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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원전 가동.. 44년만에 신규 원전 승인

상업 가동에 들어간 보글 3호기(왼편)와 내년 3월 가동 앞둔 보글 4호기 원자로

1979년 원전 사고 후 처음 승인된 신규 원자로

내년 3월 보글 4호기도 가동 전망…’저탄소’ 원전 산업 부활 주목

전력공급사인 조지아 파워가 지난 7월 31일부터 조지아주 남동부 웨인즈버러 인근에 건설된 보글 3호기가 상업용 전력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미국 당국이 1979년 스리마일섬 원전 사고 이후 최초로 승인한 신규 원자로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고 AFP, UPI,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최대 출력 1천100메가와트(MW)로, 50만 가구와 기업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조지아 파워는 성명에서 “이 새로운 발전소는 조지아주의 청정에너지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를 의미하며, 향후 수십 년간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고 배기가스를 뿜지 않는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글 3호기와 함께 건설이 승인된 보글 4호기도 완공이 임박했으며, 지난달 28일 방사성 연료 주입 승인이 떨어져 내년 3월에는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보글 3, 4호기는 1979년 미국 역사상 가장 심각한 원전 사고로 기록된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섬 사고 이후 미국 당국이 승인한 최초의 신규 원자로 프로젝트다.

보글 3호기와 4호기도 애초 2016년에 전력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건설 비용이 애초 책정된 예산 140억 달러의 두배가 넘는 310억 달러(40조원)까지 늘어나면서 공사가 지연됐다.

여기에 프로젝트 투자자였던 일본 도시바의 원전 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가 2017년 파산하며 발을 빼는 바람에 애초 예정한 시기보다 7년이 늦어졌다.

AFP는 전 세계가 지구 온난화에 맞서 싸우는 가운데 저탄소 원자력이 기후 친화적인 에너지원으로 환영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UPI도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전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졌지만, 최근 다시 각국의 지원과 기술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짚었다.

다만 환경 운동가들은 여전히 원전의 안전성을 우려하며, 방사성 폐기물 처리 과정에도 엄청난 위험이 수반된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AFP는 지적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폭염 속 경찰견,에어컨 고장 차에서 떼죽음

공공 업무 돕는 경찰견(K-9)[연합뉴스 자료사진]

훈련시설로 이동 중 열사병으로 8마리 ‘개죽음’…”운전자 직무 태만”

미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계속되면서 에어컨이 고장 난 차량에 실려 훈련 시설로 옮겨가던 경찰견들이 무더기로 폐사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미 중부 일리노이주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인디애나주 미시간 시의 훈련시설로 이송 중이던 경찰견 18마리 가운데 8마리가 차량 화물칸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이들 경찰견을 실어나르던 운전자는 개들이 짖어대는 소리에 100㎞쯤 가다가 인디애나주 레이크 스테이션시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화물칸을 열자, 이미 여러 마리는 죽어 있었고 여러 마리는 기진맥진한 채 제대로 숨을 쉬지도 못하고 쓰러져 있었다.

화물칸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고, 물이 있었던 그릇은 말라 있었다. 화물칸에 있던 에어컨이 고장 나 있었던 것이다.

당시 시카고 지역의 낮 기온은 33.3도였다.

동물보호단체 호버트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제니퍼 호퍼는 “개들이 열사병 징후를 보였다”며 “침을 뱉고, 비틀거리고, 구토하고, 경련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운전자가 “개들이 짖는 소리를 듣기 전까지 화물칸 에어컨이 고장 났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화물칸이 운전석과 분리돼 있어서 운전자는 에어콘이 고장난 사실을 몰랐다는 것.

에어컨이 고장이 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경찰도 “이번 사건은 동물 학대 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화물칸에 사용되던 에어컨 장치의 기계 고장 때문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제니퍼 호퍼는 “이번 동물 이송은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그것이 가장 중요한 태만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한 달 이상 미국에서 폭염이 계속되면서 미국 인구의 절반이 넘는 1억7천만 명이 ‘열 주의보’ 또는 ‘폭염 경보’ 영향권에 들어갔다.

