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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휘발유 가격 크게 하락, 작년 대비 갤런당 $1 저렴

조지아 개솔린 가격/WSB 캡쳐

휘발유세 유예, 낮은 수요, 낮은 원유 가격

조지아 휘발유 가격이 휘발유세 유예, 낮은 수요, 낮은 원유 가격으로 인해 지난 주 크게 하락했다.

AAA의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주 휘발유 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하락했는데, 현재 일반 무연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갤런당 $3.15이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센트, 한 달 전보다는 42센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6센트 감소한 수치이며,  현재 15갤런 휘발유 탱크를 채우는 데 평균 47.25달러가 든다.

전반적으로 조지아주 운전자들은 작년에 비해 갤런당 약 1달러를 덜 지불하고 있는 셈이다.

AAA-The Auto Club Group 대변인 몬트래 웨이터스는 “조지아 펌프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요 감소, 유가 하락, 켐프 주지사의 주 휘발유세 유예 등 여러 요인이 휘발유 가격 하락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AAA의 주간 보고서에는 국가 가스 및 석유 동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다.

“지난 월요일 이후 일반 휘발유 1갤런의 전국 평균 가격은 11센트 감소한 3.70달러였다(밤새 변경될 수 있음).  

“에너지정보청(EIA)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하루 휘발유 수요가 862만 배럴에서 801만 배럴로 크게 감소했다. 

반면 국내 전체 휘발유 재고량은 650만 배럴 증가한 2억2700만 배럴을 기록했다. 

“수요가 낮은 가운데 공급이 늘어나 펌프 가격이 하락했다. 

“유가가 계속 하락하면 운전자들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추가 가격 하락을 기대할 수 있다.” 

AAA는 www.GasPrices.AAA.com 에서 매일 평균 연료 가격을 업데이트하고 있는데, 비교할 수 없는 통계 신뢰성을 위해 OPIS(석유 가격 정보 서비스) 및 Wright Express와 협력하여 신용 카드 판독 및 직접 피드를 기반으로 매일 최대 130,000개 스테이션을 조사해 결과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  

이 보고서의 모든 평균 소매 가격은 일반 무연 휘발유 1갤런당 가격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이상운 칼럼] 든 자리를 모르니 난 자리가 더욱 서글프다. 

집이 텅 빈 것처럼 적막이 흐른다. 마음도 장단을 맞추듯 울적해진다. 사랑하는 안해가 고국 방문을 했기 때문이다. 두 주 후면 상봉할 것을 알지만 못내 외로움을 숨길 수가 없다. 집이라는 물체의 부피에서 그녀의 질량을 빼면 그리 큰 차이는 없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정서적인 면에서 집의 온도는 계절을 뛰어넘어 겨울이 된 듯하다. 일상에서 달라진 것은 그녀의 빈자리밖에는 없다. 그런데 매일 루틴처럼 해왔던 것들의 느낌, 분위기, 감정, 온도, 색깔, 소리 등이 사뭇 달라졌다. 예상과 달리 혼자라는 자유의 느낌은 오간데 없고 왠지 서글픈 마음까지 든다. 안해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느끼게 한다.  

예전 선조들은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을 즐겨 사용했다. 곁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모르다가 떠난 후에 빈자리를 느낀다는 의미이다. 곁에 있을때 최선을 다해야 함을 나에게 말하는 것 같다. 그런데 사람들은 매번 파랑새를 찾아서 집 밖을 헤맨다.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아 방황하는 삶을 산다. 파랑새는 자신의 집 처마에 있고, 집 앞 마당에 깔린 세잎 클로버가 행복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이 지점에서 사람의 큰 특징을 알 수 있다. 첫째, 사람은 어떤 것에 집중하면 주변이 보이지 않는다. 마치 경주마의 눈이 앞쪽만 보도록 옆을 가린 것처럼 말이다. 둘째, 사람은 뒤늦게 후회하며 산다. 어떤 일이 지난 후에 서글픈 후회가 밀려온다는 것이다. 버스는 떠났는데 말이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인생의 패턴이다. 이유는 너무 외적인 보이는 것을 쫓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놓쳤기 때문이다. 파랑새와 행운도 놓치고 사람(가족, 친구)도 잃은 것이다.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듣던 쉬운 말이지만, 오롯이 앞만 보며 뛸 때에는 이를 망각하고 산다. 채워도 만족함이 없는 물질과 외적인 것을 위해서 말이다. 

