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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위해.. “공화당 거부들 벌금공탁 지원”

열흘내 2천300억원 내나…로이터 “막강한 자금동원력 있어”

미국 공화당의 주요 기부자들이 2천300억 원에 달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탁금 납부 지원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헤지펀드 ‘폴슨앤컴퍼니’ 창립자 존 폴슨과 셰일 시추업체 ‘콘티넨털리소스’를 소유한 석유 재벌 해럴드 햄 등 공화당 주요 기부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탁금 납부를 지원하기 위한 막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 기부자가 얼마씩 내는지 등 자세한 지원 방안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앞서 뉴욕주 항소법원은 전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동산 부풀리기 사기 대출’ 의혹 민사재판을 계속 진행하기 위해 법원에 맡겨야 하는 공탁금을 4억5천400만 달러(약 6천100억 원)에서 1억7천500만 달러(약 2천300억 원)로 조정해줬다.

단 10일 내 이를 납부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법원 판결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 안에 1억7천500만달러를 공탁하면 그는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 1심 판결의 벌금 전액을 내지 않아도 된다.

비록 공탁금 액수가 줄어들긴 했으나 앞서 미국 언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탁금을 내기 위해 보유한 현금의 상당 부분을 써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공탁금을 직접 내거나, 자신이 항소심에서도 패소한 뒤 벌금을 내지 못할 경우 대신 내줄 보증회사의 보증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보증서를 얻으려면 보증회사에 약 2억 달러(약 2천700억 원) 상당의 수수료와 담보를 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공화당을 후원하는 재력가들이 뜻을 모으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금 마련과 관련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로이터는 올해 11월 대선을 앞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후원자 등 막강한 자금 동원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포토] 오늘 새벽, 볼티모어 대형 다리 붕괴

볼티모어 교량 붕괴 현장[볼티모어 로이터=연합뉴스.]

선박 충돌, 20명 실종 … 사고 원인 조사 중

메릴랜드주의 볼티모어항에서 이동중이던 거대한 컨테이너선이 27일 새벽 항구를 가로지르는 대형 교량을 들이받아 다리 전체가 순식간에 붕괴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다리 위를 지나던 차량 여러 대가 강으로 추락했다.

현재, 정확한 피해 상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소방 당국은 이 충돌로 최소 7명에서 최대 20명이 물에 빠져 실종된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CNN 등에 따르면 동부 시간 기준 오전 1시27분께 볼티모어 항만을 가로지르는 다리인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의 교각에 대형 화물선 한 대가 충돌한 직후 가운데 부분을 시작으로 다리가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고 교량 위 고속도로를 지나던 차량 여러 대가 강물로 추락했다.

당국은 테러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볼티모어 교량 붕괴 현장
볼티모어 교량 붕괴 현장[볼티모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볼티모어 교량 붕괴 현장
볼티모어 교량 붕괴 현장[볼티모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볼티모어 교량 붕괴 현장
볼티모어 교량 붕괴 현장[볼티모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볼티모어 교량 붕괴 현장
볼티모어 교량 붕괴 현장[볼티모어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사고 전 키 브리지 모습
사고 전 키 브리지 모습[AF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볼티모어 교량 붕괴 현장
볼티모어 교량 붕괴 현장[볼티모어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축구, 손흥민 선제골에도 태국과 월드컵 예선 1-1 무승부

골 환호하는 손흥민(서울=연합뉴스)

굴욕의 아시안컵 이후 첫 A매치서 6만 관중 앞 또다시 졸전

올림픽 본선행도 노리는 황선홍 임시감독, 첫 스텝부터 꼬여

한국 축구가 수비 불안과 골 결정력 부족을 노출하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79계단 낮은 태국과의 안방 대결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3차전 홈 경기에서 손흥민이 전반 42분 뽑아낸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에 그쳤다.

졸전 끝에 4강 탈락한 데다 각종 사건과 추문으로 팬들을 실망하게 만든 카타르 아시안컵 이후 첫 A매치에서 대표팀은 ‘속죄의 다득점 승리’를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FIFA 랭킹에서 한국은 22위이며, 태국은 79계단 낮은 101위다.

