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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가수 장민호, 애틀랜타서 내달 공연

2월2일 개스 사우스 씨어터에서

미시화장품, 웹싸이트에서 입장권 구입

한국 최고의 인기 트롯트 가수로 등극한 가수 장민호가 애틀랜타에서 공연을 펼친다

미시화장품(대표 조미숙)의 대대적인 후원으로 열리는 이 콘서트는 오는 2월 2일(금) 오후 7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씨어터에서 열린다.

애틀랜타에서 첫 콘서트로 열리는 이 연주회는 ‘호시절’ 이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올려진다.

꽃미남 가수 장민호는 (본명: 장호근)는 1977년 생으로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작곡 ‘휘리릭’ 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평론가들에 따르면 노래 뿐 아니라 댄스 실력, 예능감, 입담, 퍼포먼스, 무대 매너를 다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6위를 차지한 이후 긴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전성기를 맞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포브스 코리아’ 선정 파워 셀러브리티 10위에 올랐다.

티켓은 온라인 웹싸이트나(링크 클릭) 둘루스 미시화장품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678)248-8515, (678)368-8757

<유진 리 대표기자>

장민호 노래 영상

‘길 위에 김대중’ 다큐영화 27일 애틀랜타 상영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길위에 김대중’이 오는 27일 (토) 오후 3시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둘루스 코스트코 옆,  3850 Venture Dr. Duluth, GA 30096) 극장에서 상영된다.

이 영화는 1924년생인 김 전 대통령의 출생 100주년을 맞아 제작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에 기여한 그의 일대기를 그렸다.

미공개 자료를 포함한 아카이브 자료와 주변 사람들의 증언 등을 담았으며, 덤블벅으로 제작비를 모으고, 사전에 해외상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온라인 전체회의와 편집본 줌 상영회 등을 진행한 후 지역 공동체 상영회를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김대중평화센터가 기획한 이 영화는 명필름 이은 대표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 역정을 그린 다큐 ‘노무현입니다'(2017)를 제작한 최낙용 시네마6411 대표가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삶을 그린 다큐 ‘노회찬6411′(2021)의 민환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애틀란타에서는  http://tinyurl.com/djatlanta 링크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이용해서 미리 예약하고, 당일 주최단체인 조지아평화포럼, 애틀란타행동, 김대중재단 재외동포위원회로부터 10달러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영화상영회는 웨일 엔터프라이즈, Kolping & BTR,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미주동남부호남향우회 등이 후원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한인타운 살해사건, 피고 무죄 주장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의 피고인들/AJC

지역뉴스 | 사회 | 2024-01-17 14:51:07

“그리스도의 군사들” 피고들 무죄 주장”

일명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 7명의 피고인 전원이 무죄를 주장했다. 피고인 이미희(54) 씨와 아들 이준영(15) 군은 17일 오전 열린 기소인부절차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는데, 이씨와 세 아들 등은 33세 한국 여성 조세희 씨를 종교단체 가입 절차를 이유로 자신의 의지에 반해 지하실에 가두고 구타와 굶주림으로 사망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17일 재판은 대체로 절차적이고 사무적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미희와 이준영 모두 발언을 요구받지 않았다. AJC 보도에 의하면 이미희 씨가 법정에 출두할 때 방청객 속의 한 남성이 그녀에게 말을 걸었으나 곧 법집행관에 의해 제지당했는데, 이 남성은 이미희 씨의 남편으로 알려졌다.

귀넷법원 기록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군사들’ 창립자인 이준호(26)를 비롯한 피고 5명은 청문회를 포기하고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은 지난해 9월 둘루스의 한 한인운영 스파에 주차된 차 트렁크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조씨의 사망과 관련해 피고인 7명 모두 조직범죄를 처벌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지아주 리코(RICO, Racketeer Influenced and Corrupt Organizations)법에 따라 공모자로 기소됐다.

7명의 피고인은 각각 살인, 감금, 타인의 죽음 은폐, 증거 조작 혐의와 주의 리코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시신이 발견됐을 때 조씨의 몸무게는 70파운드에 불과했다. 

출석을 포기한 피고인 5명은 이준호(26). 이준현(22세), 이현지(25세), 이가원(26) 및 에릭 현(26) 등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이준호와 이준현은 그리스도의 군사들의 지도자로 묘사된 형제들이며, 이현지는 이준호의 약혼자이고 이가원은 사촌동생이다. 현씨의 변호사는 현씨가 이 형제들과 관련이 없으며 이 그룹에 영입되었다고 말했다.

