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2023년이 몇일을 남겨놓은 오늘 한해동안 미션 아가페 (회장 제임스송) 를 도와주신 모든 붕사자와 후원자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미션아가페 (회장 제임스 송)가 지난 25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호세아 헬프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나눔행사를 가졌다.
제임스 송 회장은 “매년 정기행사인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에는 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씨인데도 많은 어린이와 어려운 분들을 초대하여 선물과 음식을 나눴다”고 말했다.
이창우 본부장은 “아울러 이날 미션아가페 봉사자들의 송년회도 카페로뎀에서 가졌는데, 올해는 2명의 학생봉사자와 3명의 성인봉사자 등 총 5명의 봉사자들이 자랑스런 대통령 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제임스 송 회장은 “미션아가페를 도와주시는 개인 ,단체, 교회 등 나열 할 수 없을만큼의 많은 분들의 봉사와 동참에 감사, 또 감사를 드린다”면서 “미션 아가페는 2024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다하는 봉사단체가 될것을 약속드리며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모든일들이 형통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션아가페의 나눔행사/사진: 미션아가페 이창우 본부장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호세아 헬프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나눔행사를 가진 미션아가페 봉사자들 /사진:미션아가페 제공
김종훈 전 동남부한인 외식업협회장의 자녀인 줄리아 김양이 양쪽 폐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는 위급한 상황에 처했다.
김종훈 회장은 27일, “지금 연말연시인데 제가 염치불구하고 제 딸의 생명을 구하기위해 절실한 도움을 요청합니다”라고 밝히고, “들째 딸 줄리는 빠른 시일 내에 양쪽 폐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고, 3-6 개월 동안 병원 근처에 거주할 수 있는 주거지를 찾아야 합니다. 또 폐 이식수술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5 마일 이내에 있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재정적 보증이 있어야 병원에서 이식수술을 해준다고 합니다.”라고 절박한 상황을 알렸다.
김 회장은 현재 구순의 노모를 홀로 모시고 있으며, 본인은 갑상선 암 초기 발견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저는 일부만 도와줄 수 있는 형편이기에, 아버지로서 자존심과 체면을 다 내려놓고 도움을 요청하오니 양해를 구합니다.”라면서 자신의 지인들에게 호소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종훈 회장은 미동남부 외식업협회장을 지내며 매일 회원들에게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성실함을 보여왔으며,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는 식당업의 방역 가이드 라인을 각 한인업소에 올바르게 전달하면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자문위원으로 협력해 한인외식업계를 위해 큰 활동을 펼쳤다.
(서울=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총선을 100여일 앞둔 27일 탈당과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가칭 ‘개혁신당’ 명칭으로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시도당과 중앙당 등록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정치적 고향’인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한 갈비집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국민의힘을 탈당한다. 동시에 국민의힘에서 내가 갖고 있던 모든 정치적 자산을 포기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2011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비대위원 깜짝 영입으로 정치에 입문하며 입당했으나, 2016년 탄핵 정국에서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했다.
이후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 지도부에 합류하면서 ‘친정’에 복귀했지만, 결국 두 번째 탈당을 하게 됐다. 12년 전 자신의 정치 입문일인 ’12월 27일’을 탈당 디데이로 삼았다.