황 감독은 A매치 데뷔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본업이 23세 이하(U-23) 대표팀 사령탑인 황 감독은 전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된 뒤 임시로 A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이번 3월 태국과의 A매치 2연전을 지휘하게 됐다.

황 감독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예선을 겸해 내달 15일 개막하는 2024 U-23 아시안컵에서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뤄야 하는 중책도 완수해야 하는데, 이날 A대표팀이 무승부에 그치면서 ‘두 마리 토끼 잡기’의 ‘첫 스텝’부터 꼬였다.

황선홍호는 22일 태국으로 출국, 26일 오후 9시 30분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아시아 예선 4차전을 치른다.

싱가포르, 중국과의 1, 2차전에서 거푸 승리한 한국은 이날 무승부에도 조 선두(승점 7)를 지켰고, 승점 4의 태국은 2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태국과 역대 전적에서 30승 8무 8패를 기록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로는 손흥민이 선정됐다.

K리그 최고 골잡이로 꼽히는 베테랑 스트라이커 주민규(울산)가 이날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로써 주민규는 역대 최고령 A매치 데뷔전 기록(33세 343일)을 작성했다.

기존 최고령 데뷔전 기록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튀르키예전에 32세 168일의 나이로 처음 A매치에 출전한 고(故) 한창화 코치다.

황 감독은 한국 시간으로 18일에야 소속팀 경기를 치러 선수 중 가장 늦은 19일 저녁에야 팀에 합류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벤치에 앉혔다.

손흥민(토트넘)과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좌우 측면 공격을 맡았고, 이재성(마인츠)이 2선 중앙에 섰다.

황인범(즈베즈다)과 백승호(버밍엄)가 허리를 맡았고,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뮌헨), 설영우(울산)가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꼈다.

한국은 초반에는 수비진에서 패스 실수를 범하며 거듭 위험한 상황을 자초했다.

동점골 허용
동점골 허용(서울=연합뉴스) =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동점골 허용 후 손흥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3.21

전반 9분에는 설영우가 한국 진영에서 빼앗긴 공이 수파차이 차이디드에게 연결됐고, 수파차이가 지체 없이 때린 중거리 슛이 다행히 왼쪽으로 몸을 날린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

전열을 정비하고 전반 중반부터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던 한국은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슈팅이 두어 차례 골대를 스쳐 지나가 아쉬움을 삼키던 손흥민은 전반 42분 이재성이 왼쪽에서 넘긴 컷백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6만4천912명의 관중으로 가득 찬 경기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한국은 후반 8분 역습 상황에서 이재성이 오른쪽에서 내준 공을 정우영이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는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 16분 수파낫 무에안타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룩 사 미켈손이 오른쪽에서 넘긴 땅볼 크로스를 빠르게 문전으로 침투한 수파낫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수파낫의 움직임을 완전히 놓친 수비진은 실점 장면을 바라만 봐야 했다.

드리블하는 이강인
드리블하는 이강인(서울=연합뉴스) =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이강인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4.3.21

황 감독은 후반 17분 주민규와 정우영을 불러들이고 이강인과 홍현석(헨트)을 투입하는 변화를 줬다.

이로써 ‘탁구게이트’의 중심에 있었던 이강인과 손흥민이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다.

승리 외에는 만족할 수 없던 한국은 태국 진영을 몰아쳤다.

후반 23분에는 김진수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손흥민이 태국 골망을 흔들었으나, 김진수가 롱패스를 받은 시점 이미 오프사이드 판정이 내려진 터라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황 감독은 후반 29분에는 김진수와 이재성을 빼고 이명재(울산), 조규성(미트윌란)을 그라운드로 내보냈다.

