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Page 142

8월25일 개스사우스에서 광복절 음악회

티켓구입: https://www.ticketmaster.com/event/0E0060B885031D51?brand=gassouthdistrict

입장권 온라인 판매 시작

미셸 남, 제니 김, 칸징징 쿠이(최) 등 호화 협연자 출연… 이홍석 객원 지휘도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황제’,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 모차르트에서 ‘아리랑’ 까지

2024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가 오는 8월 25일(주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씨어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23년째 이 음악회를 이끌고 있는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음악감독인 유진 리 상임지휘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음악회는 최고의 협연자들과 함께 피아노 협연, 오페라 아리아, 찬송가, 대니보이, 아리랑 등이 연주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미셸 남이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 전악장을 연주하고, 치과의사 피아니스티인 제니 김이 라흐마니노프 작곡 파가니니 주제의한 광시곡 제18번을 연주한다.

또한 리릭컬 콜로라트라 소프라노 칸징징 쿠이(최)가 우리 귀에 익은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와 도니제티의 오페라 ‘돈 파스콸레’ 중 “Quel guardo il cavaliere”를 열창하고, 찬송가 “저 장미꽃 위의 이슬”, 미국과 영국의 아리랑에 해당하는 “대니 보이”를 불러 미국인 참전용사들의 향수를 달랜다.

이어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5번 중 감미롭고 서정성이 풍부한 제 2악장이 연주되고 최성환의 ‘아리랑’이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독일 드레스덴에서 활동중인 한인 지휘자 이홍석이 베버 작곡 ‘마탄의 사수’ 서곡을 객원 지휘한다.

유진 리 지휘자는 한국을 비롯 유럽과 미국에서 작곡 및 지휘 과정등을 수료하고 조지아주립대 음대 대학원 (석사) 을 졸업했으며 MPICW 국제지휘콩쿨 1위, 제25회 난파음악제 합창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애틀랜타에 소재한 모어하우스칼리지, 스펠만칼리지 오케스트라 객원교수로 10년간 활동했으며, 키에프국립오케스트라, 하리코프 필(우크라이나), 플로이스티필(루마니아), 자브르제필(폴란드) 등을 객원 지휘했다. 또한 루마니아 콘스탄자 오페라 하우스에서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초청 지휘자로 선정돼 공연을 펼치는 등 이미 국제적인 지휘로 유럽, 한국,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조지아 주하원으로부터 ‘예술공헌 결의안’을 최초로 수상했다.

유진 리 지휘자는 지난 2000년 부터 매년 광복절 음악회 개최해오고 있으며, 2001년 뉴애틀랜타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1000 여 명의 청소년 단원들을 발굴했으며, 2006년에는 애틀랜타 신포니아를 창단했다.(관련영상 링크)

피아니스트 미셸 남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대학교, 줄리아드음대(석사), 맨하탄 음대 (아티스트 디플로마), 아리조나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캐나다, 미국, 한국, 중국, 스페인, 영국에서 솔리스트,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몬트리올 심포니, 런던 필하모닉, 에드먼턴 심포니와 협연한 바 있다. 또한 다이나믹하고 열정적인 피아니스트로 호평받고 있다.

치과의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난 피아니스트 제니 김은 명문 밴더빌트대학교를 수료하고, 일리노이대학교(어바나 샴페인)에서 피아노 석사를, 인디애나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수료해, 치과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피바디음대에서 석사를, UGA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소프라노 칸징징 쿠이(최)는 리릭컬 콜로라투라 소로프라노로 청중들에게 기교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모차르트, 도니제티, 베르디 전문 오페라 가수로 미국과 중국 등지에서 활동하며 청중을 사로 잡고 있다.

객원지휘자 이홍석은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독일 가곡과 오라토리오 석사 과정을 시작해, 바흐와 바로크 음악 전문가인 하프시코디스트 코넬리아 오스터발트, 리더 전문가 위르겐 퓔러, 성악가 캐슬린 글로스, 크리스토퍼 정 교수 등을 사사했으며, 베를린, 드레스덴 등 독일의 유명 오페라하우스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의 입장권은 30달러와 60달러이며 개스사우스 박스 오피스나 홈페이지(링크)에서 온라인으로 구입 할 수 있다.