판사는 이씨의 변호사들에게 해당 문서를 검토할 수 있는 30일의 추가 시간을 부여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피치패스 ’18개주’에서 사용 가능?

사진: peacgpass.com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웨스트 버지니아, 미네소타, 버지니아, 델라웨어 등 추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료 차선인 피치 패스(Peach Pass)가 이제 미 전역의 18개주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17일 조지아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국(State Road and Tollway Authority, 이하 SRTA)에 따르면, 전자 통행료 징수 프로그램인 E-ZPass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난 11월에 8개주로 확장한 데 이어, 이번엔 10개주를 추가했다.

추가된 주들은 피치패스와 같이 이미 플로리다의 선패스, 리웨이, 노스캐롤라이나의 퀵패스 등 전자 통행료 지불 시스템이 보편화된 곳으로, 지난해 추가된 인디애나, 일리노이, 켄터키, 메인, 메릴랜드, 로드아일랜드와 플로리다,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 이어 뉴햄프셔, 매사추세츠,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웨스트 버지니아, 미네소타, 버지니아, 델라웨어 주 등 주로 동부지역이다.

해당 주의 유료 차선을 이용할 경우 피치 패스 소지자의 선불 계정에서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내달 애틀랜타서 ‘청소년 리더십 포럼’ 열린다

재외동포청 후원, 5~12학년 대상 .. 대면 비대면으로 진행

2월 17일(토)부터 19일(월)까지 진행, 마감은 이달 26일

재외동포청이 후원하는 ‘제8회 청소년 리더십 포럼’이 오는 2월 17일(토)부터 19일(월)까지 3일간,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한국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5~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계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비전을 키울 수 있도록 “Building Community Strength”라는 소주제로 강연, 리서십 워크숍, 소그룹 프로젝트 활동과 발표, 우수 프로젝트 시상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엔 세계적인 의료 비영리 단체인 MAP(Medicine for All People)의 CEO 스티브 스털링을 주 강연자로 초청했다.

행사를 주최하는 청소년 리더십 교육위원회는 올해부터 포럼에 성실히 참여해온 9학년 이상 학생들 중에서 홍보대사 9명을 선발했으며,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조지아에서 선발했으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 참가 등록은 26일(금)에 마감된다.

참가 문의: yleaderforum@gmail.com (전화)201-370-1932

<유진 리 대표기자>

백악관 “미국, 일본, 한국, 최첨단 양자 협력 개시” 성명서 발표

백악관 성명서/제공: 백악관

“도쿄대학교, 서울대학교, 시카고대학교의 협력 축하”

백악관은 18일 미국과 일본, 한국의 최첨단 양자 협력을 개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리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일본의 다케오 아키바 국가안보보좌관, 한국의 장호진 국가안보국장 등은 양자 인력을 양성할 새로운 3자 양자 파트너십을 체결한 도쿄대학교, 서울대학교, 시카고대학교의 협력을 축하하고 새로운 글로벌 경제에서 집단적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전에 캠프 데이비드에서 미국, 일본, 한국의 지도자들은 양국 국민에게 3국 협력의 실질적인 이점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으며, 오늘의 서명은 이러한 공동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또 하나의 단계라고 밝혔다.

또한 12월에 각 국의 국립 연구소 간의 과학 협력을 장려하는 3국간 프레임워크에 서명한 이후로 맺어진 첫 행보이며, 공통의 목적으로 연합하여 선도적인 학술 기관의 힘을 활용하여 새로운 길을 밝힐 것이로 덧붙였다.

성명서는 미국, 일본, 한국은 연구개발 투자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고, 이와 같은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 3국은 최첨단 과학 연구와 기술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기존 산업을 현대화하는 전환의 순간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아래는 성명서 전문

We, National Security Advisor Jake Sullivan, National Security Advisor Akiba Takeo, and Director of National Security Hojin Chang, congratulate the University of Tokyo,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Chicago for signing a new trilateral quantum partnership that will train a quantum workforce and strengthen our collective competitiveness in the new global economy.  