이 전 대표는 회견에서 “과거 영광과 유산에 미련을 둔 사람은 선명한 미래를 그릴 수 없다”며 “오늘 내 선택은 내 개인에 대한 처우, 나에게 가해진 아픈 기억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고개를 들어 과거가 아닌 미래를 봤다. 비상 상태에 놓인 것은 당이 아니고 대한민국이다. 변화가 없는 정치판을 바라보며 기다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전후로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모 인사로부터 총괄선대위원장 등 직위를 제안받았을 뿐 아니라,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의 출마도 꾸준히 제안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탈당(서울=연합뉴스)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노원구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탈당과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지금도 누군가는 대한민국의 위기 속에서도 상대를 악으로 상정하고 청산하는 것을 소명으로 생각하고 그 방향으로 시민들을 이끌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정치세력을 악의 상징, 빌런(악당)으로 만들어 콜로세움에 세우는 ‘검투사 정치’는 월륜, 즉 보름달과 같아지게 돼 있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생산적인 정치는 월신, 초승달과 같이 차오른다”라며 “눈은 항상 녹는다. 그래서 봄은 항상 온다. 보름달은 항상 지고, 초승달은 항상 차오른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당과 한동훈 비대위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한동훈 (전) 장관과 나는 경쟁자의 관계로 들어섰다”면서 “한 장관을 넘어서느냐가 내 도전과제는 아니다. 다수 의석 획득이 정당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한동훈 비대위’에 대해 “정치를 바꿀 수 있는 힘은 민주적 권력에서 나온다”면서 “선출되지 않은 지도부가 그런 일을 하기엔 상당한 부담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신당 창당 후 총선 전 국민의힘과 재결합·연대 가능성에 대해 “적어도 총선 전 재결합 시나리오는 부정하겠다. 총선 이후에도 연대 가능성은 약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의대 정원 확대, 국민연금 개혁, 해병대원 사망 사건 수사 의혹 등 윤석열 정부의 구체적인 정책을 조목조목 비판하고 “내가 하는 신당에서는 이 위기를 정확히 직시하고 당당하게 표 떨어지는 이야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봄’을 상기시키며 “대통령과 당 대표가 모두 군인인 시대를 겪어내고 이겨냈던 우리가 왜 다시 한번 검찰과 경찰이 주도하는 정치적 결사체 때문에 중요한 시대적 과제들을 제쳐놓고 극한 대립을 강요받아야 하나”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겨냥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여러분이 평생 사게 될 주식 중에 가장 큰 수익률을 담보하는 주식은 바로 이 신당에 투자하는 지지와 성원일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당 출마 인원에 대해선 “약 60∼80명이 출마 가능 자원으로 파악했다”며 “그분들에게 이미 연락이 갔고 개별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서울 노원병에 그대로 출마할지 묻자 “상계동에 출마하겠다는 생각을 잠시도 버려본 적 없다”면서도 “신당을 하게 되면 여러 다른 역할을 부여받을 수도 있다. 그것에 맞게 거취 선택을 하겠다”고 답했다.
애플이 백악관이 내린 최근 조치에 대해 더이상 미국에서 애플워치(아이 워치)를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26일 CNN이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애플이 다른 회사에 등록된 특허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애플이 애플 워치 시리즈 9와 애플 워치 울트라 2를 비롯한 여러 최신 모델을 판매하는 것을 금지 한 미국 국제 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의 판결을 크리스마스 끝까지 번복해야 했지만, 예상대로 개입하지 않았으며, 애플은 화요일 이 결정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무역 대표부 캐서린 타이(Katherine Tai) 대표실은 화요일 성명을 통해 이 결정을 확인했다. 타이 대사는 “신중한 협의 끝에 타이 대사는 ITC의 결정을 번복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ITC의 결정은 2023년 12월 26일에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애플은 이미 문제가 되는 시계 모델을 온라인 스토어에서 제외 했으며 , 애플 스토어 매장은 최신 최고급 시계 재고 없이 화요일에 문을 열었다. 판결에 포함되지 않은 더 저렴한 애플워치SE는 계속 판매되지만, 금지 조치는 애플 워치 6 이상과 울트라의 모든 모델에 영향을 미친다.
애플은 ITC 판결을 뒤집기 위해 연방순회법원에 항소를 제기했다.
회사는 화요일 미국 세관 승인을 위해 Series 9 및 Ultra 2 시계의 재설계를 제출하는 것을 포함하여 가장 진보된 시계 수입을 재개하기 위한 법적, 기술적 옵션을 모두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는 애플이 빛 기반 기술을 사용하여 혈중 산소 수치를 읽는 맥박 산소 측정기 특허를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문제의 특허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마시모(Masimo)가 보유하고 있다.
아마존 및 베스트 바이를 포함한 다른 소매업체에서는 매장과 온라인에서 남은 애플 워치 재고를 계속해서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ITC 판결로 인해 애플은 더 많은 스마트워치를 미국으로 수입할 수 없게 됐다.
저렴한 가격의 Apple Watch SE는 미국 내 매장과 온라인에서 계속 구매할 수 있고, 회사에 따르면 금지령이 발효되는 12월 25일 이전에 Series 9 및 Ultra 2 모델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영향이 미치치않는다.
