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 다큐 ‘건국 전쟁’ 상영된다 [주제가 포함]
3월에 3일간 상영
주 패밀리재단, 고 조상진씨 유족 등 각각 1만달러씩 후원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 영화 ‘건국 전쟁’이 애틀랜타에서도 곧 상영 될 예정이다.
AKUS ATL 오대기 회장은 16일 “좋은 소식입니다. 3월 초에 이승만대통령 다큐멘터리 영화를 AKUS ATL 주최로 이승만대통령 기념사업회와 함께 3일간 상영하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고 밝혔다.
또 “2일간은 영화관에서, 일요일 마지막날은 고등학교에서 무료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 회장은 건국 대통령의 애틀랜타 상영을 위해 AKUS ATL 이사장인 주중광 박사와 주패밀리 재단 주지영 대표가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김쥬디 위원에 따르면, 프라미스원 뱅크 고 조상진 전 이사장의 미망인이 이 영화 상영을 위해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에 1만달러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오대기 회장과 오영록 회장은 모두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애틀랜타 동포사회에 귀한 시간을 갖게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16일 현재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 1세대의 희생과 투쟁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는 같은 날 5만 176명의 관객을 동원해 관객수 링크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3만 5595명이다.
‘건국전쟁’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자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건국 1세대들의 희생과 투쟁을 조명했으며, 알려지지 않은 각종 희귀 자료들이 공개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자녀 학교 졸업했는데, 왜 재산세에 학교 지원금 내야하지?”
애틀랜타 시니어, 재산세 중 학교지원 자금 면제 법안 올라
주지사 서명하면 내년 1월 1일 부터 시행
시니어 소유 주택 10만 달러에서 1000 만 달러 까지 적용
조지아주 애틀랜타 의원들이 제출한 법안이 시의 시니어들에게 특정 재산세를 면제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 법안에 주지사가 서명하면 내년 1월 1일 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그 대상은 65세 이상 시니어가 보유한 주택 10만달러에서 1천만달러까지 해당된다.
14일 채널 2뉴스에 따르면, 상원 법안 439에 따라 65세 이상이고 소득이 $10만달러 이하인 주택 소유자의 경우 애틀랜타 공립학교에 자금을 지원하는 종가세를 피할 수 있다. 이 법안은 주택 가치가 $10만달러 이상인 65세 이상의 모든 사람에게 이러한 세금 면제를 제공한다.
SB 439에 따르면 “교육 목적을 위한 종가세”는 애틀랜타 시의 독립 교육구에 의해, 이를 위해 또는 대신하여 부과되는 세금을 의미하며, 단, 은퇴에 대한 이자를 지불하는 종가세는 제외된다.
이 법안은 주택 소유자가 K-12 연령 그룹에 참여할 자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집을 소유한 애틀랜타 노인들이 현재 공립학교 시스템에 자금을 지원하는 연간 세금 청구서의 일부를 삭감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또 “시니어들은 자신의 주택에 대해 애틀랜타 시 독립 교육구의 모든 교육 목적에 대한 종가세에서 해당 주택의 평가 가치 중 $10만 달러까지 면제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재산에 대해서도 과세 대상이 된다”고 명시했다. .
한편, 이 법은 면제 대상 최대 금액이 “연간 총액 1,000만 달러를 초과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해당 총액이 해당 과세 연도의 총액이 1,000만 달러 이하인 경우 각 이 법에 따라 농가 면제를 주장하는 시니어들은 해당 면제의 전체 가치를 받게 된다.
해당 과세 연도의 총액이 1,000만 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관할 기관 또는 그 지정인은 총액이 1,000만 달러를 초과하는 금액을 계산하고 해당 노인이 청구하는 농가 면제 금액을 줄여야 한다. 해당 과세연도 동안 이 법에 따라 청구되는 농가 면제의 총액은 1,000만 달러와 같아야 한다.
