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17

“13∼14일 우주쇼!” 쌍둥이자리 유성우 절정

쌍둥이 자리 유성우

전문가들 “어두운 곳에서 망원경 없이 맨눈으로 더 잘 보여”

북반구에서 밤 10시경 가장 잘 관측, 적도 남쪽에서도 일부 목격 돼

천문 관측자들이 매년 기다리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이번 주말 밤 절정에 이른다.

12일 뉴욕타임스와 CNN 등 미국 매체들이 전문가들을 인용,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이달 4일부터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토요일인 13일 밤부터 일요일인 14일 새벽 사이 절정에 달하며, 이후 17일까지 활동이 지속된다고 보도했다.

이 유성우는 북반구에서 가장 잘 관측되며, 적도 남쪽에서도 일부 목격된다.

미국유성학회는 최적의 관측을 기대하려면 북반구 거주자의 경우 현지 시간으로 밤 10시께 동쪽 하늘 낮은 곳을 바라볼 것을 권고했다.

유성(별똥별)은 평범한 어느 밤에든 볼 가능성이 있지만, 유성우가 나타나는 기간에 가장 많이 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유성우는 지구가 태양을 도는 혜성이나 소행성이 남긴 잔해 더미를 통과할 때 나타난다. 이 잔해들은 지구 대기권에서 타오르며 빛나는 흔적을 남긴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매년 12월에 쌍둥이자리 방향에서 퍼져 나간다.

시카고 애들러 천문관의 미셸 니콜스 디렉터는 유성우 관측 시 망원경이나 쌍안경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낫다며 “맨눈으로도 충분하고, 이상적으로는 어두운 하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성이 하늘의 넓은 영역을 가로질러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관측 장비는 오히려 시야를 좁힐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유성우 관측이 몇 시간 동안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추위에 대비해 따뜻하게 옷을 입는 것이 좋다고 니콜스 디렉터는 조언했다.

미국유성학회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유성우는 작은곰자리(Ursids) 유성우로, 이달 21일 밤부터 22일 새벽 사이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10만불 비자 수수료’에 19개주 소송.. 조지아주는 빠져

H-1 비자 수수료에 서명하는 트럼프 대통령

19개 중 18개주 민주당 주지사, 버몬트 중만 유일한 공화당 주지사

공화당 주지사 조지아주는 빠져

“트럼프, 부과 권한 없어…필수비용만 징수하게 한 연방법 위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올린 데 반발해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19개 주 정부가 소송에 나섰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은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수수료를 부과할 권한이 없으며, 이는 비자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만을 징수하도록 허용한 연방법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이 같은 소송 방침을 밝혔다고 로이터 및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소송에는 매사추세츠, 뉴욕, 애리조나, 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하와이, 일리노이, 메릴랜드, 미시간, 미네소타, 노스캐롤라이나, 뉴저지, 오리건,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워싱턴, 위스콘신주가 참여한다.

19개 주중 1개 주가 민주당 주지사가 있으며, 공화당 주지사가 있는 주로는 버몬트가 유일하게 소송에 참여했다.

반면, 공화당 주지사인 조지아주는 이번 소송에서 빠졌다.

앞서 미 상공회의소가 제기한 소송, 여러 노동조합과 고용주들이 연합해 제기한 소송에 이어 이번 주 정부 소송은 H-1B 비자 수수료를 둘러싼 세 번째 소송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 H-1B 비자 수수료를 현 1천 달러(약 140만원)의 100배인 10만 달러로 올리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했으며, 이후 미국 내 기업뿐 아니라 의료계, 교육계 등에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H-1B 비자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의 전문 직종에 적용되는 비자로, 추첨을 통한 연간 발급 건수가 8만5천건으로 제한돼 있으며 이중 한인들은 약 1%, 90% 정도가 인도계가 사용하고 있다.

것다. 기본 3년 체류가 허용되며, 연장도 가능하고, 영주권도 신청할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기업들이 중국·인도인 비중이 높은 H-1B 비자를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외국 인력을 데려오면서 미국인의 일자리를 잠식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 상당수는 H-1B 비자가 특정 분야의 미국인 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어

인도네시아 홍수

218명 실종.. 아체주 60% 여전히 정전

정부 복구 작업 지체되자 불만 토로

최근 심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1천명을 넘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EFE·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최근 폭우가 내린 수마트라섬 북부 3개 주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2주 동안 1천3명이 숨지고 218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부상자 수는 아체주를 비롯해 북수마트라주와 서수마트라주 등 3개 주 52개 지역에서 5천400명에 달했다.