애플은 일상적으로 스마트워치를 생명을 구하는 장치로 마케팅해 왔으며, 이는 Apple Watch의 판매 수직 상승에 도움이 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가장 인기 있는 시계가 됐다. 그러나 마시모와의 충돌로 인해 그 가치가 약화될 위험이 있다.
애플은 이달 18일, Apple은 판결이 발효될 것을 예상하여 Apple Watch의 Series 9 및 Ultra 2 버전을 선제적으로 품절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회사는 성명을 통해 “애플은 이 명령에 강력하게 반대하며 애플워치가 고객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법적, 기술적 옵션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Apple( AAPL )도 곧 Apple Watch를 미국 고객에게 다시 제공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사는 마시모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도록 시계가 맥박 산소 측정기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변경하여 소프트웨어를 조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변화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ITC가 Apple의 잠재적 솔루션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마시모(Masimo) CEO 조 키아니(Joe Kiani)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의도적으로 자신의 회사 특허를 침해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회사는 수년간 논쟁을 벌여왔다. 2022년 10월, 애플은 마시모를 상대로 2건의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백악관의 개입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대통령이 ITC를 뒤집은 선례가 있다. 2013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애플이 삼성의 특허 중 하나를 침해했다고 판단한 후 구형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금지하는 ITC 판결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연방 소득세 등급과 표준 공제가 1월 초부터 발효되어 미국인들이 2024년에 실제 급여를 인상하고도 IRS로부터 더 많은 소득을 보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RS는 11월에 연방 소득세 등급 과 표준 공제에 대한 더 높은 한도를 발표했다. 이번 인상은 대부분 상품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납세자의 구매력이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납세자가 고소득 계층으로 밀려날 때 발생하는 ‘브래킷 크리프(bracket creep)’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
IRS는 매년 그러한 조정을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높은 시기에는 인상이 납세자에게 더 중요하고 영향을 미친다. 지난 1년 동안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떨어졌지만, 이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 평균과 연준의 목표인 2%보다 높다.
팍스뉴스에 따르면 올해 세금 등급은 약 5.4% 더 높아졌다.
세율이 적용되는 더 높은 기준점은 모든 소득 계층에 걸쳐 수백만 명의 미국인에게 절약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IRS가 발표한 변경 사항은 아래와 같으며, 인플레이션 조정 요소는 2024년 과세연도에 적용되고, 이는 2025년에 세금보고시 적용된다는 의미이다.
표준공제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소득 금액을 줄여주는 표준 공제는 대부분의 납세자들이 신청하는 것으로, 부부 공동 신고의 경우 2024년 $27,700에서 $29,200으로 인상되어 5.4% 증가한다. IRS는 개인의 경우 새로운 최대 금액이 2024년 13,850달러에서 14,600달러로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구주의 표준 공제는 2024년 20,800달러에서 21,900달러로 증가한다.
독신 개인에 대한 세금 등급:
IRS는 다양한 소득 범위에 걸쳐 개인 및 기혼 신고자 모두에 대해 세금 등급을 약 5.4% 인상하지만, 2024년에도 최고세율은 37%로 유지된다.
10%: 과세 소득 최대 $11,600
12%: $11,600를 초과하는 과세 소득
22%: $47,150를 초과하는 과세 소득
24%: $100,525를 초과하는 과세 소득
32%: $191,950를 초과하는 과세 소득
35%: $243,725를 초과하는 과세 소득
37%: $609,350를 초과하는 과세 소득
공동 신고자의 세금 등급:
10%: 과세 소득 최대 $23,200
12%: $23,200를 초과하는 과세 소득
22%: $94,300를 초과하는 과세 소득
24%: $201,050를 초과하는 과세 소득
32%: $383,900를 초과하는 과세 소득
35%: $487,450를 초과하는 과세 소득
37%: $731,200를 초과하는 과세 소득
기타 세금 조항
IRS는 또한 근로소득세 공제 금액을 포함하여 여러 다른 세금 조항에 대한 기준점을 높였으며, 이제 적격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족은 7,83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2023년 과세연도의 7,430달러보다 증가한 금액이다.
직원들은 또한 건강에 대한 유연한 지출 계정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으며, 최대 기여액은 약 $150에서 $3,200까지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