이후에도 기대했던 골은 나오지 않았다. 후반 43분 손흥민의 컷백에 이은 황인범의 논스톱 슈팅, 이강인의 코너킥에 이은 조규성의 헤더가 모두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연합뉴스

[정민우 칼럼] 역주행하는 한인회! 그 ‘허(虛)’와 ‘실(失)’ [5]

정민우 화백

□프롤로그

어느덧 4편에 이어 마지막 다섯번째 글로 오늘의 한인회 사태에 따른 애시당초 잘못 꿰어진 단추들의 공통점 중심으로 꼼꼼히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60년대 초에 현지 한인회가 창립된이래 ‘지난(至難)’한 세월들을 지나오며 한인회 정관을 토대로 역대 회장들이 민주적 선거를 통해 제각기 회장바통을 이어오며 다져놓은 정통성은 한인회 발전의 근간이자 존립의 당위성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돌이켜보면 현지 한인회 역대 회장들의 재임중 공금유용및 횡령과 관련하여 끊임없는 의혹이 제기될 만큼 투명성이 훼손당한 사고를 불러 일으킨 사례는 지난 33대 회장때 부터 시작해 34대와 35대에 이르기 까지 총 3대에 걸쳐 발생되어 왔었음을 알 수있다.

□잘못 꿰어진 단추들의 공통점

공교롭게도 이같은 불투명한 회계문제를 촉발시켰던 이들 3대에 걸친 회장들이 안고있는 공통분모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이들모두가 한인회 정관을 무시하고 부적합하게 한인회장직을 꿰차게 되어 어용으로 직무수행을 해온 비정상 케이스에 해당된다는 점이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닌가?

□예정된 사고

우린 위의 3대에 걸친 부당한 회장선거때마다 엄중히 지적하고 우려감을 표명해 왔었다.필자만 해도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고 회장자리를 꿰차게 될 경우 이후 끊임없이 되풀이 당하게될 불상사 들에 대해서 손가락이 닿도록 지면을 통해 환기시켜가며 경고해 왔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그때마다 그들을 비호하고 나섯던 이른바 동네 ‘올스타이머’란 존재들의 입줄에서 오르내렸던 말들이 소위 “좌파 빨갱이들”이라는 시대착오적인 ‘레토릭’들로 불협 ‘하모니’를 이룬 낯부끄러운 열창 이었었다.

이홍기 회장 케이스 또한 자신의 ‘연임’사욕을 채우기위해 편법구성된 선관위를 앞세워 경선을
무력화 시키는 짜고치는 불법 선거판임을 엄중 경고했었다. 무엇보다 정관에 적시된 공정선거법 훼손문제를 지적했을때 그들 올드타이머 멤버들은 여전히 똥 된장 구분 못하고 읆허대는 퀘퀘묵다 못해 구린내 진동하는 레토릭 합창으로 “좌파 빨갱이들이 동네분열을 야기 시킨다”며 쌩 난리 부르스를 쳐대지 않았던가? 이번사태 앞에서도 그들 무리들의 태도는 하나도 달라진게 없다는게 이젠 놀랍지도 않다.

□ ‘자업자득(自業自得)’

오늘의 한인회 관련 이모든 불미한 결과들은 결코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태가 아니라 바로 똥된장 구분못하는 이동네 골수 ‘올드타이머’들이 자초한 ‘사필귀정(事必歸正)’의 예정된 결과물로 ‘자업자득’ 이었다는데 반론의 여지조차도 없는 사건이라 아니할수 없으리라.

본시 잘못 꿰인 단추는 다 풀어 처음부터 다시 꿰어 맞추는 방법외엔 별다른 해법자체가 있을수 없는 법이다.

옛 성현들의 말이 오늘날에도 영락없이 합일을 이루는데 손색이 없는건 순리를 따라 거스리지 않고 살아온 생태학적으로 인간이라는 유전공학 적인 공통분모 때문이리라.

□고쳐쓸수 없는 물건들!!!