[영상] 불볕더위에 곰도 가정집 수영장서 피서

'아우 시원해' 미 주택가 수영장에서 피서 즐기는 흑곰[미국 캘리포니아 버뱅크 경찰 제공]

“곰이 들어왔어요” 신고…출동한 경찰관 보자마자 ‘줄행랑’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야생 곰이 더위를 견디다 못해 가정집 수영장에 ‘염치불구’ 몸을 담그는 장면이 포착됐다.

30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경찰은 지난 28일 오후 3시 30분께 버뱅크 파세오 레돈도 지역의 주택가에서 곰이 출몰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경찰관이 동물보호 당국자들을 대동하고 현장에 도착해 보니 건장한 체구의 흑곰 한 마리가 집 마당에 딸린 수영장 속에 들어가 있었다.

경찰이 공개한 당시 현장 동영상을 보면 이 곰의 모습은 마치 땡볕 더위를 피하려 수영장에 뛰어든 피서객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곰은 경찰관을 보자마자 짧은 피서를 끝내고 줄행랑쳤다고 한다.

이 곰은 경찰관들의 인기척을 느끼자마자 수영장에서 나와 담을 넘어 집 뒤편 숲으로 사라졌다.

최근 캘리포니아에선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곰이 출몰한 지역도 낮 최고기온이 36도에 육박했다고 CNN은 전했다.

캘리포니아에는 2만5천~3만마리의 흑곰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연합뉴스

“40도 폭염이면 여행비 전액 보상합니다”

이탈리아 트레비 분수에서 열을 식히는 사람들[연합뉴스 자료사진]

美서 보험 상품 나온다

여행비 10% 보험료로…”기후변화 피해 단기 상쇄”

세계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행 중 무더위가 심해지면 여행비를 보전해주는 여행보험 상품까지 나올 예정이라고 영국 아이뉴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여행 보험 회사인 ‘센서블 웨더’의 닉 카바노 최고경영자(CEO)는 아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곧 극심한 기온에 대비해 여행자들을 보호하는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후학자 출신인 그는 “여행자마다 언제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너무 더움’에 대한 기대치가 다르다는 걸 발견했다”면서 “제품을 출시하면서 고객, 장소, 시기에 따른 ‘최적의 온도’를 찾을 수 있도록 계속 보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구체적인 상품 설계가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카바노 CEO는 회사가 앞서 출시한 ‘폭우 여행 보험’과 유사한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폭우 보험’의 경우 고객으로부터 총여행비의 10%를 보험료로 받고 여행 중 오전 8시∼오후 8시 사이에 2시간 이상 비가 오면 당일 여행비를 보험금으로 지급해주고 있다.

카바노 CEO는 “예를 들어 섭씨 35도 이상이면 총여행비의 50%를 보상하고, 40도 이상이면 100%를 보상하는 식”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소비자 가치를 극대화하고 재정적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보험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뉴스는 센서블 웨더 외에 다른 유명 보험사들도 고객이 원하는 경우 기존 여행 보험에 폭염 조항을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지난 2주 동안 그리스에서 포르투갈에 이르기까지 산불이 발생하고,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수은주가 47도에 달하는 등 지중해 전역에 폭염이 이어져 수백만 명의 일상과 휴가에 차질이 빚어졌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당시 이들 지역을 여행하던 영국인들은 호텔에서 나와 긴급 편성된 항공편으로 귀국해야 했다. 이들은 여행 프로그램을 계획한 여행사들에 항의하며 환불을 요구했다.

카바노 CEO는 날씨 보험과 같은 금융 상품이 기후 변화로 인한 불확실성으로부터 고객과 여행사를 모두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장기적으로 미래의 기후 영향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탄소 감축과 같은 ‘하드’ 기술이 필요하겠지만, 보험과 같은 금융 기술은 단기간에 기후 변화의 악영향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의 개학이 빠른 이유.. 더운데 이번주 개학?

