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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상의, 거제도 상의와 MOU 맺어

애틀랜타 상의(사진 우측: 쥬디김 부회장)과 거제도 상의가 25일 거제도 상의 사무실에서 MOU를 맺었다./사진제공:애틀랜타 상의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 이하 한인상의 )이 거제도 상공회의소(회장 김환중)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한인상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25일 오전 거제도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두 상공회의소는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관광,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 상호 교류하면서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한인상의 썬 박 회장은 “협약준비는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이한승 자문위원장의 주선으로, 거제도 상공회의소의 회장단과의 상호 만남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또 이날 MOU 협약식에 썬 박회장을 대신해 김쥬디 부회장이 참석했다. 거제도상의측은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박종우 거제 시장과 통영상의 이상석 회장, 창원 소재 (주) 애스엘 전자 김영자 대표이사도 자리에 참석했다.

김쥬디 부회장은 거제도 상의 및 통영 상의측이 올해 10월 11일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한상대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인상의 썬 박 회장은 거제도 상공회의소 회장과의 통화를 통해 양 상공회의소와의 만남을 계획하기로 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상의(사진 우측: 쥬디김 부회장)과 거제도 상의가 25일 거제도 상의 사무실에서 MOU를 맺었다./사진제공:애틀랜타 상의

[유진 리칼럼] 차타후치강의 마지막 산적, 백비 형제

산적 백비의 묘지/캅카운티 커리어

차타후치강의 악명 높은 타잔 산적, 백비 형제

허버트 백비, 헌터 백비, 윌리엄 그래디 백비 이야기

지역 매체 캅카운티커리어는 27일 흥미로운 기사를 게재했다.

사우스캅 인근의 차타후치 강을 배경으로 한 악명높은 미국판 산적. 해적인 백비 형제에 관한 기사였는데, 임꺽정, 로빈훗과 달리 매우 잔악했고 그들의 활동무대가 최근 개발 프로젝트 열기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차타후치강과 연관이 있다. 더구나 그들의 활동시기가 우리시대와 매우 가까왔다.

최근들어 Chattahoochee RiverLands 프로젝트가 소개되어 불가피하게 공동묘지 처분에 관한 문제로 무덤의 주인들을 하나씩 발굴하다 보니 노예의 조상도 나오고 급기야는 당시 악명 높던 산적 형제의 무덤도 찾아냈다.

Cobb 카운티의 리버뷰 메모리얼 파크 묘지 에는 백비 가족의 무덤이 모여 있다. 묘지는 채터후치 강 가장자리의 사우스 캅 드라이브에 있는데, 가장인 헌터 백비가 그의 아내, 아들, 딸과 함께 그곳에 묻혔다.

그러나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가족 구성원은 그가 ‘루스터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활동하는 동안 캅 및 풀턴카운티 주민들에게 알려진 윌리암 그래디 백비였다. 백비는 체포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나무에 “앉아”있는 습관 때문에 지역 경찰은 그에게 루스터맨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루스터맨 백비는 세계 제1차대전이 발발핶던, 경복궁 터에 조선총독부 청사가 들어섰던 1916년 조지아 주 로마에서 헌터 베리 백비와 제니 백비 사이에서 태어났다. 

시인 박목월, 주먹왕 시라소니 이성순, 배우 그레고리 펙, 화가 이중섭 등이 모두 용띠 1916년 생이다.우리 현대사와 그리 멀지 않다.

1940년 이전 어느 시점에 그들의 대가족은 볼턴 로드에 위치한 공장 마을인 조지아주 차타후치로 이사했다. 루스터맨의 아버지 헌터와 당시 16세였던 그의 형 버티스는 위티어 방앗간에서 일했다.

일은 거칠었고 대공황으로 생활에 어려움으로 루스터맨의 삶은 범죄로 얼룩졌다.

그와 그의 남동생 후버트는 절도를 전문으로 했으며 한국의 신창원처럼 둘 다 체포를 피한 도망의 달인이었다.