국가재난관리청은 공공시설 1천200곳. 의료시설 219곳, 교육시설 581곳, 종교시설 434곳, 다리 145개 등이 피해를 봤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장 피해가 심각한 아체주에서는 60%가량이 여전히 정전 상태고, 많은 이재민이 몰린 임시 대피소는 식수와 의약품 등 구호품이 부족한 상황이다.

복구 작업이 늦어지자 피해 지역 주민들은 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전날 아체주를 다시 찾아 지원이 늦어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과하면서 정부가 계속 돕겠다고 약속했다.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부 장관은 피해 복구를 위해 며칠 안에 새 경제 지원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재난관리청은 식량, 의료 서비스, 위생 시설, 심리 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통합 대피소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3개 주에서 주택과 공공시설 복구 비용으로 31억달러(약 4조5천600억원)가 들 것으로 추산했다.

그동안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가 재난 사태를 선포하지 않았으며 국제사회 지원도 거절했다.

최근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사이클론(열대성 저기압) ‘디트와’가 강타한 남아시아 섬나라 스리랑카에서도 최근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640명이 숨지고 211명이 실종됐다.

믈라카 해협에서 이례적으로 발생한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폭우가 쏟아졌으며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뿐만 아니라 태국 사망자 275명과 말레이시아 사망자 3명을 포함하면 4개국에서 지금까지 1천921명이 숨졌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 탓에 이 지역에 폭우가 심해졌고, 벌목을 비롯한 난개발과 부실한 재난 방지 시스템까지 더해져 피해가 컸다고 진단했다.

미군, 중국의 대만 점령 시나리오로 드론전 최대 훈련

드론 전쟁

정찰에서 타격까지 다양한 형태로 활용

3D 프린터를 제작, 최소경비로 제작 가능

중국의 대만 침공 시나리오, 훈련 돌입

미 육군이 드론전을 대비해 강도높은 훈련에 들어갔다. 병사들은 드론 하나를 받고 훈련하고, 또 다른 드론 하나 받고 훈련하며 무한 드론을 공급 받으면서 훈련에 나섰다.

마치 전자 오락게임처럼 펼쳐지는 훈련이지만, 드론의 파괴력은 이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입증됐다.

베트남전에서는 M16소총을, 이라크 전에서는 사막을 달리는 험비 트럭과 스텔스 전폭기 등 전쟁때마다 새로운 무기 장착을 보여줬던 미국이 이번에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 배워 사상 최대의 드론 부대를 창설해 최고의 전력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하와이의 한 섬에서 소속 부대의 드론전 훈련에 참여한 미 육군은 정글 상공 약 600미터 높이에서 선회비행 중인 정찰 드론이 보내온 영상을 노트북 화면으로 들여다보면서 가상 적군의 병력 숫자를 파악했다.

반대로 가상 적군 역할을 맡은 팀은 7대의 군집 드론을 활용해 상대방의 은신처에 기습 공격을 가했다.

이같이 드론은 정찰 임무는 물론 타격 임무까지 여러 전략에 사용된다.

훈련에 참여한 한 병사는 드론의 가용성에 대해 “솔직히 말해서 너무나 너무나 무섭다”고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 하와이의 여러 섬에서 지난 11월 진행된 훈련 현장 모습을 전한 기사에서 미 육군이 장차 태평양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중국과 전쟁에 대비해 드론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장비와 전술을 전면적으로 개편 중이라고 전했다.

미 육군은 2주에 걸쳐 진행된 대규모 훈련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최신 드론 장비들을 공개했다.

WSJ은 “이런 체계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장에서 전투 양상을 지배하고 있다”며 “값비싼 전투 장비에 오랫동안 의존해온 미국은 이를 따라잡기 위해 기동성이 높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모성 장비가 중심이 되는 전혀 새로운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 육군은 지난 20여년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반군과 주로 싸워왔지만 앞으로 태평양 전선에서 벌어질 수 있는 중국과의 전투 양상은 전혀 달라질 수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미사일 전력을 보유하고 있고, 장기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산업 역량까지 갖추고 있다.

