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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총독, 尹에 “한국 ‘연가’는 마오리족 민요”…즉석합창

윤석열 대통령이 뉴질랜드 총독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尹, ‘마오리족 출신’ 키로 총독 접견

룩셈부르크 총리·참전용사도 만나…한국전 참전 90대 노병에 “건강해서 기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을 방문한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 등 대표단과 접견했다.

뉴질랜드·룩셈부르크 등 대표단은 국가보훈부가 정전협정 70주년과 유엔군 참전의 날(7월 27일)을 앞두고 22개 유엔 참전국 정부대표단을 초청함에 따라 방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키로 총독과의 면담에서 뉴질랜드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과 키로 총독은 전통 우방국인 양국이 공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왔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양국의 관광, 문화, 인적 교류 증진을 통해 미래 세대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도 공감했다.

마오리족 출신으로는 세 번째 총독인 키로 총독은 면담 말미에 윤 대통령이 지난 4월 국빈 방미 당시 불렀던 ‘아메리칸 파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키로 총독은 “한국인들의 애창곡 ‘연가’가 마오리족의 전통 민요”라며 수행원들과 즉석에서 뉴질랜드어로 ‘연가’를 합창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룩셈부르크 참전용사와 자리로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
룩셈부르크 참전용사와 자리로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룩셈부르크 참전용사와의 환담에서 한국전 참전 용사인 레옹 모아엥 씨와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은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 2023.7.25

앞서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에서 룩셈부르크 한국전쟁 참전 용사와 가족을 만나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90대 참전용사인 레옹 모아 씨와 가족을 초청해 “이제 6·25전쟁 정전 70주년이 됐다”며 “올해 이렇게 뜻깊은 해에 장시간 비행을 해서 와 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휠체어로 오실 줄 알았는데 보행보조기를 이용해서 이렇게 직접 걸어서 오시고, 무릎을 빼고 전부 건강한 모습이어서 정말 다행이고 기쁘다”고 반가움을 표시했다.

윤 대통령은 모아 씨가 강원 철원에서 전투를 벌였던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상황을 묻기도 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총상을 입고 일본으로 후송이 돼서 치료받은 다음에 다시 참전하겠다고 해서 부상 치료를 받고 또 참전했다고 들었다”며 “어떻게 용기 있게 두 번이나 참전을 결심하게 되셨느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모아 씨는 “완전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래도 많은 것들이 생각난다”며 “4개월 동안 왼쪽 다리에 부상이 있어서 입원했었는데 뼈에 관통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자비에 베텔 총리를 비롯한 룩셈부르크 정부 대표단도 함께 참석했다. 모아 씨와의 환담 이후에는 베텔 총리와의 면담이 이어졌다.연합뉴스

뷰티관계협, 한인사회 최고 단체의 민낯

(사진 왼쪽부터)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GABSA·회장 이강하, 이하 구협회)와 5년전 이 협회에서 갈라져나간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UGBSA·회장 박미미, 이하 신협회)/코리안뉴스 애틀랜타

구협회와 신협회 내년 3월 트레이드쇼로 충돌

뷰티총연, 기울어진 중재로 신뢰 상실

“선택과 집중? 피해는 고스란이 도매상과 소매상”

“한인회장까지 중재 나설 형세”

내년 3월 한 주 차이로 애틀랜타에서 연이어 열리는 뷰티서플라이 트레이드쇼에 대해 쇼에 참가하려는 도소매상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미주 뷰티서플라이 총연이 두 단체와의 중재에 나섰으나 한 단체의 불참으로 중재가 결렬됐다.

애틀랜타에는 두 개의 뷰티서플라이 단체가 있는데, 30여 년의 역사가 있는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GABSA·회장 이강하, 이하 구협회)와 5년전 이 협회에서 갈라져나간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UGBSA·회장 박미미, 이하 신협회)이다.

두 협회는 충돌없이 지내다 내년 봄 3월 3일과 3월 10일 각각 열리는 트레이딩 쇼로 인해 다시금 갈등이 시작 됐다.