결국 이 법안은 조항에 따라 적용되는 감축이 비례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제안된 법안의 마지막 부분에서 법안 본문에는 SB 439가 법으로 제정되면 교육과 관련이 없는 주, 카운티 또는 기타 종가세에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2] 한인회 보험금 사태-문제는 “거짓말”
이홍기 회장 10개월간 쉬쉬, 언론 보도되자 그제서야 진실 공방
기자회견장에서도 거짓말, “보험 클레임 하지않았다”
“자진사퇴가 제일 깔끔한 결론”
지난 7일 본보가 단독 보도한 한인회 보험사의 클레임 사건(본본 관련기사 링크)에 관한 기자회견이 지난 8일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에앞서 7일에는 한인회관 관리위원회 김백규 전 위원장과 전 위원들이, 8일에는 이미셸 전 수석 부회장을 비롯, 전 집행부 임원 10 여명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두 기관은 한인회에 보험금 15만 8000 달러가 지급된 사실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으며, 이 사실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홍기 회장은 8일 기자회견에서 상당 시간을 코리안 페스티발(이하 코페)에 할애하며 코페의 재정보고가 불투명하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보험료 15만 8000 달러에 대해서는 “보험사에 아무런 클레임도 하지 않았는데 보험사 체크가날라와 혹 정크 메일인가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각 언론사에는 ‘횡령 아니다’라는 기사가 대세를 이룬 가운데, 9일 이홍기 회장은 예정대로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하지만 이 사건의 키워드는 이홍기 회장이 지난해 4월 보험금을 입금시키고도 무려 10개월간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고 각 분기별 이사회는 물론, 본인의 임기가 끝나는 제35대 총회에서도 밝히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회장은 6일 본보 단독 보도가 터진 후 지인들에게 “사실은 취임식 마치고 13일쯤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이 거짓말을 누가 함께 알고 있었느냐에 대한 의문은 지난 7일 열린 회관 관리위원의 기자회견장에서 한 단체장의 발언으로 밝혀졌다. 이 단체장은 “이 사건에 대해 한인회 김미나 사무장과 통화했는데, 김미나 사무장도 알고 있었고 이일에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경성 이사장은 8일 기자회견에서 “12월에 알게됐고, 이홍기 회장을 호통쳤다”고 말했다.
이홍기 회장은 기자 회견장에서도 거짓말을 했다.
이 회장이 주장한 ‘보험 클레임을 하지않았는데, 보험금이 날라왔다’는 주장에, 한인회 보험을 담당한 에이전트는 “어떻게 서명없이 클레임이 가능하냐?”고 반문하고 “이 회장과 회장 친구라 하는 사람들이 다녀 갔다. 이 회장이 이같이 말했다면 정말 어의가 없다”고 확인했다.
이홍기 회장은 보험료 사건에 대해 소위 말하는 ‘물타기 작전’도 했다.
이 회장은 보험료와 전혀 상관없는 2023년 코리안페스티발 재정에 관해 언급히며 티켓 판매. 티셔츠 판매등의 수익,현금 수입 등에 대해 세부적으로 명시되지 않았다고 기자회견 총 시간의 절반 이상을 할애했다.
이 건은 지난해 9월 코페를 마치고 코페 임원진들이 자체 감사까지 동원하며, 상세히 한인회와 이홍기 회장에게 전달됐다. 하지만 연말 이사회에서 코페에 관한 감사는 내년에 한다고 미루겠다고 말해 당시 이사진들이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본보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코페에서 은행에 입금한 총 현금은 3차례에 걸쳐 $1만 5924.98달러이며 이중 입장료 $10,195.50, 경품티켓 $8,5000 , 티셔츠 판매 $2,534 판매, 술 도네이션 $1,567 달러 등이다. (아래 그림 참조)
그렇다면 이 회장은 왜 10개월간 이 같은 거짓말을 했을까?
이홍기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당시 한인회관 관리위원회, 집행부, 이사회, 동포들에대해 사과가 없었다. 이 보험금을 한인회 통장에 입금했으니 자신은 떳떳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7일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한 단체장은 “당시 주중광 박사의 40만달러 후원금을 받은 상태인데 혹, 보험금 수령을 밝히게 되면, 후원금이 안 들어 올까 바. 한인회장이 안될까 바(재선), 관리위원회에 돈을 빼앗길까 바” 등의 이유를 말했다고 증언했다. .
또다른 거짓말은 지속적으로 계속됐다.
또 이경성 이사장은 지난해 이사회에서 “이홍기 회장이 개인 돈 3만5000 달러를 한인회 운영이 어려워 입금했으니 이 돈은 한인회 재정이 흑자가 날 경우 회장에게 되돌려 준다”라는 내용으로 이사회 인준을 받았다. 이 이사장은 지난 연말경 공공연하게 “이 회장이 한인회에 넣은 개인 돈이 10만 달러에 달한다”고 자주 언급했다.