조지아의 각 공랍학교들이 이 이번주 일제히 개학에 들어간다/AJC

“일단 일찍 개학 후 중간 중간 쉬자”

개학 빠르면 크리스마스 방학 전에 학기말 시험 마칠 수 있어

달력에는 신학기에 머리를 자르고 새 배낭을 메고 마지막 순간에 여름 독서 목록에서 적어도 한 권의 책을 끝내려는 시도가 필요한 때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작열하는 기온은 게으른 해먹 그네, 잔디 스프링클러, 아이스 캔디 파티를 하기에 좋은 때이다.

요즘같은 폭염속에서 아이들이 학ㄱ에서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왜 조지아는 개학이 이렇게 바른거지? 라는 질문은 누구나 한번쯤은 가졌을 것.

31일 AJC에 따르면, 8월1일 개학을 맞는 애틀랜타, 체로키, 콥, 디케이터, 록데일은 더욱 어려워 보인다.

게다가 수요일에는 귀넷, 뷰포드 마리에타 등이 개학하고, 페이옛트, 포사이스는 목요일에, 디캡과 풀턴은 금요일에 새학년을 시작한다.

폭염 속에서 학교를 다시 여는 것은 대기 질과 건강 경고로 인해 복잡하다. 메트로 지역은 지난 주에 코드 오렌지 경보를 받았다. 즉, 알레르기 및 천식과 같은 호흡기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야외에서 장시간 또는 격렬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

대부분의 조지아 학교는 5월 말에 문을 닫고 8월 초에 다시 문을 연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 연구에 따르면 뉴잉글랜드와 중대서양 주에서는 8월 26일 이전에 수업을 재개하는 지역이 없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조지아의 개학이 빠른 이유는 학교 시작 시간이 빠르면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방학을 떠나기 전에 모든 학기말 시험을 마칠 수 있다. 다른 주에서는 학생들이 겨울 방학을 마치고 돌아오며 일주일 간의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8월 초 개학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수학 및 읽기 능력 실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고, 이 일정은 교육자들에게도 매력적이므로 채용 도구로도 간주되고 있다.

학교 달력은 지역 통제에 속한다. 즉, 학교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지역 교육청에서 수업 재개 시기를 결정한다. 조지아 학군은 9주간의 여름과 가을과 2월에 1주간의 방학, 추수감사절에 1주일, 크리스마스에 2주간 그리고 전통적인 4월 봄 방학을 특징으로 하는 균형 잡힌 달력을 따르고 있다.

원래의 의도와 상관없이 조지아의 많은 부모들은 이른 시작 날짜와 그에 따른 짧은 여름 방학을 받아들이고 감사하기까지 했다. 이는 2018년 상원 연구 위원회가 조지아의 모든 공립 K-12 학교를 상대로 개학을 늦게 하는 것에 대한 설문에서 분명해졌다 .

당시 상원위원회는 노동절 이후까지 수업 재개를 연기하려는 은밀한 동기를 가진 관광 및 기업 대표들로 가득 차 있었다. 더 긴 여름은 수익을 위해 가족 휴가를 보내고 직원을 고용하기 위해 고등학생에 의존하는 조지아의 관광 산업에 도움이 될 것익 때문이다.

위원회는 지역 결정을 방해하는 총회에 반대하는 부모와 교육자 모두를 선동했다. 체로키 카운티 학군은 학부모에게 질문을 던졌고, 그 중 80%는 시스템의 장기간 균형 잡힌 일정을 선호하고 더 늦은 시작 날짜에 반대했다.

교사들은 학년 내내 1주일의 휴식이 필요한 스트레스 해소를 제공했다고 증언했다. 조지아 교육자 전문 협회(Professional Association of Georgia Educators)는 18,000개의 응답을 얻은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그 중 83%는 학교 일정을 지역 학군에 맡기는 것을 지지했다.