At Camp David, the leaders of the United States, Japan, and the Republic of Korea committed to demonstrate to the people of our respective nations the tangible benefits of trilateral cooperation. Today’s signing is one more step towards fulfilling this collective commitment.  It also follows the December signing of a Trilateral Framework encouraging scientific cooperation among our national laboratories.  United by common purpose, we will harness the power of our leading academic institutions to light a new way forward.

The United States, Japan, and the Republic of Korea are global leaders in research and development investment.  Innovative partnerships like this one position our three countries to embrace a transitional moment where cutting-edge scientific research and technology are yielding new industries and modernizing old ones.  We wish these universities great success in this new quantum ende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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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상원 도전 앤디 김에 현직 상원의원 지지 선언

존 칼 페터만 연방상원의원과 앤디 김 상원의원 후보/편집: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존 페터먼 의원 “김 의원, 하원에서 너무나 열심히 의정 활동”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직에 도전하는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에 대해 존 페터먼 현 상원 의원(민주·펜실베이니아)이 김 의원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18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페터먼 의원이 동료 상원 의원에게 도전장을 낸 경쟁 후보인 앤디 김 후보에 선언을 했다면서 상원에서 동료 의원의 선거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페터먼 의원은 “누가 돼도 메넨데스 의원보다는 낫다. 외국 정부가 관련된 뇌물 수수 혐의로 피소된 메넨데스 의원은 반드시 교체돼야 한다”고 밝혔다.

페터먼 의원은 김 의원 외에도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의 부인 태미 머피(58) 여사도 민주당 소속으로 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지만, 지지할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김 의원은 뉴저지주의 거물 정치인인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 자리에 도전하고 있는데, 현직인 머피 여사가 과거 공화당원으로 활동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앤디 김을 지지한 페터먼 상원 의원은 “상원에서 민주당의 단합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상황에서 모험을 할 수는 없다”며 “이에 비해 김 의원은 하원에서 너무나 열심히 의정 활동을 한 유력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상원에서 민주당이 ’51석(친민주당 성향 무소속 3명 포함) 대 49석’으로 박빙의 우위를 차지하는 상황인 만큼 민주당에서 검증된 정치인인 김 의원이 상원으로 진출할 필요가 있다는 해석이다.

앤디 김 의원은 “현재 워싱턴DC의 어지러운 정치 상황을 이해하는 현역 상원 의원이 나를 지지한다는 것은 특별한 사건”이라고 반겼다.

한편 이날 브렌던 보일 등 펜실베이니아주를 지역구로 하는 6명의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도 김 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1969년 펜실베이니아 주 웨스트레딩에서 태어난 페터만 상원의원은 태어날 당시 부모는 19세였으며 둘이서 지낼 집을 구하지 못해서 도회지인 요크 시로 이사를 가야 했다. 

유아기를 복지 급여로 생활하는 극빈층으로서의 삶을 겪었지만, 다행히도 아버지가 보험 판매원으로 성공을 하고, 올브라이트 칼리지를 졸업한 뒤 보험사의 파트너 지위에까지 오르고 사업가로 변모했다.

그는 아버지와 같은 올브라이트 칼리지를 졸업했으며, 아버지의 보험사에서 일하다 사업을 이어받으려고 코네티컷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고 정계에 입문해 연방 상원의원의 자리에 올랐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늘밤 섭씨 영하 12도” 내일 오전까지 춥다

팍스5뉴스캡쳐

    

17일 새벽 최저온도…도로 결빙주의보

16일(화) 밤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가 섭씨 영하 12도까지 내라갈 전망이다.

기상대에 따르면, 조지아의 오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강우가 지속되면서 도로 결빙 주의보가 내려졌다. 당국은 이날 조지아 북부와 서부 일부 지역에 눈과 진눈깨비, 소나기 등이 섞여 내리면서 도로에 얼음이 쌓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16일 낮 기온은 화씨 20도(섭씨 영하 6도) 대 초반부터 30도대(섭씨 영하 1도) 초반까지 낮아지겠고 밤에는 10도대 (섭씨 영하 12도) 초반까지 내려가 17일 오전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게다가 시속 15~20마일의 북서풍이 몰아치면서 조지아 북부 전역에 강풍 주의보도 발령됐다.

