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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27년전 여대생 강간살해범 사형 집행

오클라호마주에서 사형이 집행된 앤서니 산체스(44)[디 오클라호만 제공.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약물 주입 방식…사형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백” 주장

오클라호마주 당국이 27년 전 여대생을 강간·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 중이던 40대 남성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오클라호마주 법무부는 21일(현지시간) 오전 매칼리스터시의 주립 교도소에서 사형수 앤서니 산체스(44)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형 집행은 치사량의 약물을 주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AP통신과 지역 매체 뉴스온6가 전했다.

산체스는 1996년 12월 오클라호마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발레리나 줄리 버스켄(당시 21세)을 납치해 강간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2006년 유죄 판결과 함께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10년 가까이 미제로 남아있다가 수사관들이 뒤늦게 DNA 증거를 확보해 당시 절도죄로 복역 중이던 산체스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검찰은 사건 현장에서 버스켄의 옷에 묻어있던 정액의 DNA가 산체스의 것과 일치한다면서 이것이 다른 사람의 것일 가능성은 94조분의 1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산체스는 이날 형이 집행되기 직전까지도 “나는 결백하다”,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고 외쳤다고 AP는 전했다.

그러면서 5명으로 구성된 사면·가석방 위원회가 사면을 권고하더라도 케빈 스팃 주지사(공화당 소속)가 이를 허가할 가능성이 작기 때문에 사면 심사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미 연방 대법원은 사형 집행 전 산체스의 새 변호사가 제출한 사형 집행 유예 요청을 기각했다.

젠트너 드러먼드 주 법무장관은 이날 형 집행에 참석한 뒤 발표한 성명에서 “줄리 버스켄이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은 지 거의 27년 만인 오늘 정의가 실현됐다”며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클라호마주의 사형 집행은 올해 들어 이날까지 세 차례 이뤄졌다. 오클라호마주는 2015년 이후 사형 집행을 약 6년간 중단했다가 2021년부터 재개했으며, 미국 내에서 사형 집행이 빈번한 지역 중 하나다.

[영상] 정우영 해트트릭…황선홍호, 1차전서 쿠웨이트 9-0 대파

기뻐하는 정우영(진화[중국]=연합뉴스)

조영욱도 멀티골, 백승호·엄원상·박재용·안재준 등 ‘골 잔치’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1차전을 화끈한 대승으로 장식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쿠웨이트와 경기에서 9-0으로 크게 이겼다.

우리나라는 전반 3분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의 이른 시간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전반에만 4골, 후반에는 5골을 몰아치는 화력을 과시했다.

정우영은 전반 45분, 후반 3분에도 한 골씩 넣어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조영욱(김천)도 전반 19분과 후반 29분에 득점해 ‘멀티 골’을 넣었고, 전반 44분 백승호(전북), 후반 7분 엄원상(울산), 후반 35분 박재용(전북), 후반 추가 시간 안재준(부천)도 한 골씩 보태며 ‘중동의 복병’으로 불린 쿠웨이트를 가볍게 요리했다.

1승을 거둔 한국은 21일 태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황선홍 감독은 이날 최전방에 조영욱과 고영준(포항)을 배치했고 정우영과 엄원상을 양 날개로 세웠다.

정호연(광주)과 주장 백승호가 중원에 포진한 가운데 박규현(디나모 드레스덴), 박진섭(전북), 이한범(미트윌란), 황재원(대구)이 포백을 꾸렸다. 선발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출전했다.

우리나라는 전반 3분 정우영이 상대 수비 발을 맞고 굴절된 공을 침착하게 오른발로 때려 선제골을 뽑아냈다.

또 전반 19분에는 엄원상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조영욱이 이를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포로 연결했다.

그대로 2-0으로 끝날 것 같던 전반은 후반 44분과 45분에 백승호와 정우영의 연속 득점이 나와 순식간에 4-0이 됐다.