루스터맨은 종종 차타후치 강 유역에서 야영을 했는데, 그 이유가 기가막히다. 당시는 경찰에 관할권이 생겨 이에 상당히 민감했었다. 어느 경찰이나 보안관 부서가 그를 쫓았는지에 따라 강 양쪽으로 쉽게 탈출할 수 있는 묘수가 생겼다. 경찰의 추격은 해당 경찰의 관할권을 벗어나면 그 곳부터는 속수무책이었다.

그의 악행은 당시 애틀랜타 신문에 자주 보도됐다. 루스터 백비는 1941년 “도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감옥에 수감되었다가 석방됐으며, 1942년에는 절도 미수로 다시 감옥에 갇혔다. 30년 동안의 다른 감옥 생활에는 절도, 탈옥, 유기, 밀주 위스키 소지에 대한 유죄 판결을 받았다.

1957년 루스터맨과 그의 남동생 후버트가 다시 뉴스에 등장했다. 그해 7월에 형은 채텀 카운티의 감옥에서 탈출했고 몇 주 후 후버트는 현재 애틀랜타시의 일부가 된 리버사이드에서 경찰차에서 잠을 자고 다시 사라졌다.후버트는 며칠 후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범죄자가 생활이 지쳤지만 “감옥에 갇힌다는 생각을 참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후버트는 1958년 3월까지 경찰을 피해 다시 강으로 나갔다. 그는 캅카운티의 니카잭 크릭 근처 뱅크헤드 하이웨이(현재 Veterans Memorial Highway)에 있는 어머니의 집에서 잡혔다. 그는 어머니의 침대 밑에서 웅크린 채 자고 있었다.

루스터맨은 9월에 리버사이드의 택시 승강장에서 다시 잡혔다. 인근 경찰이 그를 알아보았고 그를 체포했다.

두 형제는 감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복역했다.

루스터맨은 감옥에서 풀려난 후 그는 형인 버티스와 함께 이사했다.

1968년 그는 형인 버티스 집의 앞마당에서 형과 주먹 싸움을 벌이다 숨졌다. 논쟁 중에 주먹이 날기 시작했고 루스터는 넘어져 나무에 부딪혔다. 형인 버티스는 구급차를 불렀지만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했다.

그의 죽음에 대해 AJC는 “운동선수인 백비는 타잔의 민첩함으로 나무 사이를 건너뛸 수 있었다. 경찰과 수차례 수색하는 동안 그는 블러드하운드를 피하기 위해 나무나 강으로 갔다. 그가 숲 속에서 2피트 떨어져 있게 내버려 두었다면 유령을 찾고 있었던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는 자연스럽게 허공으로 사라질 것이다”고 보도한 바 있다.

동생인 후버트는 2014년 조지아 주 캐럴턴에서 사망했다.

두 형제는 사우스 캅 드라이브(South Cobb Drive)에 있는 리버뷰 메모리얼 파크(Riverview Memorial Park)에 서로 가까이 묻혔고 나머지 가족들은 그들의 삶에서 큰 역할을 했던 강에서 도보 거리에 묻혔다.

이 이야기가 현재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것은 사건의 날들이 현재로부터 그리 멀지 않다는 데에 있다.

각 마을마다 동네마다 전설이 있기 마련인데, 역사가 짧은 미국 우리 동네에 이른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 매우 흥미롭기만 하다. 미국인들도 잘 알지못하는 이러한 동네 일들을 한인들이 미국인들에게 이야기 한다면? 상상만 해도 그들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잔스크릭 소방서, 직원 모집

잔스크릭 소방서가 직원 모집을 하고 있다./AJC

잔스크릭 소방 당국은 새 소방관을 모집한다. 시에서는 연간 실적 및 생활비 인상과 더불어 5,000달러의 사인온 보너스를 제공한다.

소방관 EMT의 초봉은 $5만2,900 달러에서 $5만6,400달러 사이이다.

특히 소방관 구급대원은 $6만1,138달러에서 시작하며 연 $2,500의 보너스가 있다.

혜택에는 치과 및 안과가 포함된 의료보험과 체육관 회원권 및 수업료 상환이 포함된다.

잔스크릭 시는 또한 12% 시 정부의 기여금이 포함된 401(a) 은퇴 계획과 최대 5% 시 일치로 457 세금 우대 은퇴 저축 계좌를 제공한다.

