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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풍성한 이벤트,’콜핑 40% 할인,아마존 최대 50% 등’

타켓, 세포라, 러그스 USA 및 올모던 등도

봄을 알리는 절기는 무엇이 있을까? 입춘과 춘분이다. 입춘은 올해 2월 4일이었고,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은 올해 3월 20일이다. 미국에서는 실제로 날씨가 입춘보다 따뜻한 춘분을 ‘봄을 알리는 절기’라고 불리운다.

움츠리게 했던 동이장군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마음도 서서이 열리는 이 계절에 업체에서는 각종 봄맞이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DQ 는 지난 18일 무료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실시했다. 어린이 고객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가게 앞에 장사진을 쳤다.

한인타운에서는 골프웨어 및 아웃도어 제품 전문점인 ‘콜핑’이 스와니 아씨몰에 제 2호점 개점을 기념하는 봄맞이 할이 이벤트를 3월 한달동안 실시한다. 이 기간에 전품목 40%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구) 조선일보 자리에 위치한 콜핑 본점에서는 구입한 바지의 바짓단을 무료로 줄여 주기도 한다. 한국에서 직수입해 원단,색상, 디자인 등이 세련미가 넘치고, 싸이즈 또한 한인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다.

골프관련 제품은 옷, 가방 등은 이미 까다로운 한국 시장에서 매니아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으며, 눈으로 보고 만지며 직접 고를 수 있다.

아마존은 20일부터 대규모 봄 세일을 시작한다. 일명 “Amazon의 봄 프라임 데이”라고 불리는 이 행사는 제품, 미용 제품, 피트니스 장비 및 의류를 최대 50%까지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타켓, 세포라, 러그스 USA 및 올모던과 같은 다른 회사들도 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ita’s Ice는 25년 이상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무료로 얼음 한 컵을 제공한다. 얼음 한 컵을 무료로주고 봄을 맞는 기쁨을 나눈다는 회사의 오래 전통이다.

본격적인 봄맞이 행사는 보는 것만으로도 소비자를 즐겁게 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삼성, 5세대 HBM 12단 실물 공개

삼성전자 5세대 HBM 12단 첫 실물 공개(새너제이[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SK하이닉스, 엔비디아 칩 탑재 부각

미 새너제이 ‘GTC 24’서 마이크론 등과 나란히 부스 마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8일(현지시간) 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에서 나란히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 세계 D램 시장 점유율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마이크론, 구글, 아마존 등과 함께 전시 부스를 꾸렸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D램 칩을 12단까지 쌓은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HBM3E) 실물을 전시했다.

HBM은 D램 여러 개를 수직으로 연결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고성능 메모리다. 1세대(HBM)-2세대(HBM2)-3세대(HBM2E)-4세대(HBM3)-5세대(HBM3E) 순으로 개발되고 있다.

그동안 HBM 시장 선점 경쟁에서 SK하이닉스에 밀렸다는 평가를 받아 온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업계 처음 HBM3E 12H(12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SK하이닉스 "우리는 엔비디아에 공급"
SK하이닉스 “우리는 엔비디아에 공급”(새너제이[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가 열린 1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전시관에서 SK하이닉스가 HBM3를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2024. 3. 19.

SK하이닉스도 이에 뒤질세라 HBM3E 12H 실물을 공개했다.

이에 더해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인 H100 GPU에 4세대인 HBM3를 탑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각하며 삼성전자와 차별을 뒀다.

SK하이닉스는 현재 AI의 핵심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한 엔비디아에 HBM3를 사실상 독점 공급하며 HBM 시장 주도권을 쥐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와 함께 이날 메모리 업체 중 가장 먼저 고대역폭 메모리(HBM) 5세대인 HBM3E D램을 엔비디아에 납품한다고 밝혔다.

HBM3에 이어 HBM3E 역시 가장 먼저 고객에 공급하게 되는 것이라고 SK하이닉스는 설명했다. .