그런면에서 본시 “물건은 고쳐써도 인간은 고쳐쓸수 없다”는 옛성현들의 가르침에 합장하고 탄복(歎服)을 아니할수 없게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홍기 회장이 이번사태와 관련 스스로 밝히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때를 놓쳤다는등의 진정성없는 말장난들은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시키고 동정을 이끌어 내는건 고사하고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감추어진 그의 사악한 내면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복합적인 ‘언어도단(言語道斷)’일 뿐이다.

보험사로부터 부당하게 보험금을 수령한 시기가 작년 5월경으로 이후 총회 년말결산과 함께 자신의 임기가 종료되고 또다시 이어지는 연임 임기가 시작 되고도 2달째 접어들도록 감추고 입뻥긋 안하고 있다가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모든게 들통나자 이제와서 한다는 변명이 “할려고 했으나 기회를 놓쳤다. 그 어떤 처벌 이라도 달게 받겠다. 그러나 회장직을 내려놓을수없다.” 이다. 과연 제보자가 없었다면 이회장 스스로 밝혔을까? “아니올시다”에 내 목이라도 내 걸고 싶은 심정이라면 과연 지나친 오지랖이라 힐란할 자 누구인가?

□’천기누설(天機漏泄)’에 따른 해법

이쯤에서 필자는 또다시 한가지 예언을 삼가 투척코자 한다.

만약 이번사태 마져도 대충 얼기설기 꿰매고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 줌으로서 이회장의 회장직무가 방조된다면 필경 그의 임기중에 ‘경천 동지(驚天動地)’하고도 남을 역대급 대형사고를 맞게 되리라 확신한다.

현시점에서 그나마, 유일한 해법은 부당수령한 보험금을 비롯 각종 제기된 회계의혹들 모두를 투명하게 조사하고 탈루된 공금 전액을 환수및 변제하도록 해야한다.

그런다음 ‘사퇴’가 아닌 ‘탄핵’을 통한 ‘파면조치’에 들어가야 한다.

이어 36대 회장선거를 전면 무효화 시키고 조속한 시일내에 투명한 ‘비대위’를 구성 적법한 절차에 의한 공식선거를 실시하여 신임회장을 공정선출 함으로서 짓밟히고 무너진 선대회장들이 다져놓은 회징승계의 법통을 회복하는 방법외엔 다른 대안은 없다.

만약 이를 거부할시엔 제고의 가치없이 고발조치 하여 사법처리를 통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함으로서 혹독한 시금석으로 삼는것이 ‘재발방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 될것이다.

더불어 언제부턴가 본국 ‘극우세력’들로부터 ‘위촉장’ 나부랭이들을 받고 그들의 행동대가 되어 한인회를 쥐락펴락 하려드는 동네안의 불순한 정치세력들을 ‘한인회’로 부터 몰아내야한다.

‘한인회’는 정치단체가 아닌 타국탕 현지에서 살고있는 일반 한인동포들의 순수한 비영리 ‘민간기구’이기 때문이다.

단체가 ‘정체성’을 잃고 샛길로 빠지게 되면 한낱 ‘이전투구장’이 되어 무성하게 뻗어나온 곁가지들에 치어 성장할수 없게 되는건 ‘불문가지’가 아니겠는가?

이제 더이상 ‘가두리’안에 갇힌 삼사백여명의 양식당한 소수 ‘시니어’ 중심의 한인회가 아니라
명실공히 15만 동포사회의 대표기관으로서의 한인회로 거듭나 진정한 세대교체의 초석을 놓는
진일보한 변화의길로 나아가야만 그나마 미래를 기약할수 있게 되리라!

바야흐로 오늘의 최첨단 AI인공지능시대에 한낱 ‘주먹구구식’ 1세들의 수고가 끝났다는 엄혹한 현실을 이젠 겸허하게 받아들여야만 한인회의 ‘역주행’을 끝낼수 있다.

□에필로그

어차피 세상만사 라는게 ‘새옹지마(塞翁之馬)’ 라 하지 않던가?

