame” 스타일의 공립 고등학교인 프랭크 시나트라 에술학교의 부지로 자신의 옛 동네를 선택했으며, 그와 그의 세 번째 부인인 전직 교사인 수잔 크로우 베네디토와가 2001년 설립을 도왔다.

그는 고등학교에서 상업 미술을 공부했지만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중퇴해야 했다. 십대는 AP의 복사 소년으로 일자리를 얻었고 노래하는 웨이터로 공연했으며 아마추어 쇼에서 경쟁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전투 보병이었던 그는 전쟁 후 Armed Forces Network의 사서로 일했으며 점령된 독일에서 육군 빅 밴드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그의 초기 녹음은 1946년 Armed Forces Radio of the blues “St. 제임스 의무실.”이었다.

음악계는 그의 타계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그의 노래를 들어본다.

<유진 리,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상임 지휘자,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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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괴짜들의 축제’ 샌디에이고 코믹콘

연합뉴스

20일 ‘괴짜들의 축제’라 불리는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호크아이 분장을 한 참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코믹콘은 만화, 영화, 게임 등 콘텐츠 분야 주요 기업과 관람객 10만여 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만화 전시회로 올해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앞자리는 싫어요” AMC 영화관 좌석별 가격차등 포기

미국 대형 멀티플렉스 체인 AMC엔터테인먼트(이하 AMC)가 좌석 위치에 따라 가격에 차등을 주는 정책을 도입하려다 포기했다고 CNBC방송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MC는 이런 가격 정책 도입 계획을 철회하고 수주 내로 관련 프로그램을 종료하기로 했다.

AMC는 지난 2월 ‘시선'(sightline)이라는 가격 정책을 발표하면서 세 지역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험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시야 확보에 유리해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좌석은 더 비싼 가격에 팔기로 했고 스크린을 올려다봐야 해서 관람객이 꺼리는 앞쪽 좌석 가격은 싸게 책정됐다.

AMC 등 미국 영화관 업계는 코로나19 사태 후 스트리밍으로 대거 옮겨간 관람객을 다시 불러들이기 위해 그간 여러 대책을 마련해왔다.

이런 가운데 AMC가 새 가격 정책 도입을 포기한 것은 관람객이 할인된 앞쪽 좌석에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AMC는 관람객 대부분은 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그들이 선호하는 좌석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AMC는 티켓 가격이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라며 “올해 후반기에 편한 리클라이너를 앞쪽 좌석에 배치하는 테스트를 하는 데 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여성 옷 벗겨 집단 성폭행. 동영상까지

인도 마니푸르주 성폭력 사태에 항의 시위하는 청년들/연합뉴스

동북부 마니푸르州 부족간 유혈충돌 이어져

인도에서 한 무리의 남성이 여성들을 발가벗겨 길거리로 끌고다니며 성폭행까지 한 사건이 뒤늦게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현지 경찰은 최근 수개월간 부족간 유혈충돌이 이어지는 동북부 마니푸르주(州)에서 집단 성폭행을 벌인 혐의로 메이테이 부족원 한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추후 다른 공범들의 신병도 확보할 방침이다.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4일 마니푸르 캉폭피 지역의 한 마을에서 메이테이 남성들이 쿠키조 부족의 주거지를 불태우고 남성들을 살해한 후 여성 2명을 상대로 행패를 벌였다.

최근 소셜미디어에 확산한 동영상을 보면 이들이 길거리에서 피해자들의 옷을 강제로 벗겨 끌고다니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긴 막대기를 휘두르는 가해 남성들은 울부짖는 여성들의 몸을 더듬으며 인근 들판으로 끌고 간다.

