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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박 등 민주당 의원, 총기협회 트럼프 연설 강력 규탄

20일, 샘 박 조지아 주하원을 비롯 민주당 의원들이 트럼프의 총기협회 지지 수락 연설을 비난하는 성명서을 발표했다./코리안뉴스 애틀랜타

“재임시 총격사고에 대해 아무조치 안한 트럼프는 미국 안전 위협”

3.16 한인여성 총격언급하기도

샘 박, 이슬람, 무구할 의원 등 AANHPI 지도자들과 한인 청소년 타일러 리 군도

지난 주말 NRA (미 전국 총기협회) 대회에서 총기협회가 이번 대선에 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를 수락하는 대대적인 연설을 하자, 이를 규탄하는 조지아주 민주당 소장파 의원들의 규탄 기자회견이 지난 20일 월요일 뷰포드의 한 식당에서 있었다.

총기 폭력 예방과 잠재적인 트럼프 재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조지아 주 샘 박 주하원의원(107지역구), 파루크 무구할 주하원의원 (105지역구), 나빌라 이슬람 파크스 주 상원의원 (7지역구) 등 AANHPI 지도자들과 한인 청소년 타일러 리(18세, 피치트리릿지 하이스쿨) 등은 연사로 나서 강력히 총기규제를 주장했다.

이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에 적극 항의하고 미국과 지역 사회, 이웃들, 학교내 총기 사건 방지를 위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은 철회되어야 하고 공화당의 이같은 행동이 미국의 안전에 절대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맹 비난했다.

조지아 민주당 하원 전당대회 의장을 맡고 있는 샘 박의원은 “우리는 유행처럼 번지는 총기폭력으로부터 벗어나 보다 안전한 커뮤니티를 건설할 수 있다”고 말하고 구체적인 총기규제를 위해 “여러차례 총기규제를 위해 백그라운드 체크와 35일간의 대기 기간, 유아 안전을 위한 스토리지 마련을 위한 세금을 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또 ‘이같은 총기협회의 트럼프에 대한 지지는 조지아주 주민은 물론 취약점이 드러난 현 총기안전 법에, 마치 불에 기름을 뿌리는 격”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트럼프 집권시절 크게 범죄가 증가한 것을 보았다”면서 3.16 한인여성 총격사건도 언급했다.

한편, 최근 2024년 Moms Demand Action Gun Sense 후보로 선정된 이슬람 파크스 주 상원의원은 “나는 곧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이다. 내 아이가 두려움 없이, 총기 폭력의 그림자가 드리워지지 않고 학교에 갈 수 있는 상태에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것은 단지 정치에 관한 것이 아니며, 우리 아이들, 우리 지역 사회, 그리고 우리 나라의 미래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트럼프는 재임 기간 동안 총기 로비와 그들의 위험한 의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어떤 일도 하지 않았다. 그는 공격용 무기에 대한 연방정부의 금지에 반대하고, 신원조사를 강화하려는 노력을 철회했으며, 연임이 가능하다면 초당적인 상식적인 총기 안전 조치를 차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 대해서도 각을 세웠다.

이슬람 의원은 “켐프 주지사도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유죄”라며 “그는 이곳 조지아에서 총기 폭력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TV 광고에서 총으로 어린이를 위협한 남것을 보여줬다. 이런 사람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고 반문했다.

파루크 무구할 주하원의원은 “이 장소 길 건너편 학교에 우리 아이들이 등교하고 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꿈을 펴쳐나가야 하는 이때에 총기규제는 반드시 실행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타일러 리 학생은 “2023년 총기사고로 내 친구가 위험을 당했다. 믿기지지지도 않았고, 우리는 학교에서정기적으로 총기사고 대피 훈련을 받고 있다. 총기규제를 강력히 하지않는다면, 이는 미국 학생들을 사지로 모는 것”이라고 말했다.

샘 박 의원을 비롯 이들 의원들은 “총기폭력으로부터 우리 커뮤티를 지키기 위한 가장 가장 확실한 답은 11월 대선 투표에서 바이든을 투표하는 길”이라고 결론졌다.