오래전 안해가 몸이 아팠을 때 딸과 함께 쇼핑을 갔다. 좌충우돌하며 느낀 소회를 딸에게 시로 남겼다. ‘빈 껍데기’라는 제목의 시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함께라서 / 아름답고 소중한 가족
엄마가 아파서 / 함께하지 못할 때 / 아빠는 깨달았다 / 빈 껍데기라는 것을
무엇 하나 / 반듯하게 해낼 수도 / 건넬 수도 없는 / 텅 빈 껍데기였음을
깨달음이라는 것도 / 함께라야 가능한 것
서로가 아니면 / 깨달음도 혼자 속에 /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지는 것
함께라서 / 빈 껍데기의 깨달음도 / 소중한 토요일 오후

                        [‘날지 못하는 새도 아름답다’ 시집 중에서, 2019, 이상운 시인] 

딸아이가 공부를 하러 떠났고, 안해마저 먼저 여행을 떠난 후, 나는 마치 속이 텅 빈 껍데기가 되었다. 빈 둥지(empty nest)가 무엇인가를 여실히 느끼고 있다. ‘빈 껍데기’라는 시어는 겸허히 인생을 사유하려는 자세이다. 앞만 보고 질주하는 삶이 아니라 주변을 즐기려는 느린 템포의 삶이다. 삶의 느림은 흔히 지나치는 ‘든 자리’의 귀중함을 깨닫게 한다. ‘든 자리’에게 고마움을 깨닫지 못한다면 후회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든 자리를 모르니 난 자리가 더욱 서글프다.

필자의 마음이 그러다 보니, 지구 곳곳에서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감히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가늠할 수 있을까마는 ‘난 자리’에 대한 애달픔이 전해오는 것만 같다. 필자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들은 형태, 과정, 그리고 기간만 다를 뿐 무척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낸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On Death and Dying’이라는 책에서 애도와 슬픔의 고통을 다섯 단계로 말하고 있다. 부인 (denial), 화 (anger), 타협 (Bargaining), 우울 (depression) 그리고 수용 (acceptance) 들이다. ‘난 자리’의 슬픔과 애도는 요일, 계절, 년마다 서로 다른 단계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를 반복한다. 문화마다 다르겠지만, ‘난 자리’를 느끼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후회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할걸, 하지 말걸, 더 해볼걸’ 등등. 

며칠 전에 페북 친구가 적은 서평을 읽었다.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저자는 호스피스 전담의로 천명이 넘는 사람들의 죽음을 지켜보았다고 한다. 그들이 제일 많이 후회한 것이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이라고 한다.

사람은 무엇보다 먼저 ‘든 자리’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한다. ‘든 자리’를 알아차릴 최적의 골든 타임이란 없다. 바로 오늘이 골든타임이기 때문이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최선의 기회이다. 만약 때를 놓치거나 무감각해지면 남은 것은 ‘철들자 망령이다’는 웃지 못할 단계가 기다린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이라는 후회를 오늘 읽게 되었다. 그럼, 다음은 무엇이겠는가? 그렇다. 핸드폰을 들고 ‘든 자리’에게 전화를 거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매우 쉬울 수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죽기보다 싫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해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후회할 일을 첩첩 쌓아놓고 살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우리 함께 하루라도 일찍 철들어 살기를 희망해 본다.    

*이상운 시인은 가족치료 상담가로 활동하며, (시집) ‘광야 위에 서다 그리고 광야에게 묻다’, ‘날지 못한 새도 아름답다’가 있다.