2005년 조지아 주의회는 또한 학교가 8월 말에 학교를 다시 열도록 의무화한 2004년 노스 캐롤라이나 법을 복제하여 학교가 수업 첫날을 연기하도록 강요했다. 당시 소니 퍼듀 주지사는 법안에 반대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북동부에서 조지아로 이주한 사람들은 이같은 일정으로 자시들의 엣고향에서 친구들을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 부모들은 8월에 휴가를 포기하면 10월에 디즈니로 훨씬 저렴하고 덜 붐비는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조지아에서 일년 내내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에 별 불만이 없다. 즉 8월에 등하교하는 것은 덥지만 놀이기구를 타기 의해 2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것도 덥기 때문이다는 주장이다.

일찍 개학 먼저하고 중간 중간 쉬자는게 조지아의 학사 일정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흥미로워지는 주지사 선거..카 법무, 출마 선언

법무장관 인사말/조지아 법무부 발행 노인사기대처요령 한글 책자 캡쳐

켐프, 강력한 지지…. 뢰플러. 래펜스퍼거 등 당내 부자 후보들과 경선해야

공화당, 유진철 카드로 맥베스(민주)의 주지사 선거 원천 제지

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이 2026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31일 AJC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최측근 중 한 명인 그는 2026년에 조지아 주지사에 출마할 계획이고 대변인을 통해 그의 우선 순위는 내년에 공화당이 승리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최고 보좌관 중 한 명은 “현재 카 법무장관의 유일한 초점은 조지아에서 조 바이든을 이기고 공화당 다수당을 총회에서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는 주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가장 구체적인 단계를 밟았지만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카는 2020년 애틀랜타 한국학교 졸업식에도 참가하고 조지아 법무부 발행 노인사기대처요령 한글 책자를 펴기도 한 친한파 인사이다.

현재 공화당 주지사를 꿈꾸는 사람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이자 부호인 버트 존스가 공개적으로 주지사 출마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으며 그가 출마한다면 가족의 상당한 재정 자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전 연방 상원의원 켈리 뢰플러와 주무장관 브래드 라펜스퍼거도 주지사 선거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다. 특히 켐프가 연방 민주당 상원의원 존 오소프와 맞붙을 경우 주지사 선거는 역대급 관심속에 치뤄질 전망이다.

한편,민주당은 켐프와의 연속 레이스에서 패한 스테이시 에이브람스가 또다시 주지사 선거에 나서는 방안과 루시 맥바스(Lucy McBath) 연방 하원의원, 전 주 상원의원 젠 조던(Jen Jordan), 그리고 당의 2014년 지명자 제이슨 카터(Jason Carter)도 이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주지사 선거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자 정치 평론가들이 일제히 루시 맥베스의 주지사 출마를 염두해 두고 공화당에서는 주지사 선거보다 앞선 2024년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맥베스를 원천적으로 저지하기 위해 한인 유진철씨를 일제히 거론하고 있다는 점이다.

맥베스의 지역구는 귀넷카운티 등 아시안 유권자가 많은 제 7지역구이여서 공화당측은 유진철씨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 지역구의 공화당 연방 하원 후보로 내세울 전망이다.

유진철씨

51세의 카는 조지아 정치에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13년 네이선 딜 주지사가 그를 주의 경제 개발 위원으로 선출하기 전에 당시 연방 상원의원 조니 아이작슨의 최고 보좌관이었다.

2016년 샘 올렌스 당시 법무장관이 케네서 주립대의 총장직을 사임했을 때 당시 딜 주지사의 후광으로 카가 공석인 장관후보에 올랐었다.

후보로서 처음으로 선거 정치를 맛본 그는 2018년 11월 민주당 찰리 베일리(Charlie Bailey)를 누르고 장관에 올랐다.