원주민 족장 단체인 ITLF는 성명을 내고 “쿠키조 공동체를 상대로 잔혹행위가 자행됐다”며 “여성들이 윤간당했다”고 밝혔다.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하자 거센 비판 여론이 일었고, 이날 인도 델리에서 개의한 의회 회의도 이 사건이 주제로 다뤄져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친 끝에 중단됐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이 사건이 인도를 수치스럽게 만들었다”며 “죄를 절대 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디 총리는 “마니푸르의 딸들에게 일어난 일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D. Y. 찬드라추드 인도 대법원장도 “대법원도 동영상으로 인해 깊이 혼란스러운 상태”라며 “정부가 가해자에 대해 조치한 후 진행 상황을 알려주길 바라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대법원이 직접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얀마 접경지인 마니푸르에선 지난 두어달간 메이테이와 쿠키조 부족이 충돌하면서 최소 130명이 사망하고 6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BBC는 “사건 발생 후 2개월이 지나서야 모디 총리가 입장을 밝히고, 가해자에 대한 첫 체포가 이뤄졌다는 사실은 당국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

90세.. 세계 최고령 보디빌더 “주 3회 체육관서”

'세계 최고령 보디빌더' 기네스 기록 보유한 짐 애링턴[기네스 세계기록(GWR) 홈페이지 캡처]

기네스북 조명 “신체조건 안 좋지만 그래서 더 노력하게 돼”

“2.5㎏로 태어난 조산아…허약한 몸 싫어 10대에 역기 들기 시작”

‘지구에서 가장 나이 많은 보디빌더’ 기록을 가진 90세 미국인 남성 짐 애링턴이 여전히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링턴은 지난 19일 기네스 세계기록(GWR)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만족스럽지 못한 신체조건을 극복하려 지금도 체육관을 찾아 몸을 ‘조각’한다고 말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사는 그는 최근 아흔살이 됐지만 여전히 “매주 3차례씩 체육관을 찾고, 한 번에 두 시간씩 운동하며 불태운다”며 노익장의 비결을 밝혔다.

그가 다니는 체육관 트레이너의 말은 약간 다르다. “짐은 거의 매일 오는 것 같아요.”

식이조절도 엄격히 한다. 예전에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 쇠고기와 우유를 많이 먹었는데 나이 들면서 염증이 자주 생기자 식단을 완전히 바꿔 지금은 버섯과 올리브오일로 조리한 채소를 주로 먹는다.

애링턴은 바꾼 식단에 몸이 적응하면서 훈련을 계속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2015년 83세의 ‘젊은 나이’에 세계 최고령 보디빌더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유하게 된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지난해 9월 유명 남성지 ‘맨즈 헬스’에 실린 누드 사진에서는 수십년간 단련해온 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로부터 약 한 달 뒤에는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국제보디빌딩연맹(IFBB) 프로 리그 경기에 참여해 70세 이상 남성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80세 이상 부문에선 참가자가 애링턴이 유일해 자동으로 우승자가 됐다.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한 짐 애링턴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한 짐 애링턴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니스에서 열린 ‘머슬비치 챔피언십’에 참가한 짐 애링턴(오른쪽에서 두번째)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아흔의 나이에 손자뻘 되는 젊은이들을 가뿐히 능가하는 수준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는 자신의 신체 조건을 그리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

애링턴은 어린 시절 ‘미스터 아메리카’가 되고 싶었지만 신체 조건과 재능이 부족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환상적인 체격조건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뭔가 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 운동하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보디빌딩을 시작한 것도 허약한 체질이 동기가 됐다.

예정일보다 6주나 일찍 몸무게 2.5㎏로 태어난 그는 아기 때부터 몸이 약했고 천식을 앓는 등 병치레가 잦았다.

약한 몸에 넌더리가 난 애링턴은 15세이던 1947년부터 보디빌딩을 시작했다. 이후 지금까지 70년 넘게 체육관에서 땀을 흘리며 여러 보디빌딩 대회와 쇼에 참가해왔다.

애링턴은 최고령 보디빌더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어줬다”며 “나는 그걸 매우 즐겼다. 누구나 기네스 기록 보유자가 될 수 있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이는 소수이기 때문”이라고 돌아봤다.