HBM3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한 SK하이닉스는 지난 1월 차세대인 HBM3E 8단 제품의 초기 양산을 시작하고, 고객 인증 등을 준비해 왔다.연합뉴스

세리프, “조지아 새 이민 법안, 현실적으로 어려워”

라틴계와 무슬림 공동체를 대표하는 옹호 단체들은 이번 달 초 애틀랜타 국회의사당 밖에서 하원 법안 1105를 포함한 여러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 법안에 따르면 구금된 사람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 지역 보안관이 연방 정부와 협력해야 한다,/사진: AJC

“폐지된 이전 법과 새 법이 충돌해.. 새 법 전에 이전 법 살려야 가능”

“현 시스템, 본인이 밝히기 전까지는 불체자인지 알길 없어”

법률에 따라 추방 가능성이 있는 일부 이민자를 수용해야 합니다.

라틴계와 무슬림 공동체를 대표하는 옹호 단체들은 이번 달 초 애틀랜타 국회의사당 밖에서 하원 법안 1105를 포함한 여러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 법안에 따르면 구금된 사람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 지역 셰리프(보안관)이 연방 정부와 협력해야 하는데, 이법안으로 이민 사회 뿐만아니라 셰리프(보안관)들도 불법 이민을 겨냥한 총회 법안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고 19일 AJC가 보도했다.

신문은 셰리프들은 이 법안이 법적 허가 없이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식별하고 연방 당국에 구금하는 책임을 더 많이 떠맡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법안 작성자들은 주의 일부 보안관들이 이미 연방 이민 관리들과 협력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러한 제안된 요건 중 일부에 따라 보안관은 용의자의 이민 신분을 확인하고 연방 공무원이 용의자를 추방할 수 있도록 구금 요청을 존중해야 한다.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보안관은 경범죄로 기소될 수 있으며 주 및 주에서 관리하는 연방 기금이 손실될 수 있다.

보안관들은 의원들이 원하는 것 중 일부는 달성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는데, 그 이유는 보안관이 연방 정부의 승인 없이는 이민법을 집행할 수 없으며, 용의자의 이민 신분에 대한 정보도 다룰 수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보안관은 또한 1996년 의회에서 승인된 287(g) 프로그램을 신청해야 하며 , 이 프로그램은 지방 당국에 추방 대상자를 조사, 구금 및 이송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하원은 지난 달 HB 1105를 승인했으며 상원의 표결을 기다리고 있다.

또 다른 법안,하원 법안 301은 주민들이 이민법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지방 정부를 고소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이다.

예를 들어, HB 1105에 따라 간수는 예약된 수감자 수, 용의자에 대해 미국 국토안보부에 문의한 내용, 요청에 대해 받은 응답 및 발급된 이민 억류자 수를 포함하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웹 사이트에 게시해야 하고 ICE에 보고해야 한다.

법안은 또한 보안관이 연방 이민법을 집행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보안관이 287(g)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한 보안관은 연방 요원으로 활동할 수 없다. 두 프로그램이 서로 충돌하고 있는 부분이다.

ICE가 용의자에 대한 구금을 요청하더라도 보안관은 부당한 수색 및 압수로부터 용의자를 보호하는 수정헌법 제4조 권리를 위반하지 않고는 용의자를 48시간 이상 구금할 수 없다. ICE가 해당 기간 내에 도착하지 않으면 보안관은 이를 석방해야 한다.

한편, 이민자 커뮤니티 옹호자들은 이 법안이 라틴계를 부당하게 표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조지아 라틴계 인권 연합 의 지역 사회 조직자인 지오바니 세라노(Geovani Serrano) 는 이 법안이 “인종 프로파일링과 민권 침해, 법 집행 기관과 그들이 봉사하는 지역 사회 간의 신뢰 침식”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이민 단속에서 보안관의 역할에 관한 법안은 최소 1년 동안 진행되어 왔지만 지난달 경찰이 조지아 대학 캠퍼스 근처에서 간호학생 레이켄 라일리 의 사망 혐의로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를 기소한 이후 노력이 더욱 활발해졌다. 이바라는 에센스에 살고 있지만 미국 시민이 아니며 당국은 그가 2022년에 불법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AJC는 이 법안에 대해 조지아 전역의 12명 이상의 보안관에게 연락했는데, 특히 메트로 애틀랜타 카운티의 많은 사람들은 법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용의자에 대한 시민권 정보를 요청하는 연방 요청을 이미 준수하고 미국 이민 관세 집행국의 요청을 존중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조지아 보안관 협회의 테리 노리스 사무총장은 설문 조사에 응답한 주 전역의 보안관 120명이 이미 이민국(ICE)에 통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안관은 자신이 갖고 있는 정보로만 작업할 수 있는데, 누군가가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가게 되면, 체포관은 지문을 스캔하여 조지아 범죄정보센터로 보낸다.

