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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내일 투표 마지막 날[1].. ‘잔 박’ 시장 후보

브룩헤이븐 시장에 출마하는 잔박

7일 지방 정부 선거 투표 마지막 날을 앞두고 브룩헤이븐 시장 선거에 나서는 잔 박 후보와 재선을 노리는 릴번시의 윤미 햄튼 시의원(관련기사 링크) 을 인터뷰 했다.

이들 후보는 3일(금)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개편 방송인 본보 유진 리 대표기자가 진행하는 ”유진 리, 여기 애틀랜타’ 에 출연해 최근 선거관련 이야기를 쏟아냈다.

우선 조지아주 최초의 한인시장 탄생을 기대케 하는 잔 박 후보는 “현재 민주당 2명, 공화당 1명, 무소속인 나를 포함해 총 4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고, 후보 모두 결선 투표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선 투표는 각 후보 중 50%를 얻지 못한 경우 후보자 중 1,2위에 오른 후보가 12월 5일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6세때 이민와서 누나인 변호사(박윤영) , 치과 의사인 형과는 달리 정치인의 길에 들어선 잔 박 후보는 이미 브룩헤이븐시의 시의원을 9년이나 역임했으며, 이번에 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브룩헤이븐 시를 언급하면, 잔 박 후보와 블랙번 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떠오르는데, 잔 박 후보는 “최근 날씨가 추워져서 공원내 소년상이 추워보여 나의 어머니가 모자도 씌워주고 목도리도 감싸주는 등 매일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제는 지역 명소가 되어 소녀상 앞에서 사진도 찍고 많은 방문객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 후보는 “소녀상은 비극적인 한국의 역사의 아픔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 호소하는 여성 인권 운동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잔 박 후보는 그동안 3000 여 가구의 문을 일일이 두드리며 지지를 호소해 오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반응은 매즈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또 한인들의 많은 후원으로 힘들지않게 선거를 캠페인 전개하고 있으며, 이제 결선 투표를 잘 준비해서 당당히 당선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빍혔다.

두 부모를 모시고 사는 잔 박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어머니가 늘 말씀 하셨듯이 “한인을 대변하는 시장에 충실하기 위해 한국을 먼저 방문해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한국의 문화, 제도, 먹거리 등을 직접 체험 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장에 당선되면 한인 행사에 시간이 허락되는 한 가급적 많이 참석해 소통의 창구를 넓히고 언제든지 연락만 주면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링, 특히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상담 및 세미나 등을 여ㅡㅁ철에 열 계획이라고 청소년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디캡 카운티의 11번째 시인 브룩헤아븐시는 2022년 센서스에 따르면 5만 5,366명이 거주하며, 투표인은 1만 7천명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금요일에 마감된 조기투표는 현재 50%이상이 투표해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났지만, 후보 중 50%의 이상의 투표를 얻은 후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결선 투표가 확실시 되고 있다.

브룩헤이븐 시의 면적은 31.07 평방 킬로미터로 서울의 강남구(39.5 평방 킬로미터) 보다 약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 리 대표기자>

UPS, 연휴 배송 대비 6만명 고용한다

UPS 채용 공고 홈페이지 캡쳐

3-4일까지 온라인 채용 행사 연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포장물 배송 회사인 UPS가 3일과 4일, 전국적으로 600개가 넘는 오프라인 및 가상 이벤트를 통해 연례 “브라운 프라이데이” 채용 이벤트를 개최한다.(여기)

이번 행사는 명절에 필요한 정규 직원 10만 명 중 6만 명을 채용할 수 있는 스카우트 장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2% 이상 감소한 이상적이지 않은 3분기 수익 보고서 이후 캐롤 토메 CEO는 보도 자료에서 회사가 “성수기 시즌에 잘 준비되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채용 행사는 (여기) 클릭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서배너, 이번 주말 따뜻한 날씨.. 서배너 날씨 보려면?

서배너 날씨예보 /WJCL 22 캡쳐

추수감사절 연휴기간도 따뜻

11월에 들어서자 마자 쌀쌀해진 날씨가 이번 주말부터 조지아 남동부와 로우컨트리 전역에 온화한 고온이 예상된다. 이번 주말 이틀동안 따뜻한 햇살이 가득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서배너 지역의 최고 기온은 70도 중반에 도달하며, 다음 주까지 사바나를 포함한 내륙 지역의 최고 기온은 80도 초반으로 뛰어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예측센터는 11월 둘째주 남동부 기온이 평균보다 따뜻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가장 따뜻한 날은 한랭전선이 본격화되기 전인 다음 주 수요일~금요일일 것으로 예상되며, 전선은 금요일 늦은 시간이나 토요일까지 보류될 가능성이 높다. 