따라서 미군이 태평양에서 중국군과 전쟁을 한다면 제공권 장악이 어려운 상황에서 군 병력이 정글로 덮인 태평양의 여러 섬에 흩어진 채 제한된 보급 지원 속에서 힘겹게 전투를 치르게 될 수 있다.

미군을 중심으로 대만,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온 병력까지 총 8천명 이상이 참여한 훈련은 미국 동맹국의 섬 영토가 공격받아 적군이 먼저 상륙했고, 미군이 수주 뒤 전투에 나선다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WSJ은 이 훈련의 가상 적국이 구체적으로 거론되지는 않았지만 중국의 대만 침공 시나리오를 연상케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훈련은 미군 역할을 맡은 병력과 가상 적군 역할을 맡은 병력이 모두 최신 드론 기술을 전면적으로 활용한 가운데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병사들은 드론을 활용해 싸우는 법, 적의 드론을 상대로 싸우는 법, 전자전을 통해 싸우는 법을 모두 배운다.

장병들은 첨단 군집 드론에서부터 3D 프린터로 제작한 저가 수제 자폭 드론까지 다양한 드론으로 상대방을 찾아 공격하는 훈련을 했다.

또한 반대로 아이폰 크기만 한 드론 차단기로 적 드론을 교란하거나, M4 소총 끝에 장착해 날아드는 드론을 정확하게 맞춰 떨어뜨릴 수 있는 ‘스마트 슈터’를 활용해 드론을 막는 방법도 배운다.

드론에 노출된 전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공격 대상이 되기 쉬운 지휘소도 트럭 몇 대 규모로 축소하고, 장비를 위장막과 나뭇가지 등으로 철저히 위장했다.

메뚜기떼 처럼 하늘을 뒤덮은 드론의 공격은 실제로 무시무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HOA 횡포, 낙엽 방치 벌금 40만불.. 주택 압류까지 강행

다큘라의 한 주택단지/채널2

큘라의 한 주택 단지 HOA, 벌금으로 40만 달러

3만 7천불에 집 압류 시도.. 문 교체에도 갈등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다큘라의 한 주택 소유자 협회가 40만 달러가 넘는 벌금을 부과하고 주택 압류 절차를 진행 중이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니얼 파크 주택단지 관리협회(HOA)는 이러한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회의 장소로 예정되어 있던 지역 교회가 사안의 논쟁적인 성격을 이유로 개최를 거부하면서 회의는 취소됐다.

해당 주택단지 주민인 팀 고리섹은 “나무를 베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았는데, 베어버리고 나니 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고 말했다.

또 주민들은 이사회 회의록, 재무제표, 투표 기록 등의 문서를 요청했지만 답변을 받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우리는 투명한 이사회를 원할 뿐입니다. 기록을 달라고 애원해야 하는 상황을 원하지 않습니다. 기록은 당연히 공개되어야 하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이웃 주민인 노엘 루니가 말했다.

해당 주택단지의 재정 기록에는 연초부터 할로윈까지, 그 동네는 예상 수입 4만 달러를 훨씬 초과하는 거의 20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걷어들였다.

주민인 루니는 “과도한 벌금이 부과되어 현금 보유액이 매년 납부되는 회비가 아니라 벌금으로 쌓여왔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체리는 21년 동안 이 동네에 살았으며, 문 교체 문제로 갈등을 겪은 후 집을 잃을 뻔했고, 압류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다.

“결국 지난 4월에 보안관이 찾아와서 제 집을 3만 7천 달러에 압류하려 했다고 하더군요.”라고 그는 말했다.

부동산 관리인과 변호사는 자신들이 관련 규정과 조지아 주법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계절이 바뀌면서 마당에 낙엽이 쌓여 있는 것과 같은 사소한 위반 행위에 대해 과도한 벌금이 부과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10년 동안 새로운 이사회를 선출하는 투표가 없었으며, 현재 이사회 구성원 대부분이 임명직이라고 지적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애틀랜타 최고 치아 라미네이트 전문가’가 무면허라고?

무면허 치괴 의사 딜라드/채널 2

검사, 113개 혐의 적용 기소

무면허 시술로 400만불 이상 불법 소득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대배심은 무면허로 미용 치과 시술 라미네이트를 통해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혐의로 한 남성을 기소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3일 수사관들은 애틀랜타 북동부에 위치한 “A List Smiles Atlanta”을 급습해 무허가 의사 브랜든 딜라드를 체포했다.