<유진 리 대표기자>

“독점은 안돼!” 법무부, 티켓매스터 소송

사진:티켓매스터 홈페이지

“팬, 아티스트, 소규모 기획자, 공연장 운영자들 희생”

티켓매스터 “최고의 기본 티켓팅 시스템” 맞대응

구글, 아마존, 거대 기술 기업에 이어 독점 비난

연방 법무부는 23일 목요일 티켓마스터(Ticketmaster)와 모회사인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Live Nation Entertainment)를 상대로 대대적인 독점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법뭅부는 티켓 매스터가 미국에서 라이브 이벤트에 대한 불법 독점을 통해 경쟁을 없애고, 팬들의 가격을 인상했다고 비난했다.

맨해튼 연방법원에 제기된 이 소송은 30명의 주 및 지방 검찰총장과 함께 제기되었으며 소규모 프로모터들을 압박하고 예술가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말하는 독점을 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릭 갈랜드(Merrick Garland) 법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이 팬, 아티스트, 소규모 기획자, 공연장 운영자를 희생시키면서 미국의 라이브 이벤트 산업에 대한 독점적 통제권을 행사하기 위해 불법적이고 반경쟁적인 행위에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밝혔다. 또 “그 결과 팬들은 더 많은 수수료를 지불하고, 아티스트는 콘서트를 할 기회가 줄어들고, 소규모 프로모터는 압박을 받게 되며, 공연장에서는 티켓 서비스에 대한 실질적인 선택권이 줄어드는데, 이제 라이브네이션-티켓매스터를 해체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라이브네이션이 공연장에서 경쟁 티켓 판매업체를 선택하지 못하도록 장기 계약을 사용하고, 여러 티켓 판매자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공연장을 위협하는 등 라이브 음악 현장에 대한 거점을 유지할 수 있는 수많은 관행에 대해 비난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나 공연 기획사, 예술가, 공연 단체등은 “반가운 소식”이라며 한 공연 단체 대표는 “티켓매스터의 수수료가 지나치게 높아 이는 고스란이 청중이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연계에서는 티켓매스터를 선택하지 않으면 돈과 팬을 잃을 수 있다. 법무부는 라이브 네이션이 자회사가 아티스트 프로모션 계약을 놓고 경쟁하는 것을 막지 않으면 한 회사에 대해 보복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밝혔다.

2010년 라이브 네이션과 합병된 티켓매스터는 세계 최대 티켓 판매업체로, 30개국 이상에서 매년 5억 장의 티켓을 처리하고 있다. 2022년 소비자가 제기한 연방 소송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주요 콘서트 장소 티켓의 약 70%가 티켓매스터를 통해 판매된다.

라이브네이션은 독점금지법을 위반하는 관행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회사가 2022년에 연방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콘”최고의 기본 티켓팅 시스템”이라며 반박했다.

그러나 경쟁 티켓 판매자들은 라이브 네이션이 티켓매스터의 서비스 사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보류 조치와 같은 관행으로 시장을 교란하기 어렵게 한다고 오랫동안 불평해 왔다.

이번 소송은 경쟁사를 배제하고 가격을 높이는 불법 독점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바이든 행정부의 공격적인 독점금지법 집행 접근 방식의 최신 사례이다.

지난 3월 법무부는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 에서 독점력을 갖고 있다며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민주당 행정부는 구글, 아마존 및 기타 거대 기술 기업들과도 경쟁을 벌였다.

리사 모나코(Lisa Monaco) 법무차관은 성명을 통해 “오늘의 조치는 팬, 아티스트, 그들을 지원하는 업계가 라이브 음악 시대를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한 단계 전진”이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라이브네이션이 다른 티켓사를 이용한 공연장에 대해 10년간 보복하지 않기로 합의하는 조건으로 라이브네이션과 티켓마스터의 합병을 허용했다. 2019년 국토부는 라이브네이션이 해당 합의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사실을 조사한 결과 콘서트장에 대한 보복 금지 기간을 2025년까지 연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충일에 문을 여는 곳, 닫는 곳

둘루스 한 식품점 /코리안뉴스애틀랜타

우체국, 은행, 코스트코 등 휴무… 월마트,크로거, 퍼블릭스 등은 정상영업

한인타운 식품점, 식당 등 대부분 오픈

5월 마지막 월요일을 기념하는 현충일은 군 복무 중 목숨을 잃은 이들을 기리는 날이다. 반면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은 국가 참전용사들의 복무를 기리는 날이다. 재향 군인의 날은 11월 11일에 기념시식이 거행된다.