이강하 회장의 구협회는 매년 봄마다 트레이드 쇼를 개최해 왔으며, 미미박 회장의 신협회는 새로 결성된 2018년 가을부터 매년 가을 트레이드 쇼를 열어 왔다.

신협회가 가을 트레이드 쇼와는 별개로 봄 트레이드 쇼를 추가로 개최하겠다는 사실이 공공연하게 알려지고 이에 대해대해 도매상들과 소매업자 등이 둘 중에 하나의 쇼를 선택해야 하는 부담을 준다는 점이 부각되자 뷰티서플라이 총연이 중재에 나건 것.

두단체는 16일 뉴저지에서 개최된 총연 트레이드쇼장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중재 회의에는 총연과 구협회측만 참석했다.

총연 조원형 회장은 22일 본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총연이 두 단체의 갈등을 해소하고, 하나로 뭉쳐 도소매 모두의 부담을 덜어 주자는 총연 나음대로의 대의적인 명분으로 중재에 나섰고, 이미 2주전부터는 매일 3-4시간식 두 단체와 통화를 했고 두단체로 부터 확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마침 트레이딩 쇼가 열리고 신협회는 이에 참석하는 터라 구협회의 양해를 구해 뉴저지에서 만나자고 했으며, 이강하 회장과 손영표 전 회장이 라스베가스 트레이딩 쇼 참석 후 피곤한 상태에서도 뉴욕까 와줬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신협회가 사전에 불참을 통보했느냐는 질문에 “신협회에서 임원들의 반대가 있어 안가고 싶다고 했지만 안 온다는 말은 하지않아 그대로 중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총연에서는 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두 단체가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쉽지 않다는 점이 안타까와 어떤 결과는 도출하기 보다는 두 단체간 대화의 장을 일단 만드는데에 중점을 둔 것이라 총연의 입장은 누구 편을 들을 수도 없고, ‘불발’됐다는 말 밖에는… 신협회의 불참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 한다. 참석해준 구협회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원형 회장은 트레이딩 쇼가 봄에 일주일 상간으로 열리는 것에 대해 “전통적으로 가을 쇼보다는 봄에 열리는 쇼가 택스 리턴 등 여러 요인으로 수익성이 좋은게 사실”이라 면서 “결국 도매상과 바이어들의 선택과 집중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이렇게 진행되면 도매상과 바이아들의 결정이 쉽지않게 된다”고 말했다.

조원형 회장은 항간에 떠도는 신협회의 봄행사에 총연측이 50:50으로 참여한다는 것에 대해 “아니다”라고 문자로 답했고, ‘또는 어떤 형태라도 신협회와 같이 하느냐?”는 질문에는 “세미나 중인데 나중에 따로 통화하자”고 답했다.

한편 신협회 미미박 회장은 19일 애틀랜타 중알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을 행사는 단독으로하고 내년 봄 행사는 총연과 함께 한다” 고 밝혔다.

중재가 불발로 이어지자 구협회는 19일에, 신협회는 21일에 애틀랜타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단체는 단체간의 문제로 인해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해 사태의 심각성을 나타냈다.

구협회 이강하 회장과 손영표 전 회장(현 상임고문)은 우선 중재자 역할을 한 총연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 회장은 “한동네에서 두 협회사무실이 불과 5분 거리도 안되는데에도 뉴저지까지 가서 중재자리에 참석 해야 하는 현 사태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총연과 신협회에 대해 큰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강하 회장은 “신협회에서 사전에 불참한다고 했으면, 그곳까지 갈 이유가 뭐가 있겠느냐? 중재에 나선 뷰티 총연이 애를 썼지만, 당일 현장에서 신협회가 참석도 안하고 오히려 중앙회(총연)에서 마치 신협회의 대변인처럼 발언 하는 등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또 “중앙회 임원으로 중재 테이블에 앉은 다른 분들도 ‘사전에 오늘 왜 모이는지 알지 못했다’며 난색을 표하는 분까지 있어 이자리가 무엇을 위한 자리이고 왜 우리가 여기에 왔는지 기가막혔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손영표 전 회장은 “신.구협회의 갈등을 주류 사회에서도 알게 되어 한인들의 위상이 떨어질까 우려된다”고 말하면서 “전통적으로 구협회가 열던 봄 트레이딩 쇼에 신협회가, 그것도 일주일 앞서 연다는 것을 어떻게이해 할 수 있는냐?”고 성토했다.