딜라드는 스스로를 애틀랜타 최고의 라미네이트 전문가라고 칭했지만, 그의 체포 영장에 따르면 그는 면허가 없는 치과의사이며 불법적으로 라미네이트 시술을 해왔다.

풀턴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대배심은 11월 21일 딜라드를 기소했으며, 기소장에는 딜라드에 대한 113개 혐의가 나열되어 있다. 이는 알아 같다.

  • 조지아주 RICO법 위반 1건
  • 사기 절도 54건
  • 무면허 치과 진료 24건 및 무면허 의료 진료 2건
  • 폭행 21건
  • 위험한 약물 소지 혐의 6건
  • 절도죄 1건
  • 상업적 도박 1건
  • 보험사기 공모 혐의 1건
  • 주 정부의 정치적 하위 기관을 속이려는 음모 혐의 1건
  • 1. 중범죄 교사

채널 2는 그의 혐의는 2021년부터 최근인 2024년까지의 시술에 대한 것으로, 앞서 딜라드가 2024년 초 주 치과 위원회로부터 시술 중지 명령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라미네이트 시술을 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딜라드가 라미네이트 시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라미네이트 전문가 또는 기술자로 훈련시키는 데에도 수천 달러를 청구하여 4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치과의사가 아닙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치과의사 행세를 하고 싶어할지는 몰라도, 그는 치과의사가 아닙니다.”라고 풀턴 카운티 지방검찰청 부검사 윌 우튼이 말했다.

조지아주에는 법적으로 라미네이트 전문가나 기술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딜라드가 조지아주에서 제공하는 라미네이트 시술은 면허를 소지한 치과의사만이 합법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딜라드의 공판은 1월로 예정되어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자율주행 웨이모 3000대 전격 리콜.. 스쿨버스 정지 신호 무시

스쿨버스 정지 경광등을 무시하고 질주하는 자율주행차량 웨이모/애틀랜타 공립학교 재곻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조사 착수

지난 5월 이후 수쿨버스와 6차례 사고 일으켜

애틀랜타 자율 주행 택시인 웨이모가 정차한 스쿨버스 옆을 무인 차량들이 지나가는 불안한 모습을 보여 애틀랜타 거리에서 새로운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애틀랜타 공립학교는 지난 5월 이후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이 정지 신호등이 켜진 스쿨버스를 지나쳐 간 사례를 6건 보고했으며, 가장 최근 사례는 11월 11일에 발생했다. 교육구 대변인 세스 콜먼은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상황은 승하차하는 학생들에게 위험하다고 밝혔다.

애틀랜타와 다른 주에서 발생한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최근 조사에 착수했고, 웨이모는 월요일에 “자발적 소프트웨어 리콜”을 발표했다.

아직까지 애틀랜타에서 웨이모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해당 회사는 11월 17일에 시행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차량이 속도를 줄이거나 멈춘 후 정차한 스쿨버스를 지나쳐 가는 경우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수정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모의 최고 안전 책임자인 마우리시오 페나는 이메일을 통해 “웨이모는 보행자 관련 부상 사고가 사람 운전자보다 12배나 적다는 강력한 안전 기록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최고 수준의 안전 기준을 유지한다는 것은 우리의 행동이 개선되어야 할 때를 인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서 적절한 감속 및 정지 기능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리콜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자발적으로 신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량 성능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수정을 진행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약 3,000대의 차량이 리콜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번 리콜은 10월 17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시작한 조사에 따른 것이다. 공개된 기록에 따르면 NHTSA는 12월 3일 웨이모에 조사 사실을 통보했고, 웨이모는 11일(목) 리콜 사실을 확인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결함 조사국은 자율주행 차량이 학생들이 하차하는 동안 경광등과 정지 신호등이 켜진 스쿨버스를 보고도 정지 상태를 유지하지 못한 사례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NHTSA는 해당 사건이 발생한 정확한 장소는 밝히지 않았다.