5월의 메모리얼 데이는 일부 미국인에게는 암울한 날이 될 수 있지만 다른 미국인에게는 퍼레이드, 요리, 해변의 날, 가족 모임 등을 통해 비공식적인 여름의 시작으로 축하하는 날도 있다. 

수십 년 동안 이 공휴일은 5월 30일에 기념됐따. 1968년이 되어서야 의회는 통일 월요일 공휴일 법안을 통과시켜  공식적인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고 5월 마지막 월요일을 기념하도록 변경했다. 

이 휴일은 남북 전쟁 이후 몇 년 후에 시작되었으며 원래는 장식일(Decoration Day)이라고 불렸다.

연방 공휴일이므로 관공서가 문을 닫고 우편물 배달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막바지 식료품 판매를 위해 많은 상점이 문을 연다.

한인타운 각 상점이나 식당, 남대문, 아씨, H마트, 메가마트, 시온 마트 등 식품점 등은 대부분 정상 영업한다.

영업시간은 지역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가까운 매장에서 휴일 영업시간을 확인해야 하는데, 문을 여는 곳은 아래와 같다.

  • 알디(시간 제한)
  • BJ 도매클럽 
  • CVS 
  • 달러 일반 
  • 달러 트리 
  • 가족 일반 
  • 퍼블릭스
  • 의식 지원 
  • 샘스 클럽
  • 트레이더 조스 
  • 월그린스 
  • 월마트
  • 전체 식품 
  • 크로거 매장 일부
  • 타겟
  • 월그린

스타벅스, 맥도날드, 타코벨과 같은 대부분의 전국 식품 체인점은 월요일에 문을 열지만 일부 개인 소유 프랜차이즈 매장은 문을 닫을 수 있다.

현충일에 휴무인 곳

  • 코스트코
  • 천연 식료품점
  • 미국 우편 서비스
  • UPS 
  • 페덱스
  • 은행
  • 미국 주식 시장
  • 관공서 

은행은 문을 닫지만, 온라인 뱅킹 서비스는 계속 운영되며 ATM도 이용할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조지아 2024년 예비선거 결과 : 파니 윌리스 검사장 87% 압도적 승리

파니 윌리스 풑턴카운티 검사. 사진: AJC

신도시 멀베리는 4,549 표(57%)를 얻어 승인

니콜 헨드릭슨 귀넷의장, 민주당 1위로 11월 공화당 후보와 본선거

21일, 조지아주 전역에서 2024년 예비선거가 실시됐다.

예비선거에는 민주당 및 공화당 당내 경선과 판사 선거 등 무소속 선거를 포함한다. 조지아는 공개 예비선거 주이기 때문에 유권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투표 용지를 선택해 투표를 한다.

선거 결과에 따라 각 정당 후보를 결정하고, 유권자는 민주당과 공화당 중 하나를 선택해 연방 하원 의원, 주 의원, 카운티 위원, 보안관, 지방 검사 등의 직위를 놓고 선거를 하게 된다. 각 정당 경선 승자들은 11월 5일 총선에서 맞붙는다.

이번 예비선거에서 어느 한 명도 50% 이상을 얻지 못했다면, 각 1위와 2위 후보자들이  6월 18일 런오프 (결선) 선거를 하게 된다.

한편, 신도시 멀베리는 주민들로부터 4,549 (57%) 얻어 신도시 건설을 승인 받았다.  

미 전역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풀턴 카운티 검사장 선거는 각종 압박과 스캔들에 휘말린 현 검사장인 파니 윌리스가 77,718표(87%)를 얻어 대대적인 지지로 민주당 경선에서 자리를 지켰다. 윌리스는 오는 11월 공화당 후보인 코트니 크레이머와 본선거를 치룬다.

한편, 윌리스의 민주당 경선에서의 승리로 트럼프 선거 부정 압박 수사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아울러 그녀를 음으로 양으로 자원했던 스캇 맥아피 상급법원(고등법원) 애틀랜타 순회 법원 판사는 59,990 (83%)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다음은 카운티별 주요 선거 결과이다.

[귀넷카운티]

니콜 러브 헨드릭슨은 28,927 표(71%)를 얻어 다나 맥 로이드 후보를 제치고 승리해 오는 11월 5일 본선거에서 잔 사빅 공화당 후보와 격돌한다.