이 회장을 잘 안다는 인사들은 이같은 말에 의구심을 가졌는데 “결국 보험금이 자신의 돈이 되어 마치 자신이 입금한 것처럼 코스프레한 모양 새”라고 지적했다.
한인회 관련 어카운트는 도대체 몇개인지 알수 가 없다.
전 집행부 기자회견에서 한 임원은 “한인회담당 회계사가 한인회는 비영리단체이고 어카운트가 너무 많으니 어카운트 갯수를 줄이라고 해 이홍기 회장과 지난해 은행에 갔었는데, 이 통장에서 저 통장으로 돈만 옮기고 오히려 한개의 한인회 어카운트를 이홍기 회장 한 명의 싸이너로 더 오픈하고 돌아와 의아해 했다”고 말했다.
IRS 지침에 따르면, 정부에 등록된 비영리단체는 연방법으로 매년, 또는 수시로 재정관리 상태를 보고 공지해야 한다.
또한 단체의 세금보고는 외부로부터 평가를 받는 중요한 기준이 되므로 반드시 단체 웹사이트나 다른 경로(IRS 웹사이트)를 통해 외부에 공시되어야 한다.
이같은 사실을 지켜 본 한 전 회장은 “법기관 조사니 뭐니 하지말고 자진 사퇴하는 것이 가장좋은 모양새”라고 말하고 “지난 10개월간 거짓말을 일삼은 이홍기 회장을 누가 믿고 후원하며 응원하겠는가?”라며 “좋고 상냥한 사람으로 알았는데, 무척 실망스럽다”라고 말했다.
설날 하루전날인 9일, 이 회장은 제36대 한인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


[1] 한인회, 작년에 받은 보험금 15만불 어디에…
2022년 천장 동파 사고로 보험금 청구
“작년 봄 보험금 받았으나 이사회, 집행부, 관리위원회 아무도 몰랐다”
관리위원회가 $1950달러로 수리.. “보험금이라니..” 개탄
(사진설명) 애틀랜타 한인회가 가입한 보험 약관 (5/17/22-5/17/23). 현재 이 팔리시로 재가입되고, 클레임은 (12/27/22-5/23/23) 기간동안 이루어졌다.
애틀랜타 한인회 (회장 이홍기)가 지난 2022년 12월 26일에 터진 한인회관 파이프 및 스프링쿨러 동파 사고에 대해 15만8400여 달러의 보험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을 2022년 12월25일로 게재하고, 같은해 12월 27일 보험사에 사고접수를 한 뒤, 예상 보상 일자인 2023년 3월 6일을 지나, 2023년 5월 24일 해결된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보험금 보상은 2023년 3월3일 체크가 한인회로 발행되고, 한인회는 이를 4월4일에 입금했다.
그러나 적지않은 금액의 이 보험금이 당시 한인회 1,2,3,4 분기별 정기 이사회는 물론, 지난 해 12월에 열린 정기총회 연말 재정보고에도 나타나지 않아, 이홍기 회장의 리더십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이미셸 당시 한인회 수석 부회장은 이러한 사실 확인에 대해 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처음 듣는 말이고, 나를 비롯해 집행부 임원 누구도 모른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어떻게 한인회장이 이럴 수 있나? 그러면 보고도 하지않은 그 보험금은 대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이사는 5일 “정기 이사회에서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고 들은 적이 없으며, 지난해 연말 이사회에서도 재정보고 문제로 큰 소리가 났었는데, 보고도 안했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정말로 큰 실망이다”라고 말했다.
한인회관 천장 파이프 및 스프링쿨러 동파 사고는 지난 2022년 12월 26일 갑자기 닥친 한파로 수도가 동파 되어 물이 천장에서 쏟아져 내려 당시 한인회관 관리위원회 (당시 위원장 김백규)가 긴급 복구했었다.
김백규 전 위원장은 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관리위원회에서 $1700달러를, 내 사비로 인건비 현금 $250 를 지급하고 수리했는데, 무슨 보험금이냐?”며 경악을 금치못했다.
김 전 위원장은 “당시 이홍기 회장이 보험금 클레임을 하자는 말을 했지만, 비용이 $1950 달러인데 클레임하면 나중에 보험금도 올라가니 하지 말자”고 말했다면서 “어떻게 이런 큰 금액을 ..그 누구도 모르게 클레임을 하고, 보험금을 받은 뒤에는 이사회, 집행부, 관리 위원회에 보고조차도 하지않을 수 있는가? 기가막힐 노릇”이라고 개탄했다.