이강회 회장은 “협회간의 갈등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먼저 조직된 구협회에게는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기득권이라는게 있다. 겹쳐서 행사를 하는 것도 무리수가 따르는데, 중재 자리에 불참하는 것은 … . 더구나 총연측에서는 어떤 답을 줘야 하지 않겠나?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으니, 총연의 역할이 무엇인가?”라고 질타했다.

한편, 기자회견 후 신협회측이 애틀랜타 중앙일보에 봄 행사를 뷰티총연측과 함께 연다는 기사가 나가자, 이강하 회장은 “이게 사실이라면 그날 총연의 중재에 대해 그 순수성이 의심받지 않겠느냐?”면서 “이건 중재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설득하려 한 것 아니냐?”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이 회장은 “30 여년 동안 구협회가 유지되면서 해마다 봄철 행사를 마련했는데, 우리가 양보해야 할 이유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21일 신협회 미미박 회장은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3월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봄행사는 택스 리턴과 부활절 특수 등으로 여러 이점이 많다”면서 “우리 협회는 가을과 봄, 두 행사를 마련하는 충분한 인력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미미박 회장은 이에 5가지 조항에 대해서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 참조)

또 “중재 장소에 가지 않겠다고 총연 조원형 회장에게 이미 통보 한 상태여서 당연히 불참했고, 당일 쇼에 참석했기에 (중재 건에 대해) 신경 쓸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미미박 회장은 성명서 말미에 “구협회축에서 (우리가 개척한) 개스사우스 장소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기존대로 가을에만 행사를 진행 할 것”이라면서 “그 이유는 벤더 등 참석자들이 100% 같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미박 회장은 기자 회견 모두에 “이미 건너서 없는 강을 넘었다. 봄 행사에 대해서는 개스 사우스 장소 작년에 이미 결정됐다”고 강하게 주장 했으나 기자회견 말미에 “언제든지 원하면 우리는 소통할 수 있다”고 대화의 창구를 열었다.

구협회는 개스사우스에서 행사를 개최 한 적이 있으나 내년 봄 행사는 공항근처인 칼리지 파크 소재 조지아 인터내셔날 컨벤션센터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두 협회의 내년 봄 행사는 결국 도매상과 소매상 모두에게 상당한 불편이 있을 전망이다.

이 소식을 접한 한 뷰티업 운영자는 “장소 때문에 봄행사를 추가로 연다는 것이… 결국은 도매상이나 소매상 모두를 불편하게 만드는 일이다. 축제가 되어야 할 행사이고, 그 주인공인 참여하는 벤더들과 구매자들이어야 할텐데 이건 말이 안된는 일이다”고 지적했다.

또 “총연회장이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을 했다던데.. 선책의 책임을 도매상과 소매상에 떠넘기는 것 같다. 일주일 사이에 열리는 행사로 피해를 보는 것은 도매상과 소매상 모두이다. “라고 못박았다.

또 “내년 봄에 구협회는 개스사우스를 사용하지 않는데, 그러면 내년 신협회는 행사를 열지않겠다는 건지.. 모호하다”면서 “행사장은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 것이지, 독점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인터뷰에 응한 운영자에게는 어느 단체에 소속인지 묻지 않았다.

내년 3월 3일에는 신협회는 개스 사우스 디스트릭트에서, 일주일 뒤 3월 10일에는 구협회가 조지아 인터내서널 컨벤션센터에서 각각 행사를 개최한다.