본 칼럼은 본보의 편집 방행과 다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커밍 페스티발’

매년 열리는 Cumming Country Fair & Festival이 5일 목요일에 다시 시작됐다. /포사이스카운티뉴스

15일까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놀이기구 흥미진진

선선한 날씨, 호박 스파이스 라떼, 계절에 어울리는 축제로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 포사이스 카운티에서 흥미진진한 페스티발이 열린다.

지난 5일 이미 시작되어 15일까지 계속되는 ‘커밍 컨트리 페어 & 페스티발’은 다양한 이벤트와 놀이기구로 어린이들과 가족 나들이에 매우 좋다

특히 15일 Cumming Fairgrounds에서는 라이브 음악, 공정한 음식, 머리 기르기 놀이기구, 지상 공연, 돼지 경주, 동물원 체험, 전기톱 조각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는데, 운영 시간은 다음과 같다.

· 월요일~목요일 오후 4시~10시

·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 토요일 오전 10시 ~ 자정

· 일요일 오후 12시 30분~9시

예매 티켓은 현재 tinyurl.com/p9me7nxk 에서 10달러에 판매되고, 10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놀이기구 탑승권 가격은 장당 1.25달러, 21장에는 20달러, 55장에는 50달러, 120장에는 100달러. .

박람회 기간 내내 입장권 및 티켓 특가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cummingfair.squarespace.com/pop-days 에서 볼 수 있다.  

매년 열리는 Cumming Country Fair & Festival이 10월 5일 목요일에 다시 시작됩니다. 파일 사진

올해 Cumming Country Fair & Festival에서 주목해야 할 쇼와 특별 행사는 다음과 같다.

라이브 콘서트:

● 15개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Neal McCoy가 10월 6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Fairgrounds에서 열리는 세 번의 라이브 콘서트 중 첫 번째 헤드라인을 장식할 예정.

● 마크 윌스는 7개 앨범에 걸쳐 빌보드 차트에 오른 19개의 싱글을 발표했으며 10월 10일 화요일 오후 8시에 열리는 콘서트에서 박람회의 두 번째 헤드라이너가 될 예정.

● Randy Houser는 Stoney Creek Records 앨범 ‘How Country Feels’로 유명하며 10월 12일 목요일 오후 8시에 헤드라인을 장식.

쇼와 명소:

바다사자 스플래쉬

관객들이 귀여운 수생 동물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기술을 뽐내고, 재미있는 촌극을 공연할 수 있는 새로운 바다 사자 스플래시(Sea Lion Splash) 쇼를 통해 재미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바다사자 스플래시(Sea Lion Splash) 쇼는 월요일~금요일 오후 6시 30분, 오후 8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오후 6시,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레디고 도그 쇼

국내 최고의 개 운동선수들이 이 새로운 쇼를 구성하여 공중을 나는 능력으로 관중을 놀라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모든 연령층의 게스트에게 적합한 이 쇼는 월요일~금요일 오후 5시, 오후 7시,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오후 5시, 오후 8시에 진행된다.

맥스 파워 로봇

박람회장을 돌아다니는 9피트 높이의 로봇을 만나더라도 놀라지 말 것! 그것은 바로 올해 박람회에 참석한 손님들을 위해 움직이고, 걷고, 말하고, 심지어 춤까지 출 수 있는 새로운 어트랙션인 Max Power이다. 로봇은 매일 박람회장을 돌아다니므로 녹색 LED 조명이 빛나는지 꼭 확인!

Rosaire의 로얄 레이서

박람회를 다시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은 매년 행사에서 돼지 경주를 주최하는 가족 소유 및 운영 기업인 Rosaire의 Royal Racers를 알아볼 것이다.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돼지에 베팅하여 승리를 위해 경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와 9시에,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3시, 5시, 오후 7시, 9시에 진행된다.

브라이언 루스 “전기톱의 달인”

전기톱을 이용해 통나무를 예술 작품으로 바꾸는 브라이언 루스(Brian Ruth)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전기톱 조각 변형 작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5시 30분, 오후 7시 30분, 오후 9시 30분에 진행되며,  토요일 오후 3시 30분, 오후 6시 30분, 오후 9시 30분; 일요일 오후 2시 30분, 오후 5시, 오후 8시 등 각각 시작된다.