경찰관은 또한 FBI와 국토안보부에 연결되어 해당 사람의 이민 신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법집행지원센터라는 시스템을 통해 용의자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조사한다.

그러나 해당 사람이 이전에 ICE에 체포된 경우에만 정보가 다시 제공된다.

애틀랜타 ICE 사무소 대변인 린지 윌리엄스는 해당 사람이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거나 망명을 신청한 경우에도 경찰관에게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보안관 관계자는 실제 상황를 설명했다.

그는 “새벽 2시에 잡혀 온 사람이 자신의 국적을 인정하거나 ICE와 사전에 접촉했거나 사전에 체포 된 적이 없는 한, 그 사람이 불법적으로 이곳에 왔는지 여부를 보안관들은 확인할 방법이 없다.” 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부동산 중개인 수수료 6%, 낮아진다?

미국 신축주택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소비자단체, 수수료 소송 합의

7월부터 적용 되면, 수수료 인하 경쟁 기대

미국 부동산 업계가 수십 년간 유지해온 수수료 관행을 바꾸기로 합의하면서 집값의 6%에 달하는 중개 수수료가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17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15일 부동산 중개업계가 매수인 중개수수료를 부당하게 높게 유지한다며 소비자단체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4억1800만 달러(약 5500억원)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합의금 지급과 함께 협회는 주택 매도자 매물을 등록할 때 매수인 측 중개 수수료를 사전에 고지하도록 한 업계 관행을 철회하기로 해 업계에 비상한 관심이 몰리고 있다.

연방법원이 이번 합의를 승인하면 변경된 거래 제도는 오는 7월부터 적용될 예정인데, 바뀐 규정에서 주택 매수인은 자신의 중개사와 직접 수수료율을 협상할 수 있게 된다. 매수자가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하는 중개업체를 찾는 과정에서 업계에 수수료 인하 경쟁이 유도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한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0월 미주리주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NAR과 대형 부동산 중개업체들이 수수료를 높게 유지하기 위해 담합한 의혹을 인정하고 주택 매도인 50만명에게 18억달러(약 2조4000억원)를 배상하라는 평결을 내린 지 약 4개월 만에 나왔다.

미국 부동산 업계에선 통상 집값의 2∼3%에 달하는 매수인 측 중개 수수료를 주택 매도자가 미리 정해 매수자 대신 부담하는 관행을 수십 년간 유지해왔다.

소비자 단체들은 이 같은 업계 관행이 집값의 총 5∼6%에 달하는 미국의 높은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유지시키는 주된 원인 중 하나라고 지목해왔다.

매수인이 중개 수수료를 낮추려고 협상하지 못하다 보니 높은 수수료 관행이 부당하게 유지돼왔다는 것이다.

WSJ은 “이번 기념비적인 합의로 미국 주택 구매자의 중개 수수료 체계가 뒤바뀔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미국 신축주택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꽃샘 추위, 식물 보호하는 방법은?

잔 스핑크라즈웰 공원에 핀 올랜도 에콜스/AJC

각종 봄맞이 꽃들이 마당에 아름답게 피고 있지만,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꽃이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국립 기상청은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아침까지 동결 경보를 발표하면서 꽃잎과 나뭇잎을 얼음 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에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며 희망을 불어 넣었다.