첫 임기 동안 카는 갱 범죄자와 성매매범을 단속하기 위한 켐프 주지사의 이니셔티브를 보조한 범죄에 강인한 정치인으로 자리 매김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로 당이 분열됐을 때 켐프의 가장 충성스러운 동맹 중 하나가 됐다.

조지아 법무장관으로서 그는 2020년 11월 선거를 뒤집으려는 친트럼프 소송 공세를 막아냈고, 지난해 중간선거에서 켐프와 브래드 라펜스퍼거 국무장관과 함께 트럼프의 최고 표적으로 합류했다.

그러나 그는 온건파가 아다. 그는 총기 소지 허용 입장과 주의 2021년 선거법 개편 을 포함하여 법정과 선거 운동에서 조지아의 보수적 정책을 변호했다 .

그는 연방 항소 법원에 미국 대법원이 조지아의 낙태 금지법이 발효되도록 허용해 달라고 신속히 요청했으며 주의 최고 판사들에게 제한을 유지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더 최근에는 갱단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주정부가 지방 검사를 제재하거나 축출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지지했고, 일부 자유주의자들을 분열시킨 논쟁의 여지가 있는 애틀랜타 공공 안전 단지건설을 노골적으로 지지하기도 했다.

카가 서둘러 주지사 출마를 한 이유 중 하나는 켐프와 에이브람스가 2022년 주지사 선서를 위해 둘이 모금한 2억 달러의 기록을 깨뜨릴 수 있는 견고한 재정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이다.

카는 2022년 법무장관 재선 출마를 위해 약 50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이는 다운 티켓 사무소 사상 최고 금액이다. 그러나 주지사 경쟁에서 그는 특히 존스, 뢰플러 및 라펜스퍼거가 각각 자신의 개인 재산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딜, 아이자슨, 및 켐프가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된 유능한 네트워크에 의존해야 한다는 전략이다.

카의 측근인 공화당 윌 웨이드 하원의원은 2026년에 대해 “깊은 논의”를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지만, 카가 켐프 주지사를 계승할 “강력한 후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 카는 폭력 범죄자들과 싸운 매우 강력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브라이언과 마티 켐프, 조지아 총회와 함께 인신매매 및 아동 매매에 맞서 싸우는 데 변함없이 집중하고 있다.”고 그의 능력을 강조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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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뭐하지? 귀넷, 디캡, 알페레타..

브로드 웨이 인더 파크/인인스타그램 캡쳐

이번 주말 가볼만한 곳은? 우선 한인들이 많이 사는 귀네카운티부터 살펴보자. 파란색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귀넷

스플래쉬 앤 대시 5K 및 패밀리 펀 데이

29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5K 14세 이상은 $25, 8-13세는 $15, Family Fun Day 입장료 포함. Family Fun Day에만 가족당 $15. 쿨레이 필드, 2500 Buford Dr., Lawrenceville.

5K를 달리고 레이스가 진행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레이스 후에는 댄스 파티, 바운스 하우스, 페이스 페인팅, 풍선 트위스트, 음악, 다과, 추첨 및 다채롭게 준비한 벤더들을 만나 수 있다.

브로드웨이 인 더 파크

28일 금요일 및 29일 토요일 오후 7시. $10 이상. 스와니 타운 센터 공원, 330 Town Center Ave., Suwanee. 678-482-6333.

슈거 힐의 브로드 스트리트 콘서트 밴드가 제공하는 공연 전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The Aristocats KIDS” 및 “Anastasia: The Musical (Youth Edition)” 제작물을 시청한다.

7월의 크리스마스 축제

29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Grayson City Park, 475 Grayson Parkway, Grayson. 770-963-8017.

크리스마스 음악, 산타와 함께 사진, 축제 음식, 어린이 활동, 다양한 판매업체와 함께 7월의 크리스마스를 경험해 보자.

디캡

던우디도서관 도서 판매의 친구들

28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던우디 도서관 멤버만 가능), 7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Dunwoody Library Williams Meeting Room, 5339 Chamblee Dunwoody Road, Dunwoody. 770-512-4640.