이번 사태를 통해 36대 한인회장 불법선거를 뒤늦게라도 바로 잡을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면 되려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정초부터 5편에 걸쳐 불가피 하게 쓰게된 불편한 글을 이쯤에서 모두 갈무리 하는 바이다.

2024 갑진년 초야에서
諸法無我-拜禮

*본 칼럼은 본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상운 칼럼]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나야 하는 이유  

이상운 시인

소설가 한수산의 <사람을 찾아, 먼 길을 떠났다>를 읽고 난 후. 

책이 사람에게 주는 유익은 무엇인가. 기어코 어떤 지식을 얻겠다는 지엄한 강박만 뒤로한다면, 책은 사람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매력 덩어리가 된다. 단지 인쇄된 종이에서 멈추지 않으려는 책의 엉뚱 발랄한 성품 때문일 게다. 소설가 한수산의 에세이 <사람을 찾아, 먼 길을 떠났다>를 느린 숨으로 야금야금 씹듯이 읽었다. 처음 나의 인상을 훔친 것은 고상하게 꾸민 책의 만듦새였다. 덕질하지 않은 표지며, 질감이 다른 속지며, 책 사이에 서양화가 이순형의 그림이며. 하나의 단아한 작품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었다. 여타의 책들보다 더 신경 써 다루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들었다. 접기에도 미안할 만큼의 질감이랄까. 안해에게 와, 이 책 잘 만들었다,라고 했으니,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것이다.  

책의 속표지에, ‘여행에서 돌아오면 언제나 상처가 남았다. 그 상처로 신음하다가 딱지가 앉을 무렵이면 또 떠났었다. 사람을 만나러, 사람을 그리워하며’라는 문장이 턱하니 버티고 있었다. 사유 없이 넘기지 말라,는 의미였을까. 그도 그럴 것이, 상처, 신음, 딱지라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은유들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딱지가 앉을 무렵에, 또 떠나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갑갑궁금해졌다. 그리운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 혹시 역마살이 작가를 휘감고 있지는 않나, 의심스럽기까지 했다. 

한 소설가는 바쁜 일상에서 고군부투하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멈춤을 선사하는 것 같았다. 현재가 의미 있도록 지지했던 스승들에 대한 기억을 그리움으로 담아냈다. 그의 스승이었던 박용주 선생에 대한 애틋한 이야기들은 부러움과 아련함을 겹쳐 주었다. 하늘을 나는 연을 비유하면서, 자신은 실이었고 선생은 얼레였다,는 표현에서 울컥했다. 스승을 향한 고매한 존경의 은유가 이보다 더할 수 있을까 싶었다. 더불어 원고를 읽고 평을 해 주었던 황순원과 박목월 선생에 대한 일화들도 소개되었다. 

그에게 빠질 수 없는 것은, 1981년 5월에 일어난 ‘한수산 필화 사건’이었다. 그가 중앙일보에 연재한 소설 <욕망의 거리>가 제5공화국의 전두환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그를 비롯한 6명의 문인들을 무참하게 고문을 가했다. 당시 보안사 수장이 대통령이 되려는 것이 보기 싫어 그는 일본행을 선택했다. 터무니없이 불합리한 일들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숱하게 일어났던 암울한 시대였다.
 
피신한 그곳에서 그는 오매불망하던 스승의 부고를 들었다. 아들과 함께 숲을 걷다가, 그는 맥주병을 바위에 올려놓고 왔다. 아들이 아빠, 맥주를 가지고 가야죠,라고 물었다. 그는 오늘 아빠의 선생님이 돌아가셨다, 그건 선생님 드리시라고 두는 거야,라고 말했다. 아들이 캄캄하고 무서운데, 어떻게 여길 알고 와요,라고 물었다. 그는 마음속으로, 오실 거다, 이제 선생님은 무서운 것도 없고, 아픈 것도 없고, 먼 것도 없고, 싸워야 할 것도 없어졌으니까,라고 답했다. 아름다운 사제 간이었다. 그런 스승도, 그런 제자도 흔치 않을 터였다.  