이러한 반갑지 않은 추운날씨에도 진달래,  수국 새싹, 실제로 꽃이 피기 직전의 낙엽 관목, 튤립 등은 괜찮다고 말하고, 마당에 심은 수선화와 아름다운 벚꽃은 활짝 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베터랑 공원 관리자가 권하는 식물의 동사 방지 요령은 다음과 같은데, 우선 위험에 처한 많은 외부 식물 위에 서리 천을 씌우고 먼저 뿌리 시스템에 충분한 물을 준다. 그리고 그들은 바질 식물과 꽃이 피는 봉선화와 안젤로니아를 집안으로 옮기는 등의 행동을 금한다. 그만큼 생명력이 있다는 말이다.

전문가들은 “이상하게도 애틀랜타의 봄 추위는 일부 개화에 취약한 시기에 찾아오며, 식물이 발산하는 모든 에너지를 잃을” 위험이 있다고 말한다.

여름 연간 식물이 있지만 아직 땅에 심지 않았다면, 차고에 넣는 것이 최고! (팬지나 금어초처럼 여름과 관련이 없는 일년생 식물도 괜찮을 것이라고 한다.)

이미 땅에 심은 다른 종류의 식물에는 물을 잘 준 다음 그 위에 서리 천을 덮고 덮개 바닥을 땅에 고정시킨다.

이때에 서리 천이 나뭇잎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침대 시트나 유사한 직물도 사용할 수 있지만 플라스틱은 피할 것.

다른 방법에는 잎에 닿지 않는 양동이로 작은 식물을 덮고 화분에 심은 식물과 바구니를 실내로 가져오는 것 등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늘 춘분인데, “어 추워!”

오늘 아침은 겨울/AJC

오전 10시까지 동결경보 발령돼

금요일에는 70도까지 가지

춘분인 오늘(19일) 애틀랜타는 겨울이었다.

AJC는 여러장의 오늘 아침 풍경을 게재하며, 봄이 아닌 겨울 사진 모습이었고, 봄은 없었다.

화요일 아침 기온은 화씨 20~30도인데, 찬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그보다 더 춥게 느껴졌다. 오후에는 맑은 하늘 아래서 상황이 조금 더 따뜻해지겠지만, 최고 기온이 50도 중반에 달해 이 시기 평균 최고 기온인 67도보다 여전히 낮을 전망이다.

실제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과 노스 조지아 대부분 지역에는 오전 10시까지 동결 경보가 내려졌었다. 니다.

동결 경고는 영하의 온도로 인해 식물이 손상될 수 있을 때 발령되며, 전문가들은 봄에는 파종을 시작하기 위해 계절의 마지막 동결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한편 채널 2뉴스는 공식적으로 입춘이 오늘(19일) 밤 11시 6분에 시작된다고 전했다.

주말인 금요일에 비가 오기 전까지 수요일과 목요일의 최고 기온은 70도 가까이 회복될 예정이다.

일부 소나기는 토요일 아침까지 계속될 수 있지만 주말에는 기온이 60도 중반으로 다시 오르기 때문에 오후에는 그칠 것으로 보인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주 가석방위원회, 사형 집행 하루 앞두고 최종 심리

조지아주 가석방 위원회/AJC

사면되면 2020년 이후 처음

“이전 국선 변호사가 업무 잘 못했다” 변호사 감형 요구

20일(수) 집행되는 사형수 윌리 제임스 파이(Willie James Pye)에 대한 사면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조지아주 가석방위원회의 사형수 사면 요청 심리 청문회가 19일(화) 아침 일찍 열렸다.

AJC에 따르면, 조지아주 가석방위원회 이사회 의장인 테리 버나드(Terry Barnard)는 청문회가 끝날 때 이사회 구성원들에게 사면 여부에 대해 비밀리에 투표할 수 있는 투표 용지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하고, 투표가 집계되면 당사자에게 결과가 통보될 것이라고 절차를 알렸다.