백승호는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대포알 같은 오른발 슈팅으로 3-0을 만들었다.

상대 골키퍼가 방향을 읽고 점프했으나 공은 골문 왼쪽 상단을 꿰뚫었다.

맥이 풀린 쿠웨이트는 이어진 공격에서 곧바로 한국 수비진에게 공을 뺏겼고, 역습 상황에서 정우영이 한 골을 추가해 4-0으로 전반을 마쳤다.

전반 4골도 많은 득점이었으나 우리나라는 후반에 5골을 더 퍼부었다.

후반 3분 조영욱의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막아내자 정우영이 차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후반 7분에는 엄원상이 왼발 슈팅으로 6-0을 만들었다.

낙승을 예감한 황선홍 감독은 후반 10분 고영준, 엄원상, 황재원을 빼고 박재용, 안재준, 최준(부산)을 투입했고, 후반 22분에는 정우영 대신 홍현석(헨트)을 내보냈다.

우리나라는 이후에도 조영욱, 박재용, 안재준이 한 골씩 터뜨리며 1차전을 9골 차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는 태국과 바레인이 1-1로 비겨 우리나라는 조 1위에 올랐다.연합뉴스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1차전 전적

한국(1승) 9(4-0 5-0)0 쿠웨이트(1패)

△ 득점= 정우영(전3분·전45분·후3분) 조영욱(전19분·후29분) 백승호(전44분) 엄원상(후7분) 박재용(후35분) 안재준(후51분·이상 한국)

태국(1무) 1(0-1 1-0)1 바레인(1무)

주요장면 영상보기

[기자수첩] “정신 차려 이 친구야”

18일 김영근 동포청 초대 센터장의 애틀랜타 방문을 맞아 한인사회리더 간담회가 열렸다./코리안뉴스 애틀랜타

반쪽행사로 전락한 센터장 간담회, 자유수호연합회가 주관

센터 관계자 “이홍기 회장 선거 등으로 어려움 호소”

한인사회 할배들의 배꼽잡는 좌.우파 진영논리

18일 오전 김영근 재외동포청 협력센터장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기자회견과 한인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영근 센터장은 올해 발족한 동포청의 초대 협력센터장이고 더구나 30여 년동안 미주지역의 한인동포였기에 그의 애틀랜타 방문 소식은 기대감과 반가움으로 가득했다.

언제나 온화한 미소를 지니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먼저 다가가 인사하는 김영근 센터장의 리더십은 그가 워싱턴 지역 한인회장과 연합회장을 지낼 때부터 미주 지역 한인회장들 사이에서는 ‘멋쟁이 젠틀맨’으로 칭찬이 자자했으며, 그의 센터장 취임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아울러 김 센터장이 지역한인회장을 지낼 당시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김백규 전 회장이었으며 신영교 전평통 회장 등 올드 타이머들과도 많은 인연이 있었고 본인 개인적으로도 애틀랜타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었다.

하지만 이번 애틀랜타 방문은 그를 맞이하는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회장의 판단 착오로 반쪽 행사로전락했다.

행사를 주관한 단체가 한인회가 되는 것이 당연지사이건만 김일홍 전 한인회장이 이끌고 있는 북미자유수호연합회가 맡았기 때문이다. 당연 초청 인사 선별부터 행사 당일 사회까지 이 단체 관계자가 맡아 진행했고, 형식상으로는 한인회, 동남부연합회 관계자들도 참석했지만 거의 모두 자유수호 연합회 관계자들이었다.

동포청 초대 센터장의 첫 애틀랜타 방문이 좌우 구분없이 대한인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열리는 간담회로 진행됨이 맞지 않겠는가? 더욱이 일반 한인들이 참석해서 질문을 하고 센터장이 직접 답하는 자리가 되었다면 보다 방문의 의미가 빛을 발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이에대한 본기자의 질문에 대해 센터관계자는 기자회견에서 “이홍기 한인회장에게 먼저 연락을 했으나 본인이 한인회 선거 등의 이유로 부담스럽다고 해 한인회가 아닌 다른 동포 단체로 하게 됐다”고 답변했다.