그는 또 자신의 장수 비결은 적응력이라면서 “인생의 어떤 시기에 누군가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인생의 다른 시기에도) 똑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윤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법정으로 이동하는 윤 대통령 장모(의정부=연합뉴스)

‘잔고증명’ 항소심서도 징역 1년 유지…

재판부, 항소 기각…”죄질이 나쁘고 얻은 이득 커”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6)씨 통장 잔고증명 위조 등 혐의와 관련된 항소심에서 피고인 측이 제기한 항소가 기각되고 최씨가 법정구속됐다.

의정부지법 제3형사부(이성균 부장판사)의 심리로 이날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의 항소는 제반 상황을 살펴봤을 때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며 기각하고 “항소심까지 충분히 방어권이 보장됐으며 죄질이 매우 나빠 법정구속한다”고 설명했다.

법정구속이라는 판사의 말에 최씨는 몹시 당황한 기색으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저를 법정구속한다고요?”라고 되물었다가 “판사님 그 부분은 정말 억울하다. 내가 무슨 돈을 벌고 나쁜 마음을 먹고 그런 것이 절대 아니다”고 항변했다.

이후에도 기존 주장을 말하며 억울함을 토로하다 격앙된 최씨는 “하나님 앞에 약을 먹고 이 자리에서 죽겠다”며 절규하며 쓰러졌다.

최씨는 결국 법원 관계자들에게 들려 퇴장했다.

재판부는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증거 등을 설명하며 항소 기각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항소 때 변호인 측이 1심 판결에 이의를 제기했던 위조 사문서 행사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위조된 잔고증명서를 민사소송에 제출하는 것을 알고 공범과 함께 잔고 증명서를 행사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실명법 위반과 관련해서도 “관련 도촌동 땅이 매수되고 이후 상황까지 종합해 봤을 때 전매 차익을 위해 명의신탁을 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말했다.

이후 양형 부당을 주장한 피고인 측의 주장에 대해 “피고인이 주도해 막대한 이익을 실현하는 동안 관련 개인과 회사가 피고인의 뜻에 따라 이용당했다”며 “자신이 이익을 추구하는 것에 경도된 나머지 법과 제도 사람이 수단화된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피고인을 질타했다.

이어 “원심의 형은 적정하고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났다고 인정할 수 없다”며 “피고인이 범죄 행위로 얻은 이익과 불법의 정도가 매우 크다”고 법정구속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최씨는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나 법정구속 되지는 않았다.

앞서 최종 변론 재판에서 검찰 측은 부동산 실명법 관련해 증거들을 살펴보면 결국 해당 부동산 매입과 관련해 연관된 법인은 명의만 빌려줬을 뿐 부동산 매수는 피고인의 의사가 반영된 것”이라며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 달라”고 요청했다.

변호인 측은 “변호인 측은 “증거나 진술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명의를 빌렸다고 볼 수 없으며 이 부분은 여러 번 의견서로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문서위조는 인정하고, (사문서) 행사는 일부 다투고 있으며, 관련 금원을 지급하고 재판부에 (피해자들의) 처벌불원서까지 제출했다”며 “명의신탁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해 주시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선처해달라”고 말했다.

최씨는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과정에서 2013년 4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차례에 걸쳐 총 349억원가량이 저축은행에 예치된 것처럼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동업자 안모씨와 공모해 2013년 8월 7일 도촌동 땅 관련 계약금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약 100억원의 위조된 잔고증명서를 법원에 제출한 혐의도 있다.

아울러 2013년 10월 도촌동 부동산을 매수하며 절반은 최씨가 명의신탁한 회사에, 절반은 안씨 사위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해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는다.