네 개의 낫의 집

House of Four Scythes Haunted House와 Carnival of Screams Clown Maze를 용감하게 통과하여 박람회에서 으스스한 시즌을 미리 시작!

명소 입장권은 박람회 입장권과 별도로 $20에 판매되며 www.fourscytheshaunt.com 에서 구입할 수 있다 . 모든 수익금은 미국 암 협회 및 기타 지역 자선 단체에 기부된다.

데이비드 스미스 인간 대포

주최측은 올해 박람회장을 활보하는 David “The Bullet” Smith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의 쇼는 월요일~금요일 오후 6시, 오후 8시,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4시, 오후 6시, 오후 8시에 열린다.

<유진 리 대표기자>

[레이나맘 칼럼] 브라보 마이 라이프

레이나맘 이시연

인생의 10대는 철이 없고,
20대는 꿈이 없고
30대는 집이 없고, 
40대는 돈이 없습니다. 
50대는 일이 없고,
60대는 낙이 없고
70대는 치아가 없고,
80대는 배우자가 없고
90대는 시간이 없고,
100세가 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 글을 한참을 보고 또 보게된다. 사람들은 20대, 30대의 젊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리워 한다. 신이 나에게 20대 30대로 돌아 갈 수있는 기회를 준다면 나는 No Thank you 이다.

그때는 그냥젊음만 있었지 아무것도 없는 정신없는 세월이었던 것 같다. 또, 그저 열심히 노후준비를 하며 살아가지만 막상 노후가 되면 그것들이 그리 필요하기 보다는 옆에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가?..
또 건강하게 지내는 가?.. 이것이 행복의 전부임을 알게된다.

젊어서는  이다음만을 준비하며 살다가 어느 날 문득, 나도 내 나이가 낯선 나이가 되고서야 지나 온 세월을 보게 된다. 돈을 열심히 벌지않으면 무슨 큰일이 날 것 같았지만 큰 돈이 없어도 내 삶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사실 살아가는데는 큰 돈이 필요하지 않음을 이제야 알게됨을 그나마 감사한다.

물건도 지금은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이다음에 필요 할지몰라서, 지금 세일을 하니까, 미리 준비를 해야해서.. 이렇게 우리의 생각은 지금보다는 항상 미래를 바라보게 된다.

어쩌면 좋은 삶의 방식이고 성실함을 나타내는 삶의 애티튜드 (attitude)라 생각 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오늘이 빠져있다면 내일이 와도 그 내일이 오늘이 되어 또 다시 내일을 준비하는 삶 일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은 뒤 늦은 후회로 생각보다 인생은 짧고 한편의 영화처럼, 한 여름밤의 꿈처럼
인생이 흘러간다고 들 한다.

젊었을 때는 몰랐던 계절의 신비함과 예전엔 미쳐 몰랐던 들꽃의 아름다움에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게 나이가 주는 행복일 것이다.

눈부신 햇살이 보석처럼 빛나며 순간 불어오는 바람에 느껴지는 가을냄새는 그 때는 몰랐던 행복감이다.

하루하루를 곱씹어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레이나맘 이시연
팝 피아니스트 피아니시모이며
유튜버 레이나맘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 칼럼은 본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국자씨,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 포상자 선정 결과