에세이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그가 백두산 천지에서 고 이경재 신부에게 세례를 받는 장면이었다. 세례를 위해서 수녀들의 가르침을 받는 장면들에서 미소가 지어졌다. 쉽게 주어지는 인스턴트 같은 세례들이 난무한 시대에, ‘영세 3수’만에 받은 세례를 상상하니, 숙연 해지까지 했다. 절정으로 치닫는 글이 아니었음에도, 눈에서는 까닭 모를 눈물이 흘러내렸다. 

사람을 찾아, 먼 길을 떠났다,는 계속 이어졌다. 일본의 작가 다자이 오사무를 찾아 떠난 기행을 소개한다. 다음으로, 시대를 넘어, 민족을 넘어, 도혼 4백 년을 찾아간 심수관 도예 가문에 대한 서사였다. 백제를 떠나 일본에 도착한 한국의 도공들, 그들의 도혼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차별을 넘어 열도의 존경까지 이르는 길이 얼마나 험난했을까, 상상만으로도 황망했을 터이다. 뒤이어 쿠바 유민사를 취재하는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그가 만난 한인 2세 할아버지와 껴안고 울먹이던 장면이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소련의 혁명 후, 연해주에 살던 조선인들을 강제 이주시킨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이었다. 카레이스키 (고려인)을 만나기 위해 8000km에 걸친 시베리아 여행을 숨죽여 동행했다. 수난 속에서도 고려인은 한국의 문화를 놓지 않고, 긍지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았다. 본토인들도 놓치고 산 것들을, 그들은 품고 있었다.  

작가가 사람을 찾아 먼 길을 떠난 곳들을 보자면, 모두 조국의 아픈 과거사를 동반하고 있었다. 그들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동족이었으나, 타의에 의해서 강제로 고향을 떠나야만 했다. 차별의 설움, 고향의 그리움, 불합리의 악다구니하며 버텨냈을 고통은 자손에게까지 불가피하게 이어졌을 터였다. 놀라운 것은, 그들이 한반도에 사는 본토인보다, 한국의 얼에 더욱 진심이었다,는 것이다.

작가는 그들을 경솔하게 여기지 말라,고 말하는 듯했다. 그는 이주자들에게 서린 한의 서사를 알리려는 소명을 가진 것처럼 보였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상처에서 신음이 배어 나오는데도, 또 떠나려 하겠는가. 딱지 앉을 무렵이면 또 떠날 수 밖에 없었는지. 왜, 사람들이 그리워 또 떠나야 했는지, 미약하게나마 헤아릴 수 있었다. 

하늘 아래 어떠한 것도 의미 없는 존재가 없을 터이다. 혹시 의미가 희석되어 빛바랜 채 아득하다면,  우린 삶의 의미를 찾아 먼 길을 떠나야 하리라. 우린 좋든 싫든 현재를 박차고 떠나야 한다. 새로움을 만나 그리워하고, 때론 상처와 신음이 남을지라도. 또한 딱지가 사라질 때쯤에 다시 떠나야 함은, 그 새로운 만남이 우리를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타인의 서사를 통해서 우리가 조금 깊고 넓어질 수 있는 사유의 과정을 거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순간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나야 함은, 그곳에 그리운 사람이 있어서일 테다.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에서 표현을 빌리자면, ‘사람이 온다는 것 /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 그는 / 그의 과거와 / 현재와 /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후략) 그렇다. 그리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먼 길을 나서게 하는 이끌림은,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우릴 기다리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한수산 작가는 ‘비우지도 채우지도 못한 채, 나는 떠났지만 어느새 돌아와 있었고, 돌아와서는 또 떠나온 그곳에 마음을 띄워놓고 살았다’라고 적었다. 새로움이 손짓하고, 그리움이 연이어 손짓하는 인생이 아니겠는가. 고여있으면 썩기 마련인 것을,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삶의 의미를 찾아 먼 길을 떠나는 아름다운 노매드가 되어봄이 어떠한가. 