뷰티 전문매체 코스모비즈는 중재 회의에는 공평성을 위해 기자들도 참여했으며, 중재안을 찾고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서 심각한 사항으로 번지고 있는 이유가 내년 봄 트레이드 쇼를 발표한 신협회의 쇼에 뷰티 총연이 연계 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매체는 이것이 사실로 밝혀지면 총연이 자처한 중재자로서의 역할이 의심받을 수 밖에 없다고 보도했다.

이점은 이미 총연이 신협회의 내년 봄 행사에 함께 한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또한 업계 원로를 인용보도하며, “이런 불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른 격인 총연합회가 존재하는 것 아닌가? 그럼, 총연합회가 양쪽 모두 불러다 놓고 하나로 합치든지 한쪽이 양보하지 않을 경우 도매업체와 중지를 모아 두 협회 모두 트레이드 쇼를 못 하도록 총연합회가 트레이드 쇼를 개최하겠노라고 경고할 수 있어야 타협이 가능할 텐데, 총연이 지역협회 수준으로 내려와 파트너가 되었다(중략) “고 게재했다.

한편, 두 단체의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과 이경성 이사장은 “한 지역에서 두 단체의 갈등은 고스란이 한인동포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 면서 “어떤 결론이 도달할지 당사자들이 결정할 일이지만 일단 두 단체가 대화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아이폰 15 출시 늦어지나…’데뷔’ 9월 넘길수도

애플 로고

뱅크오브아메리카 전망…더인포메이션도 “재고 부족” 보도

올해 가을에 나올 예정인 아이폰 15시리즈 출시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애플은 최근 2년간 아이폰 공개 일정을 앞당기며 9월에 새 제품을 공개했는데 올해는 10월로 늦춰질 수 있다는 것이다.

22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글로벌 증권 분석가인 웜시 모한은 최근 연구 노트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데뷔’가 9월을 넘길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모한은 애플의 공급망 채널에 대한 점검을 토대로 이같이 예상하고 아이폰 15 출시가 10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4분기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는 3분기(9월) 출시로 예상하는 월가를 실망하게 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그는 아이폰 15 출시가 늦어지는 구체적인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

정보통신 전문 매체 더인포메이션도 이와 비슷한 전망을 내놓았다.

이 매체는 지난 20일 아이폰 15시리즈 플래그십 모델인 프로와 프로맥스의 재고가 부족할 수 있다며 출시가 지연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이들 모델의 디스플레이를 LG 등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는데, 이 디스플레이가 다른 부품에 장착될 때 ‘신뢰성 테스트'(reliability test)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미 수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에 따라 특히 아이폰 15 프로맥스의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이 매체는 다만, “애플이 더 많은 기기를 만들 때까지 출시를 연기할 수도 있지만, 재고와 관계없이 제때 출시하려고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애플은 최근 새 아이폰 출시 일정을 앞당겨왔다.

아이폰 12는 2020년 10월 13일에 공개했으나, 이듬해 아이폰 13은 9월 14일에 발표했다. 또 아이폰 14는 지난해 9월 7일에 내놓은 바 있다.

[영상]역시 메시, 미국 데뷔전서 결승골

미국 데뷔전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메시(오른쪽)/연합뉴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데뷔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결승 골을 터뜨렸다.

지난 16일 인터 마이애미CF와 2025년까지 계약한 메시는 22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리그스컵 조별리그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결승 골을 작렬, 마이애미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가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후반 9분에 교체 선수로 투입된 메시는 1-1로 맞선 후반 49분에 프리킥으로 결승 골을 뽑아냈다.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낸 메시는 직접 키커로 나서 약 20m 정도 왼발 중거리포를 작렬했다. 공은 절묘한 포물선을 그리며 골문 왼쪽 상단을 찔렀다.

이날 경기에서는 전반 44분 마이애미가 로버트 테일러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고, 크루스 아술이 후반 20분 우리엘 안투나의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교체 투입을 준비하는 메시(10번)
교체 투입을 준비하는 메시(10번)[AFP=연합뉴스]

메시의 미국프로축구 데뷔전을 맞아 경기장에는 미국프로농구(NBA) 간판선수 르브론 제임스, 은퇴한 ‘테니스 전설’ 세리나 윌리엄스, 유명 모델 겸 패션 사업가 킴 카다시안 등 유명 인사들이 관중석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2만1천장의 입장권은 모두 팔렸다.