전문가들은 외부로 노출된 상수도 파이프에 보온 처리를 하거나 물방울이 똑똑 떨어지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공군 현역장교가 미스 아메리카 우승…태권도 검은띠 보유자

미스 아메리카 우승자 매디슨 마시(연합뉴스) 2024년 미스아메리카 우승자로 결정된 매디슨 마시가 왕관을 쓰고 있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석사 과정 중, 췌장암 연구

미국의 최고 미인을 뽑는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서 현역 공군 장교가 왕관의 주인이 됐다.

15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플로리다주 올랜도 월트디즈니 극장에서 열린 2024년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서 콜로라도 대표로 참가한 매디슨 마시(22)가 우승했다.

마시는 지난해 미국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현역 소위다.

재학 중 학교의 허락을 받고 미인대회에 출전해 ‘미스 콜로라도’에 선발됐고, 미스 아메리카 대회까지 참가하게 됐다.

현역 공군 장교가 미스 아메리카가 된 것은 물론이고, 전국 대회에 주 대표로 출전한 자체도 이번이 처음이다.

미스 콜로라도 홈피이지에 등록된 프로필에 따르면 마시는 태권도 검은띠 보유자이기도 하다.

그는 “사관학교에서 최상의 신체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 체육관에서 시간을 보냈다”며 “어떻게 보면 미인대회 출전 준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다만 마시는 향후 공군이 아닌 민간 분야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공공 서비스 분야의 리더 양성이 목적인 트루먼 장학생으로 선발돼 현재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또한 물리학을 전공한 마시는 하버드 의대에서 대학원생 인턴 자격으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췌장암을 진단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마시는 췌장암으로 사망한 모친 때문에 암 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시는 “공군사관학교 졸업을 앞두고 공공정책과 암 연구에 더 큰 열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며 “암 극복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현실과 관련해 경제·사회적 요인 등을 연구하고 싶다”고 말했다.연합뉴스

미스 아메리카 우승자 매디슨 마시
미스 아메리카 우승자 매디슨 마시(연합뉴스) 2024년 미스아메리카 우승자로 결정된 매디슨 마시. 2024.1.14 photo@yna.co.kr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어린이글짓기 대회 연다

애틀랜타문학회가 지난 14일 둘루스에서 2024년 첫 월례회를 가졌다/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어린이 글짓기대회 총상금 $2000… 동시 2편, 글짓기 1편

신인문학상 등 응모기간 6월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애틀랜타 문학회(회장 권용한)가 지난 14일 둘루스에서 2024년 1월 정기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권요한 회장은 2023년 신인문학상사당선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신인문학상 시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장명자 회원은 상금으로 받은 $500달러를 문학회 기금으로 다시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시부문 장려상을 받은 윤정오 회원은 “우리 문학회를 통해 1년동안 습작을 했는데, 지난해 연말 민주평통자문협의회의 민족평화통일 공모에 당선되어 평통 송년회에서 200 여 명의 사람들 앞에서 시낭송을 하는 영광을 얻었다”면서 그날 발표된 시를 다시한번 낭독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어린이 글짓기대회의 메인 스폰서를 맡은 장붕익 회원은 초등학교 때
신문사가 주최한 글짓기대회에서 “방울 방울 물방울” 로 입상한 추억을 전하면서 어린이 글짓기대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오성수 전 회장, 이한기, 양샤데, 이외순 회원, 문종찬 부회장, 유진 리 출판위원장 등은 시문학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

권요한 회장은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제 36주년을 맞이하는 애틀랜타 문학회를 계승 발전시켜야 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애틀랜타 신인문학상은 시 5편, 수필 2편 등으로 응모 가능하고, 공모기간은 6월15일부터 8월15일까지이다.

처음으로실시되는 어린이 글짓기 대회는 1학년 6학년까지 참가 가능하고 동시 2편, 글짓기 1편 등으로 응모 할 수 있다.

애틀랜타 문학회가 발간한 시문학지 제17호 (2023년)는 $10에 판매되며, 29명의 회원들과 6명의 신인문학상 수상잗등 총 35명의 작품이 게재되어 있다.

구입문의: (770)846-7344

<유진 리 대표기자>

시를 낭송하고 있는 장붕익 회원/코리안뉴스애틀랜타
애틀랜타 문학회는 2023년 신인문학상 입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이 전달했다. (왼쪽부터) 권요한 회장, 장명자 시인, 윤정오 시인, 오상수 심사원장/ 코리안뉴스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