주 초에는 선선한 날씨를 보이다가 주 중반쯤 기온이 회복될 것으로 보여서, 추수감사절이나 블랙 프라이데이에 잠재적인 한랭 전선이 들어온다.

추수감사절이나 그 다음날 늦게까지 전선이 정체된다면, 이는 서배너 지역의 휴가 기간 동안 60도 또는 70도 이상의 높은 기온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전방에 약간의 소나기가 동반될 수 있으므로 그 가능성을 모니터링하겠습니다. 일단 전선이 통과하면 쌀쌀한 밤과 함께 1~2일 동안 시원하고 건조한 날이 가능합니다.

최신 기상 정보와 지역에서 인증된 가장 정확한 일기예보를 보려면 WJCL 22 뉴스를 시청하거나 무료 WJCL 22 뉴스 앱을 확인하면 된다. 소셜 미디어에서 언제든지 날씨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여기 X(이전 Twitter) 또는 여기 Facebook에서 여기 팔로우하면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캠프 파이어를 여기서” 서배너 이벤트 한 눈에 보기

서배너 캘린더 홈페이지 캡쳐

서배너에서 주말 캠프 파이어를 즐길만 한 곳은 어디 있을까? 서배너 커뮤니티 캘리더라는 웹사이트에는 각종 행사를 즐비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 들어가서 자신의 일정과 맞추어 보면, 인생 샷 하나정도는 건 질 수 있다.

미국인들의 문화와 비비큐 등 각종 음식들을 눈으로 보고 맛으로 느낄 수 있다. 감미로운 라이브 음악들도 있다.

영어 구사가 잘 되지 않아도 용기내서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또 미국인들에게는 한인들이 이국적으로 보이기에 호기심 천국, 그들이 질문을 내 놓기도 한다.

대부분 자동차 이야기를 할터인데 현장 업무 관계자라면 목소리를 높이며 자랑질을 해도 무난하다.

아래 링크를 타고 가보자 ~!

https://www.wsav.com/community-calendar/?escaped_fragment=/details/CAMPFIRE-BASICS/12700553/2023-11-04T14#!/

<유진 리 대표기자>

[팩트] 선관위에 대해 ‘왜 막말 잔치라 하나?’

새로 구성된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사진 중앙 지 이재승 위원장)

제 36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승) 이 한인회 정관(회칙)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의 10월31일자 보도에 따르면, 선관위는 10월30일 한인회관에서 이홍기 한인회장에게 36대 한인회장 당선증을 수여했는데, 이날 이재승 선관위원장은 “우리는 잘못한게 없는데 무슨 잘못을 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항변했다. 이에 신문보도에 언급된 관계자들의 언급과 한인회 정관 (회칙)에 명시된 사항을 비교해 팩트 체크를 해 보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선관위는 당초 선거일로 예정돼 있던 11월 4일에 임시총회를 열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김일홍 선관위 부위원장은 정기총회 때 회원들이 모이더라도 ‘박수’로 찬반을 묻는 것이 관례라고 말했다. 또 “회칙에는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찬반을 물어야 하는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박수든 기립이든 우리가 정하는 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홍 부위원장은 “총회 소집 권한은 한인회장에게 있기 때문에 선관위가 소집을 건의해야 한다. 이후 회장이 회원들이 모이기 좋은 날짜를 정하는데, 모두의 편의를 생각해 관례대로 12월 정기총회 때 찬반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한인회장 및 이사장과 논의 후 정확한 날짜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떻게 하는 것이 정관대로 하는 것일까?

2011년에 개정된 애틀랜타 한인회칙 8장 42조 4항에 따르면 단일 후보의 경우 선거관리위원장이 선거예정일에 임시총회를 열고 총회원의 찬반을 물어 투표한 정회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단일 후보를 당선자로 결정해야 한다. 이에 대해 선관위 측은 당초 선거일로 예정돼 있던 11월 4일에 임시총회를 열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일홍 선관위 부위원장은 “총회 소집 권한은 한인회장에게 있기 때문에 선관위가 소집을 건의해야 한다. 이후 회장이 회원들이 모이기 좋은 날짜를 정하는데, 모두의 편의를 생각해 관례대로 12월 정기총회 때 찬반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한인회장 및 이사장과 논의 후 정확한 날짜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총회라 함은 임시총회를 말하는데, 이것은 선관위원장이 한인회장에게 건의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12월 총회는 통상 12월30일 주변의 마지막 주말에 하기에 너무 늦게 된다. 그 이유는

한인회 정관 42조 2항에 “차기회장은 현 회장 임기 만료 30 일 전까지 선출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로 되어 있다. 투표일은 11월 4일 이었지만 선관위에서 이날 안한다 하니, 정관에 의해 회장 임기 30일전인 최소 12월 1일까지는 찬반 투표를 마무리 해야 한다.