메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장에 오신 분들에게 꼭 승리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마지막 순간에 득점해 팀이 이길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이애미는 최근 리그 경기에서는 11경기 연속 승리 없이(3무 8패)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에 처져 있다.

리그 경기 이외의 공식전을 모두 포함해도 6월 초 US오픈컵 버밍엄전 1-0 승리 이후 한 달 반 만에 거둔 승리다.

메시는 “리그스컵을 승리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자신감을 얻기에 좋은 결과가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리그스컵은 미국과 멕시코 프로팀들이 모여 치르는 컵대회로 2019년에 창설됐다. 이날 마이애미에 패한 크루스 아술은 2019년 원년 우승팀이다.

유엔사, “월북미군 송환 위해 직통 통화”

대북 직통 전화기 '핑크폰'[유엔사 제공]

JSA-북한 직통전화로 메시지 “협상 시작”…구체적 내용은 비공개

“관심사는 안위”…더타임스 “북한서 강도높은 조사 받을 수도”

앤드루 해리슨 유엔군사령부(UNC) 부사령관이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23)의 송환을 위해 유엔 측이 북한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리슨 부사령관은 서울에서 이뤄진 더타임스 인터뷰에서 “킹 이병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우리(유엔군사령부)는 북한군과 연락하고 있다”며 “우리는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북한군과 지속해 대화하고 있다. 그 연락 수단은 열려있고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육군 중장인 그는 JSA에서 유엔군사령부와 북한군이 소통하는 직통 전화기(일명 핑크폰)를 통해 북한군에 메시지가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핑크폰은 판문점 남측 지역 내 유엔군 사령부 일직장교 사무실에 놓인 연분홍색 전화기다. 이 전화기는 북측 판문각에 놓인 전화기와 직통한다.

양측은 오전 업무개시 때와 오후 업무마감 때 등 하루 두 차례 전화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려고 핑크폰을 쓰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엔군사령부가 이번에 핑크폰을 통해 보낸 메시지가 무엇이고 북한군은 어떻게 반응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더타임스가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해리슨 부사령관은 “분명히 협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말하고 싶지 않다”며 “결국 주요 관심사는 킹의 안위”라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킹과 관련해 북측에 연락했지만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1일 애스펀 안보포럼에서 “우리는 그의 행방을 알고 싶고 그 정보를 얻기 위해 북한에 연락했다. 불행하게도 더 이상 공유할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폭행 등으로 두 달 가까이 구금됐던 킹은 지난 17일 추가 징계를 받기 위해 미국 텍사스주로 갈 예정이었지만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지 않고 달아난 뒤 다음 날 JSA 견학에 참여하던 중 무단으로 월북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킹이 고의로 월북했다고 밝힌 바 있다.

더타임스는 미국 온라인 매체 ‘더메신저(the Messenger)’가 입수한 미군 내부 문서를 인용, 킹이 지난해 법적 체포와 징계가 이뤄졌을 때 지휘관들에게 소속 부대나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했었다고 전했다.

이날 미국 ABC 방송도 킹이 지난해 9월 4일에도 복무지를 이탈했고 소재 파악이 이뤄진 뒤에도 기지로 돌아가거나 본국으로 귀환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작년 9월 마포구 홍익대 인근 한 클럽에서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은 한국인의 얼굴을 여러 차례 주먹으로 때린 혐의(폭행)로도 기소됐다.

작년 10월에는 서울 마포구에서 폭행 사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순찰차 뒷좌석의 문을 여러 차례 걷어차 망가뜨린 혐의로 기소됐다가 올해 초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더타임스는 킹의 계급이 낮은 만큼 북한과 월북을 사전에 조율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그가 북한에서 간첩 혐의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킹이 JSA 견학을 일찌감치 신청한 뒤 많은 계획을 세우고 고민한 것처럼 보인다고 추측했다.