다른 동포단체.. 센터장을 맞는 다른 동포단체는 상공회의소도 등 많은 단체들이 있었을텐데, 자유수호연합회 김일홍 회장이 ‘한인회말고 우리가 해야 한다”고 직접 자원했다고 한다.

한인회에는 동포한인들을 대표하는 대표성을 갖고 있다. 이홍기 회장만의 조직이 아니다. 회장이 바쁘면 이사장도 있고 여럿이나 되는 수석 부회장도 있다. 행사당일에는 이경성 이사장과 이재승 선관위원장이 이홍기 회장과 나란히 참석하고, 이홍기 회장은 인사말도 전하는 등 그야말로 촌극이 벌어졌다.

주관단체는 김영란 법을 운운해 밥값도 참석자들이 냈다. 그렇다면 한인회가 예산 때문에 이 행사의 주최를 넘겼다고도 볼 수 없다.

한인회장이 어차피 참석할 거라면 왜 한인회에서 나서서 행사를 주관하지 못하고 타 단체, 그것도 이념논쟁을 주로 삼는 단체에 공을 넘겼을까? 게다가 행사장에는 그들이 말하는 소위 좌파 인사들은 한 명도 없었다. 그래서 반쪽 행사로 전락했다. 또한 김일홍 회장의 입김에 이홍기 회장이 굴복(?) 했다는 말이 온 동네에 파다하다.

애틀랜타가 왜 시대를 거슬러 좌파, 우파를 가르는 진영 논리에 휩싸이고 있는가?

지금 애틀랜타 공항에는 오늘도 한국의 지상사 직원으로 파견되어 오는 한국인을 비롯, 많은 예비 이민자들이 속속 도착하고,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급 팽창하고 있는 실정이다. 작금이 시대가 이러한데 아직도 좌파 우파 진영논리를 펼치고 있는 몇몇과 동조자들로 인해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미쳐가고 (It’s crazy) 있다는 지탄을 받고 있다.

그리고 동포간담회라는 행사에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일반 동포는 없고 늘 전현직 단체장들만 있다. 질문과 건의는 감투 쓰지 않은 자연인 동포에게서 더 많이 나온다. 게다가 한인회에서는 동포들의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자체 간담회 조차 지난 수년간 단 1도 없었다. 스스로 15만 한인들을 대표한다고 하고 있지만 일반 동포와 스킨십 없는 한인회는 이미 죽은 단체이다. 무엇을 대표하는가?

이를 의식이라도 한듯, 행사주관측은 행사명을 “한인사회 리더 간담회”로 배너를 만들어 걸었다. 이 배너는 틀렸다. ‘한인사회 우파 리더 간담회’라 해야 더 솔직한 이름이 된다.

이들을 위해 노래 한 곡 선사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120 달러 코로나19 백신, ​​무료로 접종하려면

보험가입자, 무보험자, 메디케아 메디케이드 등 모두 가능

코로나19 백신 비용 지불 방식에 변경됨에 따라 서둘러 접종을 시작한 첫 번째 접종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6개월 이상 모든 사람이 새로운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했는데, 백신이 지난 수요일부터 도착하기 시작했지만, 첫 번째 접종자 중 일부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접종을 하지 않은채 돌아갔다.

하지만 무료 진료소에서는 백신이 아직 공급되지 않았다며 맣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뒤로했다.

이전 코로나 백신과 달리 이 최신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으며 약간의 계획이 필요해 이를 알아보았다.