셰리프 국장 선거는 현 키보  테일러 국장이(민주)  23,605 표(68%)를 얻어 경선에 성공해 11월 마이크 베이커 공화당 후보와 본선거를 치룬다. 한편 전 치안 검사장이었던 브라이언 화이트싸이드 후보(민주)는 2,999 (9%)를 얻는데 그쳤다.

총 3명이 출마한 귀넷 검사장은 현직인 팻시 어스틴-갯슨 검사장이 18,663표 (54%)를 얻어 11,251 표(32%)를 얻은 떠오르는 스타 안드레아 알라바이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제 3지역은 재스퍼 왓킨스가 56%(7,171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귀넷 주법원판사에는 현직 샨 브래튼이 73%(46,376)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교육국 제 5지역은 현직인 태러스 잔슨 -모간이 2764표(54%)를 얻어 2명의 다른 후보를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6월 18일 재선거]

3명이 출마한 귀넷 상급법원 판사는 레지나 매튜스 후보(45.1%, 31,339표) 와 투완다 러시 윌리암스(30.9%, 21,470표)각 재투표에 나선다 . 레지나 후보는 현 켐프 주지사와 전 반스 주지사로부터  지지를 받아 공화.민주 양당으로부터 지지를 받은 유일한 후보이다.

이에 맞서는 투완다 후보는 변호사 경력 31년에 25개 분야에서 일한 탄탄한 경력으로 맞서고 있다.

귀넷 교육국 1지역에서는 3명이 출마해 50%를 얻은 승자가 없어, 현직인 캐런 왓킨스(42%)과 레이첼 스톤(30%)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룬다.   

5명이 출마한 귀넷 교육국 3지역도 스티브 개스퍼(36%) 와  샤아 화이트(21%)가 재 대결한다.     

[풀턴 카운티]

4명이 출마한 풀턴 셰리국장 자리는 현직인 패트릭 라뱃 국장이 수성에 성공했다.

[디캡 카운티]  

한인들이 지지를 호소했던 디캡 카운티 주법원 판사 후보 애나 마리아 마티네즈도  49,116표(58.3%)을 얻어 승리를 얻었다.      

<유진 리 대표기자 >

[업탐] 전문 피부관리, 착한 가격 ‘메드스파 베니’

(왼쪽부터) 메드스파 베니 그레이스 박 총괄 디렉터, 레오 김 NP, 강혜선 프론트 데스크 코디네이터. /사진제공: 메디 스파 베니

얼굴형 맞는 피부 관리, 정제품 사용 고집이 피부 명가 만들어

“울쎄라, 포텐자, 피코슈어 등의 스킨 리프팅”

“보톡스, 필러, 레이저, 리쥬란, 피코 토닝 등”

가정의달 5월 세일도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주름, 처진 볼살, 피부 탄력 감소 등등.. 여자들의 고민, 이제 그만! 여기 ‘메드 스파 베니’가 있다. 현대 생활에서 이러한 고민이 여자들에게만 있을까? 사람들을 자주 만나는 남성들도 직업 특성상 관리 한번 쯤은 고려해야 한다.

‘메드 스파 베니’는 잔스크릭에 있는 강창석 내과(원장 강창석)의 같은 건물 1층에 있다.

스킨케어 전문샵인 ‘메드 스파 베니’는 오픈한 지 2년됐으나, 입소문으로 꾸준히 고객들이 방문해 예약이 필수 이다.

‘메드 스파 베니’가 사랑받는 이유는 전문적인 케어 등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그 중 하나는 이러한 고급 트리트먼트에 비해 가격이 문턱이 그리 높지 않다는 점이다.

검증된 약품들로 정량을 사용하면서도 부담없는 가격에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며, 기계는 모두 식품의약국(FDA)에서 인증받은 정식 제품이다.

또한 ‘메드 스파 베니’ 가장 큰 혜택 중 하나는 강창석 전문의의 소견을 들을 수 있으며, 상주하는 NP들이 피부 미용을 돕는다.