한편, 특별 이벤트 행사에도 별도의 급여가 지급된다.

신청: www.JohnsCreekGA.gov/Careers 

<유진 리 대표기자>

현대차, 이번주 토요일 정비직 채용 박람회

몽고메리 현대차 채용광고 빌보/몽고메리 애드버타이저

이번주 토요일 오전 9시- 오후 2시까지, 몽고메리 공장서

건강 보험, 401K, 현대 및 제네시스 신차 할인 포함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이번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정비직 채용 박람회를 진행한다.

채용 박람회는 900 Hyundai Blvd.에 있는 교육 센터에서 뉴욕주의 산업 개발 및 교육 부서와 함께 개최되는데, 일자리에는 건강 보험, 401K, 엄선된 현대 및 제네시스 신차 할인이 포함된다.

초봉은 시간당 $25.50에서 $33.89.

응시자는 고등학교 졸업장 또는 고졸 검정고시 자격증인 GED가 있어야 하며,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응시자는 이력서와 산업 기술 분야의 2년제 기술 학위 또는 1~3년의 직업 관련 경험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인사 부서에서는 요청 시 인터뷰를 실시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尹 “한국 자유 지켜낸 유엔군,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

유엔참전용사들과 인사 나누는 윤석열 대통령(연합뉴스)

“대한민국, 유엔군 피 묻은 군복 위에 서 있어…유엔사, 한반도 평화 핵심”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 참석…62명 참전용사 일일이 맞이하며 예우

윤석열 대통령은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을 맞은 27일 “오늘의 대한민국은 유엔군의 희생과 헌신, 피 묻은 군복 위에 서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 ‘유엔군 참전의 날·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유엔군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으로 공산 전체주의 세력으로부터 자유를 지켜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6·25 전쟁 당시 유엔군의 주력 비행장이었던 수영비행장이 자리했던 영화의 전당에는 참전국 대표단과 유족, 국내 각계 인사 등 2천600여명이 자리했다.

검은색 정장 차림의 윤 대통령은 22개국 195만 명의 유엔군이 참전해 미군 3만7천여 명 등 4만 1천 명이 전사하고 11만 명이 다치거나 포로가 됐다는 점을 상기하며 이들의 희생을 기렸다.

윤 대통령은 “73년 전, 자유세계의 수많은 젊은이가 ‘하나의 유엔 깃발 아래’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나라, 대한민국 자유를 지키기 위해 달려왔다”며 “유엔군 참전 용사 여러분은 인생의 가장 꽃다운 나이에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목숨을 걸고 달려와 준 우방국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또 “1953년 정전협정 체결 후 70년이 지난 지금도 유엔군 사령부는 한반도 평화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핵심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유엔사 역할을 부각했다.

이어 “유엔군 사령부는 한반도 유사시 유엔 깃발 아래 우리 우방국들이 즉각적 군사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하고 전쟁 수행에 필수적인 유엔사 후방 기지 7곳을 자동으로 확보하는 플랫폼”이라며 “자유를 위해 연대하겠다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기념식 축사에서 사실상 전임 문재인 정부를 겨냥, “반국가 세력들이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 노래를 부르고 다녔다”고 비판한 것을 떠오르게 하는 언급이다.

윤 대통령은 또 “부산은 전쟁 중 임시 수도로서 대한민국 안보의 최후 보루였다”며 “유엔 참전국들 도움으로 전쟁 잿더미에서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거듭났으며 이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세계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며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에도 나섰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연대하고 한미동맹을 핵심 축으로 인도·태평양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70년간 지켜온 자유의 가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축사하는 동안 박수가 여러 차례 나왔다.

윤 대통령은 행사에 참석한 유엔군 참전용사들을 각별히 예우했다.

연로한 나이 탓에 거동이 불편한 유엔군 참전용사 62명이 의장병 호위를 받아 한 명씩 무대로 입장할 때마다 박수로 맞이했다.

마지막으로 입장한 캐나다 출신 테드 에이디 참전용사를 본인 옆자리로 직접 안내했다.

윤 대통령은 또 호주군 참전용사로서 멜번 한국전참전기념비 건립을 주도한 고(故) 토마스 콘론 파킨슨 일병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미국 한국전참전기념비 건립과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도널드 리드 참전용사에게 국민포장을 수여했다.