‘불륜 스캔들’ 일본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 이혼

히로스에 료코/연합뉴스

최근 불륜 스캔들을 빚은 일본의 유명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3)가 남편과 이혼했다고 23일 밝혔다.

히로스에는 이날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남편과 이혼하기로 합의하고 이혼서류를 냈다”고 발표했다.

그는 아이들의 친권은 자신이 갖기로 했다며 “이번 발표를 끝으로 더는 아이들의 불안이나 걱정이 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취재 자제도 요청했다.

기혼 상태였던 히로스에는 9살 연하의 유명 요리사와 불륜 관계인 사실이 지난달 주간지를 통해 전해졌다.

히로스에 료코는 1990년대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칭해질 정도로 인기를 끈 여배우로, 한국에서도 영화 ‘철도원’, ‘비밀’ 등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렸다.연합뉴스

트위터 로고 바뀐다…머스크 “알파벳 X로”

'X 로고'[일론 머스크 트위터 발췌]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로고를 변경하겠다는 계획을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에 “우리는 곧 트위터 브랜드, 점진적으로는 모든 새(새 문양)에게 작별을 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새는 트위터 로고를 뜻한다. 현재 트위터 로고는 파란색 새다. ‘트위터’ 자체도 새가 지저귄다는 의미다.

머스크는 이어 “오늘 밤 충분히 훌륭한 X 로고가 게시되면 내일 전 세계에 이를 공개할 것”이라면서 알파벳 X가 깜빡거리는 이미지를 올렸다.ADVERTISEMENT

앞서 머스크는 회사 ‘X 법인'(X Corp)을 새로 설립해 트위터 법인을 이 법인과 합병시킨 바 있다.

로이터 통신은 여기에 트위터를 메시징, 상품 결제, 원격 차량 호출 등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슈퍼 앱’으로 만들겠다는 머스크의 비전이 반영됐다고 해설했다.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의 실시간 음성 커뮤니티 기능 ‘스페이스’에서도 트위터 로고를 바꿀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오래전에 바뀌었어야 했다”라고도 답했다.

머스크는 4월에도 트위터 로고를 파랑새에서 도지코인 상징인 시바견(시바이누)으로 일시적으로 변경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트위터에 ‘파랑새’는 ‘옛날 사진’이라고 말하는 시바견 그림을 올리며 로고 변경을 예고했다.

머스크는 2021년부터 ‘도지 파더’를 자처하며 도지코인을 띄워왔는데, 이 때문에 트위터 로고가 시바견으로 바뀌자 도지코인 가격이 한때 급등하기도 했다.

트위터는 대량해고에 따른 거액 퇴직금 지급 문제에 최근 직면했다.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 후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절반 이상을 해고했는데, 이들 실직자들에게 트위터가 퇴직금 최소 5억 달러(약 6천445억 원)를 지급할 것을 청구하는 소송이 18일 제기됐다.

월북 미군병사, “부대 복귀도 귀국도 싫다”

월북한 트래비스 킹 미군 이병/연합뉴스

작년부터 사태 예고…

미군 내부문건 보도…’월북통로’ 판문점 관리하던 기지 근무

“작년 9월에도 복무지 이탈…DMZ 복무로 위험 잘 알았을 것”

후방 전보 뒤 금주령…미군, 탈영의지 확실한 병사 부실관리

지난 18일 월북한 주한미군 이병 트래비스 킹(23)이 지난해 소속 부대에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킹이 복무지 이탈, 폭행 등 말썽을 많이 일으킨 데다 귀국 거부 의지가 강했던 ‘문제 사병’이라는 점이 드러나면서 월북 사태와 관련해 미군의 관리 소홀이 더욱 부각할 전망이다.