한편 한인회관 보험을 담당하고 있는 보험 에이전트 K모씨는 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클레임한 것은 사실이고 그 사고로 인해 작년 봄 쯤 보험금을 수령한 것으로 알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주 모 언론사 대표가 이 건에 대해 이메일 문의를 했고, 그 메일 전체를 이홍기 회장측에 전달했다” 밝혔다.
한편 한인회는 지난 2022년부터 Grange 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2022년 5월 17일부터 2023년 5월17일까지 해당하는 보험료 $6,144.50 달러를 납부했으며, 2023년 5월17일부터 올해 5월17일까지의 보험료 $7,073달러는 지난 해 5월 9일, 일시불로 완납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클레임도 확인됐는데, 지난 2022년 코리안페스티발에서 발생한 참가 선수 박모씨에 대한 부상 에 대해 한인회측은 2023년 5월 22일 클레임을 신청해 현재 처리 진행 중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본 보는 이와 관련한 기사를 아래와 같이 연속 게재합니다.
기획 취재 [1] 한인회관 보험금 수령 15만 달러 어디에.. 이홍기 회장 횡령 의혹
[2] 한인회관 관리위원회도 몰랐다니.. 진실은
[3] 한인회 재정 관리, 문제는..
2024 동남부체전, 조직위 출범
조직위원장 김기환 이사장, 최석기 운영위원장, 권오석 경기위원장, 김재희 펀드레이징 위원장등 선임
“미국인에 보여 줄 수 있는 대회 만들터”
동남부한인회연합회(연합회장 홍승원)가 2024 년 동남부체전 조직위 출범식을 가졌다.
3일(토) 6시 둘루스 한인 식당에서 열린 울범식에서 홍승원 회장은 2024 동남부체전 조직위원회 주요 인선을 발표하고, 주요 경기 종목 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조직위원장에는 김기환 이사장이, 최석기 운영위원장, 권오석 경기위원장, 김재희 펀드레이징 위원장등이 선임됐다.
또 경기종목위원장에는 김국진(축구) ,이승재 (배구) , 박정환(볼링), 양옥선(태권도), 이지나(테니스)씨 등이 임명됐다.
또 청소년 봉사자들을 이끌고 있는 씨저스 대표 김태임 박사, 린다 황시등이 소개됐다.
홍승원 연합회장은 “2024년 동남부한인체전은 좀더 빨리 준비해 작년에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미국인들에게도 개방해 관람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주, 바이든 행정부 전격 고소
“주정부 의료보험 ‘조지아 패스웨이’ 방해하지 말라”
월 80시간 근로 규정, 연방정부와 충돌
조지아 주정부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조지아 패스웨이(pathway)’ 건강보험을 유지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를 전격 고소했다.
연방정부는 조지아 패스웨이 보험 혜택을 받기 위한 월 80시간 근무 조항과 조지아 패스웨이 시행 기간 연장 요청을 거부해왔다. 이에 좆아 주정부는 전격 법원 소송을 제기하고 , 켐프 주지사는 “이번 소송을 통해 메디케이드 확장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조지아 패스웨이를 2028년까지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조지아주는 주정부의 패스웨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월 80시간을 일해야 한다는 필수 조항을 넣었고, 연방정부는 이를 승인 할 수 없다고 맞섰다. 또 연방정부는 의료보험 혜택 수령을 위해 근로 조건을 의무화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의료보험 혜택과 근로 조항을 삽입한 주는 조지아가 유일하며, 현재 메디케이드를 전면적으로 확대하지 않는 10개 주 중에 하나이다.
조지아주는 소송에서 원래 2028년까지 시행되기로 한 조지아 패스웨이가 연방정부의 결정 지연으로 시행기간이 2년으로 단축된 점을 들어 원래 5년까지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같은 주정부의 소송으로 최근 조지아 의원들 사이에서 논의됐던 공화당의 메디케이드 전면 확대 움직임은 조지아 공화당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이 확실하게 밝혀졌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소송을 알리는 보도자료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조지아의 혁신적인 의료보험 프로그램을 방해하고 있으며, 짧아진 시행 기간도 원래 5년으로 복원시키지 않으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조지아 패스웨이는 2023년7월에 시작되었으며 2025년 9월 말에 만료될 예정이다.