(문의) 678-396-7777

10살 딸을 20달러에 팔려고 한 여성 기소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한 어머니가 어린 딸을 20달러에 팔려고 시도한 후 아동 학대를 포함한 여러 가지 혐의를 받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잭슨빌 보안관 사무실은 한 여성이 딸을 팔려고 한다는 여러 건의 신고가 있은 후 1구역 자전거 부대와 순찰관이 대응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WFLA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여러 증인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중 한 유치원 교사는 32세 여성이 “데리고 가세요. 20달러만 주면 그녀를 가질 수 있습니다.”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WJAX 에 따르면 그들은 처음에는 사건을 신고하지 않았지만 그 여성이 딸에게 5달러에 성관계를 제안했다고 말한 남성과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해 충격을 주고 있다.

보안관 사무실은 WFLA 가 입수한 보도 자료에서 10세 소녀가 울고 배고프며 며칠 동안 목욕을 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고 발표했다.

해당 여성은 체포됐으며 아동 학대, 미성년자를 돈이나 재산을 위해 팔거나 넘겨주는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10세 어린이는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심하게 무기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관 사무실은 소녀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사법당국은 “이것은 우리 지역사회에서 인신매매가 발생하고 있다는 슬픈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고 말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미국,건강치 못한 도시 2곳이 조지아에

미국 182개 도시 중 건강에 해로운 곳으로 조지아의 2개 도시가 선정됐다. /채널 2뉴스

어거스타, 콜럼버스 182개 도시중 거의 꼴찌 불명예

애틀랜타는 건겅한 도시 4위에 선정

조지아의 두 도시가 미국에서 가장 건강하지 않은 목록에 올랐다.

30일, 월렛허브는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180여 개 도시를 대상으로 연례 연구를 실시해 의료 방문 비용부터 과일 및 채소 소비량, 신체 활동적인 성인 비율 등 여러 요인을 조사해 발표했는데, 이중 조지아주의 어거스타와 콜럼버스 등 2개 도시가 건강하지않은 도시에 선정됐다.

어거스타는 건강 관리, 음식, 피트니스, 녹지 공간 등 전반적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하며 182개 도시 중 177위에 머물렀으며, 피트니스 부문에서는 173위, 녹지 공간에서는 174위를 차지했다. 또한 조기 사망률이 높은 미국 도시 중 상위권을 차지했다.

콜럼버스는 179위로 미국에서 네 번째로 건강하지 않은 도시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콜럼버스의 의료 서비스는 182위 중 182위로 역대 최저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에반해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는데, 애틀랜타는 이들 도시와 달리 가장 건강한 도시 목록에서 21위를 차지했다.

한 가지 큰 요인은 바로 피트니스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는데, 애틀랜타는 미국에서 4번째로 건강한 도시이며, 음식은 19위, 녹지 공간은 31위를 차지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코페재단, “예상 참가인원 10만명”

코페 티셔츠 디자인

6월6일엔 발대식, 각 조직 발표 예정

입장료 $20, 한글 초성 이용한 디자인 발표

코리안페스티발 재단(이하 코페재단, 준비위원장 이미쉘) 이 창립후 처음으로 여는 2024 코리안리안페스트발 준비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코페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코리안페스티발은(이하 코페) 오는 10월 5일(토)과 6일(일) 양일간 슈가로프밀 대형 주차장에서 펼쳐지는데, 재단측은 이 페스티발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온/오프로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일단 오는 6월 6일 저녁에 귀넷 사법행정센터에서 열리는 발대식에는 각 임원들과 이사 등 조직이 발표될 예정이며, 이전 기사에서 나왔던 것처럼 전 CNN 앵커이자 현재 WSB-TV앵커인 소피아 최씨가 사회를 맡아 주류사회에도 코페가 알려질 전망이다. (본보 관련기사 링크)

코페재단은 이달 초 이번 코페에 사용되는 심볼과 티셔츠 디자인을 발표했는데, ‘코리안페스빌’의 한글 첫 초성으로 이루어진 이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깔끔하고 세련됐다”는 평이다. 또한 한국어를 공부하려는 많은 외국인들은 SNS에서 벌써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 부스 가격 등도 정해졌으며, 티켓 가격은 1일 입장료 $20로 정해졌다.