대통령 표창 백현미, 국무총리 표창 마이클 박 , 대통령 표창(단체) 어거스타 한인회, 동포청장 표창 박청희 씨 등 각각 수상  

애틀랜타 한인회 이국자 자문위원장이 대한민국 정부의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5일(목)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 포상자 명단 총 95명을 발표했는데,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는 이국자 애틀랜타한인회 자문위원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하고 대통령 표창에는 백현미, 국무총리 표창에는 마이클 박 , 대통령 표창에 어거스타 한인회, 동포청장 표창에 박청희 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정부발표에 따르면,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이국자 애틀랜타한인회 자문위원장은   애틀랜타에 50여년간 거주하며 애틀랜타 한인회·애틀랜타 한국학교·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헌신하였고, 코로나19 팬데믹, 애틀랜타 한인회관 전소(2013) 등 지역 한인사회의 위기시마다 적극 참여하여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백현미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은  클락스빌 한인회장,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내 한인들의 화합에 기여하고, 클락스빌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현지 당국과의 가교 역할 수행을 통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및 정착에 기여하고 한인사회 위상 제고했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마이클박 귀넷카운티 예산결산심의위원은  미주 지역사회의 차세대 리더로서 귀넷카운티 도시개발 커미셔너 등 다수의 임명직을 수행하고, 조지아주 및 귀넷카운티 미주 한인의 날 공포문 발의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등 한인의 권익 신장에 기여했다.

 재외동포청장 표창을 수상한 박청희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은 조지아주에서 미 공화당에 한인 동포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등 정치·경제·보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간 가교 역할에 충실히 기여했다.

 대통령 표창을 단체 자격으로 수상한 어거스타 한인회는  지역 한인들의 자발적인 기금 마련으로 2023년 자체 한인회관을 개관하였으며, 이를 구심점으로 차세대 한글교육, 한국문화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총영사관측은 이번 수상자에 대한 전수식은 별도의 일정을 잡아 추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대통령 표창 백현미씨(좌)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마이클 박씨

김형률, “불공정한 선관위 사퇴하라” 출마 거부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장 출마를 선언한 김형률 전 평통회장이 선관위의 4년회비납부 조항이 정관에 위배되며 선관위 말바꾸기등 불공성을 강력비판하며 이런 선관위에 출마하는 것을 거부한다 밝혔다. /코리안뉴스애틀랜타

“선관위 해체, 이홍기 회장 4년 회비납부 영수증 원본 제출하라, 4년 회비 조항 삭제”요구

한인들 “이런식으론 안된다. 새 한인회 만들어야”

제36대 한인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 선언을 했던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 전 회장이 지난 29일 1818 클럽에서 “불공정한 선관위의 행포에 경악하며 이런 선관위에 출마를 거부한다”고 선언했다.

이같은 김 전회장의 사퇴가 아닌 ‘거부’ 라는 발언으로 일각에서는 이홍기 현 애틀랜타 회장으로부터 모종의 후보 사퇴 압력이나 회유가 있었는지, 아니면 김 전 회장이 선관위를 전면 부정한 입장에서 ‘거부’라는 입장을 밝혔는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8월 31일 16개 단체와 한인 인사들의 지지로 ‘봉사하는 한인회’를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으나 이번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승)가 한인회 정관에 없는 ‘4년 회비 납부 조항’을 세행세칙에 삽입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명백한 후보 자격 제한”이라고 항의하고 “출마를 안하는 게 아니라 (선관위)가 못하게 만들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 “상식이 통하는 한인사회에서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열망이 계속되길 희망하며 저 또한 여러분들을 넉넉히 후원하고 지지할 것”이라며 “다음 기회에 다른 방향으로 봉사하겠다”고 지지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자신의 의지를 밝혔다.

김형률 전 회장은 아울러 “후보등록 마감일인 30일까지 1. 선관위를 새로 구성해 공정한 선거를 치뤄야 한다 2.이홍기 한인회장은 4년 연속 회비 납부 영수증 원본을 제시해야 한다. 3. 시행세칙 4년회비 납부 조항은 위법임으로 철회하고, 다른 후보도 정관에 의해 누구나 출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이 3가지 조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본인은 제36대 회장 출마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선관위가 정관에 관계없이 임의대로 정한 4년 회비 납부자의 조건을 충족하는 한인은 15만 한인들이 거주하는 광역 애틀랜타에서 이홍기 한인회장을 포함해 단 3명뿐이다. 한인회측은 이에대해 “일일이 영수증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엑셀 파일 기록으로만 증거로 삼고 있어 또 한번의 논란이 있을 것을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재승 선관위 위원장은 선관위 기자 회견에서 뉴스앤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한인회비 납부 대신 사회적 기여를 가늠해 고려해 보겠다”고 말한 바 있으나, 곧 “이미 만들어진 공고는 수정할 수 없다”고 말바꾸기를 하며 후보 등록 마감까지 입장 표명을 미뤘고, 지난 25일 재임 의사를 밝힌 이홍기 한인회장이 후보 접수 서류를 선관위에 제출했다.