[정민우 칼럼] ”잔 박을 조지아주 최초 한인 시장으로”

정민우

정민우/재미화가

□ 프롤로그( Prologue)

‘잔 박’ 이란 이름만 들으면 나는 곧바로 소녀상이 떠오른다. 그냥 묻고 따질것도 없이 자동으로 이루워져 버리는 마치 어제일처럼 느껴지는 선명한 ‘기억소환’에 나도모르게 가슴속에서 뜨겁게 복받쳐 올라오는 알수없는 묘한 감정 기복 현상에 사로잡히곤 한다.

아마도 잔 박의 ‘정체’와 그의 ‘진면목’을 제대로 아는 이라면 그 누구라도 나와 다르지 않을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시의원 잔 박은 적어도 우리에게 그렇게 각인된 상징적인 존재임에 틀림없다.

지금도 몇해전 그날의 기억을 차마 지울길이 없다. 다운타운 소재 ‘국제인권센터’ 부지내에 소녀상 건립이 최종확정되어 현지언론을 통해 공식 보도된 직후 바로 그 다음날 전면 백지화 되어버렸던 흡사 도깨비 장난과도 같은 비상식적인 그 사태를 말이다.

당시 사태의 전말은 언론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게 된 현지주재 일본재외공관이 소녀상 건립을 저지 시키기 위해 발빠르게 인권센터를 상대로 모종의 비열한 공작을 펼친 결과였다. 당초 그같은 상황을 우려한 나머지 소녀상 건립위측이 비공개 로비를 통해 어렵게 성사시킨 3년간의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침통한 순간이었다.

당시 그사실을 우연히 알게된 잔 박 의원은 서둘러 ‘소녀상’에 얽힌 과거사 관련 편람자료들을 입수하여 꼼꼼히 섭렵한뒤 ‘비분강개’한 심정이 되어 현지에 소녀상 건립의 당위성을 절감하게 된다. 공교롭게도 일본외교부 라인을 통해 저질러진 소녀상 건립 불발사태가 동기부여가 되어 미처 몰랐던 조국의 흑역사중 일제강점기시절 자행된 위안부관련 ‘천인공로’할 전쟁범죄 사실을 명확히 알게된 잔 박의원의 다음 행보는 두말할것도 없이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 방문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김백규 위원장을 만나 평화의 소녀상을 자신이 몸담고 있는 자치단체인 브룩헤이븐 지역내 시민공원에 건립해 줄것을 제안하기에 이른다.

때마침 구세주처럼 나타난 그의 뜻밖의 제안으로 침통한 분위기속에 휩싸여있던 소녀상 건립위원들이 다시 활기를 되찿게 된건 물론이요, 이어지는 소녀상 건립을 위한 관련 지자체 시장과 시의회 의원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눈썹이 휘날리도록 동분서주 했을 건립위원들과 잔 박 의원을 회상하면 지금도 여전히 가슴 뭉클함을 가눌길 없게된다. 그렇게 운명적으로 한배를 타게된 ‘건립위’측과 “잔 박 의원’의 공조로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속전속결’로 통과시켜내고 급기야 운명의 소녀상은 블랙번 공원내에 무사히 건립되어 현재까지 잘 관리되어 오고 있다.

돌이켜보면 소녀상 건립문제는 국내는 물론이요, 사실상 동포사회의 1세들 사이에서 조차 ‘이해충돌’로 뒤엉킨 논란 거리가 되고 있을만큼 정치적으로 매우 예민한 사안이라는 것쯤은 이미 다 알고있는 공공연한 사실이다.

문제는 고작 6세의 어린 나이에 조국을 떠나왔던 잔 박 같은 1.5세가 이같이 예민한 논란거리 앞에서 더우기 현지 지자체 시의원 신분임에도 한치의 망설임조차 없이 당찬 행보를 보일수 있었다는데 있다.