미국 ABC 방송은 22일(현지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킹이 지난해 9월에도 복무지를 이탈했으며 소재 파악이 이뤄진 뒤에도 기지로 돌아가거나 본국으로 귀환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 온라인 매체 더메신저(the Messenger)는 21일(현지시간) 자체 입수한 미국 육군의 내부 문서들을 토대로 킹이 이미 지난해부터 미국 복귀를 원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더메신저는 그가 월북하기 전부터 미국행 비행기를 타지 않을 위험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관리들이 이런 점을 놓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주요 사건 보고서’로 분류된 이 문서들에 따르면 킹은 작년 9월 4일 부대에서 미군 부대에서 근무 시작 직전에 늘 이뤄지는 점호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게 복무지를 이탈한 그는 소속 부대에 “소속 부대나 미국 복귀를 거부하겠다”며 자신이 경기도 의정부에 있다고 말했다.

ABC 방송은 당시 킹 이병이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있는 캠프 보니파스에서 수색병으로 복무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캠프 보니파스는 비무장지대(DMZ)에서 남쪽으로 400m 떨어져 판문점 바로 아래에 있는 부대다.

이 기지는 미군이 2006년까지 관할하다 한국에 반환했고 현재 한국 육군과 주한미군이 함께 근무한다.

특히 캠프 보니파스에는 판문점 지역 경비를 맡는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부대가 있다. 이 기지의 병력은 비무장지대 관람이나 JSA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ABC방송은 “킹 이병이 배치받은 기지의 특성과 수색병으로서 역할을 감안하면, 그가 DMZ를 넘는 위험을 인지하고 있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군 문서에 따르면 킹은 복무지 이탈 사건 3주 후인 작년 9월 25일 경기도 동두천에서 한국인 한명의 얼굴을 때린 것으로 추정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요구에 불응하다가 체포됐다.

킹은 작년 10월에는 서울 마포구에서 폭행 사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순찰차의 문을 걷어차 망가뜨리는 사건도 일으켰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로 킹은 작년 10월 8일부터 올해 2월 24일까지 공판 전 구금 상태에 처했다.

그는 올해 2월 하순 구금 상태에서 벗어나 경기도 평택에 있는 캠프 험프리스로 갔는데 당시 부대는 킹에게 개인적으로 금주령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킹은 순찰차 파손 혐의와 관련한 벌금 500만원을 내지 않아 올해 5월 24일부터 외국인 전담 수용시설인 천안교도소에서 48일간 노역하다가 이달 10일 풀려났다.

문건에 따르면 킹은 그해 2월 구속 상태인 자신을 찾아온 소속 부대 중대장에게 무슨 이유에서인지 벌금을 내는 대신 노역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미군이 킹의 기이한 행동과 폭행 등 여러 문제를 파악하고 있었던 만큼 미국 송환에 좀 더 신경을 썼어야 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 서울발 기사에서 비무장지대 관광지의 보안 조치와 킹의 출국 관리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된다며 미국 정부의 사병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다고 짚었다.

킹은 지난 17일 추가 징계를 받기 위해 미국 텍사스주로 향할 예정이었지만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지 않고 다음날 JSA 견학에 참여하던 중 월북했다.

킹은 인천공항에서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나서 항공사 직원에게 여권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 뒤 다시 안내를 받는 과정에서 공항을 벗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정부는 킹 이병의 월북 이후 복수의 경로를 통해 북한측에 킹 이병의 소재 및 안위 파악을 위한 접촉을 시도하고 있지만, 북한측으로부터 어떤 응답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2016년 북한 관광 중 억류됐다 풀려났으나 곧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태 트라우마로 킹 이병의 신변 안전을 놓고 우려가 고조되는 상황이다.연합뉴스

“시장 잔 박” 후원의 밤 열기 후끈

김백규 후원회장이 잔 박 브룩헤이븐 시장후보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후원금 5만 4천 여 달러 모여

잔 박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꼭 시장 되겠다”

오는 11월 7일 브룩헤이븐 시장선거에 나서는 잔 박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

21일 저녁 둘루스 한식당에서 김백규 후원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후원행사에는 나상호 노인회장을 비롯해 장소가 비좁을 정도로 많은 한인 후원자들이 모여 잔 박 후보의 시장 당선을 성원했다.

이날 후원금은 행사장에서 $44,247 달러가 모금됐고 $10,000달러가 약정되어 총 $54,247의 후원금이 모아 졌다.