강신범 위원은 “예상참가 인원을 10만명으로 잡고 홍보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미쉘 준비위원장은 “그동안 함께했던 스탭들이라 손발이 잘 맞는다”면서 “규모가 커진 만큼 꼼꼼히 살펴보고 , 최대의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진 리 대표기자>

50세 생일 비키니 사진 올린 괴짜 ‘그린’ 연방 의원

50세 생일맞아 비키니 사진 올린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 하원의원(조지아) /사진: X(구 트위터)

“세번의 출산 등 너무 기쁘고 감사해”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 조지아주 연방 하원의원이 27일 월요일에 50세가 되어, 생일을 맞아 비키니 기념샷을 올렸다. 그녀는 X(구 트위터)에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녀가 게시한 사진은 아쿠아 블루색 투피스 비키니인데 사람들은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그린 의원은 “내 가족 중 최초로 대학을 졸업한 것부터 세 명의 아기를 낳은 출산이라는 절대적인 기적을 이룬 것, 내 자녀를 키우고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위험에 대해 가르치는 것, 성공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그 무게를 짊어진 것까지의 책임, 국회의원 되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경쟁, 훈련, 독서, 항상 배우고, 창조하기, 건축하기, 스키, 서핑하기, 하이킹하기, 실수하기, 수업 배우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이라고 열거하며,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할 따름이다. 저의 50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여정이었고,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그린은 취임 이후 논란이 많은 인물이다. 바로 지난 주, 그녀는 2024년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고 발표한 후 전 유엔 대사이자 대통령 후보였던 니키 헤일리를 필사적으로 쫓아 다녔다.

<유진 리 대표기자>

오늘 ‘햄버거의 날’, 무료 버거는?

햄버거/채널 2

오늘 28일은 미전국 햄버거의 날이다.

햄버거는 미국 전역의 주식이며 꽤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Nationaltoday.com에 따르면 1896년 시카고 트리뷴 기사에서는 철도 통근자들 사이에서 “햄버거 샌드위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버거의 인기는 날로 높아져,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샌드위치의 절반 이상이 버거이다.

이에 햄버거 날을 맞아 오늘 각 전문점들이 할인행사를 한다. 하지만 체인의 모든 레스토랑이 할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가기 전에 현지 레스토랑에 문의하여 어떤 할인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혜택은 매장 내 식사에만 적용되며 다른 할인이나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없다. 가격도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새옷입은 “동남부 한인스포츠 페스티발” 내달 7-8일 열려

“동남부의 미래! 그 자부심으로!” 슬로건 걸고 동남부 5개주 화합의 장으로

축구,배구 등 총 18개 종목 경합

바둑, 피클볼, 미술경연 등 시범 종목도

전야제, “국악, K-POP, 클래식, 태권도 시범 등”

“대학팀으로 지역별 선수단 지원, 지역 편차 줄인다”

제 42회 동남부 한인 스포츠 페스티발(구 동남부한인5ㅐ주 한인화합 축제로 전) 이 ‘동남부의 미래! 그 자부심으로!’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6월 7일과 8일 둘루스 고교 (3737 Brock Rd NW, Duluth, GA 30096)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골프, 육상, 테니스, 볼링, 줄다리기, E-스포츠, 당구, 골프, 탁구, 태권도, 족구, 축구,배드민턴, 농구, 배구 등 15개종목이 펼쳐지며, 시범 종목으로 바둑, 피클볼, 미술 경연 등이 열린다.

6월 7일(금) 오후 7시부터 전야제가 열리며, 태권도 시범, 국악, K-클래식, K-POP 등 화려한 공연과 시범이 펼쳐진다. 다음날인 8일 오전 8시30분부터 개막식이 열리고, 9시부터 골프를 비롯 각 경기장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 이후에는 모두 둘루스 고교 강당으로 돌아와 시상식, 폐회식 등을 갖는다.

한편, 지난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대회 공식 명칭을 ‘동남부 한인 스포츠 페스티벌’로 정해 처음으로 실시되며, 대회 영어 공식 명칭은 기존의 ‘Korean American Southeastern Sports Festival’으르 그대로 유지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홍승원 연합회장은 “올해로 42년째를 맞는 이 대회가 동남부 5개주 지역간의 화합을 이루고 나날이 진화하는 행사가 되도록 열심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17일(일) 샤토 알렌 골프 클럽에서 열린 페스티벌 기금 마련 연합회장배 골프 대회에서, 이한성 자문위원장은 총 4만5,502 달러를 연합회측에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기아, LG , WNB팩토리, HANA, 좋은이웃되기 운동본부(대표 박선근), H-마트, 재외동포청 등이 후원한다.

<유진 리 대표기자>

전야제 포스터

메모리얼데이, 기념식과 이벤트 알아보기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과 이벤트/사진: AJC

기념식, 퍼레이드, 라이브 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

27일 월요일은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이다. 이는 남북전쟁에 사망한 장병들을 기리고 애도하는 기념식에서 유래하는 연방 공휴일.