그것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일이었다.당시 잔 박의원의 용기있는 행동을 목도하면서 나는 마치 과거시절 빼앗긴 국권회복을 위해 광활한 만주벌판을 누볐던 젊고 혈기왕성한 독립투사의 귀환을 보는것 같은 착각속에 빠져들었던것도 기정 사실이다.

그런 그가 지난 9년동안 역임해온 3선 시의원직을 종료하고 급기야 브룩헤이븐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는 ‘비보(飛報)’에 드디어 올것이 왔다는 흥분마져 감출길 없었다.

사실 잔 박은 원래부터 정치쪽에 뜻을가진 사람이 아니었다. 잔 박을 지난 2014년 브룩헤이븐 지역 제2지구 보궐선거에 출마시킨 장본인이 바로 현 ‘브룩헤이븐시’의 ‘존 언스트’ 시장이었다. 둘의관계는 고등학교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동문수학’한 소문난 절친사이로 ‘죽마고우’나 다름없는 사이였다. 잔 박이 지난 9년동안의 3선 시의원직을 갈무리하고 시장 선거전에 출사표를 던졌다는건, 현 브룩헤이븐시 ‘존 언스트’ 시장의 후임으로 잔 박을 선택했다는 암묵적인 증거임에 틀림없다.따라서 향후 펼쳐지게될 브룩헤이븐시 시장선거전에서 잔 박 후보가 ‘다크호스’로 급부상하여 떠오르게될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사실 잔 박의원은 소녀상 문제가 아니었다면 2선을 끝으로 이미 시의원직을 떠났을 것이다. 현지주재 일본재외공간의 방해공작은 잔 박의원의 활약으로 블랙번 공원에 소녀상이 세워지고 난 이후로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던게 사실이다. 잔 박의 지난 2선의원직 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잔 박이 3선에 나올계획이 없다는 정보를 입수한 일본재외공관측이 잔 박의 후임으로 소녀상 철거를 앞장서 실행할수 있는 친일 후보를 섭외하여 일을 꾸미고 나오는 바람에 잔 박의원은 ‘고육지책’ 으로 예정에 없었던 3선까지 의원직을 지켜올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상상조차 하고싶지 않지만 만약 잔 박이 향후 시장선거에서 낙마라도 하는 날엔 지금껏 호시탐탐 기회만 노려가며 간보기 해왔던 현지주재 일본재외공관이 사실상 잔 박의원 때문에 그동안 번번히 뜻을 이루지 못했던 동지역에 세워진 소녀상 철거를 위한 총공세가 펼쳐지게 될것은 ‘불문가지’가 될것이다.이는 그저 막연한 노파심에서 비롯된 픽션논리가 아닌 “필연 (必然)’적인 ‘사실적시’요 문제의 핵심을 관통하는 팩트라고 할만한다.

까닭에 우리 동포사회 입장에서 잔 박의 시장 당선을 위한 노력이 불가피한 선택임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 뿐이라는 사실을 우리들중 그 누구라도 당췌 부인 못 하리라!!!

돌이켜보면 오랜세월 우리가 지켜봐온 대다수 한국계 2세들이 이른바 주류사회 진출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떠들석하게 동포사회의 후원을 견인해 가며 정작 주류속에 뚫고들어간 이후로는 대부분 ‘함흥차사’가 되고 말았던것을 그동안 우린 신물나게 경험해 왔었다.

그러나 잔박의원의 경우는 매우 이례적일만큼 그 결이 많이 달랐다.그는 분명 자기 정체성없이 주류사회속에 휩쓸려 들어가 흔적조차없이 흡수당해 버리곤 했던 한국계 선배 정치꾼들의 사라진 유성같은 행보들과는 확연히 다른 정체성이 매우 투철한 한국계 였음을 다름아닌 소녀상 문제를 통해 한방에 퉁쳐서 입증해 보여준 속시원한 롤모델 케이스였다고 평가해 마지 않는다.