김일홍 선관위 부위원장은 정기총회 때 회원들이 모이더라도 ‘박수’로 찬반을 묻는 것이 관례라고 설명했다. 또 “회칙에는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찬반을 물어야 하는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박수든 기립이든 우리가 정하는 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이대해 한인회 정관 43조에는 “(선거권) 선거권 및 선거인 등록은 다음과 같다. 1) 본 회의 정회원은 회비 납부여부에 관계없이 선거권을 갖는다. 2) 정회원이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본 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하는 바에 따라 선거인 등록을 마쳐야 한다. “고 명시되어 있다. 즉 “선거인단 등록을 통해 투표해야 한다”.

선관위는 이에 대한 공고를 내야 한다. 또 박수나 기립투표는 안된다는 말이다.

2011년 당시 정관을 개정하는 정관위원회의 위원장이었던 위자현 변호사는 “박수 소리를 듣고 어떻게 이것이 과반수를 넘는지 측정이 가능하겠는가? 이건 상식이다”라고 잘라 말했다. 또 “선관위가 ‘우리가 정하는 대로 할 것’이라 했는데, 선관위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관을 근거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수로 한인회장을 뽑은 사례는 김일홍 부위원장이 한인회장이었던 때에 김윤철 전 회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연말 총회에서 박수로 통과 것이 첫 사례가 됐다.이로인해 당시 많은 언론과 지각있는 한인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김일홍 전 한인회장 본인이 기억한 대로 32대 배기성 한인회장 선거 당시 단일 후보였음에도 500 여명의 선거인단이 구성돼 찬반투표로 회장을 뽑았다.

단독 후보인 경우의 회장 결정에 대해 선관위가 만든 ‘제 36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시행 세칙’ 20조 3항에는 “단일후보일때는 선관위 의결을 거쳐 등록마감일로부터 5일내에 무투표 당선을 공고하고 총회 인준을 받아야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이는 한인회정관을 무시하고 자체적으로 만든 것이라 효력이 없다.

한인회 정관 42조 4항에 따르면 “단일 후보의 경우 선거관리위원장이 선거예정일에 임시총회를 열고 총회원의 찬반을 물어 투표한 정회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단일 후보를 당선자로 결정해야 한다.” 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효력에 있어 한인회 정관과 선관위 시행세칙에서 어떤 것이 더 우선 순위가 되겠는가? 답은 한인회 정관이 우선 순위를 갖는다.

선관위 시행세칙은 한인회 정관을 토대로 만드는 것으로 내용에는 정관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않은 사항들, 예를 들어 선거일시, 장소, 공탁금 금액 등이며, 이미 한인회 정관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는 한인회장 출마자격, 단독후보 일때의 찬반 투표, 선거에서 패한 후보의 공탁금 반환, 선거인단 구성, 선거관리위원 구성, 역할 등에 관한 사항은 시행세칙에 가감할 수 없다.

선관위는 한인회 정관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는 회장 후보 자격에 자신들의 시행세칙을 ‘회비 4년 납부’조항을 넣었으며, 선거에 패배한 후보의 공탁금 반환 조항도 정관에 명시되어 있음에도 “일체 반환하지 않겠다”고 시행 세칙에 삽입했다. 또 단독 후보의 경우 무투표 당선을 공고하고 총회 인준을 받는다고 변형 시켰다.

다시말해 이들 사항은 정관 위반사항이라 효력도 없게 된다.

선관위시행세칙은 매번 선거때마다 선관위가 한인회 정관 46조 4항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의 원활한 업무과 공정한 선거를 위하여 별도로 선거관리시행세칙을 둔다”로 되어 있다. 시행 세칙은 원활한 업무와 공정한 선거를 위해 만들어야지, 왜곡되어서는 안된다.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아래 한인회 정관과 선관위 세부시행세칙을 파일 형태로 올린다.