팬데믹 초기에 연방 정부는 대중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의 긴급 자금을 지출했지만, 올해 초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종료됨에 따라 정부는 주사 비용을 전가하고 주사를 상업용 시장으로 전환했다. 제조업체들은 주사 관리 수수료를 제외하고 주사당 120~130달러를 청구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무료백신 접종 받으려면]

대다수의 미국인은 개인 보험이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와 같은 정부 지불자를 통해 무료로 새로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보험이 없는 사람들도 공중 보건 기관으로부터 무료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무료로 얻는 열쇠는 귀하의 보험 상황에 맞는 곳으로 가야 하는데, 가용성과 출시가 이미 문제를 겪고 있으므로 모든 사람이 출발하기 전에 촬영 방법과 위치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

민간보험

KFF 주 보건 개혁 담당 이사인 제니퍼 톨버트(Jennifer Tolbert)에 따르면 민간 건강 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누구나 이제 보험 회사의 네트워크 내 서비스 제공자를 통해 무료 코로나 백신에 접근할 수 있다. .

개인이 약국이든 의사든 네트워크 외부 서비스 제공자에게 가면 주사 비용을 지불하라는 요청을 받을 수 있다. 어떤 서비스 제공자가 네트워크에 있는지 확실하지 않은 사람은 방문하기 전에 보험 회사에 전화해야 하며, 해당 서비스 제공자에게 전화하여 주사가 무료인지 확인해야 한다.

지난 주에 코로나 백신이 처음 도착했을 때 초기 문제가 발생했다.

일부 보험사는 아직 청구 코드를 업데이트하지 않아 일부 사람들에게 백신 비용을 잘못 청구했다. CVS 약국 대변인은 일부 납부자들이 여전히 청구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초기 백신 접종자들을 수용할 만큼 신속하게 설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험사인 앤덤 블루 크로스 블루 실드 대변인은 “약국이 새로운 코로나19 백신에 조기에 접근할 수 있었고 우리 시스템이 CDC 타임라인을 기준으로 준비되었기 때문에 시기 문제로 인해 지난주 소수의 회원들의 청구가 거부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회원들은 곧 자기부담금 0달러로 백신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백신 비용을 지불한 사람들은 자동으로 발생하지 않으므로 앤덤에 연락해 환급을 받아야 한다.

무보험자

보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조지아 공중 보건국은 주 및 지방 보건부, 지역사회 보건 센터를 통해 무료로 백신을 제공받는다. 바이든 행정부는 올 가을 지역사회 보건센터와 약국을 통해 무료 백신을 제공할 브리지 액세스 프로그램(Bridge Access Program)을 시작했다.

브리지 액세스 프로그램에는 두 가지 구성요소가 있는데, 한 가지 구성 요소에 따라 CDC는 제조업체로부터 제한된 수량의 코로나 백신을 구매하여 지역 보건부 및 지역사회 보건 센터에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 외에도 CDC와 3개 참여 약국(CVS, Walgreens, eTrueNorth)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백신이 제공될 예정인데, 이들은 소규모 독립 약국과 계약을 맺고 있다. CDC는 투여된 각 복용량에 대해 약국에 지불한다.

KFF에 따르면 그들은 제조업체인 화이자(Pfizer)와 모더나(Moderna)에 의존하여 보험이 없는 개인에게 무료로 코로나 백신을 제공하기로 한 계약을 이행할 예정이다.

브리지 액세스 프로그램(Bridge Access Program)은 일시적이며 2024년 12월에 종료될 예정이다. . 그때까지는 원하는 사람에게 무료 코로나 백신을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월그린 및 CVS 약국 대변인은 모든 약국이 브리지 액세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백신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월그린 약국에는 백신 재고가 있지만 CVS는 일부 지점에서만 백신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보건부는 보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백신을 계속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은 이미 주 전역의 50개 보건부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더 많은 부서에서 곧 백신을 접종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사람들이 지역 보건부나 연방 공인 보건 센터에 전화하여 그곳이 있는지, 주사를 맞으러 방문할 수 있는지, 언제 방문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카운티 보건부 사무실 찾기 (파란색 글씨 클릭하세요)

