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178

오늘, 메시아 연주회..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애틀랜타 메시아연주회가 17일(일) 오후 5시 윤석삼 지휘자의 지휘로 둘루스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 Duluth)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인협회(회장 윤석삼)가 주최하고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유근준 목사)가 후원하며, 애틀랜타 교회현합 합창단과 애틀랜타연합오케스트라(악장 데이빗 정, 명예악장 김정자)가 연주한다.

테너 파트의 김은호 목사는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마다 60여 명의 합창단원들이 모여 합창 연습과 친목을 다지며 연주에 만전을 다했다”면서 “오셔서 많은 은혜와 기쁘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삼 지휘자는 “연주를 통해 복음이 선포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소원하고 기도한다”고 전했다.

30주년과 어울려 연습 초기 김경자 위원장이 1만 달러를 후원금으로 쾌척했다.

이번 연주의 곡중 솔로는 소프라노 임아현, 앨토 강지영, 테너 김정균, 베이스 최성호 등이 노래하고 오르간에 장재원, 하프시코드에 송윤숙이 각각 맡는다.

헨델 작곡 메시아는 에수의 탄생과 죽음 부활등을 다룬 오라토리오로 헨델이 27일간 써내려간 마지막 곡이다. 이날 합창연주는 ‘헬렐루야’, ‘문들아 머리들라’ 등 12곡이 선보인다.

조수: 2908 Duluth Hwy #120, Duluth, GA 30096

티켓=현장구매 $20

<유진 리 대표기자>

뷰티서플라이협, 17일 ‘뷰티 송년의 밤’ 열어

미주 조지아 뷰티서플라이 협회(회장 미미박)가 17일 저녁 7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뷰티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미미 박 회장은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던 뷰티 가족 여러분들을 초대한다며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포패, 감사패 등의 수여 시간과 다양한 경품, 다채로운 여흥시간이 저녁 식사와 함게 마련되어 있다.

문의) (770) 674-0455, (678)559-5166

<유진 리 대표기자>

잔스크릭시, 의료용 마리화나 약국 규정 통과

마이화나 /AJC

공공,민간 주거지, 종교 기관 등에서 2,000피트 이내에 판매점 금지

학교, 대학, 정부 시설, 공원, 기존 대마초 약국에서 3마일 이내에도 불허

잔스크릭 시는 최근 인근 도시에 대한 관련 연구를 기반으로 최근 열린 공청회에 이어 미래의 의료용 대마초 약국을 규제하기 위한 구역 조례 개정안을 채택했다. 

제한 사항에 따라 도시에 진료소를 개설하려는 회사는 구역 재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잔스크릭 시는 등록된 환자와 간병인에게 THC(저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오일 형태로 의료용 대마초를 판매 및 배포하기 위한 주정부의 최근 승인을 인근 관할 구역에서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조사하고 알파레타, 도라빌, 던우디, 포사이스카운티,라즈웰이 제한을 부과할 계획을 검토했다.

특히, 시의 구역 개정안은 공공 또는 민간 주거지, 주거용 약물 남용 진단 또는 치료 시설, 허가된 약물 또는 알코올 재활 시설, 종교 기관 또는 예배 장소, 조기 치료 또는 교육 프로그램에서 2,000피트 이내에 의료용 대마초 판매점을 금지하고 있다.

또, 학교, 대학, 정부 시설 또는 공원, 그리고 다른 의료용 대마초 약국에서 3마일 이내에는 안된다.

시의회는 수정안이 너무 제한적이라는 우려로 크리스 코플린 시의원이 반대표를 던진 가운데 6대 1의 분할 투표로 이 법안을 승인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테슬라 모델3 기본형, 내년부터 $7500불 보조금 못 받는다

텍사스에 있는 테슬라 매장[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中배터리탓 추정”…

미국 시장서 전기차 판매 확대에 악재 전망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가장 저렴한 차종인 모델3 기본형이 내년부터 미국 정부가 주는 7천500달러(약 971만원)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세금공제(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테슬라는 지난 12일 자사의 북미 웹사이트에 “새로운 IRA 지침에 대한 현재의 관점을 토대로 하면 모델3 후륜구동(RWD)과 모델3 롱레인지에 대한 세금공제는 올해 12월 31일에 종료된다”며 “전액 세금공제를 받으려면 12월 31일까지 차량을 인도받아야 한다”고 공지했다.