김형률 전 회장은 “동포를 위해 헌신해야하는 한인회장에 자신 개인의 명예만을 생각해 재임을 해야겠다는 이홍기 회장과 이재승 선관위원장의 사전 담합 의혹을 떨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인 동포들도 참여했는데, “4년 회비 납부 조항은 필요없다. 이토록 불공정한 선관위는 당장 해산하고 재구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성갑 전 정치참여위원장은 “도대체가 비상식적이다. 매번 선거때마다 이토록 선관위가 문제가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당장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일처리를 할 수 있는 선관위를 재조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재미화가 정민우씨는 “나는 김형률씨를 지지하는 게 아니다. 선관위의 불공정성을 지적하고 정관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싶다. 또한 특별한 공약도 없이 자신이 재임하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출미를 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것이냐? 한인회장이 우기면 하는 것이냐?”고 선관위 해체를 요구했다. 아울러 “한인회장 지격은 이미 정관에 명시되어 있다. 당장 4년 회비 납부 조항을 철히하라”고 요구했다.

한 한인은 “이러니 한인회에 대한 동포들의 관심이 없는 것”이라며 “정말로 한인들을 도울 수 있는 한인 센터를 건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새로운 한인회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박건권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대표와 김충식 잡코리아 대표는 “이제는 뉴욕과 LA 등 대도시처럼 새로운 애틀랜타 한인회가 만들어져야 할 때”라면서 “이토록 한인들을 위한 일은 안하고 비상식적인 일을 우기기 식으로, 편가르기 식으로 나서는 데, 더이상 받아들이기 힘들다. 상식이 통하는 한인회가 필요하다” 주장했다.

아래는 김형률 전 회장의 입장문 전문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알리고 밝히는 글 =

오늘 추석날 좋은 소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눠야 하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저는 지난 8월 31일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에 출마하겠다고 16개 단체와 여러분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6대 공약을 걸고 출마 선언을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 초 한인회 이사회의 의결을 거치지도 않고 조직된 선거관리위원회는 한인회 정관에도 없는 한인 회비 4년 납부 조항을 걸고 후보의 자격을 제한하는 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의가 제기되자 이재승 선관위원장은 이미 신문지상에 공고가 나가서 수정할 수 없다고 말하고, 이 조항에 관계없이 그간의 한인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가늠해 선관위에서 자격심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는 정확한 규칙을 시합을 치러야 함에도 불구하고, 애매모호한 두리뭉실한 답변으로 일관하며 전화조차 받지 않은 채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더욱이 한인 회비 납부자 명단조차 공개하지 않던 한인회는 언론의 질타 이후 마지못해 이홍기 회장의 명령으로 회비 납부자 명단을 공개했고, 이름을 살펴본 결과 4년 동안 연속해서 회비 납부를 해 온 동포는 김백규 전 회장, 이국자 자문 위원, 이홍기 한인회장 등 3명뿐이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말로는 15만 한인 동포를 대변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철저하게 정관을 무시한 채 후보 자격을 제한하고 진실을 감추고 악독하고 비열한 수법으로 동포를 위해 헌신해야 하는 한인회장에 자신 개인의 명예만을 생각해 재임을 해야겠다는 이홍기 회장과 이재승 선관위원의 사전 담합 의혹을 떨칠 수 없습니다.

또 한인 회비 납부 조항에 대해 지난 34대에는 2년, 35대에는 3년이었다며 이것을 전례라고 말하는 선관위의 잣대가 관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관리해야 하는 선관위의 책임 있는 행동인가라는 것에 대해 실망감과 자괴감을 느끼기까지 합니다.