가장 가까운 연방 공인 의료 센터 찾기: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및 아동 보장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 대변인은 “메디케어 보장을 받는 사람들은 본인부담금 없이 계속해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전통적인 메디케어(메디케어 파트 B)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담당 의사나 기타 자격을 갖춘 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백신 접종을 수락하는 경우 코로나 백신 접종 비용을 전혀 지불하지 않는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을 보유한 사람들은 COVID 백신 비용 지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해당 플랜에 문의해야 한다. 그러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수혜자는 네트워크 내 서비스 제공자로부터 예방 접종을 받는 경우 COVID-19 예방 접종 비용을 전혀 지불하지 않는다.

연방법에 따라 메디케이드에 가입한 성인은 메디케이드를 복용하는 제공자로부터 무료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

CDC에 따르면 어린이의 경우 VFC(아동용 백신) 프로그램은 전국 어린이의 약 절반에게 권장 백신과 예방접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어린이를 위한 백신(Vaccines for Children)은 메디케이드 자격이 있는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어린이에게 백신을 제공하는 연방 자금 지원 프로그램인데, 보험이 없는 어린이(아메리칸 인디언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인 어린이), 보험 정책이 백신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어린이 등이 해당된다.

관계자들은 먼저 예방접종 제공자에게 문의하여 그들이 아동용 백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지 확인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노스 조지아 주 박람회, 내일부터 10월 1일까지

노스 조지아 주 박람회/AJC

제91회 노스 조지아 주 박람회(North Georgia State Fair)는 21일(목))부터 10월 1일까지 마리에타의 Jim R. Miller Park 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21일 오후 4시~11시, 오후 4시~자정, 22일(금) 오전 10시~자정, 23일(토) 오후 12시 30분~10시, 24일(일) 오후 4시~11시, 25일~28일 오후 4시~자정, 29일(금) 오전 10시~ 30(토)일 자정, 10월 1일(일) 오후 12시 30분~10시 등 요일마다 각기 다른 시간에 운영된다.

올해는 청소년 정책에 따라 17세 미만은 오후 6시 이후 보호자 없이 입장할 수 없다.

주차비는 현금 5달러이며, 현금, 카드, 탭앤페이로 입장권과 탑승권을 결제할 수 있다.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입장료는 7달러, 21개 탑승권은 11달러.

게이트 가격은 10달러이다.

10월 1일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오라일리 자동차 부품 매장에서 입장권을 절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게이트 탑승권은 티켓당 $1.25이고, 21장에 $20, 55장에 $50, 120장에 $100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됐다.

10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자세한 내용은 NorthGeorgiaStateFair.com 또는 facebook.com/TheNorthGeorgiaStateFai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 Jim R. Miller Park, 2245 Callaway Road, Marietta

<유진 리 대표기자>

자동차 노조 파업 확대되나? 업계 비상

파업 중인 전미자동차노조(UAW) 노조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까지 진전 없으면 파업 참여공장 확대”

15일부터 3개 공장서 1만2천명 파업 중…아직 조합원의 10% 미만

UAW 향후 4년 임금 36% 인상 vs 사측 20%…트럼프, 파업 현장 방문 전망

포드·제너럴모터스(GM)·스텔란티스 등 미국 3대 자동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파업 중인 전미자동차노조(UAW) 측이 22일(현지시간) 정오까지 ‘중대한 진전’이 없을 경우 파업 참여 공장을 확대하겠다고 경고했다.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숀 페인 UAW 위원장은 18일 밤 공개된 영상을 통해 “노동자들은 자동차 3사에서 일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충분히 오래 기다렸다”면서 “22일 정오가 새로운 데드라인”이라고 밝혔다.

이는 UAW 측이 처음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는 대신 몇몇 공장을 시작으로 파업 강도를 올려가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15일 파업 돌입 후 일주일이 지나는 시점에 파업 공장 숫자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다만 페인 위원장은 이전과 달리 추가 파업을 피하기 위해 노사간 잠정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았고, 대신 ‘중대한 진전’을 요구했다. UAW 측은 아직 중대한 진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은 상태다.