테슬라는 지난 7월에도 모델3에 적용된 7천500달러의 연방 세금공제 혜택이 12월 31일 이후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테슬라의 모델3 전체 트림과 모델X 듀얼모터, 모델Y 롱레인지·퍼포먼스는 가격 상한선(모델3 5만5천달러·모델X·Y 8만달러) 아래에서 7천500달러의 세금공제 전액 혜택을 받아왔다.

모델3 외 다른 모델들의 세금공제 혜택 축소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테슬라는 내년부터 모델3의 세금공제 혜택이 사라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 언론은 중국산 배터리 사용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테슬라는 현재 미국에서 생산하는 모델3와 모델Y 일부 차종에 중국 최대 배터리 업체인 CATL 배터리를 공급받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정부는 지난 1일 IRA의 전기차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 우려기업'(FEOC)에 대한 세부 규정안을 발표하면서 FEOC를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정부의 소유·통제·관할에 있거나 지시받는 기업으로 명시했다. 사실상 중국에 있는 모든 기업을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이다.

FEOC를 보조금 혜택에서 배제하는 규정은 배터리 부품의 경우 2024년부터,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 광물은 2025년부터 적용된다.

‘아침형 인간’이라면 네안데르탈 후손일 수도

네덜란드에서 복원된 네안데르탈인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밤낮 생체리듬 유전자에서 선호도 연관성 포착

아침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 네안데르탈인이 물려준 유전자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특정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있으면 아침형 인간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과학저널 ‘지놈 바이올로지 앤드 에볼루션'(Genome Biology and Evolution)에 실렸다.

토니 카프라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샌프란시스코)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오늘날 인류의 유전자를 네안데르탈인, 그리고 또 다른 멸종된 고대 인류 종인 데니소바인의 디옥시리보핵산(DNA)과 비교했다.

이들은 영국의 한 데이터베이스에서 유럽인 조상을 둔 사람 수십만 명의 건강·유전 정보를 확보, 네안데르탈인 몇 명과 데니소바인 한 명의 뼈·치아 화석에서 추출한 DNA와 함께 살펴봤다.

그 결과 밤낮 생체리듬과 연관된 246개의 유전자를 확인했으며, 이 중 네안데르탈인으로부터 나온 특정 유전자들을 가진 사람들이 일찍 일어나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프라 교수는 “우리는 많은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변이가 아침형 인간이 될 경향과 일관되게 연관돼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약 30만년 전 최초의 호모 사피엔스가 아프리카에서 출현했다. 이들 중 일부가 약 7만년 전 아프리카를 떠나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 그곳에서 살던 네안데르탈인·데니소바인과 혼혈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오늘날 유럽인·아시아인 유전자의 약 2%가 네안데르탈인으로부터 온 것으로 추정된다.

카프라 교수는 이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자연의 밤낮 시간대 변화에 더 빨리 적응하는 생체 리듬과 연관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자연의 밤낮 시간대 변화를 더 빨리 파악하고 적응하는 사람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적응 능력은 우리 인류가 탄생한 아프리카보다 네안데르탈인·데니소바인이 살았던 위도가 높은 지역에서 이득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연구진은 봤다.

해가 뜨고 지는 시간의 계절별 차이가 아프리카에서는 크지 않지만, 고위도 지역에서는 크기 때문이다.

다만 아침형 인간 여부를 결정하는 변수가 성격 등 매우 복잡하며, 이를 네안데르탈인 유전자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조슈아 어키 프린스턴대 교수는 일부 네안데르탈인 유전체가 아침형 인간이라는 특성에 기여했을 수 있지만, 아마도 누가 아침형 또는 저녁형 인간인지를 완전히 네안데르탈인 조상 탓으로 돌릴 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영상] 쉴새없이 탕탕탕! 보디캠에 담긴 이-하마스 교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군의 사망자 수가 일일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에서 벌어진 하마스와의 교전에서 장교 등 자국군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는데요.

이 가운데 9명은 전날 가자시티 동쪽 셰자이야 지역에서 발생한 하마스의 이중 매복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10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시작한 후 사망한 이스라엘군은 총 115명인데요. 부상자는 약 6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스라엘군이 지상전을 전개하면서 사상자가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전쟁 초기 공습에 초점을 맞추던 것에서 표적을 특정, 지상에서 작전을 전개하는 시가전으로 무게를 옮기면서 자국군 피해도 커졌다는 것인데요.