하지만 일부 주민들에게는 황금 주말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에 AJC가 게재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살펴본다.  

♦ 각 지역별 메모리얼 데이 기념 행사

다큘라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 올해로 31회쨰. 27일 오전 10시, 헤브론침례교회에서 시작해 다큘라시를 순회.  

알파레타 메모리얼 데이 행사: 27일 오전 9시 시청에서 시작된다. 기조 연설자는 데일 앨포드(Dale Alford) 장군.  

던우디시 메모리얼 데이 행사: 27일 오전 10시, 브룩 런 파크. 연설자: 던우디 경찰서장인 마이클 칼슨(Michael Carlson), 조지아 주 방위군 대장.  

헨리 카운티: 27일 오전 11시, 맥도우(McDonough)에 있는 참전용사비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행사 후 헤리티지 파크 참전용사 박물관 투어도 할 수 있다.

마리에타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오전 8시부터 와싱턴 애비뉴의 마리에타 내셔널 국립묘지에서 군인들의 깃발 게양식. 정오에 메인 기념식이 열린다. 

노크로스 : 27일 오전 11시 30분. Thrasher Park, 식사 요리가 포함된다. 노크로시 시장의 연설과 감동적인 백파이프 연주도

라즈웰 : 27일 오전 11시 로스웰 시청. 바베큐 점심 식사도 있다. 노크로스 출신이자 미 육군 퇴역 군인인 릭 화이트 대령이 연설.

♦ 이벤트

스톤마운틴: 24일부터 27일까지. 공연과 드론 및 조명 쇼! 신분증을 소지한 군인 및 퇴역 군인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가족 구성원에게는 할인 제공. 

레이니어 아일랜드: 27일 호수 위에서 불꽃놀이, 레가시 라지 수영장에서 라이브 음악, 영화상영, 핀즈 업 워터파크의 새로운 워터코스터 선보여. 

<유진 리 대표기자>

[부고] 류충현 전 캐롤라이나연합회장 소천

23일 밤 심장마비로 …. 향년 72세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존경 한몸에 받아

장례식은 28일 오후 4시 랄리에서

미국 캐롤라이나 한인회연합회 류충현 전 연합회장이 23일(목) 밤 심장마비로 소천했다. 향년 72세.

유족으로는 부인 켈리 류 여사를 비롯, 제니퍼 문, 리사 원 두딸과 제이슨 문 라이언 원 등 2명의 사위, 손주들로 Isabella Moon, Austin Moon, Mason Moon, Clara Won, Kyle Won, Cayla Won 등이 있다.

장례식은 28일(화) 오후 4시 노스캘로라이나 랄리에 위치한 Renaissance funeral home and crematory에서 열린다. (주소: 7615 Six Forks Rd, Raleigh, NC 27615)

조화는 https://rfhr.com/flowers 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배달비는 없다.

고인은 지난 2016년 랄리한인회장과 2020년 캐롤라이나 연합회장 등을 맡으며, 450 여 명이 참가한 랄리 정월대보름 신년행사와 참전용사 초청 위로 및 감사보은 행사를 여는 등 지역한인 사회를 위해 봉사했다.

그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민주평통 애틀래타 협의회를 비롯,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캐롤라이나 한인회 연합회 등 한인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그도 그럴것이 지난달 열린 평통골프대회에서 경기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오영록 회장은 “돌아가시기 하루전에도 저하고 카톡도 했는데..”라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는 슬품을 함께 나누며 류충현 자문위원님의 말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승원 동남부연합회 연합회장은 김기환 연합회 이사장과 함께 성명서를 통해 “갑작스런 소천 소식에 큰 충격과 깊은 슬품을 금할 수 없다. 그가 생전에 보여주신 리더십과 헌신, 따뜻한 인품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우리는 가슴속으로 그 분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최병일 동남부연합회 전 연합회장은 “캐롤라이나 연합회장으로 많은 수고를 하셨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영기 찰스턴 한인회장은 “참으로 인자하신 분이었고, 얼굴에 웃음을 이 항상 가지고 계셨던 분이셨고, 알게 모르게 후원도 많이 하셨다. 정말 믿겨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많은 한인들이 평소 고인과 함께한 사진들을 본보에 보내와 이를 전면 게재한다. (사진정리 김영기 찰스턴 한인회장)

<유진 리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