이재승 선거 관리 위원장은 그간에 한인사회 기여를 고려하겠다고 하며 후보 등록을 권고했지만 이는 명확한 상황이 아니고 제반 사항에 대해서 모든 것이 공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검증되지 않은 발언으로 마침내 등록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처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이미 더럽혀졌습니다. 선관위와 한인회가 한 팀을 이루어서 정말로 치졸하고 조잡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한 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하며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인 동포들은 만만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대우를 받아야 하고 투표하는 권리를 존중받아야 합니다.

특히 차세대들에게는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해, 선거와 경선을 통해 현명하고 올바른 검증된 지도자를 뽑아 민주주의 꽃을 피우고 후세대들에 모범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뜻있고 열정 있는 후보를 주저 앉히고 개인의 욕망을 위해서 한인회장에 나간다는 것은 개인의 명예를 위하는 것이지 한인 동포를 위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한인 동포들의 여론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 비롯해서 이미 86.6% 가 정관에 위배된 4년 회비 납부 조항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그럼에도 한인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렇게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야합 담합 의혹을 받으면서까지 경선을 회피하고 이홍기 회장이 한인회장이 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회장이 된들 무슨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50여 년의 한인회 역사를 뒷걸음치게 하는 조잡하고 치졸한 몰상식적인 작태입니다.
무릇 한인사회 원로들도 이번 사태를 통감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뿐만 아니라 소송으로 번진 34대 회장 선거는 당시 홍성구 씨의 공탁금 3만 달러를 아직도 돌려 주지 않고 있습니다. 책임의 소지를 서로 미루고 있습니다.

이렇듯 매번 선거때마다, 갈등이 있을 때마다 문제 해결은 커녕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유야무야 넘어가는 이런 형태는 전직 한인 회장들에게도 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한인 사회에 필요하고, 이를 고민하며,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야 되는 경선에 자리를 이렇게 더럽히고 훼손하는 비상식적 패거리 문화의 만행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홍기 한인회장, 이재승 선관위원장, 이경성 이사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현 직책에서 모두 사퇴해 동포들에게 용서를 빌 것을 촉구합니다. 봉사하는 한인회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출발했지만 저는 이번 36대 한인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출마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출마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 지지자들의 희망에 부응하지 못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진실은 통하고 정의는 통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한인사회에서 여러분들 끊임없는 열망이 계속되기를 희망하며 저 또한 그런 여러분들을 넉넉히 후원하고 지지 할 것입니다.

애틀랜타 한인 동포 여러분들이 보여 주신 정의에 대한 갈망,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 애틀랜타 한인 사회는 그래도 아직 저희가 살아있다는 것이 증명 되고, 다만 지도자들이라고 자칭하는 몇몇 인사들에 의해 한인사회 명예가 실추되고 훼손되고 있다는 점을 밝히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농장협, 4일 돼지 바베큐 즐기며 ‘다민족 가을잔치’

조지아한인농장협회 다민족 축제

조지아한인농장협회(대표 제임스 리)가 4일  오후 6시부터 둘루스 제주 사우나 앞 콜로세움(Atlanta Colosseum 2075 Market ST, Duluth)에서 가을을 맞이해 ‘다민족 가을잔치’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협회창립 처음으로 개최되며 천연자원보전국(Natural Resources Conservation Service) 관계자들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민족 전통 공연 및 3종류의 돼지고기 바베큐 등 무료 식사도 제공한다.

표창선 이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이며, 특히 농업이나 농장 경영에 관심있는 한인들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의: 404-384-3081

<유진 리 대표기자>

“기업하려면 이제 조지아로!” 10년 연속 1위

켐프 주지사/팍스5뉴스

10년 연속 기업 부문 1위 차지

주지사, “세금, 교욱환경 등 기업하기 좋은 곳 입증”

지역 개발(Area Development) 에 따르면, 애틀랜타가 10년 연속으로 사업하기 가장 좋은 주로 선정됐다.