대통령은 행사장을 떠나면서 자리를 함께한 참전용사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악수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데임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은 이날 참전국 대표로 나서 “한국군과 유엔군의 노력에 대한 가장 큰 보상은 자유와 민주주의, 번영의 등대로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번창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메이징 아리랑’도 울려 퍼졌다.

미 해병대 소속으로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패트릭 핀 참전용사와 2019년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최고령 우승한 콜린 태커리 참전용사가 아리랑을 함께 불렀고 이후 ‘어메이징 그레이스’ 합창이 이뤄졌다.

태커리 참전용사는 “대한민국의 모습은 70년 전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파병 10주년을 맞은 남수단 한빛부대 장병들이 국민의례 때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윤 대통령은 기념식에 앞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했다. 현직 대통령이 유엔군 위령탑에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대통령,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 '위대한 약속' 퍼포먼스
윤석열 대통령,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 ‘위대한 약속’ 퍼포먼스(부산=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6·25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과 데임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이 27일 해운대구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된 유엔군 참전의날·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에서 참전국 미래 세대들과 함께 각 국가의 국기에 손을 올려놓으며 ‘위대한 약속’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3.7.27

[포토]뉴욕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뉴욕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현장/연합뉴스

26일 뉴욕 맨해튼의 공사 현장에서 붕괴한 타워크레인의 파편이 도로에 떨어져 있다. 이날 오전 크레인 엔진 부분에서 발생한 화재로 화물을 운반하는 구조물 일부가 추락해 6명이 다쳤다.

“Thank you America!” 이 빌보드 광고는?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이 해마다 미국 주요 도시에 게재하는 빌보드 광고 "Thank you America!" /한미우호협회제공

한미우호협회, 1996년부터 미국의 한국전 희생에 감사 메세지 전해

올해는 애틀랜타 등 미 주요 5도시에 8월15일까지

해마다 이맘때쯤 다운타운 인근이나 285 하이웨이 인근의 대형 빌보드에서 “THANK YOU AMERICA!“를 볼수 있다.

누가 이 간판을 해마다 제작해 걸고 미국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을까?

바로 주인공은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이다.

박선근 회장은 성명을 통해 “1996년부터 한미우호협회(American Korean Friendship Society )는 미국 전역에 매우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은 빌보드 광고를 게재했다.미국인들은 한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고 이에 미국에 감사를 표한다.(THANK YOU AMERICA!”)”고 밝혔다.

이 빌보드는 지난 15일부터 8월 15알까지 애틀랜타를 비롯, 뉴욕, 시카고, LA국제공항, 텍사스주 달라스 국제공항 등에 한달동안 계속된다.

박선근 회장은 “한국전쟁 후 한국은 지난 70년 동안 부지런히 일하며 한때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를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재건했다. 무엇보다 한국은 여전히 ​​미국과 가장 친한 친구이며, 한국에는 약 2만5,000명의 미군이 여전히 주둔하고 있고 지난 70년 동안 한국에서 복무한 약 330만 명의 미군이 있다” 고 말했다.

또 “한국인들은 모든 한국전쟁 영웅을 기리고 기억하며 학교에서 자녀들에게 소중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미국과 한국의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며 양국은 우호 7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체결되고 양측은 총격을 멈췄다”면서 “한국인들은 잔인한 한국전쟁 동안 한국과 한국인의 생명과 자유를 위해 싸운 미군들에게 영원히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625 한국전쟁에 3만6,634명의 미군이 사망했고 21개 유엔 회원국에서 더 많은 수가 사망했다.

박선근 회장은 “한미우호협회(AKFS)는 대한민국에서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삶을 기리고 있다. 우리는 번영하는 대한민국의 영화를 전쟁영웅들의 영혼에 보여주어 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영혼을 위로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아래는 각 도시의 간판 위치이다.