‘메드 스파 베니’ 울쎄라, 포텐자, 피코슈어 등의 스킨 리프팅 시술은 물론 보톡스, 필러, 레이저, 리쥬란, 피코 토닝 등 얼굴형과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어려운 용어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면, 주로 턱 라인, 볼, 광대 라인 등의 처짐 개선이나, 전체적인 탄력 개선을 원할 때는 ‘울쎄라’!를 받으면 된다. 이것은 초음파를 이용한 프리미엄 리프팅 장비로 피부 표면의 손상 거의 없이 근막(SMAS) 층에 에너지를 집속시켜 늘어진 조직을 수축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드름이나 여드름으로 인한 상처, 모공 확대 등을 개선하는데 효과를 주며, 피부의 탄력과 처짐 등에도 탁월하고, 피부 전체를 젊게 하고 싶다면 ‘포텐자’. 포텐자는 한 번만 받아도 즉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술로, 마이크로 니들링으로 콜라겐 형성에 도움을 준다.

피코슈어는 ‘메드 스파 베니’ 의 자랑으로 조지아 한국인 운영 메드스파에서 오직 두 곳만이 정품을 쓰는데 그 중의 한 업소가 ‘메드 스파 베니’ 이다.

피코슈어는 755nm 파장을 사용해 표피와 진피 가까운 부위부터 깊숙한 부위에 있는 여드름 흉터까지 깨끗하게 지워주며, 정밀한 레이저 조사가 가능하여 치료가 어려운 부위의 여드름 흉터 및 기미도 제거가 가능하고, 다양한 색소질환 개선과 피부 톤, 피부결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마디로 ‘짱’이 다.

‘메드 스파 베니’에 대해 그레이스 박 총괄 디렉터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메드스파 컨퍼런스에 다녀와 리쥬란 USA와 계약을 체결하고, 애틀랜타 한인 메드스파 비즈니스 중 정품을 받아 시술하는 유일한 곳”이라며 ”한 땀 한 땀 엠보싱하여 시술하는 리쥬란은 피부건강, 모공 축소, 윤기있는 피부톤으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말했다.

리쥬란은 연어 정소에서 추출한 DNA 성분으로 노화나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켜주며, 근본적인 피부 문제를 해결하여 피부 탄력, 잔주름 개선, 유수분 밸런스, 모공 축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샤넬, 에르메스, 엑소즘, 리쥬란 톤업부스터 등의 스킨부스터도 시술한다. 

한편 메드스파 베니는 가정의 달 5월 동안 세일을 실시한다. 

△보톡스: 15% 할인(앨러갠, 지오민) △스킨부스터: 20% 할인(샤넬, 에르메스, 엑소좀, 리쥬란) △포텐자: 1회 $450, 3회 $1,200, 5회 $1,800 △울쎄라: 600샷 $1,870, 700샷 $2,125, 800샷 $2,295. 900샷 $2,380 △피코토닝: 5회 $1,250 이다.

강창석 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세인트루크병원에서 내과 레지던트, 디캡 메디컬센터 내과 과장을 역임, 현재 쟌스크릭에서 강창석 내과를 운영 중이다.

문의: 770-864-1122

주소:10710 Medlock Bridge Rd. Suite 150, Johns Creek, GA 30097 (강창석 내과 앞쪽으로 1층)

<유진 리 대표기자>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2024 충청향우회 모임/사진제공: 권요한 회장

미동남부 충청향우회(회장 권요한)가 지난 19일 오후 둘루스 중식당에서 70 여명의 충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효도잔치를 열었다.

권요한 회장은 “충절과 예의의 고장인 충청인을 환영하며 늘 건강하시라”고 덕담을 건냈다.

이상호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이국자 리장의사 대표, 미쉘 강 주 하원의원 후보 등 참석자들은 만찬을 즐기며, 삼삼오오 자리를 잡고 지난 고향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음 꽃을 피우며, 고향의 정을 나눴다.

인심 좋은 충청인들은 이날 쌀 한포대씩을 선물로 받았는데, 이나마 서로 더 가져가라고 후한 인심을 보였다.

<유진 리 대표기자>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애틀랜타서 열려

2024 5.18 기념식 2024

18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기념식

서상표 총영사 등 기념사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지난해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내년(2024년)부터 한인회가 주최하겠다”고 천명한 것과 달리 미동남부 5.18 민주화운동기념회가 단독 주최했다.

김용곤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주요 참석자들이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들에대한 헌화와 분향이 있었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서상표 총영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5.18 기념사를 대독했으며,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의 기념사를 김경호 미동남부 5.18기념사업회 회장이 대독했다. 이어 강기정 광주시장의 영상 기념사가 있었다.