[*이상운 시인은 가족치료 상담가로 활동하며, (시집) ‘광야 위에 서다 그리고 광야에게 묻다’, ‘날지 못한 새도 아름답다’가 있다.]

*본 칼럼은 본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서브웨이, 2025년부터 펩시콜라 맛본다

서브웨이/채널2

코카콜라와 15년 계약 종료, 펩시와 10년 계약

마운틴듀, 게토레이, 립톤, 트로피카나, 아쿠아피나 등 제공

샌드위치 전문업체 서브웨이가 코카콜라와의 15ㅕㄴ 게약을 만깋고 2025년무터 ㅍㅂ시를 서낵한다고 발표했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코카콜라가 2003년 서브웨이와 15년 계약을 했고, 전국 서브웨이 레스토랑의 콜라 제품인, 다이어트 콜라, 스프라이트, 다사니워터 등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BS 뉴스에 따르면 독점 계약이 종료된 후 서브웨이는 특히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에서 펩시 제품을 다시 공급받을 예정이다.

2025년부터 시작되는 펩시와의 계약은 10년이며, 마운틴듀, 게토레이, 립톤, 트로피카나와 아쿠아피나 등 펩시와 기타 음료 등이 제공된다.

한편, 서브웨이는 감자칩을 만드는 프리토-레이와의 파트너십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서브웨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펩시제품을 전매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북미 서브웨이 사장 더그 프라이(Doug Fry)는  “손님에게 맛있는 음료와 스낵 선택권을 제공하고 이러한 메뉴 항목에 대한 추가적인 고려를 유도하는 동시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비용 효율적이고 간소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므로 모두가 윈윈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속보] 시민의소리,이홍기 회장 등 결국 경찰 신고

노크로스 경찰/사진: 코리안뉴스 애틀랜타

한인회 보험금 수령 및 코리안페스티발 수익금 행방에 대한 해결점이 결국 경찰의 손에 넘겨졌다.

한인회 전 집행부 임원들과 코리안페스티발(이하 코페) 관계자들, 일반 동포들이 함께 조직한 시민의소리(이하 시소)의 관계자는 20일 노크로스 경찰서에 이홍기 회장, 김미나 사무장 등 한인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돈의 행방에 대한 내용을 밝혀달라고 신고했다.

시소의 관계자는 “땀흘려 일한 코페 관계자들이 이번 사태로 인해 현재 불면증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은행 스테이트먼트를 보여달라고 수차례 요청했고, 이홍기 회장 스스로 보여 주겠다고 말했지만 이 역시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이홍기 회장과 대화하기 위해 수차례 문자, 전화, 제 3자를 통한 접촉을 시도했으나 이루어 지지 않았고, 지난 주말에는 행사장에 찾아가 만나기를 시도 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이렇게 소통이 힘들고, 속시원히 대화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없다라고 판단돼, 경찰에 신고를 하게됐다”고 밝혔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지난해 봄 15만8400여 달러의 보험료를 수령한 후 이사회 및 연말 정기 총회에 이를 숨기고 허위 재정 보고를 했으며, 이미 자료가 제출된 코페에 대해 감사를 미루는 등 석연치 않은 입장을 보이며 지난 2월 8일에 열린 코페 위원들이 자료가 불투명해 감사를 할 수없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곧 수사에 착수해 우선적으로 해당 은행에 한인회 관련 모든 어카운트를 압수해 보험료를 수령하고도 허위로 이사회에 수차레 보고한 점, 코페 수익금 등 돈의 행방과 사용 용도 등을 조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한인회는 연방법에 속한 비영리 단체로 이번 신고에 혐의점이 발견되면 형사처벌로 이어지게 된다.

<특별 취재반>

조지아주 수감자, 결국 사형 선고.. 사면 거부

윌리 제임스 파이/사진 채널 2 뉴스

조지아 가석방 위원회 (본보 관련기사 링크) 는 지난 19일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오늘(20일) 처형될 남성에 대한 사면을 거부했다.