애틀랜타: I-85 NB Near Pleasant Hill, 시카고: I-290 EB Near 17th Street,

텍사스주 달라스: SH 75 근처 I-30, 로스앤젤레스: Harbour Blvd 근처의 Garden Grove Freeway EB., 뉴욕: 18번 출구 근처 I-95 NB

한편, 한미우호협회에서는 현수막 게시 외에도 1991년부터 매년 7월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하고 있는데, 28일 오전 11시 카운티 1818클럽에서 추모 오찬을 갖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유명 양조장 줄줄이 폐업 ..이유가

애틀랜타 유명 로컬 양조장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 사진: 엔더비 맥주/AJC

2017년 양조장 직접 유통 금지법에 발묶여

앤더비 브루잉, 캔들러 레일 브루어리, 올피어스 브루잉, 세컨 셀프 비어 등 올해 폐업

올해 들어 조지아 주민들에게 인기 있던 로컬 양조장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

25일 AJC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 유명 자체 브랜드인 앤더비 브루잉(Anderby Brewing), 캔들러 레일 브루어리(Candler Rail Brewery), 올피어스 브루잉(Orpheus Brewing), 세컨 셀프 비어(Second Self Beer Co.) 등이 올해 폐업했다.

신문은 2017년 제정된 법률로 인해 이들 양조장들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7년 제정된 이 법은(상원법안 85) 조지아에서 소비자가 양조장에서 직접 맥주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지만, 양조장이 직접 소비자나 유통 매장에 배달하는 것이 금지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양조장이 직접 유통도 하지 못하고, 판매도 하지 못하게 하는 규제되고 특히, 로컬 파머스마켓에서 직접 판매하는 것도 금지되어 소규모 맥주 양조장들이 살아남기엔 힘든 환경으로 전락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받은 경제적 타격이 극복되지 않아 결국 폐업에 이른 것.

앤더비 브루잉의 관계자는 “노스캐롤라이나주나 플로리다주는 지역 파머스 마켓에서 판매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연간 5만 배럴을 판매했다”면서 “올해 더 많은 양조장이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포토] 애틀랜타 한인 학생들, 미전국 양궁대회서 금.은.동메달 획득

미내셔날 양궁대회에서 금.은.동 메달을 획득한 애틀랜타 청소년들

니스 노 금메달, 유리 김 은메달, 에이든 이 동메달 등

애틀랜타 한인 청소년들이 미 전국대회에서 금,은,동 메달을 차례로 석권했다.

애틀랜타 K-양궁팀(K-Archery Club)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조아드 타켓 양궁대회(U.S Archery JOAD Target Nationals) 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한인 학생들이 차지한 것에 이어, 올해는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모두 한인 학생들이 차지한 것.

미국 양궁협회(USA Archery)가 주관하는 202 내셔날 양궁대회는 미국에서 가장 큰 양궁 대회로 미국 전역에서 뛰어난 실력의 양궁 선수들이 참여하고, 올해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아이오와주의 디모인에서 열렸다.

영광의 주인공들은 니스 노(램버트고, 12학년, 주니어 단체전 금메달), 유리 김(세킹어고, 11학년, 커뎃 개인전 은메달), 에이든 이(램버트고, 12학년, 주니어 단체전 동메달) 등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서상표 총영사, 한인회.노인회 방문 – 단체장 상견례도

서상표 총영사

새로 부임한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가 24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을 찾아 한인회(회장 이홍기) 및 노인회(회장 나상호)를 방문하고 한인 단체장들과 환영인사 및 간담회를 가졌다.

서 총영사는 “애틀랜타에는 1995~1996년 외교부 직무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마치 홈커밍 같다”면서 “당시에는 교민들이 1만 명가량이었지만 지금은 10만 명이 넘는걸 보고 한인 커뮤니티가 상당히 바뀌고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부임 소감을 말했다. 또 “외교부 경제분야에서 많이 활동했던만큼 국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경제적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상표 총영사는 아울러 “기업과 교민 사회가 선진국 수준에 걸맞은 대우를 받고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춰나갈 것이며 총영사관에서 동포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인회관 수리 보수에 40만달러를 기부한 주중광 박사와 주패밀리 재단 주지영 대표를 비롯, 한인회 이경성 이사장, 이강하 뷰티협회장, 미미박 뷰티서플라이협회장, 권명오 고문, 여봉현 월남전우회장 등이 한인단체 인사들이 참여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인단체장과 상견례를 가진 서상표 총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