김백규 전 한인회장은 “오늘 우리나라가 누리는 자유와 인권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덕분”이라며 “불의에 맞서 싸운 열사와, 부상자, 유가족, 시민 덕분에 민주주의의 새 시대를 열었으며,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5.18운동의 정신과 의의 설몇 및 관련 동영상 시청,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이 있었다.

기념식은 애틀랜타총영사관, 애틀랜타한인회, 미동남부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호남향우회, 조지아한인식품협회, 충청향우회, 강원도민회, GMC루핑, 종로떡집,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베스트플라워 등이 후원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축사가 예정돼 있었으나 불참했다.

<유진 리 대표기자>

[기자수첩] ‘졸업생 현금 선물 vs 보험료 10개월 쉬쉬한 한인회장’

부자들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은 기부”

모어하우스 기부자 로버트 스미스, 졸업생 및 학부모들의 학자금 탕감

로버트 헤일, 다트머스대 졸업생 1200명에 현금 $1000 씩.. 4년 전부터 현금 선물

한인회장, 있던 돈도 쉬쉬 10개월.. 이제 사퇴해야

로버트 헤일이 지난 16일 매사추세츠 다트머스 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한 졸업생에게 1000달러가 담긴 봉투 2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AP
로버트 헤일이 지난 16일 매사추세츠 다트머스 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한 졸업생에게 1000달러가 담긴 봉투 2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AP

5월은 미 대학들의 졸업식의 달이다. 올해는 대학가에서 ‘이-팔 반전 시위’ 가 벌어지는 와중에 졸업식장 분위기가 사못 삼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애틀랜타 소재 모어하우스 칼리지에서 졸업식 연설을 했다. 이 대학은 전통적으로 민주당 대통령들이 졸업연설을 했는데, 오바마전 대통령을 비롯, 그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는 이 대학 바로 옆에 위치한 흑인 여대의 명문 스펠만 위민스 칼리지에서 연설을 했다.

한편 바이든의 연설 도중, 일부 학생들이 등을 돌려 반대 시위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큰 사고 없이 졸업식을 마쳤다.

에모리는 시위로 인해 캠퍼스가 아닌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식 연설에는 대부분 동문출신의 유명인들이 단에 오른다. 이중에는 졸업생들에게 통 큰 기부를 하여 미국 매스컴을 달구기도 하는데, 이를 잠시 살펴보자.

지난 2019년 모어하우스칼리지 동문인 사업가 로버트 스미스는 졸업식 연설에 초청받고, 연설도중 졸업생 396명 및 졸업생 부모의 학자금 융자까지 탕감하는 졸업 선물을 주었다. 총 3400만 달러가 들어간 이 통 큰 선물에 학생들은 비명에 가까운 환호를 외쳤다.

올해는 또 한 명의 미국인 억만장자가 대학 졸업생 1200명에게 1000달러씩을 선물했다고 USA투데이 등 외신이 21일 보도했다.

그래닛텔레커뮤니테이션즈의 창업자이자 자선 사업가인 로버트 헤일은 지난 16일 매사추세츠 다트머스 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이같은 깜짝 선물을 선사했는데, 그는 졸업식 연단에서 “우리는 당신에게 두 가지 선물을 주고 싶다. 하나는 우리가 주는 선물이고, 또 다른 하나는 기부라는 선물”이라고 말하자, 바로 무대 인근에서 현금이 든 더플백으로 가득 찬 트럭이 등장했다.

졸업생들은 각각 500달러가 든 두 개의 봉투를 받았다. 하나는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누군가를 위해 기부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헤일은 “우리 사회가 여느 때보다 여러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며 “우리가 인생에서 누린 가장 큰 기쁨은 기부”라고 강조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헤일의 자산은 54억달러(약 7조 3600억원)로 추정되며,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게도 시련은 있어서, 닷 컴 붕괴로 그는 많은 재산을 잃기도 했다.