UAW는 미시간·오하이오·미주리주(州)에 위치한 3사의 공장 3곳에서 동시 파업에 들어간 상태로, 파업 인원은 전체 조합원 14만6천명 가운데 9% 정도인 1만2천700명가량이다.

이러한 방식의 파업은 조업 중단시 부품 부족에 따른 여파가 큰 공장을 골라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UAW처럼 대형업체 3곳과 한번에 협상하며 파업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페인 위원장은 1930년대 UAW의 ‘좌식'(sit-down) 파업과 대비해 이번 방식은 ‘입식'(stand-up) 파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입식 파업은 새로운 접근”이라면서 “모든 공장에서 한번에 파업하는 대신 선정된 지부에 일어서서 파업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사측이 선의의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하면 더 많은 지부에 파업 참여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 측이 구체적인 요구사항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지만, 사측에 따르면 UAW는 인플레이션 등을 이유로 향후 4년간 임금 40% 인상을 요구하다 36%로 요구 수준을 낮춘 상태다.

다만 사측은 비용 증가에 따른 경쟁력 저하를 이유로 최대 20%의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다. 전기차로의 전환에 따른 고용 보장도 쟁점이다.

투자은행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들은 사측 안에 따를 경우 각 업체가 4년간 부담할 비용이 7억∼12억 달러(약 9천252억∼1조5천860억원), 30% 중반 임금 인상안을 받아들일 경우 비용이 17억∼24억 달러(약 2조2천468억∼3조1천720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산했다.

또 판테온 거시경제 수석 이코노미스트 이안 셰퍼드슨은 UAW의 전면 파업시 이번 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에 1.7%포인트 정도 타격이 있을 것으로 봤다.

이러한 가운데 스탤란티스 측이 이번 파업 시작 전 UAW 측에 노사 합의에 따라 미국 내 시설 18곳을 문 닫고 지난 2월 가동을 중단한 일리노이주 공장 한곳을 다른 목적으로 전용할 수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 양측이 이날 설전을 벌였다.

스텔란티스 측은 이에 대해 감원 목적은 아니라고 밝힌 반면, 페인 위원장은 사측이 공장 노동자를 협상카드로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GM과 포드가 파업 여파를 이유로 파업에 직접적으로 나서지 않은 노동자들에 대해서도 해고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UAW 측은 이들이 해고될 경우에도 주당 500달러(약 66만원)를 지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이번 파업의 정치적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후보 토론회가 열리는 27일 토론회에 불참하는 대신 파업 현장을 방문해 연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미국 중산층 재건과 중국으로 빠져나간 제조업 귀환 등을 내세운 바 있는데, UAW 측이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한 것은 아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일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지지세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파업 139일째를 맞이한 미국작가조합(WGA)도 20일 노사 협상 재개에 나서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WGA 등 올해 대규모 파업이 이어진 가운데,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에만 미국의 노동시간 손실이 410만 시간으로 2000년 8월 이후 월간 기준 가장 많았다. 올해 전체 노동시간 손실은 지난해 동기 636시간 대비 급증한 740만 시간을 기록했다.

‘동남부 한인 40년 역사’ 편찬위 발족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박선근 초대회장, 도서 2500권 구매해 증정

김낙현 선거영사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안내

사무총장에 강희철 전 낙스빌 한인회장

미동남부 40년사’ 편찬위원회 발족했다.

홍승원 총회장은 “미동남부 40년사”를 임기 내 편찬하겠다”면서 “체전 수익금 1만 달러와 사비 1만 달러로 시드 마니를 마련하고, 부족한 기금 조성을 통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는 제30대 정기총회를 지난 1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개최하고 , 이민자를 위한 시민권 미국역사 출판 기념회 및 증정식, 미동남부한인체육대회 연구결과보고, 지역한인회 활동보고, ‘미동남부 40년사’ 편찬위원회 발족식 등이 시간을 가졌다.