파이는 1993년 11월 스팰딩 카운티에서 가금씩 연인 관계를 가졌던 알리시아 린 야브로(Alicia Lynn Yarbrough)를 총격, 강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1994년 2월 7일 악의적 살인, 중범죄, 신체 상해 납치, 무장 강도, 강도, 강간 및 가중 남색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재판은 1996년 5월 28일에 시작됐다.

윌리 제임스 파이(Willie James Pye)는 3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처형될 예정입니다.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판사는 1993년 11월 Alicia Lynn Yarbrough를 살해한 사건에서 살인 및 기타 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Pye의 처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출처: 윌리 제임스 파이의 변호사가 제공한 사진윌리 제임스 파이(Willie James Pye)는 3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처형될 예정이다. /AJC

유죄 판결을 받은 후 파이는 주 법원과 연방 법원에서 자신의 사형 선고에 대해 여러 번 항소했지만 실패했다. 

파이의 변호사는 “이전에 그가 선임한 국선 변호사가 인종차별주의적이고 과로한 국선 변호인”이라며 “이 중대한 사건에 단 150시간만 사용했다”며 사면 신청서에 기재했다.

또 ” 선고 단계에서 파이의 어려운 성장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사면 위원회는 2019년 10월부터 지금까지 5번의 사면 청문회를 열었지만 단 한 번만 승인한 바 있는데, 지미 플레처 메더스(Jimmy Fletcher Meders)는 2020년 1월 사형을 가석방 없는 종신형으로 감형했다.

버나드 의장은 이사회 구성원이 수감자가 유죄라고 생각하면 수감자가 스스로 범죄를 면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데, 이는 사형 사건의 성격을 고려할 때 도달하기 어려운 기준이라고 말했다.

증인의 의견을 들은 후 이사회는 투표가 시작되기 전에 심의를 거쳐 각 회원이 여전히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는 의장인 버나드만이 볼 수 있는 비밀 투표를 실시한다.

사면은 다수결로 결정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내슈빌 최초 한인 장학생 선발 공고”

4월 15일 접수 마감…3명에 각각 2천달러 수여

부모 중 한분이 한인이거나, 한인 입양아, 유학생도 지원 가능

▲내쉬빌 한인 장학재단이 첫 장학생을 선발한다. 사진은 재단 홈페이지 갈무리.
테네시주 내슈빌 최초의 한인 장학재단이 설립됐다.
지역 차세대 한인 인재를 돕기 위해 조직된 내슈빌 한인 장학 재단(NKSF)은 2024년 첫 장학생 3명을 선발해 각 2000달러씩 장학금을 수여한다.

장학재단을 이끌고 있는 킴릴리 전 내쉬빌 한인회장은 “정확한 선발 인원과 장학금 액수는 지원 상황과 지원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5월 장학금 수여식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고, 대학 진학 결과(입학허가증 등)와 한국계 학생임을 현장에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원자격은 2024년 가을학기에 4년제 대학 진학이 확실시 되는 학생으로, 테네시 주에 거주하고 내슈빌 지역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에 한하며, 부모 중 한분 이상이 한국인이거나, 한인 입양아, 유학생도 지원 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은 학계의 한인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고등학교 GPA(20%), 고등학교 학업외 활동 및 자원봉사 또는 일자리 경험(20%), 자기 소개와 장학금 신청 이유를 밝히는 에세이(20%), 장래 희망과 계획을 밝히는 에세이(20%), 한국어 수업 성취도(20%)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특히, 한국어 수업 성취도는 내슈빌 지역의 한국학교(교회에서 운영하는 한국학교는 제외) 졸업자에게 20%, 수료장은 10%, SAT II 한국어 시험에서 700점 이상인 경우 10%, 700점 이하는 5%, 국립 국제 교육원 주관 한국어 능력시험(TOPIK) 5등급 또는 6등급 인증은 10% 등 가산점이 주어진다.

신청 마감은 4월 15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성적 증명서, 각종 활동 증명서, 에세이 2편, 한국어 수업이나 시험 결과 증명 자료 등 모든 서류를 PDF 파일로 작성해 이메일 
nkscholarshipfund@gmail.com 로 보내면 된다.