이스라엘군 사상자 증가는 하마스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는 점과 이들이 아직 건재하다는 방증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한편 이날 이스라엘군은 특수부대 전투병의 활약상을 담은 보디캠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가자지구의 한 건물에 진입한 병사가 하마스 무장대원과 ‘일대일 교전’을 펼치는 장면이 생생하게 담겼는데요.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테러리스트 두 명과 맞닥뜨린 특수부대 병사가 하마스의 수류탄 공격에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이들 모두를 제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한성은

오프라 윈프리, 비만치료제 복용 고백에 체중관리 주가 ‘쑥’

자신의 초상화 앞에 선 오프라 윈프리(연합뉴스)

피플지 인터뷰 “다이어트, 의지의 문제 아냐”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69)가 체중 유지 수단으로 비만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프리는 13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잡지 ‘피플’ 인터뷰에서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의학적으로 승인된 처방이 있다는 사실은 (비만이) 숨기거나 놀림 받아야 할 것이 아니라는 안도감을 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해 온 윈프리는 최근 몇 년 사이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9월 웹사이트 ‘오프라 데일리’에서 공개한 개인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2021년 두 차례의 무릎 수술을 받은 뒤 하이킹을 시작했으며 활동량을 늘리고 식이요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는 “체중 감량을 내 힘으로 해야겠다고 느꼈다”며 비만치료제 복용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던 윈프리는 이날 피플 인터뷰에서 해당 방송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윈프리는 프로그램 녹화 당시 관객과 대화를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며 “그간 내가 과체중인 것에 스스로를 탓해왔으며, 나에게는 의지력만으로는 조절할 수 없는 기질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후 의사를 찾아가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았고 “이제는 요요 현상(다이어트 이전 몸무게로 돌아가는 것)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약을 복용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다만 윈프리는 복용하고 있는 비만치료제의 종류는 밝히지 않았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같은 윈프리의 고백이 최근 미국 다이어트 산업에서 불거지고 있는 비만치료제에 대한 논쟁에 불을 붙일 수 있다고 전했다.

윈프리는 식이요법과 운동, 생활방식 개선 등을 통한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미 체중관리 서비스 업체 ‘웨이트워처스’의 주주이자 이사로 활동하며 의약품이 아닌 ‘의지력’에 기대는 전통적인 다이어트 방식을 홍보해왔다.

그러나 최근 획기적인 효능의 비만치료제 등장으로 주가와 회원 수가 급락하면서 웨이트워처스도 올해 들어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원격 건강서비스 기업 ‘시퀀스’를 인수하는 등 약물 치료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시퀀스 인수 이후 주가를 회복하기 시작한 웨이트워처스는 이날 윈프리의 인터뷰가 공개되자 하루 만에 주가가 7.4% 상승했다.

다른 대표적인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오젬픽 제조사인 노보노디스크, 엘리 릴리 등의 주가도 일제히 올랐다고 WSJ이 전했다.

윈프리는 인터뷰에서 과거부터 비만치료제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체중 감량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증명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며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비만은 질병이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뇌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9월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오프라 데일리’를 통해 공개한 개인 방송 프로그램에서 ‘체중 감량’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들과 대담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는데, 당시 그녀는 “내 최고 몸무게는 237파운드(107.5㎏)였다”며 “나만큼 오랫동안 체중과 싸우느라 혹사당한 유명인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바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국고채 시장 금리하락에 환호

'3연속 금리 동결' 기자회견 하는 美 연준의장(연합뉴스)

3년물 금리 23bp 내려

채권시장 일각서 경계감도 여전…”시장 기대 과해·파티는 아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 강한 수준의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신호를 내놓으면서 14일 오전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여, 금리 하락은 채권 가격 상승을 뜻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23bp(1bp=0.01%포인트) 하락한 연 3.235%로 집계됐다.

5년물은 연 3.274%로 전날보다 22.6bp 떨어졌고, 10년물도 연 3.331%로 19.4bp 내려갔다.

장기물인 20년물(연 3.249%), 30년물(연 3.227%), 50년물(연 3.189%)의 금리도 전날 대비 각각 16.4bp·15.9bp·15.9bp씩 하락했다.