박선근 동남부연 초대 회장은 애틀랜타 중앙일보 이종호 사장이 집필한 ‘이민자를 위한 시민권 미국역사’ 출판 기념회 및 증정식에서 “사비로 이민자를 위한 시민권 미국역사 책 2500권을 구매했다”면서 “한인들이 미국 시민으로 함께 미국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증된 책은 애틀랜타와 LA, 시카고를 비롯해 각 지역 한인회에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온 김낙현 선거영사가 내년 4월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대한 안내와 유권자 등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인 동포들의 선거 참여 지원과 협력을 각 지역 한인회장들에게 당부했다.

정규수 케네소주립대 교수는 지난 6월에 열린 제41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체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차세대에게 체전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꾸준히 기록을 남기도 분석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그동안 공석이였던 연합회 사무총장에는 강희철 전 낙스빌 한인회장이 임명됐다.

한편 낙스빌 한인회(회장 유향아), 헌츠빌한인회(회장 양미경), 그린빌한인회(회장 한태동)등이 각 지역에서 진행된 활동과 행사를 보고하며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총회는 김영기 부회장의 사회로 김기환 이사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홍승원 총회장의 환영사, 서상표 총영사, 오영록 민주평통 회장의 인사말, 이홍기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

박선근 동남부연 초대 회장은 애틀랜타 중앙일보 이종호 사장이 집필한 ‘이민자를 위한 시민권 미국역사’ 출판 기념회 및 증정식에서 사비로 이민자를 위한 시민권 미국역사 책 2500권을 구매해 동남부, 서부 지역에 배부했다./사진 뉴스웨이브25
케네소주립대 정규수 교수/뉴스웨이브 25
김낙현 선거영사/뉴스웨이브 25

오늘(19일) 둘루스 성 김대건 성당 ‘무료 식료품 나눔행사’

지난 2월달에 열린 성 김대건 성당 무료 푸드박스 나눔행사/성 김대건 성당 제공

오후 3시부터 드라이브 드루 방식으로

오늘 (19일) 오후 3시부터 둘루스 성 김대건 성당(주임신부 임영섭 로렌조) 주차장에서 ‘사랑의 식료품 무료 나눔 행사’가 열린다.

이번 발런티어 귀넷과 성 김대건 성당의 홍원철 알퐁소 사회복지 분과장이 주관하고,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선한 식료품을 받을 수 있다.

나눔행사는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드라이빙 스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분증과 개인정보는 필요하지 않다. 다.

성 김대건 성당은 올해 2월,3월,6월에도 사랑의 식료품 나눔 행사를 펼쳤다.

주소: 2249 Duluth Hwy, Duluth, GA 30097

문의: 770- 622-2577

<유진 리 대표기자>

김성갑 전 정참위원장, “부정직, 불공정 선관위 .. 해체해야”

김성갑 전 한인회 정치참여위원장

“팽창하는 한인사회, 새로운 한인회 더 생겨야’

논란이 일고있는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김성갑 전 한인회 정치첨여위원회위원장이 “상식이 통하는 한인사회가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김 전 위원장은 8일 둘루스 소재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관위는 이사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현 이홍기 회장에게 유리하게 발족됐다”고 의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또한 한인회 정관에도 없는 회장 자격을 ‘4년 연속 회비 납부’를 시행세칙으로 삼았다”면서 “2년, 3년, 4년 등 왜 회비조항이 선거때마다 계속 붙어 다니는데 이는 불법”이라고 말했다. 또 “4년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 것이냐?”고 반문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런 선관위는 해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한인회가 회비 관리 조차도 하지 못하고 회비 납부한 사람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면서 “투명한 회비관리를 해야하는데, 선관위는 이러한 현실을 알지 못하고 회비 납부를 운운하고 있다는 점은 선관위가 사전 준비를 전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갑 전 위원장은 “선관위는 시행세칙을 만들기에 앞서 위원장을 중심으로 정관부터 공부해야 하고, 그에따른 시행세칙을 만들어야지, 지난 번 선거때 낸 공고에 날짜 등 만을 수정해 결국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졸작으로 내 놓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성갑 전 위원장은 지난 2014년 잡코리아 김충식 대표씨와 함께 북부 애틀랜타한인회(가칭) 조직을 시도한 바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애틀랜타 한인회가 팽창하는 한인사회를 모두 커버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으로 뉴욕 등 대도시처럼 지역 한인회를 미래 지향적으로 구상한 바있다. 당시에는 많은 비난을 받았으나, 이제는 새로운 한인회의 태동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 유진 리 대표기자>