웨이모 차량이 매주 약 200만 마일을 주행하기 때문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유사한 사고가 이전에도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 내렸다.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은 I-285 고속도로 내부 65제곱마일(약 108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지역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지난 5월 이후 애틀랜타 공립학교 버스와 6건의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웨이모는 버스가 정차하여 비상등을 켜고 있을 때 차량이 잠시 멈추거나 속도를 줄였다가 다시 출발하는 문제 때문에 리콜을 실시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테라 권도형, 미국서 징역 15년 선고받아

미국에 수감중인 권도형/CNBC 캡쳐

“미국서 형량 절반 복역후 한국으로 송환 신청 “

스테이블코인 ‘테라USD’ 사기 사태를 일으킨 권도형(34) 테라폼랩스 설립자가 미국 법원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법원은 11일 권도형이 인간의 삶을 파멸시킨 희대의 사기 범죄를 저질렀다며 검찰 구형보다 센 형량을 선고했다.

앞서 미국 법무부는 플리바겐 합의에 따라 권도형이 선고 형량 절반을 복역한 뒤 한국 송환을 신청하더라도 이를 반대하지 않기로 했다

따라서 권도형은 선고형량 절반을 복역한 후 한국 송환을 요청할 전망이다.

권도형은 미국 내 형사재판과는 별개로 한국에서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상태여서 한국으로 송환될 경우 따로 처벌 받아야 한다.

[영상] 캘리포니아 도시가스 폭발.. 집3채 순식간에 파괴

사고 당시../ 맞은편집 비디오 캡쳐

주택 3채 완전 파괴.. 6명 부상

캘리포니아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 맞은편 가정집의 도어벨 카메라에는 가스 폭발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는데, 폭발 당시 ‘쾅’하는 굉음과 함께 주택은 말 그대로 산산조각이 나며 사라졌다.

현지 소방 당국에 따르면 도로 공사 인부들이 굴착 작업을 하던 중 지하 가스관을 파손했고, 가스가 누출되면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아래 영상은 맞은 편 집의 현관 비디오캠에 촬영된 영상이다.

강창석 내과, 카이저 보험 받는다!

강창석 원장

오바마 보험료 치솟자 카이저보험에 관심

카이저 네트워크 병원에서만 진료 가능했으나 전격 승인

최근 연방 정부 지원금이 대폭 삭감되고 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던 오바마케어의 보험료가 내년부터 많게는 3배까지 크게 치솓는 등 존폐 위기감마저 팽배되고 있는 가운데, 오른 오바마케어 보험료보다 비교적 저렴한 카이저보험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카이저보험사는 자체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어, 이용이 그다지 용이하지 않은 단점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인 내과의원이 카이저보험사와 계약을 체결, 승인을 받았다.

강창석 내과 (원장 강창석)은 “지난 8일 카이저 보험사로부터 승인이 돼 카이저보험을 보험에 가입한 환자들을 진료를 받을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강창석 원장은 “우리 병원은 에모리 네트워크에서 운영되고 있고, 이번에 카이저 네트워크의 지정병원으로 확대되어 많은 한인들에게 진료 ㅅ비스를 하게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카이저는 자체 병원 및 의료 센터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비응급 진료와 전문 진료는 이 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

카이저 플랜은 자체 네트워크 외에도 PHP, PHCS, MultiPlan 등의 계약 병원에서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경우도 있다.

아래는 강창석 내과외에도 카이저 보험을 받는 곳

Kaiser Permanente 직접 운영 의료 센터

  • Kaiser Permanente Cumberland Medical Center – 애틀랜타 북서부
  • Kaiser Permanente Cascade Medical Center – 애틀랜타 서부
  • Kaiser Permanente Brookwood at Peachtree Medical Office – 애틀랜타 중심부
  • Kaiser Permanente Sandy Springs Medical Office – 샌디 스프링스
  • Kaiser Permanente Glenlake Comprehensive Specialty Center – 샌디 스프링스
  • Kaiser Permanente Downtown Decatur Medical Office – 디케이터
  • Kaiser Permanente Crescent Medical Center – 터커 지역
  • Kaiser Permanente Panola Medical Center – 리소니아
  • Kaiser Permanente Southwood Comprehensive Medical Center – 존스보로
  • Kaiser Permanente Southwood Specialty Center – 존스보로 전문 진료
  • Kaiser Permanente West Cobb Medical Center – 오스텔
  • Kaiser Permanente TownPark Comprehensive Medical Center – 케네소
  • Kaiser Permanente Gwinnett Comprehensive Medical Center – 둘루스
  • Kaiser Permanente Stonecrest Medical Center – 스톤크레스트
  • Kaiser Permanente Alpharetta Medical Center – 알파레타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