□에필로그(Epilogue)

이제 이글을 정리해야할 시간이다. 지난 9년동안 이어져온 3선 시의원직을 명예롭게 갈무리 하고 시장선거에 출마하려는 ‘잔 박’의 정치적인 도약을 우리가 왜 동포사회 이름을 걸고 적극 지지하고 후원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구구한 설명은 이제 더이상 필요치 않다.

만약 주류사회의 블랙홀속에 빨려들어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를 잉여인간이 아닌 투철한 자기정체성이 확립된 내공을 가진 진정한 한국계 2세의 정치적 진출을 원한다면 오늘의 잔 박 시장후보를 향한 지지와 후원을 눈꼽만큼도 망설일 까닭이 없다는 사실을 거듭 재 적시하면서 턱없이 부족한 필자의 졸문을 이만 갈무리 하는 바이다.

《”잔 박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후원하는 일은 곧 소녀상을 지키는 일이다.”》

♤시장 선거는 오는 2023년 11월 7일 화요일이다.

♧잔 박 시장 출마 후원의 밤 행사안내♧
▪︎일시/2023.7.21. 금요일 오후 6시
▪︎장소/둘루스 청담(104번 H마트 샤핑몰내)
▪︎주최/잔 박 시장후보 후원회
▪︎문의/잔 박 시장 후원회: 김백규 404-259-9488 / 이국자770-622-2525/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770/803/0307

관련기사링크 https://knewsatlanta.com/21일-잔-박-시장-후원회-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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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잘못 두드린 이웃 살해한 애틀랜타 남성, 종신형 선고

종신형을 선고받은 다릴 바이네스/채널2

4년 전 실수로 문을 두드린 10대 이웃을 총으로 쏴 죽인 애틀랜타 남성이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풀턴 카운티 검찰이 밝혔다.

AJC 보도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다릴 바이네스가 2019년 3월 19세 오마리안 뱅크스를 살해한 혐의와 기타 5가지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목격자들은 바이네스가 페어번 로드를 따라 있는 마켓플레이스 아파트의 휴게실에서 그의 이웃을 죽인 다음 911 파견대원에게 자기 방어를 위해 행동했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경찰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뱅크스가 목과 허리에 상처를 입고 풀밭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구금된 후 바이네스는 경찰관들에게 그 남자가 자신의 2층 아파트에 침입하려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판에서 몇몇 이웃들은 숨진 뱅크스가 바이네스에게 잘못된 아파트를 두드린 것에 대해 사과하는 것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당국은 바이네스는 뱅크스가 도망가는 동안 3발을 발사했으며, 그 중 1발은 두 자녀가 살고 있는 주차장 건너편의 한 유닛의 거실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한 아파트 단지에 살았던 이들은 서로를 알지 못했으며, 수사관들은 숨진 뱅크스가 잘못된 길에서 하차한 후 여자 친구와 함께 살고 있는 그의 아파트인 줄 알고 잘못 문을 두들겼을 가능성이 큳고 보고 있다.

뱅크스의 여자친구는 당시 “그가 내게 전화를 걸어 리프트를 집에 데려다주기 때문에 문을 열어주라고 했지만 내가 문을 열었을 때 그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한 발의 총성이 들리고 그 후에 그가 ‘죄송합니다, 형님’이라고 외치는 소리와 “집 잘못 찾아왔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총격후 그녀는 아래층으로 달려가 풀밭에 누워 있는 뱅크스를 찾았다.

한편, 살인 외에도 배심원단은 바이네스가 중범죄 살인, 가중 폭행, 재산에 대한 범죄 피해, 중범죄를 저지르는 동안 총기 소지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그는 금요일에 종신형과 추가 15년형을 선고받았다.

파니 윌리스 지방 검사는 보도 자료에서 “한 청년이 잘못된 문을 두드렸기 때문에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소소한 총기 불편에 대응하는 사람들에게 청춘을 빼앗긴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뱅크스 씨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그들이 이 확신에서 위안을 찾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