지난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적극적인 통화완화 메시지가 나오면서 이날 오전부터 국고채 시장을 강세장으로 이끌었다.

앞서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미 연준이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더라도 강도 높은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을 통해 사실상의 긴축효과를 지속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그러나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이번 긴축 사이클에서 기준금리가 고점에 도달했거나 그 부근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날 회의에서 언제 금리 인하를 시작할지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이에 지난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미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30bp 이상 떨어진 4.42%,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18bp 하락한 4.01%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 채권 전문가들도 12월 FOMC 결과가 강세 재료라는 점에 동의했지만, 동시에 현재 시장의 기대가 과도하다는 점은 여전히 경계하는 모습이다.

백윤민 교보증권[030610] 연구원은 “올해 마지막 FOMC에서 산타로 변신한 파월 의장이 물가에 대한 연준의 공식적인 승리 선언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내년에는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가 완화로 선회할 것이란 시장 의견에 동의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최근에 시장이 반영하는 기준금리 인하 수준은 다소 과하다”면서 “기본적으로 내년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은 경기부양 성격보다, 과하게 조여있던 금융 여건을 일부 완화해 경제가 연착륙 경로를 유지하도록 하는 게 일차적 목표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명실 하이투자증권 연구원도 “내년 1분기 중 연준의 확실한 피벗(통화정책 방향 전환)이 없다면 인하 기대감만으로 현재 금리 수준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추가 하락하기는 다소 버거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시장이 둔화하고 있다는 거 자체는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로 인식될 수 있으나, 낮은 실업률 등 수치적 관점에서 고용이 명확하게 둔화하고 있다고 평가하기 어려워 실제 내년 조기 금리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은 작다”며 “연준이 분명 달라진 것은 맞지만 ‘파티’는 아직”이라고 평가했다.

미주상의총연, 대민국시장ㆍ군수ㆍ구청장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조재구 대표회장, 이경철 총회장/사진제공: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공 

이경철 총회장, 협의회 조재구 대표회장 논의

2025년 4월 미국서 열리는 ‘K Expo’ 상호 협력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협의회)와 지난달 30일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현안의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교류 협력을 늘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조재구 협의회 대표회장과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경제, 교육, 문화, 예술, 인적지원 등 일반 교류협력 사업부터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 구축과 지방소멸 대응까지 국제협력 강화 방안 등의 내용들을 담았다.

또 구체적인 사업으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 참여기업들의 해외 진출 방안 △지방자치단체의 글로벌 홍보 및 우수정책 공유 방안 △지방소멸과 지방대 위기대응 방안 △고향사랑기부금제도 및 지역상품권 활성화 방안 등에 서로 합의 했다.

이경철 총회장은 “나는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의 미국과 정치,경제, 문화교류에 도움을 주고 협의회 관내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는 일환으로 2025년 4월에 K Expo 를 준비하겠다. 협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재구 대표회장(대구 남구청장)은 “지역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다”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의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역의 우수한 정책들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협의회)와 지난달 30일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공

상의총연, 용산구와 MOU 체결

이경철 총회장, 박희영 용산구청장/용산구청제공

“통상 및 우호 교류 발전, 긴밀한 협업 체제 구축”

한국과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가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용산구 구청장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통상 및 우호 교류 발전을 위하여 긴밀한 협업 체제를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참석자로는 이경철 총회장과 용산구 박희영 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구체적인 사항으로 기업 간 교류의 활성화, 기업인 인력개발·투자유치 확대, 기업의 홍보 및 마케팅 활성화 등 상호 전략적, 동반
자적 협력관계를 전개한다는 등의 핵심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국 회사들의 일자리 정보 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 △다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취·창업 프로그램 발굴 등이 담겨있다.

이경철 총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한국 기업이 미국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있어서 교두보 역할을 잘 수행하여 수출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어코자 하며, 한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청년 실업율은 줄이고, 청년들의 삶에 생기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사람·상품·기술 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 지역의 경제적 유익뿐만 아니라, 어려움도 함께 지혜를 모아 풀어갈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생겼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민·관 모두의 노력이 중요할 것”이라며 “앞으로 용산구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더욱 긴밀한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적인 성과 창출이 되도록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