59세의 윌리 제임스 파이(Willie James Pye)는 1993년 전 여자친구 알리샤 야브로(Alicia Yarbrough)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의 처형은 수요일 오후 7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2020년 이후 첫 번째 사형이다.

파이의 변호사는 당시 선임된 국선 변호사가 파이를 제대로 변호하지 못했다고 사형을 면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국선 변호사는 파이크이 아이큐가 68이고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한 것을 고려해 달라고 주장했었다.

관련기사 링크 : https://knewsatlanta.com/조지아주-가석방위원회-사형-집행-하루-앞두고-최종

<유진 리 대표기자>

대형 마트 몸통 줄인다. – 베스트 바이 15개, 달러트리 1천개, 월마트도 3개 이상 매장 폐쇄

달러트리 1000개 매장 폐쇄, 월마트도 3개 매장 문닫아

전자제품 소매업체인 베스트바이(Best Buy)가 올해와 내년 초까지 10~15개의 매장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he Austin American-Statesman 에 따르면 베스트바이 대표인 코리 배리는 수익 결산 회의에서 회사가 “직원과 소비자의 이익 사이에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말하고 이같은 조지를 발표했다.

베스트바이는 지난해 1,000개 이상의 매장 중 24개를 폐쇄했으며, 이달 초  콜로라도 와 미네소타 등 2개의 매장을 추가로 폐쇄했다.

곧 폐쇄될 소매업체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주 할인 소매업체인 달러 트리(Dollar Tree)도 향후 몇 년 동안 패밀리 달러(Family Dollar)와 달러 트리(Dollar Tree) 브랜드로 약 1,000개의 매장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도 부진한 경제 실적을 이유로 앞으로 몇 달 안에 3개 매장을 더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칙필레에서 ‘피자’를 맛본다

닭고기에서 피자까지 메뉴 확대, 애틀랜타는 아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칙필레(Chick-fil-A)에서도 피자를 맛 볼 수 있게 됐다.

채널 2 뉴스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에 선보인 6종의 칙필레 피자는 피자 파이, 버프로 랜치, 치즈피자, 페퍼로니, 고기와 야채 피자, 페퍼로니 라운드 등이다.

칙필레는 “우리는 고객이 집에서 피자에 Chick-fil-A 재료를 창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이에 동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맛을 알고 있기 때문에 처음 먹기도 전에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안타깝게도 작년에 출시된 리틀 블루 메뉴는 현재 메릴랜드 주 칼리지 파크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피자 파이가 메트로 애틀랜타까지 배달될지는 알 수 없다.

각각의 레서피와 특징은 아래와 같다.

[칙필레 피자 파이]: “피자 위에서 즐기는 클래식 Chick-fil-A® 경험. 육즙이 풍부하고 완벽하게 양념된 잘게 썬 Chick-fil-A® 너겟을 얹은 모짜렐라 치즈에 Chick-fil-A® 소스를 뿌린 후 피클과 함께 제공된다.

[버프로 랜치 피자 파이] : 완벽하게 양념한 Chick-fil-A® 너겟, 버팔로 소스, 크리미한 집에서 만든 랜치 드레싱 드리즐, 상큼한 레몬 페퍼 시즈닝을 얹은 모짜렐라 치즈.

[치즈 피자 파이]: 모짜렐라 치즈를 얹은 시그니처 토마토 소스를 거품이 가득하게 완벽하게 구워낸 제품.

[페퍼로니 피자 파이] 시그니처 토마토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 고소한 페퍼로니를 얹었다.

[고기와 야채 피자 파이] : 시그니처 토마토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 페퍼로니, 얇게 썬 소시지, 초리조, 미트볼, 버섯, 붉은 피망을 얹은 요리.

[페퍼로니 피자 ‘라운드] : 클래식한 칼초네를 변형한 것이지만 ‘라운드’로 휴대하도록 되어 있다. 시그니처 토마토 소스, 모짜렐라 치즈, 바삭한 페퍼로니를 채워 완벽한 황금빛 갈색으로 바삭하게 구워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