공정한 한인사회, 상식이 통하는 한인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유진 리 대표기자>

[레이나맘 칼럼] 삶에도 여백이 필요하다

세계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는 『정리의 힘』을 통해 미니멀라이프로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마리에는 “정리 철학에 열광하는 모든사람들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하루하루가 설레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버리기를 시작한 후, 인생이 다시 시작되었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처음에는 물건을 좀 간추린다고 뭐 인생까지 달라지겠나 싶었던 사람들도 하나같이 불필요한 물건의 정리로 삶이 달라지는것은 물론이고 온갖 짐으로 가득 차지했던 공간을 드디어 쉼의 공간으로 집의 용도를 되찾아 눈물을 보이는 경우도 보게된다. 아마도 물건의 정리는 마음의 정리와도 무관하지않다는 것을 생각하게한다.

수북이 쌓여 정리를 해도 들어 갈 곳을 잃은 옷가지들과 오래된 먼지가 쌓여 더 손이 가지않는 책꽂이의 책들, 예뻐서 산 소품들이 더이상 주인공이아닌 인테리어에 방해가되는 자져분함으로 여기저기 또 그위까지 쌓아지고, 언젠가는 쓸데가 있을 것 같아서 버리지 못하는 그 무엇들과 박스안에 이제는 무엇이 있는지 조차 알수없는 큰짐들이 나의 공간을 대부분 차지하고 내가 쉴수있는 집의 공간은 겨우 침대의 작은 공간문이라는것은 아마도 공감하는 이가 많을것 같다.

더이상 집은 물건을 쌓아 두기위한 공간이아닌 내 삶의 나 자신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한다는 점은 정리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대목을 긍정하게되는 요소이다.

물건만이 아니다.
핸드폰을 뒤지다보면 얼굴도 기억안나고 누군지도 모르는 전화번호들이 어느새 전화번호란을 반쯤 채워져 있고 시도때도없이 울리는 여러 단톡방의 알림소리가 때론 나의 중요한 시간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동창회와 여러 동호회 교회의 모임과 학부모 모임 커피 모임 식사 모임들로 저녁을 두 번이나 먹어야하는 날이되어 어느날 소화제를 찾으며 드는 생각은 나 자신을 들여다 볼 소중한 시간을 때론 허비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기도 한다.

물건의 정리가 삶을 바꿨다는 것 처럼 어쩌면 주변의 관계 정리와 내 삶을 조금은 단순화해서 나만의, 나의 또 내삶의 소중한 시간을 흘려 보내지 않는것은 중요한 삶에 방식으로 귀담아 놓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불필요한 관계와 관계가 때로는 정리하고 정리해도 여기저기 쌓여있는 옷가지들과 물건처럼 내 삶에 일정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 과감히 치우고 정리해서 홀로 행복한 외로움을 선택하자.

약간의 어색한 외로움의 시간이 지나면 곧 나 자신을 보게되고 내가 진정으로 하고싶었던 일들과 여유롭게 이 짧은 가을을 좀더 붙들어 아껴 둘수있지않을까..

예술가들도 하나같이 여백의 미를 중요하게 여긴다. 내 공간에도 또한 삶에도 여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시연 레이나맘은
팝피아니스트 피아니시모이며
유튜버 레이나맘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 칼럼은 본보의 편집방행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민제보, 대전 전세 사기범 2019년부터 애틀랜타 왕래

대전에서 최소 약 50억원의 전세사기를 일으키고 애틀랜타로 도주했다는 보도(관련기사 링크)가 나간 후 애틀랜타의 한 캠핑카 매매업체의 L사장이 한인 커뮤티니 SNS에 거래 관련 서류와 신상 제보를 올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L씨는 1일 밤 온라인 커뮤티니에 피해를 입힌 부부 중 남편인 C씨가 지난 2019년부터 자신과 캠핑 카 수출입 거래를 했다며 거래 내역을 밝혔다.

거래 내역 인보이스에는 L씨가 발행한 것으로 C씨는 충남에 있는 한 회사 명의로 애틀랜타에서 $15,995달러에 캠핑카를 인수한다는 내용이다.

인보이스에는 날짜와 C씨의 풀네임과 핸드폰 번호, 주소 등이 게재되어 있다.

L씨는 “거래는 2019년 2월부터 있었으며, 당시 C씨는 육군 대위출신이라고 소개하고 매우 선하고 준수한 용모를 가지고 있었다”고 기억했다.