조지아주 패스웨이는 저소득층 성인에게 개인의 경우 $14,580달러, 3인 가족의 경우 $24,860달러의 건강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그러나 자격을 갖추려면 매월 80시간의 근무, 학습, 재활 또는 자원 봉사 활동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켐프 행정부는 패스웨이가 조지아의 무보험자들에게 의료 보험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2023년 12월 중순 현재 패스웨이의 가입자 수가 2천350명에 그쳤다.
<유진 리 대표기자>
“복많이 받으셔유” 충청향우회 설날 잔치 가져
26년 전통을 자랑하는 충청향우회(회장 권요한)의 설잔치 모임이 있었다.
입춘인 4일 둘루스의 한 연회장에서열린 이번 행사는 최병일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연합회장, 올해 주하원에 출마하는 미쉘 강 후보 등 140 여 명이 참석해 앉을 자리없이 행사장이 넘쳐났다.
참석자들은 한 가정에 20파운드 쌀 한포씩 상품으로 선물로 받으며, 줄거움도 나누고, 음식과 춤, 노래 등 여흥의 시간을 가지며 정겨운 고향 소식도 나눴다.
권요한 회장은 “충청향우회는 향우회중 애틀랜타에서 가장 먼저 발족했으며,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이 많이 태어난 명당”이라 설명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선배 회장단들이 수고하신 이상으로 노력하여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앞장서서 향우님들을 잘 섬기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청향우회는 일년에 2차례의 정기모임과 분기별 모임을 갖는다.
가입문의는 (770)846-7344
<유진 리 대표기자>

평통, 보궐로 박호일 씨 등 5명 위원 위촉
“박호일, 김쥬디, 강찬정, 김응호, 김광민 자문위원 등”
의장(대통령)상에 권영일,미셸리,양현숙 위원 등 수상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오영록)에서 5명의 새 위원이 자문위원 위촉을 받았다.
보궐로 임명된 5명의 자문위원은 박호일, 김쥬디, 서상표 총영사, 오영록 회장, 강찬정, 김응호, 김광민 자문위원 등으로 지난 1월 31일 (수) 총영사관에서 서상표 총영사로부터 임명장을 전달 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영록 회장, 이은자 부회장 등이 함께 했다.
한편,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에서는 6일(화) 총영사관에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의장(대통령)표창 수여식을 갖는다.
평통측은 이 상에 대해 “민주평통 의장(대통령)표창”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해 나가는데 기여한 공이 큰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는 권영일 상임위원, 이미셸 부회장, 양현숙 문화분과 위원장 등 3명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등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재외선거 투표율, 동남부 49.9%
동남부 유권자 4,134명 중 2,063명 투표
재외선거 전체 투표율은 62.8% 역대급, 미주지역은 56.5%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선거 투표율이 사상 치대치인 49.9%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낙현 선거영사는 1일 투표마감 직후 “이번 재외선거 명부 등재자 4,134명 중 2,063명이 투표해서 저희 공관 최종 투표율은 49.9%이다”라고 밝혔다.
투표소별로는 애틀랜타 1,496명, 몽고메리 215명, 올랜도 140명, 랄리 212명이 투표했으나, 애틀랜타 및 동남부 지역의 투표율은 재외선거 전체 평균 투표율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 투표율이 62.8%로 역대 총선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재외유권자 14만7989명 중 총 9만2923명(62.8%)이 재외선거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했다.
역대 총선 재외투표 투표율은 제도가 처음 도입된 19대 45.7%, 20대 41.4%, 21대 23.8%였다. 재외투표는 전 세계 115개국(178개 재외공관) 220개 투표소에서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진행됐다.
대륙별 투표자 수는 아시아 4만7647명(투표율 62.8%), 미주 2만6341명(56.5%), 유럽 1만4431명(73.5%), 중동 2904명(74.0%), 아프리카 1600명(79.3%) 등이다.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역대급이라고들 발표했으나, 비례대표를 내기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투표지는 외교행낭으로 3일(수) 항공편으로 한국으로 보낼 예정이며, 4일(목) 한국에 도착하면 인천공항 물류센터에서 곧바로 우체국에 인계해서 각 지역 선관위로 발송하게 된다.
그 후 지역 선관위에서는 선거일 투표마감시각(4.10. 18시)까지 보관하였다가 국내 투표지와 함께 개표 된다.
<유진 리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