Friends of the Dunwoody Library Book Sale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구입할 수 있다.

개학 맞이 비즈니스 엑스포

29일 토요일 및 7월 30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The Mall at Stonecrest Plaza, 2929 Turner Hill Road, Stonecrest. 678-526-8955.

배낭 경품, 무료 이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현지 상인 등을 위해 오십시오. 무료 입장권 및 경품을 받으려면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소울페스트 콘서트 & 라이트쇼

28일 금요일부터 30일 일요일까지. 트와일라잇 티켓 $19.95, 어트랙션 티켓 성인 $39.95, 3-11세 어린이 $34.95 또는 마운틴 멤버십이 포함되며, 1일 $20 또는 연간 $40 주차권이 필요하다. 스톤 마운틴 공원, 1000 Robert E. Lee Blvd., 스톤 마운틴. 800-401-2407.

추모잔디밭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듣고 Stone Mountain을 배경으로 특별히 프로그램된 가족 친화적인 드론 및 조명 쇼를 감상할 수 있다.

노스 풀턴

레고 플레이 스타디움

28일 금요일 오후 1시 및 7월 29일 토요일 및 7월 30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여러 번. 무료. Avalon 호텔의 Alpharetta 컨퍼런스 센터, 9000 Avalon Blvd., Alpharetta.

6-12세의 자녀와 함께 축구 승부차기 경기에 참여하고, 영화를 관람하고, 실물 크기의 레고 동물과 대면하며, 최신 아케이드 게임을 즐기고, 레고 브릭을 가지고 놀고, 나만의 맞춤형 디지털 미니피겨를 디자인할 수 있다.

젤리 롤:백야드 침례 투어

29일 토요일 오후 7시. $80 이상. Ameris Bank Amphitheatre, 2200 Encore Parkway, Alpharetta. 404-733-5010.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 Jelly Roll이 Backyard Baptist Tour의 일환으로 신곡과 이전 곡을 선보일 예정.

알파레타 아트 인 더 파크

29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4시 및 7월 30일 일요일 정오-오후 4시. Brooke Street Park, 2 Park Plaza, Alpharetta. 678-297-6000. 아티스트가 눈앞에 있다는 설렘과 호기심으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유진 리 대표기자>

탈수 상태일 때 물보다는 이것!

우유/구글

스코틀랜드의 연구원들은 설탕, 지방 또는 단백질이 적은 음료가 수분 공급이 필요할 때 더 좋다고 말합니다.

물을 마셔고 머셔도 목이 마를 때, 혹은 땀을 많이 흘려 탈수현상이 일어난다면 무엇을 마셔야 하나? 최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 대학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탈수현상이 일어나면 물병대신 우유병을 찾아야 한닥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물은 수분 공급이 필요한 신체에 가장 좋은 음료가 아니며, 탈수 또는 과수화 상태가 아닌 완전수화 상태에서 섭취했을 때 13가지 일반적인 음료의 효과를 연구 발표했다.

연구자들은 18~35세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남성 72명을 모집하여 세 그룹으로 나누고, 연구 기간 동안 각 참가자는 생수(하이랜드 스프링)와 무작위로 선택한 다음 콜라(코카콜라), 다이어트 콜라(다이어트 콜라), 스포츠 음료(파워에이드) Dioralyte), 오렌지 주스(Tesco Everyday Value), 라거 맥주(Carling), 뜨거운 블랙 커피(Nescafe Original), 뜨거운 홍차(PG 팁), 차가운 홍차(PG 팁), 전지유(3.6% fa) 또는 탈지유(지방 0.1%) 등을 선택하게 했다.