또 “Y교회에서 부목사로 있다가 개척한 한인 목사가 소개해 C씨를 알게 됐으며, 당시 C씨가 목사에게 중고차를 선물하며 동서 지간이라고 소개했다”고 밝혔다.

대전 전세 사기범으로 한국의 한 유튜버가 영상을 올리면서 애틀랜타로 도망갔다면서, 지역 한인들이 이를 알아채자 지난 8월경 애틀랜타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번 L씨의 주장으로 이 혐의자들이 애틀랜타에 2019년부터 왕래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

“정상의 박화실 재정보험, 지경을 넓히다”

박화실 대표/코리안뉴스 애틀랜타

내년 1월 창립 17주년 맞아

조지어주 와 앨라배마 2개 주 라이센스 획득

애틀랜타, 몽고메리 ,서배너 등으로 서비스 확대

페이먼트 내기에 급급한 미국 생활에서 갑자기 큰 돈이 들어가는 위기나 재난 상황에 부딪힌다면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한국 같으면 아는 지인들이나 친적 등에게서 일시적인 방편으로 융통이라도 할 수 있건만 미국에서는 이것 조차 만만치 않다. .

한국에서는 보험에 대해 이미 세계 최고의 시스템을 갖춘 의료보험을 제외하고는 여유 돈이 있는 사람들이 투자의 한 방법으로 넣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평생을 보험과 함께 해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내년 1월 창립 17주년을 맞이하는 박화실 재정보험의 박화실 대표를 만나 보았다.

박화실 재정 보험은 미국 굴지의 보험사 스테이트팜 상품을 다루며, 하윤선 사장을 비롯, 18명의 직원들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스테이트팜은 미국 내에서 산하에 1만 9000 여개의 에이전시가 있는데 박화실 종합보험은 그 중 5위에서 20 위권에 드는 최고의 보험사로 자리 잡았다.

이에대해 박화실 대표는 “2007년 1월 1일 창립 이후 빠른 성장을 보였는데, 여기에는 하윤선 사장을 비롯해 18명의 직원들이 만족감을 갖고 기쁘게 일하는 것, 그리고 CBMC(기독실업인회) 등의 협력 등 이 있었다. 모두 감사한일”이라고 말했다.

박화실 종합 보험에서는 비즈니스 자동차, 집, 비즈니스, 워커스캄, 보트, 빌딩 등 눈에 보이는 보이는 모든 것에 대한 관리와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으며, 생명보험 등의 품목도 다루고 있다.

아울러 은퇴, 교육 자금 등의 재정설계도 함께 상담하며 고객들의 안정적인 재정 계획을 구축하는데 전문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박화실 대표는 “20 년전에 비해 한인들의 보험에대한 인식에 많이 변화된 것을 현장에서 느낀다”면서 “미국인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교육보험에서부터 생명보험까지 평생 보험 인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밀접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보험은 소리없이 우리 곁에 있지만 위기가 닥쳤을 때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우리 인생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유태인들은 자녀들이 태어나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앞으로 단 $100짜리 보험증서라도 만들어 성인식 때 이것을 전달하는데, 손주는 이 자금으로 학자금이나 자동차 구입 시 다운페이먼트나 여러 용도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래서 대학 졸업시 유태계 청년들은 최소 3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의 목돈을 손에 쥐고 출발하게 된다. 타민족과는 출발선이 다른 셈이다.

박화실 대표는 이에대해 “단수한 보험 상품이라는 것을 떠나 이것은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주는 실질적인 사랑”이라고 말한다.

현재 박화실 종합 보험은 조지아주와 앨라배마 주 등 2개주에 거쳐 라이센스를 갖고 있어 이 두 개 주의 어느 곳에서든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오피스도 애틀랜타에는 둘루스 H마트 몰과 도라빌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서배너와 앨라배마에도 사무실을 운영하며 한국어, 중국어, 영어, 스패니시 등 4개국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어와 영어,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박화실 대표는 이전에 교사로 다년 간 일한 경험으로 특히 한인 2세들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에 졸업식조차 대면으로 치뤄지지 못해 우울한 졸업식을 맞은 12학년 학생들을 위해 CBMC와 함께 총 5000달러의 현금 격려금을 졸업생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박화실 대표는 “즐겁고 기쁘게 일하는 것,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것, 그리고 사회에 대한 기여에 대해 즐거운 고민을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 칸트의 철학에 매료되어 이를 탐문하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고 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하마스 포위작전’ 이스라엘 ‘지하터널 첫 타격’

가자지구서 작전 수행하는 이스라엘 군용차량(이스라엘-가자지구 국경. 연합뉴스)

“시설 300곳 공격, 테러범 50명 사살”…난민촌 공습 피해

“시가전 필요없을 수도” 관측…미 “민간인 피해 최소화” 촉구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소탕하기 위한 이스라엘의 공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최대 도시인 가자시티 외곽에 지상군을 투입해 하마스 포위 전략을 펴는 동시에 지하터널을 포함한 하마스의 거점을 차례로 장악하고 있다.