장학생 선발 결과는 5월 5일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공고되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이메일로 개별 통보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5월에 열린다.

△문의= nkscholarshipfund@gmail.com 혹은 kklilly@gmail.com

온라인 신청 웹사이트 (파른 글씨를 클릭하세요)

<유진 리 대표기자>

[속보] 조지아 트럼프 사건 특별 검사 결국 사임

지난해 풀턴 카운티 지방검사 파니 윌리스(가운데)와 네이슨 웨이드 특별검사(오른쪽).신용 거래...케니 홀스턴/뉴욕타임스

네이선 웨이드(Nathan Wade)가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조지아 선거 간섭 사건의 특별 검사직에서 오늘(15일) 사임했다. 

이번 조치는 애틀랜타 판사가 웨이드의 상사이자 전 애인이었던 파니 윌리스 검사장에게 웨이드가 사임할 경우에만 그녀와 그녀의 사무실이 사건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 이후에 이뤄졌다.

스캇 맥아피 판사는 중요한 판결에서 풀턴 카운티 지방검사 윌리스와 그녀가 사건 관리를 위해 고용한 변호사 웨이드 사이의 로맨스가 “부적절해 보였지만”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말했다. 이해상충이 있었고 그는 그녀의 자격을 박탈하는 것을 거부했다.

특검이 지연됨에 따라 2020년 조지아주에서 트럼프가 선거 패배를 되돌리려는 노력과 관련된 트럼프를 포함한 공동 피고인 14명에 대한 소송은 11월 선거 이전에 재판에 회부될 가능성이 낮게 됐다.  

윌리스 검사장은 향후 배심원들의 견해를 물들일 수 있고 유죄 판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는 부담을 지면서 몇 주 동안 이어진 당혹스러운 청문회에 언론에 오르내릴 전망이다.

또 다른 트럼프 재판에 대해 뉴욕 판사는 맨해튼에서 트럼프의 형사 재판을 최소한 4월 중순까지 연기했으며, 곧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4개의 형사 사건 중 유일한 한 건이 연기돼, 일단 트럼프는 재판에 관계 없이 본격적인 선거유세를 펼칠 전망이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영상] 다저스 오타니가 최초 공개한 아내는.. 키 180cm 전 농구 선수

아내와 함께 미소를 보인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엑스 캡처]

일본여자프로농구 선수 출신 다나카 마미코와 찍은 사진 SNS에 올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야구 선수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한국행 비행기에 타기 전 아내를 전격 공개했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한국으로 떠나는 비행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 21일 MLB 개막 2연전을 치르는 다저스 선수단은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오타니는 지난달 29일 SNS를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아내는 정말 평범한 일본인”이라며 아내의 신상에 대해 함구한 바 있다.

일본 야구팬들은 일본여자프로농구 선수로 활약했던 다나카 마미코(27)를 유력한 ‘오타니 아내’로 지목한 바 있다.

다저스 구단은 이번 한국 방문길에 선수와 구단 직원 1명당 가족을 1명씩 동행하도록 비행기 좌석을 배정했다.

“한국에서 아내를 공개하겠다”고 말한 오타니는 이번에도 SNS에서 신부를 소개했다.

AP 통신, 대중 잡지 피플 등을 비롯한 미국 언론은 사진이 공개되자 오타니의 아내가 다나카라고 앞다퉈 보도했다.

키 180㎝의 다나카는 일본여자프로농구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에서 뛰었고 2023-2024시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CBS 방송은 다나카가 지난해 은퇴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타니가 태극기와 함께 ‘기다려지다!’라고 게시한 사진에서는 다저스 동료인 야마모토 요시노부(25)와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오타니가 SNS에 사진을 올린 뒤, 곧바로 다저스 구단은 공식 ‘엑스'(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타니 커플의 근접 사진을 공개했다.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MLB 정규리그 경기에 맞춰 사진 속 구단 로고를 한글로 ‘다저스’라고 세심하게 표기했다.연합뉴스

https://youtu.be/fO6j8y2uYL4?si=IvBlaLLAYtmxPK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