김형률 전 회장 “한인회는 봉사단체, 본연의 임무 충실해야”

김형률 전 평통회장이 지난달 31일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코리안 뉴스애틀랜타

“성실성 평가가 한인회비 $20 납부여부로 판단하는 것은 한인회 정관에도 없는 일”

“정관에 없는 한인회비 4년치 조항은 부당”

“회장선거가 진영논리로 확산되는 것은 부적절”

18일 오전 이른 아침, 하루전날 가족여행에서 돌아 온 김형률 전 민주평통회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36대 한인회장 선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본보에 알렸다.  

김 전회장은 “애틀랜타 부재시 제 36대 회장선거에 대한 많은 논란들을 지인들을 접했다”고 말문을 열고 “4년치 한인회비 납부조항은 한인회 정관에 배치되는 조항”이라고 못을 박았다.

또 “일각에서는 회비 납부사항을 한인회에 대한 성실성 점검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한인회에 관심이 없다면 적지않은 금액을 후원금으로 내놓겠느냐”고 반문했다.

실제로 김 전 회장은 한인회관 구입시 5만달러를 쾌척했으며, 당시 오영록 전 한인회장대에 이사장을 역임하며 각 한인단체 여기 저기에 총 10만달러 상당의 후원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코로나 19 팬데믹 시에는 한인회가 구성한 비대위 공동위원장을 지내며 사재 5000달러를 비대위에 전달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애틀랜타를 떠나기 전 김윤철 전 한인회장으로부터 2020년 2021년 한인회비를 납부했다면서 필요하면 자신이 증언하겠다”고 전했다. 또 2022년 회비는 자료를 찾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형률 전 회장은 “무엇보다 회장에 출마하려는 나의 가장 큰 목적은 이벤트, 행사만 하는 한인회가 아니라 봉사하는 한인회를 구축하겠다는 것인데, 한인회 정관에도 없는 한인회비 $20 조항으로 발목을 잡는 것은 부당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또 “공명정대하게 선거를 치뤄야 하는 선관위에서, 지난 34대에는 2년치 회비,지난 35대에서는 3년치 회비, 그리고 이번에는 4년치 회비 등을 자꾸 들고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모양새이고, 이런 것이 관행이 된다면 한인회 정관이 왜 필요한 것이냐?”고 반문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한인회정관은 지난 2011년 위자현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한정관위원회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탄생됐다. 또 이를 바탕으로 선거 시행세칙을 만들어 사용하다가, 제34대 어영갑 선관위원장때부터 정관을 무시하고, 선관위 시행세칙조차도 없이 신문 광고 문구만으로 운영되는 등 파행을 거듭해 오고 있다.   

김형률은 “어제 애틀랜타에 도착했기에 일단 여러 사람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경청하겠다. 무엇보다 한인회장은 한인들에게 봉사하려는 마음이 앞서야지 개인의 욕심이나 사심이 먼저 들어가 있다면 과연 한인들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있겠느냐?”고 운을 뗐다.

아울러 “한인들을 위해 2년간 봉사할 회장을 뽑는 선거가 좌. 우 진영 논리에 확산되서는 안 될 일”이라고 지적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