이스라엘군(IDF)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병과 탱크부대가 가자지구 북부에 있는 하마스 군사조직 자발리아 대대의 근거지를 장악하고 테러범 50여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IDF는 지하터널과 로켓 발사대, 무기고 등을 발견하고 자발리아 여단 지휘관인 이브라힘 비아리를 사살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하마스는 “지휘관 중 공습이 이뤄진 시간대에 자발리아에 있었던 이는 없다”며 “근거없는 거짓말”이라고 부인했다.

공군을 동원한 작전 과정에서 자발리아 난민촌 주택가가 공습을 받았다. 이 지역 인도네시아 병원 관계자들은 50명 이상이 숨지고 150여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하마스 내무부는 “난민촌 사망자가 100명으로 늘었다”며 “자발리아에서만 400명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IDF는 이보다 앞서 밤새 교전을 벌여 하마스 시설 300여 곳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총길이 5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하마스의 지하터널 안쪽을 개전 이후 처음으로 공격했다.

이스라엘 측은 지난 7일 분리장벽을 넘어 키부츠(집단농장)에 침투하도록 지시한 가자북부 베이트 라히아 대대 사령관 니삼 아부 아지나를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지상전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31일 공군 정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는 대규모 병력을 가자지구 깊숙이 전개했다”며 “가자지구의 무장세력을 상대로 한 지상전의 결과와 성과는 매우 높다”고 자평했다.

또 이스라엘군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가자지구 영토 깊숙한 곳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스라엘은 가자시티는 물론 가자지구 전체를 관통하는 살라 알딘 도로를 일시적으로 장악하는 등 포위망을 좁히고 있다. 가자지구 북부 지중해안에도 IDF 병력이 배치됐다.

IDF는 이 해안을 포함해 병력을 주둔시키고 대규모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전술적 집결지를 구축하는 한편 지하터널 출입구를 수색·제거하기 위한 공습을 계속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스라엘 대테러국제연구소의 미리 에이신은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가자시티와 주변 난민 캠프에서 시가전을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세력이 가세해 중동 다른 지역으로 확전할 우려도 여전하다.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군인 쿠드스군의 에스마일 카아니 사령관이 개전 이후 레바논 베이루트에 머물며 중동 내 반이스라엘·반미 세력의 작전을 조율하고 있다고 중동 전문매체 암와즈미디어가 보도했다.

예멘 반군 후티는 성명을 내고 “3차례에 걸쳐 이스라엘을 겨냥해 드론과 탄도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며 “이스라엘의 도발이 멈출 때까지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자지구 안에 고립된 민간인들 희생을 막고 의료와 생필품 등을 시급하게 지원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성명을 내고 “너무나 많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생명이 이미 희생됐다”며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휴전을 촉구했다.

크리스티안 린드마이어 세계보건기구(WHO)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어 “가자지구에서는 대량 이주에 따른 과밀화, 식수 부족 및 각종 인프라 손상으로 공중보건 재앙이 임박한 상태”라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이런 가운데 이집트는 1일 라파 국경 검문소를 통해 중상을 입은 가자지구 주민 81명을 이송받아 치료하기로 했다.

이집트는 라파에서 약 15㎞ 떨어진 시나이반도 북부의 셰이크주웨이드 마을에 팔레스타인 부상자 수용을 위한 1천300㎡ 규모의 야전병원을 세우기로 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미국은 확전을 막고 자국민을 포함한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통화하며 이스라엘이 자국민을 보호하고 테러리즘과 맞서 싸우는 데 국제 인도주의 법을 존중하고 민간인의 생명을 보호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도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과 통화하고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능한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 12일에 이어 재차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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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아빠 된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정에 새 생명 소식”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배우자인 이다인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는 1일 “이승기 씨 가정에 찾아온 귀한 생명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이승기 씨가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공개 연애 끝에 올해 4월 결혼했다.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은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연인’에 경은애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