헤일이 졸업생에게 깜짝 현금 선물한 것은 올해로 4년째다. 지난해엔 매사추세츠 보스턴 대학 졸업생들이, 이전엔 퀸시 칼리지의 졸업생들이 그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헤일은 내년에도 더 많은 기부를 할 계획이다. 이미 ‘졸업생 기부’로 화제가 된 그가 내년엔 어느 대학의 졸업식에 나타날지 각 대학들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처럼 졸압식장에서 보여주는 수퍼 부자들의 행동은 이제 사회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학자금 융자의 무거운 부담을 벗겨주고, 채무에 대한 부담감없이 자신감있게 사회로 진출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

한인사회에 이를 투영해보니, 한인사회에는 일부 독지가들이 있기는 하지만, 기부는 커녕 한인회장부터 있는 돈도 갈취 하려는 행동을 한다. 보험금 수령 10개월이 지난뒤 16만달러 상당의 보험금 수령이 발각나자 한인회 계좌에 입금했다며 횡령이 아니라고 발뺌한다. 더욱이 보험 클레임에 자신은 싸인을 하지않았는데, 16만달러의 보험금이 나왔다고 억울하다는 쇼까지 한다. 그는 평상시 차세대를 위해 어저구 저쩌구 하지만 이번 애틀랜타 한국학교 졸업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자신의 돈을 털어 한인회를 운영했던 과거 회장들과 달리, 한인회에 있는 예산을 자기 멋대로 쓰고, 오히려 인 마이 포켓 하려는 이런 한인회장은 이제 그만 사퇴하기 바란다. 뭘 더 기대할까? 모든 어카운트 공개하고 한인동포들의 심판을 받아라. 이것은 사법 당국의 심판보다 유할수도, 강할 수도, 따뜻할 수도 , 매서울 수도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

[이상운 칼럼] ‘가장 먼 여행’을 떠나 보자. 

이상운 시인

‘여행’이라는 단어는 사람들에게 설레임을 준다. 여행이 주는 긍정적인 영향력 때문일 터이다. 여행이라는 것도 살만해진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모든 나라와 사람에게 여행의 권리가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여행이라는 기회도 대륙이나 나라별로 심한 격차를 보인다. 이것이 AI 시대를 내다보는 인류의 현실적인 한계들일 것이다. 이른바 로봇이 인간의 삶을 도와준다고 해도 일부에게 국한되거나, 살만한 나라에 집중될 가능성이 많다. 역사에서 매번 그랬던 것마냥. 

여행은 필수처럼 부추기는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여행을 격하게 사랑하는 부류에 속한다. 대조적으로 나의 안해는 일주일 동안 문밖을 밟지 않아도 행복하게 여기는 갈래이다. 즉 여행을 즐겨 하지 않는 사람도 허다하다는 말이다. 어떤 이들은 쇼핑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모임에서 유쾌한 만남을 갖는 것이 멋진 삶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다른 어떤 이들은 안온한 집에서 쉬는 것이 행복이라고 여긴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밖에 나가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기에, 집에만 있으려는 사람에게 재미없는 삶이라거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야 한다는 등의 어설픈 충고는 무례한 행동이 될 것이리라.  

만일 인생을 여행의 거리로 따진다면 당신은 어떤 여행을 꿈꾸는가? 물리적 거리라면 어디가 제일 먼 여행이라고 생각하는가? 여행을 꿈꾼다면 어디까지 멀리 떠나고 싶은가? 가령 나 자신을 찾는 여행이라면. 

우연히 권비영 작가의 단편소설 <척박한 나의 정원>을 읽었다. 평생 땅을 일구며 살았던 오복자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였다. 자식들을 번듯하게 키웠음에도 자기들 삶에 정신이 없어서 그녀는 뒷전이었다. 밖으로만 나돌던 할아버지는 평생 도움이 되지 않더니, 결국 젊은 다방 여자와 도망을 갔다. 재산도 자식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꼴에 남았던 전답과 집도 젊은 여자에게 뺏겼다. 

지지리도 복도 없어 보이는 복자 할머니는 모든 것을 잃었다. 다행히 아버지의 유산인 돌이 잔뜩 묻힌 산등성 땅이라도 남아있었다. 컨테이너를 세워 농막에서 혼자의 삶을 즐기면서 살았다. 79세가 되어 비로소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이다. 

그녀는 돌을 골라내며 척박한 밭을 일구었다. 작물을 수확하고 장에 내다 팔았다. 돈이 생기면 소금 독에 묻어 놓았다. 어쩌다가 다리가 다쳐 병원에서 깁스를 한 후에 큰 결단을 하게 된다. 누구 하나 그녀를 위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이다. 바람 나서 집을 떠난 남편도, 깁스한 자신을 보며 가을 수확물을 운운하는 자녀들에게도, 다시 농사지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친구들도, 모두에게 환멸을 느꼈다. 