팍스뉴스5는 4일,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주지사가 화요일(3일) 기자회견에서 “10년 연속으로 지역개발 매거진 이 조지아를 지난 10년 동안 비즈니스 부문 1위 주로 선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켐프 주지사는 헌법 공무원, 주 기관 지도자, 주 의원, 주 및 지역 경제 개발자, 기타 경제 이해관계자를 주지사 관저로 초대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세금 인센티브, 인프라, 조지아주의 Quick-Start 직업 훈련 프로그램 기술 대학이 대기업을 조지아주로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면서 “조지아에는 34만 3,65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다”고 밝혔다.  

메트로 애틀랜타에는 이미 홈디포, 코카콜라, 델라항공 및 UPS와 같은 포츈 500대 기업이 자리해 있다.

에모리 대학교 고이주에타 경영대학원의 재무 교수이자 경제학자인 톰 스미스는 “업계에서는 애틀랜타가 사업하기 좋은 곳이자 사업하기 좋은 곳이라고 믿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라고 말하고, “미국 최고의 대학 두 곳이 에모리와 조지아텍은 서로 10마일 이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하고 덧붙였다.  

또한 모어하우스, 스펠만, 애그넷스 스캇, 및 조지아주립대 (GSU)와 학교도 교육을 잘 받은 인력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지아주의 낮은 사업세와 재산세로 인해 주가 주요 기업들에게 더 매력적인 곳이 된다”고 덧붙였다.  

스미스 교수는 “사업을 시작하려면 사업을 위해 일할 사람들이 있어야 하고 그들이 살 곳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순위는 4개 부문의 점수를 기준으로 결정되는데, 조지아는 각각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주의 순위를 매길 때 인력 훈련 프로그램의 양과 질, 전체 사업 비용, 시장 경쟁 정도 등을 포함하여 많은 사항이 고려되는데, 조지아는 계속해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존 번스 하원 의장은 “조지아의 비즈니스 환경은 우리가 주민들을 위한 경제적 기회 확대에 중요성을 두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전 세계에서 조지아로 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조지아 경제 개발부와 민간 부문 파트너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지역개발(Area Development)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기업 부지 선정 및 이전’을 다루는 잡지다. 1965년에 설립되었으며, 조지아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최고의 ‘겨울 등불 축제’, 내달 귀넷에서 열린다

겨울 등불 축제/사진: 시크릿애틀랜타코

뉴욕에서 연간 15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사로잡은 겨울 등불 축제(Winter Lantern Festival) 가  조지아 귀넷카운티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우뚝 솟은 나무부터 기발한 빛 터널까지 세심하게 제작된 1,000 개 이상의 중국 등불을 탐험할 수 있는 이 전시회는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을 반기고 있다.   

고나람을 원하면, 대기자 명단에 등록(클릭) 하고 티켓이 언제 공개되는지 가장 먼저 알아보아야 한다.

겨울 등불 축제
겨울 등불 축제

주최측은 행사가 11 월 10일 , 귀넷 카운티 박람회장(Gwinnett County Fairgrounds)은 중국 전통 등불 축제의 문화와 장인정신을 기념하는 빛나는 꿈의 나라 로 변모할 것이라면서, 1,000개 이상의 중국 등불을 통해 장엄한 생물부터 대화형 조명 그네와 시소에 이르기까지 매 장면마다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수십 년의 경험을 가진 숙련된 장인 이 디자인한 등불은 작은 중국 실크 천 조각으로 제작되어 화려하고 전문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가족 나들이나, 연인들의 로맨틱한 밤 데이트에 최고이다.

문화적이고 감각적인 야간 산책! 일단 여기에서 대기자 명단에 등록해야 한다.

겨울 등불 축제
겨울 등불 축제

겨울 등불 축제 티켓은 11일 공식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체험은 11월 10일 전시회가 시작된다.

모든 연령대가 참석 가능하고, 5~12세 어린이는 구내 바운스 하우스(Bounce House)를 이용할 수 있다.

주소:  귀넷 카운티 박람회장(2405 Sugarloaf Pkwy, Lawrenceville, GA 30045)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