잔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6세에 이민을 와서 기본적인 한국어 외에는 한국말을 잘 구사하지 못해 미안하다. 하지만 영어를 잘하고 한인의 열정을 지녔다”면서 “시장에 당선되어 한인 2세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고, 미 주류사회에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백규 후원회장은 “오늘 처럼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후원하고 우리 한인들이 앞장서 성원할때 조지아주 최초의 한인시장이 선출되는 꿈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국자 한인회 자문위원장은 “한인이 시장이 되는 것은 곧 한인들의 힘”이라면서 “한인 시장은 한인들의 권위를 격상 시킬 것”이러고 밝혔다.

후원자들은 행사 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잔 박 후보와 기념 사진을 찍으며 “꼭 당선되기를 바란다. “화이팅!”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날 이외에도 후원은 계속되며 후원 체크를 “John for mayor” 라고 게재하고 후원 행사장 또는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로 보내내면 된다.

시장 선거는 2023년 11월 7일 화요일이다.

잔 박 후보와 그의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lectpark.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장 후보로 나선 잔 박 시의원은 2014년부터 브룩헤이븐의 2지구를 역임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Ashford Forest Preserve(30에이커의 오래된 숲)를 만들고 녹지 공간을 25% 늘리고 디캡카운티 순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디캡카운티에서 가장 낮은 마일리지 비율을 유지하면서 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빗물 인프라 등을 개선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태어난 박 시의원 은 가족과 함께 어렸을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조지아주 디케이터에 정착해, 에모리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IBM에서 기술 컨설팅 경력을 시작하고, 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 이후 질병 통제 센터(CDC)에서 생물 테러 준비를 발전시키기 위해 몸담고 있다.

현재 그는 CDC, 주 보건 기관 및 연구소에서 국가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질병 감시를 위한 기술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인 모건 해리스, 부모로 박준로 목사와 정순 여사와 함께 2007년부터 브룩헤이븐에서 함께 살고 있다. 누나로 박은영 변호사가 있다.

문의) 잔 박 시장 후원회: 김백규 404-259-9488 /이국자770-622-2525/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770/803/0307

<유진 리 대표기자>

사바나 현대차, 사바나텍과 산학교류 채용시장 확대

현대차 사바나 공장 부지/사바나모닝 뉴스

사바나 텍 지난 5월에는 세원과 산학 제휴

23일 공개채용, 28일에는 채용 박람회도 열어

사바나 테크니컬 칼리지가 이번 가을부터 사바나 및 리버티 카운티 캠퍼스에서 두 번째 전기 자동차 관련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EV 수리 기술자를 위한 자격증은 브라이언 카운티에 2025년 개장 예정인 EV 조립 시설을 건설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지만, 대신 19시간 과정은 학생들이 증가하는 EV 수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새 프로그램은 사바나 테크가 전기 자동차 전문 자격증 과정을 추가한 대학과 현대자동차의 파트너십에 뒤이은 것으로, EV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초급 직책에 우선 채용된다. 사바나 테크는 지난 5월에 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당시 현대차 협력사인 세원이 이 학교와 제휴를 맺었었다.

사바나 텍 경제 개발 부총장인 탈 루스는 “이 두 인증서는 사바나텍이 오늘날의 노동력에 대한 교육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떻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서 생산 및 설비 유지보수를 담당할 그룹장 및 팀원을 모집한다. 지원 마감일은 23일이며 면접은 8월 2일과 3일이다.

지역언론 사바나 모닝뉴스에 따르면 사바나 현대의 최고 관리 책임자인 다니엘 박은 “많은 역할과 책임 수준에 대해 고도로 숙련된 인력을 채용하고 유지함으로써 미래 인력을 구축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사바나 지역에는 회사에 도움이 되고 운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또한 27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St. Mary’s Community Center에서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공개 직책에는 생산 코디네이터, 수석 품질 팀장, 생산 관리 대리, 제조, 대리 회계 관리자, HR 전문가, IT 운영 관리자 및 영업 부서 관리자 등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