팔십 가까운 인생에서 자신을 위한 번듯한 것이라고 하나도 없음을 깨달은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가 농사를 다시 지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런데 그녀는 다신 농사를 짓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리곤 자신의 장례식을 위한 쌈짓돈과 소금 독의 돈을 합쳐서 유럽여행 티켓을 구입했다. ‘더 늦기 전에’ 자신을 위한 무엇인가를 하기로 맘을 먹은 게다. 그녀는 종묘 가게에서 온갖 꽃씨들과 묘목을 구입했다. 척박한 산등성이에 꽃과 나무를 심을 요량이었다. 척박한 자신의 정원을 만들려는 것이었다. 더 늦기 전에. 

단편을 읽으며 오복자 할머니가 이제 소녀가 되었다는 생각을 했다. 평생 바깥으로 나도는 남편 뒤치다꺼리 하다가, 자식들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다가, 고왔던 손이 거북이 등이 되었다. 남은 것이라곤 팔십이라는 나이에, 가을 추수를 기다리는 자식들 밖에는 없었다. 그곳에 그녀 자신은 없었다. ‘이제 농사를 짓지 않는다’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그녀는 반항처럼 보이지만 잊힌 꿈을 향한 여행의 시작이었다. 

신영복 선생의 <담론>이라는 책에서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라 합니다. 사상(cool head)이 애정(warm heart)으로 성숙하기까지의 여정입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여정이 남아 있습니다.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입니다. 발은 실천이며, 현장이며, 숲입니다.’라는 글이 인상적이다. 

인생이란 여행에서 나 자신은 지금 어디 즈음을 서성이고 있을까 생각했다. 아직도 머리인가? 가슴까지 가기는 했던가? 발까지 도착한 어떤 여행이라도 있었던가? 여정의 자취들을 뒤적이며 되새겨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부, 명예, 권력 등을 위해 인생을 바쳐 긴 여행을 해왔을 것이다. 만약 그랬다면 지금 당신에게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인가? 미소 띠며 다행이라고 여긴다면 감사할 터이지만 어찌 사람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겠는가? 혹여 나 자신을 찾는 여행이라면 당신의 여정은 어떠했는가?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인생 팔십을 목전에 두었던 오복자 할머니처럼 사람들에게 환멸을 느끼고 있지는 않는지, 슬그머니 묻고 싶다. 인생에서 당신 자신은 슬그머니 사라지고 없다면, 더 늦기 전에 여행을 떠나봄이 어떠한가?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라고 했듯이, 머릿속에 꿈꾸었던 것들을 가슴과 발로 실천해 봄이 어떠한가? 실패 까짓것 두려워하지 말자. 해보지 않고서 후회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싶다. 더 늦기 전에 나 자신을 위한 ‘가장 먼 여행’을 떠나보자.

[*이상운 시인은 가족치료 상담가로 활동하며, (시집) ‘광야 위에 서다 그리고 광야에게 묻다’, ‘날지 못한 새도 아름답다’가 있다.]

*본 칼럼은 본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1일, 조지아주 예비선거일

조지아 투표 스티커(WRDW)

거주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21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일(프라이머리)이다. 

21일은 연방하원의원, 조지아 상원 및 하원의원, 카운티 선출직 및 판사, 카운티 교육위원 등을 선출하는 예비선거(프라이머리) 마지막날로 각 당의 경선을 마무리하며 승자는 11월 본선거에 진출한다. 또한 본선 상대 후보자가 없는 경우 21일 예비경선이 곧 실질적 당선이 된다. 한편, 21일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6월18일 결선투표를 하게 된다.

17일 마감된 예비선거의 조기투표는 약 3주 동안 실시됐으며, 16일까지의 통계로는 조지아주 전체에서 약 42만명이 직접 조기투장을 찾아 투표하고, 약 3만3천여명의 유권자가 부재자 투표용지를 반환했다.

이번 예비선거는 주 선출직 선거가 없어, 연방상원의원과 주지사 선거를 위한 예비경선이 있었던 2022년 선거 때 시점 기준 65만5천명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투표장에 가서 자신이 투표하고 싶은 정당을 골라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투표하면 된다.

21일 투표장소는 조지아주 주무부선거 홈페이지(www.mvp.sos.ga.gov)에서 ‘나의 선거 페이지’(My Voter Page)를 클릭하면 투표장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유진 리 대표기자>