음료를 마신 후 남성의 소변 배출량을 추적함으로써 과학자들은 음료 수화 지수(BHI)를 각 음료에 할당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설탕, 지방 또는 단백질이 적은 음료가 남성의 수분을 유지하는 데 물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중 약간의 지방, 약간의 단백질, 설탕 유당 및 약간의 나트륨이 포함된 탈지유는 참가자들에게 수분을 공급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었다. CNN은 우유의 나트륨이 “스펀지처럼 작용해 체내 수분을 잡아두어 소변 생성을 줄인다”고 밝혔다.

과일 주스와 콜라가 처음 4시간 동안 더 높은 수화작용을 보였지만, 설탕 농도가 높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잘 수화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연구원들이 발견했다. 그 설탕이 소장에 들어가면 몸에서 물을 끌어내어 희석시키는데, 그 결과 탈수증이 생긴다.

연구원들은 테스트한 13가지 음료의 순위를 매겼는데, 대부분의 수분 공급부터 최소 4시간 이상 지속됐다. 아래는 그 리스트인데, 일단 우유와 오렌지 주스, 콜라와 차가운 차를 찾아보자.

  • 탈지유
  • 구강 재수화 솔루션(Pedialyte 또는 Liquid IV와 같은)
  • 전 지방 우유
  • 오렌지 주스
  • 콜라
  • 다이어트 콜라
  • 차가운 차
  • 스포츠 드링크
  • 아직도 물
  • 탄산수
  • 라거
  • 커피

<유진 리 대표기자>

살인 더위, 미 동부 지역에 계속

한 여성이 거리에서 무더위를 피하고자 부채를 들고있다./AP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 동부지역에는 살인적인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28일 AJC는 내셔날 기상청을 인용, 극한의 기온이 중서부에서 북동부 및 대서양 중부로 확산됨에 따라 미국 동부 절반 이상의 지역에 무더위가 밀려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더위가 꺽이는 밤에도 기온이 더 뜨거워져 평원에서 동부 해안까지 과도한 폭염 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에는 미국 인구의 60%에 해당하는 거의 2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폭염 주의보 또는 홍수 경보 또는 주의보를 받았지만 남서쪽으로 이동하는 습기로 인해 캘리포니아 최남단 카운티에는 폭염 경보가 감소했다.

더위 외에도 토요일 아침까지 오대호와 오하이오 계곡, 서쪽에서 미주리 중부 계곡까지 심한 뇌우가 예상된다.

목요일에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뉴욕시를 포함한 동부 해안을 따라 있는 주요 도시의 더위와 습도는 화씨 100도(섭씨 37.8도) 였는데 체감온도는 더 뜨거웠다. 예보관들은 평균보다 화씨 10~15도(섭씨 5.5~8도) 정도의 높은 기온으로 금요일 무더위 관련 기록이 깨질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남서부와 남부 평원에서는 혹독한 기온이 몇 주 동안 한증막 더위였는데, 뉴멕시코에서는 전례 없는 100도(섭씨 37.8도)가 넘는 기온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극심한 더위로 인해 미국의 일부 대형 전력망과 유틸리티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뉴욕시 유틸리티 콘 에디슨(Con Edison)은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에어컨 사용을 검소하게 해줄 것을 요청하는 폭발적인 문자를 보냈다. 전기 그리드에 과도한 부담을 주면 정전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불편할 뿐만 아니라 장비를 다시 시작할 때 장비 고장 및 심각한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최대의 전력망인 PJM 인터커넥션은 수요일에 13개 주 전력망에 대해 1단계 에너지 비상 경보를 선포했다.

캘리포니아 독립 시스템 운영자(California Independent System Operator)도 수요일 저녁 에너지 비상 경보를 발령했다.

반면, 늘 무더위에 시달려온 텍사스 전력 신뢰성 위원회(Electric Reliability Council of Texas)는 최근 전국적으로 극한의 날씨가 몰아치는 동안 전력망이 평소대로 작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해 대조를 보였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북동부, 대서양 중부, 중서부에서 위험한 더위가 최고조에 달하고 일요일과 다음 주에는 한랭 전선의 영향으로 다소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